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우연히 다니엘 기도회에서 약사님 간증을 듣고 은혜받아 줄곧 말씀을 듣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약사님의 건강과 가정은 늘 하나님 아버지께서 살펴주심을 확신합니다. 늘 미소지으며 맑은 웃음소리로 저를 깨닫게 해주시고 울게 해주시고 살게 해주십니다. 저에게 맡겨진 소명이 분명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프신 부모님, 아직 어린 아이들, 여러가지 상황속에서도 늘 저를 일으켜세우시고 저의 역할을 살펴보게 하십니다. 늘 전하는 말씀. 깨어있게 해주시고 묵상하게 해주시고 더 기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주앉아 뵙고 싶네요! 매순간 복된 상황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모님~ 귀한 은혜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저는 유방암 3기말로 21년 8월에 삼성 의료원에서 수술받고나서 진정주 비타민c 과립을 하루 10그램 먹고 두유.토마토.현미밥등으로 식사를 바꾸며 항암방사선항호르몬의 3대 화학요법을 거부했어요 . 지금 2년차인데 건강합니다. 암걸리기전엔 인스탄트 식품. 햄.믹스커피등을 먹고 고지혈증. 당뇨전단계였어요. 비타민c 의 놀라운 효과를 보았습니다. 좋은 약 싸게 먹게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6장에 너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하늘에 쌓아 두라..라고 하시잖아요~ 저는 남편이 주는 생활비에서 조금씩 남겨 저축을 합니다 그런데 항상 죄책감이 들어요. 어떤때는 마음을 주시는 곳에 흘려보내기도 하지만.. 저축하면 안 되는데...? 내가 내 노후를 대비하는 것이 믿음이 없는 거 아닌가? 공중의 새를 먹이듯이 들의 백합화를 입히듯이 내가 늙어 힘이 없더라도 하나님께서 나를 먹이고 입히실텐데 내가 믿음이 없어서 다 흘려보내지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고 있는 것 아닌가?! 크지 않지만 통장의 잔고가 쌓일 때마다 내가 하나님보다 이 통장을 의지하면 어떡하지? 통장 잔고가 늘어갈 때마다 감사와 평안보다는 두려움이 앞섭니다. 😢 크리스찬의 성경적인 저축에 대해서 사모님의 고견을 들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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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도 달디 달게 말씀을 전달해주실까요~
성경을읽어도 그냥 모르고넘어가는부분을
사모님통해 새롭게깨닫게하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감탄할따름입니다
제 영적멘토십니다❤
이때를위해 사모님 연단하고 예비하신 우리하나님 최고십니다~~!!
어쩌다 이리됐을까...
사모님이 좋아지네요
기도는했지만....
저도 인도해 주세요 하나님 !!
감사감사 너무 감사합니다.
누구나 다 말씀 을 읽지만 사모님 처럼 달고 오묘하게 전해주시니 감사하고 위로 받게 해주시고 무조건 감사드립니다
사모님하나님 말씀 감사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은혜뎝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진정주 사모님 말씀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우연히 다니엘 기도회에서 약사님 간증을 듣고 은혜받아 줄곧 말씀을 듣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약사님의 건강과 가정은 늘 하나님 아버지께서 살펴주심을 확신합니다.
늘 미소지으며 맑은 웃음소리로 저를 깨닫게 해주시고 울게 해주시고 살게 해주십니다.
저에게 맡겨진 소명이 분명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프신 부모님, 아직 어린 아이들, 여러가지 상황속에서도 늘 저를 일으켜세우시고 저의 역할을 살펴보게 하십니다.
늘 전하는 말씀. 깨어있게 해주시고 묵상하게 해주시고 더 기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주앉아 뵙고 싶네요! 매순간 복된 상황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는 주님 살려주세요. 하고 기도했어요. ~~
감사합니다
짜잔. 1등 답글입니다
사모님~
귀한 은혜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저는 유방암 3기말로 21년 8월에 삼성 의료원에서 수술받고나서
진정주 비타민c 과립을 하루 10그램 먹고 두유.토마토.현미밥등으로 식사를 바꾸며 항암방사선항호르몬의 3대 화학요법을 거부했어요 .
지금 2년차인데 건강합니다.
암걸리기전엔
인스탄트 식품. 햄.믹스커피등을 먹고 고지혈증. 당뇨전단계였어요.
비타민c 의 놀라운 효과를 보았습니다. 좋은 약 싸게 먹게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와!!
너무 아쉽습니다
너무 잘 들었고요
더욱
힘을 내서 기도하고
싶습니다!
진약사님 설교
어떤 목사님의 설교보다
기다려지고요
차별화된 특별함이
있어요!
정말 감사드리고요,
저도 분발하고 싶습니다
진약사님 믿음을 닮고
싶습니다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좀 젋었을때 사모님 말씀을 들었더라면 영육이 풍성한 삶을 누렸을건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 아쉬워요
지혜에서 부요도 얻고 사람도 얻는다는 말씀에 아멘^^
온유하여 주님께 얻는 부요를 받길 원합니다
위로를 받으니 눈물납니다
사모님
지쳐서 기도를
중언부언하고있읍니다
많이 힘드네요
강팍한 저의 심령에 사모님의 온유하신 말씀과 기도가 저를 다시 하나님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게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를 도와주옵소서~~
하나님과 친밀하도록 항상 도와주시는 귀한말씀 전해주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
샬롬 ❤사모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작정기도중이지만 다운되고 있었는데
말씀으로 큰 깨달음과 힘을 얻습니다
아직 연약한 믿음과 기도의 수준에 있지만 부르심과 택하심을 의심치 않고 함께 하시는 주님을 의지하면장성한 믿음의 분량에 이르기까지 인도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사모님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있습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지치지않기를 바라요♡
아멘 아멘❤❤❤
말씀 들을때 은혜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여기까지 지내온거 주님 은혜요..
아멘 깨닫게해주심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
조용기목사님 간증을
듣다보면 너무 솔직하시고 낮추시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시는 것을 보게되어 감동하였습니다♡
저도 짜잔!
설레임으로 많이 기다렸어요
😂천지만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지전능 하시는 하나님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듣고 듣고 또 듣고 사모함으로 간절함으로 듣고 있습니다. 막막한삶에 조금은 길이 비춰지는 느낌이에요.감사합니다.
자세한하나님의말씀 주셔서 깨닫고 살게 해주셔서감사합니다
근데요 아무 잘 못 없이 당할때 넘넘 참을때 괴로워요^^
반드시 하나님이 대신 갚아주십니다
마6장에 너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하늘에 쌓아 두라..라고 하시잖아요~
저는 남편이 주는 생활비에서 조금씩 남겨 저축을 합니다
그런데 항상 죄책감이 들어요. 어떤때는 마음을 주시는 곳에 흘려보내기도 하지만.. 저축하면 안 되는데...? 내가 내 노후를 대비하는 것이 믿음이 없는 거 아닌가? 공중의 새를 먹이듯이 들의 백합화를 입히듯이 내가 늙어 힘이 없더라도 하나님께서 나를 먹이고 입히실텐데 내가 믿음이 없어서 다 흘려보내지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고 있는 것 아닌가?!
크지 않지만 통장의 잔고가 쌓일 때마다 내가 하나님보다 이 통장을 의지하면 어떡하지? 통장 잔고가 늘어갈 때마다 감사와 평안보다는 두려움이 앞섭니다. 😢
크리스찬의 성경적인 저축에 대해서 사모님의 고견을 들어보고 싶어요❤
그런데, 성경을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