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것을 믿지 못하는 이유

[@상기강-m4u]

작년부터 죽는연습 했는데 분양사기 당하고 형 여동생 ㆍ조카에게 배척당하고 암수술하고 주식 쫄땅 망하고 한 생각 죽는 마음연습했는데 저도 엄청 펑펑 울었어요 ㆍ엄마 이제는 개인회생 신청하고 잘 살려고 해요 ㆍ엄마 이제 숨쉬고 사는게 너무 감사해요 ㆍ엄마 사랑해요 ㆍ

[@readingman9403]

잘 보겠습니다
오늘은 분위기가 교수님 같으시고.
엄청 변신이 가능하신 분이네요.
뵐 때마다 분위기가 이렇게 각각 다르시니.
일반 범인들과는 확연히 다르시네요.

[@권현주릴라]

정말 여러가지 색채를 뿜뿜! !

[@강철나비-d5h]

저도 수호신이 있다고 믿고 그런일들이 있었네요 근데
그것이 또 다른 나이더라구요
신기해요

[@정솜결]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권현주릴라]

여러번의 체험으로 신성이 있음을 믿으면서도 의심도 함께 꿈툴거려요. 완전한 믿음, 아니 그냥 확연히 모든 의심이 사라지는 그 순간이~ 영쳬님과 하나되는 순간이~ 나에게 오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piaohongai]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감동해서 펑펑 울었어요 영체님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하츠-o6e4b]

페션모델이신가?

[@쥴스-n3e]

얼마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윌스미스가 크리스락을 생방송 중에 폭행한 사건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윌스미스도 아픔이 가득한 아기이겠죠. 왜인지 저도 슬픔이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미국에서 한동안 엄청 떠들썩 했던 일이었던 만큼 여러 방송에서도 많이 다뤄졌었는데요. 혜라님이 보시면 어떤 말씀을 하실까 이런 저런 생각이나 제안드리고 싶었는데 어디다 해야하나 잘 몰라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lomicuu]

나는 없어 ㅜ

[@mindisnoting]

무당이세요?

[@chaewon730]

무당이 아니라 마음 공부 지도자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