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018 민경훈(BUZZ) 겁쟁이 @공주대학교축제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2

  • @민명숙-j1g
    @민명숙-j1g 7 ปีที่แล้ว +8

    울가수 노래도 미모도 칭찬해여~감기조심하셔요~♡♡♡

  • @7호선경인분당선
    @7호선경인분당선 7 ปีที่แล้ว +15

    경훈이형 열일하시는듯 ㅠㅠ 목안상하시길 ㅠㅠ 항상 응원해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 @사자후-p4x
    @사자후-p4x 7 ปีที่แล้ว +13

    요즘 쌈자 행사 너무 많이 다녀서 걱정ㅠㅠ 얼마뒤면 전국투어인데...

  • @잘함공부
    @잘함공부 7 ปีที่แล้ว +14

    아무리들어도 진짜 명곡

  • @뒷걸음만치나아아아아
    @뒷걸음만치나아아아아 7 ปีที่แล้ว +11

    경훈이형 ㅜㅜㅜ
    요즘 행사 넘많이 뛰시는거 같아요 ㅜ
    콘서트까지 화이팅 ㅜㅜ

  • @말랑핵주먹
    @말랑핵주먹 7 ปีที่แล้ว +19

    요즘 행사 많이 다니넹...목 관리 잘해야 할텐데...아무리 1키를 내렸다 쳐도..

  • @민경훈쌉존잘
    @민경훈쌉존잘 4 ปีที่แล้ว +2

    착장 진짜 좋다 이 때 헤어도 괜찮고

  • @아이돌말고진짜노래하
    @아이돌말고진짜노래하 7 ปีที่แล้ว +11

    업로드 개빠르네요

  • @거즈2
    @거즈2 7 ปีที่แล้ว +6

    보컬 전문 선생님 들이 몰려올 영상입니다.

  • @초코초코-b4t
    @초코초코-b4t 6 ปีที่แล้ว +1

    우디우디 경훈왕자님~♡세상 존잘!!!
    빛나는 꽃미모에 이렇게 노래까지 완벽하게 멋지게 잘하는거!! 있기없기?♡♡♡
    경훈오빠 오래오래 무대에서 빛나주세요~♡
    항상 응원하고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 @fined0st
    @fined0st 7 ปีที่แล้ว +14

    아.....대략1달 뒤에는 전투(전국투어)인데...이렇게 바쁜 행사 일정....걱정된당 ㅜㅜ

    • @쌈자신포에버
      @쌈자신포에버 7 ปีที่แล้ว

      NAME [네임] 매일부르는게 아니니 개안아요 프로이니 울쌈자 잘하고있는중

  • @쌈자신포에버
    @쌈자신포에버 7 ปีที่แล้ว +7

    앗싸~1빠다 ㅋㅋㅋ 영상기다렸는데 넘고맙슴다

  • @민경훈귀여워
    @민경훈귀여워 4 ปีที่แล้ว +1

    썸네일개존잘...ㄹㅇ너무 잘생겼다

  • @꽃잎-s5c
    @꽃잎-s5c 3 ปีที่แล้ว +1

    👍👍👍

  • @fooc100
    @fooc100 7 ปีที่แล้ว +4

    목상태좀 괜찮을떄 라이브앨범좀 내주지.. 또 전소속사처럼 목상태최악일떄 내지말고.. 행사너무돌리는것같다...

  • @은리다찌오니
    @은리다찌오니 5 ปีที่แล้ว

    짜란다짜란다

  • @_justperson
    @_justperson 5 ปีที่แล้ว

    이 정도라도 불러줬으면 제발..

  • @its_U
    @its_U 3 ปีที่แล้ว

    헤어 이때 처럼만...제발ㅠㅠ 3:33 역시 쌈자님은 턱 비브라토..

  • @김생망
    @김생망 7 ปีที่แล้ว +4

    목이 많이 상했고, 천식은 완치가 불가능한지라 호흡을 옛날처럼 풍성하게 쓸 수가 없는데.
    그 상태에서 굵으면서도 아름다운 미성을 내는 예전의 사기적인 창법을 쓰는건 무리가 따름.. 남은 가수생명을 다 걸고 질러대면 모를까.
    더군다나 목이랑 턱에 힘들어가는 습관이나 입모양 비뚤어지는 것도 문제가 있는데, 거기에 굵은소리를 내겠다고 안그래도 목에 힘들어가는데 거기에 더 힘을 줘버리니..
    한번 고음을 찍는 경우, 예를 들어 샤우팅같은 경우엔 목에 힘이 들어가는게 정상이라 그닥 영향이 없는데.
    힘을 빼줘야되는 중음대에서 심하게 무리가 올 수 밖에 없음. 더군다나 버즈 노래는 중음역대가 대다수인데.
    이젠 억지로 굵게 부르는 걸 좀 포기하고.. 원래 목소리로 ,얇고 높은 미성으로 불러주면 좋겠다.
    입술 말아올리는거랑 턱이랑 목에 힘주는 건 안 고치면 전국투어때 진짜 큰일날 것 같은데, 14년에 미성으로 부를때는
    굵게 내질 않아서 힘이 빠져서 그런가 대체로 입술비틀리거나 하진 않았던 걸로 기억함.
    이건 근데 쌈자가 잘못했다고 보기엔 팬들도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음.
    쌈자도 나름 상해버린 목으로나마 노래편하게 잘 부르려고 08년엔 성악으로 , 10년엔 비성을 섞은 발성으로, 14년엔 굵게 안내고 미성으로 불렀는데, 그때마다 팬들이 굵게! 굵게! 옛날처럼 좀 불러! 하고 난리를 쳐댔으니까..

    • @김생망
      @김생망 7 ปีที่แล้ว

      쌈자처럼 목이 상했던 가수들은 꽤나 많고, 그 중에서도 다시 잘 부르고 있는 가수들이 꽤나 됨. 그 가수들과 쌈자의 차이는 , 대체로 ,창법을 완전히 바꿨음.
      최근 앨범에서도 곡마다 창법을 다르게해서 부르던데, 기왕에 바꾼다면 아예 바꿔버리는건 어떨까싶음. 예전의 느낌, 리즈..리즈.. 리즈의 느낌.. 이걸 계속 지금 창법에 넣으려고 하면 무리가 따를 뿐이라고 생각.

    • @김생망
      @김생망 7 ปีที่แล้ว +1

      그건 그렇고 왜 이렇게 요즘에 행사를 많이 돌리나.. 산뮤는 코디도 좆같이 하고 피드백도 안 받고 이젠 에이원마냥 노예질하려고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