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어차피 슈퍼 초강대국이라 달러패권이 사라질 이유는 없죠. 그 어느나라 통화가 달러를 대체할까요. 다만 기술패권은 말할것도 없고, 앞으론 생산패권까지 장악해서, 다른 나라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든 미국엔 조금의 불확실성 마저 제거할려는 거죠. 동맹국들이 힘들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공업원료 광물 및 에너지 광물 확보를 위한 한국은 1970년대 "해외 자원개발사업법"의거 가장 해외광물 확보에 집념이 강한 기업은 포항제철이며 특히 해외우라늄광산 투자사업 검토에는 오직 당시 (주)대우 만이 미래 한국 미래 소형원자력발전소 연료 우라늄광물 확보에 집념이 강했던 것이 당시 인상적인 사회현상 이었습니다.
농축과 효율은 조금 다른 문제고 고농축 우라늄을 넣는 이유는 SMR 의 경우 소형화 및 연료교체 문제가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예를들어 소형원자로의 대표적인 예는 핵잠수함에 들어가는 원자로인데 연료봉 교체를 할 때마다 잠수함을 반으로 잘라서 원자로 내의 연료봉을 교체한 후에 다시 용접해서 붙이는 어렵기도 하고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최신 원잠에 쓰는 원자로는 심지어 90% 까지 농축한 우라늄을 써서 잠수함의 수명주기 내 연료 교체 없이 ( 일반 원자로는 3% 농축임 ) 사용할수 있게 설계합니다. SMR 도 현재 원전처럼 고정된 장소에 설치하는게 아니고 원전의 모든 요소를 차에 얹을 정도로 작게 만들려는 목적이라 ( 폐기시도 한번에 폐기하는 설계도 있는걸로.. ) 작고 유지보수가 간편하려면 고농축 우라늄을 이용하는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다만 3% 이상의 농축우라늄을 사고 팔도록 하는 국제규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발전소 같은 장치산업은 규모가 클수록 경제성이 높습니다. 규모가 작은 SMR보다는 현재 한국이 운영중이 대형 원전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대형원전의 생태계가 무너저 건설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비용도 무지하게 들어 경제성을 갖기 어렵습니다. 한국, 중국, 러시아 만이 경제적인 대형 원전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몇년 전까지는 RE100 으로 신재생 에너지만을 요구하였으나 이제는 원자력을 포함한 탄소제로 전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기술을 사장시키려는 짧은 안목을 갖은 정치권과 근본주의 성향의 환경단체가 우리가 어렵게 개발한 좋은 기술을 죽이려해서 너무 안타갑습니다.
SMR는 비용상승으로 사실상 시작도 전에 망했습니다 뉴스케일이 사업에 실패하면서 (당초 발전단가 대비 실제 발전단가 2.5~3배로 올라버림) 결국 미국의 신규원전 프로젝트는 사실상 올스톱 상태죠 eia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올해 미국의 신규 발전의 81%는 태양광(58%) + ESS(23%)입니다. 나머지 13%는 풍력 4%는 가스발전 2%가 원전(조지아 신규원전.. 34년만에 완공.) 재생에너지 구축비용이 너무 저렴해져서.. 태양광 ess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다만 풍력 발전은 높은 금리로 사업성이 떨여져서 다들 중단하고 있죠 원전도 마찬가지입니다. 금용비용 증가로 신규원전 프로젝트 올스톱입니다. 태양광은 소규모로도 구축할수 있어서 수익이 나면 소규모 투자로 계속 늘려나가고 있죠 ESS도 마찬가지 그래서 민간 시장은 태양광 ess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반대로 원전 풍력 석탄 가스 같은 발전소는 점점 조달 비용증가로 포기 하고 있고요 태양광은 설치비가 너무 저렴해져서 무인 로봇같은 기술을 이용해서 이제 인건비도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소소-v3u 위에 써놓았지만 그래서 요즘 추세는 ESS 발전이 늘고 있습니다 이미 있는 발전소도 부셔버리고 ess 만드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베터리 가격도 워낙 싸져서 4시간 정도 대응하는 ess 포함된 가격이 25수준으로 원전비용의 1/4입니다 그러니 보조금까지 주면서 사업을 진행하던 SMR 입찰을 포기하고 (뉴스케일은 입찰직전 단가가 68~90으로 태양광 ess(4hr)단가보다 2배 이상 높습니다.) 태양광 사업을 더 늘렸습니다. 태양광이 너무 싸고 구축하는 시간이 빠르다 보니 그냥 경쟁이 안됩니다 어느정도 수준이냐면 얼마전 유명한 뉴스가 있죠... 울타리를 태양광 팬낼로 만드는게... 나무 울타리 만드는 비용보다 저렴하다고요.. 지금 태양광은 그정도 수준으로 가격이 내려갔고 그래서 미 재무장관 엘런이 중국가서 너무 싸게 파는거 아니냐라고 하고 있죠 이런 중국은 올해 455GW의 태양광 발전이 온라인이 됩니다. 리튬인산철 베터리 가격도 중국때문에 가격이 폭락해서 지금 ess도 어마어마하게 팔리고 있습니다 미국만 해도 올해 10GW의 ESS가 구출될 예정입니다. 원전은 현재 비용을 1/4로 줄이지 않으면 그냥 시장 경쟁력 자체가 없죠 그럼에도 미국이 원전을 운영하려는것은 단순히 에너지 뿐만 아니라 안보의 문제도 있습니다. 특히 핵무기 유지를 위해서는 원전이 필수적이죠
@@소소-v3u 추가적으로 미국만 아니라 유럽도 어떻게 진행중인가 하면 23년에 추가된 ess가 10GW입니다 이는 22년 6GW보다 훨씬 늘어난 규모이며 올해는 더 늘어날 예정입니다 이중 과반 이상이 가정용 ESS로서 슬슬 마이크로 그리드가 시작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언급하신것 처럼 간혈적 중단과 송전망에 대응하는건 이런 가정용 백업 시스템중심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FTM이라고 발전소 단위에 붙은 백업 BTM은 가정용 같은 소규모 시스템에 붙는것) 이미 FTM 보다 BTM이 시장 점유율이 3:7로 가정에서 백업 시스템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죠 이는 미국도 동일하며 가상발전소니 뭐니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죠 결국 배터리 발전때문에 재생에너지는 앞으로도 폭발적으로 발전할것으로 예측합니다 간단하게 원전의 시장 예측은 해가 가면 갈수록 예측치보다 아래로 떨어지고 있고 태양광 및 ESS는 예측치를 초과하는 발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추세적으로도 이미 돌릴수는 없죠 문제는 기후 온난화 대비 하는 속도보다 온난화의 속도가 빠르다인데.. 뭐 이건 어쩔수없죠
@@nigimibbonm ? 무슨이야기신지 모르겠군요 한국형 SMR은 아직 실증실험도 못했습니다. 현재 계획대로라면 실증실험은 2028년 끝납니다. 일단 국내는 D모업체가 뉴스케일하고 손잡고 있고 국내에 6기 만든다 어쩐다 소문 돌다가.. 미국에서 작살나서 이야기는 쏙 들어간거 같네요 usnc도 국내 사무소도 만들고 적극적인거 같은데 요즘 여기도 소식이 영 뜸한거 보니 힘들어보이고요.. 이부분도 러시아 로사톰이 가장 많이 하긴 하지만 러시아라는게 문제죠 중국과 러시아가 원전이 싼이유는 인건비와 자국민 사용입니다. 한국도 사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이런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했는데 요즘 인건비하고 원자재 가격생각하면 앞으로 원전 건설비용은 배로 올라가고 있죠 사실 전정부 추산해서 올라가는것 만큼 올라간다고 보심 됩니다.. 그외로 그 보고서가 꽤 정확했죠 ㅎㅎ
HR1042 - 118차 대회(2023-2024) 그러나 DOE가 (1) 원자로 또는 미국 원자력 회사의 지속적인 운영을 유지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저농축 우라늄의 대체 가능한 공급원이 없다고 판단하는 경우 에너지부(DOE)는 이 금지를 면제할 수 있습니다. ) 우라늄 수입은 국익에 부합합니다. 발행된 면제는 2028년 1월 1일까지 종료되어야 합니다. 금지는 2040년 12월 31일에 종료됩니다.
아님..문재인때 이미 울산근처에서 납기반 SMR 상용화전 실증테스트하고 있었슴... 음...이미 러시아에서 스마트핵원자로와 기술과 권리를 사서와서 25년간 단점을 없애고 기술을 발전시키는 연구를 하고 최근에는 납기반 SMR의 단점을 없애고 상용화를 시작한것임.. 근데 이게 핵잠수함 핵항모 부유식원자로로 이용할 수 있는것임..
@@limminsup 저도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발전단가가 엄청 높다고.. 그런데 이게 대규모 원전은 그리드 비용이 많이 드니까.. 그래서 smr을 미는건가 싶기도 하고 ;; 다른 한편으로는 미국은 반드시 .. 원전을 유지해야 하는게 핵무기가 농축 우라늄만 있는게 아니라 .. 플루토늄이 있어서 사용후 핵연료가 필요하죠. 그런데 smr 은 원자로 째 폐기하는거 아닌가요?
@@goldratt5872 smr을 미는 이유는 다른게 없고 발전단가가 쌀것이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미국에서 조지아 원전등이 실패한 요인이 높은 기초 공사비에 있었거든요... 문제는 기초공사비도 오르면서 기존에는 오르지 않았던 유틸리티 비용까지 같이 오르면서 당초 발전 단가인 37 보다 배로 올라버린 60~90대의 발전단가가 예상 되서 난리가 났죠 2023년기준 미국 LCOE분석 내용을 보면 원자력이 MWh당 180달러로 가장 높습니다 이건 가스 피킹 (순간 순간 발전하는 가스발전)보다 높고 태양광 MWh당 60달러보다 3배나 하는 가격이죠 심지어 23년에는 태양광도 인플레이션 때문에 약 2배 오른 가격입니다 (22년 기준 태양광 MWh당 38달러) 현재는 태양광 가격이 폭락해서 MWh당 20달러 후반대 입니다 그러니 아무도 안할려고 하죠 .. 기초 공사비가 계속 오르기 때문에 작년 입찰 했으면 그때보다 더 가격이 올라서 MWh당 100달러 초반대로 또 올랐을겁니다. 반면 태양광은 기술발전으로 시공인력이 줄면서 시공 능력 향상이 계속됨에 따라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고 있죠
일본은 핵농축이 되고 우린 분단국가라 핵농축이 안된다? 북한은 핵까지 만들어서 진정한 독립국가가 되고 우린 여전히 독립 하지 못하고 미국의 목줄을 달고 핵도 없는 처지에 미국의 대중국 전선의 맨 앞에 서 있어야 하는거여 미국의 전쟁터는 항상 남의나라 임 ...그리고 그렇게 잿더미가 된 나라는 미국에 반하는 나라도 있지만 미국에 순종하는 나라도 있다 미국에 무조건 순종하면 이용당할수 있다 미국의 방법대로 이익을 따져 가며 모든 문제를 거래 해야 한다 그러면 미국에 존중을 받는다
땅좁다고 원전을 하면 안된다는 말이 의미없는게 우리 서해 건너에 있는 중국 해안가에 있는 수많은 원전중애 하나 터지는게 우리 나라에서 원전 터지는것 보다 더 위험함… 우리가 동해 남해에 주로 원전을 짓는게 터져도 기류타고 일본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그런거고 중국도 자기들 동쪽해안에 짓는게 터져도 자기들 내륙이 아닌 한국으로 기류타고 날아가개끔 일본도 동일본 대지진때 일본 내륙쪽이 아닌 탸평양 쪽으로
방송 내용을 상세히 정리한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입니다. naver.me/xdfci0Jh
김상훈 기자님 강의 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설명을 넘 명철하고 시원시원하게 해주셔서ㅎ 원자재 얘기 많이 해주세요~ 관심이 너무 많은 분야라ㅋ
서방세계는 원전용우라늄을 60프로를 러시아에 의존합니다...미국정부는 자국기업들에게 뒷문을 열어주지요...반도체도 마찬가지...
Smr. 고농축 우라늄.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이래서 언더스텐딩 보는 거지 ^^
항상 새로운 소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석유 대신 에너지 패권을 미국이
유지해서 달러패권을 유지하겠다는 것이네요.
미국은 어차피 슈퍼 초강대국이라 달러패권이 사라질 이유는 없죠. 그 어느나라 통화가 달러를 대체할까요. 다만 기술패권은 말할것도 없고, 앞으론 생산패권까지 장악해서, 다른 나라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든 미국엔 조금의 불확실성 마저 제거할려는 거죠. 동맹국들이 힘들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개발도상국 치고 올라오는 거 막을려고 탄소세를 글로벌로 매길려고 하는거
공업원료 광물 및 에너지 광물 확보를 위한 한국은 1970년대 "해외 자원개발사업법"의거 가장 해외광물 확보에 집념이 강한 기업은 포항제철이며 특히 해외우라늄광산 투자사업 검토에는 오직 당시 (주)대우 만이 미래 한국 미래 소형원자력발전소 연료 우라늄광물 확보에 집념이 강했던 것이 당시 인상적인 사회현상 이었습니다.
농축과 효율은 조금 다른 문제고 고농축 우라늄을 넣는 이유는 SMR 의 경우 소형화 및 연료교체 문제가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예를들어 소형원자로의 대표적인 예는 핵잠수함에 들어가는 원자로인데 연료봉 교체를 할 때마다 잠수함을 반으로 잘라서 원자로 내의 연료봉을 교체한 후에 다시 용접해서 붙이는 어렵기도 하고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최신 원잠에 쓰는 원자로는 심지어 90% 까지 농축한 우라늄을 써서 잠수함의 수명주기 내 연료 교체 없이 ( 일반 원자로는 3% 농축임 ) 사용할수 있게 설계합니다.
SMR 도 현재 원전처럼 고정된 장소에 설치하는게 아니고 원전의 모든 요소를 차에 얹을 정도로 작게 만들려는 목적이라 ( 폐기시도 한번에 폐기하는 설계도 있는걸로.. ) 작고 유지보수가 간편하려면 고농축 우라늄을 이용하는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다만 3% 이상의 농축우라늄을 사고 팔도록 하는 국제규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참나...전범국 일본도 핵농축을 하게해주면서 정작 북한과대치중이고 북핵의 직접적인 위협을받는 우리는 미국이 절대허락치않는다? 미국은 우리를 동맹으로안보고 식민지로보나보내
발전소 같은 장치산업은 규모가 클수록 경제성이 높습니다. 규모가 작은 SMR보다는 현재 한국이 운영중이 대형 원전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대형원전의 생태계가 무너저 건설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비용도 무지하게 들어 경제성을 갖기 어렵습니다. 한국, 중국, 러시아 만이 경제적인 대형 원전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몇년 전까지는 RE100 으로 신재생 에너지만을 요구하였으나 이제는 원자력을 포함한 탄소제로 전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기술을 사장시키려는 짧은 안목을 갖은 정치권과 근본주의 성향의 환경단체가 우리가 어렵게 개발한 좋은 기술을 죽이려해서 너무 안타갑습니다.
이분은 SMR의 장점 및 개발이유를 잘 모르시고 장문을 쓰신거 같은데...
맞습니다. 미국에서도 신규 원전 가동과 동시에 폐쇄 원전을 재가동하고 있죠. 반면 아이다호 SMR 프로젝트는 실패했구요.
대형 원전이 우리나라처럼 전력 요구 밀집도가 높은 경우 효율이 좋은데 상용화되지도 않은 SMR빠가 아는 체 하네.
러시아 우라늄 매장량 47만톤, 미국 매장량 25만톤. 다른 희토류와 마찬가지로, 값싼 러시아산 안 쓰면 좀 비싸더라도 미국산 쓰면 된다. 이웃나라 캐나다산도 그만큼 있고. 그러니 미국이 배짱부릴 수 있는 것.
자본주의 나라에서 잘도 그러겠다.
한국은 직구 막는다고 온나라가 난린데. 미국은 다를것 같니.ㅋㅋ
주기율표에 존재하는 모든 원소를 가진 러시아의 자원을 제일 탐내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다만 러시아를 조져서 자기들 먹기좋게 가져가고 싶은것 뿐입니다.
@@namhoon7571 원자력발전에서 우라늄조달비용의 비중은 낮다고 영상에 나오자나 그러니 좀 비싸도 상관없는거지
중국 원자로 무서워요. 동부 연안에 지어서 사고나면 바로 우리나라 피해입니다.
그런줄도 모르고 우리나라만 원전 건설 안하면 핵피해가 없는 줄 아는 근시안적인 환경론자들 참 답답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제발 국내 청치에 하몰되지 말았으면
미국에 smr이라는 소형 원자력주 있음
2달러에서 10달러 갔다가 조정받고 있네요
허황된 주식 추천 ㄴㄴ
5년후에 들어갈게요
개발 취소됐다던데요
안전성때문에요.
@@천궁-b3i 정말요?? 삼프로에서 어떤 교수가 나와서 엄청 유망한 산업인 것처럼 이야기 하지 않았나??
소형모듈원자로 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MR편 시리즈 하나 준비해주세요. 한수원 관계자도 좀 초청하시고요.
핵농축을 우리나라에는 허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은 국익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것이다. 최선을 다해 국익을 지키려는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 그들이 해야 할 일이다.
양자컴슈퍼컴만.에너지얼마들지.소형원자로한기몽땅써야쌀지도
자~자~ 얼른 직구얘기드가자~~~!! 언더스탠딩이 이런얘기로는 또 못참지!
SMR편이 필요한듯...
일본도 핵 재처리 농축 공장 있어요.
그리고 가격 경쟁력 때문에 미국산 누가 쓰겠니? 직구 막는다고 이 날린데...
상업적 핵연로봉처 생산시설을 말하는겁니다. 일본은 재처리를 하지만 상업적으로 거래를 못하고 미국에게 넘겨요
👍
말은 그렇게 하더라도 뒷문은 열어둘 것임.
값싼 농축우라늄 어디서 사올까요?
5년뒤 뭐가 달라질지 누가 알아요?
그야 그들이 결정하는것
소형원전
미국에선 경제성 안정성때문에 설계로만있는거 않써요
탈윈전하먼답이나오나?탄소제로풋.😅태양광하면 탄소제로?핵융합도원전이다.삼중수소.
SRM이 에너지 대세중에 하나인데.. 우리도 SRM 기술이 쩔어지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는가요? 여기에 고농축우라늄과 SRM 상용화의 Supply Chain에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정부는 신 에너지 패권애서 이런 준비는 하고 있는건지.. 다뤄주세요.
농축이 기술적문제가 아니라 핵정치 문제 입니다.
우리도 핵제처리 기술 해야 합니다
🎉..헛소리덜..미국압력을버티고..석기시대로 살아갈 저세가되면..가능하지!!
@@victor25mg57 핵폐기물은 어떻게하고여? 재처리를 해야 그나마 줄어드는데? 앞으로 핵폐기물 저장 공간이 없다는데 글쓰신분 동네에 좀 보관하져?
2050달기지만들때끼지쓰는그동안핵융햡개발되고.그럼화성까지진출가능하고.6G.7G시대넘어가고2030부터4차산업본격시작.미국이한단계더발전하는4차산업기반잡으려면.원전에너지필요.
전지전능한 김상훈 기자. 삼프로는 권 & 김 기자님 아주 많이 부려먹네요.
러시아는 자원 부국이기 때문에 절대 버릴수 없는 패다.
우라늄 가스 석유 니켈 석탄 식량 등 정말 없는게 없다
당장 울나라도 천연가스, 석탄, 명태, 킹크랩....오징어...어쩔거냐.
오징어 징짜 동해에 열대어 다닌다는데 오징어 어떻하냐
SMR 수명은 80년이고 대형원전에 1/3 정도까지 생산 가능함.
원천기술은 핵함모 같은곳에 50년전 부터 사용한 기술의 발전형.
핵문제를 우리에게 유익하게 가져올 가장 유능한 정치 리더는?
전세계우리늄이면2200넌까지.달기지건설까지쓰는.😅
이번 리포트는 좀 심했다!
적당히 띄우자
SMR이 5년뒤 미 원전시장에서 10%라도 달성할거 같습니까?
무슨 SMR 때문에 러시아산 금지입니까?
우라늄 러시아 의존도를 없애자는거지
미국 기존 원자로 수명도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
차버린게 아니고 미리 사놨다.
우리가 핵무기 만들려면 북한산 우라늄 외에 살곳이 있을까?
SMR는 비용상승으로 사실상 시작도 전에 망했습니다
뉴스케일이 사업에 실패하면서 (당초 발전단가 대비 실제 발전단가 2.5~3배로 올라버림)
결국 미국의 신규원전 프로젝트는 사실상 올스톱 상태죠
eia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올해 미국의 신규 발전의 81%는 태양광(58%) + ESS(23%)입니다.
나머지 13%는 풍력 4%는 가스발전 2%가 원전(조지아 신규원전.. 34년만에 완공.)
재생에너지 구축비용이 너무 저렴해져서.. 태양광 ess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다만 풍력 발전은 높은 금리로 사업성이 떨여져서 다들 중단하고 있죠
원전도 마찬가지입니다. 금용비용 증가로 신규원전 프로젝트 올스톱입니다.
태양광은 소규모로도 구축할수 있어서 수익이 나면 소규모 투자로 계속 늘려나가고 있죠
ESS도 마찬가지 그래서 민간 시장은 태양광 ess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반대로 원전 풍력 석탄 가스 같은 발전소는 점점 조달 비용증가로 포기 하고 있고요
태양광은 설치비가 너무 저렴해져서 무인 로봇같은 기술을 이용해서 이제 인건비도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용량도 중요하지만 capacity factor를 봐야겠죠? 그리고 원전은 사고위험비용까지 고려한 온갖 비용을 산정하면서 태양광은 제일 문제가 되는 간헐성에 따른 백업전원과 망안정화 비용은 안 따지죠
@@소소-v3u 위에 써놓았지만 그래서 요즘 추세는 ESS 발전이 늘고 있습니다 이미 있는 발전소도 부셔버리고 ess 만드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베터리 가격도 워낙 싸져서 4시간 정도 대응하는 ess 포함된 가격이 25수준으로 원전비용의 1/4입니다
그러니 보조금까지 주면서 사업을 진행하던 SMR 입찰을 포기하고 (뉴스케일은 입찰직전 단가가 68~90으로 태양광 ess(4hr)단가보다 2배 이상 높습니다.) 태양광 사업을 더 늘렸습니다.
태양광이 너무 싸고 구축하는 시간이 빠르다 보니 그냥 경쟁이 안됩니다 어느정도 수준이냐면 얼마전 유명한 뉴스가 있죠... 울타리를 태양광 팬낼로 만드는게... 나무 울타리 만드는 비용보다 저렴하다고요.. 지금 태양광은 그정도 수준으로 가격이 내려갔고 그래서 미 재무장관 엘런이 중국가서 너무 싸게 파는거 아니냐라고 하고 있죠 이런 중국은 올해 455GW의 태양광 발전이 온라인이 됩니다.
리튬인산철 베터리 가격도 중국때문에 가격이 폭락해서 지금 ess도 어마어마하게 팔리고 있습니다 미국만 해도 올해 10GW의 ESS가 구출될 예정입니다.
원전은 현재 비용을 1/4로 줄이지 않으면 그냥 시장 경쟁력 자체가 없죠 그럼에도 미국이 원전을 운영하려는것은 단순히 에너지 뿐만 아니라 안보의 문제도 있습니다.
특히 핵무기 유지를 위해서는 원전이 필수적이죠
@@소소-v3u 추가적으로 미국만 아니라 유럽도 어떻게 진행중인가 하면 23년에 추가된 ess가 10GW입니다 이는 22년 6GW보다 훨씬 늘어난 규모이며 올해는 더 늘어날 예정입니다 이중 과반 이상이 가정용 ESS로서 슬슬 마이크로 그리드가 시작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언급하신것 처럼 간혈적 중단과 송전망에 대응하는건 이런 가정용 백업 시스템중심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FTM이라고 발전소 단위에 붙은 백업 BTM은 가정용 같은 소규모 시스템에 붙는것) 이미 FTM 보다 BTM이 시장 점유율이 3:7로 가정에서 백업 시스템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죠 이는 미국도 동일하며 가상발전소니 뭐니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죠
결국 배터리 발전때문에 재생에너지는 앞으로도 폭발적으로 발전할것으로 예측합니다
간단하게 원전의 시장 예측은 해가 가면 갈수록 예측치보다 아래로 떨어지고 있고
태양광 및 ESS는 예측치를 초과하는 발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추세적으로도 이미 돌릴수는 없죠 문제는 기후 온난화 대비 하는 속도보다 온난화의 속도가 빠르다인데..
뭐 이건 어쩔수없죠
한국은 SMR 성공한것 같은데 어떡한데유?
러시아식 납기반 고속증식로인데 이게 SMR이고 핵항모 핵잠수함..부유식원자로에 들어가가는데유
@@nigimibbonm ? 무슨이야기신지 모르겠군요 한국형 SMR은 아직 실증실험도 못했습니다. 현재 계획대로라면 실증실험은 2028년 끝납니다.
일단 국내는 D모업체가 뉴스케일하고 손잡고 있고 국내에 6기 만든다 어쩐다 소문 돌다가.. 미국에서 작살나서 이야기는 쏙 들어간거 같네요
usnc도 국내 사무소도 만들고 적극적인거 같은데 요즘 여기도 소식이 영 뜸한거 보니 힘들어보이고요..
이부분도 러시아 로사톰이 가장 많이 하긴 하지만 러시아라는게 문제죠 중국과 러시아가 원전이 싼이유는 인건비와 자국민 사용입니다.
한국도 사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이런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했는데 요즘 인건비하고 원자재 가격생각하면 앞으로 원전 건설비용은 배로 올라가고 있죠
사실 전정부 추산해서 올라가는것 만큼 올라간다고 보심 됩니다.. 그외로 그 보고서가 꽤 정확했죠 ㅎㅎ
그러면 5년후에는 지금 쓰고 있는 저농축 우라늄 발전소는 폐기 처분합니까 ?
미국, 유럽, 일본이 구축하고 있는 저 시스템이 5년 정도 뒤에 제대로 가동된다면
지금 탈탄소 에너지로 생산한 제품만 수입하는 제도 비슷하게 러시아산 우라늄이 포함 될 수도 있겠다 .
지들은 필요하면 갖다 쓰고, 남들은 못쓰게 협박하는 놈들.
김상훈기지님
" 요이 땅"은 일본 말?
일본말 맞음
로사톰? 거기 주식 사야되나
러시아 회산데 거래가 안됨
우리도 만들고 있고 전량미국에서 가져가고 있음 일본은 고전기술을 가지고있어 한국에서 전량가져가고있음
HR1042 - 118차 대회(2023-2024) 그러나 DOE가 (1) 원자로 또는 미국 원자력 회사의 지속적인 운영을 유지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저농축 우라늄의 대체 가능한 공급원이 없다고 판단하는 경우 에너지부(DOE)는 이 금지를 면제할 수 있습니다. ) 우라늄 수입은 국익에 부합합니다. 발행된 면제는 2028년 1월 1일까지 종료되어야 합니다. 금지는 2040년 12월 31일에 종료됩니다.
우린 원자재를 수입하는 나라입니다. 또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그러니 다른 나라와 웬수지지 말고 친일, 친미, 친중, 친러 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원자력 없앨랴고 한 인간이 대통령이었던 나라가 있다? ㅋㅋ
아님..문재인때 이미 울산근처에서 납기반 SMR 상용화전 실증테스트하고 있었슴...
음...이미 러시아에서 스마트핵원자로와 기술과 권리를 사서와서 25년간 단점을 없애고 기술을 발전시키는 연구를 하고 최근에는 납기반 SMR의 단점을 없애고 상용화를 시작한것임..
근데 이게 핵잠수함 핵항모 부유식원자로로 이용할 수 있는것임..
국정을 감성으로 하면 안되는 이유. 그런데 국민들은 감성 정치인을 좋아하죠. 지금도 그렇고.
문씨나 윤씨나 고만고만한 애들.... 진리😅 딱 그 나라 국민수준에 맞는 지도자
한심이들...
응 포경수술^^
신재생에 원전 포함됩니다. 용어 구별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원전과 수소를 빼면 재생에너지가 맞습니다. 잘 아실텐데, 실수하신 거라 생각하겠습니다.
26:10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일본 5개국이 전세계 우라늄 농축 시장의 50% 감당한다
카작 에서 사면 되지않나
미국 진짜 이상한 놈들임. 티타늄은 아직도 러시아산 쓰고 있는데
@MelquisedecLavimodieree37:12
반미 진행이 득이 있을까?
이진우가 삼프로인데
아무리봐도 smr 개뻘짓 같은데 기존 경수로형 보다.. 발전단가가 싸질지 ;;; 저게 미국에서는 아마 좀 좋을지 모르는게 그리드 비용이 줄어드니까 그런데 ;; 다른 나라는 ... 경제성이 있을지 모르겠음
미국에서도 발전단가가 기존 원전과 큰 차이없어서 다들 입찰 포기했습니다
현재 원전이 미국에서 발전단가가 재일 높죠
@@limminsup 저도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발전단가가 엄청 높다고.. 그런데 이게 대규모 원전은 그리드 비용이 많이 드니까.. 그래서 smr을 미는건가 싶기도 하고 ;; 다른 한편으로는 미국은 반드시 .. 원전을 유지해야 하는게 핵무기가 농축 우라늄만 있는게 아니라 .. 플루토늄이 있어서 사용후 핵연료가 필요하죠. 그런데 smr 은 원자로 째 폐기하는거 아닌가요?
@@goldratt5872 smr을 미는 이유는 다른게 없고 발전단가가 쌀것이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미국에서 조지아 원전등이 실패한 요인이 높은 기초 공사비에 있었거든요... 문제는 기초공사비도 오르면서 기존에는 오르지 않았던 유틸리티 비용까지 같이 오르면서 당초 발전 단가인 37 보다 배로 올라버린 60~90대의 발전단가가 예상 되서 난리가 났죠
2023년기준 미국 LCOE분석 내용을 보면 원자력이 MWh당 180달러로 가장 높습니다 이건 가스 피킹 (순간 순간 발전하는 가스발전)보다 높고 태양광 MWh당 60달러보다 3배나 하는 가격이죠 심지어 23년에는 태양광도 인플레이션 때문에 약 2배 오른 가격입니다 (22년 기준 태양광 MWh당 38달러) 현재는 태양광 가격이 폭락해서 MWh당 20달러 후반대 입니다
그러니 아무도 안할려고 하죠 .. 기초 공사비가 계속 오르기 때문에 작년 입찰 했으면 그때보다 더 가격이 올라서 MWh당 100달러 초반대로 또 올랐을겁니다.
반면 태양광은 기술발전으로 시공인력이 줄면서 시공 능력 향상이 계속됨에 따라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고 있죠
상당히 어려운 분야네요. 이거
요이 땅. 이거는 아닌데
미국이 러시안 우라늄 제재 직전인 작년 역대 최대물량을 한꺼번에 러시아에서 사들였죠 ㅋ
초대기자가 설명할때는 끼어들어 방해하지 말어.
촐싹맞다
원자력 전문가가 아니라 짜증 나네 🤣
순진한 한국 만 속고 있다.
전문가라는 사람이 동위원소 개념도 모르면서 설명하는듯.
미국.중동.석유.세일가스는2050.2100끼지쓴다고본다.기후변화.기상이변으로탄소줄인다쳐도.동남아등.아프리카는쓸거고.
😅우라늄은 100년 내 고갈됨
너무 많이 쓰고 있음
그게 강대국, 패권국이야 ~ 억울하면 빨리 한국을 세계 2위 정도 강대국으로 만드세요 ~
이눈치 저눈치 보면서 어럽게 원자력발전을 한 박정희가 그립습니다.
SMR? 동해안에 화력발전소 시작한게 명바기때인데..송전망 안돼서 공급못하는건 도데체 뭐냐.
참 이리 체계적이지 못해서 뭣들하는건지 되는게 없네.
근데 SMR 의 방사능페기물이 반감기가 50년으로 알고있는데 맞는건감?
알이백 하려면 탈원전해야한다고 아직도 떠드는 애들이 있던데
re100 할려면 탈원전해야된다.. 멍청아.. 니가 말한건 cf100이겠지..
RE100은 신 재생에너지 병 쉰아
@@chuckberry7749 ㅎㅎ ㅈ도 모르는게 아는척 역겹구만..
전기차 가 환경을 살린다는 괴변 ㅋㅋ 그 전기는 어떻게 만들지? 배터리 만들때는 환경오염이 없나벼? ㅋㅋ 한마디로 착시효과..😅
@@trigemxx 원전에 목메다가 중국한테 친환경 산업 다 먹힌다.. 멍청아.. 공부를 해라.
아 3등
뭘돌려이야기해 까놓고 말하면 핵폭탄 미국도 다시 만들고 핵추진잠수함 항공모함 늘리겠다는 이야기고만
그래서 전정권에서 고리원전을 없애버린건가?
고리만 고농축 우라늄이 나오는 중수로인걸로 알고 있는데...
러샤로부터 천연가스부터 죄다 가져오랴고 했나보내
중수로는 월성임… 고리는 경수로임
내용도 제대로 모르고 그냥 막 씨ㅂ리네 ㅋㅋ
야... 박그네때 수명 다해서 문제가 많은데 재가동할려고 한걸 법원에서 안된다고 한걸 검사, 감사했다가 일정대로 멈춘거야
고리원전 적자만 6000억 이상
1빠
1등
거시서도 한국은 빠졌네!!!일본은 꼬박꼬박 끼는데 윤석열이는 돈되는 것은 항상 빠지네!!!
미국 러시아 중국 세계 3대 양아치국가
4등
이프로 씨는 이름이 프로 성은 이 ???
Smr 가즈아!
일본이 핵을 갖는 건 좀.. 우리는 대책이 있는 건지. 탄핵이 대책1번.
얼라이언스에 못들어간것도 중요한 시기에 탈원전 정책이 한못한거 아닌가요?
어우 이프로 잘생겼어
전문성 제로네.. 그래도 열심히 하네요..
탈원전 빨다가 에너지 리스크만 올라감.
SMR 원리가 말이 안되던데 기자는 무조건 저리 갈거라고 확신하네 ㅋㅋ
여기 댓글 아직도 현실인지 못하는 멍청한 사람들 왤케 많음? 니들 전기부터 제발 먼저 끊어라 ㅠㅠ 불만있으면 내꺼 프로필보고 대화걸어 ㅇㅇ
동위원소가 뭔지도 잘 모르면서 설명한다고.. 듣는다고..
만들어. 정부가 하는 일이 그런 일인데. 전범국가도 하는 걸 우리가 못하는 게 말이 돼.
태양열 사업으로 우리끼리 노나먹는게 미래쥬 훠훠훠~~~
기가막힌 미국의 자기편애한 제재법 이네 서방5개국의 농축우라늄 시장지재라, 한국에 엄청 바가지 씌우겠네 우린그냥 러시아산 쓰자
가만보면 미국이 제일 무서워하는 나라가 한국이야. 손발 다 묶어놓음.
미국이 안 주면 러시아에서 사오면 되지. 인도처럼 하면 된다.
이프로님은 선진국의 불공평을 자꾸 불편해 하시는데, 그게 국제외교관계의 냉험한 현실이란 것을 아셨으면, 좋겠네요. 그것을 자꾸 지적한들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도요.
여기 댓글 아직도 현실인지 못하는 멍청한 사람들 왤케 많음? 니들 전기부터 제발 먼저 끊어라 ㅠㅠ
문재인 대통령이 생각나는 방송이네요...
일본은 핵농축이 되고 우린 분단국가라 핵농축이 안된다? 북한은 핵까지 만들어서 진정한 독립국가가 되고
우린 여전히 독립 하지 못하고 미국의 목줄을 달고 핵도 없는 처지에 미국의 대중국 전선의 맨 앞에 서 있어야 하는거여
미국의 전쟁터는 항상 남의나라 임 ...그리고 그렇게 잿더미가 된 나라는 미국에 반하는 나라도 있지만 미국에 순종하는 나라도 있다
미국에 무조건 순종하면 이용당할수 있다 미국의 방법대로 이익을 따져 가며 모든 문제를 거래 해야 한다 그러면 미국에 존중을 받는다
미국이 문제가 아니라 국내정치가 문제... 이랬다 저랬다하는데...미국이 멀 믿고 승인을 해주나...나같아도 안해주겠다...일본의 일관성은 말이 필요없음... 외교가 일관성이 있어야지...
몇년 전까지 중국에 붙을려고 했었음...
탈원전하다가 다 놓쳤네
역시 3 프로. 친중을 드러내내.
미국은 땅이 넓어 원전을 햐도되지만 한국은 땅이 쫍아서 태양광해야 합니다. 독일보다 두배나 잘나옵니다. 태양광안하면 전기 확보할 길이 없움
수소
땅이좁아서 태양광? 중국의 태양광 판매원 문재인 활약으로 2018년부터 누적적자 46조 찍었는데?.. 2018년 까지는 흑자였던 한전이 말야
땅좁다고 원전을 하면 안된다는 말이 의미없는게 우리 서해 건너에 있는 중국 해안가에 있는 수많은 원전중애 하나 터지는게 우리 나라에서 원전 터지는것 보다 더 위험함… 우리가 동해 남해에 주로 원전을 짓는게 터져도 기류타고 일본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그런거고 중국도 자기들 동쪽해안에 짓는게 터져도 자기들 내륙이 아닌 한국으로 기류타고 날아가개끔 일본도 동일본 대지진때 일본 내륙쪽이 아닌 탸평양 쪽으로
너 중국인이지?
거꾸로 말하시네용
역시 smr은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