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도 하시잖아요" MZ신입을 도저히 멈출 수 없습니다

[@큰고양이-s5e]

뷰티채널ㅋㅋㅋㅋ
의아함은 그들의 몫🩷

[@seehyunie]

정영한 아나운서 mbc를 극대치로 활용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Om272ffa]

의아함은 그들의 몫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언제까지 의아해야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ojectJYEJYE]

저는 ’의아함은 그들의 몫, 나는 나 다운걸 한다‘ 제목에 한표 던집니다~
원앤온리는… 뭔가 정영한님의 정체성을 딱 들어내는 느낌은 아니에요, 어디선가 많이 봤던 책 제목이나 주제 슬로건 같은 느낌인데
의아함은 그들의 몫은 정영한 이라는 사람을 딱 나타내는 말 같아요,, 이 슬로건을 일고나가면서 정영한이라는 사람을 브랜딩 했으면 좋겠어요🥺

[@muzikk6649]

영한 아나운서님과 또래인 제 생각엔
‘의아함은 그들의 몫’ 이라는 제목이 확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다고 봐요
이보다 영한님을 잘 표현하는 문장이 있을까요ㅋㅋㅋ
제목만 봐도 읽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bradjang7473]

우리 막내 아나운서님은 인터뷰를 참 잘하시는것 같아요😊

[@자연인김씨-q9t]

김영한 아나운서는 1년전 영상보다 입꼬리가 더 많이 올라간거같아요
입꼬리가 항상 내려가있어서 뭔가 뉴스에서 보기에 이질감이 있었는데 나아뎌쎼요

[@kangjoy928]

오늘 출연하신 아나운서 분들의 책을 다 읽어봐서 더욱 반가움이 느껴지네요. 뉴스안하니 덕분에 좋은 책들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 출간될 정영한 아나운서님의 책과 오승훈 아나운서님의 책, 2월에 출간하신 임현주 아나운서님의 책도 기대가 돼요.

[@gustjs0405]

왜 악플이 많지,, 저는 너무 기대됩니다. 제 나이 또래의 직장인이 없는 시간 쪼개 쓰는 책이 어떤 내용이 될지 궁금해요

[@seoman8033]

0:06 잰차장님의 48시간은 베셀로 못참지 😆

[@초롱-c1e]

오승훈 아나운서 왕팬이예요~~항상 응원합니다

[@오늘의하루-h8t]

ㅋㅋㅋㅋㅋ정영한아나의 사심이 가득담긴 영상이네요

[@from.haru0922]

자기 계발서는 잘 안 읽는... 데... 영한님이 자기 계발서 내시면... 도오전... 은 해볼게욬ㅋㅋㅋㅋ 화이팅!

[@우엉김밥-c4r]

매일 아침 영한AI 잘 듣고 있습니다. 부지런하신분..!

[@7000-y4i]

의아함은 그틀의 몫!에 한표 겁니다!

[@Dotori.Bunny.Family]

정아나 바쁜 중에 책도 쓰시려고 하다니 갓생 인정!!

[@동네보안관-m6p]

잰님 짱이지 😎😎

[@jdhehrkfddv]

오승훈 아나운서 책도 기대할게요ㅋㅋㅋ

[@나는야도지]

역쉬 ~~정아나님 ㅎㅎ
알라뷰♡♡

[@오월-z7f]

마봉춘에는 작가님들도 참 많으시죠?
이재은 아나운서님이 1등이셨군요.
언젠가 나올 영한아나운서님의 책을 존버해봅니다.

[@추니바라기]

와우..

[@bbyong_bbyong_]

원 앤 온리 : 의아함은 그들의 몫이다
책 제목 스포인가여☺️

[@gs25park]

제일 극혐하는 장르가 자기계발서에요. 읽다보면 특별하게 남는게 하나도 없음. 다 거기서 거기. 각자도생, 인생은 본인이 알아서 잘하는겁니다. 남의 경험을 참고하기 보다 본인의 경험에서 배운 것들을 직접 기록하는 게 훨씬 의미있다고 생각함.

[@강하영-s4g]

태명이란 표현 되게 와닿네요! 그래서 정영한 아나 책 언제 태어납니까?ㅋㅋ

[@syd01031]

영한이 책.... 언제 나올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mboybb2845]

아 근데 임현주 아나운서님 진짜 시원시원하다 정말 보기도 듣기도 너무 좋으신 분

[@tomboybb2845]

mbc의 이단아: 정영한 아나운서님

[@hyun0lee43]

일빠 잘볼게요^^♡

[@ke6208]

뉴스안하니로 이재은 아나운서님책 나진 아나운서님 책 읽어봤어요!! 다 너무 재밋고 도움 되는 책이였습니다
임현주 아나운서님 책도 읽어볼게요

[@강토-q8m]

음........ 책을 좋아 하긴 하는데 개발서 에세이 명언집 같은 류는 안 읽어서 ....

[@토미-q7r]

저도 쌩비문학보다는 문학,철학책 이런 걸 좋아했는데. 상황마다 자기개발서나 에세이가 엄청 와닿을 때도 있는 거 같아요. 예를들면 정말 비슷한 상황의 저자를 책을 통해 만났을 때..?ㅎㅎ

[@Globetrotterfoodie]

정영한 아나운서는 정말 엔프제의 희망, 빛👏

[@cody21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ni_6601]

저는 국어 전공했는데 오히려 자기계발서가 더 끌리더라구요^^; 영상에 나온 대부분의 책 읽어봤고(현주 아나운서님 결혼 축의금 대신(?) 구입하러 갑니다...) 베스트셀러에 올라간 그 책은 소유중인데ㅎㅎ 저는 자기계발서 읽으면서 즐거움과 행복을 찾게 되어 좋더라구요.
그런데 주위에서는 너무 두루뭉술하다는 의견도 있어서^^; 양날의 검이네요

[@fortune2325]

개발서는 한창 붐이였을 때 좀 봤는데
지금은 유행도 지났고 다시 보려면 피로감이..
그나마 가볍고 편한 에세이 같은 너낌이면 보고 싶긴한데
확실히 요즘 트랜드는 아닌 느낌이라 역주행을 말하신건가요ㅋㅋㅋ

[@leyurim]

제발 책제목 의아함은 그들의 몫으로 해주세요 제발 제발ㅋㅋㅋ

[@만두-019]

임현주 아나운서 책 너무 좋아해요! 단단한 다정함이 느껴져요.

[@yongtaeg0904]

4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