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많은 신학교들이 발전을 위한다는 명목하에 기독교학교의 정체성을 상실해가고 잇습니다.일반학과를 증설하여 학생들을 모으는데 사실은 재정 때문인 것입니다.안양대학교 같은 경우 이미 대순진리회에 넘어갓습니다.가장 큰 이유는 기독교학교의 설립이념을 망각한 후손들에 의해서 돈벌이로 변해가는 것입니다.그리고 이것은 재림 전에 잇을 대형교회의 타락과 맞물려 궤를 같이 하는 것입니다.앞으로 점전 더 대형교회는 변질되어 가고 기독교의 알곡 성도들은 줄어들 것이고 참교회들은 지하(건물상 지하가 아닌 알려지지 않는 교회)로 숨을 것입니다.
총장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최고십니다
총장님 화이팅 저 갈대상자책보고 감동
한동대의 설립 취지가 퇴색되어 가는걸 보며 안타깝던중에 최도성 총장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 희망을 가져 봅니다~~~
소금이 짠맛이 잃으면 어찌 소금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한동대의 빛과 소금으로써의 역할에 경의를 표합니다.
한동대의 정체성을 반드시 꼭 지켜주세요
감사 합니다
총장님의 정체성도 너무 좋습니다
한반도는 지구를 위해 준비된(?)
나라라고 이 마지막 시대에 그것이 갈 길이라고 동의 합니다
전 지구적 사역 적극적 지지합니다
최총장님 응원합니따. 현실에 전전하면 기독교학교로서의 가치는 끝입니다. 끝까지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동대와 최도성 총장님을 응원합니다😊😊😊
올바로 합시다
손봉호 교수가 거기 어울릴수없을텐데...
총장의 관점이 바로됐다.
기독교대학이 우리나라 에 많다. 그러나 한동대는 특별히 기독청년들을 구별해서 키우려고 세웠다. 😅😅 그러나 지금은 헌동대도 많이 부패되고 있어 걱정이다
할렐루야 ! … 기독정체성 유지 한동대 파이팅 … !!! … 끝까지 … 담대하게… 씩씩하게 …용감하게… 단호하게… 슬기롭고… 순결하게…
바둑은 흑돌과 백돌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성립하는 지적 정치적 스포츠다..
총장님감사합니다.
기독교과 교수진 좀 바로 세워주세요..
한동대를 기도합니다
손교수?(손봉호씨 아들)가 고민정을 초청했다는 얼척없는 일을 저지른것이 한국교회에 퍼지며 심한 염려와 기도가 이어지고 있다
신학교마다 이염된 지금 그래도 한동대만큼은 섞이지 않았음 한다
악한 무리들이 가만두지 않는다
강력히 선포하며 힘있게 중보합니다
그것보다 지금 김건희 윤석렬부부의 미신에 따라서 나라를 다스리는게 비교도 안되게 더더더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대통령 때문에 나라가 망해가고 있어요,.
하나님나라는말에있는것이아니라능력에있느니라그리스도인들의믿음을지킬수있는것은사람의힘과능에있는것이아니라오직성령의능력에있느니라성령이너희에게임하시면너희가권능을받고온유대와사마리아와땅끝까지이르러내증인이되느니라진리를알찌니진리가너희를자유케하리라
하나님께서 두 마음을 싫어하듯 같이 나란히는 없습니다ᆢ한동대가 주님이 원하는 길로 끝까지 가길ᆢ
피스타이거 채널의 성경 계시록 선지서 강해말씀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성경과 우리시대에 대해 눈이 열립니다.
최 총장님을 응원합니다 기왕에 가시는 길에 가장 보수 신앙으로 가시면 오떠실가요 엘리야 선지자에게 말씀하신 남은자 7000 명이 있는 한동 대학으로 진리의 그루터기대학으로 기도합니다
손봉호 그아들교수, 한동대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기막혀요
한동대여 영원하라
미달되면?
똑같으면 서울의 다른 대학을 가죠.
한동대의 정체성이 지켜지는게 더 좋습니다😊
한동대에 동성애찬성 고민정부른거 보고.. 걱정했는데... 총장님 좋아요~
동성애 찬성이 아니고, 동성애 차별법 반대 찬성했어요. 동성애는 저도 반대하지만, 차별법은 예수님도 싫어하실것 같아요. 차별하면 안되잖아요..
어떤 사람은 설교할때 동성애 비난하면 불법이라고 하는데 그건 가짜뉴스에요..
대학내의 교수부터 성경에 따라 제대로 검증을 해야 할 것같음.
얼마나 한동대 졸업생으로서 자존감이 낮으면 카이스트 경영대 졸업생 호소녀가 등장할까요. 한동대 졸업생은 유치권 교사에게 갑질하면서 사과는 커넝 적반하장이고, 한동대 교육을 똑바로 시키십시오!
기독교 색채 줄이자는 교수가 사임해야겠군요.
그의 신앙이 의심스럽습니다.ㅠㅠ 설립 목적이 명확해져야 기독교 학교들이 지켜질 것입니다. 주님이 친히 지키십니다.
기독교인만을 위한 대학에 글로컬대학 지정해서 재정지원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재단의 돈으로만 운영해야죠.
이미 많은 신학교들이 발전을 위한다는 명목하에 기독교학교의 정체성을 상실해가고 잇습니다.일반학과를 증설하여 학생들을 모으는데 사실은 재정 때문인 것입니다.안양대학교 같은 경우 이미 대순진리회에 넘어갓습니다.가장 큰 이유는 기독교학교의 설립이념을 망각한 후손들에 의해서 돈벌이로 변해가는 것입니다.그리고 이것은 재림 전에 잇을 대형교회의 타락과 맞물려 궤를 같이 하는 것입니다.앞으로 점전 더 대형교회는 변질되어 가고 기독교의 알곡 성도들은 줄어들 것이고 참교회들은 지하(건물상 지하가 아닌 알려지지 않는 교회)로 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