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 만에 인생의 힌트를 얻었어요” 인생 고민으로 방황하고 있다면 반드시 들어야할 대답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1.0 2.0 3.0에 대해 더 궁금한 친구들이 있을 것 같아서,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라이브 영상을....일부공개 링크로 남겨둘게. www.youtube.co...
앞으로 3년 동안…정말 친구들의 성장에 내 인생을 바쳐보려고 하거든… next step에 대한 고민, 방황을 끝낼 수 있는 힌트가 되길 바라며… 안녕 나의 영혼의 친구, 너 거기 있는 거지?
기획자, 교육자, 사업가라는 기존의 단어로는
나를 설명할 수 없어서, 생각을 실천하는 과정을 글로 썼습니다.
윤소정의 생각을 구독하고 싶다면?
bit.ly/younsoj...
윤소정의 인스타그램
/ trus_sojung
트루스 브랜드 그룹
www.trusgroup....
✉️ support@trusgroup.co.kr
1.0 2.0 3.0에 대해 더 궁금한 친구들이 있을 것 같아서,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라이브 영상을....일부공개 링크로 남겨둘게. th-cam.com/users/liveUwyDphHB4_Y
앞으로 3년 동안…정말 친구들의 성장에 내 인생을 바쳐보려고 하거든… NEXT STEP에 대한 고민, 방황을 끝낼 수 있는 힌트가 되길 바라며… 안녕 나의 영혼의 친구, 너 거기 있는 거지?
여기 있어요 금방 만나뵈러 갈게요!
.. I am here!!
요 공부 함께하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1.0 단계: 씨앗을 심고 성장의 기초를 만드는 시기
- 초기 단계 (1단계):
자신이 어떤 씨앗인지 몰라 고민하는 시기.
무엇을 해야 할지보다는 "누구를 만나야 할지" 고민.
모방이 핵심이며, 다른 사람의 노하우를 깨끗하게 배우는 것이 중요.
- 중간 단계 (2단계):
배운 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개성을 개발.
약점을 활용해 강점으로 전환하며 자신의 고유한 방식 창조.
- 후기 단계 (3단계):
자신을 팔아야 하는 시기.
열정과 에너지를 활용해 세상에 자신의 매력을 알림.
2.0 단계: 심플함을 통해 질적 성장을 이루는 시기
- 가지치기: 자신이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 할 것을 구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
- 위임과 시스템화: 혼자 모든 것을 하려는 노력을 멈추고 팀과 시스템에 의존.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전환.
3.0 단계: 넓어진 시야와 깊이 있는 이해
더 높은 수준의 성찰과 통찰력을 갖게 되는 단계.
이전 단계에서 알지 못했던 세상을 이해하며 성장의 폭이 확장됨.
주요 철학: 성장의 핵심은 "의미를 찾는 것".
무질서한 생각들을 하나의 의미로 묶어내는 작업이 중요.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와 욕망을 듣고 이를 통해 성장의 의미를 발견해야 함.
감사합니다.
저는 이 영상 볼 때마다 울잖아요..... 가장 힘든 시간은 다름이 아니라, 내가 그토록 간절히 원하던 무언가를 잃어버렸을 때라는 걸 느껴요... 오늘 일의 연대기 정리를 하면서 2.0의 이루고픈 제 모습의 힌트를 찾았어요! 그 카르마를 위해 다시 간절하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보겠습니다!!
언제가는 소울정님의 트루스 공부모임에 꼭 들어가고 싶어요. 3년간 뭐가 됐든 열심히 노력하고 살겠습니다 소울정은 진정성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세상은 본인이 진짜라고 하는데 진짜 진짜는 자기 자신을 스스로 찐이라고 하지 않는다 다 타인의 입으로 찐임을 인정받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내가 진정성을 키워드로 발견한 첫번째 사람은 바로 소울정이다 나는 그녀의 진정성을 소름으로 깨달았다. 그녀는 나보다 나이는 적지만 인생의 스승으로 삼고 싶은 사람이다. 이런 분이 계시다는 것이 젊은이의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아들도 인생에서 이런 스승을 만나면 정말 여한이 없을 거 같다.
성실하게 열시미 공부한다 생각했는데 왜 제자리 걸음인가 의문이었어요.
영상보면서 이해가 되네요.. 의미부여하고 사유하는 시간이 없었네요. 의미부여! 그리고 과거 나의 업에 대해 처음 의미부여해본거 같아요. 건깅한 몸과 마음을 위해 필요했던 시기였네요~ 소정님 고마워요❤
43살 주부구요. 초등 2학년 5학년 아이들 키우며 살다가 이번 연말부터 이력서를 쓰며 파트타임을 찾고 있어요. 출산 전에는 중등교사로 일을 했는데 지금은 경력단절이 12년이나ㅜ되었고 그 사이 저 또한 삶에 대한 태도나 관심사가 많이 변화되어 지금은 아이들 키우며 공부한 다른 분야로 시도하고 있는데 보는 면접마다 번번이 떨어지고 있어요. 사실 저도 제가 경력이 없으니 부족한게 많더라고 느끼는데 어떻게 여기서 다음단계를 넘어서야 하나 오늘도 면접을 하나 보고 오는 길에 생각을 정리하다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커피숍에서 펜을 들고 써내려 갔습니다.
저에게는 2024년의 면접은 도전이네요. 먼저 12년만에 처음으로 이력서를 써보았고, 그동안 주부였지만 제 삶에 집중하며 쌓아온 제 내공을 테스트 해보는 과정이고, 그러면서 내가 착각하고 있었던 것이 무엇이었나 하고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 단계를 위해 무료로 내가 지금 해볼 수 있는 곳에 찾아가서 시작해야 겠다고 써보았네요. 용기가 생겼다 없어졌다 무한반복입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것을 믿으며 살아가는데 좋은 방향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아침부터 있었던 제 면접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의미부여가 아주아주 중요한 오늘을 제가 평생 잊지 않고 정말 꺼내서 또 해볼 것입니다.
화이팅!!👍🏻
8:10 자기 자신의 기록, 글, 과거 보는 거 진짜 용기라고 생각해요 ㅠㅠ 지난 다이어리들 버릴 때 ‘수고했다’라는 마음 아니었고 이제 남얘기인 것, 다 지나고 가치없는 걸 대하는 마음으로 버렸었거든요. 마주할 용기 없어서 ㅠ 부럽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소정쌤 영상의 의미
막연했던 1.0 2.0 3.0 에대한 궁금증이 풀렸고 나는 아직 1.0의 1단계도 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깨끗한 학습을 하지 못하고 있다 나만의 것을 창조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보니 자꾸만 특별한 것 특이한 것을 찾아 헤멨던 것 같다.
별다른 소득없이 4년이 지나고 내년이면 5년차인데 아직 까마득하지만
나의 스승부터 제대로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거 듣고 너무 좋아서,전 직장에 대해 바로 정리해줬어요 :)
저에게는 마치 ‘에덴의 사과’같았던 전 직장이네요
1. 해외취업이라는 달콤한 꿈을 이뤘지만, 현실은 더 녹록치 않았던 순간들
2. 꿈을 이뤄 ‘끝’인줄 알았는데 ‘또다른 시작’이었던 것을 알게된 순간
3. 현실을 깨닫게 해준, 달콤했지만 씁쓸했던, 그러나 그로 인해 성장했던 곳이네요 :)
영상 진짜 너무 좋아요. 덕분에 생각정리 노트도 만들게 되었고 저의 의미를 한장 쌓게 되었네요..저도 계속 쌓아보겠습니다..!
저는 34살 여자, 2살이 된 아기를 키우는 엄마이기도 합니다. 사실 다니던 회사 복귀가 한달도 남지 않은 시점이예요. 25살때부터 직장을 다니면서 늘 성장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이런저런 내가 만든 이유들과 게으름으로 마음만 괴로운, 갈증나는 시간들을 보내왔던 것 같아요.
저의 그간 직장 생활을 한 키워드로 정리해봤더니 “no trouble”이더라구요. 문제없이 일처리하기 위해 고민하고 불안해하고 걱정하고, 또 사람들과 트러블없이 모두와 잘지내는 그런 사람이요. 근데 내가 하고 싶은, 꿈꾸던 직장에서의 모습은 그런 건 아니었어요…
다시 한번 배의 방향을 바꿔서 내가 꿈꾸는 섬으로 나아가 보려고요. 나이는 많아도 언제든 성장할 수 있는 거잖아요? 시간이 아주 오래걸려서 3년보다 더 걸리더라도 저는 조금씩이라도 나아가보려구요. 그 모습 자체로도 저는 행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출항 전 내 배의 방향을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어서 고맙습니다!
미쳐버려요,,,,그 날 일이 있어서 라이브 못 본 걸 진짜 심각하게 아쉬워했는데,,,,속으로 하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 라이브 ㅠㅠ 저장 해주셨음 좋겠다 바랬는데 희망이 이뤄졌어요!!!! 너무 너무 감사해요 소정님 😢😢❤❤❤❤❤
이날 짠PD가 너무 좋았다고...꼭 영상 만들고 싶다고 하더라고...! 친구들이 좋아해주니 좋다!
오마ㅣㅇ가쉬 짠부님도 공유요정이여떵 .!..!!!! 소정님 짠부님 고마워요🩵
저보다 어리신 것 같은데 삶에 대한 통찰력이 대단하시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는 올바르게 생각(의미를 찾고 정리)하는 습관을 가져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다음 단계를 가기 위한 길이었다는 것을 알게되는.. 위로의 시간이었어요^^ 뜻깊은 생각의 시간을 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의 행동하기 수업, 따라하면서 들으니까 인큐에 다시 온 기분도 나고 너무 좋아요~ ㅎㅎ 바빠서 첫 인턴십의 의미를 생각하지도 못하고 시간이 지나갔는데 덕분에 의미와 방향성이 정리가 되었어요. 선생님 이런 영상 더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정리를 하면서 정말 그동안 많은 것을 얻었구나 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천천히 생각들을 적어보니 감사했던 시간이었구나 생각했어요. 감사합니다. 이를 토대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목표를 세워서 내년에 더 성숙한 어른이 되고싶어요 :)
안녕하세요! 40세 아이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 07년부터 25년1월 쉬지않고 한 분야에서 근무했습니다.!
25년 1월 어제 마지막 근무로 18년의 직장생활을 잠시 내려놓기로 결심하였어요! 그간 몸에 체득된 습관때문인지, 불안한 마음에 노트하나 가지고 도서관에 앉아있네요!!
퇴사 회고록을 작성하며, 일의 정의, 반성, 축하하며.. 다음 넥스트를 준비해보렵니다.!!
소정님을 이시기에 알게된건 천운이라 생각됩니다!! 기록하고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같아요!!
소정님! 아이를 키우는 경력을 이어가고 싶은 엄마를 성장시키는 프로젝트가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울컥 울컥 하는 마음 추스리면서 보았습니다. 누구나 단계는 다르고 뭐든 해낼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더 넓고 깊이 성장하기 위한 궁금증을 해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분야에서 7년이 넘게 일했지만 아직 1.0의 1단계-2단계 사이 어디쯤에 머물고 있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어요. 제 일을 정말 싫어했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한 결과겠지요. 그 일의 의미를 처음으로 곰곰이 되새겨 보면서 약간의 애정이 샘솟는 듯한 묘한 느낌이 들었어요.
1.0시절을 이야기하며 울컥해 하시는 소장님을 보며 같이 울컥했어요. 저도 너무 별로인 제 모습이 가장 힘들었는데 1.0의 시기는 다 그런가보다..하는 위안이 들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함께한 활동이 저에겐 ‘후각을 찾는 과정’ 으로 느껴졌어요.
최근 코로나 후유증으로 후각을 잠깐 잃었던 때가 있었는데요. 그 시기엔 먹는 것이 재미없었습니다. 미각을 통해 인지되는 줄 알았던 ‘맛’은 실은 후각을 통해 오는 것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그때 처음으로 했어요.
삶의 맛을 찾는 활동(의미 찾기)을 하기 전에는 삶의 후각을 잃은 상태였다면, 활동을 한 후엔 맛의 종류를 구분할 수 있는 후각을 찾은 느낌이 들어요. 잊고 있던 삶의 후각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적성이 아니라고 생각한 일을 10년 넘게 계속 하니 잘하게 되고 성숙해진 나를 새롭게 발견하고 나자신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제가 의미부여한 하나의 키워드는 자신감이에요. 지금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쓰고 싶었는데, 새로운 종류의 일 앞에서 굉장히 불안하고 걱정이 많아졌거든요. 그런데 이 작업 하면서 처음부터 잘하려고 하지 말자. 그냥 꾸준히 하자. 나는 결국 잘해낼거고 그 경험으로부터 또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겠구나.를 발견합니다. ^^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적성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영지원 업무를 3년째 하고 있는데, 직무를 변경해야하는데 참 고민되는데 댓글을 읽게 됐습니다. 실수가 있으면 안되는 업무인데, 실수가 있고 그런 나를 보면서 실망하고 주눅들고 반복되다보니 이제는 그걸 속상해하지말자는 생각까지 들어 자신감이 없어요. 심지어는 내가 다른 일도 잘해낼 수 있을까 싶습니다. 자신감을 얻으셨다니 멋지세요.
어제 적은 일기가 마침 이 주제였어요. 요즘 에너지를 잘 분배하지 못해서 없다는 핑계로 의미 부여 하지 않고 어영부영 넘겼거든요. 그래서 아침 출근길에 재밌다고 생각하며 봤던 것들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저를 보면서 반성했습니다!
저는 지금 1단계의 첫번째 같아요. 새로운 일에서 새로운 모방 대상을 찾고 있거든요! 매번 새로운 것에 취하기 보다 한 가지를 깊게 파면서 반복하면서 모방하는 시간으로 다시 채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시 자막 있는 영상으로 복습하니까 너무 좋아요.
일에대한의미를 찾기 16:05
정리를 하며.. 어떤 이유로 그렇게 아팠는지, 그럼에도 어떻게 끝까지 했는지, 왜 그렇게까지 몰입을 했는지, 내가 진정 얻고 싶어하는 것(그때만이 아니라 지금도)은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어요.
저의 쓰임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싶습니다. 저의 친구들을 위해, 그리고 저를 위해서요.
귀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정님 🤍
생각할 시간에 의미를 부여한다는 걸 알게 된 것은 나에게 '안도'였다. 요근래 상황이 안 좋아지면서 마음이 정말 조급해졌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니 아무 의미가 없는 것 같고, 나에게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것 같아 더 조급해졌는데, '의미부여하는 방법'이 나에게 동아줄 같이 느껴졌다. 아...! 이렇게 의미를 쌓아가면 지난 시간들을 정리할 수 있겠구나, 내 안에 남길 수 있겠구나, 살 수 있겠구나. 살았다. 나에게 이 21분 영상은 천금만금이었다. // 소정쌤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시간에 대한 저의 의미는 ‘확실한 정리’ 입니다. 전 직업 아니 첫번째 꿈에 마침표를 찍고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마음에서는 제대로 정리가 되지 않고 정처없이 떠다녔던 것 같아요. 근데 오늘 생각할 시간이 주어진 것을 계기로 사이다를 마신 것처럼 저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확실하게 제대로 마침표를 진하게 찍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너무나 애정을 갖고 알바하던 곳이 폐점을 앞두고 있어 다른 알바를 찾고 있는 시점인데 너무 운이 좋게도 지금 일하고 있는 곳에서 저의 몰입지점을 찾았기에 새로운 알바를 구할 때 큰 힌트를 얻어 선택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오늘 저의 첫번째 꿈에 대해 생각 할 시간을 가졌던 것처럼 시간을 내어 애정을 갖고 알바하던 곳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이렇게 한 장 한 장 쌓아간 그 끝에 제가 앞으로 어떤 일을 업으로 하게 될지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스스로를 돌아보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 무탈하고 따뜻한 겨울 되시길 바라요:)
과거의 사건을 다섯가지의 맛과 성장과 성숙의 측면에서 떠올려보고 키워드로 정리해 보니 정말 '내것'이 되어서 쌓이는 느낌이 드네요. 처음 매니저가 되어 헤매던 약 지난 1년 울고 웃으며 지나왔던 일이 파노라마처럼 생각나기도 하고 문득 잊고 있던 걸 떠올리기도 하면서 차곡차곡 적어내려봤습니다. 최근 매니저 일로 계속 고민이 있는데 지금 적어 본 것을 바탕으로 이렇게 해봐야지, 이건 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에서 또 힌트를 얻어 해아가야겠다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양한 활동과 경험이 많아도, 그것에서 얻은 배움과 영향을 깊이 고민하지 않으면 남는 것이 적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인생에서 겪는 다양한 활동, 배움, 고통, 시련 등을 정리하고 의미를 생각해 보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이 추구하는 신념과 가치를 명확히 인식하게 되고, 이는 꿈과 목표를 갖게 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결국, 자신이 해온 활동과 경험에 대해 의미를 찾아보는 일은 자기 성장과 앞으로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가요!
그냥 생각없이 해왔던 것들에 이유와 의미를 찾아가는 것이 어른이 되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오늘 그 방법을 알았으니 실천할 일만 남았네요! 같이 할 친구~?
와 따라해보니 놀랍네요! 지난 4개월간 일주일에 한시간씩 해보지 않은 분야에서 가르치는걸 했었는데 하면서 한시간을 위해 이런 저런 노력까지 해야하나라는 생각을 한적도 있고 마무리가 됐을땐 뭐하러 했었나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단맛, 신맛, 쓴맛, 뜨거운 맛, 차가운 맛 이렇게 쓰며 따라가보니 제가 어떤 부분에서 보람을 느꼈고 어떤 부분에서 회의를 느꼈는지 알게 됐고 총평으로는 "새로운 도전을 잘 이뤄냈다" 라는 긍정적인 (전혀 예상치 못한! 전 부정의 아이콘이라..) 한문장이 완성되더라구요😮 라이브 영상 보러 갑니다~~ 일회성으로 마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길 바라며 댓글답니다😊
같이 노트에 적어본 내용을 다시 읽었을때, 계속 무언가 어렴풋이 느꼈던 감정들, 느낌, 생각이었지만 정말 말그대로 정리가 안돼서 제 머릿속을 항상 헤집고, 왜 이 기억을 떠올리면 가슴이 편치 않은지 이해를 못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오늘 그것들이 한꺼번에 저에게 쏟아져 나오고 들어갔습니다.
마지막의 의미를 정하라 하셔서…여태 우왕좌왕하던 저 자신을 꽉 잡아주고, 앞으로 나아가고 해낼 수 있다는 실마리를 들려준, 느끼게 해준 따뜻하고 희망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제 감정과 기억 속에서 항상 어지럽게 헤메고 있었는데 이런 귀한 영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함이란 게 정말 저에겐 어렵고 극복해야할 과제이지만, 저 자신을 믿고 다시 한 번 도전해보겠습니다. 더 나은 절 보고 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와. 몇달동안 고민하던 게 한 문장으로 정리되네요 ㅜㅜ 진쟈 감사합니다
올라오는 영상 가끔 보는데, 참 공감이 많이 가고 영상 속에서 해답을 제시 해주는 것 같아 도움을 많이 받고 있네요. 특히, 이 영상에서 말씀해주시는 주 내용이 제가 현재 고민하고 있는 부분과 정확하게 일치하여 생각 정리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 하고 미련하게 참아왔어요. 좋아하는 노래를 틀고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니까, 이제 좀 알 것 같기도 하구요😂 미련은 그만, 성장했으니 다음으로 넘어가볼게요!
최근에 스스로의 한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는데, 이것을 어떻게 타계해야 할 지 고민 하던 중에 타고타고 와서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그 동안은 어떻게 정리하고 의미 부여하는지 몰라서 그냥 일기쓰듯이 나열해서 쓰기만 했는데, 알려주신대로 도식화해서 생각을 정리해보니 프로젝트 수행에 따른 스스로의 구멍을 볼 수 있었어요. 2.0이라고 자만했는데 아직 1.0을 완주하지 못하고 있는 스스로를 알게 되었어요. 한번 써보라고해서 용기내서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 :)
의미찾기. 쓴맛이 한페이지를 넘어가버린것을 보면서 ‘아..내가 참 힘들었었구나’ 울컥했어요. 이렇게 손으로 직접 써보면서 이 일이 나에게 어떤 맛으로 남아있었는지를 돌아본 것 만으로도 저에겐 굉장한 의미가 큽니다.
이 방법으로 쭉 생각정리, 의미찾기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겠어요. 요즘 시대에는 특히나 내 생각을 정리하는 능력을 꼭 지켜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프레임워크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소정님 유트브 영상 손꼽아 기다려요.
50인데 아직도 1.0 이라 답답했는데 답이생겼네요.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첫 회사를 다닌지 3년차가 되었습니다. 연구보조원에서 연구원으로 있는 지금 시점에서 연구보조원에 있었던 일들을 다시 생각해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현재 지금 내가 힘들다보니깐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우연히 이 영상을 보면서 연구보조원 시절의 의미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결국 이렇게 귀결이 되더군요. "용기"였습니다. 글을 쓰는 두려움을 벗어날 수 있는 용기가 되었고, 사회에 적응하며 살 수 있는 용기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k 장녀라는 이유로 부모님의 눈치를 많이 보았는데,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말 할 수 있는 용기가 되었습니다.
아직 사회 생활을 많이 하진 않았지만, 나의 시간이 결국 쓸모 없는 시간이 아니었다는 것을.. 모두 값진 시간이었고 그 시간을 잘 보냈고, 앞으로도 잘 보낼 수 있다는 스스로의 믿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끝났지만, 지금의 의미를 찾아가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경험하는 것에만 바빴지 그것을 곱씹어 본적은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늘 찾아오는 공허함과 무기력함이 반복되었던 것 같아요 왜 난 열심히 살고 있는데 똑같은 걸까 스스로 성장하고 있지 않다고 느끼고, 나를 잘 알지 못해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는 걸 느꼈을 때 허탈하더라구요. 그리고 한 번의 결정을 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인데, 스스로 세운 기준이 없고 확신이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귀찮은데 다음에 할까? 하다가 의미를 적어보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네요. 이렇게 한장씩 쌓아가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에 대한 의미를 맛으로 생각해보니 더 생생하고 즐거워요. 일시정지하고 좋은 음악을 들으며 써보았습니다:) 저만의 한페이지를 꾸준히 잘 쌓아볼게요 감사합니다 소정님:)
사회적민감성이 높고 말을 못하고 눈치보는 지금 현재 내모습을 말씀하셔서 눈물나네요❤❤
곧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는데, 어떤 선택을 하면 좋을지 어렴풋이 알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너무 귀한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이직 할 때 다음 스텝이 잘 안나오는 사람 여기 있어요 ㅠ 도피성으로 이직하기도 했고 의미를 많이 고민해보지 못한 것 같아요.. 그때는 없었던 의미를 지금와서 부여 할 수 있을지.. 적지 않은 나이에 아직도 방황하면서 마음이 너무 너무 힘든데, 소정님 영상 보고 충분히 시간을 갖고 1.0을 지금이라도 생각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아니 그리고 진짜 한 10분?정도만에 한 장으로 8년동안 다녔던 회사생활을 정리할 수 있다고...? 보는데 울컥하네요. 진짜 열심히 살았다 ㅠㅠ 눈물나요. 늘 주변에서 퇴사사유 물어봤을 때 너무 고여가는 것 같아서 나왔다. 라고 했는데, 그렇게 이야기 했으면 안됐었다는 걸 깨닳았어요! 너무 감사해요 언니 ㅠㅠ 진짜 얼마나 고민을 했음 이렇게 이게 가능하게 만드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감사해요!
끄덕이며 듣다가 자각과 깨달음으로~짧은 영상속 소정님의 진심이 와닿았나봐요~ 늘 좋은 영향력얻고있어요~고맙고 감사합니다😊
일과 삶, 공부와 성장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 넥스트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
의미없다고 소용없다고 생각했던 일상들이 의미를 부여하는 순간, 의미가 되었어요 ❤
내일은 더 춥다고 하더라구요! 오늘보다 더 따뜻하게 입으셔야 합니닷!:)🤍🤍 다가오는 12월도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다들 감기 조심..!!!
지난 직장은 나의 업무패턴을 온갖 꾸중들을 통해 해부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소용없는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문제일으키기 일쑤였던 업무패턴을 목격당해 모자란 부분을 정확히 직면할 수 있어서 앞으로의 주의점과 개선점을 알맞게 찾아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어떤 일이든지간에 그것이 성공이든 실패든 자의든 타의든 결국 끝을 맞이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그 끝 자체가 항상 좋았다면 내가 지금 그일을 아직도 하고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자책했던 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 일들에 대한 의미를 흐지부지 해온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좋던 싫던 아쉽던 꼴보기싫던 지금이라도 하나하나 작성하면서 의미있게 안녕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의미들을 또렷하게 품고 또다시 넥스트를 가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정님, 전직장을 그만두고 전공과 전혀 다른 직무로 재취업을 준비하며 늦었다는 생각에 불안감이 컸는데 소정님 영상을 보고 이 불안감은 1.0 단계에서 느끼는 당연한 감정인걸 알게 되었어요. 빨리가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그런 방법은 어디에도 없다라는 말씀에서 저의 조급함을 내려놓고 목표에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좋은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곧 25년이 다가오네요. 24년을 마무리를 짓는 과정 속에서 이상하게 우울감이 찾아왔습니다. 올해도 이렇게 한 살이 먹어가는 구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그런데 왜 난 지금 이렇게 우울할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주식으로 돈을 잃은 것 때문일까 아님 이룬 것이 별로 없어서 인가 다양한 질문을 저에게 던졌습니다.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다다른 결론은 제 스스로 이룬 것이 없다고 느껴서 우울한 것이었습니다. 그럼 왜 이룬 것이 과연 없었는가? 그건 아니었습니다. 그럼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죠. 생각의 꼬리에 꼬리를 물어 결국 기록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의미를 쌓지 않았기 때문에 남은 것이 없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기록을 한번 해보자. 결심을 하게 되었고 그 결심 가운데 어떻게 하면 나를 알아가고 성장할 수 있을까 고민의 답을 여기서 찾게 되네요. 또한 우리가 많이 쓰는 단어 '의미' , 쓰기만 하였지 지금에서야 진정으로 알게되어 소정님에게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의미를 쌓아가는 과정을 설명해주시고 그것을 깨끗하게 따라간다면 저 또한 언젠가는 탁월함을 넘어 심플함에 도달하지 않을까. 그날을 위해 저는 오늘 소정님을 통해 배운 이 지혜를 통해 24년이 나에게는 어떤 의미의 해인지 생각해볼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접하게된 소울정님 영상 요즘 계속보고있어요! 많이 모방하고 배우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라방때 참여했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더 좋네요, 생각하는법! 가이드 잊어버릴 때마다 이 영상 참고해야겠어요❤
1.0과 2.0 사이같아요.. 소울정님 유튜브를 구독하면서 보다가.. 오늘 영상은 더 와닿네요..분명 업무는 다를텐데도 도움이됩니다..감사해요.. 2.0 3.0 되고싶어요.. 어떻게 할수있을까요.
소울정님 가끔 유투브 알고리즘 통해서 영상 접하게 됐어요. 지금 20대 후반에 스타트업 회사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직장인입니다. 정말 부족하고 신입같이 내가 이것도 몰랐나 싶은 정도의 스스로에 요새 매일 매일 좌절이었어요.
이런 영상 통해서 위안도 얻고 울컥했네요.
영상 중간에 울컥하신거같아서, 저도 같이 울컥했어요. 아닐수도 있지만요😅😅
근데 정말 길잃은 도전자들에게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영상 항상 나중에 봐야지 저장하다가 홀린듯이 클릭했더니 저도 한 장 적립이 되었어요:) 성인이 되고 나서 당장 급하니 이리저리 일을 찾아 하였는데 일을 다 배우니 그 다음이 없어 답답한 찰나에 탁 들어맞는 영상이었어요. 이전 직장을 보니 단맛은 월급밖에 없는게 쓴맛이네요 ㅎㅎ 지금까지 다니던 직장들을 생각하면서 의미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영상 중간에 쓰는 타이밍을 넣어주시는 거 너무 좋아요. 일시정지 할 거지만 그 타이밍을 잡아주시는 거니까요:)
영상 잘 보고 가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해요 정말.
제가 더 고마워요..🤍
대학이라는 주제로 생각해봤습니다.
3년의 휴학 끝에 돌아간 학교에 여전히 마음을 두지 못하고 있어요. 학과가 안 맞아서 그런가 해서 전과도 했지만 큰 변화가 없는 상태입니다. 생각의 끝에 대학이 감사 없는 낭비라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제 마음만 바꾸면 될 일인 것 같은데 깊은 거부감이 저를 지치게 만들어요. 학교 생활을 도축장에 끌려가는 것처럼 느끼는 제가 한심하다는 생각도 합니다. 다른 확실한 꿈이 있으면 자퇴하고 싶다는 생각을 몇 년째 하고 있습니다. 별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 대학은 졸업해야 한다는 수동적인 태도가 대학에 다니는 이유입니다. 많은 책을 읽고 지혜로운 분들의 말씀을 찾아 들어도 제 삶에 적용하는 게 서툽니다. 장기적인 미래를 위한 지혜로운 선택을 위해서 소울정님 알려주신 방법을 꾸준히 적용해보겠습니다. 저를 더 알아가고 제가 꿈꾸는 저를 만나겠습니다.
마주할 용기가 없어서 덮어두고 외면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마주해보려는 아주 작은 용기를 꺼내보려구요
와..
왜 전 눈물이 나는건지
혹시 신맛은 어떤 느낌으로 받아들이면 될까요? 쓴맛과 단맛은 직관적으로 알 것 같은데 신맛은 애매해서요!
보면서 일기장에 적어봤는데 여태까지 일기쓰면서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긴했는데 항상 헐렁한 매듭를 짓고 넘어가서 끈이 풀린 듯이 까먹고 비슷한 일을 반복적으로 고민했었던 것 같아요.
소정님의 의미부여방법으로 해보니까 단단하게 매듭을 지은 느낌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학원운영 4년차 사업자인데요.. 보면서 눈물이 났네요. 요즘 제가 불안하고 힘든 이유가 별거아닌 거 내가 제일 잘 아는데 그럼에도 팔아야한다는거. 저도 제가 대표다 보니 구리다는거.. ㅎ 하핫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가진게 열정과 성실함밖에 없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단계로 넘어가기 위해 도약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식당 퇴사하고 나서 집에서 머문지 한달이 되가네요
앞으로 뭘해야할지 어떻게 살아야할지
잘 모르겠는데 아직은 쉬고싶다는 생각만 들어요 4월에 지하방에 가는데
그전에 누굴 만나게 될까요
항상 마음에 울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영혼의 친구🤍
1.0에서 나를 미친듯이 팔라고하셨는데 나를 판다는건 어디든 열정적으로 나를 참여하고 일을 많이 하라는걸까요?(취미활동이나 사교모임)아니면 직장에서 어떤 잡일이든 나를 필요한곳이나 할수있는곳이면 어떤활동이든 적극적으로 하라는 말인가여? 나를 판다는 가이드라인을 자세히 알려주세요~
라이브 풀버전을 보면 조금 이해가 될 거예요 :)
1.0의 탁월함의 의미가 뭔지 궁금합니다. 아직 초보 단계인데 탁월하다는 건 무슨 의미인가요?
탁월함으로 나가야 한다는것 아닐까 합니다. 지향점(부족한 제 생각엔..)
평범한 사람이😢거라고 말하지마요.....
이렇게 정리를 하면서 제가 느낀 과거에 대한 의미는 제가 하나의 일을 꾸준히 해오면서 보이지 않게 많이 자랐다는 결론으로 도출할 수 있음에 있었어요. 과거의 힘든 혹은 미숙한 상태를 그저 덮어두고 마치 그시간들이 지나온 과거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는데 “자람”이 눈에 보이지 않았을 뿐 온전한 이유와 근거를 가지고 있음에 스스로 적잖이 놀랐고, 뿌듯했습니다. 현재 1.0의 단계 어디에서 열정과 에너지로 똘똘 둘러싼 저의 모습이지만 조바심을 갖지 않고 많이 모방하고 배우면서 청출어람을 위해 노력하려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