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 제출한 명품백 내가 준 것 아냐", 오늘 檢 수심위..'명품백 무혐의' 뒤집히나 - [핫이슈PLAY] MBC뉴스 2024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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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를 하루 앞둔 가운데, 최재영 목사가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도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김여사가 검찰에 제출한 디올백이 자신이 준 게 아니라는 제보도 있다며 검찰에 검증해보자고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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