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이말' 하는사람 무조건 조심하라 | 웬만하면 멀리하세요 | 꼭 명심하세요 | 현명하고 지혜로운 인간관계 조언 | 인생 명언 | 마음 |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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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나나-e4d3d
    @나나-e4d3d 2 วันที่ผ่านมา

    ■화(분노)가많은사람
    자신의 불안을 통제하지못하고. 타인에게투사한다
    비난한다
    공감능력부족
    경계선을 침범하고 상처를준다
    ■ 맞서지말고 분노를 분리
    하라
    대화의 방식을 바꿔야 한다
    분노하는사람의 문제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자신을 돌봐라
    화가 많은사람이 변하지않는다면 손절도 답이다

  • @taka-siuuu
    @taka-siuuu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저희 형이랑 똑같네요

  • @이선경-h8k
    @이선경-h8k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저의 남친이 저에게 사투리를 많이쓰고 서울태생인데도 말을 얼버무리는 경향이 있다며 매우 그럴때마다.거울앞엣니 하루 세번이라도 연습 을 하라는데 시간도 그렇고 그와 만나면 정신차리고 서울말씨를 써야지 하면서도 당장 만남의 기쁨인지 말씨가 흐느적 제가요.
    즉각적으로 남친은 왜 또 말씨가 굴러가느냐 반박을 해옵니다.
    제가 그 남친을 더욱 사랑하기때문에 뭐 랄까 제가 끌려다닌다 랄까요.
    그래서 오늘 방송 을 듣고 편지에 어디 발음교정 학는데 있음 등록하고 싶다고 편지지에 저의 마음을 써서 낼 만나는 날이라 전해주고 제 마음이 이렇습니다.
    하루 아침에 안되는것을 어찌해야 할찌 저도 예 그래도 이 남친을 제가 많이도 사랑하고 있읍니다.고쳐야할것도 많은 여친 이지요!
    저도 알게 되었고 이 참에 고쳐보려고요.
    참 감사합니다.
    이런 말씀을 유튜브 에서 요즘 많이 배우고 있으니다.
    다시한번 더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임성인임성인
      @임성인임성인 3 วันที่ผ่านมา

      발음교정하시고 싶으시면요,
      매일매일 30분 정도라도 호흡을 사용해 " 솔 " 톤으로 발음에 맞게 입을 정확히 움직여 책을 소리내어 읽는 훈련을 해 보시길요
      그리고 그걸 3분정도 녹음을 하신후, 책을 덮고 귀로만 잘 들어 보시길요
      본인이 읽은 책 내용이 귀에 잘 들어오는지와 띄워 읽기는 잘 해서 읽었는지와 자신감이 있어 보이는지 호흡은 편안하게 하는지 등등을 관찰해 보시면서 훈련 하시어 점점 좋아지는 자신의 발음과 목소리톤을 가져 보시길요
      그리고 평소 그 누구와 말할때도 말하기전에 항상 호흡 먼저 하시고 입 안에 있는 공기를 입 천장 또는 앞니쪽으로 내보내면서 입을 발음에 맞게 정확히 움직이면서 말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금방 바뀌어진 발음을 경험하실수도 있구요
      점차 발음이 또렷해져 내용 전달이 잘 되어 상대방이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들어 지적하는 일이 없어지니, 자신감이 생겨 더 밝아지고 행복지수가 훨씬 더 올라가실 겁니다
      복식호흡을 사용해 말도 하고 노래도 하려면, 처음 몇달동안은 호흡을 사용해 솔톤으로 소리내어 책 읽는 훈련이 필요 합니다
      그러다 평소 말할때도 솔톤으로 말하게 되면, 소리내어 책 읽는 훈련은 안해도 되구요
      복식호흡으로 항상 말을 하면 된답니다
      그게 어려우면, 말할때, 자신의 입 안의 공기를 앞니 밑으로 내보내면서 혀의 위치 또한 앞니쪽으로 향하게 하여 말을 약간 느린듯 또박또박 같은 톤으로 말해 보시길요

  • @정란김-f2y
    @정란김-f2y 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 @정란김-f2y
    @정란김-f2y 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