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덕사에서 성덕대왕의 신종을 만드는 일이 계속 실패하여 매우 걱정이 많았지요. 그때 한 승려가 민가를 돌며 재물이나 쇠붙이를 보시 받으러 다니다가 어린아이를 업고 있는 아낙을 만났지요. 승려가 시주를 청하자, 아낙은 집안이 가난하여 시주할 것이 없으니 우는 이 아이라도 가져가라고고 농을 했었고 승려는 하는수 없이 그냥 돌아갔지요. 주종 작업에 계속 실패를 거듭하자, 아이를 바쳐야 종을 만들 수 있다는 꿈속의 계시에 따라 승려는 하는수 없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다시 그 아낙의 집을 찾아 설득 끝에 그 아이를 공양 받아 쇳물에 넣게 되었고 마침내 종이 완성되었는데, 종을 치면 그 아이의 원혼 때문에 ‘에밀레’ 하고 신비로운 소리가 울리게 되었다는 슬픈 전설이... 지금도 국립경주박물관에가면 우리나라 국보로 지정된 18.9톤 그 봉덕사 신종소리는 정말 천년을 지나도 신비롭게 들려주죠.
그누도 종교를 논할권리는없다 무속은 수천년 수만년이어온 우리 조상님들의 사상과 얼이다 바로 우리고 우리것이다 모든우리것을 사랑하고 존중하고 지키자 조상님 없는 우린없다 우리의모든것을 사랑하고지키 고 보존하는것이우리가 할일이고 그것이 애국이다 남의것은 좋고 우리건 없애고 하찮게 여기는건 부끄러운 일이다 있어서도 있을수도 없는일이다 무소도 그들의사상존중하고 사랑하고 지키고 애국하자 종교의자유는 있다 텐트는왜못치게하는지 모르지만깨끗이 하면 되고 죽음본인들이 알아서 하는거고 죽지않게 잘하겠지 피해안줌 자율줘야지 질식하겠다 이것도하지마라 저것도 하지마라 민주주의다 자유나라에서 남에게피해안주고 법에 위배되지않는 이상 자유를 누리며살권 리가 있다 누구든 존중받고 자유로이사는 권리가 있다 그게 민주주의다 지나친제제는아니다 누구든 법의테두리 안에 법과질서안에선누구든 자유로이 사는게 민주주의다 그러한 세상이되어야 하고 그것이 우리가 꿈꾸는세상이다
@@jmim5018 이 자의 언급이 바로 우상이란 것이니라 흡사 이슬람인들이 살계를 범하며 신의 이름으로 합리화 하는 안목이 이와 같고 나치가 신부를 시험하여 가로되 살생을 하는 것을 외면하며 그 명분으로 아이의 죽음을 방조하며 나치의 살계를 경전의 굴레로 말미암아 그들의 인연을 묵인 바가 이와 같다 만일 경전을 초월한 신을 마음으로 깨달은 성품이라면 경전의 굴레에 얽매이지 않아 자신이 성품이 신과 합일한 성품으로 지금 이 순간 도리를 창조하여 인과율을 바꾼다 나치가 아이를 죽이려는 인연을 그 성품이 간섭하여 아이와 살계를 막아 무지한 나치조차 그 묵게를 범하려는 무지와 함께 아이와 나치 그 양자를 구하는 것처럼 ~~~ 우상이란 이치는 마음의 참 성품이란 창조의 이치를 깨닫지 못하는 이들이 그 굴레에 얽매이는 지견을 말하나니 이들은 경전을 깨달은 것이 아니라 머리로 읽은 것이라 이러한 성품이야 말로 신의 성품을 모르는 안목이라그 성품이 항상 선과 악이라는 견 처에 속박되어 잇으므로 지금 이 순간 굴레에 얽매여 실상계의 인과율을 다스릴 수 없느니라 하여 이러한 성품들은 오욕의 주인이 아니요 오욕의 노에인지라 그 성품들이 갈망하여 찾으려는 인연들은 항상 자신이 보고 싶은 대로 마음이 그 명분을 조성하여 신의 가르침인 그 율계를 어기게 되느니라 하여 이들은 사람의 죄가 무엇인지 모른다 경전에서 가르친 그 죄 밖에 몰라 아이가 왜 태어나면서 죄인인지 경전의 인용의 수단밖에 못하느니라 깨달음이 없으니 본각을 갖춘 원상의 십방처를 알수없고 십방의 중도의 길을 풀어내는 인연처의 해원의 이치를 밝히질 못하길 때문이기에 이들은 지혜가 없느니라 지혜가 없으니 본질을 모르며 본질을 모르니 뿌리를 알수 없으며 뿌리의 근본을 모르는지라 음양의 중도를 모르며 한 마음이라는 중도를 모르니 죄와 구원을 알 수 없느니라
한국에서는 흔히 신병이라고 해서 멀쩡하던 사람이 갑자기 원인도 없이 몸이 계속 아픈 경우가 있어요. 아픈 부위는 머리 일 수도 있고, 어깨 일 수도 있고 사람마다 다릅니다. 병원을 가서 진단을 받아보면 신체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한국 전통 무속에서는 무속인이 될 운명인데 신을 몸이 받아들이지 않으니 신께서 몸을 아프게 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픈 사람이 신내림(굿)(신을 받아들이는 의식)을 해서 신을 받아 들이면 통증이 사라지고 그때부터 무속인(무당)으로서 살아갑니다. 여기서 무당이 모시는 신은 애기 동자를 신으로 모시는 경우도 있고, 할머니, 할아버지신을 모시는 경우도 있고 다양합니다. 한국에서는 영화배우를 하다 갑자기 신병이 나서 무속인이 된 경우. 운동선수가 무속인이 된 경우 등 다양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무속인들은 직업일 뿐 나머지 생활은 일반 평범한 사람들과 똑 같습니다. 대부분 사람들도 그 사람이 무속인이라고 해서 특별히 두려워 하거나 싫어하거나 그런 건 없습니다. 다만 가족 중 누군가 무속인이 된다면 가족은 많이 슬퍼하지요. 틀림 없이 무속인이라는 직업이 일반적인 건 아니니까요.
신라의 문무왕은 전쟁이 끊이지않았던 신라 최악의 시대에 태어나 신라 최고의 활약을 한 왕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을 통일한 왕입니다 그래서 신격화가 될 정도로 강력한 군주였습니다 한국에서 '대왕'이라는 칭호는 전쟁을 승리로 이끈 군주에게만 붙는 최고의 칭호거든요 그래서인지 문무왕을 신격화한 영향으로 무속인들이 많이 찾는것 같네요
몸이 눌리고 이유없이 눈물이 흘렀다는건 왜일까? 정신이 지배를 받았다고 봐야 하는건가? 그러지 않고 내의지와 상관없이 눈물을 흘리는건 이해가 되질 않네. 보통 신내림이 생기는 분들이 느낀다는 분들에게 오는 그런증상이 맞는건지 모르겠다.나도 20초반에 기도하는 이들에 속삭임에 궁금증이 생겨 산속에 자그마한 절에 가서 기도하고 하룻밤을 자게 되었는데 그날 꿈에 하얀 소복을 입은 할머니가 나를 보고 웃는 꿈을 꾸었죠. 아버지가 어릴때 부모님이 다 돌아가신 분들이라 할머니와 할아버지 얼굴도 본적 없는 나에게 할머니가 나타나는 꿈이라니.꿈에서 깨어나서도 기억이 생생한데 기분이 편안하더군요. 그이후로 그곳을 가본적이 없는데 그런꿈은 더는 꾸지 않더군요.그기억이 너무 오래 남아 있네요.수십년이 지났음에도.
사람들중 무당은 그 조상중에 무당이 있기에 그 핏줄을 이어 받아서 하는거고요. 쥴리님이 자신도 모르게 울었다면 쥴리님 가족이나 아님친척 중에 아님 가까운 사람중에 울면서 먼가를 전하거나 하고 싶은 말이 있었던 사람이 잠깐 몸에 왔었던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에 있을때 한번 용한 무당집 찾아가 보세요. 단 무당 중 가짜도 엄청 많으니 꼭 많이 알아보고 가야되요. 능력있는 무당 찾아가면 쥴리님이 왜 울었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 수 있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이 사연이 있을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영상 마지막을 다 못 보고 최영 장군묘 가보라는 댓글 달긴 했는데 진짜 그런 경험를 했다면 절대로 가지 않는게 맞습니다. 샤머니즘에 두려움을 느낀 다면 가까이하면 안됩니다. 사가씨는 전형적인 i지만 내적으로는 강한 타입이고 줄리씨는 전형적인? E 지만 내적으로는 굉장히 여린 분 같아요. 조심해야 합니다.
저도 예전에 점보는걸 좋아했어서 무당이 있는 점집에 간적이 있는데 그분이 저한테 저한테 왜 무당이 됐는지 자신의 얘기를 막 해주더라구요. 일반 평범한사람이었는데 원인도 알수없는 병때문에 병원에 가도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고 자꾸 교통사고도 당하고 끊임없이 괴롭히는거죠. 무당을 거부하면 자신의 가족(딸)이 되물림 당할수 있어서 어쩔수없이 선택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많이 외로웠는지 절보면서 자신의 과거 얘기도 꺼내고 그래서 좀 안타까운 마음도 들더라구요. 한국 무당은 큰돈 들여서 굿해야 된다는 무당만 아니면 무서워서 피할 필욘 없어요. 그들도 똑같은 사람이에요. 신과 인간의 가교역할? 하는 사람들이에요 물론 한국인들도 저런 장소에 가면 무서워서 얼른 피해요 😂
무속인에 대한 막연한 꺼리낌은 있을수 있는 것입니다. 보편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들만의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지요. 무속인들 중에도 그러한것에 거부감을 지니면서도 어쩔수없이 신내림을 받는 경우도 많다고 하지요. 사실 사람들은 누구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각자가 자기만의 세상을 살고 있기도 하지요. 대개는 그 차이라는게 고만고만 해서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 지만 무속은 좀 특이해서 보편적인 삶과의 거리감이 많이 느껴지는 거죠. 사가와 쥴리도 마찬가지죠. 함께 다니지만 서로의 정신세계는 조금 다르잖아요? 무속인의 경우는 조금더 외따른 곳의 정신세계라 하겠지요. 게다가 대개는 상업무당들도 많아요. 그들이 중시하는게 소위 '신빨' 이지요. '영험' 이라는 거에요. 그게 또 꾸준한것이 아니라. 컨디션이 오르락 내리락 해서는... 영험할때도 있고 전혀 그렇지 못할때도 있어서 신빨에 매달리게 됩니다. 영험과 신비를 체험하고자 모든것을 내던지고 달려들기도 하는거죠. 좀더 예지적인 감각을 얻기위해 나름의 수련을 하는 것인데요. 욕심을 부리다 보면 돌이킬수 없는 선택을 하기도 하지요. 샤머니즘 에니미즘 토템이즘은 서구적 분류 개념입니다. 본래의 우리 민속은 그런것이 아닌데 불교든 도교든 영험하고 좋다는것은 가리지 않고 받아들이다 보니 잡동사니 무당이 되어 버리기도 하는거죠. 물론. 그것도 민속입니다. 마치... 비빔밥이 한국의 음식을 대표 하는양 인식되는 것과 비슷하죠. 비빔밥 하면 고추장 이잖아요? 그런데 고추라는 식물이 우리에게 들어온것이 임진왜란 전후 즈음이라니 비빔밥을 전통음식이라 하기에는 그 연원이 좀 짧은감이 있지요. 물론 김장김치도 그렇고요. 고춧가루 없는 김치를 한국의 전통김치 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운 현실이지요. 그러나 고춧가루 김치는 명백히 임란 즈음 이후에 발달한 음식문화죠. 그러나 우리의 전통문화는 달라요. 그 시원이 신석기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죠. 기독교 불교 도교 이전의 문화에서 비롯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 문화에요. 우리라는 말을 축약하면 '울' 이지요. 울타리를 울이라고도 하지만. 그것도 비교적 후대에 개념이고요. 원래는... '울다/울움' 할때의 울 이죠. '울움/움울' ㅡ '울음/우물' 말의 의미가 변한거에요. 울음(울움) 소리는... 희구하는 바를 세상에 퍼뜨리는 것이고 우물(움울) 은 샘물이니... 온세상의 목마름을 적셔주는 것이죠. 그래서 말의 앞뒤를 바꾸어 상반되는 의미를 나타낸 것이에요. 하늘 역시도 '한울' 이였지요. 하늘님이 '한울림' 이였고요. 모든 생명체들은 울어요. 그럴때 공명하여 함께 울어주는 이들이 '울이들/우리들' 이지요. 누군가가 울때 마음이 울리지 않는다면? 그는 심적 장애를 지닌 것이지요. '사이코패스' 가 그러한 장애일 겁니다. 울면 같이 울려주는 마음을 지녔어야 우리들인 것이죠. 이러한 감수성을 '희노애락(喜怒哀樂)' 이라고 합니다. 기뻐하고 화내고 슬퍼하고 즐거워하고 이를 공유할수 있으면 우리들이죠. 희노애락은 사람들 누구나 지닌것이고 동물들에게도 통해요. 식물에게도.. 감정이 있다는게 학자들 주장이에요. 학설이고 과학이죠. 미신 아닙니다. 자! 감정은 동물에게도 통한다. 그걸 서구적 시각에서 애니미즘이라 여기는 것이지요. 초목이나 산하대지에도 통한다. 이를 서구적 개념에서 토템이즘이라 하는 것이고요. 햇님 달님 별님 우주 삼라만상에도 감정은 통한다고 여긴다면? 서구적 관념으로는 샤먼입니다. 환경운동 하는 사람들이... "지구가 아파한다/지구가 몸살을 앓는다" 라고 의인화 하지요? 이거..... 토템인가요? 샤먼이에요? 노마침송근(老馬枕松根) 몽중천리행(夢中千里行) 추풍낙엽성(秋風落葉聲) 경기사양모(驚起斜陽暮) 늙은 말이 소나무 뿌리를 베고 꿈속에서 천리를 내달리다가 가을바람 낙엽지는 소리에 놀라 깨니 저녘볕이 저물었네. 자신의 일생을 늙은말에 빗대어 지은 오언절구 한시입니다. 일생을 뒤돌아볼 틈도없이 내달리듯 살아가다가 문득 깨닫고 보니 어느덪 늙어버린 자신에 남은 삶이 얼마 안되는 것을 노래한거죠. 이거.... 애니미즘 일까요? 샤먼. 토템. 애니는.... 서구적 인식의 프레임일 뿐입니다. 달님과 함께웃고 별님과 함께 꿈꾸며 밝은 태양을 노래하는 것을두고... 무슨... 샤먼이네 애니네 토템이네 가소로운 말들입니다. 누군가가 울면 함께 울어주므로 우리들은 울이들 입니다. 집울릴 횡(宖). 한울(하늘) 궁(穹). 穹이라는 글자 형태가 보이죠? 활시위(활줄)이 울리는 소리가 홍(弘) 이지요. 현악기(弦樂器)의 시초에요. 홍익(弘益)의 의미이고요. 청동기 시대의 청동방울... 무당의 도구로만 여긴다면? 단견(短見)입니다. '울림' 을 소중히 여겼던 문화지요. 그런 전통문화가 불교문화와 융합하여 거대 동종유물로 탄생된 것입니다. 세계 어느나라 종소리보다 웅장한 타종 소리를 내 보셨지요? 청동방울로부터 전해진 '한울' 문화죠. 한바다. 한가득. 한강...등에서 한은.. 만(滿)의 뜻과 대(大)의 뜻이 있어요. 가을빛이 가득하다. ㅡ 한가을 이죠. 한여름/한겨울도 있어요. 한봄은? 없죠. 그것은 만(滿)춘(春)이라 합니다. 화락춘성 만화방창. 봄이죠. 동(銅)종(鐘)을 치면 '한울림'을 들을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이어지며 커졌다가 작아졌다 하는 '맥놀이 현상' 이 일품 이지요. 한울림을 듣고서도 그것이 한울림인줄 모르고 우리나라에 와서도 우리들이 울이들임을 모른다면? 눈을감고 코끼리를 더듬어 보는 셈이죠.
Because this world is a metaverse anyway, the world of avatars opens up as you believe. But when you realize that you are an avatar and not a reality, where you stand becomes the truth.
The tomb of King Munmu left a will to protect Silla as a East Sea dragon if King Munmu died and told me to bury my tomb in the sea After that, among the shamans, those who worship the king of the East Sea come to pray like that and do a gut
불경에서 최고의 경전 중 하나가 법화경인데 그 법화경의 중요 내용으로 "8세 용녀가 즉신성불을 하다" 즉 8살 된 용왕의 딸이 석가모니 앞에서 서 있는 자세 그대로 성불을 이룬 후 삼천대천세계(우주)가 담긴 보석을 주면서 주변에 있는 중생들도 한 단계씩 업그레이드를 시켜주는 대목이 나오죠. 인도에서 동해용왕은 유라시아 대륙에서의 동해인 태평양을 뜻하고 대륙에서 가장 가까운 태평양 연안인 경주 앞 바다도 해당되죠. 석가모니 이후 1천1백년이 지난 서기 681년에 신라 문무왕이 죽으면서 자신이 죽어 동해 용왕이 되어 한반도를 지키겠다는 서원을 하면서 지금의 문무왕릉이 바다에 모셔진 것임. 동해용왕은 불경에서 매우 많이 등장하는 존재임. 예수는 지옥 중생을 구제하는 지장보살(지저스 보살) 이자 미래의 부처인 미륵(이름의 뜻 자체가 "사랑"을 뜻한다고 법화경 게송에 나옴. 그래서 미륵보살을 자씨-慈氏 사랑의 씨 보살이라고도 함)보살이기도 함. 아래 랜덤 번역기 영문. One of the best scriptures in the Buddhist scriptures is the Beophwagyeong, and its important content is that "an 8-year-old dragon girl becomes a Buddha in the standing position." In other words, there is a part where the 8-year-old daughter of the Dragon King becomes a Buddha in the standing position in front of Sakyamuni, and then gives jewels containing the three great heaven and the universe to upgrade the order of common sorts. In India, the East Sea Dragon King refers to the Pacific Ocean, the East Sea on the Eurasian continent, and the sea in front of Gyeongju, the closest Pacific coast to the continent. 1,100 years after Sakyamuni died in 681 AD, when King Munmu of Silla died, and he pledged to become the East Sea Dragon King and was enshrined in the sea. The current tomb of King Munmu was enshrined in the Buddhist scriptures a lot. Jesus appears in the Buddhist scriptures a lot, including the Jajang Bodhisattva (Jesus Bodhisattva), which rescues sentient beings from hell, and the Maitreya, the future Buddha (the name itself means "love"). That's why the Maitreya Bodhisattva is also called the Jassi-Sar of Love.
종을 만들때 애기를 사용 태웠다는 전설 있는데 성분을 검사하니 성분"인"등이 없어 아니라고 확인되었다 합니다. 애 울음 소리가 나서 전설이 되었는지 알수가 없음 인신공양은 전 세계적인 현상.... 불순물을 넣으면 금속의 성질이 쉽게 바뀜 아니면 나무 태울 때 사용했는지... 도자기 구울때는 그런 얘기 없는데.... 과거는 알수가 없음.....
![[KOREAN JJIMJILBANG] The most Crazy Jjimjilbang in Songchu nearby Seoul](http://i.ytimg.com/vi/Xcv3nIYWZho/mqdefault.jpg)
![[KOREAN JJIMJILBANG] The most Crazy Jjimjilbang in Songchu nearby Seoul](/img/tr.png)
![[YAKSAAM TEMPLE on the top of Mt.GUEMOSAN] Climbing heavy snowd mountain in Gumi city.](http://i.ytimg.com/vi/RquGGwRrb-A/mqdefault.jpg)
![[SEOUL City with High Technology]](/img/n.gif)
감사합니다.
저희도 감사합니다! 요긴하게 사용하겠습니다 !😄🙏
추축인데...문무대왕이 죽으면서 바다에 수장해달라고 그래서 동해의 용이되어 신라를 죽어서도 지키겠다는 유언을 남겼는데... 무속인 중 용을 섬기는 사람들이 있어서 아무래도 거기에 와서 샤머니즘 행사를 했지않나 해요.
저무속인들이 언제부터 저기서 굿을하고있는걸까? 예전에는 없던 사람들일텐데 전라도 시민단체가 문무대왕의 정기를 끊어놓으려고 굿판을벌이고 있는건 아닌지 잘살펴봐야된다 전라도는 호락호락한곳이 아니다 저런짓하고도 남을 지역이다 박정희 묘소에도 찾아가 대못을 박는 인간들이니까
Correct👍
지자체 환경관리과쪽인지 암튼 쓰레기탓인지 무속행위 하지 말아달라고 하네요 얼마전에도 뉴스보도 나오던데 타다가만 초부터 색깔천들~~ 바다쓰레기 어쩌고저쩌고
맞습니다; 그런데, 무당(샤먼)은 왜 불교를 이용하는지 그게 얄미워요
그만큼 그들에겐 정당화 수단이 없는 것이지요...그렇디고 기독교라 할 수 없으니
전통과 샤먼은 별도 분리해서 생각해야 되는데~ 설명하기 어렵네요 ㅋㅋ
봉길 해수욕장은 지구의 용궁센터이며 정신계의 어마어마한 성지입니다.🤗👍👍👍👏👏👏🎉🎉🎉🐅🐅🐅
경주 감포근처네 바닷가 정말 멋찌지
😄🙏네 멋져요!
저도 저기서 타종 해보앗던 장소네요..역시 아름다운 내고향
아, 고향이군요‘즐거운 추억들이 곳곳에
믾으시겠어요!😄🙏
신기방기한 한국 무속의 세계
^^*:
무속은
한국인의 근원임.
^^*
봉덕사에서 성덕대왕의 신종을 만드는 일이 계속 실패하여 매우 걱정이 많았지요. 그때 한 승려가 민가를 돌며 재물이나 쇠붙이를 보시 받으러 다니다가 어린아이를 업고 있는 아낙을 만났지요. 승려가 시주를 청하자, 아낙은 집안이 가난하여 시주할 것이 없으니 우는 이 아이라도 가져가라고고 농을 했었고 승려는 하는수 없이 그냥 돌아갔지요. 주종 작업에 계속 실패를 거듭하자, 아이를 바쳐야 종을 만들 수 있다는 꿈속의 계시에 따라 승려는 하는수 없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다시 그 아낙의 집을 찾아 설득 끝에 그 아이를 공양 받아 쇳물에 넣게 되었고 마침내 종이 완성되었는데, 종을 치면 그 아이의 원혼 때문에 ‘에밀레’ 하고 신비로운 소리가 울리게 되었다는 슬픈 전설이... 지금도 국립경주박물관에가면 우리나라 국보로 지정된 18.9톤 그 봉덕사 신종소리는 정말 천년을 지나도 신비롭게 들려주죠.
어머니 때문에~
* 종소리를 두고
그 아이가 어미를 부르는 소리.
에밀레~~~~(종)
* 석굴암 : 다른 석물(대리석 등)과 달리 화강암이라
전문가들이 인정한다는~~
석굴암.
한국을 깊이 이해하려면 무속을 알아야 하고 여자분은 무속인에 대해 완전히 반대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열려 있는 사람들이고 괴로운 사람들을 돕는 사람들입니다. 사람을 해치지 않습니다. 한국인의 배려심, 희생정신은 샤머니즘에서 유래한 것이 많습니다.
좋은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무당이든 머든 저 알박기 텐트 다 불법이라 철거해야 됩니다
한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입니다. 물론 저곳에 텐트를 치는 것이 불법이라면 철거를 해야겠죠.
"다른 우상을 섬기지 말고, 그들의 모습을 동상으로도..." 이런 ??
1.그런데; 종교의 자유와는 다르죠 그리고 '샤먼을 외치며 왜 염주를...하는지'
2. 염주는 불교의 도구이지>>샤먼은 아니거든요ㅠ 헐~종교적 명예훼손 ㅋ
그누도 종교를 논할권리는없다 무속은
수천년 수만년이어온 우리 조상님들의 사상과 얼이다
바로 우리고 우리것이다 모든우리것을 사랑하고 존중하고
지키자 조상님 없는 우린없다 우리의모든것을 사랑하고지키 고 보존하는것이우리가 할일이고 그것이 애국이다 남의것은 좋고 우리건 없애고 하찮게 여기는건 부끄러운 일이다 있어서도 있을수도 없는일이다
무소도 그들의사상존중하고 사랑하고 지키고 애국하자 종교의자유는 있다
텐트는왜못치게하는지 모르지만깨끗이 하면 되고 죽음본인들이 알아서 하는거고 죽지않게 잘하겠지
피해안줌 자율줘야지
질식하겠다 이것도하지마라 저것도 하지마라 민주주의다
자유나라에서 남에게피해안주고 법에 위배되지않는 이상 자유를 누리며살권 리가 있다 누구든 존중받고 자유로이사는 권리가 있다 그게 민주주의다 지나친제제는아니다 누구든 법의테두리 안에 법과질서안에선누구든 자유로이 사는게 민주주의다 그러한 세상이되어야 하고 그것이 우리가 꿈꾸는세상이다
@@jmim5018 이 자의 언급이 바로 우상이란 것이니라 흡사 이슬람인들이 살계를 범하며 신의 이름으로 합리화 하는 안목이 이와 같고
나치가 신부를 시험하여 가로되 살생을 하는 것을 외면하며 그 명분으로 아이의 죽음을 방조하며 나치의 살계를 경전의 굴레로 말미암아 그들의 인연을 묵인 바가 이와 같다
만일 경전을 초월한 신을 마음으로 깨달은 성품이라면 경전의 굴레에 얽매이지 않아 자신이 성품이 신과 합일한 성품으로 지금 이 순간 도리를 창조하여 인과율을 바꾼다
나치가 아이를 죽이려는 인연을 그 성품이 간섭하여 아이와 살계를 막아 무지한 나치조차 그 묵게를 범하려는 무지와 함께 아이와 나치 그 양자를 구하는 것처럼 ~~~
우상이란 이치는 마음의 참 성품이란 창조의 이치를 깨닫지 못하는 이들이 그 굴레에 얽매이는 지견을 말하나니
이들은 경전을 깨달은 것이 아니라 머리로 읽은 것이라
이러한 성품이야 말로 신의 성품을 모르는 안목이라그 성품이 항상 선과 악이라는 견 처에 속박되어 잇으므로 지금 이 순간 굴레에 얽매여 실상계의 인과율을 다스릴 수 없느니라
하여 이러한 성품들은 오욕의 주인이 아니요 오욕의 노에인지라 그 성품들이 갈망하여 찾으려는
인연들은 항상 자신이 보고 싶은 대로 마음이 그 명분을 조성하여 신의 가르침인 그 율계를 어기게 되느니라
하여 이들은 사람의 죄가 무엇인지 모른다 경전에서 가르친 그 죄 밖에 몰라 아이가 왜 태어나면서 죄인인지 경전의 인용의 수단밖에 못하느니라
깨달음이 없으니 본각을 갖춘 원상의 십방처를 알수없고 십방의 중도의 길을 풀어내는 인연처의 해원의 이치를 밝히질 못하길 때문이기에 이들은 지혜가 없느니라
지혜가 없으니 본질을 모르며 본질을 모르니 뿌리를 알수 없으며 뿌리의 근본을 모르는지라 음양의 중도를 모르며 한 마음이라는 중도를 모르니
죄와 구원을 알 수 없느니라
ㅋㅋㅋ
한국에서는 흔히 신병이라고 해서 멀쩡하던 사람이 갑자기 원인도 없이 몸이 계속 아픈 경우가 있어요. 아픈 부위는 머리 일 수도 있고, 어깨 일 수도 있고 사람마다 다릅니다.
병원을 가서 진단을 받아보면 신체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한국 전통 무속에서는 무속인이 될 운명인데 신을 몸이 받아들이지 않으니 신께서 몸을 아프게 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픈 사람이 신내림(굿)(신을 받아들이는 의식)을 해서 신을 받아 들이면 통증이 사라지고 그때부터 무속인(무당)으로서 살아갑니다.
여기서 무당이 모시는 신은 애기 동자를 신으로 모시는 경우도 있고, 할머니, 할아버지신을 모시는 경우도 있고 다양합니다.
한국에서는 영화배우를 하다 갑자기 신병이 나서 무속인이 된 경우. 운동선수가 무속인이 된 경우 등 다양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무속인들은 직업일 뿐 나머지 생활은 일반 평범한 사람들과 똑 같습니다. 대부분 사람들도 그 사람이 무속인이라고 해서 특별히 두려워 하거나 싫어하거나
그런 건 없습니다. 다만 가족 중 누군가 무속인이 된다면 가족은 많이 슬퍼하지요. 틀림 없이 무속인이라는 직업이 일반적인 건 아니니까요.
몰랐던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신라의 문무왕은 전쟁이 끊이지않았던 신라 최악의 시대에 태어나 신라 최고의 활약을 한 왕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을 통일한 왕입니다
그래서 신격화가 될 정도로 강력한 군주였습니다
한국에서 '대왕'이라는 칭호는 전쟁을 승리로 이끈 군주에게만 붙는 최고의 칭호거든요
그래서인지 문무왕을 신격화한 영향으로 무속인들이 많이 찾는것 같네요
사이비 종교를 강력 통제하는 중국과 북한에대한 나의 존경심 📈
무거운 배낭을 많이 들어서 어깨가 아픈 거예요. 귀신같은 거 기세로 물리치세요 ㅎㅎ 화이팅!
네 감사합니다 😊🙏
문무 대왕은 동해 바다를 지키는 수호신입니다. 일반적인 귀신(장군신, 동자신등등)에게 기도 하는게 아니라 수호신에게 기도 하는 겁니다. 그러니 무속인들에겐 성지나 마찬가지죠.
Correct👍
몰랐던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직접 보지 않은 건 믿지 않는다면서 무섭다라....ㅋㅋㅋㅋㅋㅋ 줄리 귀엽네요~😄
😄🙏
몸이 눌리고 이유없이 눈물이 흘렀다는건 왜일까?
정신이 지배를 받았다고 봐야 하는건가?
그러지 않고 내의지와 상관없이 눈물을 흘리는건 이해가 되질 않네.
보통 신내림이 생기는 분들이 느낀다는 분들에게 오는 그런증상이 맞는건지 모르겠다.나도 20초반에 기도하는 이들에 속삭임에 궁금증이 생겨 산속에 자그마한 절에 가서 기도하고 하룻밤을 자게 되었는데 그날 꿈에 하얀 소복을 입은 할머니가 나를 보고 웃는 꿈을 꾸었죠.
아버지가 어릴때 부모님이 다 돌아가신 분들이라 할머니와 할아버지 얼굴도 본적 없는 나에게 할머니가 나타나는 꿈이라니.꿈에서 깨어나서도 기억이 생생한데 기분이 편안하더군요.
그이후로 그곳을 가본적이 없는데 그런꿈은 더는 꾸지 않더군요.그기억이
너무 오래 남아 있네요.수십년이 지났음에도.
저희 팀도 기묘한 경험에 당황했답니다! 댓글 내용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가,쥴리 두분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ᆢ잘 보고 있습니다 ~~
여기에 답글(의견)달께요; 제가 들은 바로는, 같아요...다만 오래 전부터 구전(from mouth to mouth)되어 오던 것
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한심하고 짜증나고 안타까운 현장 저 바닷가
TT::
잘보고갑니다.😅
뒷늦게 댓글을 발견했어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러블리한 친구들! 덕분에 힐링 많이 합니다^^
신라는 고대 헌강왕부터 동해용왕과 거래가 있은듯. 용신숭배는 세계적인 현상이고 거의 모든 해변마을은 용신제를 드림. 특히 문무왕은 해저왕국과 깊은 관계를 한듯. 그래서 자신이 동해 용이되어 신라를 지킨다함.
왕건이 건국한 고려시대 까지도 자신들은 용왕의 자손이라 했죠
한반도 동해에 있는 문무왕릉은 가짜입니다. 자신있으면 바다에 돌을 들어내고 관을 묻어보세요. 요즘같은 건설기계들이 있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고대에 나무로 만든 돗단배타고 다니던 시대에는 불가능이에요.
그리스 신화는 다 믿지.
한국의 여기저기를 보여주고 계신 줄리님과 사가님의 행운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중 무당은 그 조상중에 무당이 있기에 그 핏줄을 이어 받아서 하는거고요. 쥴리님이 자신도 모르게 울었다면 쥴리님 가족이나 아님친척 중에 아님 가까운 사람중에 울면서 먼가를 전하거나 하고 싶은 말이 있었던 사람이 잠깐 몸에 왔었던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에 있을때 한번 용한 무당집 찾아가 보세요. 단 무당 중 가짜도 엄청 많으니 꼭 많이 알아보고 가야되요. 능력있는 무당 찾아가면 쥴리님이 왜 울었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 수 있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이 사연이 있을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몰랐던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왠지 무서워요!
귀신 쫓는 불교진언 " 옴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피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훔 "
[광명진언]
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은사지 가보지..
종을 만들때 아이를 넣은게 아니라 에밀래 종소리가 아기 울음소리 같다고해서 붙혀진 속설임
경주가 아련한 기억속에 있었는데, 님들 덕분에 또 다시 가 본 것처럼 좋군요. 늘 고맙습니다 ❤
저희도 시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곳이 문무대왕릉이라고 학계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기 전에는 무속인들 없었어요.
절, 성당에 가면 차분하고 편안함을 느껴요 ^~^
에밀레 라는 소리 들린텐데?😅
줄리씨가 꺼림칙해서 하기 싫은 일들을 억지로 강요하면 안됩니다. 사가씨~ 신내림이란거 안 겪어본 사람들은 별 생각없이 행동하지만 줄리씨처럼 그런 증상이 있다 그러면 조심해야 합니다. 사과하세요. 그러고 줄리씨는 앞으로 그런 곳엔 가지마세요. 운명이 바뀔수도 있어요.
저도 영상 마지막을 다 못 보고 최영 장군묘 가보라는 댓글 달긴 했는데 진짜 그런 경험를 했다면 절대로 가지 않는게 맞습니다. 샤머니즘에 두려움을 느낀 다면 가까이하면 안됩니다. 사가씨는 전형적인 i지만 내적으로는 강한 타입이고 줄리씨는 전형적인? E 지만 내적으로는 굉장히 여린 분 같아요. 조심해야 합니다.
저노무무당들
싹쓸어버려야
16:48 저렇게 밝은 표정으로 일할 수 있다니. ㅋㅋ 역시 로봇이라서 ㅋㅋㅋ
고생하셨어요
선입견을 가질 필요는 없어요 괜찮아요 그러나 한가지 쥴리에겐 식스센스가 있나봐요 특별한 경험...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봤어요.
외국에서 신내림 받을뻔..😅
😅🙏
쥴리 이쁘다 ㅋ
한국은 역사가 깊다보니 쌓인게 많아서(풍습,문화) 문화의 다양성이 매우 큽니다. 아마 샤마니도 세계에서 가장 많을 겁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 여행많이 하세요
예기하면 그냥 똑같은 사람들이에요.
그들도 항상 신이들리지는 않아요.
필요할때 신을 받아들여서 점을치는거고 할때마다 신이 들어오는건 아니라고 해요.
몰랐던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부처님을 믿는 샤가의 마음 이해할수 잇어요 순수한 마음을 가졋어니까요 ㅎㅎ
😄🙏
4월28일 이순신 충무공탄신일이라서 진도여행 추천드립니다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예전에 점보는걸 좋아했어서
무당이 있는 점집에 간적이 있는데
그분이 저한테 저한테 왜 무당이
됐는지 자신의 얘기를 막 해주더라구요.
일반 평범한사람이었는데 원인도
알수없는 병때문에 병원에 가도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고 자꾸
교통사고도 당하고 끊임없이
괴롭히는거죠.
무당을 거부하면 자신의 가족(딸)이
되물림 당할수 있어서 어쩔수없이
선택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많이 외로웠는지 절보면서
자신의 과거 얘기도 꺼내고 그래서
좀 안타까운 마음도 들더라구요.
한국 무당은 큰돈 들여서 굿해야
된다는 무당만 아니면 무서워서
피할 필욘 없어요.
그들도 똑같은 사람이에요.
신과 인간의 가교역할? 하는
사람들이에요
물론 한국인들도 저런 장소에
가면 무서워서 얼른 피해요 😂
흥미로운 이야기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악마인 용을 섬기고 종만들때 애기를 희생시킨거 보면 확실히 절은 마귀의 집인듯 하지만 겉으론 세상 선한척
TT:
줄리님.. 정호근씨 찾아가 보세요
^^*
바다의 용왕신의 기운을 얻으려는 무속인의 마음공부 ?
^^*:
갑자기 눈물이나는것은 마음이 발달해서 영혼의 마음까지 공감하는거예요~♡
나쁜거 아니구요 아주 인간젹인 분이란 말입니다. 아마 한이 있던 양혼이 공감에 위로받고 기쁘게 가셨을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그리도 마음이 발달하신것이 부럽네요
깨달은 도인들은(예수,부처...) 그길을 가기위해 그마음을 잊지않기위해 늘 기도하고 같이아파하신 분들입니다
도인들은 낮은마음,아픈마음, 한이있는 마음과 함께 아파하고 그아픕이 곧 사랑이임을 압니다.
제 생각에는 귀신보다 인간이 더 무서운 현실
거긴 문무대왕릉이 아닙니다.중국 동낭쪽 해안가에 동해라는 지명이 있고 그곳에 대왕암이란 큰 바위산이 있죠.그곳이 진짜 문무대왕릉입니다.
관광지이자 공공장소에서 북치고 무당들이 설치는거 보니까 좋아 보이진 않네. 경주시에선 저런거 단속 안하고 뭐하나. 시끄럽고 사람들 발길 끊켜서 주변 상인들도 피해 본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고 쓰고 지하철안에서 소란피워도 단속안합니다.종교탄압이라고.형평성 차원이겠죠.
@@donbu-ahn 믿는게 자유지. 포교까지는 자유가 아닙니다. 경범죄에 속합니다.
철도안전법 제48조와 철도안전법 제50조,): 제48조제6호
줄리 는 기운이 평범하게 보이지 않네요 마음이 순수하신 가 봐요
그런분들은 잘 느껴요
무당을 함부러 만나면 안됩니다. 신기가 강한 무당을 만나면 기가 빨리면서 혼절할수 있고 그뒤 자꾸 헛것이 보일수도 있어요 😊
말도 안되는 얘기입니다.
줄리^^♡♡ 힘내요. 당신은 멋있는 사람 입니다. 천천히 살펴보시는 당신의 모습이 정상 입니다.❤❤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속인에 대한 막연한 꺼리낌은
있을수 있는 것입니다.
보편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들만의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지요.
무속인들 중에도 그러한것에 거부감을
지니면서도 어쩔수없이 신내림을 받는
경우도 많다고 하지요.
사실 사람들은 누구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각자가 자기만의 세상을 살고
있기도 하지요. 대개는 그 차이라는게
고만고만 해서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
지만 무속은 좀 특이해서 보편적인
삶과의 거리감이 많이 느껴지는 거죠.
사가와 쥴리도 마찬가지죠.
함께 다니지만 서로의 정신세계는 조금
다르잖아요? 무속인의 경우는 조금더
외따른 곳의 정신세계라 하겠지요.
게다가 대개는 상업무당들도 많아요.
그들이 중시하는게 소위 '신빨' 이지요.
'영험' 이라는 거에요.
그게 또 꾸준한것이 아니라.
컨디션이 오르락 내리락 해서는...
영험할때도 있고 전혀 그렇지 못할때도
있어서 신빨에 매달리게 됩니다.
영험과 신비를 체험하고자 모든것을
내던지고 달려들기도 하는거죠.
좀더 예지적인 감각을 얻기위해 나름의
수련을 하는 것인데요. 욕심을 부리다
보면 돌이킬수 없는 선택을 하기도
하지요.
샤머니즘 에니미즘 토템이즘은 서구적
분류 개념입니다.
본래의 우리 민속은 그런것이 아닌데
불교든 도교든 영험하고 좋다는것은
가리지 않고 받아들이다 보니 잡동사니
무당이 되어 버리기도 하는거죠.
물론. 그것도 민속입니다.
마치... 비빔밥이 한국의 음식을 대표
하는양 인식되는 것과 비슷하죠.
비빔밥 하면 고추장 이잖아요?
그런데 고추라는 식물이 우리에게
들어온것이 임진왜란 전후 즈음이라니
비빔밥을 전통음식이라 하기에는
그 연원이 좀 짧은감이 있지요.
물론 김장김치도 그렇고요.
고춧가루 없는 김치를 한국의 전통김치
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운 현실이지요.
그러나 고춧가루 김치는 명백히 임란
즈음 이후에 발달한 음식문화죠.
그러나 우리의 전통문화는 달라요.
그 시원이 신석기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죠. 기독교 불교 도교 이전의
문화에서 비롯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 문화에요.
우리라는 말을 축약하면 '울' 이지요.
울타리를 울이라고도 하지만. 그것도
비교적 후대에 개념이고요.
원래는... '울다/울움' 할때의 울 이죠.
'울움/움울' ㅡ '울음/우물'
말의 의미가 변한거에요.
울음(울움) 소리는...
희구하는 바를 세상에 퍼뜨리는 것이고
우물(움울) 은 샘물이니...
온세상의 목마름을 적셔주는 것이죠.
그래서 말의 앞뒤를 바꾸어 상반되는
의미를 나타낸 것이에요.
하늘 역시도 '한울' 이였지요.
하늘님이 '한울림' 이였고요.
모든 생명체들은 울어요.
그럴때 공명하여 함께 울어주는 이들이
'울이들/우리들' 이지요.
누군가가 울때 마음이 울리지 않는다면?
그는 심적 장애를 지닌 것이지요.
'사이코패스' 가 그러한 장애일 겁니다.
울면 같이 울려주는 마음을 지녔어야
우리들인 것이죠.
이러한 감수성을 '희노애락(喜怒哀樂)'
이라고 합니다.
기뻐하고 화내고 슬퍼하고 즐거워하고
이를 공유할수 있으면 우리들이죠.
희노애락은 사람들 누구나 지닌것이고
동물들에게도 통해요. 식물에게도..
감정이 있다는게 학자들 주장이에요.
학설이고 과학이죠. 미신 아닙니다.
자! 감정은 동물에게도 통한다.
그걸 서구적 시각에서 애니미즘이라
여기는 것이지요.
초목이나 산하대지에도 통한다.
이를 서구적 개념에서 토템이즘이라
하는 것이고요.
햇님 달님 별님 우주 삼라만상에도
감정은 통한다고 여긴다면?
서구적 관념으로는 샤먼입니다.
환경운동 하는 사람들이...
"지구가 아파한다/지구가 몸살을
앓는다" 라고 의인화 하지요?
이거..... 토템인가요? 샤먼이에요?
노마침송근(老馬枕松根)
몽중천리행(夢中千里行)
추풍낙엽성(秋風落葉聲)
경기사양모(驚起斜陽暮)
늙은 말이 소나무 뿌리를 베고
꿈속에서 천리를 내달리다가
가을바람 낙엽지는 소리에
놀라 깨니 저녘볕이 저물었네.
자신의 일생을 늙은말에 빗대어 지은
오언절구 한시입니다.
일생을 뒤돌아볼 틈도없이 내달리듯
살아가다가 문득 깨닫고 보니 어느덪
늙어버린 자신에 남은 삶이 얼마 안되는
것을 노래한거죠.
이거.... 애니미즘 일까요?
샤먼. 토템. 애니는....
서구적 인식의 프레임일 뿐입니다.
달님과 함께웃고 별님과 함께 꿈꾸며
밝은 태양을 노래하는 것을두고...
무슨... 샤먼이네 애니네 토템이네
가소로운 말들입니다.
누군가가 울면 함께 울어주므로
우리들은 울이들 입니다.
집울릴 횡(宖). 한울(하늘) 궁(穹).
穹이라는 글자 형태가 보이죠?
활시위(활줄)이 울리는 소리가 홍(弘)
이지요. 현악기(弦樂器)의 시초에요.
홍익(弘益)의 의미이고요.
청동기 시대의 청동방울...
무당의 도구로만 여긴다면?
단견(短見)입니다.
'울림' 을 소중히 여겼던 문화지요.
그런 전통문화가 불교문화와 융합하여
거대 동종유물로 탄생된 것입니다.
세계 어느나라 종소리보다 웅장한
타종 소리를 내 보셨지요?
청동방울로부터 전해진 '한울' 문화죠.
한바다. 한가득. 한강...등에서 한은..
만(滿)의 뜻과 대(大)의 뜻이 있어요.
가을빛이 가득하다. ㅡ 한가을 이죠.
한여름/한겨울도 있어요.
한봄은? 없죠. 그것은 만(滿)춘(春)이라
합니다. 화락춘성 만화방창. 봄이죠.
동(銅)종(鐘)을 치면 '한울림'을 들을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이어지며 커졌다가
작아졌다 하는 '맥놀이 현상' 이 일품
이지요.
한울림을 듣고서도 그것이 한울림인줄
모르고 우리나라에 와서도 우리들이
울이들임을 모른다면?
눈을감고 코끼리를 더듬어 보는 셈이죠.
깊은 지식과 철학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어렵긴 하지만 내용을 잘 읽어봤어요! 좋은하루되세요! ^^*
사찰을 찾을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평화가 오는듯한 기분은 한국인도 마찬가집니다. 지금쯤 경주에도 벚꽃이 다 지고없을텐데 꽃내음 가득한 경주여행 잘 하셧나 모르겟네요😅😅
경주여행은 아주 특별했어요, 다시한번 가야 할 장소인거 같아요!😄🙏
넘 걱정하지마세요. 맘이 넘 여려서 그래요. 앞으로 좋은 생각만하시고 건강하게 유튜브 번창하세요. 홧팅.
4:09
바로 돌직구 던지는 줄리 ㅋㅋㅋㅋ
😅🙏
제가 어릴때에는 만져보기도 했으니 그때 얼마나 많이 훼손 되었을까!
이 채널만 오면
사가 오늘은 또 어떤 식당에가서
뭘 먹나 그게 젤 궁금해 ㅋㅋㅋ
하필 또 국밥집갔네 ㅋㅋ
😅🙏
인터뷰를 시도해보지 않은게 조금 아쉽네요.
^^*:: 네, 저희도요!
시골식당과 로봇 종업원, 로봇과 샤머니즘
샤머니즘을 믿지않는 신들의 나라에서 온 청년과 샤머니즘 현상을 느끼는 존재론적 유물론의 데카르트의 나라에서 온 여자
바닷가에서 캠핑 안하시길 정말 잘 하셨어요 무속인에게 점 보러 갔다오면 잡귀가 따라붙어온다는 속설도 있어요 되도록 가까이 가지 않으시는 게 좋아요 그곳에서 강한 기운을 느끼셨다면 더더욱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줄리...힘내세여.... 몸이 피곤한가봐여... 건강관리 잘 하세염...
네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가 어디선가 본 얼굴이라 생각했는데
배우 이수혁 닮았네요
감사합니다! ^^*
국내최초. 미녀외국인 무속인이탄생할뻔 귀신이어깨에 내리다가 눈물로호소해서 떠난듯
조선시대만 하더라도 양반들에게 중이나 무당은 사람취급 못받았는데
또 급하면 절에도 가고 무당 들에게 물어도 보고 이러면서 우리 조상들은 살았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네 감사합니다 😊
제목하고 영상이 딱 맞네요. 자극적으로 지은게 아니고.. 저도 영상보고 놀랐네요.
쥴리님 신기가 있을지도..
수십년 전에는 무당이 상당히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사라지고 없어요
50년 전에 시골에서 무당 굿하는 걸 봤는데 100% 사기입니다
옛날.어른들이몸이허하면
허약해지면.헛것을본다
이렇개.애기하셨지
줄리아가씨도.좋은거
많이먹고.건강해져야할듣
항상건강이.최고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오오 소오오롬...
^^*:
예수 부처 믿는것과 다를바 없음....예수 부처는 사람이 많이 믿으니 정상적인 종교일뿐이지...
🥰🥰🥰
석굴암 사진촬영금지 이유는? 사진 촬영 시 발광되는 고광도(High Lux)촉수가 유물의 구성입자를 파괴시킨다는 과학적인이유로 금지 되었습니다. 라고 하네요
그 무덤이 유명한 이유는 왕이 동해를 지키는 용왕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수중묘이기도 하고
줄리가 무당에게 완전히 쫄았네...ㅋ
우리는 그냥 받아들여서 안무서워요.
Because this world is a metaverse anyway, the world of avatars opens up as you believe. But when you realize that you are an avatar and not a reality, where you stand becomes the truth.
😄🙏Thank you for sharing your idea about it !
봉쥬르 . 파리바게트 .. 줄리방송 재밌어요! 줄리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감사해요! 힘이나요!😄🙏
한국에 오래사시다 보면 한번쯤은
경험해볼 기회가 생길거에요ㅎ
가볍게 생각하시고 깊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제생각~
재미있었어요 줄리,사가님
좋은날들 되세요
👍👍👍✨️✨️✨️💖💖💖🙏
반대편족 북쪽으로 화장실 있는 쪽으로 가면 캠핑장 있어요 . 그쪽은 북소리 안들리고 캠핑하는 사람들 많아요. 저도 재일 처음 차박할때 바로옆에서 북치고 시끄러웠는데 12시 되니까 전부 가더라구요 북쪽으로 가면 캠핑장 하고 근처에 편의점 2개 큰 무인카페 있어요.
아,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줄리님이 영적으로 예민하신 듯. 갑자기 이유없이 슬퍼 울음이 나왔고, 뭔가 어두운 영을 감지하고 피하신 것, 잘하셨어요. 세상이 우리 눈에 보이는 것만이 다 가 아니죠. 저런 공공장소에 무속인들이 진을 치고 있게 허락하는 지자체는 단속과 처벌을 받아야 할 듯.
네,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리산에도 많이 기도하는 걸로 유명해요..
무교라도 우주와 세상을 만드신 한 분 뿐인 신을 믿으면 저런 무당신들을 봐도 무섭다거나 당황 안합니다.
^^*::
The tomb of King Munmu left a will to protect Silla as a East Sea dragon if King Munmu died and told me to bury my tomb in the sea
After that, among the shamans, those who worship the king of the East Sea come to pray like that and do a gut
Thank you for let us know interesting story !😄🙏
Your mind is Buddha
^^*
그쪽이 '기'가 세다고 무속인 들이 믿는곳입니다. 건강한 정신과 육체가 있으면 괜찮아요. 그들보다 강하면 되니까요!!!
사가는 힌두교와 불교의 기원인 나라 출신인지라 정신세계에 대해 훨씬 더 잘 이해하는 느낌...
굿👍. 출석도장.
무당의 굿? 프랑스분은 신기할듯.
파묘 영화 요즘 많이 보는데 꼭 보세요.
영화 최초 만든 나라 프랑스굿👍.
추천 감사합니다!
불경에서 최고의 경전 중 하나가 법화경인데 그 법화경의 중요 내용으로 "8세 용녀가 즉신성불을 하다" 즉 8살 된 용왕의 딸이 석가모니 앞에서 서 있는 자세 그대로 성불을 이룬 후 삼천대천세계(우주)가 담긴 보석을 주면서 주변에 있는 중생들도 한 단계씩 업그레이드를 시켜주는 대목이 나오죠. 인도에서 동해용왕은 유라시아 대륙에서의 동해인 태평양을 뜻하고 대륙에서 가장 가까운 태평양 연안인 경주 앞 바다도 해당되죠. 석가모니 이후 1천1백년이 지난 서기 681년에 신라 문무왕이 죽으면서 자신이 죽어 동해 용왕이 되어 한반도를 지키겠다는 서원을 하면서 지금의 문무왕릉이 바다에 모셔진 것임. 동해용왕은 불경에서 매우 많이 등장하는 존재임. 예수는 지옥 중생을 구제하는 지장보살(지저스 보살) 이자 미래의 부처인 미륵(이름의 뜻 자체가 "사랑"을 뜻한다고 법화경 게송에 나옴. 그래서 미륵보살을 자씨-慈氏 사랑의 씨 보살이라고도 함)보살이기도 함.
아래 랜덤 번역기 영문.
One of the best scriptures in the Buddhist scriptures is the Beophwagyeong, and its important content is that "an 8-year-old dragon girl becomes a Buddha in the standing position." In other words, there is a part where the 8-year-old daughter of the Dragon King becomes a Buddha in the standing position in front of Sakyamuni, and then gives jewels containing the three great heaven and the universe to upgrade the order of common sorts. In India, the East Sea Dragon King refers to the Pacific Ocean, the East Sea on the Eurasian continent, and the sea in front of Gyeongju, the closest Pacific coast to the continent. 1,100 years after Sakyamuni died in 681 AD, when King Munmu of Silla died, and he pledged to become the East Sea Dragon King and was enshrined in the sea. The current tomb of King Munmu was enshrined in the Buddhist scriptures a lot. Jesus appears in the Buddhist scriptures a lot, including the Jajang Bodhisattva (Jesus Bodhisattva), which rescues sentient beings from hell, and the Maitreya, the future Buddha (the name itself means "love"). That's why the Maitreya Bodhisattva is also called the Jassi-Sar of Love.
굿 하는곳에 오래있으면 기약한사람들은 기빨려요.
빠른시간내에 벗어나는게 좋아요.
은근히 기 빨려요.
넵, 😅🙏
예전에 경주에 함 오라고 말씀드렸는데 오셨네요^^ 경주 남산 산행도 꼭 함 해보세요^^
경주 남산 강추합니다. 문화유적지가 정말 많은 곳이죠.
비가 왔어 , 남산을 못갔어요!😄🙏
관광지에 저런것이 있는것은 옳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잖아요.
불신지옥이런거 써서 들고다니는 사람들도 제발 사라졌으면합니다.교회들 십자가도요.오천년 역사 어쩌구 다 거짓말 같고 창피합니다.
종을 만들때 애기를 사용 태웠다는 전설 있는데 성분을 검사하니 성분"인"등이 없어 아니라고 확인되었다 합니다.
애 울음 소리가 나서 전설이 되었는지 알수가 없음
인신공양은 전 세계적인 현상....
불순물을 넣으면 금속의 성질이 쉽게 바뀜
아니면 나무 태울 때 사용했는지...
도자기 구울때는 그런 얘기 없는데....
과거는 알수가 없음.....
한국사람들은 꽹과리나 북소리 굿 하는 소리에 크게 이질감이 없지만 외국인들한테는 첨 듣는 반복되는 음이 몸과 마음에 영향을 끼칠수도 있지않을까 생각해보네여
일요일 부모님 모시고 불국사 겹벚꽃이랑 석굴암 보고 왔어요! 지금 겹벚꽃이 만개해서 엄청 예쁠거예요 🎉💐
줄리님도 꼭 한번 점 보러 가보세요 신기한일이 잇을거여요
한국인 나이좀 든분은 반은 믿는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