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 눈이 오는 날에는 함께 였었죠 항상 그랬죠 그대와 나만의 하루가 행복 했었죠 매일 웃었죠 언제나 그럴 줄 알았죠 허나 이별이란 건 너무나 쉽게 우릴 지워버렸죠 이젠 오래된 이야기지만 가끔씩 하얗게 꽃이피면 이렇게 눈이 오는 날엔 한없이 그대 생각이 나는데 함께 걷던 거린 아직 그대론데 왜 나는 혼자 걷고 있는지 미치게 보고 싶은 날엔 하늘에 그대 얼굴을 그려봐 또렷하지 않게 기억이 흘러도 바보같이 추억에 살아 잊으려 했죠 노력해 봤죠 그대 없는 나의 하루들 항상 웃었죠 떠난 그대도 미안한 마음 들지 않게 허나 시간이란건 때론 뜻대로 되진 않은것 같아 다짐해봐도 그렇게 하얀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다 이렇게 눈이 오는 날엔 한없이 그대 생각이 나는데 함께 걷던 거린 아직 그대론데 왜 나는 혼자 걷고 있는지 미치게 보고 싶은 날엔 하늘에 그대 얼굴을 그려봐 또렷하지 않게 기억이 흘러도 바보같이 추억에 살아 왜 그땐 몰랐는지 다 끝나야 아는지 널 왜 못 잊는 건지 나도 모르겠어 woo 혼자 걷고 있지만 그대가 자꾸 보이는지 이렇게 눈이 오는 날에는 너무 보고 싶지만 여기까지만 해야죠 언제나 눈이 오는 날엔 곁에 있는 게 당연했었는데 내가 없는 거린 지워 버렸을까 그대는 혼자 걷고 있을까 조금씩 희미해져 가는 사랑이 돌아오지는 않을까 아직까지 기다리는데 이렇게 창밖에 눈이 오는 날엔
난 김준수가 솔로활동할 때부터 팬인데 오히려 자기만의 색으로 음악하는 모습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다.. 김준수만 소화할 수 있는 곡들.. 최고지진짜 미처 알지 못했던 그룹때 모습이 아쉬울 때가 있지만 지금의 xia을 기억해가는 것이 너무 좋다 이번 곡도 너무 좋음♡
군대 내무반에서 내리는 눈을 보며, 눈콘때 팬들과 함께 하던 시간을 기억하고 기다리는 심정으로 썼다는 노래. 작년 눈콘때 왜때문인지 이노래를 소개하면서 들어주세요...쑥스러워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마음같아선 방역복입고라도 눈콘가고 싶은데ㅠㅠ 코로나야 멀리멀리 꺼져라~제발 좀 헤어지자 ㅠㅠ
포근한 느낌이 좋아서 계속 듣다보니 쉽게 불렀지만 노래 자체가 굉장히 어렵다는게 느껴진다. 쉴틈없는 노래에다 반주는 피아노 하나, 그런데도 빈느낌 하나없이 꽉찼지만 부담스럽지 않고 가벼운 느낌. 목소리 자체가 악기란게 이런건가여 ㅠㅠㅠ 이노래 듣고 출근하는데 하나도 안춥잖아여 ㅠㅠㅠ 노래선물 최고!!
시아준수 목소리에 손이 있고 내 마음이 잡을 수 있는 거라면 시아준수 노래는 들을 때마다 내 마음을 잡고 흔드는 기분이랄까 진짜 사람 마음 울리는 뭔가가 있어 그냥 개인적으로 다른 가수들이랑 다르게 느껴져요 뭔가 더 몰입이 되야 한다고 해야되나 암튼..ㅎ 음악 찾아 듣고 라이브 영상 가끔 찾아보는 리스너로서 미공개 신곡이라니.. 참 좋네요 목소리에 홀릴 것 같아요 너무 예뻐요
눈콘으로 이 가수를 처음 알았던 시절. 날씨가 추웠음에도 덕분에 따뜻한 마음을 가지게 해주는 마음씨가 너무 예쁘고 그 모습에 반해서 지금까지도 응원하고 좋아합니다. 항상 좋았지만 눈콘이 없던 지난 2년간 어쩐지 춥고 쓸쓸했었는데, 그 마음을 꼭 담아준 이 노래 선물이 가사 공감되어 슬프면서도 올해의 눈콘이 다가온다는 그 설렘이 2019년의 끝이 쓸쓸하지는 않겠다는 기대로 넘쳐나게 해주네요.. 김준수 정말 사랑합니다.. 진짜 최고 짱이야.. 시아준수 덕질 최고.. 다들 시아준수 덕질하세요
저 외국 사는 수험생인데 내년 5월에 시험 끝나고 졸업식하면 잠깐 한국 들어갈 수 있어요... ㅠㅠ 살아생전 샤큘 볼 기회 절대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프레스콜 무한 재탕하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기적처럼 찾아와 준 2020 샤큘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볼 거에요...ㅠㅠ 왜 준짱 목소리만 들어도 설레고 울컥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렸을 때 생일선물로 받은 보석 장식된 오르골 오랫동안 안 듣다가 우연히 생각나서 꺼내 듣는 느낌...? 예전에 엘리자벳 봤을 때 일곱번 울었는데 드라큘라는 얼마나 울지 상상도 안가요ㅠㅠ)9
내가 형을 동방신기 드라이브 때부터 팬이었는데 어느샌가 형 혼자만 앉아있어도 화면을 아우르고 채우는 가수가 되어버렸네 형 목소리는 진짜 따라올 수 없는 목소리 인것 같은데 내가 노래방을 가면 노래를 못 불러서 많이 안부르고 일부러 피해다니는데 바꾸고 싶어서 노래를 잘하고 싶어서 연습해볼까 하는데 이왕이면 형 처럼 갓준수형이니까 형 스타일 고집하고 싶어서 팁좀줘요 형
이 노래를 써 내려 갈 때의 심정이 정말 와 닿아서 눈물이 흐르네요.. 떠난 그대도 미안한 마음 들지않게 항상 웃었다는 가사가 너무너무 먹먹해져요... 그래요. 항상 기쁘고 행복할 거라고는 말 할 수 없지만, 우리가 현생에 지쳐 힘들 때 그대에게 위안을 얻고 힘을 얻는 것처럼, 그대도 힘들 때 우리로 인해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고맙고 미안해요.. 다시 시작하는 그 곳에서 곧 만나요. 그 때까지 아프지말고 건강히 행복하게 지내길 바랄게요 :)
what beautiful thoughts. I just wanted to tell you that.....even one step more, can yesterdays be left in yesterday...and tomorrows be a tomorrow of unity of hearts, minds and spirit?.....None of us is perfect....Could WE begin anew? joy love peace...V
얼마든지 다양한 창법으로 노래를 소화할 수 있는 가창력의 소유자인 건 인정하지만, 이렇게 적당한 바이브레이션과 넘치지 않는 감정으로 노래하는 준수님이 환장하게 좋습니다 준수님이 이렇게 불러주실 때 듣는 입장에선 저 개인적으로 오히려 노래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특히 힘 빼고 부르실 때 음색은 여기가 지상낙원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좋아서 무릎 꿇고 들으라고 해도 듣고 싶은 목소리에요 제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이런 스타일의 창법으로 많이 노래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흩날린다도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돌고 돌아도 라는 노래 아시나요?? 부드럽게 힘주지 않고 부르는 노래 뭐가 좋을까.. 생각해보다가 이 노래 추천해드려요. 해당 영상은 준수 콘서트에서 즉흥적으로 팬의 소원 3가지를 들어주는 ㅡ지니타임ㅡ 코너에서 갓과 도포를 쓰고 노래 한소절 불러달라는 팬의 소원을 수행하는 모습입니다.. 설명이 너무 길였죠.. 죄송합니다.. ㅎㅎ.. th-cam.com/video/Zh_3WQK22Bw/w-d-xo.html 취향에 맞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처음에 몇번은 피아노 반주에만 노래 하는지 몰랐어ㅠㅠㅠ 진심으로 내 기억으론 세션 막 들어간 것 처럼 들렸는데,, 몇번 듣고나서 피아노로만 불렀다는 걸 깨닫고 또 놀람 진짜 준수 목소리가 악기라는걸 ㅠㅠㅠㅠ 전혀 비어보이지 않으니까 ㅠ 진짜 너무 좋당 무반주로도 들어보고싶고 콘서트에서 피아노 치면서 불러줬으면도 싶고 ❄️❄️
thank you for leaving a beautiful message, L; Thank you for being sensitive to the music mr junsu composes...It is a beautiful love song, isn't it..I believe all people can relate to this song, in one way or another..... I want to encourage you, L, to keep following mr Junsu. and letting him know your support and thoughts on his creativity. More is coming with the end of this year and into the approaching new year. I can't wait to hear and see what Mr Junsu has in store for his fans and his supporters of the path he is on...Unity, Love , Joy , Peace V
항상 웃었죠 떠난 그대도 미안한 마음 들지 않게 돌콘에서의 마지막 멘트가 생각나는 한 구절, 현생에 치이고 힘들면 잠시 내려놓아도 된다는 말을 웃으며 건넷었는데 오히려 그 말에 더 내려놓을 수 없고 끝까지 함께 걸어야 겠다는 맘이 더 단단해졌었는데... 항상 받는 사랑에 비해 줄 수 있는게 없어서 죄송하다고 하지만 힘들어도 그냥 그렇게 자신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 지금처럼만 끝까지 함께하자✨
![[1시간 Playlist] 목소리만 들어도 드라마 한편 뚝딱 완성되는 김준수 OST 노래 모음](http://i.ytimg.com/vi/Ku1QSNS2ZMw/mqdefault.jpg)
![[1시간 Playlist] 목소리만 들어도 드라마 한편 뚝딱 완성되는 김준수 OST 노래 모음](/img/tr.png)
![[COVER] 김준수(XIA) - 끝사랑(Last love) [원곡:김범수]](http://i.ytimg.com/vi/dKjkAyEIDzc/mqdefault.jpg)
김준수 - 눈이 오는 날에는
함께 였었죠 항상 그랬죠 그대와 나만의 하루가
행복 했었죠 매일 웃었죠 언제나 그럴 줄 알았죠
허나 이별이란 건 너무나 쉽게 우릴 지워버렸죠
이젠 오래된 이야기지만 가끔씩 하얗게 꽃이피면
이렇게 눈이 오는 날엔 한없이 그대 생각이 나는데
함께 걷던 거린 아직 그대론데
왜 나는 혼자 걷고 있는지
미치게 보고 싶은 날엔 하늘에 그대 얼굴을 그려봐
또렷하지 않게 기억이 흘러도
바보같이 추억에 살아
잊으려 했죠 노력해 봤죠 그대 없는 나의 하루들
항상 웃었죠 떠난 그대도 미안한 마음 들지 않게
허나 시간이란건 때론 뜻대로 되진 않은것 같아
다짐해봐도 그렇게 하얀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다
이렇게 눈이 오는 날엔 한없이 그대 생각이 나는데
함께 걷던 거린 아직 그대론데
왜 나는 혼자 걷고 있는지
미치게 보고 싶은 날엔 하늘에 그대 얼굴을 그려봐
또렷하지 않게 기억이 흘러도
바보같이 추억에 살아
왜 그땐 몰랐는지
다 끝나야 아는지
널 왜 못 잊는 건지 나도 모르겠어 woo
혼자 걷고 있지만
그대가 자꾸 보이는지
이렇게 눈이 오는 날에는
너무 보고 싶지만
여기까지만 해야죠
언제나 눈이 오는 날엔 곁에 있는 게 당연했었는데
내가 없는 거린 지워 버렸을까
그대는 혼자 걷고 있을까
조금씩 희미해져 가는 사랑이 돌아오지는 않을까
아직까지 기다리는데 이렇게 창밖에 눈이 오는 날엔
진짜 ㅜㅜㅜ 깜짝 선물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ㅠ 무한 재생 ㅠㅠㅠㅠ 합니다 ㅜㅜㅜㅜㅜ 사랑해여
King Junsu 🙌😭😭😭
international fans junsu love u from ALGERIA😍😍😍💚💚💚💚
Come to Perú 😭💛🎶
Love from Germany❤
팬님분들한테 신곡 들려주고 싶어서 언제 첫눈이 올까 혼자 두근대고 있었을 시아준수가 미치도록 사랑스럽다...
나 : 엄마 문열어
엄마 : 왜
나 : 준수가 눈온대
김준수 발라드~ 들어도 들어도 좋다^^
손준호 꺅. .손준호배우님? 감사합니다 난리났띠😍😍😍
손준호 훔훔,,,,,혹시 우리가아는 바리통님이신가여....??아니면 죄송해여😹
최고의 배우 및 가수 분들.
ㅋㅋㅋㅋ바리통님
매일 다정한목소리들으며운동하고
죽는순간에도들으며갓음행복할듯
씨제스 음원 내줘요...... 나 카톡 플필하고 싶단 말이에요.... 5집 나오려는 큰그림이라면 조용히 있을게요..
저는 이노래가 카톡 프필뮤직입니다
저도 카톡 플필 지정해뒀어요ㅋㅋ
난 김준수가 솔로활동할 때부터 팬인데
오히려 자기만의 색으로 음악하는 모습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다..
김준수만 소화할 수 있는 곡들.. 최고지진짜
미처 알지 못했던 그룹때 모습이 아쉬울 때가 있지만 지금의 xia을 기억해가는 것이 너무 좋다
이번 곡도 너무 좋음♡
김준수 돌잡이때 내심장 잡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쳣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심장이거든요!!!
@@richholloweenpumpkintealatte 아니에요 제심장입니다!!!ㅠㅠㅠㅠ
ㅋㅋ 애기준수 손이 몇개죠? 내심장도 잡았는뎅...
오빠가 지니타임때 읽어줫음좋겟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지혜 그럼 저 기절..ㅇ
아기: ㄱ.. ㄱ...
부모: 어머 우리 애기가 말을 하려나봐
아기: ㄱ.. 김준수 사랑해
이거뭐야ㅋㅋㅋㄱㅋㅋㅋ 개웃걐ㄱ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ㅋ 뿜었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아앀ㅋㅋㅋ무근본 저세상 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립력 뭐야ㅠ
노래 듣는데 베개가 흥건해서 내가 울었나? 하고 확인해봤더니
아, 이건 내 고막이 녹은거였구나 ,, 멜팅 미연 ,,,,
노래 선물 고마워요 준짱 ㅠㅁㅠ 겨울노래가 한곡 더 생겼다 💙
아닠ㅋㅋㅋ고막괨타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면에 죄송한데 혹시 건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들리나여
준수형 노래는 항상 처음 발매 되고나서 들으면 이게뭐지? 하는데 2,3번째 듣는순간 부터 너무좋아서 몇년동안 계속 듣고있는 나를 보면은 나는 준수형을 너무 좋아하는거 같다 ㅋㅋ
형.... 진짜 음원 좀 내줘 이건 내줘야 되잖아 제발...
이번 11월 10일 발매되는 미니앨범에 수록된다고 합니다!!!!!!!!!!!
존버 성공!!
@@동그라미-w9d 저도 준수님 채널 커뮤니티 글 보고 눈물흘렸습니다 진짜 대박!!!!!!!!!!
@@XiaVoice 존버 성공입니다 노래방에도 전 음원 수록됬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
@@동그라미-w9d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년동안 기다렸어요..
오늘 첫 눈 내린다 그랬거든? 근데 우리 동네에는 안 내리길래 실망했는데, 실망할 이유가 없었네. 저렇게 흰 니트를 입고! 눈송이처럼 아리따운 생명체가! 노래를 불러주는데!! 뭣이 중헌디!!!
우리나라 전설의 3대 바다
1. 동해
2. 서해
3. 김준수 사랑해
@수수깡 남해는왜뺐어?
뭐왜 내 맘이다 이새기야
왜 욕하고 그래 궁금해서 물어본거야 화내지말어... 나 속상함
뭐왜 ㅋㅋㅋㅋ 미아냉 ㅜㅜ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살아있었구나..내 심장이 뛰고 있었구나...이제 알았다...시아준수 가망앙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군대 내무반에서 내리는 눈을 보며, 눈콘때 팬들과 함께 하던 시간을 기억하고 기다리는 심정으로 썼다는 노래.
작년 눈콘때 왜때문인지 이노래를 소개하면서 들어주세요...쑥스러워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마음같아선 방역복입고라도 눈콘가고 싶은데ㅠㅠ 코로나야 멀리멀리 꺼져라~제발 좀 헤어지자 ㅠㅠ
방송이 막혀도 당장 내 앞에 있는 사람들에게 집중하고 충실했던 하루하루, 시아준수 존경합니다
요즘 진짜 뭐야 ㅠㅠㅠㅠㅠㅠ 덩얼들 경사났다 (´༎ຶོρ༎ຶོ`) 행복해!!!!!!!!!!!!!!!!!!!!!!!! ଲ 밀려오는 떡밥 ㅠㅠㅠㅠ 오늘 첫눈 왔다구 이렇게 선물 주는 갓준짱.. 눈콘 존버합니다..
시아준수 사랑한다고 백만번 말해도 모자라고 내 입만 아프니까 글로 남김.
세상에서 당신이 아는 제일 예쁜 단어만 떠올려봐,,, 그게 내 맘이야ㅠㅠㅠㅠ 사랑해보다 더 예쁜말이 있었음 좋겠다 이 어메이징한 사람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준수형 사랑해
유수 ..
@@멍멍-t3l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옴뇸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웃는지 알려줘ㅠㅠ
@@jjy8479 커플링이었요
박 'X' 천 김 '준' 수
헐 댓글 보기 전에는 반주가 피아노 하나라는거 몰랐음 첫눈 올때 맞춰서 공개할생각한 시아준수 너무 귀여워 ㅠㅠㅠ
잘생기고 성격좋아보이고 인성높아보이고 그저 멋있네요
준수씨 늘 응원합니다
시아준수 이제 그만볼래,,,
'그'만 볼래,,,,,,,,
미친 이게뭐야 선물이야 뭐야 미친 너무좋아
준쨩이 해주는 건 뭐든 좋고 전부 감사하지만 준쨩이 들려주는 노래가 제일 좋아요 깜짝선물 너무 고마워요 첫눈 올때까지 들려주고 싶어서 억덕계 기다렸대 엉엉 귀여워 ㅠㅠㅠㅠ
갓금별 ㄷ ㄷ
뉴이스트 민현이 젤 존경하는 뮤지션이 준수라해서 관심 생기고 팬이 되었어요.
역시 내가수가 좋아하는 가수는 달라요.
10년을 기다리며 드디어 방송 나오고..대단해요.멋집니다.
여려분,,이거는 라이브가 찐입니다,,, 듣고 제 고막에 쌍무지개가 떴거든요
내 첫눈도 내 연말도 모두 준수한테 선물받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아준수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스윗해? 우리집 설탕안사 유튜브에서 시아준수 '눈이 오는 날에는' 틀어놓고 폰 화단에 꽂아두면 우리집 화단 흙 다 흑설탕된다
저 그걸로 흑당라떼 만들어 먹음🍵
오빠는 진짜 음악을 위해 태어났나봐ㅜㅜ
그중에서 오빠는 '레' 일거야
'도'를 지나쳐서 '미'치기 직전이니까..
와 첨보는 드립이네.. 신선하다
여성 팬분들에게 티케팅도 밀리고 이런 부분(?)에서의 드립력도 밀린다..
진짜 반주가 피아노뿐이네 전혀 몰랐다 목소리가 풍성해서;;
그냥 지나갈수가 없어 헐. 진짜 치유가 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어 기분좋은 설레임이 막 느껴져 막 ㅋㅋㅋㅋㅋㅋㅋ
첫 눈보다 더 큰 선물: 김준수 신곡
기억해 2019년 11월 19일
김준수 눈이오는날에는 / 미스터트롯 심사위원 방송출연 / 김준수뮤지컬발라드콘서트 추가좌석오픈티켓팅 / 눈콘포스터 공개 / 조정은배우님콘서트게스트
@tjs dl 멜티랑 씨제스인별가시면 눈콘 사진 업데이트되어있어요!!!!!
이렇게 눈이오늘날엔 한없이 그대 생각이 나는데ㅠㅠㅠㅠㅠㅠ가사 너무 내마음ㅠㅠㅠㅠ오늘 준쨩 겨울노래가 끌려서 듣는중이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첫눈깜짝이벤트 미공개곡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
시아준수 음색은 청각과 촉각을 통합시키네. 고막으로 소리가 막 만져져
준쨩 강약조절 진짜 좋아하는데 이노래에 간질간질 쫄깃한 느낌 살아있어서 하우캔알러뷰랑 이거 들으면 간질쫄깃세트 뚝딱 이게 바로 천국이다
내가 평생을 사랑할 목소리
마음이 어떻게 이렇게 예쁠 수 있어
365일 매 순간을 벅차게 만드는 사람
눈이 내리는 날이면 그 차가운 세상이 따뜻해지듯이
당신의 세상이 늘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포근한 느낌이 좋아서 계속 듣다보니 쉽게 불렀지만 노래 자체가 굉장히 어렵다는게 느껴진다. 쉴틈없는 노래에다 반주는 피아노 하나, 그런데도 빈느낌 하나없이 꽉찼지만 부담스럽지 않고 가벼운 느낌. 목소리 자체가 악기란게 이런건가여 ㅠㅠㅠ 이노래 듣고 출근하는데 하나도 안춥잖아여 ㅠㅠㅠ 노래선물 최고!!
알수없는 유튜브의 알고리즘 덕분에 좋은 노래 듣고 갑니다.
시아준수 목소리에 손이 있고 내 마음이 잡을 수 있는 거라면 시아준수 노래는 들을 때마다 내 마음을 잡고 흔드는 기분이랄까 진짜 사람 마음 울리는 뭔가가 있어 그냥 개인적으로 다른 가수들이랑 다르게 느껴져요 뭔가 더 몰입이 되야 한다고 해야되나 암튼..ㅎ 음악 찾아 듣고 라이브 영상 가끔 찾아보는 리스너로서 미공개 신곡이라니.. 참 좋네요 목소리에 홀릴 것 같아요 너무 예뻐요
사실 아랫지방 살아서 겨울이 온 게 별로 실감이 안 났었는데 쥰쨩 노래 듣고 겨울이 온 걸 알았습니다... 캬... 역시 겨울엔 김준수...
시아준수 작곡작사..당신 천재야..?
음원 낼 생각 없나요? 이런 명곡은 음원 사이트에서 스트리밍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목소리에서 현악기 소리가 나는 것 같지ㅜㅜㅜ 피아노 반주만 있어도 너무 좋다...
시아준수 당신 돌잡이도 아니면서 내 심장 쥐면 어떡해,,
난 여지껏 시인을 사랑하고 있었나봐...
근데 그 시인이 노래까지 잘해..
네 시아준수를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눈콘으로 이 가수를 처음 알았던 시절. 날씨가 추웠음에도 덕분에 따뜻한 마음을 가지게 해주는 마음씨가 너무 예쁘고 그 모습에 반해서 지금까지도 응원하고 좋아합니다. 항상 좋았지만 눈콘이 없던 지난 2년간 어쩐지 춥고 쓸쓸했었는데, 그 마음을 꼭 담아준 이 노래 선물이 가사 공감되어 슬프면서도 올해의 눈콘이 다가온다는 그 설렘이 2019년의 끝이 쓸쓸하지는 않겠다는 기대로 넘쳐나게 해주네요.. 김준수 정말 사랑합니다.. 진짜 최고 짱이야.. 시아준수 덕질 최고.. 다들 시아준수 덕질하세요
10대시절부터 30대인 지금까지 이렇게 덕질할줄 몰랐는데 시아준수의 변함없는 초심, 음악에 대한 지칠줄 모르는 열정때문에 이렇게 함께 온것같다 언제나 나에게 행복이 되어주는 소중한 준쨩! 준쨩은 내가 받은 행복보다 더 많은 행복 되돌려받았으면!!❤
아름다운 청년 이였구나~~모처럼 감동~~~
근데 준수는 방송 막힌지 10년인데 어째 더 인기가 많아지는것 같지..
이제 풀린닷~!
귀엽고 사랑스럽고 잘생겼고 춤잘추고 노래미쳤고 예능 라디오 토크...지니까지 못하는게 없으니까여..헤어나오지 못행 ㅜㅜ
모야 미리 찍어놓고 첫눈 오는 날 풀어줄라고 그런거야ㅠㅠㅠㅠㅠㅠ? How sweet he is ㅠㅠㅠㅠ
어흑 하늘에선 눈 내리고 내 눈에선 비 내려
김ㅠㅠㅠㅠㅠ준ㅜㅜㅠㅠㅠㅠ슈ㅜㅜㅜㅜㅠㅠㅠㅠ
노래는 항상 좋아 물론 당신도 ㅠ__________ㅠ
슬픈 노래인데 행복해서 눈물이 나ㅠㅠㅠ 다른 재주 많은 팬들처럼 주접은 못 떨지만... 노래하는 준수 정말 너무나 소중해. 그저 그랬던 하루가 이 노래로 특별해졌다고, 큰 위로가 된다고 전하고 싶어. 외쳐!!!!! 너뿐이라고!!!!!!! 사랑해 김준수!!!!!!!!
저 외국 사는 수험생인데 내년 5월에 시험 끝나고 졸업식하면 잠깐 한국 들어갈 수 있어요... ㅠㅠ 살아생전 샤큘 볼 기회 절대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프레스콜 무한 재탕하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기적처럼 찾아와 준 2020 샤큘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볼 거에요...ㅠㅠ 왜 준짱 목소리만 들어도 설레고 울컥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렸을 때 생일선물로 받은 보석 장식된 오르골 오랫동안 안 듣다가 우연히 생각나서 꺼내 듣는 느낌...? 예전에 엘리자벳 봤을 때 일곱번 울었는데 드라큘라는 얼마나 울지 상상도 안가요ㅠㅠ)9
시아준수 목소리ㅠㅠ포근포근 눈송이같다ㅠㅠ근데 담담하게 부르는데 왜 울컥하지ㅠㅠ
준수같은 아들하나 있어면 얼마나 좋은가 노래도좋고 봐도봐도 또 보고싶어요
첫눈 오면 업로드 해야지 히힣! 하고 있었을 시아준수가 상상돼서 심장이 폭발할 것 같다... 당신... 왜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럽죠...?
이렇게 ㅠㅠㅠㅠㅠㅠ놀래기 없기? 있기? 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눈물나잖아 .... 아 뭐야 김준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노래도 너무 좋잖아 .........
내가 형을 동방신기 드라이브 때부터 팬이었는데 어느샌가 형 혼자만 앉아있어도 화면을 아우르고 채우는 가수가 되어버렸네 형 목소리는 진짜 따라올 수 없는 목소리 인것 같은데 내가 노래방을 가면 노래를 못 불러서 많이 안부르고 일부러 피해다니는데 바꾸고 싶어서 노래를 잘하고 싶어서 연습해볼까 하는데 이왕이면 형 처럼 갓준수형이니까 형 스타일 고집하고 싶어서 팁좀줘요 형
준수형 고마워요
데뷔 초 미성 여전하다~ 여린잎 같은 부드러운 눈 같은 목소리 사랑해
연예인 좋와하긴 준수님뿐이야 목소리좋고 얼굴선함과 착함 매력 내사랑 준수님 화이팅 팅
노래도 음색도 분위기도 그리고 시아준수 김준수도 너무 좋습니다.
이별후 노래 인듯한데 .. 마음이 왜 따뜻한지 모르겠지망....♡
천눈이 내린게 아니라 천사가 내렸네ㅠㅠ
이 노래를 써 내려 갈 때의 심정이 정말 와 닿아서 눈물이 흐르네요.. 떠난 그대도 미안한 마음 들지않게 항상 웃었다는 가사가 너무너무 먹먹해져요...
그래요. 항상 기쁘고 행복할 거라고는 말 할 수 없지만, 우리가 현생에 지쳐 힘들 때 그대에게 위안을 얻고 힘을 얻는 것처럼, 그대도 힘들 때 우리로 인해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고맙고 미안해요..
다시 시작하는 그 곳에서 곧 만나요.
그 때까지 아프지말고 건강히 행복하게 지내길 바랄게요 :)
what beautiful thoughts. I just wanted to tell you that.....even one step more, can yesterdays be left in yesterday...and tomorrows be a tomorrow of unity of hearts, minds and spirit?.....None of us is perfect....Could WE begin anew? joy love peace...V
다시 한 번 느끼지만 신이내린목소리다 대체불가
성대에 꿀을 바른게 아니라 태어날때부터 꿀이 성대에 둘러져있었네;; 시아준수 음색은 들을때마다 너무 예쁨 천상계 음색임 완전ㅠㅠㅠ
와 노래랑 음색 진짜 미쳤다. 시아준수 좋아하기 시작했던 1n년전 내 안구과 고막 정말 열일했다.. 탁월한 선택이었다!!!
초겨울 햇살 가득한 방에서 오르골 상자 여니까 눈송이가 포근하게 노래해주는 것 같다.
목소리가 넘 풍부해서 오케스트라 반주인줄 알았는데 댓글보고 피아노 반주라는거 알았슴..
시아준수 엠바고 이제 익숙해질때도 됐는데;;는 무슨 매번 치이고 간다ㅠㅠㅠㅠㅠ 매번 선물주네 정마류ㅠㅠㅠㅠㅠㅠ
시아준수 보고싶을때마다 듣는노래ㅠㅠㅠ 너무 좋다ㅠㅠ
음색이 독특한데, 이 독특함이 너무 좋아서 늘 찾습니다.
세계에서 유일한 듯한 하나뿐인 목소리?
독특한 음색에 간절함까지 있어서 늘 들을때 감성에 빠지곤 해요.
그래서 앨범이 계속 나오길 바라는데요.
언제나 승승장구 하시길!
그냥 이 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다
적어도 엄청 느릿느릿하게 추억이 되기를..
시간은 흘러도 노래는 남아서 시아준수와 덩어리들 행복한 순간을 기억할 수 있게 하겠죠 ㅠㅜ
뭐야!!!갑자기! 첫눈처럼 갑자기 오는 이 선물은!!!
신발도 구겨신은 채 헐레벌떡 보러나가는
첫눈보다 준수 니가 온게 더 좋아
신발 신기도 전에 이미 심쿵사
얼마든지 다양한 창법으로 노래를 소화할 수 있는 가창력의 소유자인 건 인정하지만, 이렇게 적당한 바이브레이션과 넘치지 않는 감정으로 노래하는 준수님이 환장하게 좋습니다 준수님이 이렇게 불러주실 때 듣는 입장에선 저 개인적으로 오히려 노래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특히 힘 빼고 부르실 때 음색은 여기가 지상낙원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좋아서 무릎 꿇고 들으라고 해도 듣고 싶은 목소리에요 제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이런 스타일의 창법으로 많이 노래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흩날린다도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돌고 돌아도 라는 노래 아시나요?? 부드럽게 힘주지 않고 부르는 노래 뭐가 좋을까.. 생각해보다가 이 노래 추천해드려요. 해당 영상은 준수 콘서트에서 즉흥적으로 팬의 소원 3가지를 들어주는 ㅡ지니타임ㅡ 코너에서 갓과 도포를 쓰고 노래 한소절 불러달라는 팬의 소원을 수행하는 모습입니다.. 설명이 너무 길였죠.. 죄송합니다.. ㅎㅎ.. th-cam.com/video/Zh_3WQK22Bw/w-d-xo.html 취향에 맞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반듯하게 잘생겼을까ㅎ..들으러 올 때마다 앓는 포인트가 계속 바뀜ㅋㅋㅋㅋ
지금 내 방에 산타할아버지 왔다갔어🎅
미리 선물주러❄김준수 눈이오는날에는❄
신곡 공개하려고 첫눈 오기만을 기다리다니 너란 로맨티스트... 팬들이 좋아할줄 알았다면 크나큰 오예입니다
진짜 top 이다
시아준수 노래는 목소리로 그리는 그림같다.
창밖에 지금 눈이 내리고 있을것만 같은 느낌..
이형은 남자가봐도 사랑스럽냐....
형 내 정체성 그만흔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ㄹㅇ 남팬이 유독 많은 남자아이돌의 원조임 시아준수가... 동방때부터 시아준수만 남팬 ㅈㄴ많았음ㅋㅋㅋ 그담순서가 지디고.. 빅뱅은 뭐 그룹자체가 남팬이많다보니 ㅋㅋ
시아준수 그거 들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곱고 부드러운 입자가 이번에 새로 발견됐다는데 XV라고,,,그거슨 바로 XIA'S VOICE,,,☆ 당신의 목쏘리,,,,☆
진짜 처음에 몇번은 피아노 반주에만 노래 하는지 몰랐어ㅠㅠㅠ 진심으로 내 기억으론 세션 막 들어간 것 처럼 들렸는데,, 몇번 듣고나서 피아노로만 불렀다는 걸 깨닫고 또 놀람 진짜 준수 목소리가 악기라는걸 ㅠㅠㅠㅠ 전혀 비어보이지 않으니까 ㅠ 진짜 너무 좋당 무반주로도 들어보고싶고 콘서트에서 피아노 치면서 불러줬으면도 싶고 ❄️❄️
겨울되면 생각나는 사람
김준수
눈 내리면 생각나는 노래
김준수
추운 날에 생각나는 노래
김준수
연말이 다가올때 생각나는 사람
김준수
겨울의 시작과 끝인 사람
김준수
문득 슬퍼져서 들으러 온.. 인생이 허무하단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이렇게 다정한 목소리로 불러주는 노래에 위안받으며 또 힘낼수 있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늘 행복하고 빛나는 무대를 계속 보여주길.
thank you for leaving a beautiful message, L; Thank you for being sensitive to the music mr junsu composes...It is a beautiful love song, isn't it..I believe all people can relate to this song, in one way or another..... I want to encourage you, L, to keep following mr Junsu. and letting him know your support and thoughts on his creativity. More is coming with the end of this year and into the approaching new year. I can't wait to hear and see what Mr Junsu has in store for his fans and his supporters of the path he is on...Unity, Love , Joy , Peace V
1:30 살아아아~ 이런 소리는 어떻게 내는 거야ㅠㅠ 매일매일 새로운 시아준수
오늘도 시아준수함에 감사합니다
미친 이게 뭐야ㅜㅜ 진짜 시아준수 팬인거 넘 신난다ㅜㅜ
1분 29초 '바보같이 추억에 살아' 에서 '아' 음처리 왜이렇게 좋은지 ㅠ 꾀꼬리? 좀다른데 여튼 가성으로 음 변주부분 킬링포인트 ㅠ 그리고 왜 준수님은 한명인가여. 본인 목소리로 화음넣는데 왜이렇게 다채롭고 좋은건지..
항상 웃었죠 떠난 그대도 미안한 마음 들지 않게
돌콘에서의 마지막 멘트가 생각나는 한 구절,
현생에 치이고 힘들면 잠시 내려놓아도 된다는 말을 웃으며 건넷었는데 오히려 그 말에 더 내려놓을 수 없고 끝까지 함께 걸어야 겠다는 맘이 더 단단해졌었는데...
항상 받는 사랑에 비해 줄 수 있는게 없어서 죄송하다고 하지만 힘들어도 그냥 그렇게 자신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 지금처럼만 끝까지 함께하자✨
허엉ㅠㅠㅠㅠㅠ 미연이 댓글 보고 나 울어😭😭😭😭😭😭
이 노래를 너무 예쁜 모습으로 불러주던 19년 12월의 준수가 너무 그립다 마스크 없던 그 시절의 우리 모두가 너무 그리워
김준수란사람은 정말 목소리가..너무 국보다..
준수님! 미스터트롯에서 처음봤어요 노래 춤 외모 모두 매력적이고 반했어요 요즘 날마다 준수님 음악 들으며 생활합니다 준수님! 최고예요
정말신기한게 진짜 눈이 올것같은 노래다...
믿고듣는 준수형 노래 이번 티켓팅 간신히 성공했어요 ㅠㅠㅠ기다릴게요!!
⛄믿고 듣는 시아준수 겨울노래⛄
1. 사랑은 눈꽃처럼
2. Thank U For
3. 12월
4. 눈이 오는 날에는
🏆
아니 이게 뭐야!!!!!!!! 첫눈와서 올라온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눈같은 당신ㅠㅠㅠ
첫눈이 왔다고해서 설레임보단 출근길 걱정을했는데.. 미공개곡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출근길 다 필요없어ㅠㅠ눈이 세상에서 젤루 좋아ㅠㅠㅠㅠ
아참 날씨 눈치 챙겨서 12월 28일, 29일도 부탁해요? 눈콘을 제대로 맞이하게 준비 부탁드릴게영?
혐생을 위로받는 느낌ㅠㅠㅠㅠ 늘상 준수한테 받기만하네ㅠㅠㅠㅠㅠ 고마워 정말ㅠㅠㅠㅠㅠ
준수야 첫눈선물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