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 Screening Humanity 200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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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임금식-c5h
    @임금식-c5h 4 ปีที่แล้ว +5

    브레드씨명희씨가족 만나뵙게되어서너무반갑습니다 행복하세요

  • @sook.627
    @sook.627 4 ปีที่แล้ว +1

    늦게라도 가족만난 명희씨 행복만 가득하시길~보면서 피는 물보다 진함 다시 생각하네요~~♡♡♡

  • @최병희-d1b
    @최병희-d1b 4 ปีที่แล้ว +3

    막내 명희씨가 딸중 젤~ 예쁘네요^^

  • @9908jping
    @9908jping 8 ปีที่แล้ว +7

    와이프 나라 글이라고 배우고 싶어하는 신랑이 기특합니다 그런데 저 국립박물관이 공짜라는 것에 외국에서 온 사람들이 놀랬어요

  • @주세영-j9z
    @주세영-j9z 4 ปีที่แล้ว

    이들 가족분들 다시 영상으로 만나고싶다

  • @TrainerGre3n
    @TrainerGre3n 4 ปีที่แล้ว +2

    Why is this in my recommendations

  • @upbada
    @upbada 8 ปีที่แล้ว +7

    그러나 정작 언제부턴가 한국인들은 한국말, 한글을 천대하고 있습니다.
    한글을 언제부턴지 제대로 쓸 줄도 모릅니다.
    단어 하나라도 영어를 써야 하고, 상점들, 간판들은 영어로 도배되어있고, 게다가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방송매체들이 오히려 나서서 그런 분위기를 조장하는 듯하니... 더군다나 한글을 틀리게 써도 대부분이
    신경쓰지 않는 듯 합니다.
    영어나 다른 외국어는 틀릴까 봐 대단히 조심하면서.
    전통문화는 박물관이나 기념행사 있을 때만 훌륭한 거고, 그 외엔 외제라면 무조건 명품이라는 사고 방식.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우수한 것들에서 스스로 자체의 명품을 만들려 하지 않는지,,,
    좀 깨닫고 이 두분의 자세를 본 받았으면 좋겠네요.
    그저 답답한 마음에 몇 줄 적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