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 연격시범을 보이는 세종시검도회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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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3일(토)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제2회 세종특별자치시회장기(회장 권대혁) 검도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대회장에는 권대혁 회장을 비롯한 초·중·고·대학부 및 도장대항 단체전 출전 임원선수 300여명과 세종시장(세종시체육회장)을 대리해 고희순 세종시체육회 부회장,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김부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 이길주 다빛초등학교 교장, 이종승 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이재수 세종시육상경기연맹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권대혁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51년의 긴 역사를 갖고 있는 조치원검도는 엘리트 검도의 명문고장으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세종시 출범과 함께 활성화 된 생활체육 검도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검도인구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검도는 예(禮)를 중시하며 심신(心身)을 단련하고 인격(人格)을 수양하는 운동이며 검도수련을 통해 부모님에게 효행심을, 스승님에게는 공경심을, 주변 사람에게는 의(義)를 행하며, 몸과 마음을 국건히 하여 도덕적 흠결이 없는 훌륭한 검도인이 되기를 당부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검도는 부드럽고 유연한 움직임과 안정된 자세, 정확한 동작’ 등 바른자세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운동이라며, 기검체(氣劍體)의 일치가 요구되는 전통무예로 예의범절이 더욱 중요시 되는 인격수양의 도(道)로 해를 거듭할수록 검도 동호인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밝히고 오늘 대회에서 검도의 진수를 보여주는 뜻 깊은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선수 및 임원진을 격려했다.
    서금택 시의회 의장과 최교진 교육감도 축사를 통해, 68년 조치원고등학교(현 세종고등학교) 검도부가 창단한 이후 70~80년대의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전국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하며 지역주민의 자랑이 되어 준 검도에 대한 애정을 표시하며 출전 선수단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내빈 축사에 이어 이진홍•김병수 사범은 ‘검도 본’동작에 대한 시범을 보이고, 세종고등학교 검도부 및 초•중•고 선수들이 검도 연격 시범을 보여 참석 학부모와 선수단의 큰 박수를 받았다.
    세종시검도회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초•중•고•대학부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 및 본국검법 도장 대항전 등 대회세부 규정에 따른 경기를 진행한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김대유-v8w
    @김대유-v8w 4 ปีที่แล้ว +2

    클레식하고 웅장하다

  • @이승윤-d7h
    @이승윤-d7h 3 ปีที่แล้ว +2

    0:35 멋진검도

  • @김선용-j2k
    @김선용-j2k 3 ปีที่แล้ว +1

    잘한다 잘한다^^

  • @이승윤-d7h
    @이승윤-d7h ปีที่แล้ว

    5:13 손목머리하고 퇴격

  • @FOOT_CYC
    @FOOT_CYC 3 ปีที่แล้ว +1

    세종고 선수들이군요...수고하셨습니다..

  • @kyuillee9475
    @kyuillee9475 3 ปีที่แล้ว +1

    4:26 손목머리머리

  • @뽕꾸땅꾸
    @뽕꾸땅꾸 2 ปีที่แล้ว

    확실히 선수들이 빠른만큼 자세는 안 좋네.

    • @masng6029
      @masng6029 2 ปีที่แล้ว

      ??? 어디가요? 대단히 좋은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