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어나 중수한 사람들이라고 하시는데 여전히 나 혼자서 중수했다는 악한 도비야와 같은 생각이 공동체를 와해시키는 우매한 인생임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시고 거룩하신 주님의 성전을 말씀대로 순종하며 함께 성전을 지을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옵소서. 양문으로부터 성벽 재건에 힘을 다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공동체와 연합하여 성전 건축을 하는데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고 내면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옛문을 중수하는데 사소한 편견을 버리게 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성전 건축애 힘을 다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하나님과 나만이 아는 한 부분을 중수할 수 있도록 생각과 마음을 다스려 주시고 구원을 위해서 오픈하고 오픈을 안하는 적용을 하며 살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함께 일어나 공동체를 중수하려면 1 예배를 회복함으로 성별해야 합니다. 2 고정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가치관을 가져야 합니다. # 뜨거운 연단의 풀무망대를 지나고서 13절에는 골짜기 문을 중수합니다. 눈물의 골짜기 문에서 더럽고 비참한 분문까지 1천 규빗이나 되는 긴 성벽을 중수했다고 해요. 내가 고난의 풀무를 지나면서, 옛것을 다 내려놓고 성별된 줄 알았는데 하나님은 더 낮아지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성벽 재건 과정을 보면, 하나님은 신분, 혈통, 직업을 따지지 않고 다양한 사람을 골고루 사용하세요. 서로 비교하고 차별하라고 빈부, 신분, 성별의 차이를 주신 게 아니죠. 각자의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고서 서로를 세워주라는 것입니다. 오늘도 상대방을 통해 내 모습을 보고, 조건을 떠나서 서로를 양육하는 거룩한 공동체를 이루어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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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고 따름이 다음세대에 온전히 대물림 될 수 있도록 더욱 구원과 거룩에 힘써 사명을 이루어가게 하옵소서. 아멘!
김양재 목사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벽에 목사님 말씀을 듣게 돼 더욱 은혜가 됩니다. 아멘❤
아멘
힘이 떨어질때 혼자 앞서가고 있었음을 내힘으로 하고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아멘 공동체가 함께합니다
아멘 오늘도 아버지 마음 알게 하시고 품게 하시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고난의 풀물에서 낮아지게 구속하시고 뜨거온 망대에서 영적 통찰력을 얻도록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듣을수 있어 넘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공동체와 함께 거룩하게 구별되기 위해 예배 중수하고 말씀을 묵상하겠습니다
함께 일어나 중수한 사람들이라고 하시는데 여전히 나 혼자서 중수했다는 악한 도비야와 같은 생각이
공동체를 와해시키는 우매한 인생임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시고 거룩하신 주님의 성전을 말씀대로 순종하며 함께 성전을 지을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옵소서.
양문으로부터 성벽 재건에 힘을 다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공동체와 연합하여 성전 건축을
하는데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고 내면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옛문을 중수하는데
사소한 편견을 버리게 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성전 건축애 힘을 다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하나님과 나만이 아는 한 부분을 중수할 수 있도록 생각과 마음을 다스려 주시고 구원을 위해서 오픈하고
오픈을 안하는 적용을 하며 살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아멘~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목사님 승리하십시요 ❤❤❤
아멘!!♡
주님
교훈을 넘어서려는 제 마음의 성전을 수리하여 주시옵소서. 훼파된 믿음의 성전을 느헤미야 말씀 들으며 지어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해요 성령충만 케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 환경으로 말씀앞에 앉게 해주신 주님, 예수그리스도로 시작하여 예수그리스도로 끝나는 인생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병상에서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주님을 찬양 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 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영적 통찰력을 주시길
고나의 풀무풀 지나😢 성전 중수하기를😂
아침마다 말씀을 들을며 출근할수있는 환경에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 ❤
아멘 🙏 ❤
함께 일어나 공동체를 중수하려면
1 예배를 회복함으로 성별해야 합니다.
2 고정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가치관을 가져야 합니다.
# 뜨거운 연단의 풀무망대를 지나고서 13절에는 골짜기 문을 중수합니다. 눈물의 골짜기 문에서 더럽고 비참한 분문까지 1천 규빗이나 되는 긴 성벽을 중수했다고 해요. 내가 고난의 풀무를 지나면서, 옛것을 다 내려놓고 성별된 줄 알았는데 하나님은 더 낮아지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성벽 재건 과정을 보면, 하나님은 신분, 혈통, 직업을 따지지 않고 다양한 사람을 골고루 사용하세요. 서로 비교하고 차별하라고 빈부, 신분, 성별의 차이를 주신 게 아니죠. 각자의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고서 서로를 세워주라는 것입니다. 오늘도 상대방을 통해 내 모습을 보고, 조건을 떠나서 서로를 양육하는 거룩한 공동체를 이루어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아멘 ❤❤❤
아멘 🙏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