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정작 언제부턴가 한국인들은 한국말, 한글을 천대하고 있습니다. 한글을 언제부턴지 제대로 쓸 줄도 모릅니다. 단어 하나라도 영어를 써야 하고, 상점들, 간판들은 영어로 도배되어있고, 게다가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방송매체들이 오히려 나서서 그런 분위기를 조장하는 듯하니... 더군다나 한글을 틀리게 써도 대부분이 신경쓰지 않는 듯 합니다. 영어나 다른 외국어는 틀릴까 봐 대단히 조심하면서. 전통문화는 박물관이나 기념행사 있을 때만 훌륭한 거고, 그 외엔 외제라면 무조건 명품이라는 사고 방식.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우수한 것들에서 스스로 자체의 명품을 만들려 하지 않는지,,, 좀 깨닫고 이 두분의 자세를 본 받았으면 좋겠네요. 그저 답답한 마음에 몇 줄 적어 봤습니다.
브레드씨명희씨가족 만나뵙게되어서너무반갑습니다 행복하세요
늦게라도 가족만난 명희씨 행복만 가득하시길~보면서 피는 물보다 진함 다시 생각하네요~~♡♡♡
막내 명희씨가 딸중 젤~ 예쁘네요^^
와이프 나라 글이라고 배우고 싶어하는 신랑이 기특합니다 그런데 저 국립박물관이 공짜라는 것에 외국에서 온 사람들이 놀랬어요
이들 가족분들 다시 영상으로 만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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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작 언제부턴가 한국인들은 한국말, 한글을 천대하고 있습니다.
한글을 언제부턴지 제대로 쓸 줄도 모릅니다.
단어 하나라도 영어를 써야 하고, 상점들, 간판들은 영어로 도배되어있고, 게다가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방송매체들이 오히려 나서서 그런 분위기를 조장하는 듯하니... 더군다나 한글을 틀리게 써도 대부분이
신경쓰지 않는 듯 합니다.
영어나 다른 외국어는 틀릴까 봐 대단히 조심하면서.
전통문화는 박물관이나 기념행사 있을 때만 훌륭한 거고, 그 외엔 외제라면 무조건 명품이라는 사고 방식.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우수한 것들에서 스스로 자체의 명품을 만들려 하지 않는지,,,
좀 깨닫고 이 두분의 자세를 본 받았으면 좋겠네요.
그저 답답한 마음에 몇 줄 적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