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내용을 요약해 보면, 이야기는 주인공 재키가 누군가에게 어디를 가야 한다고 고집을 부리는 장면을 보여주며 시작됩니다. 그리고 배를 타고 외딴섬(Angels Cove)에 도착하게 되죠. 해변에는 카메라 도구들이 흩어져있습니다. 재키는 섬을 돌아다니며 여러 가지 심령 현상을 보게 되죠. 후반에는 누군가의 집으로 들어가 카메라를 설치하여 심령 현상의 증거물들을 수집합니다. 뒤로 가면 갈수록 이야기는 이 집에서 벌어졌던 과거의 일을 되돌려보듯 전개됩니다. 그 후 위자보드를 통해 붉은 마법진 위에 있는 인형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에는 집이 붕괴되듯 흔들려 동굴로 피신을 갑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동굴의 끝에 있는 차원 문-(갑자기?)-으로 들어가더니 정신병원으로 오게 되고 처음부터 만났던 인형에게 "다시 와서 기뻐 재키!"라는 말을 들으며 게임은 끝이 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모든 것은 재키의 상상이었습니다. 결말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재키는 'Angels Cove'라는 이름의 정신병원에 갇혀있죠. 재키의 가족은 저주받은 인형 때문에 안타까운 결말을 맞이했습니다. 재키는 자신의 집에서 벌어진 일들(인형이 자신의 가족을 해한 행동)을 증명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어린 나이어서 그런지 주변에서 설득력이 없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심지어 신문 내용을 보면 소년이 터무니없는 말을 한다고 생각했는지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다는 판정을 내린 것 같네요. 처음 부분으로 다시 돌아가 보면 재키가 이런 말을 합니다. "어쩔 수 없어요. 이게 제가 하는 건데요."라고 말이죠. 이는 재키가 저주받은 인형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자 하는 행동을 말로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의 대사에서 '이게 제가 하는 건데요.'라는 부분을 보아 종종 이런 일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을 되새겨보면 주인공은 어떠한 일에 책임을 지고자 하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이것을 재키가 본 저주받은 인형의 존재를 증명해 내지 못한 일종의 자괴감을 내면 속에서 표출시킨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재키와 대화를 하던 사람은 재키에게 "당신의 작은 모험은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말합니다. 저의 주관적인 해석이지만-(물론 다 주관적이지만..)-, 이것은 '어차피 네가 아무리 발버둥 쳐봤자 네 말을 믿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는 인형의 속내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내용 중간에서는 위자보드 워프-(...)-를 통해 붉은 마법진 위에 올라가있는 인형을 보여주죠. 이것의 의마하는 것은 주인공이 모종의 이유(위치는 아마 스튜디오로 추정)로 지하에 있는 저주받은 인형을 깨웠다는 것을 말하고자 했던 것 같습니다. 게임에서 주인공을 걱정해 주듯이 나오는 무전기 너머의 인물.. 영상의 36:48 부분에 가보면 인형 앞에 무전기가 있죠. 섬에서 주인공과 무전을 쳤던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인형이었던 겁니다. 차원 문으로 넘어가는 것은 내면 속에서 발버둥 쳤지만 결국 현실로 돌아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겠죠. 초반에 주인공이 해변에서 카메라를 가지고 가는 것도, 이름 모를 집에 들어가 심령 현상을 촬영하고자 하는 것도. 모두 자신이 직접 인형의 잔악한 짓을 증명하고 싶다는 심리를 표현하고자 했던 것 같네요. 이야기에서 저주받은 인형과 처음 조우했던 곳이 등대죠. 등대는 바다에서 길을 찾을 수 있는 지표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또 다른 정서적 의미로는 진실을 밝히는 빛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등대에서 찾을 수 있는 빛은 손전등에서 나오는 빛인데 그 빛은 인형을 밝히고 있습니다. 제 상상이지만 이것은 인형이 모든 일의 원흉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요.-(너무 많이 나갔나..)- 후반부에서는 푸른 여성의 영체(?)가 "괜찮아요. 당신을 용서해요."라고 말하죠. 이것은 지하에 잠들어있던 저주받은 인형을 깨운 재키를 용서한다는 어머니의 마음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 아니였을까요. 세 줄 요약 - 사실 이 모든 것은 재키의 상상(하지만 저주받은 인형은 실제로 있었음) - 저주받은 인형 나빠 -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마 제발 P.S. 게임에서 간간이 나오는 반짝반짝한 유과(?)는 그냥 지루하지 말라고 넣어놓은 수집품 같습니다.
추측성 스포오오오오오 . . . 재키가 어릴적에 악령씌인 인형때문에 가족을 잃고 경찰 진술에서도 악령이 들어간 인형이 부모를 죽게했다고 말했을듯하고 그래서 법원에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부모와 관련된 재판에 참석시키지 못하니 정신병원에 보내지 않았을지 싶어요 처음에 현실에서 파도에 배가 휩쓸려서 섬까지 온거면 장비들도 못쓸법한데 쓸수 있단건 꿈을 꿨던건지 싶어요
![ตีสิบเดย์ [FULL] | นางเอกหมอลำเงินล้าน "อุ๋งอิ๋ง เพชรบ้านแพง" & ไฮโซสาวสุดฮอต "ลิลลี่ เหงียน"](http://i.ytimg.com/vi/jPxQS_EgrJ4/mqdefault.jpg)
게임 내용을 요약해 보면, 이야기는 주인공 재키가 누군가에게 어디를 가야 한다고 고집을 부리는 장면을 보여주며 시작됩니다. 그리고 배를 타고 외딴섬(Angels Cove)에 도착하게 되죠. 해변에는 카메라 도구들이 흩어져있습니다. 재키는 섬을 돌아다니며 여러 가지 심령 현상을 보게 되죠. 후반에는 누군가의 집으로 들어가 카메라를 설치하여 심령 현상의 증거물들을 수집합니다. 뒤로 가면 갈수록 이야기는 이 집에서 벌어졌던 과거의 일을 되돌려보듯 전개됩니다. 그 후 위자보드를 통해 붉은 마법진 위에 있는 인형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에는 집이 붕괴되듯 흔들려 동굴로 피신을 갑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동굴의 끝에 있는 차원 문-(갑자기?)-으로 들어가더니 정신병원으로 오게 되고 처음부터 만났던 인형에게 "다시 와서 기뻐 재키!"라는 말을 들으며 게임은 끝이 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모든 것은 재키의 상상이었습니다. 결말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재키는 'Angels Cove'라는 이름의 정신병원에 갇혀있죠. 재키의 가족은 저주받은 인형 때문에 안타까운 결말을 맞이했습니다. 재키는 자신의 집에서 벌어진 일들(인형이 자신의 가족을 해한 행동)을 증명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어린 나이어서 그런지 주변에서 설득력이 없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심지어 신문 내용을 보면 소년이 터무니없는 말을 한다고 생각했는지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다는 판정을 내린 것 같네요.
처음 부분으로 다시 돌아가 보면 재키가 이런 말을 합니다. "어쩔 수 없어요. 이게 제가 하는 건데요."라고 말이죠. 이는 재키가 저주받은 인형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자 하는 행동을 말로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의 대사에서 '이게 제가 하는 건데요.'라는 부분을 보아 종종 이런 일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을 되새겨보면 주인공은 어떠한 일에 책임을 지고자 하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이것을 재키가 본 저주받은 인형의 존재를 증명해 내지 못한 일종의 자괴감을 내면 속에서 표출시킨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재키와 대화를 하던 사람은 재키에게 "당신의 작은 모험은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말합니다. 저의 주관적인 해석이지만-(물론 다 주관적이지만..)-, 이것은 '어차피 네가 아무리 발버둥 쳐봤자 네 말을 믿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는 인형의 속내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내용 중간에서는 위자보드 워프-(...)-를 통해 붉은 마법진 위에 올라가있는 인형을 보여주죠. 이것의 의마하는 것은 주인공이 모종의 이유(위치는 아마 스튜디오로 추정)로 지하에 있는 저주받은 인형을 깨웠다는 것을 말하고자 했던 것 같습니다.
게임에서 주인공을 걱정해 주듯이 나오는 무전기 너머의 인물.. 영상의 36:48 부분에 가보면 인형 앞에 무전기가 있죠. 섬에서 주인공과 무전을 쳤던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인형이었던 겁니다. 차원 문으로 넘어가는 것은 내면 속에서 발버둥 쳤지만 결국 현실로 돌아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겠죠. 초반에 주인공이 해변에서 카메라를 가지고 가는 것도, 이름 모를 집에 들어가 심령 현상을 촬영하고자 하는 것도. 모두 자신이 직접 인형의 잔악한 짓을 증명하고 싶다는 심리를 표현하고자 했던 것 같네요. 이야기에서 저주받은 인형과 처음 조우했던 곳이 등대죠. 등대는 바다에서 길을 찾을 수 있는 지표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또 다른 정서적 의미로는 진실을 밝히는 빛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등대에서 찾을 수 있는 빛은 손전등에서 나오는 빛인데 그 빛은 인형을 밝히고 있습니다. 제 상상이지만 이것은 인형이 모든 일의 원흉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요.-(너무 많이 나갔나..)- 후반부에서는 푸른 여성의 영체(?)가 "괜찮아요. 당신을 용서해요."라고 말하죠. 이것은 지하에 잠들어있던 저주받은 인형을 깨운 재키를 용서한다는 어머니의 마음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 아니였을까요.
세 줄 요약
- 사실 이 모든 것은 재키의 상상(하지만 저주받은 인형은 실제로 있었음)
- 저주받은 인형 나빠
-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마 제발
P.S. 게임에서 간간이 나오는 반짝반짝한 유과(?)는 그냥 지루하지 말라고 넣어놓은 수집품 같습니다.
와아......
와우!! 해석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와 이런 내용이었구나 이거 보니까 소름돋네요 ㄷㄷ
셔텨 아일랜드
와....
적당한 길이+ 적당한 소음+ 수탉님의 목소리= 꿀잠각
지렸다..
훗, 수탉님 비명 소리 한방에 컴퓨터 전원 뽑아 버린다에 한 표.
난 공포겜 말고가 좋아
꿀잠 자다가 지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수탉 + 집조사 + 심령카메라 = 완벽
+ 비명소리
@@Collaintp 최연창님도 빨랑 씻고 잠자리에 누워서 보세여 ! 꿀잼
크으
+보고있는 시청자
개꿀
와 자기 전에 볼 거 없어서 수탉님 영상 중에 못본 옛날 영상 겨우 겨우 찾아서 다 보고 오니까 올라와 있음 대박!!👍👍
인트로는 이게 진짜 도입부부터 기분좋은 뭔가있음 ㄹㅇ
8:49 태양권? 플래시 너프 안당할려면 인형도 챙겼어야ㅋㅋㅋ
17:40 비아그라:순한맛,중간맛,매운맛?
난 이게 제일웃김
5:42 "어떠케서든~!!"
게임할때마다 이 멘트 있나없나 찾아봄
현실 웃음벨 ㅋㅋㅋㅋ 너무 조아♪
ㅋㅋㅋ 공포게임을 얼마나 많이했는지가 느껴지는게,
주변에 시간도 확인하고
알파벳같은거 보이면 기억해두고 ㅋㅋ
수탉님,, 사랑해요 ㅠ 진짜 하루에 한 번씩 영상 하나하나 다 보고있어요 ㅠ
생방으로 봤는데 개꿀잼이였던 게임..
번역오류땜에 스토리제대로 이해 못했지만 탉님 리액션이 꿀잼이였어욬ㅋㅋㅎㅎㅋㅎㅋㅋ
진짜 게임 퀄리티 처참하다... 그래픽 스토리 갑툭튀 전개 분위기 가격 게임성 뭐 하나 제대로 된게 없네...
꺄야!!!!!!!!!!!!수탉 영상은 내 인생 유일한 낙
래그돌스~
대기 대기대기대기 대기
고계림~
16:33 16:4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거 게임에서 나오는 대사랑 맞아떨어져서 너무 웃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49 탈룰라 ㅌㅋㅋㅋㅋㅋ
스트라이크 호러 게임 개발자님이 게임 만드는데 수탉님이 해주셨음 좋겠다네요 ( 그 물약찾고 귀신피해서)
5:25 수탉님의 ARA ARA♡
수탁영상은 바로 침대위로 쩜스~ 레그돌쓰 해줘야지 ㅋㅋ
ㅋㅋㅋㅋ무너지는 집에서 돔황챠 할 때 느리게 말하는거 개꿀잼
Ghost box: 보통 고스트헌터이런 분들이 들고 다니죠 라디오 주파수를 계속 돌려서 흘러나오는 단어들 중 귀신이 말하고 싶은 단어들을 송출해주는 장비 입니다
아니 이 게임.. 분위기는 오싹하게 잘 잡아놓고 공포 포인트나 귀신들이 너무 허접해서 확 깨네....
아 역시 자주 올라오는거 넘 좋핳
재밌는 게임 찾고 있으시면 하우스 오브 애쉬 어떨까여?!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나만 알고 싶은 유튜버 ❤
8:28 마사가 아니라 NASA인거임 암튼그럼 ㅋㅋ
수탉님 짭가이즈 하시는거 넘나 보고싶어유 ㅠㅠㅠ
몬스트럼 서랍 열던 실력 어디 안갔네요
게임 배경퀄은 좋은데 부분부분 연출이 조금 아쉽다..30:34 놀래키는 씬에서 몰입도를 깨면 어쩌누ㅋㅋㅋ 마네킹도 너무 유연해ㅋㅋㅋㅋ
분량 좋고~
업로드 시간대 좋고~
[ ' 수 ' ] CAMERA 퀄리티 진짜 나왔다 !!
수탁님 공포겜 너무 조아
야식 + 수탉님 영상 + 이불 = 소확행
요새 영상 길어서 개좋다...
유튜브+구독+수닥+영상=꿀잠
와 딱 잠자기 전에 올라온 영상이라니ㅠㅠ
13:48 제이콥 못 읽어서 취쥐쥐쥑 거리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와 행복해 오늘 자면서 볼 영상이 올라왔다!!!
잼민
수탉 아웃트로좀 알려줘요 ㅠㅠ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플래쉬 너프가 넘웃겨요
적당한 길이에 공포게임 같이 놀라봅시다.
수탉님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3탄 해주십시요 기다리겠습니다 (2트)
11:45
댓글에서 봤는데 대상 받으시나요?!? 설레발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축하드려요!!!!
퇴근길에 선물이네
18:30 클렘??
퇴근후 집왔는데 한시간 전? 맥주마시고 자야징
이거보고 개꿀잠 자고서 운전면허시험 보러 가야징
으어떡해서드은-
근데.. ㅋㅋㅋㅋ 마무리가 왜 이래 ㅠ ㅋ
🤔🤔
2:00 (only save)
05:25 아라아라~
누가 이게임 스토리 정확히 알려주실분~~
38분 갸꿀
술한잔하고 틀자마자 "자~" 듣고 바로 기절해버림
조사하러간다고한거같았는데 그냥 귀소본능이였던건가 .. ?
대충 자기전 최고의 어쩌구
도대체 날도 안좋은데 왜 배를 타고 나간거람
심영카메라가고 읽은 난 뭐지
늘 너무 좋은데 좋은만큼 안뜨셔서 안쉽다
.
오 퀄리티 ㄷㄷ
분위기'만' 죽여주네ㅋㅋㅋㅋㅋㅋ
10:51
수탉 + 고~게릿 + 엄마! 깜짝아 = 완벽
19:39
해석을 보기엔 너무 일찍 온건가
21:15
33:00
아 점심 먹으면서 봐야겠네
15:16 주인공은 뭔데 이런거 보고도" 날 보고 열어줄 확률이 얼마나 되려나" 이러냐 ㅋㅋㅋㅋ
35:16
밥먹으면서 잼잇게 봐융~
문여는 소리 어떤게임에서 들어봤는데 뭔게임이였는지 아는사람;
수탉좋아!
아 자려고 했는데 보고 자야지
대한민국 원룸이었다? 바로 엔딩 ㅋㅋ
경민이 왜 없지
유하
인스크랩션 해주세여ㅛㅇ
스토리해석좀 해줘 ,,,
심령카메라를 심영카메라로 오인함
게임영상인데 꿀잠각만 보고 게임 평가는 없네 ㅠㅠ 너무 똥겜같은데 이거
와!!!!!
떴다 내 야동
밤에 뜬 동영상이니까 야동은 맞네
모으는거 곡옥 같이 생김 ㅋㅋ
31:42
위핑엔젤
ㅋㅋ 번역이 날림
별빛 등대섬이네
수~~~~탉!🐔
오
오호
ㅋㅋㅋㅋㅋㅋㅋ아 넘 재밌숴~
효이잉
추측성 스포오오오오오
.
.
.
재키가 어릴적에 악령씌인 인형때문에 가족을 잃고 경찰 진술에서도 악령이 들어간 인형이 부모를 죽게했다고 말했을듯하고 그래서 법원에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부모와 관련된 재판에 참석시키지 못하니 정신병원에 보내지 않았을지 싶어요 처음에 현실에서 파도에 배가 휩쓸려서 섬까지 온거면 장비들도 못쓸법한데 쓸수 있단건 꿈을 꿨던건지 싶어요
수탉 구독
이건 못참지
이정도면 실제 사건 기반으로 만든 게임 같은디..
씨씨티비 게임인줄
12:22 잠수도 가능 ㅋ
댓글 드러운거 왤케 많음? 어그로들 개빡치게하네
되 너무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