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국발레단] 2024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_이원국발레단의 사랑의 세레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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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1. 파리의 불꽃 中 그랑파드되
    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 주인공 필라프와 잔느를 중심으로 사랑과 자유를 위해 싸우는 젊은이들의 열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발레는 18세기 말 프랑스 혁명 당시, 귀족과 평민 사이의 계층 갈등과 혁명 정신을 표현하며, 주로 스펙터클한 안무와 강렬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2. 파우스트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고전 문학 작품 '파우스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발레로, 영혼을 대가로 악마와 계약을 맺는 파우스트의 이야기다. 발레 '파우스트'는 인간의 욕망과 구원, 사랑을 둘러싼 갈등을 표현하며, 파우스트 와 그의 사랑 마르가레테(또는 마고)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3. 파키타 中 그랑파드되
    1800년대 프랑스가 스페인을 지배하던 당시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집시 소녀 파키타와 귀족 집안의 장교 루시앵의 사랑과 결혼 이야기이다. 신분의 차이로 둘의 사랑은 가시밭길을 걷는 듯하였지만 알고 보니 파키타는 어렸을 때 집시들에게 납치됐던 프랑스 귀족이었다는 이야기, 프랑스 궁정 발레의 우아함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4. Swan in Motion(스완 인 모션)
    'Swan in Motion'은 발레와 비보잉의 역동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백조의 호수 음악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창작작품이다. 백조의 우아한 움직임을 상징하는 발레와 강렬한 에너지를 담은 비보잉이 한데 어우러져 새로운 형태의 사랑과 갈등을 표현한다. 클래식과 모던이 교차하며 백조의 고요한 아름다움이 현대적 리듬과 만나 역동 적인 모션으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을 그린다.
    5. 해적 中 그랑파드되
    노예 시장에 팔릴 운명에 처한 그리스 소녀 메도라를 해적 두목 콘라드와 그의 충복 알리가 구출하는 이야기로, 원래
    3인무였으나 알리의 남성미 넘치는 테크닉이 유명해서 메도라와 알리의 2인무로 개정된 파드되가 유명하다.
    6. 피터팬 中 요정의춤
    일 년 중 낮이 가장 긴 네버랜드의 신나는 축제를 기획하던 피터팬과 웬디 일행 앞에 라이벌 후크선장이 등장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7. 탈리스만 中 그랑파드되 (Talisman Pas de Deux)
    1889년 마리우스 프티파가 안무한 작품 '탈리스만(Talisman)'에서 파드되(2인무) 장면만을 독립적으로 재
    구성한 것이다. 바람의 신 바얀과 물의 요정 누멜리의 이야기로, 요정 누멜리가 인간으로 태어나기 위해 바람의 신으로부터 도망치며 벌어지는 내용이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ihavenolife5283
    @ihavenolife528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난주 남원에서 했던 공연이죠?
    가고 싶었는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원국 발레단 응원합니다. 서울에서도 공연 하시면 좋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