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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พ.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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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gunjo@crmedia.co.kr
#범죄도시4 에 밀려 박스오피스 빛삭한 비운의 영화
#챌린저스 OTT 뜨기 전에 #무비건조 보고 예열하고 가세요~
도파민 커커커커커몬!!!
자막은 CC를 켜주세요~!!
* 타인을 비방하는 악의적, 모욕적인 댓글은
사전 고지없이 차단되거나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무비건조 PROFILE 🤩
주성철 /영화 평론가/
前 [씨네21] 편집장
前 [필름 2.0] 기자
前 [키노] 기자
이화정 /영화 평론가/
前 [씨네21] 기자
前 [필름2.0] 기자
前 [무비위크] 기자
김도훈 /영화 평론가/
前 [허핑턴포스트코리아] 편집장
前 [GEEK] 피처디렉터
前 [씨네21] 기자
배순탁 /음악 평론가/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
[배순탁의 B사이드] 진행
#루카구아다니노 #젠데이야 #조쉬오코너 #마이크파이스트
#LucaGuadagnino #Zendaya #JoshOConnor #Mike Faist
#김도훈#이화정 #주성철 #배순탁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한글자막] 영화 홍보하라니까 냅다 스포하고 있음 | 챌린저스(2024)](http://i.ytimg.com/vi/gTFVRZ27Tcw/mqdefault.jpg)
This content includes an English CC. We prepared it so that you can enjoy it in various countries. In the future, even if it is irregular, I will try to upload it with English subtitles. The sentence may be awkward or there may be errors because it is prepared through a translator. In the future, we will do our best to enjoy the content we prepared comfortably. Please enjoy it!
이번 콘텐츠에는 영어 CC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비건조]를 다양한 나라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봤는데요. 향후 비정기적으로라도 영어 자막을 포함해 올려보려 합니다. 번역기를 통해 준비한 내용이라 문장이 어색하거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가 준비한 콘텐츠 편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저도 올해 상반기 영화 중 손에 꼽습니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던 작품이었어요. 이 정도는 되어야 관람료가 아깝지 않죠. 저도 별 네개 반 이상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 랠리신 왜이렇게 잔상 오래가죠
이 장면을 찍고싶어서 전쟁같은 릴레이션쉽을 2시간 내내 보여준거죠
수준낮은 범죄도시가 깔려있어서 이걸 볼수가없음.
전문가님 네분 감사해요~
무비건조 10만 100만 구독자
응원하는 1인 입니다.
네분의 유쾌함 뒤에는
치열한 삶이 숨어 있는것
알고 있답니다~
심각한 얼굴이 필요하지 않은
네분 박수 보냅니다~
요즘 영화관 뜸 했었는데
불씨를 붙여주시네요 ㅎ
잘만든 영화 맞는것 같아요~
큰화면 놓칠뻔 했어요 🎉🎉🎉🎉
프랑스에서 봣는데 관객들 다 차있고 끝나고 나갈때쯤엔 분위기 완전 전반적으로 후끈했어요 ㅋㅋㅋㅋ피부로 느낀 화끈함.
타시가 두 남자를 홀리는 악녀나 불여우로 나오지 않는게 매우최고
음악이 전형적인 타이밍에 들어가지 않음에도 그 씬 인물 심리랑 너무 잘 맞는 느낌이라 너무 좋더라구요. 앵글도 위 아래 부감이고 뭐고 엄청 다양하고 음악 영상미 이런영화를 극장에서 봐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챌린저스 두 남자배우에 홀려서 나옴.
4번 봤는데 또 보고싶은
6:39 뭐라고여???? ㅋㅋㅋㅋ
관능의 삼각관계!! 진짜 일찌감찌 봤는데- 와- 마지막에 젠데이아가 외치는데 그거 완전 저의 맘!
챌린저스 진짜 너무너무 재밌는데 상영관도 너무 없고 홍보도 제대로 안되서 안타까울 뿐이예요 ㅠㅠ
특히 포스터가 젤 맘에 안듦 ㅋ
저도 상반기 중에 1위 입니다. 듄2 를 넘 재밋게 보고 젠데이아를 더 보고 싶었는데 마침 챌린저스가 나와서 바로 보러갓더니, 결국 한번 더 봤습니다. 젠데이아에 더욱 찐 팬이 되엇구 조쉬 오코너에겐 완전 입덕하게 되었습니다. 감독과 시나리오 작가에게 완전 매료 된 영화였어요. 정말 완벽했던 영화!!! 이후로 계속 인터뷰 찾아보고 공식석상의 젠데이아의 아웃핏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젭알 감독님과 배우들은 열일해서 작품 쏟아내주세요❤
일상의 긴장감을 스포츠의 긴장감으로 이용하다니 승부따윈 상관 없어 가자!!!!
범죄도시4 리뷰 영상 마지막에 김도훈 기자님이 챌린저스 영화 좋다고 하신 거 보고 보러 갔다왔는데 후회 없는 선택이었어용ㅠㅠ 상영관이 너무 없어서 찾아다니느라 고생 좀 했지만 돈 아깝지 않은 영화였어용 강추합니다👍👍👍
222 저도 범도4 리뷰 영상에서 챌린저스 영업당해서 그주 주말에 겨우 보고왔오요 ㅋㅋㅋㅋ
챌린저스 너무 재밌게 봐서 더 재밌는 무비건조의 리뷰도 기다렸습니다🥰
한국은 상영관도 별로 없어요...범죄도시4 때문인가...
와 저 영화 봤어요. 진짜 섹시하고 도파민 뿜뿜. 보다가 상영관의 실수로 결말(남주 2명의 게임)에 잠시 일시 정지 됐었는데 원래 영화 그런건지 알았구요. 젠데이아 진짜 여왕이구요, 찰스 왕세자가 이렇게 섹시 했나 싶네요.
그리고 영화 음악이 너무 좋았어요. 더 섹시하게 만들어요.
영화보는 내내 어디서 봤더라~~~ 하다가 영화끝나고 나와서 검색해보고는 빵 터졌어요. 세상에 찰스 왕세자랑 같은 인물이였다니! 조쉬오코너 연기 너므 잘한다잉~~~~😍
젠데이아 발냄새 맡는거 보고 정내미 떨어짐. 그냥 미친X임.
조쉬 오코너❤ 여기서 매력 쩔죠🥰
아... 저 다시 봐야하는걸까요.. 제가 조시오코너를 진짜 너무 좋아해서 이 영화 작년부터 기다렸었는데 저는 왜 다른 사람들만큼 감명를 못 받았을까요; 초반에 테크노노래 나올때는 좀 희열들다가 계속 되니까 대사도 좀 잘 안 들리고 짜증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한번은 더 다시 봐야겠네요..
8:23 짓궂은 도훈님 ☺️너무 좋아하는 순탁씨 🥹ㅋㅋㅋ
이거 너무 재밌게 봤는데 리뷰나 영화소개가 너무 없어서 아쉬웠는데 리뷰해주셔서 넘나 방가움요..!❤
그냥 미친 영화…… 곧 3번째 보러 갑니다!! 음악이 중요하기 때문에 영화관에서 내려가기 전에 하루빨리 봐야 함 ㅜㅜㅜㅜㅜㅜㅜㅜ 진작 볼 걸 ㅜ
챌린저스❤ 재미만으로도 최근 영화들중 손에 꼽을 정도라고 생각해요! 루카 감독 영화 중 제일 대중적이라 입문용으로도 좋을 듯💕 세 사람이 서로서로 관계 맺을 때 그 양상이 다른데 그거 곱씹는 재미도 쏠쏠함ㅎㅎ
와~ 정말 극찬이네요~
보러 가야지
트렌트 레즈너 직전에 본즈앤올 에서도 너무 좋았는데 루카랑 더 많이 했으면 좋겠어용
보고 왔어요! 처음에 젠다야가 경기장에 등장해서는 당당한 모습으로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은 헉! 하고 탄성을 지를만큼 섹시하고 아름다웠어요
오, 꼭 보고싶네요!!! 평점 후하네요 ❤
앗 이거 찜해둔 영화에요❤
저에게도 난리난 챌린저스였어요.... 보느라 머리 터지는 줄...
상영관이 없어서 저번주에 다른 지역까지 이동해서 봤는데 후회 없었습니다. 존잼
샘프라스가 있었는데 흑발 테니스선수라서 매력적이라니... 주과장님 너무 옛날사람 ㅋ
역시 평론가의 눈빛은 다릅니다
저는 패트릭이 사랑한건 아트라고 생각하는데 (허벅지를 만지거나 아트와의 복식경기는 특별힌 걸로 생각하고 아트의 의자를 땡기고 사우나에서의 아련한 패트릭의 표정 등등…)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들?
무조건 진짜로 극장가세요
배우 세명끼리 케미가 넘 조아서 스토리가 이해가 가고 더 좋았던거같아요
무비건조에서 다뤄줄 줄 알았어요. 이영화 왜 스코어가 이정도인지. 아쉽
내리기 전에 한번 더 봐야겠어요
전혀 관심없던 영화 였는데, 너무 보고 싶어지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매력적인 테니스 영화는 야누스 메츠 감독의 "보리VS매켄로"였었는데.. 이 영화 챌린저스의 결은 또 어떨지 궁금하네요!
보리 매켄로 좋아하셨다면 이 영화도 꽤나 즐거우실 거라고 확신합니다!ㅋㅋㅋ 테니스라는 소재를 통해 인물들의 심리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두 영화가 닮았어요. 챌린저스는 섹슈얼리티까지 끌어들였지만요ㅎㅎ
이 리뷰 보고싶어서 오늘 오전에 챌린저스 보고 왔습니다....개도라버려 미쳤어요
대체.왜.챌린저스.이제야.리뷰 하는데.
기.다.렸.다.고.
재밌었음 너무 ..
일반적인 테니스 경기... 선수들이 라켓 휘둘릴 때 내는 그 신음(?) 소리에 착안해서 이걸 쓴게 아닐까...... 😮네 전 쓰레기입니다.
+ 조쉬 오코너 영국인인데 미국식 영어 너무 잘 구사하지 않았나요? 크으으으❤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ratm티셔츠ㅋㅋㅋ뭔가했넼ㅋㅋㅋㅋㅋㄱㅋㅋㄱㅂㅋㅋ
1빠
단순히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스포츠 영화라고 하기에는 남자 주인공들의 근성과 열정, 노력의 모습이 부족하게 느껴지고, 걸작이라고 하기에는 언젠가 시간이 흐르면 그 시절, 여배우들이 유행처럼 제작자로 참여해 모자란 남자 배우들을 깔아놓고 만들었던 영화 중 하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영화를 제대로 안보셨네요. 이 영화는 스포츠 영화가 절대 아닙니다ㅋㅋㅋㅋ극중 테니스 경기는 관계, 더 나아가서는 성관계에 대한 메타포일 뿐 그걸 스포츠에 중점을 보고 관람을 하면..ㅋㅋㅋㅋㅋ
@@iyushik 스포츠 무비 걸작'이라는 제목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였습니다.
@@user-hm6di7ub1c 무례한건 ‘여배우들이 유행처럼 제작자로 참여해 모자란 남자 배우들을 깔아놓고 만든 영화’를 무례하다고 하는 거구요,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 문장에 대해 어떤 영화적 견해가 있는거죠? 이게 영화적 견해라고 보세요? 걍 무지성 비판이지??
다시 한번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두 번째 보면 특히 남자배우들의 다른 연령대를 세심하게 표현하는 걸 볼 수 있더만요 미묘한 관계 속에서의 표정 변화에 주목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iyushik
테니스라는 스포츠를 단순 소재로 인물들 사이에 언행으로 표현되는 것을 넘어서 주고 받는 상호 관계와 감정을 표현한 영화로 감상을 했습니다.
영화는 감독의 영상, 음향 감각적인 역량 속에 이미 알고 있는데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젠데이아의 매력이 영화의 대부분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젠데이아의 감정을 변화 시키며 그 상황을 만들어가는 남자 배우들은 서사가 부족해 단순한 인물들로 표현되고 있는 것이 아쉽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무지성이 아니기에 이유를 언급해보았습니다. 감상은 획일된 것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 개인적인 경험이나 생각을 통해 생각하는 느낌이라 배웠는데 개인적인 감상에 대한 비판이 무례해도 무례하다고 받아들이지는 않겠습니다. 기대한 작품에 대한 아쉬움을 비판이라 표현하시는 분이 계시는 것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못생긴애가 남자 후리는 영화 같아서 안보려고 했는데 재밌나보군요 도전해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