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용) 스피커 스파이크 용도에 대해 정확히 알고 계시나요?

많은 스피커 사용자들이 흔히 잘못 알고 있는 스피커 스파이크 용도에 대해 과학적으로 알아보고자 합니다. 스피커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께 공유 바랍니다.

[@haijinchang6350]

내용 좋습니다. 다만 문장마치고 숨을 들이 쉬는 호흡 소리가 너무 들리게 녹음되어 있습니다.

[@소니캐스트]

스파이크를 사용한 제품과 제진재만 사용한 제품을 실제 청음을 통해 비교 평가하니 그 차이를 거의 느낄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저음의 질감 차이가 나는지 비교 테스트 해보시기 바랍니다.

[@lmint4751]

항상 음향의 과학적인 정보 잘 보고갑니다

[@madekts]

평소에 궁금했었는데 설명 감사합니다.

[@슈바-v7y]

교수님 저는 음질보단 층간소음을 잡는게 더 큰 목적인데, 스파이크랑 제진재중 제진재가 효과가 큰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ex) 스파이크: 100의 에너지가 임피던스 미스매칭으로 80정도 리턴, 20정도 통과하면서 층간소음 일으킴, 제진재: 100의 에너지가 고대로 전달되는데 90을 흡수하여 10정도만 층간소음을 일으킴

[@사랑스런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renegade4056]

이런 이유가 있었네요.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임병민]

기존 서브우퍼에 달린 고무발을 제거하고 스파이크를 다는건가요

[@소니캐스트]

네. 그렇습니다. 스파이크를 진동이 제일 적게 발생하는 부위에 부착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hoya_luky7]

진동 줄이려는거 맞구만...

[@슈바-v7y]

진동을 줄인다기 보다 보존하는 의미가 큰거 같습니다.

[@박민석-n5t]

북쉘프 스피커의 경우 스탠드와 북쉘프 사이의 스파이크를 스피커 쪽이 뾰족한 쪽에 닿도록 하면 좋다고 하는데 과학적인 이유가 궁금합니다.

[@소니캐스트]

스파이크의 설치 방향은 그 자체로는 영향이 없습니다. 외부적인 영향 때문에 차이를 만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적토마상관운장]

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