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연자분 포장하지는 맙시다.. 20대 초반까지 은둔형 외톨이로 살았다가 세상 밖에 나왔다. 부터 시작해서 마치 이세상에서 본인만 고독과 힘들게 살아오다가 그 때문에 애정결핍으로 원나잇 하시는걸로 합리화 하지말죠. 사람들이 지인이 없다, 연고가 없은 지역에 산다고 해서 sns나 어플로 원나잇하고 다니지 않습니다. 차라리 알바를 하거나 일이라도 해서 본인이 작게나마 이 사회에 필요하다고 느낄만한 것으로 자존감은 올라갑니다. 이걸로 인해 사람들이랑 유대관계 맺으면서 충분히 외로운 마음 달랠 수 있습니다. 현재 처하신 상황이 어떤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으나 써 주신 글로만 봤을 때에는 마치 본인은 현재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하시는 것 처럼 말 하시는 것 같지만, 그 누구보다 현재의 상황에 변화를 주지 않고 안주하려고 하시는 것 같네요. 원나잇? 할 수 있습니다. 20대에 젊은나이에 충분히 할 수 있죠. 근데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자신의 현재 상황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었다 라는 식의 합리화는 하지 말자는 것이에요. 제가 섣불리 사연자 분을 판단 했을 수 있지만 아마 이 시청자 분도 비슷하게 느꼇을꺼라고 생각듭니다.
ㄹㅇ 자기혐오가 아니라 냉정하게 자기 자신에 대해 객관화가 먼저 필요한 사람 같네요. 혼란스럽고 방황한다고 하지만 20대만 되더라도 뭐가 맞고 그른 것인지 모르진 않습니다. 저도 이 댓글처럼 '합리화' 라는 단어를 통해 자기를 포장하는 거 같아 좋게 보이지 않네요. 란이 누님이 좋게 말해서 안 하면 된다고 했는데 안 하면 되는 거 본인도 모르지 않을텐데 참 그리고 자존감인지 자신감인지도 구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요즘에 자존감과 자신감을 잘 구분 짓지 못 하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자존감 낮은 분이 잦은 이성과의 단발성 관계를 갖는다는 것이랑 매칭이 잘 안 된다 싶어요.
오랫동안 은둔형외톨이, 히키코모리로 지냈고 매번 다른 사람과 만남을 가지고... 사실 위 내용만 봐도 사연자분은 자기 외모관련해서 엄청나게 자존감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보니 SNS 등에 업로드된 프로필 사진은 엄청 보정이 되어있고 현실만남에서 상대방은 괴리감에 실망을 하고 사연자는 상처받고 다시 은둔형외톨이가 되는..그런 사이클이 아닐까 싶어요 일단 자기자신을 가꾸는 것 말고는 타개할 시작법은 없죠..
문선 누나 법적 의미에서는 전혀 결혼하지 않은 거고 굳이 따지면 사실혼 정도에요. 결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제부터 정식 혼인 관계라는 것을 만인에게 공시하는 방법인데 과거에는 혼례라는 것이 공시 방법이었으나 지금은 혼인신고가 공시 방법으로 법적 혼인의 실체인 것이죠. 따라서 혼례를 치루고도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면 법적으로 전혀 부부 관계가 아니지만 혼례를 치루지 않고도 혼인 신고만으로 완벽한 법적 부부 관계가 성립합니다. 솔까~ 비용도 많이 드는 혼례식을 정말 간소화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말 부부 관계를 성립하고자 하는 남녀는 반드시 혼인 신고를 해야 하구요. 그런 점에서 문선 누나는 전혀 결혼을 한 적이 없었던 거죠. 이 동영상을 보고 문선 누나를 보니 돌싱도 아니네요. 결혼 전 잠깐 동거했다가 헤어진 것일 뿐~ 갑자기 문선 누나가 달라 보이네요~ ㅋ
사연자 그냥 중2병같은데;; 세상 모든 중심이 자신을 위주로 돌아갈거라고 착각하고있는듯하네요ㅋㅋ. 손에 흑염룡같은거 있지않으신지. 그사람들 신경도 안쓰고 그냥 찌질한 원나잇 즐겼던 사람 하나 있었다 그렇게 지나칠겁니다. 본인이 안사귀어준다 하지만 반대로 그사람들이 당신을 손절했을거란것도 생각해보시길. 사연자다보니 너무 미화해서 말씀해주시는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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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누나 목깁스 한모습보니 제가 마음이 다 아프네요 하루빨리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 ㅠ
ㅋㅋㅋㅋ
그러게요ㅠ마음아픕니다..
나빴다 ㅋㅋㅋㅋㅋㅋ
헐 어디 다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개돌려버리네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연자분 포장하지는 맙시다..
20대 초반까지 은둔형 외톨이로 살았다가
세상 밖에 나왔다. 부터 시작해서 마치 이세상에서 본인만 고독과 힘들게 살아오다가
그 때문에 애정결핍으로 원나잇 하시는걸로 합리화 하지말죠.
사람들이 지인이 없다, 연고가 없은 지역에 산다고 해서 sns나 어플로 원나잇하고 다니지 않습니다.
차라리 알바를 하거나 일이라도 해서 본인이 작게나마 이 사회에 필요하다고 느낄만한 것으로 자존감은 올라갑니다.
이걸로 인해 사람들이랑 유대관계 맺으면서 충분히 외로운 마음 달랠 수 있습니다.
현재 처하신 상황이 어떤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으나 써 주신 글로만 봤을 때에는
마치 본인은 현재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하시는 것 처럼 말 하시는 것 같지만,
그 누구보다 현재의 상황에 변화를 주지 않고
안주하려고 하시는 것 같네요.
원나잇? 할 수 있습니다. 20대에 젊은나이에
충분히 할 수 있죠.
근데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자신의 현재 상황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었다 라는 식의 합리화는 하지 말자는 것이에요.
제가 섣불리 사연자 분을 판단 했을 수 있지만
아마 이 시청자 분도 비슷하게 느꼇을꺼라고 생각듭니다.
역시 추맨 폼 미쳤다!!
ㄹㅇ 자기혐오가 아니라 냉정하게 자기 자신에 대해 객관화가 먼저 필요한 사람 같네요.
혼란스럽고 방황한다고 하지만 20대만 되더라도 뭐가 맞고 그른 것인지 모르진 않습니다.
저도 이 댓글처럼 '합리화' 라는 단어를 통해 자기를 포장하는 거 같아 좋게 보이지 않네요.
란이 누님이 좋게 말해서 안 하면 된다고 했는데
안 하면 되는 거 본인도 모르지 않을텐데 참
그리고 자존감인지 자신감인지도 구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요즘에 자존감과 자신감을 잘 구분 짓지 못 하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자존감 낮은 분이 잦은 이성과의 단발성 관계를 갖는다는 것이랑 매칭이 잘 안 된다 싶어요.
공감합니다.
사연 듣자마자 그렇게 느꼈음
패널들 너무 따뜻(?)하게 말해줘서 깜짝 놀랐음 ㅋㅋ
오늘은 진짜 추폼미!
이스타형 통찰력 좋다
이번화 식장탈출 캐리했음
추멘 화이팅!!
이스타 팩트로 후두려패네 사연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사연은 꼴깞떠네 이생각이 드네요ㅋㅋ
진짜 좀 자기애가 과하신듯 ㅋㅋ
동감ㅋㅋ 팔에 흑염룡 있으실듯
0:14 진짜 남매케미 ㅋㅋㅋㅋ 😆
벽보고 끼부리기에서 벽딸이되는ㅋㅋ 역시 개 웃기네
추멘이 딱 캐치하고 말해주네요.헛짓거리 맞음
존나간단히 본인이 연애하고싶은 상대는 못먹는감이다 땅에떨어진 감만주워먹다보니 자괴감만 드는 ㅋㅋ
추멘 ㅈㄴ 시원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대 초반에 충분히 빠질 수 있는 망상임 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 자다 깨서 빵터져서 미친놈같이 웃엇네
모두 행복한 주말되셔요
추멘 끼부림 미쳤다. ㅋㅋㅋ
설득의 끼부림.....ㅋㅋㅋㅋㅋ
판관 손문선 사연 주헌이형의 의견 완전 공감합니다
기다렸다 진짜 꼭행겨보는 존잼❣️❣️❣️
끼는 없어도 자기애는 넘치는 추멘 모두가 공감!
이번화 진짜 재밌네 ㅋㅋㅋㅋㅋ
01:35 , 11:00 요즘 기본적으로 추멘을 깔고가는 코란 ㅋㅋ
06:50 역시 살림왕 염바보
10:20 성이 바뀐 문선눈나
20:50 , 22:40 미세먼지같았던 추멘의 끼부림 ㅋㅋㅋㅋ
25:50 졸귀 염바보😄
29:50 대박반전! 법적으로는 처녀인 문선눈나 ㄷㄷ
31:45 아앗...
42:00 추멘마스터 번개맨 ㅋㅋ
45:10 수긍이 빠른 추멘
56:00 저세상 광고
01:08:05 외모와 상관없는 자기애 ㅋㅋ
01:22:40 청결을 중시하는 추멘 ㅋㅋㅋㅋ
근데 이날 문선누나 옷 디게 신기하다 완전히 목까지 감싸서 따뜻할것 같은데 또 어깨가 뚫려있어서 추울것 같기도 하고 입었을떄 따듯할지 추울지 궁금하고만🤔
ㅋㅋㅋ
42:00 밑장빼다 방여사한테 손목 날라간 추멘
최란: 혼자 벽에 대고....
이스타: 혼자벽에 대고 문질문질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 아~~ 최란, 거침이없어요... !
21:00 4:1로 추멘 공격해버리기ㄷㄷ
역대 가장 프로그램 제목과 취지에 맞는 회차
이스타의 넘치는 끼가 어딨는거야ㅋ
마지막사연 이스타 의견에 어느정도 공감하나 하나 놓친게 가족관계 여기에 결핍이 있는거같음
진짜 오늘 문선누나 옷도 그렇고 다 유독 아름답다...
추멘의 끼는 오직 방여사님만 알 수 있는 걸로...ㅋㅋㅋㅋ
ㅋㅋㅋ끼부리는건 어필하거나 참는다고 안나오는게 아닌데
썸네일만 보고 떠오른 노래가 제목에 적혀 있는 걸 보고 신기했네요.
란님 맥주를 주라ㅏㅏㅏㅏㅏ♥♥♥
마지막 사연남 그냥 예술영화 몇편 보고 아 난 이 도시의 고독한남자야에 취하신듯 하지만 섹스는 못참지 같습니다.
이젠 하다하다 은둔형 외톨이도 뺏기네요... 히키코모리는 가족하고도 말 못해요 근데 벗어낫다고해도 매주 원나잇 ㅋㅋㅋㅋ
벽~~~~~~~~맨!
이거지 이거지!!
벽딸맨 ㅋㅋㅋㅋㅋㅌ 역시 딱따구리맨
가끔씩 볼때마다 느끼지만 추멘은 쉬운말도 너무 어렵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왜 사연으로 채택했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씻었니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원씨가 가볍지 않네
객관화 시킬 줄 알고 생각이 깊다
얼마전에 봤던 제프리 다머라는 미드 보고 사연 들으니까 무서워짐 란님 말씀처럼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거같음
단점인줄 알았는데 장점인거 딱 임형철이다!
추멘..자기최면수준
이십대남자의 사연에 대해선 주원씨의 의견이 100%맞다고 보여집니다
1:15:06 개인적으로 추맨형님 답이 가장 정답인 느낌
저 사연자를 만날 여성분이 오히려 블쌍
44:25
마지막 사연자 개부럽네 ㅠ
미리 준비된 약속된 모임. 하루에 한건만 가능
오랫동안 은둔형외톨이, 히키코모리로 지냈고
매번 다른 사람과 만남을 가지고...
사실 위 내용만 봐도 사연자분은 자기 외모관련해서
엄청나게 자존감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보니 SNS 등에 업로드된 프로필 사진은
엄청 보정이 되어있고 현실만남에서 상대방은
괴리감에 실망을 하고 사연자는 상처받고 다시
은둔형외톨이가 되는..그런 사이클이 아닐까 싶어요
일단 자기자신을 가꾸는 것 말고는 타개할 시작법은
없죠..
1:25:20
두대표님 같이 잡는샷 카메라 좀 파랗게 나오는데요?
상처를 핥는거는… 수박 겉핥기 같은건가요
21:20
6:27
야이바보들아!!
그거
생일쿠폰이야~~
문선 누나 어깨 ㅋㅋ
머야 목틴줄 알았네 무슨일 있었나요.?
"뭐 먹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최악의 대답 "아무거나"
화면에 필터끼셨나??? 뿌옇게 보이지 ?
절라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추멘은 긍휼지심과 측은지심이 있네요.
손아나는 이혼이아닌 파혼이라고 봐야될듯
18:33 개오랜만에 들어보네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여성패널들지만 결국 ‘뭐먹을까?’ 질문 하나로 남성의존성이 듬뿍 느껴지네요. 남자는 왜 다 준비 해달라는건지…
개인적으로 난 남자 사연에서 여자를 번갈아 간다고 할때 업소 쪽이 아닐까 생각했음
이번 사연 걸레의 한탄이네요
자기가 원나잇하는 이유를 합리화하고
정상적인 일상은 늦은거같으니 제 주위에 없었으면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진심 더럽다고 생각했는데 패널분들이 너무 따뜻하게 해줘서 제가 너무 예민한가 싶기도하고
1
‘아주머니’를 낮추어 이르는 말.
은둔형에서 원나잇까지? 더이상 뭘 더 바라는거지 외로울때 원하는대로 다 채워놓구선 이후관계에 대해 책임지기싫은 자기면피에 불과함
문선 누나
법적 의미에서는 전혀 결혼하지 않은 거고
굳이 따지면 사실혼 정도에요.
결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제부터 정식 혼인 관계라는 것을
만인에게 공시하는 방법인데
과거에는 혼례라는 것이 공시 방법이었으나
지금은 혼인신고가 공시 방법으로
법적 혼인의 실체인 것이죠.
따라서 혼례를 치루고도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면 법적으로 전혀 부부 관계가 아니지만
혼례를 치루지 않고도 혼인 신고만으로 완벽한 법적 부부 관계가 성립합니다.
솔까~ 비용도 많이 드는 혼례식을 정말 간소화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말 부부 관계를 성립하고자 하는 남녀는 반드시 혼인 신고를 해야 하구요.
그런 점에서 문선 누나는 전혀 결혼을 한 적이 없었던 거죠.
이 동영상을 보고 문선 누나를 보니
돌싱도 아니네요.
결혼 전 잠깐 동거했다가 헤어진 것일 뿐~
갑자기 문선 누나가 달라 보이네요~ ㅋ
코란드 미모폼 미쳤네
문선씨 앙드레김 옷 사입으셨네요
횟김에 이혼하고 1,2주지나서 후회하고 그기간 지나면 이혼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최란 님은 너무 예쁘시다.
사연은 전형적인 재미도 없고 진지하지도 않은 창작물이네요. 눈물이 나니뭐 라고 썼는데 핥는다는 문구가 있다는것부터가 전혀 진지하고 사실적인 사연으로 보이지 않아요
저 이말씀 공감. 실제로 지금도 히키코모리일 사람이 난 '이런사람 되고싶어'라는 망상을 덧붙인 창작물같은 생각이 바로들었어요
졸라 불편한 사연이네..그냥 난봉꾼인데 의미부여 겁나하는 사람임 그냥
난 결혼도 안하고 이혼절차부터 쳐보구 있네 ㅎㅎ
사연자 그냥 중2병같은데;; 세상 모든 중심이 자신을 위주로 돌아갈거라고 착각하고있는듯하네요ㅋㅋ. 손에 흑염룡같은거 있지않으신지.
그사람들 신경도 안쓰고 그냥 찌질한 원나잇 즐겼던 사람 하나 있었다 그렇게 지나칠겁니다.
본인이 안사귀어준다 하지만 반대로 그사람들이 당신을 손절했을거란것도 생각해보시길.
사연자다보니 너무 미화해서 말씀해주시는듯ㅋ
사연 진짜 꼴깝떤다ㅋㅋㅋㅋ 추멘이 그나마 시원하게 잘말해준듯ㅋㅋ 사연자는 병원가서 성병검사나 해보시길
ㅎㅎㅎ 아 존나 ㅎㅎ
접어라접어~
isfp 인데 사연자?
사연자 보다 더한사람 여기있네
4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