저에게는 이걸 알아차리는 과정이 정말 주요했네요! 시선처리는 여러 사람들에게 듣긴 했었지만 비트 개념을 몰랐어서 순간 반응속도로만 벽돌깨기 했던것 같아요.. 노트간격이 일정하고 bpm 의식하니까 디맥 토르6키 하드 99.3~ 99.4 뜨다가 저렙순회 반쯤 할때 퍼펙 성공 했었어요! 여기 방장님이 '또박또박 친다' 라는 표현의 개념을 이 언저리때 알아챘던것 같아요 고렙은 여전히 무서운데 이건 시간 많고 체력 많은 분들은 순식간에 뚫을거라고 생각해요 !! 다들 즐겁게 기록 갱신 하세요~!
제가 리듬 게임은 좋은데 매번 할때 판정이 퍼팩 (100%)을 못치고 걍 즐겜으로 한다 라고 계속 플레이했는데... 이제 슬슬 200시간 지난는데 퍼팩 하나도 없는 저 자신을 보고 이걸 게임을 하고 있는건가? 해서 김편집 영상 하나하나 보면서 나도 이제 리듬게임이라는 게임을 즐겜보다 더 심요하게 즐거운 리듬게임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냥 양손의 싱크 문제임. 내가 생각한 박자를 정확하게 쳐내는 손의 피지컬임. 유아들 소근육 발달되기 전에는 젓가락도 힘들어 하다가 소근육 발달 되고 나면 젓가락 잘만 집듯이 판정도 결국 양손의 싱크를 정확하게 맞추는 손가락의 독립성 발달이 문제인거 같음. 특히 복잡한 2줄 폭타 해보면 스스로 키보드 소리가 뭉개지는거 많이 느껴짐
박자 맞춰 치면 된다는 걸 깨닫기만 하면 이후로는 자기가 읽은 박자를 손으로 구현할 수 있냐 없냐의 문제라 처리력쪽 요소가 많이 들어가게 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영상은 박자 개념 자체를 아직 인식하지 못 하신 분들을 위해 이런 식으로 치는 방법도 있다~ 하고 설명하는 영상에 가깝다 봐주심 될 것 같습니다^^;
![[ENG SUBS] But How Do I Actually Play More? - Rhythm Therapy Ep. 1](http://i.ytimg.com/vi/Ciiars5GCIs/mqdefault.jpg)
상대방의 공격이 들어오는 타이밍을 정확히 읽어서 기술 접수를 해야 부상을 막을 수 있죠
이 영상을 보고 레슬링 판정승을 했습니다
0:30 많이 공감합니다
리겜 초보땐 판정감이 아예 없었는데 중수정도 되면서 저렙 퍼펙작도 할줄 알게 되었어요
그 과정에서 어느순간 비트를 의식하고 치게됐는데 그게 딱 말씀하신대로 간격에 집중하게 된 것 같네요
저에게는 이걸 알아차리는 과정이 정말 주요했네요! 시선처리는 여러 사람들에게 듣긴 했었지만 비트 개념을 몰랐어서 순간 반응속도로만 벽돌깨기 했던것 같아요.. 노트간격이 일정하고 bpm 의식하니까 디맥 토르6키 하드 99.3~ 99.4 뜨다가 저렙순회 반쯤 할때 퍼펙 성공 했었어요! 여기 방장님이 '또박또박 친다' 라는 표현의 개념을 이 언저리때 알아챘던것 같아요
고렙은 여전히 무서운데 이건 시간 많고 체력 많은 분들은 순식간에 뚫을거라고 생각해요 !! 다들 즐겁게 기록 갱신 하세요~!
판정이란 무엇인가 종종 생각을 하고있는편인데, 이번 영상에서 판정이나 추천곡등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제가 지금까지 하던게 벽돌깨기란것을 알았습니다... 초견/모르는 노래에서 갑자기 12비트가 섞인다던가 하면 전부 밀리던 이유가 있었군요
판정 걱정할 수준의 레베루까지 안간사람이 훨씬 많을듯 처리력이 늘면 자연스럽게 판정도 느는법
제가 리듬 게임은 좋은데 매번 할때 판정이 퍼팩 (100%)을 못치고 걍 즐겜으로 한다 라고 계속 플레이했는데... 이제 슬슬 200시간 지난는데 퍼팩 하나도 없는 저 자신을 보고 이걸 게임을 하고 있는건가? 해서 김편집 영상 하나하나 보면서 나도 이제 리듬게임이라는 게임을 즐겜보다 더 심요하게 즐거운 리듬게임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최근에 다시 한번 생각해본 내용이었는데 소름돋게 다뤄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이 영상을 보고 리겜에 자신이 생겼읍니다. 감사합니다 ^^
진짜잘보고갑니다.... 평생노말판정만하다가 갑작스레 하드판정적응할라니깐 진짜하나도모르겠고 여기저기판정튀고막막했는데 큰도움얻고가요
영상이 다시 살아났다!!!!
아르파님 99.5에서 100까지 끌어올리는 연습팁 궁금합니다
또박또박 기술을 치는 연습을 하는것이 중요하죠
와 레슬링을 처음 보는 사람들을 위한 판정을 주시다니 정말 유익해요!!!
소음 이슈로 저적에 헤드셋까지 끼고 하는데 타건음이 들리지가 않네요 ㅠㅠ
이지투 사서 리플레이보면서 고쳐야하는건가
다음엔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를 알려주세요~
나 덥덥리 구독중이라서 이거랑 덥덥리 영상이랑 위아래로 같이있는데 굉장히 어울린다...
그냥 양손의 싱크 문제임.
내가 생각한 박자를 정확하게 쳐내는 손의 피지컬임.
유아들 소근육 발달되기 전에는 젓가락도 힘들어 하다가
소근육 발달 되고 나면 젓가락 잘만 집듯이
판정도 결국 양손의 싱크를 정확하게 맞추는 손가락의 독립성 발달이 문제인거 같음.
특히 복잡한 2줄 폭타 해보면 스스로 키보드 소리가 뭉개지는거 많이 느껴짐
맞아요! bpm빠를때 3, 24동치 나 4, 34동치 이런게 양손이 반응이 달라서 너무 고통스러워요ㅜㅜ 연습중이긴 한데.. 여전히 어려워요 상대적으로 저렙은 그 구간을 인지하고 끊어치기로 떼워보지만 난이도가 높아지면 그런 구간이 수시로 나와서 ㅠㅠ
박자 맞춰 치면 된다는 걸 깨닫기만 하면 이후로는 자기가 읽은 박자를 손으로 구현할 수 있냐 없냐의 문제라 처리력쪽 요소가 많이 들어가게 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영상은 박자 개념 자체를 아직 인식하지 못 하신 분들을 위해 이런 식으로 치는 방법도 있다~ 하고 설명하는 영상에 가깝다 봐주심 될 것 같습니다^^;
@@ARPA 아 그래서 입문 가이드네요
상담소 더 올려주세용 ~~~
왼손따로 오른손 따로는 저렙 계단 치더라도 딱딱딱딱 잘만 되는데 동치만 치면 "딱" 이 아니라 "ㄸ라가" 이 되는데... 이거는 뭐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ㅋㅋ
키보드소리를 들어야하는건가...메모...
오랜만에 봤는데 24비트 48비트 계단은 여전히 모르겠음 하판에서 어케침요
하 어렵다...나중에 다시 보면 무슨 말인지 이해되려나..
리플레이 보기
간격 일정하게 유지하기 엠폴리스 잼 고 스페이스데스티니 느낌 저지먼트
예시로 나오는곡들이 플레이조차 못하는 곡들이구만
이거이거 리듬노인네들 엠폴리스나 잼같은거 바로바로 튀어나오는거봐라
가치무치 레슬링 상담소~
권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