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5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와 사대주의로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곧 가야백제의 역사고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에 쌀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니이가타산 쌀을 조선으로 수탈해가기도해서 이에대해 당시 일본인들의 불만이 많았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말레이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부정하는 이유는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솔직히 지금 헬조선인데, 미국이든 중국이든 일본이든 식민지 된다고 변할게 있냐..이러나 저러나 지옥인데..가진것 많은 놈들은 지금 이 체제 유지되어야지 자신들은 자손만대 부귀영화를 누릴것 있지 . 서민들은 이래나 저래나 지옥일 뿐이야..가진 기득권놈들이 돈 안들이고 자손만대 영화를 누리는 방법이 애국심 조장하는 거야..속지마라..서민들 애국심 가지게 만들려면 자기들 세금 더 내어서 복지 더하면 되는데..애국심 조장은 자기들 손안대고 코푸는 술수일 뿐이야..
눈물로댄 이세상에 나 죽으면 고만일까~~~어그제 홍보 하엿지 이승만은 독립 유공자 중요하여 정치 하엿다고~~~허나 명확하지 아는 비정상적인 그들 가짜 독립유공자일 가능성이 높지 ~~또한 그렇다 하더라도 그들도 둘로 갈라젓을것이다 중국파 소련파 미국파 독립유공자들 말이다 가장 고통스러운 독립 운동가는 중국에서의 활동 이엇다 그다음 소련 그 다음 가장 편한 독립운동은 미국이엇다 ~~그들이 미국에서 성공한 역사는 없다 돈 중국이나 소련에 보넨 흔적도 없다 그저 미국에서 독립 활동 하엿다 그것 뿐이다~~~그리고 현 국짐당 정부는 이승만의 정신을 계승한다 이다~~그것은 반하는 모든자들은 죄인들이며 간첩 빨겡이가 대는 것이다 독립유공자 모두 페기 처리해야 하는 것이다 ~~국짐당 전신중이며 현 살아 있는 자들중에는 중국 우리 독립동가 신전에 대일본국 만세라고 적은 이도 있다 분명희 읽으면 대일본국인대 입으로는 대한민국이라고 읽는다고 우긴다 허나 그자가 죽고 사라지면 모두가 대일본국이라 읽을 것이다 가장 기초하는 초딩도 그것을 대일본국이라 읽는다 정치 이념이 전혀 없는 초딩들 말이다
국짐당과 현 정부 봐라 ~~??? 먼정 정하고 그것을 위해 오만가지 사술을 부리고 있으며 말도 안대는 소리 하고 있다 근본정으로 괴담이다 ~~정치권에서도 나오는 소리는 괴담이 댈수가 없다 ~~헌대 불리한 모든것에 대하여 무조권 괴담의로 덥어 쉬우고 가짜로 만들고 자신들의 모든 거짓은 진실로 만든다는 사실이다 ~~그모든 행위는 결국 저들이 독제를 하게 대며 공산주의적인 단하나의 당이 나라를 일끌어 가게 한다는 사실이다 완벽희 중국화댄 중국정부 중국정치를 모방하게 대는 것이다 일본에 충성을 하면서 정치는 중국의 정부 정책을 실현하려 하는 저들 결국 대한민국은 무기력하게 댈것이며 일본에 고개 숙이며 밥좀 주세요 구걸하며 살게 댄다는 뜻이다~~~북한을 봐라 정책이 얼마나 중요 한지 ~~소련 봐라 중국 봐라 못사는 나라들 봐라 종교 정책으로 사는 나라 왕 재도로 사는 나라~~모두가 자국민 눈귀 막는 정책을 실현하고 있다 오르지 권력자 뜻대로 움직이게 모든것을 조종한다는 사실이다 당현희 자국민 모두 눈귀 막힌 장애자가 대어 살아 가게 대는 것이다
우리나라엔 보수가 없습니다. 단어 그자체의 의미를 알기나 할지 모르겠네요. 저건 진보라면 저런 생각 할수도 있겠다 억지로 이해하려 노력 할수 있겠지만 보수가 저런생각을 할수 없다고 봅니다. 또 보수 지지자 조차 없습니다 그들은 보수라는 단어의 뜻을 모릅니다. 그저 광신도일 뿐입니다.
솔직히 지금 헬조선인데, 미국이든 중국이든 일본이든 식민지 된다고 변할게 있냐..이러나 저러나 지옥인데..가진것 많은 놈들은 지금 이 체제 유지되어야지 자신들은 자손만대 부귀영화를 누릴것 있지 . 서민들은 이래나 저래나 지옥일 뿐이야..가진 기득권놈들이 돈 안들이고 자손만대 영화를 누리는 방법이 애국심 조장하는 거야..속지마라..서민들 애국심 가지게 만들려면 자기들 세금 더 내어서 복지 더하면 되는데..애국심 조장은 자기들 손안대고 코푸는 술수일 뿐이야..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5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와 사대주의로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곧 가야백제의 역사고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에 쌀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니이가타산 쌀을 조선으로 수탈해가기도해서 이에대해 당시 일본인들의 불만이 많았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말레이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부정하는 이유는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5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와 사대주의로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곧 가야백제의 역사고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에 쌀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니이가타산 쌀을 조선으로 수탈해가기도해서 이에대해 당시 일본인들의 불만이 많았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말레이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부정하는 이유는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seromekim7798 노예의 비중으로 나라가 빈곤하니 일본이 병합하여 나라 경제를 살린다? 주권 잃고 니 딸 정신대 끌려가고, 니 아들 강제징용되어 이름 너를 일본땅 광산에서 24-7 일하다 죽으면 정신 차릴래? 한일 협력을 중국이 두려워한다? 무슨 구태연한 무식한 패설인고? 우리나라는 이제 중, 일을 이용해 먹어야지 살아남는다.. 터키나, 남미, 쿠바등은 가난해도 러시아 미국이 함주러 못건드려요.. 왜? 강대국 사이서 줄타기 잘해서.. 우리는 줄타기를 잘해야 먹고 살아요 이제는...
솔직히 지금 헬조선인데, 미국이든 중국이든 일본이든 식민지 된다고 변할게 있냐..이러나 저러나 지옥인데..가진것 많은 놈들은 지금 이 체제 유지되어야지 자신들은 자손만대 부귀영화를 누릴것 있지 . 서민들은 이래나 저래나 지옥일 뿐이야..가진 기득권놈들이 돈 안들이고 자손만대 영화를 누리는 방법이 애국심 조장하는 거야..속지마라..서민들 애국심 가지게 만들려면 자기들 세금 더 내어서 복지 더하면 되는데..애국심 조장은 자기들 손안대고 코푸는 술수일 뿐이야..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5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와 사대주의로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곧 가야백제의 역사고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에 쌀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니이가타산 쌀을 조선으로 수탈해가기도해서 이에대해 당시 일본인들의 불만이 많았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말레이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부정하는 이유는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자랑스러웠던 나의 나라 대한민국이 하루 아침에 창피해서 말도 못하는 나라가 되어 버렸다 민주당이 아무리 모ㅗㅅ한다 하늗 ㄹ 이 파렴치한 협작꾸들의 몽ㅁ인 굥정부와 국짐만하리 ...민주당내 수박들때문에 개혁에 어려움을 겪는건 사실이지만 적어도 이렇게 파렴치하고 무지막지하지는 않다 제발 투표 잘하자 상식이 있는 나라를 위해
윤석열대통령이 장관으로 임명하려는 후보자들 면담에서 제일 먼저 붇는 질문이 일본에 대한 충성심을 확인한다는데... 1번문항에 "독도는 어느나라 영토인가?"같은.... 정답은 3.1절날 일장기를 게양했던 충청도의 어느 목사놈이 당당하게 방송에서 밝힌것처럼 "역사적으로 조선반도는 일본제국의 영토가 된 순간부터 다케시마는 일본제국의 영토였다."란 대답을 원한다는...
@@설악-j4m ㅋㅋㅋㅋ 헛소리가 맞기는 한데, 납득가는 헛소리 입니다. 대통령실과 그 측근들.. 전부 뉴라이트들인데, 뉴라이트의 주장 중 하나 "일본은 독도가 일본 것이라고 주장 할 수 있는 근거를 가지고 있다." 입니다. 더불어, 뉴라이트들은 독립운동가를 테러리스트로 봅니다. 그들이 유관순, 김좌진, 안중근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찾아보시면 됩니다. 때문에, 육사 교정에 테러리스트들의 흉상이 있는게 매우 불쾌했을테니까요 그리고 그 자리에, 일본 체제 수호에 큰 힘을 보탠 백선엽 흉상을 세우려는거구요
@@usaak2387광우병사태 이러넼ㅋㅋ 광우병은 미국소 수입 안하면 막는건데 방사능은 막을 수 있니? 니들이 좋아하는 일본 정치인들도 후쿠시마 농수산물 먹어서 후쿠시마 살리자 했는데 떡하니 백혈병걸리고 암걸리고 피폭됐는데 진짜 오염수로 밥짖고 목욕하고 마시고 빨래해서 5년동안 살아있으면 인정할게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5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와 사대주의로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곧 가야백제의 역사고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에 쌀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니이가타산 쌀을 조선으로 수탈해가기도해서 이에대해 당시 일본인들의 불만이 많았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말레이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부정하는 이유는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김구와 이시영을 비롯한 임시정부요인들이 광복이후 상해에서 복귀할때 찍은 사진이 있는데 그 사진에서 태극기 들고있는 소년이 이시영 초대 부통령의 손자 이종찬 광복회장입니다. 당시는 어려서 독립운동에 직접 관여하진 않았겠으나 임시정부 독립운동가들과 동거동락하던 우리 독립투쟁의 산 증인이십니다
솔직히 지금 헬조선인데, 미국이든 중국이든 일본이든 식민지 된다고 변할게 있냐..이러나 저러나 지옥인데..가진것 많은 놈들은 지금 이 체제 유지되어야지 자신들은 자손만대 부귀영화를 누릴것 있지 . 서민들은 이래나 저래나 지옥일 뿐이야..가진 기득권놈들이 돈 안들이고 자손만대 영화를 누리는 방법이 애국심 조장하는 거야..속지마라..서민들 애국심 가지게 만들려면 자기들 세금 더 내어서 복지 더하면 되는데..애국심 조장은 자기들 손안대고 코푸는 술수일 뿐이야..
ㅋㅋㅋㅋㅋㄱ 지금 친일이 어딨냐 간첩은 있어도 오염수 과학적 문제 없다는데 그리고 조선이 대한민국이냐 조선은 다른 나라야 역사적으로 조상들 기억하고 배우고 조심해야 되는거지 고려시대 몽골 침입했다고 몽골 욕하냐 내 나라 대한민국을 침공한건 북한이야 조선은 걍 망한 나라일뿐 노답들아 흉상도 문씨가 갖다 둔거잖아 간첩잡아라~
솔직히 지금 헬조선인데, 미국이든 중국이든 일본이든 식민지 된다고 변할게 있냐..이러나 저러나 지옥인데..가진것 많은 놈들은 지금 이 체제 유지되어야지 자신들은 자손만대 부귀영화를 누릴것 있지 . 서민들은 이래나 저래나 지옥일 뿐이야..가진 기득권놈들이 돈 안들이고 자손만대 영화를 누리는 방법이 애국심 조장하는 거야..속지마라..서민들 애국심 가지게 만들려면 자기들 세금 더 내어서 복지 더하면 되는데..애국심 조장은 자기들 손안대고 코푸는 술수일 뿐이야..
우리 지금 일본 식민지 시대를 살고 있는거죠? 대한민국 정부는 일본총독부 맞는것같아요.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이렇게까지...정말 1년하고도 3개월동안 대한민국 국민들 참을만큼 참은것같아요. 임기초니까 기회와 시간을 더 줘야한다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이젠 더이상은 아닌것 같아요. 나라를 아작냄과 동시에 나라를 통째로 일본에 넘길것같아요. 🤬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5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와 사대주의로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곧 가야백제의 역사고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에 쌀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니이가타산 쌀을 조선으로 수탈해가기도해서 이에대해 당시 일본인들의 불만이 많았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말레이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부정하는 이유는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역시 울나라는 끝까지 일본의 호구짓하는듯요 독립후 식민지시절보상은커녕 전쟁으로 인한 군수물자보급역할로 일본먹여살려주더만 이번에 오염수방류도 도와주고 스스로 역사까지 새로 쓰려고 한다면 이만한 개호구도 없을듯 어쩌면 용산총독부가 새로생긴순간부터 우리문화다시쓰기는 시작된듯...
!["얼마나 부끄럽고 천박합니까!" 국방부 브리핑에 폭발한 기자들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kWPMoElUPZE/mqdefault.jpg)
!["얼마나 부끄럽고 천박합니까!" 국방부 브리핑에 폭발한 기자들 [뉴스.zip/MBC뉴스]](/img/tr.png)
![[PD수첩 10분 컷] 윤석열 정부는 홍범도를 왜 지우려하나?_MBC 2023년 10월 24일 방송](http://i.ytimg.com/vi/gtONNE7leMw/mqdefault.jpg)
![[노영희티비] "그 무당, 용하네@@@@ 10.26 진짜야?" (2024.09.28)](/img/n.gif)
일본총독부 맞네요. 목숨걸고 지킨 나라인데 독립운동가들이 알면,.얼마나 서러울까요.
윤석열 탄핵하고 구속해서 죄값을 받아야 하며, 대통령실, 국민의 힘을 없애야 합니다.
그러게요최고응숸해요
김거니와 손잡고 윤석열 그대로 두면 이 나라가 어찌 될 것인가.
놀고있네
우리나라에 친일하는 놈들은 매국노다
네 그러게요... 시간이 갈 수록 명확해지네요. 하지말아야 할 짓들을 해서 좋게 말로 하지말라하니 더 심하게 하네요.. 어느 정도 말이 통해야 참을 텐데 말을 귓등으로도 안 들으니 참담하네요.
저도 정말 기가막혀서 잠이 안옵니다. 잠든 사이 무슨 사고를 또 칠까 불안합니다. 이런 정부는 정부가 아닙니다. 국가도 국민도 영토도 일본에 갖다바치지 못해 안달난 이 정부의 부역자들을, 헌법정신을 부정하는 이 부역자들을 모조리 처벌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5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와 사대주의로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곧 가야백제의 역사고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에 쌀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니이가타산 쌀을 조선으로 수탈해가기도해서 이에대해 당시 일본인들의 불만이 많았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말레이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부정하는 이유는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조선의 양민들을 노예로 착취하던 조선의 양반귀족들의 후손들이 아직도 한국을 장악하고있는 상태다.이들을 정치에서 영원히 퇴출 시켜야 미화왜곡된 조선역사를 바로 잡고 진정한 한민족의 위대한 국가를 건설할수있다
가슴이 답답하네요.
일본의 피가 흐르는 사람을 대통으로 뽑았으니.온 국민이 고통을 당하고 있다.
윤씨도 애비도 일본에 쇄뇌 당했음
시대상황을 모르는 무식한 국방부 장관은 부모님께 배우고 듣지 못하고 자랐으면
스스로 공기하기 바란다. 정말 무지한 대통령과 국방부장관 때문에 화병생길 것 같다!!
왜놈의 대통령을뽑아준,어리석고한심한,정신줄사간백성들이,더나쁜인간들인기라
국가 발전을 도모하려 하지 않는것도 열받는데 국가 전반을 후퇴시키려는 지금의 정부가 과연 국민을 대표하는 위치에 있어도 되는건가?
식민지 당한게 무슨 자랑도 아니고.. 한일관계 우호협력이 절실한 이시기에 어짜피 옛날 일인데, 부끄러운 역사의 상징인 독립운동가를 들먹거리는 것은 분명 잘못입니다.
@@콜라코카-b6m뭔 절실 일본 없어도 잘만 귤러간다.
@@콜라코카-b6m떨어지는줄 알았더니 덜떨어진거 여기도있네 ㅎ
영어 이름 하나씩은 잘도 짖고 다니면서 창씨개명이나 과거 총독부 정책은 잘못이라며 선택적 분노하는 2픽들 논리 역겹네요 반일감정 버리시고 제발 애국심좀 가지세요..
한일우호협력?우리나라가 얻게되는 국익이 과연 뭔지 말씀해보시죠!
역사를 바꾸고 있는 이 정부
굥은 걍 얼굴마담이고, 쟤들이 친일파+일본군 출신이잖아여 그걸 지지한 전두환 및 노태우 등 사단장들 걔들이 만든 정당 민정당, 이름만 바꾼 게 국힘당. 애초에 친일 청산 못한 역사
바꾼다는의미는 먼가 긍정적인 의미로 들릴수도 있네요 역사를 망치고 있는 이 정부..
역사를 퇴행시키는 굥정권
광복회: 이종찬. 김을동 . 이준식 "굥" 친일파 지지하면서 이럴줄 몰랐나 자업 자득이다. 정신차려 아직도 현정부를 지지하잔아
@rajanyadavrajanyadav9593참으로 천박하게 여기저기 나대네~~
대한민국이 아니라 일본총독부라 칭해야겠는데요. 창피하네요.대한민국국민이라는게
용산 총독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인민공화국 인민입장에서 보면 그럴수도 있나 본데,,
거 왜 독립운동가 령웅 김일성장군 동상은 뺐는지 친일파놈들 방핸가 괘씸하다
굶어죽고 맞아죽는 노예 북한총독부가 되느니
차라리 일본총독부가 되면 세계십위경제 대국에 배두두리며 세계자유여행에 얼마나 행복한듸 라우 라우
@@이용하-d6w 누가 북한총독부래 2찍 일베 펨코야.
솔직히 지금 헬조선인데, 미국이든 중국이든 일본이든 식민지 된다고 변할게 있냐..이러나 저러나 지옥인데..가진것 많은 놈들은 지금 이 체제 유지되어야지 자신들은 자손만대 부귀영화를 누릴것 있지 . 서민들은 이래나 저래나 지옥일 뿐이야..가진 기득권놈들이 돈 안들이고 자손만대 영화를 누리는 방법이 애국심 조장하는 거야..속지마라..서민들 애국심 가지게 만들려면 자기들 세금 더 내어서 복지 더하면 되는데..애국심 조장은 자기들 손안대고 코푸는 술수일 뿐이야..
정신차려야 합니다. 친일을 청산하지 못한 댓가가 이렇게 돌아오나 봅니다. 용산총독부 탄핵하고 무능력한 장관들도 경질시켜야 합니다
민주당도 반성해야합니다!!!
정권 잡았을 때 제대로 친일정산 안한 댓가를 이렇게 크게 치루는 겁니다😡😡😡
ㆍ절라도 ㆍ것들 ㆍ변하지 않아요 ㆍ뒤통수 ㆍ친다 ㆍ조심 ㆍ조심 ㆍ안타깝다 ㆍ가증스럽다 ㆍ팩트 😢😢😂😂😂😂
@@멋진인생-y3n지금 민주당은잘하고있어요
그전 민주당이 처절하게반성해겠죠
지금민주당 모두 낙선시키고 다시 새롭게해야@@멋진인생-y3n
반민족 반역행위자 모두 처벌하라. 이 나라가 일본 총독부의 지배하에 있는지 심히 의심스럽다.
석열이 잘한다 철거 하구 이토히로부미 동상을 새워라 신사도 짓고 참배도 하자 일본에 공물도 갔다 받치고 주식은 오무라이스로 하자
보수 꼬라지 ㅋㅋㅋ
보수는보수뜻모름 친일입니다
김건희도 기시다 첩으로 바치길... 어차피 남자 갈아탄 경력이 충분
@@dgxg1735 경력이 충분하여 기시다가 대만족 할 듯...
경찰당은 ;북;한 ;보;위;부 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시기 기생같이생긴 니여편네 기시다한테 바치고 일본으로가서 한자리달라하지? 왜 그라는데? 진짜 매국노 친일 앞잡이가
정말 참담합니다. 국민을 얼마나 무시하면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 믿어지지가 않아서 가짜 뉴스인줄 알았습니다. 일제청산을 하지않은 댓가가 이렇게 돌아오는군요. 역사는 절대 후퇴되어서는 안됩니다.
용산실부터. 다 그만 두었라 세금이 아깝다. 저런 한심한 인간들. 독립운동가 없었어 으면 지금 대한민국 있나
요즘은 친일하는게 출세의 지름길입니다. 제발 애국심좀 가지세요..
공산주의를 좋아하는 일부 국민
지한파는 그렇게 좋아하면서 식민지 당한게 무슨 자랑도 아니고.. 부끄러운 역사 들먹거리면서 감정적으로 반일을 하는 것은 분명 잘못입니다.
어쩌다
대한민국정부가 이렇게까지
미쳐가는걸까요
저런못된인간이 국방부장관이라니
나라를위해 목숨바친 영혼이
피눈물 흘리시겠네요
해방전후 친일파들의 가장큰 공통점중 하나는
바로 공산주의를 극혐하면서 행동은 공산주의자들과 똑같았다는것 입니다
해방후 80년이 다되어도 친일파 청산을 하지못한 우리모두의 죄값입니다
근데 그 친일파 후손들이 민주당에 많이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 함!
쟤들은 공산주의를 혐오하는 게 아님. 일제를 미군정으로 바꿔서 어떻게든 뒷배에 똥고 벌려주는 게 쟤들 생존 법칙임. 쟤들이 북한에 있었으면 남한 언론 방북때 김일성 주석한테 보천보 전투 기사 금으로 떠서 갖다바친 동아일보처럼 공산주의 찬양했을 거임.
정확한 표현 짝짝짝
차기정권에서는 반드시 현 윤대통령을 심판대에 올려야한다
🥕
심판대? ㄴㄴ. 교수대? 예스
문재인도 올렷어야 햇는데
@@이영재-x3g 문재인을 왜???
@@이영재-x3g니같은 대가리생각을가지니 이모양인거야. 정신좀차리리 뇌가있으면
독립운동가 흉상은 철거하고 일본 원전 방사능 폐수 방류 에는 찬성하는게 대한민국 정부 일본 총독부 라는 표현이 아주 적절하네요.
아직 이나라는 진정한 해방이 안되서 아직도 윤 총독이 통치하는것을 바야만하는 이암울한 현실이 너무 싫으네요
미친것들...
도대체 이나라가 어떻게 될려고 이러는지...
참 답이없다...😢😢😢
보수라면 필히 대한민국의 이익을 위해 행동해야 하는데 지금 이 정부는 한국의 보수가 아니라 일본의 보수로 밖에 안 보인다
지극히 맞는 말이네
이름만 한국이름쓰고 사상이 일반일본인도 아니고 핏줄이 일본우파인듯함
저도 그런 생각이 아주 강하게 듭니다.
그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았읍니다
얼마나 잘보이고 싶었음 이런짓도 아무렇치않게 할까요
눈물로댄 이세상에 나 죽으면 고만일까~~~어그제 홍보 하엿지 이승만은 독립 유공자 중요하여 정치 하엿다고~~~허나 명확하지 아는 비정상적인 그들 가짜 독립유공자일 가능성이 높지 ~~또한 그렇다 하더라도 그들도 둘로 갈라젓을것이다 중국파 소련파 미국파 독립유공자들 말이다 가장 고통스러운 독립 운동가는 중국에서의 활동 이엇다 그다음 소련 그 다음 가장 편한 독립운동은 미국이엇다 ~~그들이 미국에서 성공한 역사는 없다 돈 중국이나 소련에 보넨 흔적도 없다 그저 미국에서 독립 활동 하엿다 그것 뿐이다~~~그리고 현 국짐당 정부는 이승만의 정신을 계승한다 이다~~그것은 반하는 모든자들은 죄인들이며 간첩 빨겡이가 대는 것이다 독립유공자 모두 페기 처리해야 하는 것이다 ~~국짐당 전신중이며 현 살아 있는 자들중에는 중국 우리 독립동가 신전에 대일본국 만세라고 적은 이도 있다 분명희 읽으면 대일본국인대 입으로는 대한민국이라고 읽는다고 우긴다 허나 그자가 죽고 사라지면 모두가 대일본국이라 읽을 것이다 가장 기초하는 초딩도 그것을 대일본국이라 읽는다 정치 이념이 전혀 없는 초딩들 말이다
국짐당과 현 정부 봐라 ~~??? 먼정 정하고 그것을 위해 오만가지 사술을 부리고 있으며 말도 안대는 소리 하고 있다 근본정으로 괴담이다 ~~정치권에서도 나오는 소리는 괴담이 댈수가 없다 ~~헌대 불리한 모든것에 대하여 무조권 괴담의로 덥어 쉬우고 가짜로 만들고 자신들의 모든 거짓은 진실로 만든다는 사실이다 ~~그모든 행위는 결국 저들이 독제를 하게 대며 공산주의적인 단하나의 당이 나라를 일끌어 가게 한다는 사실이다 완벽희 중국화댄 중국정부 중국정치를 모방하게 대는 것이다 일본에 충성을 하면서 정치는 중국의 정부 정책을 실현하려 하는 저들 결국 대한민국은 무기력하게 댈것이며 일본에 고개 숙이며 밥좀 주세요 구걸하며 살게 댄다는 뜻이다~~~북한을 봐라 정책이 얼마나 중요 한지 ~~소련 봐라 중국 봐라 못사는 나라들 봐라 종교 정책으로 사는 나라 왕 재도로 사는 나라~~모두가 자국민 눈귀 막는 정책을 실현하고 있다 오르지 권력자 뜻대로 움직이게 모든것을 조종한다는 사실이다 당현희 자국민 모두 눈귀 막힌 장애자가 대어 살아 가게 대는 것이다
윤석렬 폭주를 국민들이 멈춰야합니다. 정말 대한민국이 극단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정말 위기감이 느껴지네여
독립운동가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대한만국도 없었죠
누구를 위한 정부인지 갈수록 태산이네요
보수가 찍은 윤석열. 보수들은 심각하고 깊이 반성해야 하고, 지금 이시점에서 무슨 일을 해야 할 것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보수는 무슨 ㅋㅋㅋ 기회주의가 어캐 보수임 쟤들은 뼛속 깊이 기회주의 그러니 친일하지 지지자들도 뼛속 깊이 기회주의 그러니 순살 아파트 같은 일이 벌어지지
그게 보수입니까? 뉴라이트 극우 일본의 2중대지
보수의 탈을 쓴 매국노들이죠 ㅡㅡ
보수가 아닙니다 극우들입니다
우리나라엔 보수가 없습니다.
단어 그자체의 의미를 알기나 할지 모르겠네요. 저건 진보라면 저런 생각 할수도 있겠다 억지로 이해하려 노력 할수 있겠지만 보수가 저런생각을 할수 없다고 봅니다. 또 보수 지지자 조차 없습니다 그들은 보수라는 단어의 뜻을 모릅니다. 그저 광신도일 뿐입니다.
일반인도 이를 갈 정도로 어이가 없네요. 한 사람의 무식함이 나라를 어지럽히네요
참말로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독립투쟁 영웅들 흉상철거 시도자 반드시 밝혀내서 민족과 국민 앞에 사죄하고 처벌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추후 이러한 시도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습니다.
솔직히 지금 헬조선인데, 미국이든 중국이든 일본이든 식민지 된다고 변할게 있냐..이러나 저러나 지옥인데..가진것 많은 놈들은 지금 이 체제 유지되어야지 자신들은 자손만대 부귀영화를 누릴것 있지 . 서민들은 이래나 저래나 지옥일 뿐이야..가진 기득권놈들이 돈 안들이고 자손만대 영화를 누리는 방법이 애국심 조장하는 거야..속지마라..서민들 애국심 가지게 만들려면 자기들 세금 더 내어서 복지 더하면 되는데..애국심 조장은 자기들 손안대고 코푸는 술수일 뿐이야..
일본총독부가 맞는거 같네요...나라가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나라가 아니라 일본식민지입니다.
용산총독부~
보수가 만들어 놓은
현주소입니다.
원망할꺼 읍습니다
내년총선에.이정권을.한명도남기지말고.없에버리고.완전찍지맙시다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배상도 우리기업이 대납
일본도쿄전력 오염수 배상도 우리혈세로 대납
독립운동가 동상 철거, 독립군토벌한 백선엽 영웅화
도대체 이sk 정체가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당은 ;북;한 ;보;위;부 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뚜껑 논리면 빼박 배임죄 ㅋㅋㅋㅋㅋ
이게 방탄이지 ㅋㅋㅋ
거기에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의 안전 홍보영상도 우리 혈세로
천공, “日 식민 지배는 일본이 제 역할 하는 것…식민 지배로 한국인들 일깨웠다” ㅋㅋㅋㅋㅋ
우리도너무힘들어요 뭐이딴나라가있는건지 대통령이나라를망치고있는게 말이되냐구요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5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와 사대주의로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곧 가야백제의 역사고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에 쌀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니이가타산 쌀을 조선으로 수탈해가기도해서 이에대해 당시 일본인들의 불만이 많았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말레이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부정하는 이유는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조선의 양민들을 노예로 착취하던 조선의 양반귀족들의 후손들이 아직도 한국을 장악하고있는 상태다.이들을 정치에서 영원히 퇴출 시켜야 미화왜곡된 조선역사를 바로 잡고 진정한 한민족의 위대한 국가를 건설할수있다
북한 미사일날리라고 지원해주고 소중국거리는게 힘든거지 독립운동가 동상 옮기는게 머가힘듬?
@@무르익어 북한한테 돈주고쏴달라고한거 박정희때부터 많이써먹었거든 나라위기몰고가서 정치권이항상이득보고 국민은 아휴큰일났다이러면서 찍소리안하고 정치위기몰리면 땅굴파준건모르냐? 박근혜러브레터유명한데 존경하는김정일위원장님께 라고..고만장난해라 쪽빨아
@@무르익어 지금 우리한테 북한이위험하냐??세계국방력6위인거넌 아냐?? 지금일본이제일위험한거몰라?? 윤석렬이저런행동이제일위험한거못느껴?? 친일앞세우고 독립운동가치워대는이유 지네집아버지 할아버지 정진석마사오집안들 친일파조상을합리화시키는거자나 친일이아니고 조선을발전시킨거라고둔갑하는거 안보여?? 생각없음 댓글달지마
윤석열 광복절 축사 들으며 그럴 줄 알았다. 축사에 깔린 생각이 독립운동가를 일본에 대한 반란세력으로 보고 있구나였는데. 식민지 시대 일본인으로 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감히 국가(일본)에 대항한 적으로 보니.
국민들을 위해서 일하라고 뽑았지 자기맘대로 하라고 국민들이 내버려둬선 절대안된다 이나라 주인은' 국민들이다 말안듣는 머슴은 주인말을 잘듣는 머슴으로 갈아 치워야한다
나라가 미쳐 돌아가고 있습니다
국민이 일어나야 합니다
언론도 장악 당하고 있지만
버텨주세요
댓들창이나 언론계 인사들이나 586들이 다 먹으셨는데요 ㅋㅋ
국민이 일어나야합니다
미국에 있는 70이 넘은 저도 궁둥이가 들썩입니다
반윤석렬...윤석렬퇴진에 검찰해체에 젊은이들 앞에서 촛불을 들겠습니다
홍범도장군외.. 그 시절 이념에 대해 정확히 몰랐던 시절.. 단 하나 나라사랑으로 전 인생 바치고 결정했던 분들을 현재의 이념기준으로 이런 망상을 만들어대는 현 정부.. 정말 어이없고 어이없고 개탄스럽다..
홍범도전과가사실이냐? 그것부터밝혀야할듯
일단독립투사들 지원전면중단한후 역사적사실부터밝혀서보상하던해야합니다
대한광복회라도 정신을 차리고있어 정말다행입니다 현정부는 일본과야합중에 있습니다 개탄하지않을수업습니다 참으로 참담하고 개탄스럽습니다
과거는 잊고 일본과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더니 그냥 그 손잡고 일본으로 가세요… 미래는 우리가 알아서 할께.
자신과 자신의 조상의 친일행적을 정당화하고 묻으려니 독립투사들의 그림자를 지우려는 거지요.
개인의 삶을 포기하고 피흘려 나라를 되찾으려 싸운 독립운동가들께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5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와 사대주의로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곧 가야백제의 역사고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에 쌀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니이가타산 쌀을 조선으로 수탈해가기도해서 이에대해 당시 일본인들의 불만이 많았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말레이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부정하는 이유는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조선의 양민들을 노예로 착취하던 조선의 양반귀족들의 후손들이 아직도 한국을 장악하고있는 상태다.이들을 정치에서 영원히 퇴출 시켜야 미화왜곡된 조선역사를 바로 잡고 진정한 한민족의 위대한 국가를 건설할수있다.
@@seromekim7798 너야 말로 왜곡된 역사에 brainwashed 된 친일 매국놈이다
@@seromekim7798 노예의 비중으로 나라가 빈곤하니 일본이 병합하여 나라 경제를 살린다? 주권 잃고 니 딸 정신대 끌려가고, 니 아들 강제징용되어 이름 너를 일본땅 광산에서 24-7 일하다 죽으면 정신 차릴래?
한일 협력을 중국이 두려워한다? 무슨 구태연한 무식한 패설인고? 우리나라는 이제 중, 일을 이용해 먹어야지 살아남는다.. 터키나, 남미, 쿠바등은 가난해도 러시아 미국이 함주러 못건드려요.. 왜? 강대국 사이서 줄타기 잘해서.. 우리는 줄타기를 잘해야 먹고 살아요 이제는...
독립 영웅 흉상을 대체 왜 철거를 할려고 하는 건지? 독립군이 없었으면 지금의 대한민국도 없다!
나라가 미처 돌아가고있네 일본과의 관계 때문에 대한민국이 왜 일본의 눈치를 보며 대한민국의 국민들과 영웅 분들의 자존심을 해치려 하는지 ...
진짜 지금까지 겪은 정부 중 최악의 정부다
ㅇㅈ 진짜 최악임..
나라 꼬라지보면 더 최악이될듯...
나라도 아니다 이거는
우리는 대통령으로부터 나라를지켜야합니다
오
슬프다
우리는 김거니 와 윤대통굥 으로 부터 이 나라를 지켜야 될 국민으로서의 책무가 있습니다
이러다 임기 끝나기 전에 속국이 될까 두렵다. 얼른 수준낮은넘은 탄핵하고 제정상이 박린 사람을 세우자!!
@@참치마요-l8v 그런게 그게 누군가요
국민이 주인인 국가입니다 대통령 정부의 국가가 아닙니다
크게 잘못하고 있는 정부는 정신차리세요
미친놈한테 정신차리라는 말이 효과가 있을지도 좀 생각해 봐야겠죠
친일 + 공산당 = 지금 정부
ㅋㅋㅋ
진짜 ㅂㅅ 한테. 정신차리라고 해도
ㅂㅅ은 ㅂㅅ임
그렇게 신사적으로
말하면 안됩니다
개 ㅅ,ㄱ,~~~
정신 차려야 할 것은 바로 대한민국 국민들입니다!! 조선 총독부 윤석열 총독은 국민들이 찬양질했던 사람입니다. 요즘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말 얼이 빠졌습니다. 대일본제국의 식민지가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들입니다. 애초에 독립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지금 현 일본총독부나 다름 없다. 정말 부끄럽다!!!
탄핵 벆에 답이 없다
나라가 미쳐 돌아가는구나~
조만간 일본 군인들을 학살한 광화문 이순신 장군상도 철거가 되겠구나.
간만에 뉴스보고 열받네 국군도 윗대가리가 썩어빠졌네 식민지 나라빼앗은놈들 한테... 군국주의 뻔뻔하게 지금것 신사참배까지 하는넘들인데 국군 정말 굴욕적이다 대한민국 사기를 꺽어놔버리네 나라를 위해 싸운분께 홍범도장군이 우리한테 무슨 피해를 줬어? 도대체 정신차려라
용산에 주둔한 굥총독을 한국인이 힘을 모아서 일본으로 돌려보냈으면 좋겠어요
국민의힘 총독부!
맞아요 국힘이 조선 총독부 입니다
정말 이러다가 대한민국 일본에 받치겠다 온국민이 정신반짝 차려야합니다
솔직히 지금 헬조선인데, 미국이든 중국이든 일본이든 식민지 된다고 변할게 있냐..이러나 저러나 지옥인데..가진것 많은 놈들은 지금 이 체제 유지되어야지 자신들은 자손만대 부귀영화를 누릴것 있지 . 서민들은 이래나 저래나 지옥일 뿐이야..가진 기득권놈들이 돈 안들이고 자손만대 영화를 누리는 방법이 애국심 조장하는 거야..속지마라..서민들 애국심 가지게 만들려면 자기들 세금 더 내어서 복지 더하면 되는데..애국심 조장은 자기들 손안대고 코푸는 술수일 뿐이야..
뭔 헛소리
이런 정부 빨리 끌어내야합니다
오염수도 그렇고 일본 총독부 맞는듯........
경찰당은 ;북;한 ;보;위;부 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바-y7p
그렇게 말하는 근거가뭐죠?
북한이 오염수 뿌렸나?
이미 현 대통령은 이번 광복절 때 임시정부를 부정하고 이승만 정부를 우리 정부의 시작으로 보는 듯한 뉘앙스의 연설을 했어요 이승만 ,박정희 시절도 아니고 뻑 하면 공산주의 타령 하는
이 정부의 역사관이 참 걱정됩니다 ......
참 황당하네요. 도대체 이 정부의 정체가 뭔지요?독립운동가의 동상을 철거한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5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와 사대주의로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곧 가야백제의 역사고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에 쌀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니이가타산 쌀을 조선으로 수탈해가기도해서 이에대해 당시 일본인들의 불만이 많았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말레이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부정하는 이유는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조선의 양민들을 노예로 착취하던 조선의 양반귀족들의 후손들이 아직도 한국을 장악하고있는 상태다.이들을 정치에서 영원히 퇴출 시켜야 미화왜곡된 조선역사를 바로 잡고 진정한 한민족의 위대한 국가를 건설할수있다
@@seromekim7798합병후 한국어가 공식어가 되고, 일본어는 폐지한다면, 합병찬성.
이게 핵심이지.
그럼 김일성도 독립운동했는데 육군사관학교에 동상만들어주세요 일관성지켜야지 왜 똑같은독립운동가들인데 김일성장군은 배제되나요?
@@무르익어 천황폐하만세. 남로당만세. 쿠데타독재만세.
이게 보수사상의 상징이냐?
이종찬 광복회장님!
매우 훌륭하십니다.
대통 잘못 뽑은 국민들도 반성해야 한다
그것들이 2찍이들
천공: 전쟁이나서 나라가 망해야 정신차리는 한국인
윤완용: 유사시 일본군 한반도 진입 가능
현재 2030 등 많이 돌렸어요
윤완용에게 남은건 6070뿐
부동산 살리고자 많은사람들이 맘에 안들어도 찍은듯
@@으앙-k8n 정상적인 우리가 천공놈을 바라보는 시선:저거 천공 뒈져봐야 정신 차릴 듯.전 님이랑 같은 편
자랑스러웠던 나의 나라 대한민국이 하루 아침에 창피해서 말도 못하는 나라가 되어 버렸다
민주당이 아무리 모ㅗㅅ한다 하늗 ㄹ 이 파렴치한 협작꾸들의 몽ㅁ인 굥정부와 국짐만하리 ...민주당내 수박들때문에 개혁에 어려움을 겪는건 사실이지만 적어도 이렇게 파렴치하고 무지막지하지는 않다 제발 투표 잘하자 상식이 있는 나라를 위해
윤석열이 얼마나 지금까지 많은 사람을 속이고 살아왔는지 지금에서야 드러나네
과연 윤석열에 표를 던진 국민중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속았다고 생각할까 에휴
그냥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어떻게 된 일인지 밝혀야 할것입니다
이건 일제시대가 맞아요 수치스럽고 화가 납니다
국방부 장관 부터 잘라야 한다고 봅니다 . 제정신이 아닙니다
윤봉길 의사 손녀 국짐 윤주경 의원님 뭐하고 계신지요? 할아버지 명예로 자리를 얻었으면 ᆢ 평생 그 수치심을 어떻게 지고 금뺏지를 자랑스럽다고 하겠습니까!!! 정신 차리세요
윤주경 같은 것들이 있으니 윤봉길 기념관에서 윤석열이 대선 출마식을 했고, 윤봉길의 행적을 더 살펴봐야 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것......
윤주경의 행태를 보면 윤봉길의 DNA를 살펴봐야 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것입니다.
김을동이 지금의 윤주경 아닌가요?
임시정부를 부정하는 세력들 정당에 들어가는 독립군 후손이라니..
무식해서 그러는건지 뭐 헤쳐먹을 게 있어서 그러는 건지..
이게 처음도 아닌제 주구장창 뽑아주는 국민들 수준이 지금의 정권을 탄생시킨 거겠죠 ㅜㅜ
참으로 정시라간 윤봉길의사 손녀로구나 당신에 집안어르신이자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윤의사께서 살아계신다면 얼마나 통탄할일인가
@@BkC_0 조만간 윤봉길 의사는 테러범이라고 하겠네..... 그럼 윤주경 의원은 뭐가 되지?
국민항쟁 시작합시다
용산총독부에서 한일투쟁한 사람이 못마땅한가봅니다..
혹시 이완용흉상이라도 설치하려냐요>??
윤석열대통령이 장관으로 임명하려는 후보자들 면담에서 제일 먼저 붇는 질문이 일본에 대한 충성심을 확인한다는데... 1번문항에 "독도는 어느나라 영토인가?"같은.... 정답은 3.1절날 일장기를 게양했던 충청도의 어느 목사놈이 당당하게 방송에서 밝힌것처럼 "역사적으로 조선반도는 일본제국의 영토가 된 순간부터 다케시마는 일본제국의 영토였다."란 대답을 원한다는...
맞는말 미국이 일본해라고 말해줬으니깐 다케시마라고 간접 인정한거임ㅋ
@@설악-j4m ㅋㅋㅋㅋ 헛소리가 맞기는 한데, 납득가는 헛소리 입니다. 대통령실과 그 측근들.. 전부 뉴라이트들인데, 뉴라이트의 주장 중 하나 "일본은 독도가 일본 것이라고 주장 할 수 있는 근거를 가지고 있다." 입니다. 더불어, 뉴라이트들은 독립운동가를 테러리스트로 봅니다. 그들이 유관순, 김좌진, 안중근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찾아보시면 됩니다. 때문에, 육사 교정에 테러리스트들의 흉상이 있는게 매우 불쾌했을테니까요 그리고 그 자리에, 일본 체제 수호에 큰 힘을 보탠 백선엽 흉상을 세우려는거구요
와 ~ 진짜 정신이 완전 돌았나봐요. 한 나라의 수장이 이정도 꼴통이다니...
이게, 가짜 뉴스든 진짜 뉴스든 간에.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설득력있음.
여기서 떠드는것들은 굴비꿰듯 모두 모아, 북송시켜, 아오지단광 맛보며, 김정은 밑에서. 행복하게 살게 해야 하는데!
탄핵 탄핵 탄핵하라
언제까지 참아줘야 할까요?
2번 도대체 누가 찍은건가?
멍청한 식충이들이 2찍을
탄핵해야된다...나라꼴이 말이 아니네..
온 국민들의 자존감회복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합니다.
하...진짜 통탄스럽다...
외면하자 그런것 마음대로하게놔둬 놔둬 내버려둬 그렇게하든말든이제는무감각하다
대한민국은 현재 일본식민지다 나라가 어찌 이정도로 되었나? 오염수를 대놓고 먹어도 된다는 정부임
또 광우병 사태 버전 2에 속는다고?
@@usaak2387광우병사태 이러넼ㅋㅋ
광우병은 미국소 수입 안하면 막는건데 방사능은 막을 수 있니? 니들이 좋아하는 일본 정치인들도 후쿠시마 농수산물 먹어서 후쿠시마 살리자 했는데 떡하니 백혈병걸리고 암걸리고 피폭됐는데 진짜 오염수로 밥짖고 목욕하고 마시고 빨래해서 5년동안 살아있으면 인정할게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진실규명하고,
책임자를 철저히 밝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처벌해야 합니다!
조선일보, 2023.09.15. 홍범도의 고백, "1922년 레닌 만난 건 자유시 참변 보고 위해서였다" 홍범도 자서전(1938년), 홍범도 일지. 자유시 독립군 처벌 재판관(홍범도)
4:03 김좌진 장군 손녀분 말씀이 이치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국민들의 서로 다른 자신만의 의견을 가지는 것이 허용되는 자유국가에서
그 국민들이 합의한 내용은 헌법으로서 정리되어 있습니다.
헌법의 내용을 거스르고 싶다면, 헌법 개정 절차를 밟고 나서 하세요.
잘못아신거같아요 ?
지 할아버지 김 좌진대장군맞지요 그런데 손녀딸인지 는 자세히몰라도 친일파당에가서 호위호식한거잊으셧나요 ? 이게 이치에맞나요 ~ 삘건당가서 삘건색칠함서 할아버지욕보이던거 잊은건아니겠지요 !
김을동 이명박근혜 윤석열까지 지지한 사람임 자리하나 주면 바로 뒤통수 칠 걸요
국민의힘ᆢ당원 김을동 ㅎㅎ
한가지 확실한건 김을동이 윤석열 찍었을거라는 거지
윤봉길 의사 손녀도 국힘당.
광복회장님의 말씀이 백 번 옳습니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5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와 사대주의로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곧 가야백제의 역사고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에 쌀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니이가타산 쌀을 조선으로 수탈해가기도해서 이에대해 당시 일본인들의 불만이 많았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말레이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부정하는 이유는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이종찬씨.윤가 멘토라면서요.모하시구 계시나요.계속 방송에서 멘토하세요.
조선의 양민들을 노예로 착취하던 조선의 양반귀족들의 후손들이 아직도 한국을 장악하고있는 상태다.이들을 정치에서 영원히 퇴출 시켜야 미화왜곡된 조선역사를 바로 잡고 진정한 한민족의 위대한 국가를 건설할수있다
김구와 이시영을 비롯한 임시정부요인들이 광복이후 상해에서 복귀할때 찍은 사진이 있는데 그 사진에서 태극기 들고있는 소년이 이시영 초대 부통령의 손자 이종찬 광복회장입니다. 당시는 어려서 독립운동에 직접 관여하진 않았겠으나 임시정부 독립운동가들과 동거동락하던 우리 독립투쟁의 산 증인이십니다
솔직히 지금 헬조선인데, 미국이든 중국이든 일본이든 식민지 된다고 변할게 있냐..이러나 저러나 지옥인데..가진것 많은 놈들은 지금 이 체제 유지되어야지 자신들은 자손만대 부귀영화를 누릴것 있지 . 서민들은 이래나 저래나 지옥일 뿐이야..가진 기득권놈들이 돈 안들이고 자손만대 영화를 누리는 방법이 애국심 조장하는 거야..속지마라..서민들 애국심 가지게 만들려면 자기들 세금 더 내어서 복지 더하면 되는데..애국심 조장은 자기들 손안대고 코푸는 술수일 뿐이야..
독립운동을 다시 시작해야 할 상황입니다...
어제ㆍ오늘 일본뉴스에 윤석열 홍보 칭찬보도가 대단하다네요. 올 가을에 있는 일본 선거에 룬서결이 출마하냐고 할 정도랍니다.
친일매국노 앞잡이가 대한민국 대통령 이라니~
잠을 못잘것이 아니라 활복을해야
나라위해 목숨바친 이들을 홀대하는 나라가 개탄스럽고 부끄럽습니다
동상철거는일본이나할짓
조만간 정부에서 자세히 알아보니 독도는 일본땅이 맞다는 주장이 나온다에 손목아지 건다
기시다의 명령으로 기시다바리가 실행 하는걸로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ㄱ 지금 친일이 어딨냐 간첩은 있어도
오염수 과학적 문제 없다는데
그리고 조선이 대한민국이냐
조선은 다른 나라야
역사적으로 조상들 기억하고 배우고 조심해야 되는거지 고려시대 몽골 침입했다고 몽골 욕하냐
내 나라 대한민국을 침공한건 북한이야 조선은 걍 망한 나라일뿐 노답들아
흉상도 문씨가 갖다 둔거잖아 간첩잡아라~
솔직히 지금 헬조선인데, 미국이든 중국이든 일본이든 식민지 된다고 변할게 있냐..이러나 저러나 지옥인데..가진것 많은 놈들은 지금 이 체제 유지되어야지 자신들은 자손만대 부귀영화를 누릴것 있지 . 서민들은 이래나 저래나 지옥일 뿐이야..가진 기득권놈들이 돈 안들이고 자손만대 영화를 누리는 방법이 애국심 조장하는 거야..속지마라..서민들 애국심 가지게 만들려면 자기들 세금 더 내어서 복지 더하면 되는데..애국심 조장은 자기들 손안대고 코푸는 술수일 뿐이야..
우리 지금 일본 식민지 시대를 살고 있는거죠? 대한민국 정부는 일본총독부 맞는것같아요.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이렇게까지...정말 1년하고도 3개월동안 대한민국 국민들 참을만큼 참은것같아요. 임기초니까 기회와 시간을 더 줘야한다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이젠 더이상은 아닌것 같아요. 나라를 아작냄과 동시에 나라를 통째로 일본에 넘길것같아요. 🤬
어떤 이유로 갑자기 철거를 결정한건지 책임자와 지시자 꼭 밝혀져야 다시 이런 만행이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걱정됩니다.
어떻게 고인이 되신 독립운동가를 이렇게 능멸하고 모욕할 수 있는지...반헌법이자 반국가적 행위이다. 반드시 탄핵해야한다. 이 한 사건이 아니라 그 모든 위법행위가 너무 심각하다.
일본국민과 국가를 대변하기 위해 대한민국 용산에 친일이 가득 모인 일본 총독부가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
각계의 원로분들의 지각있는 행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나라는 문제 없습니다 이따위 정권은 사라지고 심판 받아야 합니다.
정치에 관심없던 국민였는데
이정권들어서서 관심갖게되네요
나라가 잘못될까봐
평범한국민들도 나라사랑 기본으로 깔려있는데
이정권은 믿을수가없을정도로 하나같이
애국과는 거리가먼
말아먹을거같은 불안감에 잠이안올정도입니다
대한민국만세!!!!
5년짜리 선출직 공무원 하나가 국민들이 상상하지도 못하는 일들을 해 내고 있구나...
조사 해서 주도한 사람들은 무조건 형사 처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죄질이 안 좋으며 죄 값도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어디까지 갈건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부끄럽고 부끄럽다
김을동의 말대로 김좌진 장군흉상 철거는 헌법에 위배될수 있는 일이다.
헌법에 위배되는 행동을 했으면 탄핵으로 가서 끌어내려야지
일본 총독부를 자처하는 윤써결이다
다들 정신차리고 윤써결을 타도하자!!!!
우원식의원님!
끝까지 싸워서 독립유공자 흉상 철거 철회 하도록 해주세요
광복회: 이종찬. 김을동 . 이준식 "굥" 친일파 지지하면서 이럴줄 몰랐나 자업 자득이다. 정신차려 아직도 현정부를 지지하잔아
미친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5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와 사대주의로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곧 가야백제의 역사고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에 쌀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니이가타산 쌀을 조선으로 수탈해가기도해서 이에대해 당시 일본인들의 불만이 많았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말레이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부정하는 이유는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조선의 양민들을 노예로 착취하던 조선의 양반귀족들의 후손들이 아직도 한국을 장악하고있는 상태다.이들을 정치에서 영원히 퇴출 시켜야 미화왜곡된 조선역사를 바로 잡고 진정한 한민족의 위대한 국가를 건설할수있다.
정말 두렵다...아직 반이상 남았는데 벌써 나라가 이모양 이꼴인데...임기말에는 대체 무슨짓을 할까...
일본에게 꼬리치는 모습보고 저자식 임기중에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하겠다 ㅋㅋㅋ 라며 친구들과 웃곤했는데
농담아니라 정말로 그럴거 같아서 두렵다...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이 조선총독부로 바뀌는 시대를 보고 있습니다.....한탄스럽습니다....망조도 이렁망조가 없습니다....IMF때 국가가 망해갈려고해도 희망이 보였습니다....지금은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윤석열 "독립운동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들기 위한 건국운동이다"
이종찬 광복회장 "우리는 이미 기원전 2333년에 건국을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당은 ;북;한 ;보;위;부 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제시대를 우리 역사에서 지우려는
윤석열의 뉴라이트 역사인식ㅋㅋㅋ
@@leomiafx그역사 기리새겨 오쩌자로 ? 역사왜곡 1위의 나라가 ㅡ 대만. 일본. . . 모두 폭망해서 시작된 나라가 많은데 왜 한국만 한에맺혀 더러운 오물을 토하며 사는가 ? 몇백년 식민지였어도 한국같은 찌질한 대물림 나라없더라 ㅡ
@@누가바-y7p 정부는 일본 총독부란거네
윤석열은 일본 총독 맞습니다
그니깐 투표 신중히 할게요
어린애들한테 힘들게 독립운동해봐야 이런 대접 받는다는걸 알려줘야 더욱더 국짐 지지자가 될거 아니냐
국방부장관 이란자가 생각이 이러니까 나라꼴이 이모양이다~~이게 나라냐
당장 구속시켜라
맞네~용산총독부! 일본에서 보면 저 5분의 독립운동가분들이 얼마나 밉겠어요?진짜...윤석열 정권 정말 선을 넘어도 세게 넘네요.
살다살다..이런인간은처음봅니다..국가의주인은우리국민입니다..피같은우리혈세로..먹여살고있읍니다..밥값도제대로할쥴모르는추악한인간들..머지않아혹독한심판을받게될것..!!
독립유공자 흉상을 철거하고 이완용 흉상을 만들려고 했나? 정말 이제 대놓고 매국질을 일삼네... 😢
지금까지 본걸로 충분하지 않나요.. 이정도로까지 나라를 팔아먹는데 탄핵을 못하다니 너무 가슴이 답답...ㅠㅠㅠ 우리나라 대통령인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사람인지도 모르겠음.. 아니 그냥 사람인지 뭔지 모르겠다..
분명한건 한국의 대통령은 아닙니다
조선시대 같았으면 이종섭 국방부장관 효수해서 경복궁 앞에다 내걸었을 것이다.
조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이여 모두들 각성해서 친일파들을 처단합시다.
네! 그럽시다! 박수!
역시 울나라는 끝까지 일본의 호구짓하는듯요
독립후 식민지시절보상은커녕 전쟁으로 인한 군수물자보급역할로 일본먹여살려주더만
이번에 오염수방류도 도와주고 스스로 역사까지 새로 쓰려고 한다면 이만한 개호구도 없을듯
어쩌면 용산총독부가 새로생긴순간부터 우리문화다시쓰기는 시작된듯...
이래서 투표를 잘해야 합니다.
투표도 중요하겠지만 여야를 떠나서
먼저 친일파 부터 사그리 정리를 하는게 우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