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부분 채팅이 두 선수 다 진짜 프로라는걸 보여주네요. 이미 승기는 다 기운 상태에서 지지치고 나가기보다는 팬들한테 마지막으로 멋있는 장면 보여주려고 네가 이겼다,들어와라 하는 이윤열이나 거기에 그대로 어택으로 받아주는 강민이나 저런 선수들이 있어서 스타가 흥하지 않았나 싶네요.
뭐 당시 이윤열은 지금으로 치면 이영호급이었으니 무리도 아니죠. 실제 당시 상황에서 1세트를 내준 강민이 암울한 것도 사실이었고, 유보트 시리즈에서 강민이 악몽을 겪었던 것도 사실이죠. 당시 MSL은 꼭꼭 챙겨보던 시절이라 두 해설의 분석과 해설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봐왔고, 김동준 해설은 게이머 출신의 날카로운 지적을 많이 해냈죠.
내가 진짜 어렸을때 한 2004년인가 5년인거같은데, 아침에 일어나서 케이블TV를 처음사용하게 되고 딱 TV를 돌렸을때 이경기가 하고 있었음.. 그때 크리스마스에 가까운 엄청 추운 아침이였고 덜덜 떨면서 봤는데 이 경기를 보는 시간이 엄청 느리게 갔음 너무 몰입을 해가지고 그때 당시에는 체감상 2시간은 본거같은데 40~50분 남짓한 경기였네.. 20년 이상 스타를 보고 했지만 이것만큼 뇌리에 박힌 경기는 없었음
이윤열 선수의 팬이지만, 이 경기는 강민을 좋아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죠. 시대를 풍미한 몽상가 강민, 이윤열이 천재라고 불리지만 1차 전성기가 빨리 오는 바람에 약간 스타일이 고집스러웠고, 전술 전략에 있어서는 계속 임요환의 그늘에 가려있을 때 강민은 스타일 전략 전술 컨트롤에 이르기까지 이미 완성되어있었습니다. 리더의 입장이었다는 것이죠. 첫째로 센터에서 셔틀 질럿을 호위하는 애증의 유닛 드라군을 살리는 운영이 후반부까지 꾸준히 이어지는 게 시대적으로 많이 앞서간 생각이었고(질럿발업대신에 셔틀을 아꼈었죠), 둘째로 고테크 가스 유닛의 셔틀 활용이 전술적으로 빛을 발했습니다. 마씨의 시대에 수비형 토스를 완성시킨 것도 날빌이 아닙니다. 임요환에게 홍진호가 있었다면 이윤열 선수에게는 강민이 있었습니다. 스타일상으로 중반과 후반 계속적으로 맞부딧히는 라이벌의 입장이었죠.
다 진 경기에서 엘리전을 시도하는 강민의 미친 판단 ㅋㅋㅋ강민 투혼을 발휘해봤지만 못막네요 어?어?! 해설자도 감탄하는 강민의 수비 도망자 토스의 진수다 난 본진 밀렸을때 겜 터진 줄 알았는데 강민 진짜 미친 수비력 아니 이윤열 벌쳐말고 골리앗좀 뽑지 ㅠㅠ 로보틱스 못깬게 진짜 천추의 한이다 캬 사이오닉 스톰까지 이윤열 탱크 벌쳐 모이니까 또 할만해졌는데 거기서 또 캐리어 전환 ㄷㄷ진짜 운영 잘한다
Pues yo vi como Nada perdió jugando sin vessels, que sería más económico que naves invisibles para combatir los carrieles, que por cierto que estos lo aplastaron y por eso perdió. SI jugando así perdió pues es lógico pensar en otra manera de jugar para corregir algún error; si te parece que no tenía que sacar vessels pues di de cual manera debió jugar Nada y cuales fueron sus errores, ya que sabes tanto. Lo sugiero como un favor.
si te lo digo es xk estuve 10 años jugando a starcraft a un nivel competitivo y se de lo que te hablo. Si no hace arbiters es porque no tiene sentido, es mejor incluso sacar un par de goliats mas o lo q sea
simplemente tener una mejor macro y control del mapa, haber scouteado antes los carriers y tener mejor defendidas las expas de los drops q le retrasaron mucho. No necesitas nada mas, y si sigues pensando que tenia q hacer vessels, ponte a ver 100 games de la proleague o lo q sea y ponte al dia
? 요즘 게임방송 안보는데 김캐리가 MBC게임으로 넘어갔나요;? 소설이 아니라 저당시 저맵에서 생각 할 만한 예측 하고 있는건데;...? MBC게임 해설은 처음 시작부터 저 둘이 했죠. 임진수(임요한,홍진호,김동수)대리고 TPZ라는 최초 게임버라이어티를 한것도 저분들이고. 온게임넷 처음 시작 할 때 해설수준 되게 낮아서 일부러 겜비씨만 봤을 정도였는데. 개인적으로 저당시 스타 해설로만 따지면 MBC게임 수준이 더 높다고 생각하네요. 겜비시 MBC게임으로 바뀌고 유료방송 되면서 온게임넷 시청률 올라가고 해설도 많이 좋아졌지만 이런저런 다른 게임은 온게임넷이 더 좋고.
Claro que no lo es. No las vessels sirven no solo para ver las unidades ocultas, son un buen complemento con los goliast para quitarle el escudo a los Carrieles y así los carrieles tienen que ir huyendo. No es un gasto innecesario, ademas también fíjate que esta cualidad se aplica = contra los arbiters para quitarle la energía y demás decir que es muy moles to para los protoss que le quiten el escudo de vida, eso pone muy débiles a todas sus unidades y sus construcciones.
옛날 MSL은 토너먼트 방식이 좀 복잡했는데, 웬만하면 한 번 졌다고 바로 탈락되지 않고 진 선수들끼리 '패자조' 경기를 다시 치뤄서 거기서 이긴 사람은 다시 올라오는 방식이었음. 그래서 패자 준결승(4강)이면 '승자조 준결승'에서 진 선수 1명이랑 '패자조 8강'에서 이긴 선수 1명이 붙는 경기임. 여기서 이긴 선수는 '승자조 결승'에서 진 선수와 '패자조 결승'을 치뤄서, 여기에서 이긴 선수가 MSL 최종 결승에 올라가는 식. 이래서 옛날 MSL은 온겜스타리그와 다르게 운 없어서 떨어지는 경우가 별로 없이 잘 하면 어떻게든 올라갔음.
해설 김동준 이승원이잖아ㅋㅋㅋㅋ김동준은 저당시엔 약간 삽푸는 해설을 종종했었음 잘할땐 소름돋게 잘하는데 못할땐 말도안되는 헛소리해서 스갤에서 안티가 꽤 있었던걸로... 그래도 한 05년도 이후부터 msl보면 이승원보다 더잘함. 목소리톤도 몰입감 개높여주고 지금은 뭐 롤판에서 거의 킹 아님?
강민이 리그나 대회에서 빛을 못봤다니요.. 강민은 토스 역대 커리어 2위입니다. 거기다 1위 김택용도 못한 유일한 양대리그 우승자입니다.
마지막 채팅 장면ㅎㅎㅎㅎ 이기든 지든 정말 저때는 낭만이 있었네요^ㅡ^ 상대방을 존중하는 프로다운 매너ㅎㅎㅎ
저때의 낭만을 지금은 찾아볼 수 없죠
스타역사상 손에꼽히는 경기
그 이름하여 유보트 대첩
라이브로본 내가 승자 ㅠ
@@정윤상-w5e 정확히는 이 경기가 유보트 대첩, 유보트 혈전은 최연성 홍진호
멍청한 깅민
컨트롤 드럽게 못하네
@@BlazeLuna0122 정보 고맙습니다. 방금 그 경기 찾아보니까 기억이 새록새록.. 홍진호 좋아해서 그 경기 보면 맘 아프네요 ㅠ
마지막 부분 채팅이 두 선수 다 진짜 프로라는걸 보여주네요.
이미 승기는 다 기운 상태에서 지지치고 나가기보다는 팬들한테 마지막으로 멋있는 장면 보여주려고
네가 이겼다,들어와라 하는 이윤열이나
거기에 그대로 어택으로 받아주는 강민이나 저런 선수들이 있어서 스타가 흥하지 않았나 싶네요.
ㄹㅇ멋있는 상남자들
둘이 한살차이 형동생이라 엄청 친했슴..17-8살때부터 피방에서 같이겜하고
놀던 절친사이임
@@우리고해 강민이랑 이윤열 두살차이임
17:00 어.어?
이경기를 다시 보다니
감회가 새롭네
내 나이 사십대중반...
스타 리그 방송날만 기다렸던
그 때가 그립다
저때는 게임하는것보다 방송보는게 더 잼있었음! 해설도 너무잘했고 선수들도 정말 성숙하고 매너 좋았음
확실히 이승원이 진짜 해설을 잘한다.... 2003년이면 나름 스타리그 초반이기도 한데 가장 강민과 이윤열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네 김동준은 계속 이윤열 편만 든다는 생각이 들지만 ㅡㅡ;
김동준이 이윤열 편애하는건 유명했죠 ㅋㅋㅋ 종족최강전부터 이윤열에게 매료되서 그런지 다른 때는 해설잘하다 유독 이윤열만 나오면 빠심을 감추지 못함 ㅋㅋ
뭐 당시 이윤열은 지금으로 치면 이영호급이었으니 무리도 아니죠.
실제 당시 상황에서 1세트를 내준 강민이 암울한 것도 사실이었고, 유보트 시리즈에서 강민이 악몽을 겪었던 것도 사실이죠.
당시 MSL은 꼭꼭 챙겨보던 시절이라 두 해설의 분석과 해설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봐왔고,
김동준 해설은 게이머 출신의 날카로운 지적을 많이 해냈죠.
MBC랑 온겜 프로리그 결승 같이할때 온겜 캐스터는 좋았으나 해설별로라 MBC게임으로봄ㅋㅋ
@@INFPhwoarang 솔직히 전문지식 너무딸리긴했음 온게임넷 근데 스타판 별명들을 대부분 엄웅지었다 할정도로 없으면 안될존재인것도 사실이기두하구요
@@minih.4691 이승원 해설은 천재십니다
다시봐도17분에 드랍막는건 진짜 ㅎㄷㄷ
이걸 역전해? 이게 말이돼? ㅋㅋㅋㅋ 역시 강민
유보트경기는 이거랑 최연성 홍진호 2경기면 다본거다ㅋㅋㅋㅋ
최연성 VS 홍진호.. 진짜 명경기였죠.. ㄷㄷㄷㄷ
우측하단에 이 경기가 3위로 나오는데 최연성홍진호 유보트혈전이 2위
강민이병민 할루시네이션리콜이 1위임ㅋㅋㅋ
배우신분이네ㅋㅋㅋ ㅇㅈ 또 ㅇㅈ
사실 유보트가 원판이랑 2004 버전으로 TG삼보때랑 센게임 2시즌 쓰이긴 했지만 딱히 떠오르는 경기가 이 경기랑 TG삼보 결승 2개밖에 없긴 함ㅋㅋㅋ 이 두 경기가 너무 임펙트가 세서...둘다 장기전이었는데도 버릴 게 없는 꿀잼경기 ㅋㅋㅋ
내가 진짜 어렸을때 한 2004년인가 5년인거같은데, 아침에 일어나서 케이블TV를 처음사용하게 되고 딱 TV를 돌렸을때 이경기가 하고 있었음.. 그때 크리스마스에 가까운 엄청 추운 아침이였고 덜덜 떨면서 봤는데 이 경기를 보는 시간이 엄청 느리게 갔음 너무 몰입을 해가지고 그때 당시에는 체감상 2시간은 본거같은데 40~50분 남짓한 경기였네.. 20년 이상 스타를 보고 했지만 이것만큼 뇌리에 박힌 경기는 없었음
16:09 무슨 만화속 트리오같네 ㅋㅋㅋㅋ
표정도 만화같이 생생하네요 ㅋㅋㅋㅋ
갓강민 진짜 리버 , 다크 견제의 선구자 리버컨트롤도 강민이 처음 창시햇죠 몰래 닥템도 ㅋㅋ 맨날따라했었는데 지금은 롤챔관련방송에서만 보니 슬프다 ㅠ
유보트 양대 명승부 강민vs이윤열,최연성vs홍진호 내가 라이브로 본 최고의 명경기 투탑
진짜 멋진 게임, 멋진 마무리다 ㅠㅠ
당시 라이브로 본 입장에서
강민은 수백판 연습해서 로보틱스 짓는 위치까지 계산해온 경기일거라 생각했다.
그렇지 않았다면, 굳이 저 구석 자리에 로보틱스를 지을 이유가 없지.
그리고 그 연습을 통해 공격 타이밍도 계산을 해왔을 거고.
강민이 생각보다 계산적인 사람이라 본인생각해온 타이밍 위치 틀어지면 금방 게임 포기한다고 하더라고요 사파느낌나는 정파라고할까요..정파느낌나는 사파일까요..?
강민만큼 준비한대로 하는선수가 없다라고 하더라고요
이윤열 선수의 팬이지만, 이 경기는 강민을 좋아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죠. 시대를 풍미한 몽상가 강민, 이윤열이 천재라고 불리지만 1차 전성기가 빨리 오는 바람에 약간 스타일이 고집스러웠고, 전술 전략에 있어서는 계속 임요환의 그늘에 가려있을 때 강민은 스타일 전략 전술 컨트롤에 이르기까지 이미 완성되어있었습니다. 리더의 입장이었다는 것이죠.
첫째로 센터에서 셔틀 질럿을 호위하는 애증의 유닛 드라군을 살리는 운영이 후반부까지 꾸준히 이어지는 게 시대적으로 많이 앞서간 생각이었고(질럿발업대신에 셔틀을 아꼈었죠), 둘째로 고테크 가스 유닛의 셔틀 활용이 전술적으로 빛을 발했습니다. 마씨의 시대에 수비형 토스를 완성시킨 것도 날빌이 아닙니다.
임요환에게 홍진호가 있었다면 이윤열 선수에게는 강민이 있었습니다. 스타일상으로 중반과 후반 계속적으로 맞부딧히는 라이벌의 입장이었죠.
좆문가 ㅎㅇ ㅋㅋㅋ
@@happyschoold ㅂㅂ ㅎㅇ ㅋㅋ
슈마 go때 강민 진짜 잘했지.. ktf가기전에도..
강민도 그렇고 박태민도 그렇고 GO시절이 리즈였었는데 이적하고 돈은 많이 벌었어도 실력은 많이 떨어진듯
중1 때 도서관tv로 생방송보던 그떄가 생각나네ㅋㅋ 너무나 재밌었음
현재 그러면 31살이시군요 ㅎㅎ
강민 이윤열 프로다운 경기력 매너 마지막채팅보니 뿌듯해요
강민 손 프로에 비하면 느렸다는데 진짜 그러네...
근데도 손 빠른 선수들 착착 잘 이겼던거 보면 대단...
스타우트 MSL 결승때 강민 이윤열 손캠(?) 보여줬었는데, 정신없는 이윤열에 비해서 강민은 엄청 차분했었음...근데 강민은 자신이 손이 느린 게 아니라 할 것만 해서 그런 거라고 했죠 ㅋㅋ
플토들이 대체느리고 이윤열도 APM상위권이에요 서지훈이 1위였던걸로 기억하구요
1년째 제 자장가에여 감사합니다 영상 내리지말아주세요🤩
개 명경기다 이윤열을ㅋㅋ역시강민
다 진 경기에서 엘리전을 시도하는 강민의 미친 판단 ㅋㅋㅋ강민 투혼을 발휘해봤지만 못막네요 어?어?! 해설자도 감탄하는 강민의 수비 도망자 토스의 진수다 난 본진 밀렸을때 겜 터진 줄 알았는데 강민 진짜 미친 수비력 아니 이윤열 벌쳐말고 골리앗좀 뽑지 ㅠㅠ 로보틱스 못깬게 진짜 천추의 한이다 캬 사이오닉 스톰까지 이윤열 탱크 벌쳐 모이니까 또 할만해졌는데 거기서 또 캐리어 전환 ㄷㄷ진짜 운영 잘한다
이모티콘 봇나 기엽다. 아.. 개미친경기였다 아래 댓글보고 스포 강제로 봐서 아쉽다
^G^ ^O^ ^O^ ^D^ ^G^ ^A^ ^M^ ^E^
그 시절의 낭만
역시 스타경기는 채팅이 있어야되
김캐리가 이때부터 있었으면 난리 났을 경기. 토스의 신화 강민, 천재테란 강민
진짜 난리 났겠네요 ㅋㅋ
뭔개소리야 mbc리그에서김캐리를 왜찾아 그리고 김캐리 온겜에서저때부터 있었다
뭔 가정법이여?? 가정법이 될려면 "김캐리가 엠겜에 있었다면" 이라고 해야지. 애초에 잘못 알고 말한거구만
천재테란 강민?
-_- 김캐리는 이때 이미 온겜 스타리그 해설로 잘나가던 시기.
요새 스파클 3세계 섬맵들 많이 나오는데 강민혁역때의 강함을 볼수있는 경기
Pues yo vi como Nada perdió jugando sin vessels, que sería más económico que naves invisibles para combatir los carrieles, que por cierto que estos lo aplastaron y por eso perdió. SI jugando así perdió pues es lógico pensar en otra manera de jugar para corregir algún error; si te parece que no tenía que sacar vessels pues di de cual manera debió jugar Nada y cuales fueron sus errores, ya que sabes tanto. Lo sugiero como un favor.
댓글 보고 도레미티비 잘 들어갔습니다. 너무 행복했어요
와 프토질줄알았는뎈ㅋ 역시 캐리어타밍이 ㅋㅋ
진짜 꿀잼경기..
골리앗을 너무 늦게 생산했네 셔틀 줄이기 위해서 골리앗 나왔으면 이긴건데
네 저도 그게 너무 아쉽 그냥 처음부터 탱크 골리앗으로 조합하지 탱크 벌쳐로 해갖고 셔틀을 못줄여줬음
지금보면 이윤열이 실수 너무 많이했네 상대 대공도 안갖췄는데 레이스 너무 허무하게 날린거 아머리 일찍 올리고 터렛+골리앗 공사 해놨으면 셔틀 견제 당할일 없었을텐데 안이하게 운영함
프로토스의 희망!!
드라군 스캐럽 인공지능 욕나오는데 저런 경기력이면 존경 안 할 수가 없음ㅋ
섬맵 많던 시절이 스타가 가장 전략적이고 강하던 시절이었음
짱이다
si te lo digo es xk estuve 10 años jugando a starcraft a un nivel competitivo y se de lo que te hablo. Si no hace arbiters es porque no tiene sentido, es mejor incluso sacar un par de goliats mas o lo q sea
저 명경기를 치루고 3세트는 이윤열이 승리했다는...
결국 토너먼트 이긴 사람은 강민 아님?
어떻게 해설예측이 저렇게도 계속 빗나갈 수 있는지 그 해설능력이 미스테리하네요 ㅎ
상지대축산학과 김동준 선출인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난히 저 경기가 빗나가기도 했었는데 ㅎㅎ 4년전 글이시구나.
한승엽 해설하는 거 보시면 기절하실 분이네
@@spaghetti15497 김동준은 프로출신이에요 테란잘하던 랜덤유저로 유명했던분이에요
중3때였구나 한참 스타에빠졌을때였는데....
요즘 눈으로 보면 섬세함이 부족해 진것 같네요.
이야.... 진짜 강민 엄청난 명선수다... 리그나 대회에선 별로 빛을 보진 못했지만 이런 명경기는 길이 남을겁니다.. 어렸을때부터 존경해왔다는 ㅋ
TV 브로컬리 플토 커리어 2위 유일무이한 양대리그우승자임. 커리어도좋음 ㅎㅎ
TV 브로컬리 양대리그우승잔데 무슨리그에서 빛을바라지못함
도레미티비 보고 밤에 휴지가 안남아남
16:08
와 해설 진짜 경기 끝날때까지 이윤열 편드네..
simplemente tener una mejor macro y control del mapa, haber scouteado antes los carriers y tener mejor defendidas las expas de los drops q le retrasaron mucho. No necesitas nada mas, y si sigues pensando que tenia q hacer vessels, ponte a ver 100 games de la proleague o lo q sea y ponte al dia
estoy de acuerdo con todos ustedes...
갓-민
좀비 강민이네 정말..ㅋㅋㅋㅋ
에스케이텔레콤 티원 주훈감독ㅎㅎ
아니유튭1세대네
? 요즘 게임방송 안보는데 김캐리가 MBC게임으로 넘어갔나요;?
소설이 아니라 저당시 저맵에서 생각 할 만한 예측 하고 있는건데;...?
MBC게임 해설은 처음 시작부터 저 둘이 했죠. 임진수(임요한,홍진호,김동수)대리고 TPZ라는 최초 게임버라이어티를 한것도 저분들이고.
온게임넷 처음 시작 할 때 해설수준 되게 낮아서 일부러 겜비씨만 봤을 정도였는데.
개인적으로 저당시 스타 해설로만 따지면 MBC게임 수준이 더 높다고 생각하네요. 겜비시 MBC게임으로 바뀌고 유료방송 되면서 온게임넷 시청률 올라가고 해설도 많이 좋아졌지만
이런저런 다른 게임은 온게임넷이 더 좋고.
엠비씨 게임 2011년도 쯤에 없어졌죠
해설가 초반에 무슨 소설가인줄; 뿐만아니라 확실히 10년전이라 그런지 해설수준에도 차이가 나네요~
주훈 해설은 어떻슴?
@@sonhyoda2 아마추어 수준
+오페라불여우 소닉+주훈+박용욱 조합은 어떻슴? ㄷㄷ;;
@@sonhyoda2 소닉은 누군지 모르는데 박용욱도 최악이라 더욱 최악의 조합이지
+오페라불여우 박용욱은 해설할때 생방송이지만 자막이필요함 ㅠㅠ
이윤열 박지선닮음ㅋㅋ
저 한 해설자분은 이윤열 빠돌이신가 ㅋㅋ 계속 편드네
유보트 혈전으로 알려졌지 ㅎㅎ 근데 이거 솔직하게 강민이 너무 무리하게 들이박고 끌다 이런거지 그거 아니었으면 좀더 쉽게 이기지 않았을까 싶음
이걸 이겨?
si nal_ra no usa arbiters no tiene sentido hacer vessels. seria un gasto inutil
Claro que no lo es. No las vessels sirven no solo para ver las unidades ocultas, son un buen complemento con los goliast para quitarle el escudo a los Carrieles y así los carrieles tienen que ir huyendo. No es un gasto innecesario, ademas también fíjate que esta cualidad se aplica = contra los arbiters para quitarle la energía y demás decir que es muy moles to para los protoss que le quiten el escudo de vida, eso pone muy débiles a todas sus unidades y sus construcciones.
패자 준결승이 뭔말임??
옛날 MSL은 토너먼트 방식이 좀 복잡했는데, 웬만하면 한 번 졌다고 바로 탈락되지 않고 진 선수들끼리 '패자조' 경기를 다시 치뤄서 거기서 이긴 사람은 다시 올라오는 방식이었음. 그래서 패자 준결승(4강)이면 '승자조 준결승'에서 진 선수 1명이랑 '패자조 8강'에서 이긴 선수 1명이 붙는 경기임. 여기서 이긴 선수는 '승자조 결승'에서 진 선수와 '패자조 결승'을 치뤄서, 여기에서 이긴 선수가 MSL 최종 결승에 올라가는 식. 이래서 옛날 MSL은 온겜스타리그와 다르게 운 없어서 떨어지는 경우가 별로 없이 잘 하면 어떻게든 올라갔음.
더블 엘리미네이션 검색하시면 이해하기 쉬우실듯. 저 당시 MSL 진행 방식이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이었음.
처음 16강에서 승자조/패자조로 나누고 패자조에서 준결승이란 말임 ㅋㅋ 패자조 결승은 승자조 결승에서 진 선수랑 붙어서 이긴 선수가 최종 결승으로 가는거
대혈전이다
용호상박이네
뒤에서 껌씹는 청년 씬스틸러 ㅋㅋ전화도 하네
유보트혈전으로 유명한 경기죠..
박형권 아닌데요
나얼박효신 맞는데.
유보트혈전 최연성홍진호인데요
나얼박효신 이건 대첩이구나 ㅈㅅ.
모르면 あ닥
세종족중에 난이도 가장 쉽고 무난한 토스잡고 테란을 정말 힘들게 이기네;;
gg
임요환
ᅳ ᅳ 강민이 임요환한테 상대전적 많이 좋은데
대충 셋 다 비슷해
강민이 임요환 킬러인디..
진짜 부등호중 하나도 맞지않고 전~~~~부 다 틀린건 처음본다 ㅋㅋㅋ 일부러 이렇게한건가
임요환 이윤열 상대전적 동률에 이윤열 강민도 결코 강민쪽에 부등호 쳐줄만큼의 관계가 아니고
임요환 강민은 오히려 강민이 압도하는데 ㅋㅋ 진짜 무슨생각으로 부등호 친거냐
리버죽을때 망했습니다 해설하는건 너무한거아니냐...ㅋㅋ
역시 예전꺼라 헤드셋 진짜 촌스럽다 ㅋㅋㅋ
도레미티비 광고 보다가 들어갔는데 와 여자 외롭게 혼자 방송하는데 개야함
하도 댓글광고하길래 어플 다운받아서 봤는데 여캠들 무료로 벗더라
6ㅔ
믿고 정말 도레미티비 들어갔는데 밤에 여캠들 다벗는데 꽁으로 벗음
해설 김동준 이승원이잖아ㅋㅋㅋㅋ김동준은 저당시엔 약간 삽푸는 해설을 종종했었음
잘할땐 소름돋게 잘하는데 못할땐 말도안되는 헛소리해서 스갤에서 안티가 꽤 있었던걸로...
그래도 한 05년도 이후부터 msl보면 이승원보다 더잘함. 목소리톤도 몰입감 개높여주고
지금은 뭐 롤판에서 거의 킹 아님?
김동준은 텐션도 그렇고 기복이 심했지 ㅋㅋ 게다가 저때는 이승원 노답시절이라 김동준 부담이 크긴 했을듯
엠겜은 전체적으로 조용한데 그나마 김동준이 분위기 띄우는거 잘했음
titi
이번 해설 존나 이상하게 하네...
U-boat clots
박정석 > 강민
8090 Kpop 커리어상으로 공감불가
박희찬 박정석 넘사벽 강민
8090 Kpop 공감불가
대충 비슷하다고 생각, 일일히 비교할 필요는 없음. 현재는 박정석이 훨씬 나음 거의 현역 수준
커리어로보나 상대전적으로 보나 박정석이 강민한테 앞서는게 없는데 뭔솔
해설 존내 못하네 ㅡㅡ;
이윤열 왤케 못하노 골럇 좀만 섞어줘도 셔틀 플레이 못하는데 셔틀에 망하네...
@잇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게임리 그 엄재경 해설이 샤우팅한 그 명경기인가요?
" 올라갑니다 올라갑니다 탱크가 저렇게 많은데 질럿이 뚫고 올라갑니다 "
토스로 테란 어렵게 잡네 ㅡ ㅡ;
이야.... 진짜 강민 엄청난 명선수다... 리그나 대회에선 별로 빛을 보진 못했지만 이런 명경기는 길이 남을겁니다.. 어렸을때부터 존경해왔다는 ㅋ
먼강민이빛을보지못햇나요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Школьник азаза 토스 커리어 2위 유일한 양대리그 우승자
택뱅리쌍 등장 전까진 임이최마 바로 아래 준본좌라인 1타였는데ㅋㅋㅋㅋ
그 송병구도 강민커리어를 결국 못넘었어요
않이 강민이 빛을 못 봤다니? 그럼 대체 빛을 본 건 누구여 ㅋㅋㅋㅋㅋ 임이최꼼 말고는 죄다 PSL리거야?ㅋㅋㅋ
알지도못하고 아는척하시는...플토중에는 성공한 커리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