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아시아에서 가장 잘 놀던 동네 클락키(Clarke Quay)가 이태원처럼 썰렁해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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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jonghokim6947
    @jonghokim6947 2 ปีที่แล้ว +12

    부지런하시고 한결 같이
    영상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젠가는 빛을 볼거야요
    화이팅입니다

    • @travelj
      @travelj  2 ปีที่แล้ว +6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서영진-g7c
    @서영진-g7c 2 ปีที่แล้ว +10

    클락퀴 낭만이 있던 곳.. 다리 위에서 맥주를 마시며 시원한 강 바람을 맞으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했던 곳인데 다리위가 조금 변한 듯 하네요... 맛나게 먹었던 점보 크랩...그 날이 어제 같네요..

    • @travelj
      @travelj  2 ปีที่แล้ว +6

      저도 점보 크랩... 11년이나 지났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 @Maxwell.House.
    @Maxwell.House. 2 ปีที่แล้ว +9

    👍

  • @busangogogo-motorbikevlog8112
    @busangogogo-motorbikevlog8112 2 ปีที่แล้ว +9

    코로나로 세상이 바뀌고 있네요. 기존 질서가 다 무너지고 어떤 철학과 어떤 윤리가 이 세상을 지배할지 .... 저같은 기존 노땅들은 바뀐 세상을 이해하고 따라갈수 있을지

    • @travelj
      @travelj  2 ปีที่แล้ว +7

      노땅 아니십니다^^

  • @SUNG-HOKANG
    @SUNG-HOKA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짜 재작년 부터 썰렁해져서 많이 안타까웠어요...코로나 영향도 무시못하겠지요

  • @travelson1
    @travelson1 2 ปีที่แล้ว +3

    싱텔앱까시고 탑업금액으로 데이터를 구매하면되요 ㅎ 클락키 클럽재개가 6월경이었으니 많이 죽었죠 ㅜ

    • @travelj
      @travelj  2 ปีที่แล้ว +1

      싱가포르는 가기 싫어 아무것도 안 알아봐서 이런 일이. 편의점에서 10불 탑업했는데 안 먹힌 건 미스테리입니다. 결국 편의점 가서 다른 유심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