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je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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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พ.ย. 2024
- Originally entitled “Jeongeup,” Sujecheon is one of the most representative pieces of court music.
The melody has slow and erratic rhythms and progresses by harmony between performers, rhythmic patterns of janggu, and liaisons following piri. In the 19th century, it was performed when the king left his palace, but today it accompanies Cheoyongmu and is
also performed on its own as an instrumental ensemble. The stateliness and intensity as well as the visual splendor of the piece have made it popular both at home and abroad.
수제천을 얼마만에 들어 본 건지 가물가물 가물하지만 지금 들어도 역시 감동을 줍니다
20대때 처음듣고 지금까지 좋아하는 곡이에요. 왠지모르게 친숙한 느낌에 들으면 늘 평안해지는 기분이 너무나 마음을 쾌청하게 해줍니다
희안하네 나이가 드니 수제천이 좋아지네
내영혼이 하늘에있는듯한 나는기분 정말좋습니다~🦋🦋
정신적인피로감있으면
종종들어요~😇🥰
우리나라 선조들의 정신이 깃든 진정한 멋이 담긴
수제천. 언제들어도 좋습니다.
이런 규모 있는 국악 진짜 많이 듣고싶은데...! 넘 멋있어요!!
수제천
들을때 마다 심금을 울린다
수제천은 언제들어도 좋습니다.가장좋아하는 궁중음악이 수제천입니다청성곡처럼 독주로 연주하는 것과는 전혀다른 맛이납니다.특히 연음이 이어질때가 멋있습니다.피리와 대금이 서로 주고받는게 정말 아름 답죠
용성이 멀 좀 아네
@@PXGKOREA 볼텍스 춘추가 얼마나 되었는가 천명은 지났는가
설마 약관이나 불혹전은 아니겠지
많은 것을 느끼고 갑니다
멋져요~
지금나이 37 20대 떄는 베토벤 교향곡이 그렇게 좋았다 이태리 아리아도 좋았고 슈베르트의 독일 민요도 좋았다 30대가 지나니 국악이 점점 좋아지는것이 나또한 이 땅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인임에 틀림이 없구나 함을 느낀다. 수제천을 들으면 유럽의 클래식 뮤직에 없는 깊은 울림과 흔히들 말하는 한이라는 정서가 담아져 있는거 같아 괜시리 눈물이 날때가 있다. 묘하다..
나름 국악 좋아한다고 여러 공연 찾아 보다가 수제천을 접했는데 처음엔 이게 뭐지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그러다 몇년 지나고 다시 접한 수제천은 진짜...ㅎ ㄷ ㄷ
이런 곡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삼국시대까지 뿌리를 찾을 수 있는 곡. 그 시대부터 지금까지 살아남았다는 것은 분명 이유가 있겠지요 : )
영산회상이랑 수제천이 제일 좋은듯
중간중간 광고 넣지마라 감상이 안 된다
미안 구글한테 따지세요
프리미엄 쓰라는 뜻
목숨이 하늘에 닿을만큼 영원히 장수하기를 기원하는
들으면 신선이 된듯해. 백제 금동대향로 위를 구름을 타고 날아 다니는 그런 느낌이야.
질서정연한 아름다움.
향피리와 다른 관악기와의 연음...
대금의 역취법..너무 좋네요
역취법이라고 하는 것이 숨을 뱉어내기만 하는 것이 아니고 들이 마시면서 연주하는 것인가요?
@@아크라인건축사사무소 관악기 불때 힘을 줘서 김을 세게 넣으면 높은 소리가 나는데 이를 힘 력자를 써 역취법이라 합니다
우.와 참.좋.네.요
악기의 이름은 가야금과 소금아니면 대금이다 일단 음악의 소리는 옛날을 배경한것처럼 시끌시끌한것같아서 듣기 좋았고 수제천이라는 음악을 들으니 정말 듣기가좋았다
오늘 종로문화재단의 국악태교 강의들으면서 잊었던 국악에 대해 알게되었어요~구독도 하고 태교음악으로 국악을 가까이 접할수 있게 해주셔서 강의도,국악영상도 감사합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동양 클래식!
중전 마마 납시오~~~~
제 인생 최고의 띵곡이였습니다.
같은 수제천인데 이 영상의 수제천이 유달리 더 슬프게 들리는건 왜일까요?
국립국악원 연주단 이라서 그럴겁니다
네. 수행때매 왔어요
풀타임 레전드였습니다.
민교쓰
조선의 오케스트라!
조용함
0:08 5:56 6:46 10:40
❤
장엄한 분위기 뭐냐고!@@
수제천 도중 중간광고 ㅜㅜ
5:56 3장
영상이 왜 멈추지...
수제천 음색 길게 누가 좀 알려주세요...
*세종대왕이 수제로 만든 하늘같은 노래 - 수제천*
베토벤 교향곡들도 좋지만 우리 심포니도 못지 않으이
5:10 - 5:30소금
해금인데요?
10:40 4장
4장 10:42
5:56
묘하네
피리 소리 들림
가사 없음
2배속으로 들어도 느림
옼ㅋ 진짜네
처음엔 엄청 지루하게 느껴져요 ㅎㅎ 으잉? 이게 뭐야 ㅠㅠㅠ 싶다가...어느 순간이 되면 진짜 너무 좋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어요 ㅎㅎㅎ 혹시 국악이 생소하신 분들이면 당연히 느리고 지루하다고 느껴질 수 있어요 : )
@@ragdo5186 오옹 감사합니다
皇宮大典的雅樂
*뀨*
12:22
이게 뭉순임당 대불 과제의 완전 신김치인가
기마민족의 정취가 어찌이리 늘어지는지 지배층의 풍류라 말하고 늘어지는 게으름이 느껴짐😂
不用看樂譜,完全用心記
화려하지 않은 소소한 귀신들의 행진 같은 느낌... 이곡이 원래 장송곡인지?
큰신은 없고 작은신인 저승사자, 처녀귀신, 도깨비, 구미호 같은 귀신들이 들어 있는 듯 하네요
우리의 민족적, 종교적 염원 같은 것의 뿌리로 생각되는데
아쉬운 점이라면 조금 더 옛날 음악들, 다양한 부족들의 음악들도 들을 수 있었다면 정말 좋았겠습니다
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하시네...수제천은 궁중음악으로 주로 왕이 행차할 때 연주하던 곡이여...
저는 보이는대로 썼을 뿐입니다 님이 틀리면 어쩌시려고 그렇게 막 뱉으시는지
음악속에서 보이는 풍경을 언급했을 뿐인 거죠
교과서에서 배우는 것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겠죠
@@hyung-junejoo15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더옛날 음악 들으려면 일본 전통음악 들어보셈 백제 신라 고구려 전통음악에서 유래한게 일본전통음악임
@@hyung-junejoo1553행차할때 쓴게 아니라 왕권 강화 목적으로 연회같은 곳에서 쓰임 행차할땐 따로 곡이 있음
집에있는 피아노열어서 한옥타브 남기고 건반모두뽑자 한옥타브 내에서도 흰건반7개 또 뜯어내라 그럼 딱 5개 검은건반만남지? 그걸로 수제전 연주하면됨 잠오는건 내가 들을줄 몰라서가 아니라 곡자체가 미개해서 그런것
이새끼 수제천 영상에만 있는거 보니까 다른건 들어본적도 없나보노ㅋㅋㅋ 까고는 싶은데 아는건 없고ㅋㅋㅋㅋ 근첩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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