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적 이해도가 높은분이시내요. 잘 이해하시네요 나가는 공기만큼 외부공기를 유입합니다. 이동식은 다 그렇게 괴상하게 설계했더군요. 듀얼덕트로 흡기를 하는 이동식도 있긴한데 대부분은 방식이 같아요. 음 이해도가 있으니 듀얼덕트 개조영상 찾아보시고 제품 아랬쪽이 냉매방열핀 흡입구인데 그쪽을 배기호스나 그보다 더큰 사이즈로 외부공기를 흡입하게 듀얼덕트로 만드시면 조금 더 효율적입니다. 더운공기는 위쪽으로 배풍하고 외기의 공기는 아래쪽에서 흡기할수 있게 하시고 흡배기 간견은 좀 띄우는게 좋아요. 배기된 더운공기가 바로 흡기 되면 효율이 떨어지니까. 이렇게 개조하면 미세먼지도 덜 들어올듯 .. 개조가 잘되면 집안의 외기가 유입될만한 틈은 되도록 막아주는게 좋고 이건 냉방 난방에도 도움이 되니까 단열이 부족한 오래된 주택도 공기 유출입만 막아줘도 겨울에는 난방에 약간 도움이 됩니다.
이동식 에어컨을 산속 농막에 설치 하고서는 "배찰님"과 똑같은 현상과 원인 파악을한후 30만원 넘게 주고산 쓰레기만도못한 이동식 에어컨을 버릴수없어 고민하고 연구한끝에 이동식 에어컨을 컨테이너 밖에 설치한후 냉각된 공기를 내부로 불어넣는 방법으로 개조하여 쓰고있습니다. 제조사에 문제점을 말씀드렸으나 답변은 다른 제조사에서도 같은 형식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는 우회적인 변명이었습니다. 저도 영상을 제작하여 올리고 싶었지만 님께서 이동식 에어컨에대한 분석을 상세하게 해주셔서 속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저의 소견도 이동식 에어컨 보다는 1) 얼음을 넣어 사용할수있는 선풍기가 가장 효과적이겠으나 2) 궂이 에어컨을 꼭 구매하신다면 창문형 에어컨을 선택하는것이 현명한 판단이시리라 생각됩니다. 3) 제조사의 개선책으로는 냉매 콤프레샤 배출호수 1개 이던것을 흡입호수와 배출호수 총2개를 설치하여 정상적인 에어컨으로 보완해서 판매할것을 권고합니다.
창문형은 ..... 삼성 비스포크 사용중인데요, 일단 소음 장난이 아닙니다. 에어컨 자체 소음 보다 진동으로 인한 연장키트에서 오는 소리가 장난이 아님. 실외기 있는 에어컨도 좋지만 누수 관련으로 한번 터지면 대 공사를 합니다. 매립형 파이프 내부에서 누수 생기면 그건 수백단위 공사로 번집니다. 그냥 이동식 사세요. 저도 실외기 있는 대형 스탠드형 사용하다가 이제 이동식 + 창문형으로 옮겨 갑니다.
배기구 로 나가는 뜨거운 공기는 실내의 공기 가 응측기를 통과 하면서 나옵니다 이때 압축기가 기체 냉매를 고온고압 으로 압축을 하게되면 약 80~90도 정도의 온도로 올라가서 냉매동관 을 지나서 응축기로 가는데 이때 실내공기가 응축기 사이로 지나 열교환 식혀서 배기구로 나가는 원리입니다 이때 온도가 약 40~50정도 되거든요 반대로 팽창밸브를 통과한 저온 저압 의 냉매가 증발기로 지나가고 이사이로 현재 실내더운 공기가 통과해서(열교환)시원한 바람이 나오게 됩니다~^-^
바로 앞에서 차가우면 뭐하나요. . 다시 실내공기 흡입이라 음압현상때문에 외부 열기가 집 곳곳의 틈새로 빠르게 유입되므로 실제 조금 떨어지 위치에서 의 온도는 외부나 1..2도차밖에 나질않고, 외부기온 30도쯤이면 실내에 아무리 틀어놔봐야, 님처럼 토출구 바로 앞이 아닌 방 가운데서 재보면 25도 아래로 절대 떨어지지않아요. . 이걸 어떻게 추천하시는지. .
전부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창문형은 외부와 내부가 분리되어 있어요. 즉, 실내공기-열교환기(에바) -실내공기 실외공기-열교환기(컨덴서)-실외공기 이렇게 공기가 흐릅니다. 그러나, 실내 이동식 에어컨은 (식혀진)실내공기-컨덴서-실외 로 공기 흐름이라 효율면에서 떨어짐과 동시에, 실내 공기가 무한히 빠질수 없고, 음압이 발생하므로 창문틈 등으로 실외 공기가 유입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비전문가가 씀.
@@BAE_TUBE 방금 개조한 영상 봤는데요. 처음에는 제가 말한 단점이 보완되었나 했는데, 음압 부분만 보안되었을거 같네요. 밖의 뜨거운 공기가 실내 열교환기(에바)쪽에서 식혀져 실내로 유입되고, 실내 차가운 공기가 컨덴서에서 뜨거워져 내 보내어지는 구조인듯. 이해 하신지 모르겠지만,위 말을 이해하기 위해. 열교환기가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뜨거워지는 컨덴서, 하나는 차가워지는 엔바(에바포레이터) 라고 해요. 암튼 창문형은 실내 실외 공기가 서로 석이거나 하지 않게 분리 되어 있음요. 저희 집 창문형에어컨은 확실히 그래요.
냉방효율이 좋지가 않으면 쓰레기는 맞죠.. 에어컨 토출부에서 차가운 바람만 나온다고 에어컨이 아니에요 전체적인 방안 온도를 낮춰주는게 에어컨입니다 에어컨이란건 방안 공기를 흡입해서 온도를 떨어뜨려서 내보내고 떨어뜨려 내보낸 공기를 또 흡입해서 떨어뜨리고 그런식으로 방전체의 온도가 떨어지는 구조거든요 냉방이 제대로 되려면 빠져나가거나 들어오는 손실이 없어야 하는데 이동형이나 창문형은 그렇지 않죠 오히려 제품에서 뜨거운열이 나온다거나 창문형같은 경우는 냉방을 하려는 공간의 밀폐가 절대 되지 않죠 효율이 많이 떨어진단 말입니다. 이동형에어컨에 따라오는 저 창문틀 저걸이용해서 벽을 못뚫어서나 창문을 깨야되서 설치는 못하시는분들은 일반에어컨을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창문틀 구멍으로 배관을 빼고 스티로폼같은걸로 단열을 해주면 됩니다 저도 그렇게 쓰고 있구요.. 어짜피 일반에어컨 설치를 못해서 이동식이나 창문형을 알아보시거나 사시는분들은 세입자일테니 그런식으로 1~2년 쓰시면 됩니다. 가격도 벽걸이 같은경우는 더 싸거나 비슷하거나 그런수준임 효율로 따지면 쓰레기가 맞아요 저런 쓰레기를 왜 사는지 이해를 못하는 1인
이게 음.. 어렵네요. 평수가 작아서 조금만 틀어놔도 쾌적해지긴하는데... 한 십년 보시면 2배이상 가격이 비싸지만 인버터 창문형 에어컨을 추천합니다. 잠깐쓰고 마실거라면 그정도 평수면 당근마켓에서 이동형 또는 오래된 창문형 에어컨 20만원 밑으로 중고구매해서 사용하는게 좋아요!! 참고로 창문형 또는 이동형 용량 관계없이 어느걸 사도 말씀하신 평수는 대부분 커버 가능해요.
@@user-nj8djdkdma1o 창문형 설치 가능 한가요?? 그럼 무조건 창문형을 추천 합니다. 말이 이동식이지 더 거추장 스럽고 효율 떯어지고 거기에 듀얼덕트까지 작업한다면.. 정말 지저분해요. 공간 효율면에서도 창문형이 월등 합니다. 창문형 선택시 가격이 부담 되신다면 30만원 초반대의 정속형 구매해도 괜찮아요! 작은 평수는 금방 추워져요. 평수가 작을수록 생각보다 전기도 많이 먹지 않습니다.
이동형, 창문형보다 실외기를 설치할 수 있는 에어컨이 좋습니다 비용도 비슷하니 참고하세요 전 다 써봤는데 실외기 없는 제품은 별로 안 시원함 개인적으로는 비추제품임 일반 실외기 있는 에어컨의 경우 온도를 26~28도 유지하시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고 전기료 폭탄도 없음
이동형 사지마세요... 창문형이 더 나아요... 저 산지 3년 째인데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님... 뭣보다 환기 덕트가 한 계절 쓰고나면 열을 많이 받기 때문에 철거때 다 찢어 집니다. 그리고 물... 엄청나와요. 요즘에는 증발하는 형태로 나와서 물이 적게 나온다는데 그래도 제법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다시 말하지만 창문형이 설치도 더 간단하고 냉방효율도 더 뛰어납니다. 뭣보다... 시원해지기는 한데 다른 에어컨들 처럼 그렇게 시원하지는 않아요.
오래 사용해 보셔서 정확히 아시네요. ㅎㅎ 일반 에어컨 > 창문형 > 이동형 순으로 갈리죠. 이동형은 음압현상때문에 외부공기 유입으로 손실이 커요. 저처럼 듀얼덕트로 개조하면 창문형 효율로 사용할 수 있지만 불편하죠. 배기구도 거슬리구요. 말이 이동형이지 고정형.. ㅎㅎ
안녕하세요 동영상 보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오래된 구옥으로 이사를 왔는데 예전 집에 같이 살던 사람이 쓰던 이동식 에어컨이 꽤 시원하고 괜찮던 것이 생각이나서 크게 고민안하고 가성비 좋은 주요 브랜드의 이동식을 샀는데요 산지는 1달넘었지만 요 며칠 폭염에 정말 정신을 못차리게 더워서 본격적으로 튼 건 2주? 정도인데 어쩐지 시원했다가도 금방 다시 더워지고 이상해서 위치를 옮겨가며 실험을 해보다가 엇그제 그 음압현상이라는걸 경험하고 놀래서 유튜브를 뒤져보던 참 입니다... 배기호스도 너무 뜨거워지고 뭔가 온도는 계속 도돌이표고 멘붕이 오더라구요 현재 아무리 틀어도 실내온도 31도이하로는 내려가지가 않습니다 문제는 저희 집이 구옥이라 샷시도 이중샷시가 아닌 옛날 나무 창문에다가 위치도 높아서 배기 호스가 조그만 육각렌치 같이 두 번 꺽이게 되고 효율이 떨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어젯밤까지는 그냥 막연한 생각이었는데 유튜브를 보니 확신이 생깁니다ㅠㅠ 일단 배기호스를 최대한 짧고 꺽이지 않게끔 설치환경을 조성해야하고 문제는 옛날 창문으로 부터 발생하는 외부공기 유입인데... 이건 어떻게 해결이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그 혹시 설치에 사용하신 자제들을 댓글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이름이나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저도 한번 재단하여 설치까지는 해보고 싶네요 에어컨을 문 턱이 낮은 베란다 쪽으로 옮기고 에어컨 높이도 올려서 배기관을 최대한 일자로 짧게 만들고 난 후, 보급형 설치대 말고 찰스님 처럼 배관을 짜서 창문에 부착을 해버리면 어떨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방안에 타공까지 되어있는데 굳이 리서치도 제대로 안해보고 이동식을 샀다는 것이 후회가 되네요ㅠㅠ 작은방에 그냥 놓고 쓰고 무풍 벽걸이를 사야하나 고민입니다
아 상황이 저희집 하고 비슷 하내요. 일단 벽걸이를 선택하시는게 시간 +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 입니다. 음압현상을 제거 한다고 해도 실내공기로 컴프레셔를 식힐때와 다르게 최저온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차가워진 실내공기로 컴프레셔를 식힐때와 따뜻한 공기로 컴프레셔를 식힐때와 차이가 생겨서요. 이중덕트를 사용하면 분명 조금은더 효율이 좋아지지만 아주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래도 이중덕트로 계획하셨다면. 그냥 저는 스티로폼(가전제품 살때 들어있던) 과 자바라호스
다른 브랜드 반나절 써보고 버렸음 실내에서 사람이 쓸 물건이 못됨 시끄러운 소음으로 정신이 나가버리고 컴프레서가 같이 붙어있어 본체와 배기관 온도가 높아 냉방효율이 낮음 유튜브에 이동식에어컨 음압 어쩌구저쩌구해서 외부공기로 냉각하라 하는데 다 구라임 한여름 3~40도 외부공기를 계속 냉각시키면 바람도 뜨거워지고 전력도 훨씬 많이 소모됨
목소리에서 깊은 분노가 느껴져요.....너무나 믿음이 가는 채널이네요 바로 구독 박고 갑니당
하하 그랬나요?? 구독 감사합니다. ^^
14:28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고 정확한 팩트입니다.... 응축기에서 필요로 하는 공기를 실내공기로 빨아들이니 차가워져서 방에 있어야할 공기가 기계로 다시 들어가니 내부 냉방 효율이 떨어지는거지요... 솔직한 리뷰가 팩트를 말씀하게 하셨네요 응원합니다 ㅋ
이동식 에어컨은 음압차 때문에 효율이 낮습니다.
개조해서 음압을 낮추는게 우선입니다...
네 맞습니다. 저도 이영상 후로 알게되어 지금은 듀얼덕트로 개조해서 사용중 입니다. 개조영상도 따로 업로드 했어요 ^^
공학적 이해도가 높은분이시내요. 잘 이해하시네요 나가는 공기만큼 외부공기를 유입합니다. 이동식은 다 그렇게 괴상하게 설계했더군요. 듀얼덕트로 흡기를 하는 이동식도 있긴한데 대부분은 방식이 같아요. 음 이해도가 있으니 듀얼덕트 개조영상 찾아보시고 제품 아랬쪽이 냉매방열핀 흡입구인데 그쪽을 배기호스나 그보다 더큰 사이즈로 외부공기를 흡입하게 듀얼덕트로 만드시면 조금 더 효율적입니다. 더운공기는 위쪽으로 배풍하고 외기의 공기는 아래쪽에서 흡기할수 있게 하시고 흡배기 간견은 좀 띄우는게 좋아요. 배기된 더운공기가 바로 흡기 되면 효율이 떨어지니까. 이렇게 개조하면 미세먼지도 덜 들어올듯 .. 개조가 잘되면 집안의 외기가 유입될만한 틈은 되도록 막아주는게 좋고 이건 냉방 난방에도 도움이 되니까 단열이 부족한 오래된 주택도 공기 유출입만 막아줘도 겨울에는 난방에 약간 도움이 됩니다.
네 ^^ 감사합니다. 듀얼덕트는 개조했어요. 확실히 효율이 올라가더라구요.
정말 친절한 설명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이동식 에어컨을 산속 농막에 설치 하고서는 "배찰님"과 똑같은 현상과 원인 파악을한후 30만원 넘게 주고산 쓰레기만도못한 이동식 에어컨을 버릴수없어 고민하고 연구한끝에 이동식 에어컨을 컨테이너 밖에 설치한후 냉각된 공기를 내부로 불어넣는 방법으로 개조하여 쓰고있습니다. 제조사에 문제점을 말씀드렸으나 답변은 다른 제조사에서도 같은 형식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는 우회적인 변명이었습니다. 저도 영상을 제작하여 올리고 싶었지만 님께서 이동식 에어컨에대한 분석을 상세하게 해주셔서 속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저의 소견도 이동식 에어컨 보다는
1) 얼음을 넣어 사용할수있는 선풍기가 가장 효과적이겠으나
2) 궂이 에어컨을 꼭 구매하신다면 창문형 에어컨을 선택하는것이 현명한 판단이시리라 생각됩니다.
3) 제조사의 개선책으로는 냉매 콤프레샤 배출호수 1개 이던것을
흡입호수와 배출호수 총2개를 설치하여 정상적인 에어컨으로 보완해서 판매할것을 권고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구매 후 이리저리 검색해 보고 알게 되어 영상으로 공유 했습니다. 사실 진작에 개선되어야 할 물건인데 그냥 판매 하는 것 같아요. 개선 된 제품이 있기도 하더라구요. 지금 사용하시는 방법대로 설치할 수 있는 제품도 몇몇 있더라구요.
@@BAE_TUBE제가 이동식에어컨을 컨테이너 밖에 설치한 이후로는 관심이 없었는데 개선된 제품이 판매된다니 다행스럽습니다
이런 쓰레기제품으로
더이상 소비자가 골탕먹는 일은 없어야 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라도 이런정보는 공개.공유되어야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실내공기 응축기로 손실 발생합니다. 응축기로 유입되는 공기는 실외공기를 빨아야 됩니다. 가정용 에어컨의 실외기와 같은 원리 입니다.
정주행 했습니다
창문형 설치가 불과하여
이동식 사용중인데
더위VS소음
귀미개끼고 소음 선택했습니다ㅋㅋㅋ
아 ㅠㅡㅠ 그렇군요. 창문형이 선택불가라먼 어쩔 수 없죠. 저 제품 올해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더위보다는 소음이 견딜만 하긴 해요.
집안이 작고 수분 증발식용 이동식에어컨은 좀 편리하더라구요.근데 소음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 TV소리가
안들릴 정도지만..
소음은 답이 없죠 . ㅎㅎ
그렇다면 배관끝에 쿨러를 장착하여 강제로 배출하게 하면 효과가 배가될꺼라 봅니다.
바람나오는 데가 너무 위쪽에 있는데 무더위때 누워서 자도 시원한가요 잘때 더우면 잠을 잘 못자서요 ~~~
시원하긴 합니다. 그런데 요즘 창문형 에어컨이 많이 출시 했더라구요. 그쪽이 효율이 더 좋아요. 창문형을 추천합니다.
이동식 에어컨의 문제점은 뜨거운 자바라 그게 문제 그것만 바꿔주면 그래도 더시원 할텐데 창문형은 확실히 시원
정답입니다.
그렇죠? ㅎㅎ 벽걸이가 최고 그다음 창문형 그다음 이동형입니다/
창문형은 ..... 삼성 비스포크 사용중인데요, 일단 소음 장난이 아닙니다. 에어컨 자체 소음 보다 진동으로 인한 연장키트에서 오는 소리가 장난이 아님. 실외기 있는 에어컨도 좋지만 누수 관련으로 한번 터지면 대 공사를 합니다. 매립형 파이프 내부에서 누수 생기면 그건 수백단위 공사로 번집니다. 그냥 이동식 사세요. 저도 실외기 있는 대형 스탠드형 사용하다가 이제 이동식 + 창문형으로 옮겨 갑니다.
문제생겼을때 그런 단점이 있군요!
자가 집이라면 당연히 돈좀 주더라도 벽걸이든 실외기외부에 있는거 샀겠지만 현실은 대다수가 전세에 이사갈때마다 에어컨 설치비용,이사비용 등등 또 일부 천공해서 쓰면안되는 전셋집도있기에 저는 이동식에어컨 샀는데 대만족입니다 방한칸정도는 충분히 냉방능력좋구요 소음도 적응하면 괜찮아요 구형미니냉장고 max로 틀었을때 모터소음수준이구요 그리고 이동식에어컨이든 창문형이든 냉방능력은 거기서거기라 싼거에 유료 as될수있는회사제품이 장땡인거같아요 아무튼 혼자살고 에어컨이동번거롭거나 10평이하 작은집에 전세사시면 무조껀 강추입니다
맞습니다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충분이 효용성 있는 제품이에요!
2016년 구입해서 실패했지만 ,요즘은 많이 나아졋지요.캐리어보다 대우가 나을듯합니다.
배기구 로 나가는 뜨거운 공기는 실내의 공기 가 응측기를 통과 하면서 나옵니다
이때 압축기가 기체 냉매를 고온고압 으로 압축을 하게되면 약 80~90도 정도의 온도로 올라가서 냉매동관 을 지나서 응축기로 가는데 이때 실내공기가 응축기 사이로 지나 열교환 식혀서 배기구로 나가는 원리입니다
이때 온도가 약 40~50정도 되거든요
반대로 팽창밸브를 통과한 저온 저압 의 냉매가 증발기로 지나가고 이사이로 현재 실내더운 공기가 통과해서(열교환)시원한 바람이 나오게 됩니다~^-^
전문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마트믄 살뻔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영원히 쭈우우욱 결코 절대 네버 안사는걸로~
네 절대!!! 소음을 견딜 수 있다면. 창문형은 선택 하셔도 됩니다 :)
바로 앞에서 차가우면 뭐하나요. . 다시 실내공기 흡입이라 음압현상때문에 외부 열기가 집 곳곳의 틈새로 빠르게 유입되므로 실제 조금 떨어지 위치에서 의 온도는 외부나 1..2도차밖에 나질않고, 외부기온 30도쯤이면 실내에 아무리 틀어놔봐야, 님처럼 토출구 바로 앞이 아닌 방 가운데서 재보면 25도 아래로 절대 떨어지지않아요. . 이걸 어떻게 추천하시는지. .
많이 공부 하셨네요. 다른 영상도 시청 바랍니다.
창문형은 정말로 시원한 가성비 갑 제품입니다.단 약간의 소음은 단점,그래도 벽걸이보다 훨씬 시원하고 좋습니다.
맞습니다. 창문형은 좋은 선택지에요. 오래된 중고 제품을 사용해도 의외로 효율도 좋습니다.
창문형이 벽걸이 보다 시원하고 좋다라는 개소리 잘 듣고 갑니다 ㅋ
@@김사현-m9e 써 보고 말해라.
개가 짖으면 그게 개소리란다.
@@꼬꼬댕-y7o 스탠드형은 반대쪽 벽에서 찬바람이 나오기라도 하나요?
어떤 기종이던 기기에서만 찬바람이 나오죠.멍청한 소리를 해대네.
이런 무식한 소리를
창문형이 좀 비싸요
하지만 설치여건이 안되면 할수 없어요
저는 파스코 창문형 설치했는데 좋습니다
티비 뒷쪽에설치했더니
소음을 못 느끼네요
가까이서 들어보면 선풍기 소리정도네요
그렇죠 ㅎㅎ 창문형이 더 비싸요. 신제품 파세코 창문형 더 조용 해졌다고 하더니 소음 많이 줄였나 보군요!
먹는 전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냉방능력대비, 벽걸이 두 배입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듀얼덕트로 개조해서 사용중 입니다. 얼추 창문형 수준으로 올라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시 언급하신 취침모드가 정확히 어떤 기능일까요!? 메뉴얼에도 간략히 나와 있어서요 ㅠㅠ
그냥 바람새기 가장 약한걸로 작동하고 온도도 28도인가!? 조금 높은 수준일거에요 ^^; 저도 취침모드는 잘때만 사용해봐서 자세히는 몰라요.
@@BAE_TUBE 취침모드는 에어컨에서 자장가 나오는게 아닌가요?
설정온도에서 시간지나면 1~2도 높게 자동으로 바꿀꺼예요 아마
방구조상 어쩔수없이 책상위에 올려놓고써야할것같은데 혹시 에어컨 가동하면 진동이 심한가요?
네 필기에 지장 있을정도에요.
전 큰벽돌에 올렷어요. 창문형도 진동땜에 건물에 안좋을거 같아서 이동형샀어요
전부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창문형은 외부와 내부가 분리되어 있어요.
즉, 실내공기-열교환기(에바) -실내공기
실외공기-열교환기(컨덴서)-실외공기
이렇게 공기가 흐릅니다.
그러나, 실내 이동식 에어컨은
(식혀진)실내공기-컨덴서-실외 로 공기 흐름이라 효율면에서 떨어짐과 동시에, 실내 공기가 무한히 빠질수 없고, 음압이 발생하므로 창문틈 등으로 실외 공기가 유입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비전문가가 씀.
정확해요. 저도 구매후 음압현상을 알았어요. 지금은 듀얼덕트방식으로 개조해서 사용하고있어요 ㅠㅠ
@@BAE_TUBE 방금 개조한 영상 봤는데요. 처음에는 제가 말한 단점이 보완되었나 했는데, 음압 부분만 보안되었을거 같네요.
밖의 뜨거운 공기가 실내 열교환기(에바)쪽에서 식혀져 실내로 유입되고, 실내 차가운 공기가 컨덴서에서 뜨거워져 내 보내어지는 구조인듯.
이해 하신지 모르겠지만,위 말을 이해하기 위해. 열교환기가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뜨거워지는 컨덴서, 하나는 차가워지는 엔바(에바포레이터) 라고 해요.
암튼 창문형은 실내 실외 공기가 서로 석이거나 하지 않게 분리 되어 있음요. 저희 집 창문형에어컨은 확실히 그래요.
창문형과 이동형은 그 설치 장소 목적에 맞게 쓰는거지 무슨 쓰레기라는 말을 하는지 이런걸 해명해야하는 상황이 더 쓰레기네요
맞는말씀입니다. ㅎㅎ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거죠
냉방효율이 좋지가 않으면 쓰레기는 맞죠.. 에어컨 토출부에서 차가운 바람만 나온다고 에어컨이 아니에요 전체적인 방안 온도를 낮춰주는게 에어컨입니다
에어컨이란건 방안 공기를 흡입해서 온도를 떨어뜨려서 내보내고 떨어뜨려 내보낸 공기를 또 흡입해서 떨어뜨리고 그런식으로 방전체의 온도가 떨어지는 구조거든요
냉방이 제대로 되려면 빠져나가거나 들어오는 손실이 없어야 하는데 이동형이나 창문형은 그렇지 않죠 오히려 제품에서 뜨거운열이 나온다거나
창문형같은 경우는 냉방을 하려는 공간의 밀폐가 절대 되지 않죠 효율이 많이 떨어진단 말입니다.
이동형에어컨에 따라오는 저 창문틀 저걸이용해서 벽을 못뚫어서나 창문을 깨야되서 설치는 못하시는분들은 일반에어컨을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창문틀 구멍으로 배관을 빼고 스티로폼같은걸로 단열을 해주면 됩니다 저도 그렇게 쓰고 있구요..
어짜피 일반에어컨 설치를 못해서 이동식이나 창문형을 알아보시거나 사시는분들은 세입자일테니 그런식으로 1~2년 쓰시면 됩니다.
가격도 벽걸이 같은경우는 더 싸거나 비슷하거나 그런수준임
효율로 따지면 쓰레기가 맞아요 저런 쓰레기를 왜 사는지 이해를 못하는 1인
@@user-oz7iv6lc9p 제품에는 다 이유가 있고 그걸 모르면 뭐 ^^
@@user-oz7iv6lc9p 굳이 세입자가 아니어도, 실외기 놓을 자리가 없는 방은 이동식 에어컨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 효율이 안좋은 걸 감수하고 사는데, 그걸 사는 사람에게 쓰레기를 산다고 말한다? 인성이 글러 처먹은 거 맞음ㅇㅇ
@@messi_gimozzi 제품으로 따지면 효율이 안좋으니 그렇죠 사실 냉동학적으로 보면 말도안되는 기계입니다.
창문형설치가 불가해서 이동식 쓰려는데 혹시 아파트에서 사용하면 층간소음문제 있을까요? 방진매트 깔면 괜찮을까요?
콤프가 작동할때 진동이 있긴 합니다. 방진매트정도 깔아두시면 괜찮을것 같아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가보니 제가 사용하는 신형이 20만원 후반대에 판매중 이더라구요. ㅎㅎ
@@BAE_TUBE 와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보고 방진매트 구매했네요ㅎㅎ
ㅇㅅㅇ자취생이에욥!!3~4평짜리방에 24시 틀어놓으면ㅜㅜ 전기세 어느정도나올까여?
그리구 물많이 떨어지나여..
이게 음.. 어렵네요. 평수가 작아서 조금만 틀어놔도 쾌적해지긴하는데... 한 십년 보시면 2배이상 가격이 비싸지만 인버터 창문형 에어컨을 추천합니다. 잠깐쓰고 마실거라면 그정도 평수면 당근마켓에서 이동형 또는 오래된 창문형 에어컨 20만원 밑으로 중고구매해서 사용하는게 좋아요!!
참고로 창문형 또는 이동형 용량 관계없이 어느걸 사도 말씀하신 평수는 대부분 커버 가능해요.
병아리얌 너무 기여웡
방이 싱글침대 2개 들어가는 작을정도의 방은 어느 이동식제품을 쓰든 금방 차가워지겠죠?
네 충분해요. 하지만 에어컨 용량은 보고 구매하세요! 평수에 맞는걸로요 :)
@@BAE_TUBE 2000w 2900w 3500w 냉각능력이 이런게 있는데 2600 부터는 소비전력이 높아지는데요 듀얼덕트가 아닌 싱글덕트 2000w 만가도 충분할까요? 아니면 2900w 가는게 나을까요 캐리어 소비전력 1.4kw.. 이동식이 너무 비싸면 걍 창문형 가려고 생각중이에요
2000w해도 제 평수에 널럴해보여요
@@user-nj8djdkdma1o 창문형 설치 가능 한가요?? 그럼 무조건 창문형을 추천 합니다. 말이 이동식이지 더 거추장 스럽고 효율 떯어지고 거기에 듀얼덕트까지 작업한다면.. 정말 지저분해요. 공간 효율면에서도 창문형이 월등 합니다. 창문형 선택시 가격이 부담 되신다면 30만원 초반대의 정속형 구매해도 괜찮아요!
작은 평수는 금방 추워져요. 평수가 작을수록 생각보다 전기도 많이 먹지 않습니다.
@@BAE_TUBE 네 창문형가능해요. 30대초반은 없고 중후반은 이파람있는데 좀 껄그러워서 캐리어 42만원 보구있긴하네요.
창문형은,,, 여름에 창문 거의 못연다고 보면됨,,, 이동식은 적당히 시원한날 에어컨 안틀고 창문 열어 통풍환기 가능
그런 장단점이 또 있군요 :)
정속형이겠죠? 인버터일리 없겟지
네 정속형 입니다
취침모드해도 소음이 크나요?
많이 조용해져요. 약풍으로 바뀌더리구요.
소음이 장난이 아닙니다.
창문형 이동형은 인버터 제품도 소음을 줄였다고 하지만 시끄러워요 ㅎㅎ
에어컨으로 안쓰는 계절에 제습기능을 이용해서 제습기처럼 쓸 수도 있을까요?
네 이제퓸 제습기능 있어요
이동형, 창문형보다 실외기를 설치할 수 있는 에어컨이 좋습니다 비용도 비슷하니 참고하세요 전 다 써봤는데 실외기 없는 제품은 별로 안 시원함 개인적으로는 비추제품임
일반 실외기 있는 에어컨의 경우 온도를 26~28도 유지하시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고 전기료 폭탄도 없음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설치 여건에 맞추면 됩니다 :)
밑에 냉각수 나오는 구멍은 무조건 호스 연결 해야하나요
자연기화식이라는데 무조건 해줘야해요. 밤새켜면 1리터 이상 물이 고이더라구요.
대우..as때문에 안씀
이동형 사지마세요...
창문형이 더 나아요...
저 산지 3년 째인데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님...
뭣보다 환기 덕트가 한 계절 쓰고나면 열을 많이 받기 때문에 철거때 다 찢어 집니다.
그리고 물... 엄청나와요. 요즘에는 증발하는 형태로 나와서 물이 적게 나온다는데
그래도 제법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다시 말하지만 창문형이 설치도 더 간단하고 냉방효율도 더 뛰어납니다.
뭣보다... 시원해지기는 한데 다른 에어컨들 처럼 그렇게 시원하지는 않아요.
오래 사용해 보셔서 정확히 아시네요. ㅎㅎ
일반 에어컨 > 창문형 > 이동형 순으로 갈리죠. 이동형은 음압현상때문에 외부공기 유입으로 손실이 커요. 저처럼 듀얼덕트로 개조하면 창문형 효율로 사용할 수 있지만 불편하죠. 배기구도 거슬리구요. 말이 이동형이지 고정형.. ㅎㅎ
음압때문에 그래요. 듀얼덕트만드시면 진짜 시원해요.
@@partygooksu6570 맞아요 듀얼덕트로 개조하면 시원하죠 . 불편하긴 하지만 :)
@@BAE_TUBE 저는 덕트만들 자신이 없어서, 배출호스남은거를 그냥 흡입구에 대주기만했어요. 그래도 음압없고 엄청 시원하답니다.
아파트인데 층간 소음 발생 할까요?
그정도는 아니에요. 괜찮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혹시 불안하시면 완충제하나 깔고 사용허시면 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동영상 보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오래된 구옥으로 이사를 왔는데 예전 집에 같이 살던 사람이 쓰던 이동식 에어컨이 꽤 시원하고 괜찮던 것이 생각이나서 크게 고민안하고 가성비 좋은 주요 브랜드의 이동식을 샀는데요
산지는 1달넘었지만 요 며칠 폭염에 정말 정신을 못차리게 더워서 본격적으로 튼 건 2주? 정도인데 어쩐지 시원했다가도 금방 다시 더워지고 이상해서 위치를 옮겨가며 실험을 해보다가 엇그제 그 음압현상이라는걸 경험하고 놀래서 유튜브를 뒤져보던 참 입니다... 배기호스도 너무 뜨거워지고 뭔가 온도는 계속 도돌이표고 멘붕이 오더라구요
현재 아무리 틀어도 실내온도 31도이하로는 내려가지가 않습니다
문제는 저희 집이 구옥이라 샷시도 이중샷시가 아닌 옛날 나무 창문에다가 위치도 높아서 배기 호스가 조그만 육각렌치 같이 두 번 꺽이게 되고 효율이 떨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어젯밤까지는 그냥 막연한 생각이었는데 유튜브를 보니 확신이 생깁니다ㅠㅠ
일단 배기호스를 최대한 짧고 꺽이지 않게끔 설치환경을 조성해야하고 문제는 옛날 창문으로 부터 발생하는 외부공기 유입인데... 이건 어떻게 해결이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그 혹시 설치에 사용하신 자제들을 댓글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이름이나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저도 한번 재단하여 설치까지는 해보고 싶네요
에어컨을 문 턱이 낮은 베란다 쪽으로 옮기고 에어컨 높이도 올려서 배기관을 최대한 일자로 짧게 만들고 난 후, 보급형 설치대 말고 찰스님 처럼 배관을 짜서 창문에 부착을 해버리면 어떨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방안에 타공까지 되어있는데 굳이 리서치도 제대로 안해보고 이동식을 샀다는 것이 후회가 되네요ㅠㅠ 작은방에 그냥 놓고 쓰고 무풍 벽걸이를 사야하나 고민입니다
아 상황이 저희집 하고 비슷 하내요.
일단 벽걸이를 선택하시는게 시간 +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 입니다.
음압현상을 제거 한다고 해도 실내공기로 컴프레셔를 식힐때와 다르게 최저온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차가워진 실내공기로 컴프레셔를 식힐때와 따뜻한 공기로 컴프레셔를 식힐때와 차이가 생겨서요.
이중덕트를 사용하면 분명 조금은더 효율이 좋아지지만 아주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래도 이중덕트로 계획하셨다면. 그냥 저는 스티로폼(가전제품 살때 들어있던) 과 자바라호스
@@BAE_TUBE 아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 이런 기계류를 구매할 때에는 가격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제품별 작동 원리와 설치 환경 등을 유념해야만 한다는 교훈을 얻고 가네요ㅠ
결론은 벽걸이를 알아보는 중입니다ㅎㅎ
무더위 잘 보내시기 바래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동형 모르고 구매했었어요. 벽걸이로 선택하셨다니 현명한 선택 입니다. :)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인버터방식인지요? 인버터가 아니면 전기요금을 많이먹는다고 해서요^^
가격이 가격인지라... 일반형이에요 ㅠㅡㅠ
시원함이..
벽걸이 에어컨 정도 인지?
7평이내 가정하면
5평이하를 추천해요 7평정도라면 시원하긴 하지만 춥다는 느낌까지는 받지 못할거에요 그리고 그정도 평수면 전기도 ㅠㅡㅠ 많이 먹을거에요
@@BAE_TUBE 5평정도면.. 추울까요?
그리고 눕스 제품성능 아시는지? 여기서 소개하신 제품과 눕스 이동식 제품.. 이랑 비교하면..어느정도일지 혹시 아신다면.. 성능차이가
그리고 이동식 에어컨 성능은 비슷한지?전체적으로
많이들 사용한다고해서 눕스 이동식 에어컨
검색해보니 소비전력이 거의 두배 차이나네여 사용해보지 않아서 그런데 창문형 설치가 용이하시면 이제품보다 20만원 초반대 창문형사세요 효율이 더 좋아요
이동식 에어컨? 에어컨 맞나 싶음 3년 전
살 때 거의 45만 원? 넘게 주고 샀는데
소음 때문에 귀마개하고 자야 합니다
이돈이면 그냥 벽걸이 에어컨을 다는 게 휠씬 쌉니다
이동형을 사는 이유는 벽걸이가 설치 불가할때 구매하는거에요. 환경이 되는데 이동식을 구매하셨다니 안타깝네요 ㅠㅡㅠ
@배찰스튜브 네 작은방이 현관 복도 쪽이라 실외기를 달려면 벽에 구멍 뚫고 옥상에 달아야 한다 해서 포기했었죠 근데 무리해서라도 옥상에
달 걸 후회하고 있습니다ㅎ
저역시 재건축지역이라 일년 버티자 했는데 그냥 일반 에어컨 선택할걸 하고 후회중 입니다. ㅠㅡㅠ
맥가이버 ᆢ 직소 ㅎㅎ배관이직선이 신의한수
직선이 확실히 효율이 좋더라구여 :)
이번에 리뷰 보고 일산 이마트 트레이더스 가서 구매 하려고 하는데 방에서 사용 할꺼구 방이 4~5평 정도 될꺼 같은데 사용하기 좋을까요? 하루 평균 7~8시간 정도 사용 할꺼 같은데 전기요금이 많이 나올까요?ㅠ
전기세는 적게 나오진 않을거에요. 4~5평이면 금방 시원해지긴 해요. ㅠㅡㅠ
@@BAE_TUBE 아 감사합니다. 혹시 일산 이마트 트레이더스 에서 구매할때 소음 같은거 들어볼수 있나요?
이동식은 쓰지마세요
버려야됨 그리고 2평에 5평에어컨놧는데
계속 29도에서 안떨어짐 ㅎ
덥워서 버렷음
다른 브랜드 반나절 써보고 버렸음
실내에서 사람이 쓸 물건이 못됨
시끄러운 소음으로 정신이 나가버리고
컴프레서가 같이 붙어있어
본체와 배기관 온도가 높아 냉방효율이 낮음
유튜브에 이동식에어컨 음압 어쩌구저쩌구해서 외부공기로 냉각하라 하는데 다 구라임
한여름 3~40도 외부공기를 계속 냉각시키면 바람도 뜨거워지고 전력도 훨씬 많이 소모됨
이걸 이제봤네요. 소음 심하네요.
인버터로 나온 창문형이나 이동형 에어컨도 소음은 많이 줄이지 못한것 같더라구요.
솔직히 1년에 에어컨 10일에서15일 쓰지 않나 저같은경우 작년에 5일쓴거 같은데 소리에 민감하시면 벽걸이 쓰시길
무조건 벽걸이가 좋죠!
듀얼덕트로 개조까지 했는데도.. 이동형 에어컨은 쓰레기더군요.
창문형 미만은 에어컨 단어 쓰면 안될듯.
중고로 많이 나옴
흡입 공기 냉각효율 맞는 말씀이시네요. 검색해 보니 th-cam.com/video/1FWbyO7q1gs/w-d-xo.html 확실히 이해가 됬음
애어건 사용하다 보니가 만수 라는 발간 불 나와요
구리고 바람도 시원 하지 안고 두거원 바람 나와요 구거는 홰 굴러시내뇨 토하 추새요
에어컨에 뚜껑이 있어요. 열고 물을 빼줘야해요. 뚜껑 위치는 보통 측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