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도 슬랙하고 트렐로 쓰다가 스윗으로 넘어왔어요. 스윗을 사용한지 2년이 조금 못됐는데, 스윗을 통해 원활한 소통과 투명한 업무환경이 만들어지더라고요. 처음 도입할 당시에는 워낙 신생 툴이었던지라 반신반의 하면서 사용을 시작했는데 지금은 대만족입니다. 요즘 슬랙과 같은 경우 다운 타임이 너무 심해서 고생하던데, 스윗은 그런 일도 없어서 역시 만족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계속 업데이트되는 스윗의 행보를 보니 놀랍기도 합니다. 2년전의 스윗과 완전히 다른 스윗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발전해 가기를 응원합니다.
과거에 같이 일했던 팀원들에게 다가가 사과했다는 부분이 너무 인상깊습니다. 덕분에 저도 영상을 통해 많이 성찰했습니다. 짧은 영상임에도 생각과 고민의 깊이가 느껴져 너무 감동입니다. 발전의 과정에서 부족함을 인지하고,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에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 인터뷰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시는 톤, 속도, 생각, 페이스 모든 것이 저에겐 큰 영감이 되고 큰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공학도로서 잊고 지내온 지난 날들을 상기시키는 너무 소중한 말씀이었습니다. 이러한 인사이트가 풍부한 경험은 듣는 것 만으로 벅차오르는 감동을 이끄는 것 같습니다. 인간으로서 누구나 부족한 또는 놓치고 사는 부분은 있겠지만 이러한 부분을 바로잡고자 노력하는 모습과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기대되는 기업가로서의 자세는 정말 배우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제 안에 잠자고 있던 흥미를 일깨워주신 데에 감사합니다!!ㅎㅎ
이 영상에서 여러 번 영감을 얻었습니다 먼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스타트업을 하고 있고 영광스럽게도 같은 ENTJ입니다, 편한 상황과 좋은 커리어를 추구하는 것이 틀렸다고는 볼 수 없지만 그리고 싶은 가치가 있다면 그것을 보되, 팀원 분들을 더욱 믿어드리고 저 또한 팀원 분들이 믿어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 훈련하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오랫동안 막연하게 생각만 했던 하나의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는 계획을 이 영상을 보고 잊고 살았던 감정들이 되살아 나는 계기가 됐습니다. 시간이 늦어 클릭을 하지 않고 자려 했는데 정말 아깝지 않은 10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팬데믹 사태가 터지고나서 사람들이 스윗의 진가를 알아보기 시작한것 같아요. 우리 팀과 같은 경우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비대면 업무가 반강제적으로 시행됐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채팅 앱들과 태스크 앱들 사이에 소통이 안되는 문제가 대두되더라고요. 그래서 챗과 태스크의 연결을 구현하는 앱이 있는지 찾다가 우연히 스윗을 알게 됐어요. 미국 회사인줄 알았는데 한국 회사여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몇 달 후에 대한항공이 스윗을 전사도입을 했다는 말을 듣고 또 한 번 놀랐지요. 그때 맺어진 인연이 지금까지 잘 이어지고 있습니다. 좋은 인터뷰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대표님! 개인의 성향을 바꿀만큼 기업의 가치와 방향에 몰입하고, 집중한다는 것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회사에 헌신하느라, 가정에 소홀한 당신에게, 이젠 당신의 팀원들이 되려 나서서 당신의 가정을 보살펴주는 모습을 보고, 진정한 팀웍과 리더십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너무 감명 깊게 봤습니다. 일에 올인하시면서 겪어온 마음가짐의 스토리가 다크나이트의 배트맨에 버금가는 깊이가 있었습니다. 수백억 밸류, 인정받는 회사의 CEO지만, 험블하게 아직 성장을 꿈꾼다는 말씀까지. 너무 솔직하고 멋집니다. 저도 entj 라서 또 공감도 가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월 160만원받고 350일 일하고 하루 평균 14시간씩 일했는데 그렇게 5년이 지나니까 회사가 매출2천에서 9억이 되었어요. 그렇게 5년더 일하고 10년차입니다. 그런데 대표님이 이제는 나가서 창업하라고 합니다. 제가 뭘 잘못했을까요? 전 밖에서 몰래 외주받아 일한적도 없고 회사 필요한 비품도 급할경우 사비로 모두 삿습니다. 애들도 가르쳤고 잘 보살폈어요.. 도움닫는한 내가 할 수 있는 에너지를 회사에 다 쏟았는데... 지금와서 보이까. 나가라고 하네요. 회사 창업자금까지 넉넉히 보조해준다고 하는데.. 그냥 제가 듣기론 나가라는거 같아요. 그런거겠죠..
제안 받았던 연봉 40억.. 이런거 그냥 말로만 하면 비디오로 실어주네요? ㅎㅎㅎ.... 스톡옵션을 상장 했을때까지 다 계산해서 말한거 확실하구요(아니면 증명하세요), 그렇게 치면 한국에도 스타트업에 마지막 투자 밸류로 연봉 40억인 사람 넘쳐나요. 초기 4명안에 드는 C레벨이면, 시리즈 A 까지만 가도 그렇습니다. 근데 그 스톡옵션이 실현될 확률이 10%도 안되는거 알죠? 거의 다 0원 됩니다. 이렇게 어그로 끄는 분은 제품까지도 의심하게 만듭니다. swit 도입 고려했었는데 믿음 전혀 안가네요. Task 관리는 여타 Task 앱에 비해 장점이 별로 없고, 가격도 채팅을 feature로 따로 돈을 받는 수준이고... 아쉽다는 생각 했는데, 이 인터뷰는 제 판단을 강화해주네요.
댓글이 왜케 다 동원된 느낌이지? 다른 대표 댓글은 응원한다 좋다는 말도 있고 의문을 갖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이 분 댓글은 뭔가 다들 너무 오글오글 거리게 적네.. 그리고 첨 보는 사람이 공감가는 내용도 없는데 단순 감동 단순 좋아요.. 오히려 좀 솔직하게 반응이 적거나 그럭저럭이라도 솔직한 댓글창을 만들어가면 진정성있게 다가올텐데
@@ExodusEgypt 사실 저런 협업 툴들은 개발자들밖에 안 쓰는데 슬랙이 너무 시장을 꽉 잡고 있어서 스윗이 성공할 가능성이 희박한 건 사실입니다.. 저런 협업툴들은 기존에 존재하는 툴들 (구글 캘린더, 깃허브, 구글 드라이브 등등) 하고 얼마나 잘 매끄럽게 연동되는지가 관건이지 사실 툴 자체의 기능은 거의 무관한지라.. 혁신이나 발전을 할 공간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툴 자체에서 할 수 있게끔 구축을 해놔봤자 어차피 쓰던 걸 버리는 일은 절대 없기 때문에 바퀴를 재발명하는 꼴밖에 안돼요. 지금 슬랙이 나온지가 10년이 되어서 사실 저쪽 시장은 그냥 진입할 공간이 없습니다.. 대충 배민, 요기요 말고 또 다른 배달어플 만드는 느낌이라고 보시면 돼요
스타트업 초기에 월급 안받고(못받고) 삶을 갈아넣는 CEO들 제법 많아요. 제 지인도 IT 스타트업 했는데 개발자들 먹여 살리기 위해 본인은 3년동안 월급 안받고 개발자들에게만 월급 꼬박 챙겨줬어요. 금수저라서가 아니라 회사 살리기 위해서 본인은 빚더미 속에 살면서 했던 일이에요. 이런 생태계를 모르면서 말을 너무 쉽게 하시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덧: 4년간 회사에서 봉급을 받지 않았다는 표현은 본인 자랑이 아니라 그만큼 절박하게 회사에 삶을 갈아 넣었다는 표현으로 들리네요. 제게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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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도 슬랙하고 트렐로 쓰다가 스윗으로 넘어왔어요. 스윗을 사용한지 2년이 조금 못됐는데, 스윗을 통해 원활한 소통과 투명한 업무환경이 만들어지더라고요. 처음 도입할 당시에는 워낙 신생 툴이었던지라 반신반의 하면서 사용을 시작했는데 지금은 대만족입니다. 요즘 슬랙과 같은 경우 다운 타임이 너무 심해서 고생하던데, 스윗은 그런 일도 없어서 역시 만족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계속 업데이트되는 스윗의 행보를 보니 놀랍기도 합니다. 2년전의 스윗과 완전히 다른 스윗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발전해 가기를 응원합니다.
과거에 같이 일했던 팀원들에게 다가가 사과했다는 부분이 너무 인상깊습니다. 덕분에 저도 영상을 통해 많이 성찰했습니다. 짧은 영상임에도 생각과 고민의 깊이가 느껴져 너무 감동입니다. 발전의 과정에서 부족함을 인지하고,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에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 인터뷰 감사드립니다
참 선하고 강렬한 영향력이네요 대표님 뜻대로 더 건강하고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어가시길 기대해봅니다😊
말씀하시는 톤, 속도, 생각, 페이스 모든 것이 저에겐 큰 영감이 되고 큰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공학도로서 잊고 지내온 지난 날들을 상기시키는 너무 소중한 말씀이었습니다. 이러한 인사이트가 풍부한 경험은 듣는 것 만으로 벅차오르는 감동을 이끄는 것 같습니다. 인간으로서 누구나 부족한 또는 놓치고 사는 부분은 있겠지만 이러한 부분을 바로잡고자 노력하는 모습과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기대되는 기업가로서의 자세는 정말 배우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제 안에 잠자고 있던 흥미를 일깨워주신 데에 감사합니다!!ㅎㅎ
"내가 원하는 가치를 만들어 보자."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대표님! 화이팅입니다! Go, SWIT!!!
스윗,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기를 응원합니다!!
Musetown에서 Swit 사용했던 경험자입니다. 스윗 정말 이쁘고 쓸모있는 앱이라고 생각해요!
이 영상에서 여러 번 영감을 얻었습니다 먼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스타트업을 하고 있고 영광스럽게도 같은 ENTJ입니다,
편한 상황과 좋은 커리어를 추구하는 것이 틀렸다고는 볼 수 없지만
그리고 싶은 가치가 있다면 그것을 보되, 팀원 분들을 더욱 믿어드리고
저 또한 팀원 분들이 믿어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 훈련하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오랫동안 막연하게 생각만 했던 하나의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는 계획을 이 영상을 보고 잊고 살았던 감정들이 되살아 나는 계기가 됐습니다.
시간이 늦어 클릭을 하지 않고 자려 했는데 정말 아깝지 않은 10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팬데믹 사태가 터지고나서 사람들이 스윗의 진가를 알아보기 시작한것 같아요. 우리 팀과 같은 경우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비대면 업무가 반강제적으로 시행됐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채팅 앱들과 태스크 앱들 사이에 소통이 안되는 문제가 대두되더라고요. 그래서 챗과 태스크의 연결을 구현하는 앱이 있는지 찾다가 우연히 스윗을 알게 됐어요. 미국 회사인줄 알았는데 한국 회사여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몇 달 후에 대한항공이 스윗을 전사도입을 했다는 말을 듣고 또 한 번 놀랐지요. 그때 맺어진 인연이 지금까지 잘 이어지고 있습니다. 좋은 인터뷰 고맙습니다.
비지니스 철학이 참 귀하네요. 스윗이 흥하기를 바랍니다!
말잘하시고 성찰의 깊이가 있으시네요
존경합니다 대표님! 개인의 성향을 바꿀만큼 기업의 가치와 방향에 몰입하고, 집중한다는 것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회사에 헌신하느라, 가정에 소홀한 당신에게, 이젠 당신의 팀원들이 되려 나서서 당신의 가정을 보살펴주는 모습을 보고, 진정한 팀웍과 리더십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와.... 말씀 하나하나가 귀에 박히면서 몰입하게 되네요. 호강하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
사용하면서도 감탄하는 서비스입니다 스윗
우연히 보게 됐는데 너무 멋진 마인드를 가진 대표님이시네요. 앞으로도 무한한 성장을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어쩌면 이렇게 출연진부터 촬영, 편집까지 최고일까?!
허세없는 성공이라 더 멋져요.
멋진 대표님 멋진 팀이네요🎉🎉
다 보고 나니까 소름이 돋네요 정말 엄청난 인사이트였습니다
너무 감명 깊게 봤습니다. 일에 올인하시면서 겪어온 마음가짐의 스토리가 다크나이트의 배트맨에 버금가는 깊이가 있었습니다. 수백억 밸류, 인정받는 회사의 CEO지만, 험블하게 아직 성장을 꿈꾼다는 말씀까지. 너무 솔직하고 멋집니다. 저도 entj 라서 또 공감도 가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학창시절 창업발표할 때 모로코에 함께갔던 분이 이오에 나오시다니~~ 놀랐어요
지금까지도 고군분투하고 계신것같아 정말 자랑스럽고 멋지다는 말씀 드리고싶어요!!
가정과 일의 균형을 잡아가시는것도 좋아보여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응원드립니다:)
모로코에서 창업발표 하신거에요??
검색해보니 아프리카에 있는 나라이길래 궁금해서요!
@@아아아-h7n 네 맞습니다 MIT에서 주최한 창업행사가 그 해에는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열렸거든요
너무나 감동적이어서 돌려보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자랑스러운 CEO 이십니다🎉
너무나 훌륭하네요~ 박수 보내드려요!
Ceo로서 직원들에게 일을 더 강요하지 않고 하나의 인격체로서 존중해주고 상황을 이해하려는 모습이 와닿네요 그럴 때 직원과 사장이 서로 힘을 내서 빈자리를 지켜주려고 할 수 있음을 깨달았어요
대표님 대단하십니다~부모님의 신앙교육이 큰 밑거름이 되셨네요!더욱더 선한 가치를 전파하는 기업되길 함께 응원합니다:)
다써봤습니다. Swit 정말 최고로 가는길을 걷고있습니다!
많이 울었고, 힘이 납니다. 감사해요!
보이스에서 마음의 소리가 전해져요! 좋은 영향 받았습니다. 이야기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어무 조타~~ 감사합니다~~
스타트업들 공통점중 하나가 신규 제품을 기획할때.. 시장분석을 안하거나 소흘하죠.. 가장 기본적인건데 이게 안되면 타깃이고 포지셔닝도 안되고 정책도 자꾸 왔다갔다.. 이도저도 아닌 그냥 기존에 이미 많은 다른 제품이 될뿐인데
내용은 너무 좋았으나 중간중간에 너무 자주 영어단어를 섞어쓰셔서 다소 산만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내용은 좋았어요.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표현도 스윗하게 잘하시네요~ 좋은대표와 좋은직원들인듯~ ^^
참된 CEO 시네요 정말 멋있습니다. 저도 배우겠습니다.
멋집니다. 배우고 갑니다 :)
스윗 화이팅! 😘
스윗 쓰면서 직원들과 열심히 일하고 싶다.
아 마지막 대표가 바라기만하고 직원들의 생각과 목적이 다르다걸 모르면 회사는 자연히 망하게 된다는걸 깨닫지 못하는 대표들이 많더라구요
스윗 화이팅!!!
멋지십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멋지다 와
리스펙 🎉🎉🎉
힘들시기....모든 비상장 신생 택기업들의 서열을 가릴 시기인데 Good luck!
감동 그 자체!! 종교도 이런 마인드로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잘 사용 중인 분들도 많던데 엄청 공격적인 댓도 많네용. 아무튼 화이팅!
월 160만원받고 350일 일하고 하루 평균 14시간씩 일했는데 그렇게 5년이 지나니까 회사가 매출2천에서 9억이 되었어요. 그렇게 5년더 일하고 10년차입니다. 그런데 대표님이 이제는 나가서 창업하라고 합니다. 제가 뭘 잘못했을까요? 전 밖에서 몰래 외주받아 일한적도 없고 회사 필요한 비품도 급할경우 사비로 모두 삿습니다. 애들도 가르쳤고 잘 보살폈어요.. 도움닫는한 내가 할 수 있는 에너지를 회사에 다 쏟았는데... 지금와서 보이까. 나가라고 하네요. 회사 창업자금까지 넉넉히 보조해준다고 하는데.. 그냥 제가 듣기론 나가라는거 같아요. 그런거겠죠..
정말 멋있습니다
제안 받았던 연봉 40억.. 이런거 그냥 말로만 하면 비디오로 실어주네요? ㅎㅎㅎ.... 스톡옵션을 상장 했을때까지 다 계산해서 말한거 확실하구요(아니면 증명하세요), 그렇게 치면 한국에도 스타트업에 마지막 투자 밸류로 연봉 40억인 사람 넘쳐나요. 초기 4명안에 드는 C레벨이면, 시리즈 A 까지만 가도 그렇습니다. 근데 그 스톡옵션이 실현될 확률이 10%도 안되는거 알죠? 거의 다 0원 됩니다. 이렇게 어그로 끄는 분은 제품까지도 의심하게 만듭니다. swit 도입 고려했었는데 믿음 전혀 안가네요.
Task 관리는 여타 Task 앱에 비해 장점이 별로 없고, 가격도 채팅을 feature로 따로 돈을 받는 수준이고... 아쉽다는 생각 했는데, 이 인터뷰는 제 판단을 강화해주네요.
혹시 교포분이신가요? 영어나 용어를 너무 많이 써서 단어나 문장 구성 이해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어려웠을때 극복과정을 좀 더 알려주셨으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우리 대표님 보여드리고 싶네요..ㅎㅎ 그리고 리드급으로 휴가도 못써가며 일하시는 회사분들에게..ㅎㅎ
그 대표님 울어요... 스윗하게 팩트만 꽂아서...
호엔하임... 현자의 돌로 뭘 연성한거지...?
멋지다
Are there any startups presented on the eo that eventually went ipo?
화이팅!
밤새면서 직원 달달볶다가 방향을 바꾸셨지만, 퍼스널 브랜딩이 더 됫을때도 그렇게 유지를 하실지는 의문이네요. 저도 ENFP인데 사회가 나를 다른방향으로 만들어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아시는 분?
아 진짜 멋집니다....
축하드려요
대표가 대표처럼 보여야한다는 강박... 리더쉽에 대한 잘못된, 그리고 스스로를 옥죄는 속박이란걸 주의하고 돌아봐야겠습니다.
그럼 염색 못함? 대머리 빡빡이는 님이나 실컷 하세요~~~ ❤
댓글이 왜케 다 동원된 느낌이지? 다른 대표 댓글은 응원한다 좋다는 말도 있고 의문을 갖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이 분 댓글은 뭔가 다들 너무 오글오글 거리게 적네.. 그리고 첨 보는 사람이 공감가는 내용도 없는데 단순 감동 단순 좋아요.. 오히려 좀 솔직하게 반응이 적거나 그럭저럭이라도 솔직한 댓글창을 만들어가면 진정성있게 다가올텐데
다 댓글알바나 회사사람 같음
이채널이 그런채널임 돈받고 영상올리고 댓글알바로 좋은평남기는거
ㅋㅋㅋㅋㅋ 정확하게 보셨네
이주환씨 화이팅!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 사용하니 어지럽네요.. 소리 끄고 자막으로 보니 더 편한듯 ㅋ 좋은 내용이었습니다만.. 직원들과의 대화는 어떨 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저도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wow, he took a picture with noam chomsky....
호엔하임 닮았어요!
와
스윗 다운. 끄적끄적.
SMACKDOWN. RAW RAW.
ㅋㅋ 밑에 영어쓴다고 딴지들을 거네.. 자막은 폼으로 달았겠냐, 사투리쓰면 아주 죽이것다야
구글의 미래에 스윗이 함께 있다 ---> 이거 구글에서 허위 사실로 소송 걸수도 있을듯.
3:30
진격의 거인 지크
게임에는 Discord가,
업무에는 Swift가 있네요!
이 분과 같은 깊은 통찰력, 고민, 열정, 천재성이 없으면 스타트업 한다고 깝죽대면 안되겠다
사운드가... 왜이래....
관상이..
크라운제이 + 스티브잡스 + 일본여고생
ㅋㅋㅋㅋㅋ
@@소진턱 조합이 너무 스윗해요. 전부 제가 닮고 싶은 인물들이고...
실리콘밸리 해적들 사이 당당히 경쟁하고 있는 기업 '스윗' 화이팅입니다.
한국어 30%나머지 70% 핵심 단어는 모두 영어 ㅋㅋㅋㅋ 산만함
댓글들이 너무.. 인위적인것 같은 느낌이...
스윗 써봤는데.. 글세....... 글세......
스윗 개발하신 분에대한 수고는 알겠지만 저도 여기에 공감합니다............................... EO가 홍보채널이긴 하지만.. 알아서 걸러들어야죠
헉 혹시 어떤점때문에 그런생각을 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단순 궁금입니다
ㅋㅋㅋ 경쟁사에서 배아파서 쓴 댓글 냄새가 풀풀 나네요. 님 댓글이 더 인위적인 것 같은데요? 우리 학당에서도 스윗 잘 쓰고 있구먼...
구체적인 불편한점을 알려주지않으면 그냥 비난으로만 보이는 것 같아요.
@@ExodusEgypt 사실 저런 협업 툴들은 개발자들밖에 안 쓰는데 슬랙이 너무 시장을 꽉 잡고 있어서 스윗이 성공할 가능성이 희박한 건 사실입니다..
저런 협업툴들은 기존에 존재하는 툴들 (구글 캘린더, 깃허브, 구글 드라이브 등등) 하고 얼마나 잘 매끄럽게 연동되는지가 관건이지 사실 툴 자체의 기능은 거의 무관한지라.. 혁신이나 발전을 할 공간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툴 자체에서 할 수 있게끔 구축을 해놔봤자 어차피 쓰던 걸 버리는 일은 절대 없기 때문에 바퀴를 재발명하는 꼴밖에 안돼요.
지금 슬랙이 나온지가 10년이 되어서 사실 저쪽 시장은 그냥 진입할 공간이 없습니다.. 대충 배민, 요기요 말고 또 다른 배달어플 만드는 느낌이라고 보시면 돼요
지지배 이쁘네 흥
아 스타일때매 집중이 안되네 ㅋㅋ
그럼 님은 어떻게 생겼음? 단순 궁금.
4년간 회사에서 봉급을 받지 않았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하시는데, 그러면 생활은 무슨 돈으로 하는건가요????
알바? 금수저? ㅎㅎ
스타트업 초기에 월급 안받고(못받고) 삶을 갈아넣는 CEO들 제법 많아요. 제 지인도 IT 스타트업 했는데 개발자들 먹여 살리기 위해 본인은 3년동안 월급 안받고 개발자들에게만 월급 꼬박 챙겨줬어요. 금수저라서가 아니라 회사 살리기 위해서 본인은 빚더미 속에 살면서 했던 일이에요. 이런 생태계를 모르면서 말을 너무 쉽게 하시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덧: 4년간 회사에서 봉급을 받지 않았다는 표현은 본인 자랑이 아니라 그만큼 절박하게 회사에 삶을 갈아 넣었다는 표현으로 들리네요. 제게는요...
@@james-kim 제가 쉽게 말한다는 근거는 뭐죠? 진지하게 뭏잖아요??? 4년간 월급안받고 어떻게 생활이 영위가되는지요?
진지하게 뭏는거에요. 그 방법을 알면 여러사람이 도움되니까요. 그게 가장 중요한 문제아니에요?? 생존의 문제인데요.
두분다 일리가 있네요
말투가 남을 배려하지 않는 느낌이라 무시하는 느낌이 나서 그렇게 말하는 것 같아요. 진지하게 알고싶으면 진심이 느껴지게 댓글을 달아보세요.
영상 앞부분에 나오는데요… 몇억씩 벌었다고 그 돈으로 생활했겠죠 당연히
아 영어 너무....
ㅋㅋㅋㅋ a u problem ㅋㅋㅋ 메롱
사짜냄새가 나는데
스윗을 써보면 그런 생각 쏙 들어간다더라구요
님 겨드랑이 냄새밖에 안남 😅
한국인들 너무 싫어. 언제나 물 흐려놓음.
윤 대통령이 좀 듣고 무럿을 느끼지는 보고 해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