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mps, Full Grip VS Open Grip: What is more powerful and sa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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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kclimbingcompany282
    @kclimbingcompany282  2 ปีที่แล้ว +5

    부상과 관련된 몇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몇번이 맘에 드세요?
    1번. 운동을 아예 그만둔다.
    2번. 아플 때마다 쉬어서 성장을 멈춘다.
    3번. 못할때 못하더라도 무조건 고고~
    4번. 지침을 지켜 부상을 예방하고, 혹시 아프더라도 무조건 쉬는게 아니라 과학적 진단과 훈련법으로 성장해 나간다.

  • @깊은별빛
    @깊은별빛 2 ปีที่แล้ว +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onobono3946
    @bonobono3946 2 ปีที่แล้ว +3

    영상 내용 좋아요!!

  • @kylelee953
    @kylelee953 ปีที่แล้ว +2

    6mm든 10mm든 비스트메이커 1000 2000 어떤 곳이든 하프 크림프 그립으로 체중+ 20kg 도 버틸수 있는데
    오픈 그립으로는 맨몸으로 발도 못때겠어요 오프 그립은 단련이 어렵던데 요령이 있나요?
    손가락에 힘을 주다보면 저절로 오픈그립이 크림프 그립으로 바뀌어 있어서요🥲
    오픈 그립에 손가락에 힘을 어떤식으로 주어야 그립이 유지가 잘 되나요?

    • @kclimbingcompany282
      @kclimbingcompany282  ปีที่แล้ว

      우선은 큰 힘을 받는 풀그립의 유혹을 버리고 오픈 그립 훈련을 많이 하는것이라고 말할수밬에 없네요. 저처럼 슬랩성 페이스를 많이 접한 사람은 오픈 그립이 더 편한데, 그럴 상황이 아니면 그럴수도 없고...한가지 훈련 방법을 추천해드린다면, 손가락 첫마디만 구부린 상태로 손가락 푸쉬업이 있어요. 손바닥이 아닌 손가락을 세워 푸쉬업을 시도해보세요. 그게 된다면 오픈 그립이 강한 겁니다.

  • @황경섭-j8c
    @황경섭-j8c 2 ปีที่แล้ว +4

    부상은 클라이밍 발전에 크나큰 적입니다 조금만 열심히 하면 반드시 어느부위에나 오는 부상 참 어이가 없습니다 좌측 테니스 엘보우로 3개월째 고생 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휴식을 해야 하는데 무조건 휴식이 완치의 길 입니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