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성서학당 요한계시록 42강 "마지막 재앙" (송태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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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ต.ค. 2024
  • CBS 성서학당 요한계시록 42강 "마지막 재앙" (송태근 목사)
    본문말씀 : 요한계시록 15:1~8
    1. 일곱 재앙 하나님의 진노
    2. 승리한 자들의 찬양
    3. 진노의 잔 하나님을 떠난 세상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2

  • @sgbaebae
    @sgbaeba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계시록을너무사랑하게됬습니다 목사님 정확한말씀을 어디서배울수있을까요 믿음생활1ㅇ년만에 눈이밝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이비록어려도
    @나이비록어려도 ปีที่แล้ว

    영원한 삶으로 넘어갈 때에는하나님이 반 드시 카운 트 하고 계신 다는 것을 ㅡ 그러므로

  • @나이비록어려도
    @나이비록어려도 ปีที่แล้ว

    묵시적 상 징 적 신 앙고백 적ㅡ전 도의,설교적으로ㅡ 봐야 겠군요 ?

  • @Sdk2b7hy5dw9f
    @Sdk2b7hy5dw9f 4 ปีที่แล้ว +3

    성서학당 에서 많이배웁니다.

  • @Sdk2b7hy5dw9f
    @Sdk2b7hy5dw9f 4 ปีที่แล้ว +1

    성경을 읽으면서 들으면 좋아요.

  • @타막-s2j
    @타막-s2j ปีที่แล้ว

    😊

  • @나이비록어려도
    @나이비록어려도 ปีที่แล้ว

    일곱 인 일롭나팔 일곱 대접을 다 겪고 다이겨내야 끝인 줄 ㅡ시간적으로 생각해온 매너리즘적 ㅇ문자적인 시나리오적인 생각을 버려야 겠군요 다만 예수님과 나와의 관 계와 그래서 내가 구원받은 바 된 삶을 어떻게 하나냄 앞에 내가 감사하며 살 것인 가 그 내용 을 챙기는 ㅡ이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입니다 라는 도마의 신앙고백 을 내 길에 남은 인생 에 적용 하며 읽어야 겠군요 이제는 ...

    • @나이비록어려도
      @나이비록어려도 ปีที่แล้ว

      애굽 땅 종 ㅡ 되었던 너ㅇ희를

    • @나이비록어려도
      @나이비록어려도 ปีที่แล้ว

      일곱 나팔 을 따로 자기것으로 빼서 챙 긴 사람이 있네 ㅎㅎ 뭐가 그게좋은 건 줄 알고 움켜쥐신 겨 눈보다 빠른 손으로?

  • @jongsookahn3052
    @jongsookahn3052 4 ปีที่แล้ว +1

    아멘 ~. 눅18;8.

  • @나이비록어려도
    @나이비록어려도 ปีที่แล้ว

    저는 이 찬양을 지금 드립니다 ㅇ ㅡ예수 결박 푸셨도다 ㅡ ㅡ ㅡ ㅡ ㅡ 나는 자유해 모든 영광 하나님께 모든영광 하나님께 ㅡ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ㅡ ㅡ ㅡㅡ ㅡㅡ

  • @youngflower23
    @youngflower23 3 ปีที่แล้ว +1

    아멘

    • @타막-s2j
      @타막-s2j ปีที่แล้ว

      11¹¹¹111¹¹¹¹¹😊

    • @타막-s2j
      @타막-s2j ปีที่แล้ว

      ¹1111¹¹1a111aa¹11😊😊1

    • @타막-s2j
      @타막-s2j ปีที่แล้ว

      😊111

  • @서서명수-r2x
    @서서명수-r2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지막 재앙 뿐 만 아니라 모든 재
    앙을..피할길은..오직..(유월절)밖에
    는..없습니다.
    (유월절)진리는..이미..하나님께서..
    구약시대에 보여주셨습니다.
    구약은..그림자이고..신약은..실체입니다.그래서..실체이신..예수님께
    서..오셔서..직접..(유월절)지키시는 (본)을..보여주셨습니다.
    그림자로는(구원)을..받을수..없기에..예수님께서..실체이신(유월절)어린양으로..오신 것입
    니다.

  • @윤재희보물섬
    @윤재희보물섬 2 ปีที่แล้ว

    김상훈 씨, 오바의 대가 ㅎㅎㅎ

  • @나이비록어려도
    @나이비록어려도 ปีที่แล้ว

    시간적인 줄 알았는 데 ?

  • @나이비록어려도
    @나이비록어려도 ปีที่แล้ว

    시간적으로 사람이 죽 기전에 만 날 죽 기전의 끝내기 과정 상 의 시간 적인 타임 라인 과 공식 상 의 수학 문제풀이처럼 그렇게 시간 적으로 죽 기전에 올 일들이겠구나 그렇게 읽었었는 데 그게아니라?그러면 이런 일들을 죽 기전에 다 겪어야하는 일이 아니라는 말씀이시네요 ? 각자의 믿음의 분량이나 삶의종 말이나새줄발이나 에 있어서의 자기 케이스 에 맞는 구원의 믿음과 그 길을 자신의 구원의 확신 고그길을 챙겨 자신의 예배와 길을 가면 된다는 거임?

  • @하덕예
    @하덕예 6 ปีที่แล้ว

    계시록 은 목사님 마다 해석이 다 달아요

  • @남심영섭-g7d
    @남심영섭-g7d 7 ปีที่แล้ว

    k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그런데 그당시의 사회관이나 상황을 말하는게 아니라 지금 우리가 지닌 신앙관을 세상에 빼았기지 않는 믿음을 지닌것을 지키지 못하면 세속에 물들고 그것이 바로666이 아닌가요 666이 꼭 어떤 형태 역사적인것을 지칭하지 않음을 알아야 하지요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을 빼았아 부정하고 가로막는 것을 지칭하는 모든것이 666이지요 땅의것 이 짐승의 표지요ㅡ

    • @archetypa4075
      @archetypa4075 ปีที่แล้ว

      신약학자들이 짐승의 이름의 숫자 666 을 게마트리아 문화로 이해하여 " 네로 황제 " 이름의 숫자값이다고 해석하는 경향은 있어왔습니다 .
      그러나 정작 근거 자체는 요한계시록인데 13 장에서 요한이 봤던 환상에서는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머리가 일곱인데 그 일곱 머리에 "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있음 " 이라고 합니다 . 그러므로 짐승의 이름이란 "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 " 을 의미한다고 해석되어야 합니다 . 그리고 13 장 마지막 구절에 " 짐승의 수는 곧 사람의 수이니 666 " 이라고 기록되었습니다 . 그리고 17 장에서 큰 음녀 바벨론이 붉은 짐승을 타고 앉은 환상이 나오는데 붉은 짐승에게는 "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함 " 이라고 묘사합니다 .
      그러므로 " 짐승의 이름의 숫자 곧 사람의 수 666 " 은 요한계시록에서 " 짐승에게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함 " 을 의미한다고 해석되어야 본문의 내용과도 맞습니다 .
      그리고 " 짐승의 수 곧 사람의 수 666 " 은 14 장에서 말씀하는 하나님과 어린 양의 이름을 이마에 인치심받은 " 십사만사천명 " 과 대조됩니다 . 요한계시록 자체가 대조 형식이 반복되어 드러나니 사람의 수 666 역시 144 , 000 명의 구원받은 백성들과 대조가 됩니다 .
      그리고 요한계시록에서는 교회가 " 예수님의 증거 ( 예언의 영 ; 예언의 말씀 ) 을 가졌고 주님의 말씀을 지켜 행함으로 짐승의 이름의 수를 이긴 자들 " 로 말씀합니다 .
      그리고 " 창조 이후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마다 짐승을 숭배한다 " 고 묘사하기에 짐승의 이름의 숫자 666 을 이마나 오른 손에 받는 자들은 모든 역사 시대에 해당되는 생명책에 이름 없는 자들을 가리키기에
      짐승의 이름의 수 666 은 결코 네로 황제를 가리키는 의미가 아닙니다 . 사람의 수 666 이라고 하셨고 십사만사천명과 대조된다고 드러납니다 . 그러니 666 은 " 창조 이후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 없는 모든 자들 " 을 가리키는 상징적 숫자입니다 . 그것은 계시록 19 장에서 [ 짐승과 땅의 왕들과 군대들 VS . 백마 타신 분 ( 그리스도 ) 과 군대들 ] 의 대조가 되는 양상에서도 명확히 드러납니다 .

  • @나이비록어려도
    @나이비록어려도 ปีที่แล้ว

    바울이 자신이 스데반을 정죄했던 .그 죽음이 옳다고 판 단했던 자신의 마음을 예수님의 마음앞에서 직 며하게 된 것이었겠죠 관 념적이 아니라 죽음을 이기신 부활하신 예수님의 그 빛앞에서 ㅎㅎ

  • @나이비록어려도
    @나이비록어려도 ปีที่แล้ว

    바다밑에 마른 땅 을 예비해주셨던 하나님 나는 너희를 애굽땅 송 되었던 데에서 구하여 낸 너희하나님 여호와 라 이걸 잊지말아라 기억해라 ㅡ근 데 이하나님이 이나라이민족의 하나님이 친일파의 일본의 관원이 되고 영국여왕 의기사와 백작이되고 신 사참 배를 가결한 그 우리 머리위에서 노시던 어른
    들이 우리를 구원 하신 하나님이라고 지금 까지도계속 ㅡ설교하고 일본의 지식인 들이 믿는 하나님이 우리하나님이라는 ㅡ그럴?

    • @나이비록어려도
      @나이비록어려도 ปีที่แล้ว

      오타지점에 그릇에 손을 함께 넣으시는분? ㅎㅎ 가룟유다가 할아버지신가?손 버릇이?

  • @김명수-w8l
    @김명수-w8l 6 ปีที่แล้ว +1

    댓글들이 미주알 고주알 헐

  • @서서명수-r2x
    @서서명수-r2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목사님..그러면 유월절을..지켜야 한다고..가르치셔야 하는것 아닙니
    까.?>>오직 죽음의 재앙은(유월절)
    지키는..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 @나이비록어려도
    @나이비록어려도 ปีที่แล้ว

    종 을 송 으로 바꾸는장 도의 ㅡ일들은 밥그릇을놔야하는사안인거 같은데

  • @유난옥-m6i
    @유난옥-m6i 2 ปีที่แล้ว

    57ㅅㅂ

  • @audi8313
    @audi8313 3 ปีที่แล้ว

    계시록을 읽다보면,,, 말씀을 가하거나 감하게되면 당신들이 그렇케 염원하는 천국에는 당신들은 영원히 갈수가 없다고 되어 있던데,, 목사양반하고 당신들은 너무 무식하고 용감 한것같네요,,, 전부 잘 읽어보시고 배우시던 말던 하세요,, 당췌 염려 스러워서.....

  • @kyunghokim5483
    @kyunghokim5483 7 ปีที่แล้ว

    송태근목사도 역시...계시록을 상징주의적인 해석을 하는군요...
    사도 요한이 기록한 계시록은, 4장 이후부터의 기록은 미래에 이루어질 일들을 기록한 것인데...
    666이 단순히 네로왕제라고 하고, 짐승의 표를 못받은자는 매매를 못한다라는 것도 당시의 상업조합에 가입을 하기위한 것이었다는 식의 과거주의적 해석으로 일관하고 있네요...계시록이 AD95년경에 쓰여진 이래로 거의 2000년간의 기간동안 많은 성도들에게 관계된 기록인데...단순히 "과거 요한의 시대에는 이랬다!"라는 식으로 해석을 해버린다면, 네로황제도 없고, 상업활동을 하기위해서 절대권력자에게 절을 할 필요가 없어진 시대 때에는 어떻게 설명을 할 것인가?
    요한의 시대 이외에는 관련성이 없는 무의미한 기록이 되어버린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생각을 못하는건가?
    물론, 사도 요한은 당시까지의 상식과 지식으로 성경을 기록했지만, 그것이 계시록의 기록 모두가 당시 상황에만 국한된다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성령님의 기록이 아닌 것이고, 로마제국이 무너진 이후의 시대에는 계시록을 읽을 필요도 연구할 의미도 없어진다...!
    더욱 황당한 것은, 계시록 7장 "14만4천"을 설명할 때는 카톨릭의 상징주의적 해석을 그대로 답습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늘의 수인 3과 땅의 수?인 4(동,서,남,북,이란다)을 곱하면 12가 나오고 여기에 이스라엘사람들이 1000을 "많다"라는 의미로 알고 있으니 이것을 곱하면 14만4천이고 이것은 구원을 받을 인간들이 좌우지간 많다는 의미를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그러면서도, 유다지파에서 12000명, 스불론지파에서 12000명...이라는 구절을 아무런 생각도 없이 읽고 있다...상징적인 숫자이고 여러 의미적 숫자의 곱셈이라는데, 성경은 왜 구체적으로 12지파를 모두 열거하면서 숫자를 언급하고있는지에 대한 아무런 통찰력도 의문도 없다...
    한국인은 유다지파인가? 일본인은 단지파인가? 그러네 미국인은? 14만4천명의 선택된 인간들이 모두 "유대인"이라고 성경이 명시하고 있는데도....카톨릭신학과 칼빈의 신학만을 아무런 비판도 의심도 없이 받아들이고, 성경을 역사적 문맥적 문자적으로 해석하기 보다는.....이해가 되지 않으면 모두 영적인 해석을 하고 알레고리적 해석방법으로 인본주의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자신이 믿고싶은대로 성경을 비틀어버리는 성도들이 얼마나 많은가...?
    계시록을 이런 방법대로(무천년주의적 해석, 상징주의적 해석, 과거주의적 해석) 공부를 하면...성경이 말하는 인류의 타임스케쥴, 즉 하나님이 전 인류의 역사를 통틀어 계획하신 하나님의 시간표를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게 된다! 상징주의적 해석의 문제는, 이렇게 해석하는 목사들 모두 제각각 다르게 해석한다는 것이고 그로인해 성도들은 성경말씀에대한 확신을 갖기는 커녕...더 불안해지고, 성경은 더 어려운 책이 되고, 결국 목사에게 충성하면 되겠지...라는 맹신적 반이성적인 교인들만을 양산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민족과 교회시대 그리고 교회가 휴거가 된 이후 벌어질 엄청난 환란기동안 이스라엘이 민족적으로 회개를 하고 하나님에게 돌아오는 예언(마23:39)과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실패한 에덴동산의 완전한 회복이 이 땅위에서 하나님이 다시 실현시키는 시기인 천년왕국의 기간, 이후의 전인류에 대한 마지막심판(둘째 부활, 둘째 사망)이 있고, 이후에 영원한 시대인 새 하늘과 새땅의 시대로 향하는....일련의 하나님의 계시가 모두 기록된 성경을...올바로 이해하려면! 성경의 대부분을 상징적으로 해석하는 성경관을 버려야한다...!
    이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저의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더 올바른 성경관을 정립하기 원하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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