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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여느 아이와 다름없던
개구쟁이 예빈이
그런 예빈이에게
갑자기 찾아온 시련
"살려만 달라고 기도했었죠"
그렇게 받게 된 뇌종양 수술
수술 후 찾아온 오른쪽 편마비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태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복 과정 가운데 "일일이 개입하셨던 하나님"
손가락을 움직일 때
스스로 음식을 먹을 때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소망을 잃지 않고
예빈이와 함께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나도 네 마음 같단다"
예빈이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본방] 2023년 2월 15일 오전 10시 50분 / 오후 3시
✔후원문의 : 02)6333-0070
✔후원계좌 : 우리은행 00-7000-1004 사)시티에스 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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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예빈아 힘내자 하나님께서널도우시고 힘주실꺼야 우리도가족이 교모세포종으로투병하며하나님의지하며지나던 시간들이떠오른다 하나님예빈이에게 보혈의피로덮으시사 기적을배푸소서 예빈이 엄마아빠에게 힘주시고건강주셔서 예빈이 잘케어할수있게해주세요
예빈이가 빨리 낫기를 기도합니다
예빈이가 속히 회복되어 부모의 기쁨되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힘들때마다 예빈이 모습 보며 기운냅니다.
하루하루 좋아지는 예빈이.기적의 아이 예빈이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예빈이가 하루속히 낫길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매일 매일 감사제목이 넘쳐남에 감사드립니다
예빈이는 기적의 아이입니다. 다시 예전의 모습이 되어 사랑하는 가족들 품으로 돌아갈껍니다. 기도를 멈추지 않을께요. “미예야~예빈아 힘내~~”
저랑 동갑인데 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예빈이가 속히 좋아지길..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낮의해와 밤의달이 너를 해치못하리" 예빈이가 하루속히 회복되어 엄마,아빠의 기쁨이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예빈친구 근황알고싶네요.. 부디 아무탈없이 건강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예빈이의 완전한 회복과 그 가정을 지켜주시고 예빈이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선포되고 드러나는 귀한 딸로 사용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뒷바라지하고 간호하는 최지혁 집사님과 이미예 집사님 그리고 여동생 은빈에게도 늘 새힘 주시고, 부족한 물질도 채워주세요.
언니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예빈이를 응원하고 있으니까 예빈이도 부모님과 응원해주시는 분들 생각해서 절대로 포기 하지마!!포기는 배추 셀 때나 하는 거야~
예빈아 언니도 예빈이 나이 때 척추에 병이 있어서 많이 아팠었고 생사 고비를 넘나들었어..그래도 언니는 수술 받고 많이 좋아져서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데..언니도 멀리서나마 예빈이가 다시 나아서 환하게 웃고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