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그러므로 후사가 되는 이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말씀)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 뿐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니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약속)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말씀속에 있는 약속을 믿는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말씀속에 있는 약속을 믿는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순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곧 약속을 믿음)로 여기셨느니라 23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아브라함은 우리의 믿음의 조상, 우리도 아브라함 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믿을 때)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마음에 말씀이신 예수님을 간직하고, 소중히 여기는 자)니라”(롬 4:16-24)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 바 되었느니라”(롬 4:3)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갈 3:6) 목사님의 말씀을 제가 이해한 것은 위의 두 성경절에서 나오는 "하나님을 믿으매"의 뜻은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매,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매라고 이해하게 되면, 아브라함의 믿음은 아브라함의 어떤 행위 예로 갈바를 알지 못하고, 아들 이삭을 바치는 믿음을 우리는 쉽게 믿음이 아니라 그의 행위를 보게 되지만, 아브라함의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온 것이요, 약속을 믿음로 온것이라고 이해하면 인물 중심이 아니요, 하나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이해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17) 감사합니다.
“16 그러므로 후사가 되는 이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말씀)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 뿐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니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약속)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말씀속에 있는 약속을 믿는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말씀속에 있는 약속을 믿는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순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곧 약속을 믿음)로 여기셨느니라
23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아브라함은 우리의 믿음의 조상, 우리도 아브라함 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믿을 때)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마음에 말씀이신 예수님을 간직하고, 소중히 여기는 자)니라”(롬 4:16-24)
목사님 어머님이 오셔서 저에게 책을 주시고 가셨습니다. 어머님께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떠나셨습니다.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 바 되었느니라”(롬 4:3)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갈 3:6)
목사님의 말씀을 제가 이해한 것은 위의 두 성경절에서 나오는 "하나님을 믿으매"의 뜻은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매,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매라고 이해하게 되면, 아브라함의 믿음은 아브라함의 어떤 행위 예로 갈바를 알지 못하고, 아들 이삭을 바치는 믿음을 우리는 쉽게 믿음이 아니라 그의 행위를 보게 되지만, 아브라함의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온 것이요, 약속을 믿음로 온것이라고 이해하면 인물 중심이 아니요, 하나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이해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1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