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의 적은 여자다 “라는 옛말 있지요 . 회사 사장 부인으로서 남편 비서와 가깝게 지내며 집안 사정 시시콜콜 말하는 경솔함 , 그리고 남편도 솔직히 아이가 가지고 싶다고 아내와 진지하게 말하지 않고 피하기만 하는 것 등 모두 어리석고 치사 했네요. 하지만 벌써 마음 떠난 남편 붙잡기 보다 실 질 적인 이득을 챙긴것 현명 했어요 .시모도 아이 임신 했다고 하면 산부인과 가서 분명하게 확인하는 똑똑한 처사를 했어야 했는 데 참 안타깝네요 . 남편이 임신 못하는 아내에게 내뱉은 말 , 결혼전 행실이 나빠서 임신 못하는 것 아니냐고 한 말은 용서 받지 못할 행동 입니다 . 아무튼 현재의 생활에 만족하신다니 다행이고요 . 꼭 좋은 인연 만나실 거애요 행복하세요 .
이런말 해주고 싶네요 자식은 빚쟁이가 자식으로 오는것 빛을 잘 갚아야 효자 효녀가 됩니다 쓰니분 자녀가 안생겨요 그건 빛은 없다고 봅니다 남편은 인연이 아닌것 잊어 버려야 살아 갈수가 있는것 아니겠죠 그나마 다행인건 금용치료 받은거 하나는 잘했다 봅니다 그러니 미워하는 마음도 건강에 안좋아 집니다 영원한 내편 부모님 계시면 그또한 복이 아닐까 싶네요 살다보니 인생 별것 없네요 후회없는 삶을 살아요 인연을 만드는 것은 또다른 고통 입니다 나를 사랑 하고 부모님께 효도 하면 그것이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모든 남자들이 그러진 않겠죠 저도 남자긴 한데 눈이 살작 돌아가긴 하네요 다만 예쁜 게 모든 게 아니죠 비유가 일치는 꼭 아니겠으나 독버섯은 모양이 아름다워보이죠 그 안의 독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요 예쁜 여자들이 모두 그런 건 아니겠으나 외모에만 넘어가면 또한 외모로만 유혹할 때 그 후폭풍은 대단할 거예요
결혼.. 혼인관계가 다른 인간관계와 틀린점은 성과 함께 출산과 육아라는 점입니다. 그게 없으면 친한 절친관계로 혹은 출산과 육아만 없다면 그냥 섹파나 동성결혼하고 뭐가 다르겠습니까? 물론 불임이 자신이 원한것이 아니고 잘못도 아니지만 그런만큼 일반적인 부부관계보다 가장중요한것중 하나가 없는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죠. 본인생각에 내조를 잘했다고 하지만 결국 자기일을 가지고 가사에 바쁜 남편을 참여시키고 그리고 시댁과의 관계도 소원하고 딱히 자기가 나서서 그 소원한 관계를 풀생각도 없으시고... 아이를 가지는것에 대해서 남편과 진지한 대화를 해본것도.. 그리고 오랜기간동안 아이가 생기지도 않은것을 이상하게 여겨 병원에서 검사 받은것도 없죠. 그냥 남편회사에 자주 찾아가는것으로 내조다했다는 아주 후한 자기만족평가에 안주 해온겁니다. 결국 그런 환경에서 유혹이 타이밍좋게 온겁니다. 복수해서 시원하시겠지만 글쎄요.. 결국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결혼하지 말아야할 여자분이 또 그런여자에 홀린 남성이 부부가 되어버린 결과 파국을 맞은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아이를 가지고 말고하는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남편될.. 혹은 아내될..와 충분한 상의를 한후 결혼을 합시다.
사연자 님의 내조로 사업이 잘 됐으면, 업고 살아도 모자랄 판에… 사연자 님이 불임이라니까, 불륜으로 다른 여자를 임신시키고, 새 며느리를 맞이한 시가 식구들과 남편. 마음에 드는 며느리 얻고 싶고, 아이도 갖고 싶은 욕심에… 아내, 조강지처를 내쫓으려는 연놈들에게 찬물을 끼얹어버리고, 저주까지 퍼부은 사연자 님. 배신감에 서럽게 울던 것도 잠시… 사연자 님은 상간녀의 인생을 빌미로 세 연놈들을 협박했습니다. 이혼을 해 주는 대신, 5억 아파트를 내놓으라고 했죠. 그렇게 그 집구석과 남남이 되었답니다. 그 후…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고 있던 사연자 님은… 꽃뱀 상간녀에게 속아, 돈 다 뜯기고, 🐶털이 된 전 남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상간녀는 이미 돈 챙기고, 다른 남자와 함께 도망간 후라더군요. 상간녀의 임신도 거짓이었다네요. 심지어, 술 기운에 헛소리를 내뱉고 있어요. 😰 그 동안, 그 집 구석에 무슨 일이 있었나 알아보니… 전 남편 놈의 회사는 은행 대출금 때문에, 휘청이고 있고… 할망구는 꽃뱀 상간녀에게 제대로 당해, 충격을 받아 몸져 누웠다고 해요. 은혜도 모르고… 남을 함부로 대한 것도 모자라, 헌신짝마냥 버렸으니, 벌 받는 거라고요. 아들이… 본인이 잘나서, 회사가 잘 돌아간 줄 알았나요? 으휴… 한심한 것들… 😠 귀신도 어쩌면, 사연자 님이 아니라… 짐승만도 못한 그 연놈들의 마음을 그렇게 표현한 건지도 모르겠군요. 평생 남 탓이나 하면서, 구질구질하게 사세요. 애꿏은 사람 괴롭히고, 상처주지 말고요. 알겠어요? 😠
남편이 한때 잘못을 했지만 사죄를 하고 잘 했는데 왜 그렇게 병든 남편에게 학대를 했는지 이해가 안되는 여자네요 그렇게 보기싫으면 아들 말데로 이혼 하지 이혼는 안하고 병든 나편을 자식들 보는데 아버지를 학데 하는짖는 어머니로서 해서는 안되는 일이지요 복수한다고 뭐가 풀인가요? 본인만 나쁜 사람으로 남는 것 아닌가요. 결국 자식들한테 버림 받고 비참한 생활이 보기 좋은가요? 어른이 멍청하게 사네요 부부사이에 자식이 있기에 왼만한 잘못은 용서를 해야지요. 그래도 가정은 경재적으로 어렵지 않게 해주셨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경재적 지원도 전혀 주지도 않고 바람 피고 놀음에 일생을 보낸 남편이 지금은 제가 간병하고 있지요. 여기 사연글에 아내분 너무하네요.그래도 재산까지 증여 해주고간 남편을 그렇게 모질게 되하다니.벌받아도 싸네요. 사연님은 시부에게 너무 잘하셨네요 사연글 듣는중에 시모와 딸들 인간도 아니네요 그렇게 미워했는데도 재산을 주고 떠나셨네요.❤❤❤
나같으면 내가 불임이라는 걸 알게 된 순간부터 사랑하는 남편에게 피해끼치는게 스트레스로 작용할 게 뻔해 먼저 이혼을 주장할 것 같다. 예전에 지인이 불임이었는데 그 남편이 친구들 애기들 예뻐하는 것도 싫어서 술 마시고 주정하는 것을 보곤 저럴려면 차라리 이혼하고 남편을 풀어주지 왜 저러고 사나 싶었다.
나도 시모나이인데 여기나오는 시모들은 왜 손주들을 가지라고 달달 복을까 참 신기하다 그것도 왜 며느리를 잡아 결혼한 아들ㆍ며느리를 왜 간섭할까 난 그게 참 궁금하다 ㆍ 세상에 별난 시모들 니들도 딸 있잖아 왜들 그럴까 물로 참 좋으신 시모분들이 엄청 많지만 .이런사연 들으면 참 씁쓸 하네요ㆍ 참세상은 요지경이네
![(반전신청사연)착한 시부가 병원에 입원해 병문안가니, 손을 벌벌떨며 경악할 소리를 하는데 "애미야, 나 둘째 며느리한테 맞고 산다" 동서 뒷조사를[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JyxUZOhYHBE/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착한 시부가 병원에 입원해 병문안가니, 손을 벌벌떨며 경악할 소리를 하는데 "애미야, 나 둘째 며느리한테 맞고 산다" 동서 뒷조사를[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반전신청사연)내 아들이 떠나고 눈물로 하루를 버틸 며느리가 눈에 밟혀 죽을싸서 갔더니, "우리 계획 성공한거지??" 며느리가 어떤 남자와 축배를[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ZqwFIwoL59E/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7년전 돈이 급해 우리부부에게, 집을 팔았던 시누부부가 집값이 2배가 오르자"저 보통 여자 아닌거 알죠? 3억 내놔요"돈 대신에..[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n.gif)
참 꼬숩네요 행복하세요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쓰니님 응원합니다. 남편놈 비서한테 당했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비서 ㄴ 쓰레기
전남편, 시모도
답답하네요
쌤통, 진짜로
임신인지 뒷조사
해보았으면 ㅠ
안타깝네요
전남편 잘못은
많이 했지만 정신 차리고 재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연님도 좋은
날들 보내세요 응원할게요
사연님 생각이 높는것 같네요
이사연자에 아픔을 누가 이해줄수 잏을까요? 전남편 자업 자득 입니다 조강지처 버린놈 3대가 망한다는 말이 있답니다 이제부터는 행복 하식만 행복 하세요
참잘했어요
잘하셔어요,돈이라도있어야살지요
감사합니다. ㅡ
쓰니님 시집 쓰레기들 잘 처리했어요 앞으로 항상 행복 하시길 응원 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사이다 백잔 마신 기분 그댄 이상하게도 내전남편놈은 왜잘살까 참궁굼하네 난자식키우며 고생찐하게 하며산데 말입니다
아직 안끝난거죠
인생 더 살아봐야 아는거구요
사람 선한끝은 반드시 있는게 진리입니다
비서가 당돌하네.. 어떤 비서가 사장하고 사장부인한테 저런 식으로 들이대냐?
처음 회사 들어오기전부터 사장이랑 삐리리한 사이였다네요 ㅋㅋ
비서로 들어오기 전에 알고 있던 내연관계였으니 그러겠죠
남을 억울하게 만들면 그것이 본인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남자나 여자나 바람피우지 마시고 꼭 가정을 꼭지키시기를 바랍니다
쓴님 고생많으셨네요 이제 지난날을다잊고 더좋은 인연 만나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맘고생많으셨어요 일근무 열심히 하시고~부모님과 편히 사세요 앞으로 좋은 인생 기다릴 께요~~♡
에미나 아들이나 그 나물에 그 밥이군. 근데 저런것들은 왜 자기가 더러운 쓰레기라는걸 모를까? 아님, 알고서도 스스로를 주체 못하는걸까?
잘했어요
축하해요
아주. 잘 했네요. 쓰레기 잘 버렸네요
오늘은 1등이네요
1등 축하합니다 🎉🎉🎉😂
그래도 쓴이가 허를 잘 찔러 위자료 두둑하게 받아내고 야무지게 잘했네요. 이면 의 등쌀과 들의 대시로 남편은 그야말로 이죠. 순정으로 결혼한 의 따뜻한 울타리를 벗어나 꽃뱀에게 물리니 사업이 잘될 리가 있나?! 전남편도 불임인 듯한데...
전남편ㄴ 비서한테 꼴좋게 당했네요 속시원 하네요
올은 선택 한거에요
아무리 아들집이라해도 결혼해서 사는집에 혼자와있는것도 어른으로서 예의가아니죠
불임이라는 아내를 위로는 못해줄망정 비서의 꼬임에 놀아난 남편 이랑시집식구들 천벌을받았네요 ~앞으로는 행복한일만있길요~^^
공감합니다
남편놈 천벌 독하게 받는구마 남의 눈에 눈물 빼면 내느눈에 피눈물 나는거 모르나 보구만 시모도 덜떨어진 감꼭지 잘했다 꼬셔
쓰님 그래도 좋은남자
많인요 행복한 인생이길 바랍니다
꽃길만 걸어가세요
제무덤 제가 판걸 어디에서 하소연할까? 본인 부모들도 숫가락 얹었으니 더욱 그러하겠지. 그러게 새벽에 일어나 아침밥해주고, 와이셔츠빨아 다림질 해주는 내조잘하는 조강지처 버리고 불륜하다 이혼 당하니, 후회가 막급할게야. 맞아요. 전남편,전시부모들 개쪽주면 뭣하나요! 이득 챙기는게 남는거죠. 불륜한 인간들은 본인들이 자폭하고 마는걸요. 행복하게 당당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부부란?등돌리면 남보다 못한사이
“ 여자의 적은 여자다 “라는 옛말 있지요 . 회사 사장 부인으로서 남편 비서와 가깝게 지내며 집안 사정 시시콜콜 말하는 경솔함 , 그리고 남편도 솔직히 아이가 가지고 싶다고 아내와 진지하게 말하지 않고 피하기만 하는 것 등 모두 어리석고 치사 했네요. 하지만 벌써 마음 떠난 남편 붙잡기 보다 실 질 적인 이득을 챙긴것 현명 했어요 .시모도 아이 임신 했다고 하면 산부인과 가서 분명하게 확인하는 똑똑한 처사를 했어야 했는 데 참 안타깝네요 . 남편이 임신 못하는 아내에게 내뱉은 말 , 결혼전 행실이 나빠서 임신 못하는 것 아니냐고 한 말은 용서 받지 못할 행동 입니다 . 아무튼 현재의 생활에 만족하신다니 다행이고요 . 꼭 좋은 인연 만나실 거애요 행복하세요 .
결혼할땐 신중했어야지 한국사회에선 둘만의 사랑이 전부가아니다 시어머니 입장도 이해가간다
마음에드는 며느리 얻고싶은마음 당연한거지 콩깍지 벗겨지면 끝은 뻔하지
정말 멍청한 남편 놈
에휴 내가 속이 다
시원하네요
쯧쯧
남의눈에 눈물나게 한것들은 내눈에 피눈물 나게 돼있거등요ㆍ쌤통
사연자님 잘하셨어요
이혼 잘했어요 행복하게 사세요
잘생각 하셨네요
쉽게 이혼 하면 안돼요
비서여자 한테 잘 당했네요
꼬소합니다
조강지처 버린죗값이에요
인생 똑바로 사세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
그 비서인 여자는 뭔가 노렸겠죠
그게 아니면 기혼남인 걸 알고 접근했을까요?
@@Andre-zw7xe
앤드류 님 안녕하세요 ^^
아마도 기혼남인걸 알면서도
접근했을겁니다
잘 했습니다
예쁘고 똑똑함
최고의 선택입니다~^
선택은 잘했어요
쓰니님 아주 현명하네요 아주 잘하셨습니다 그래야지요 돈이라도 땡겨야지요 ㅋ 그사람들 어차피 쓰니님 손안더럽히고 벌받았네요 ㅋ
앞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ㅋ
사연 잘듣습니다 앞으로 좋은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불여시한테 제대로 격추를 당했군요 쓰니님 또한 당한거네요 친한척 접근해서 정보케네 쓰니 남편한테 쓰니를 이간질 시키고 보통여자는 아니네요 여튼 쓰니 전남편 인생 나락으로 가는군요 자업자득
보통여자였음 이리 하지 않았겠죠
@@Andre-zw7xe 네
벌을 제데로 받았네요.
요즈음 젊은이들 애들을 안 낳으려고 힘읈쓰는대
이혼도 흉이
아니에요.
이혼 잘 하셨네요.
앞으로 세 인생
칮아 행복하세요.
잘했다,잘했다속이시원하다.남을타다지말고.나자신을생각하세요
원래 옆에있는사람한데당해요 친구~~~
잘지내구있는주변사람들한데철저하게완전당하죠
이집어리석은시모남편진짜 남편 애인가요
조강지처버린인간들은끗이꼭망함
70.평생사라서도그소리은처음든네요
피임만이한다고불임이된담님까
남편잘못인건 맞아요
그러나ㅡ 그 세월동안 부인도 노력하지안했다는거 또한 잘못입니다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본인은 피눈물 흘립니다.
전남편 시모 천벌 받았네요
물만퍼붓지말고 그것들얼굴에 똥을퍼붙지😂!!
정밀수준떨어지는 인간들에게 천벌이내려진거죠.
돈을받아서너무다행이예요 재밌고편하게사세요❤🎉
쓴이 결혼생활 계속 학 생각자체가 어리석은거에요 시모가 난리치고 남편이 대화도 거부하는데 왜 살아요 저는 딱 한분 봤어요 자식 없이도 주말에 부부동반으로 같은취미생활 하는거 우리 아는 사람도 자식이 없으니 술집여자한테 애 낳아 데려오고 대리모로 애 낳고 말도 마세요
이혼을 잘했으요 배신감 안당해본 사람은 모르실거예요 그 분함은 하늘을 찌럼니다 마음추스리고 마음 건강하게 몸도건강하게 사세요
이런사연 보면왜결혼 한 사내가 아내가. 있는데 다른여자 어떨까 긍금중 에
신세망치고 말까요?
숫컷 발정 인가
희안하지여
쓰니 그래도 물질 잘챙기고 스트레스 안받고 살수있는게 위로 같네요
힘내시고 새인연 조심해서 만나세요
이혼 잘 하셨네요
아주잘 하셨어요
이제ㅡ교회단이셔요ㅡ예수님믿고ㅡ구원받아ㅡ하나님자녀가되어ㅡ기도하시며ㅡ찬송하시며ㅡ성경책사셔어잠언서읽어보세요
옛말에 가정부도 젊은사람 쓰는거 신경쓰는 시모나 아줌마들 많았어요 요즘엔 파출부니까 이런 걱정 줄었지만 비서는 사장님의 일상을 모두 꿰고 있기 때문에 약점까지도 잘 알고 있고 비서는 두종류에요 착실하든가 요물이던가
⁹
아고 꽃이다
이혼도 똑똑하게 잘 했어요.
감정 앞세워봤자 그순간에는 속시원할 수도 있겠지만~
내 실속차리는게 훨씬 지혜롭고 똑똑한 거죠.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한테서 벗어났으니 오히려 잘된겁니다.
어찌보면 상간녀가 쓰니를 살렸네요.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이런말 해주고 싶네요 자식은 빚쟁이가 자식으로 오는것 빛을 잘 갚아야 효자 효녀가 됩니다 쓰니분 자녀가 안생겨요 그건 빛은 없다고 봅니다 남편은 인연이 아닌것 잊어 버려야 살아 갈수가 있는것 아니겠죠 그나마 다행인건 금용치료 받은거 하나는 잘했다 봅니다 그러니 미워하는 마음도 건강에 안좋아 집니다 영원한 내편 부모님 계시면 그또한 복이 아닐까 싶네요 살다보니 인생 별것 없네요 후회없는 삶을 살아요 인연을 만드는 것은 또다른 고통 입니다 나를 사랑 하고 부모님께 효도 하면 그것이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그걸어떳게미더비서가사장님하고그러고그런사이같네요
비서가 얼마나 예뻣으면
급한건 내가 아닐텐데...이혼은 다 얻어낸 다음에...
남편과 시어머니 참우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이혼 잘했네요 건강하세요
이혼 참 잘했어요 좋은 사람 만나서 새출발 하세요 응원합니다 ❤🎉❤🎉❤🎉❤
친정엄마라도 그럴까요 며느리 입장잇고 시엄마 입장 있서니 생각이 틀리죠 무조건 시엄마 생각은 아니다 그건 아니고 생각이 다른거니 예민반응 할게아니라 그런갑다 하고 긍정적 사고가 필요하자 안조케보면 모든게 다 그렇게 보여요
쓰니는 너무 안일하고 이기적이였다.조금만 노력했다면 행복했을것을 아이 없는 부부의 삶을 본적있는가 부부에겐 자식이란 연결고리 같은것
조강지처버리면꼭.벌받는다는말잇지마셔요
잘했습니다 화이팅~~
난또 ..
비서가 진짜 임신한 줄 알았네요~애기 낳아보니 딴 놈 아이였구~~ㅋㅋ
나의 착각!!
그래도 전남편 시애미 꼬시다 꼬셔
정신차려라 이것들아..
남자들은왜.다른여자들에.찜을.흘릴가.이해가안돼네요
뇌구조가 그리 생겨서 그래요. 지아내빼고. 새로운걸 좋아하는 것들이라 그래요
상대편은?
모든 남자들이 그러진 않겠죠
저도 남자긴 한데 눈이 살작 돌아가긴 하네요
다만 예쁜 게 모든 게 아니죠
비유가 일치는 꼭 아니겠으나
독버섯은 모양이 아름다워보이죠
그 안의 독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요
예쁜 여자들이 모두 그런 건 아니겠으나 외모에만 넘어가면
또한 외모로만 유혹할 때 그 후폭풍은 대단할 거예요
조물주가 그리만들어서 그래요, 인간이라서 이성을 가저 사리분별 할뿐 짐승이랑 같아요,,자기종족 많이 뿌릴려구요,이게 사람이나 짐승이나 에혀,,,
맞슴 정답입니다
넘아깝다 10억 달라했었는데 10억도 즐인간들입니다 이혼시키고싶어서 ~~
결혼.. 혼인관계가 다른 인간관계와 틀린점은 성과 함께 출산과 육아라는 점입니다.
그게 없으면 친한 절친관계로 혹은 출산과 육아만 없다면 그냥 섹파나 동성결혼하고 뭐가 다르겠습니까?
물론 불임이 자신이 원한것이 아니고 잘못도 아니지만 그런만큼 일반적인 부부관계보다 가장중요한것중 하나가 없는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죠.
본인생각에 내조를 잘했다고 하지만 결국 자기일을 가지고 가사에 바쁜 남편을 참여시키고 그리고 시댁과의 관계도 소원하고 딱히 자기가 나서서 그 소원한 관계를 풀생각도 없으시고...
아이를 가지는것에 대해서 남편과 진지한 대화를 해본것도.. 그리고 오랜기간동안 아이가 생기지도 않은것을 이상하게 여겨 병원에서 검사 받은것도 없죠.
그냥 남편회사에 자주 찾아가는것으로 내조다했다는 아주 후한 자기만족평가에 안주 해온겁니다.
결국 그런 환경에서 유혹이 타이밍좋게 온겁니다.
복수해서 시원하시겠지만 글쎄요..
결국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결혼하지 말아야할 여자분이 또 그런여자에 홀린 남성이 부부가 되어버린 결과 파국을 맞은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아이를 가지고 말고하는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남편될.. 혹은 아내될..와 충분한 상의를 한후 결혼을 합시다.
쥐2마리 찍찍
쓰니 총명함에
찍 발폈고
상간녀가 통쾌함을
정신위로
쓰니님 행복하세요
비서가 남편한테 나쁜얘기 해서 싸움붇히네요
비서가 자꾸 나쁜얘기하니 남편이 말수가적고 혼자 생각하고 괴로워하네요 지금까지는 비서와 바람피우는건 아닌듯 하네요
다 비서때문이네요
10억 해야죠 5억도 아깝다 돈을탈탈 틀어서10억을 요구했어야 해요
사연자 님의 내조로
사업이 잘 됐으면,
업고 살아도 모자랄 판에…
사연자 님이 불임이라니까,
불륜으로 다른 여자를 임신시키고,
새 며느리를 맞이한
시가 식구들과 남편.
마음에 드는 며느리 얻고 싶고,
아이도 갖고 싶은 욕심에…
아내, 조강지처를
내쫓으려는 연놈들에게
찬물을 끼얹어버리고,
저주까지 퍼부은 사연자 님.
배신감에 서럽게 울던 것도 잠시…
사연자 님은 상간녀의 인생을
빌미로 세 연놈들을 협박했습니다.
이혼을 해 주는 대신,
5억 아파트를 내놓으라고 했죠.
그렇게 그 집구석과 남남이
되었답니다.
그 후…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고 있던 사연자 님은…
꽃뱀 상간녀에게 속아,
돈 다 뜯기고,
🐶털이 된 전 남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상간녀는 이미 돈 챙기고,
다른 남자와 함께 도망간 후라더군요.
상간녀의 임신도 거짓이었다네요.
심지어, 술 기운에 헛소리를
내뱉고 있어요. 😰
그 동안, 그 집 구석에 무슨 일이
있었나 알아보니…
전 남편 놈의 회사는
은행 대출금 때문에,
휘청이고 있고…
할망구는 꽃뱀 상간녀에게
제대로 당해,
충격을 받아 몸져 누웠다고 해요.
은혜도 모르고…
남을 함부로 대한 것도 모자라,
헌신짝마냥 버렸으니,
벌 받는 거라고요.
아들이…
본인이 잘나서,
회사가 잘 돌아간 줄 알았나요?
으휴… 한심한 것들… 😠
귀신도 어쩌면,
사연자 님이 아니라…
짐승만도 못한 그 연놈들의 마음을
그렇게 표현한 건지도 모르겠군요.
평생 남 탓이나 하면서,
구질구질하게 사세요.
애꿏은 사람 괴롭히고,
상처주지 말고요. 알겠어요? 😠
남편이 한때 잘못을 했지만 사죄를 하고 잘 했는데 왜 그렇게
병든 남편에게 학대를 했는지 이해가 안되는 여자네요 그렇게 보기싫으면 아들 말데로 이혼 하지
이혼는 안하고 병든 나편을 자식들 보는데 아버지를 학데 하는짖는 어머니로서 해서는 안되는 일이지요 복수한다고 뭐가 풀인가요? 본인만
나쁜 사람으로 남는 것 아닌가요.
결국 자식들한테
버림 받고 비참한
생활이 보기 좋은가요? 어른이
멍청하게 사네요
부부사이에 자식이 있기에 왼만한 잘못은 용서를 해야지요.
그래도 가정은 경재적으로 어렵지 않게 해주셨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경재적 지원도 전혀 주지도 않고
바람 피고 놀음에
일생을 보낸 남편이 지금은 제가 간병하고 있지요. 여기 사연글에 아내분
너무하네요.그래도 재산까지 증여 해주고간 남편을
그렇게 모질게 되하다니.벌받아도 싸네요.
사연님은 시부에게 너무 잘하셨네요 사연글 듣는중에
시모와 딸들 인간도 아니네요
그렇게 미워했는데도 재산을 주고 떠나셨네요.❤❤❤
어리석은여자네요
꼬숩다 ㅋㅋ
물을간다학부어버러
시혐관이라도시도해보세요
남편도 비서도 인간 아니네
이제 교회 나가 예수님 믿고 하나니의 딸로 천국 소망 두고 행복 하게 사세요 사람은 믿을만한 존재가 아니얘요 뿌린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
나같으면 내가 불임이라는 걸 알게 된 순간부터
사랑하는 남편에게 피해끼치는게 스트레스로 작용할 게 뻔해 먼저 이혼을 주장할 것 같다. 예전에 지인이 불임이었는데 그 남편이 친구들 애기들 예뻐하는 것도 싫어서 술 마시고 주정하는 것을 보곤 저럴려면 차라리 이혼하고 남편을 풀어주지 왜 저러고 사나 싶었다.
나도 시모나이인데 여기나오는 시모들은 왜 손주들을 가지라고 달달 복을까 참 신기하다 그것도 왜 며느리를 잡아 결혼한 아들ㆍ며느리를 왜 간섭할까 난 그게 참 궁금하다 ㆍ 세상에 별난 시모들 니들도 딸 있잖아 왜들 그럴까 물로 참 좋으신 시모분들이 엄청 많지만 .이런사연 들으면 참 씁쓸 하네요ㆍ 참세상은 요지경이네
님처럼 좋은 시모만 있으면 좋겠네요.. 딸이 있으면 며느리의 입장도 잘 이해해주실겨라 믿네요
비서들이 스폰많이 받더라ㅋㅋㅋ 몸도 헤프고~ 업소출신도 의외로 많다더만
전 남편 ㆍ전시모 더 당해도 싸다 꼬시네 며느리가 불임이다 해도 어려울때 같이했던 조강지처를 위로하고 함께 해야지 하늘에 감사하다 저시모ㆍ전 남편에게 복수해 주셔서 다시찾아 오면 문도 열어주지 마세요 ㆍ 어려울때 함께했든 며느리ㆍ 아내를 버리는것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들이니 신녕꺼고 쓰니만 행복하세요
쌤통이다 ㅋㅋㅋㅋㅋ
쓴이 쓴이도 너무 신경을 안썼어요 시모가 그렇게 말했으면 산부인과에 먼저 찾아갔어야해요 빨리 갔으면 시험관이라도 될지 모르잖아요 남편말중에 임신이 어렵지 않다는 말을 의식하지도 못하고 하여튼 무신경이었음
남편이변했다싶으면뒷조사해봐야지그리고쓰니가눈치가없네참지혜롭지못했네
며르리가생각이없내❤애을못나면실랑나주어야지❤시어머니실어하면무어러시집가나❤시어머니때매실랑이있지이홈이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