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빚에 허덕여서 들어온 애들이 개고생해서 얻은 3.5억을 두고 총을 뺏어서 진행자들 쏴죽이고 탈출한다는 건 누구 머리에서 나온 각본이냐ㅋㅋㅋㅋㅋ차라리 그 총으로 O팀을 다 쏴 죽이고 X 몰표로 게임 끝내는 게 더 현실적이겠다ㅋㅋㅋㅋ진짜 사두면서 끝도 사미로 끝내냨ㅋㅋㅋㅋㅋㅋㅋㅋ
쌍문동의 자랑 조상우가 기훈이 형한테 했던 대사가 시즌2 성기훈의 가장 큰 허점을 암시한것같음 "씨발 형 인생이 왜 그모양 그꼴인지 알아? 쓸데없이 오지랖은 존나 넓은데 머리는 존나 나빠서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 꼭 직접 쳐먹어봐야 아는 인간이니까". 전세계 스폰서의 후원을 받아 움직이는 초거대 비밀조직을 되도않는 위치추적기와 바뀌면 그만인 게임종목과 시스템의 경험에 의존해서 모든걸 끝낸다고 들어갔고, 마스크맨으로 잡입했던 황준호한테 들었을 그 조직의 엄청난 수의 병력을 단 몇명이서 뚫고 들어가서 헤드를 노릴려고 했던거부터 비장해졌지만 여전히 머리는 안좋았다라는 생각이 확 들면서 시즌1 상우의 대사가 떠오름..
탑 연기.. 욕 먹을 정도 절대 아님.. 연기 무난하게 잘했음... 탑이 없었다면... 더 노잼이었을 시즌2임... 내가 탑빠냐고? 절대~ 나도 탑 출연한다고 했을때, 황동혁을 엄청 욕했던 사람임... 왜? 마약 하는 연예인 개 싫어하거든... 탑 연기.. 절대 나쁘지 않았음.. 난 오히려 위하준 연기가 계속 거슬렸음.. 발성도 대본 읽는것 같고 연기도 자꾸 거슬림...
일단 캐릭터들에서 할 말이 많으신 것 같은데 그건 추후의 시즌3에서 이야기로 풀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보입니다. 작중에서 기훈이 말했듯이 기훈은 오징어 게임 자체를 멈추고 싶은 겁니다. 비행기 왜 안 타냐~ 2년동안 뭐했냐~ 이럴 수 있는데 이건 기훈의 가치관일 수도 있고 시즌3에서 본인이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 지에 대해 이야기로 풀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재미로 이런 짓거리를 하는 거라고는 오일남이 그랬기 때문에 사실 기훈의 행동이 만약 그렇게 이상하다고만 볼 수 없습니다. 본인이 게임에 참여하고 이기기 직전까지도 그는, 456억을 타기 1초전에도 상우와 함께 게임을 멈추고 싶어 했기에 그의 행동에 있어서 그는 신념이 매우 깊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되면 시즌3에서는 정말 풀어야 할 이야기가 매우 많기 때문에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쓸떼없이 개성은 많은 조연들(탈북자 병정 또 죽지 않은 많은 인물들), 선장은 왜 배신을 때린 것이고, 형사는 도대체 언제 섬에 도착할 것이고, 기훈은 도대체 왜 이런 선택을 했을 것인지 납득할 만한 내용이 시즌3에 나올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기훈이가 오징어게임 자체를 멈추려 한다는 동기 자체를 이해 못하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시즌1 다 봤으니까요 문제는 어떻게 멈추느냐죠. 그 과정이 매우... 납득이 안되더군요. 게임을 포기하겠다고 투표한 X 사람들에게 본진을 치자고 설득을 한다? 심지어 그 말에 동의를 해서 병정들과 총질을 한다? 단순 대사 몇줄로 진행 될 만한 개연성이 아닌데 등장인물 전체가 성기훈 말에 쉽게 동조하더군요. 오글거리는 탑이나 얼음~~ 까지는 그러려니 하고 봤는데 극후반부는 좀 너무 선 넘지 않았나....
난 반대임. 일단 죽는게임인줄 알고온게 아님. 나가고 싶은사람 입장에선 죽는줄 모르고왔다가 죽어야 하는거고 게임이 어떤식으로 흘러 갈건지 모름. 반면 성기훈은 결국 한명빼곤 다 죽을걸 앎. 그니까 행동이 어는정도 이해는됨. 하지만 죽을걸 알고 계속 하려는 사람들을 보고 성기훈도 생각이 약간 기우는 모습을 보였음. 님들은 1/465 확률로 혼자만 생존하는 게임 할거임??
최후의 1인까지 안 가도 사람 탈락한 수만큼 때에 따라선 10억 넘게 챙겨서 나갈 수 있음 어차피 빚이 10억~100억씩 있는 사람들은 2천 갖고 나가선 얼마 버티지도 못하니 죽을 가능성이 있어도 게임 좀 더 하다가 인당 받는 돈 좀 많아지면 나갈려고 O 누른 사람이 상당수였음 무조건 한명빼고 다 죽는게 아님 남은 인원수만큼 N빵해서 나갈 수 있음
아니 그러니까 안한다는 사람도 있었잖아요. 그리고 한명 뺴곤 다죽는건 시즌1이었죠. 시즌2에서는 그 사람들 구하고 게임 멈출려고 간거 아님? 이러다 다죽어요. 게임 해봤어요. 그랬는데 뭔 1명 남을때까지 죽을걸 안다는 소리가 왜 나옴? 그걸 막으러 간건데, 개연성이 너무 떨어짐. 게임 안하고 싶은 사람도 반이나 있었는데, 생각이 기우는게 아니라, 너무 쌩뚱맞음. 갑자기 총싸움 하러 가는게 너무 이해가 안됨. 같은 X편 사람들 죽는거 냅두고 숨어 있다가 총싸움을 하는데, 사람 살리어 온건데, 너무 사람 목숨을 하찮게 생각함. 너무 3류 B급이 되어버림.
게임 우승해봤으면 그들처럼 사람 하나라도 목숨 하찮게 여기는 모습은 절대 보이면 안 됐음. 시즌1에서 사람이 죽어나가는 게임을 안 참가자는 게임을 끝낸 적이 있음. 게임을 나온 참가자들을 어떻게 구제할 것인지에 초첨을 두는게 성기훈 캐릭터의 개연성에 더 맞음. 누군가를 죽여서 쟁취하는 목적은 능력은 하나도 없지만 사람이 졸아서 기훈을 도왔던(이득봤던) 알리/새벽/상우/일남 등등의 희생을 무의미하게 만드는거임.
@@다잘될거야-x6w 총싸움 부분은 인정 근데 전혀 이해가 안된다 개연성 개역대급 쓰레기다 이건 아니라는거죠 영준이가 제대로 안본거 아닌가 하는생각이 드는게 애초에 성기훈은 끝까지 o투표 하는사람들을 보면서 회의감을 느낌 그리고 난 x 투표자 입장에서 봤을때를 이야기 한건데 영준띠는 너무 O 투표자 입장에서 말을해서 댓글단거임
나름 2는 2대로 잘봤음. 1처럼 게임만 하는거였으면 식상하고 지루했을거 같은데 룰도 바뀌고 개인당 지급금액 자꾸 불어나는거 심리적으로 한게임씩 더 하게 만든것도 감독이 이것저것 고민 많이하고 만든것 같아서 후속작으로 이만하면 몰입해서 잘 봄. 1성공 후 2를 이보다 더 재밌게 만들려면 어떤 스토리를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강스포일꺼 같은데 -무당: 선녀가 얘기한 것들 강떡밥 많은듯 1.준희배보면서 기훈이랑 번갈아 보면서 보면서 먼가 암시하는데 시즌3가 10년뒤 얘기라고 하는거 같은데 준희가 애기낳고 그 아기랑 기훈이랑 큰 연관 있는것 같음 2.ydg랑 엄마 보면서 서로 오래 쳐다보면서 죽는다 했는데 시즌 3에서 왠지 시즌1 구슬게임처럼 둘이 쳐다보면서 경쟁해야되는거 암시하는거 같음 -노을: 1.이진욱이랑 강한 연결고리 있던거 보면 이진욱을 스쳐쏴서 이진욱 도와줄꺼같음 2. 시즌1 새벽이랑 이름과 배경설정 너무 비슷함 심지어 성이 같음 강노을 강새벽. 기훈과 새벽의 연결고리로 노을이 기훈과 연결 고리 백퍼 있음 -오달수: 당연히 배신자 오겜쪽사람 큰 중요한 복선은 아니지만 배 운전 경력 오래되어 배에서 미끌어 진적도 없다고 한거 보니 시즌3에선 미끌어 죽을꺼 같음 시즌1 보면 죽는 복선 많이 깔아놓음 깊이 연구하면 더 나올꺼같음 총평- 1화 딱지맨 하드캐리 전시즌 통틀어 레젼드편 2-6화 솔직히 평타 이상(기대치가 높음으로 인해 실망감 + 도시 어부팀의 답답함) 7화 성기훈의 답답한 캐릭터 설정으로 인해 답답함 시즌3로 가야하는 뚝끊김+살려는 팀들의 이해할수 없는 기훈 신념 동참. 탑 역할 아쉽긴 하지만 소화자체가 젤 어려운 역같음 대사와 역할보면 다른 연기자였어도 살리기 힘들어보임..조커처럼 튀는 연기가 필요해보였음 오히려 탑으로 인해 재밌어진 점도 있기에 탑을 탓할순없음 갠적으로 뱅뱅뱅과 빨주노초로 그립게 만들기도 하고 약빠는스토리 넣으면서 진심 이게 맞나 하면 웃픔 여러 복선과 떡밥들이 많이 남아있어 이해 안되는 부분들이 많기에 절반이상은 분명 시즌3에서 풀림 총평은 시즌 3를 보고 평가해야될것 같음
민수 그 찐따캐릭터는 답답하고 뭐 한게 없어서 좀 왜 나왔는지 모를수 있을것같은데 이 캐릭터는 감독이 일반적인 사람이 게임에 들어가면 어떻게 행동할지를 보여주는 캐릭터였던것같음 보면서 아 내가 저런상황에 처했으면 나는 어떻게 행동 했을까 생각하게 되면서 그냥 극중에 좀 현실적인 찐따를 하나 끼워넣고 보여준 느낌이라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음
내 생각으론 일반적인 사람의 반응 보여주는 건 강하늘 하나로 족했는데 진짜 답도 없는 찐따가 나오니까 답답해 뒤지는거지.. 남규가 악의로 세미를 죽이려 했다면 민수가 선의로 세미를 살리려고 위에서 달려 들었어야 아귀가 맞는데 그런 상황이 만들어지게끔 서사 짜고 플래그 다 세워놓고 막상 지한테 유일하게 호의를 보여준 애가 뒤지기 직전인데 위에서 병 하나 흘리고 바로 숨는 거 보고 이러니까 병신 같이 아무 말도 못하고 휘둘리지, 평생 도망이나 쳐라라는 생각이 절로 듬 명기는 쭈굴했어도 반항하고 저항하는 모습이라도 보였는데 이 새끼는 걍 ㅋㅋ 소심하고 겁 많은 걸 넘어서 졸렬함
근데 민수가 전세사기 당해서 나온거라 했는데 오겜은 공유 캐릭터가 말했듯이 인생 ㅈ망한 쓰레기 나락간 새끼들만 모아서 하는줄 알았는데 ㅈㄴ 개 일반인 넣은건 ㅈㄴ 이해안됨. 할머니는 오겜운영자가 결국에 재미를 위해서 나락간 아들의 부모를 데려온건 납득 하겠는데 걍 개씹일반인 민수는 왜 온건지
@@이수창-s5z나도 답답하긴 햇는데 생각해보면 이해가 감. 사람 죽는 걸 눈앞에서 한 번 보기도 힘든데 몇 백명이 총 맞아죽는 걸 봤는데 차라리 그 몇 백명은 게임에서 통과를 못했기 때문에 죽었고 총 쏘는 사람들이 무서워도 게임만 통과하면 안 죽이는데 그 상황에서는 서로 그냥 다른 팀이면 냅다 죽이는 상황이라 충분히 그럴만 한 거 같음.
그러니까 기훈씨는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하자는 말씀이시죠? -> 쿠테타는 병정들이 살육현장을 진압하기 위해 숙소로 들이닥쳐야 시작할 수도 있으니 살육은 필수적으로 일어나야 하는 상황. 그러면 누가 말한대로 x가 o를 선빵쳐도 되는 상황인데 입꾹 닫고 있어서 애꿎은 x 사람들만 썰려 나감. 그러면서 상황 끝나고 x가 o한테 분노의 총질하려고 할 땐 우리끼리 이러면 안된다고 존나 위선떰. 습격당할 걸 알고도 외면하고 침묵하고 방관하는 건 죄악임.. 거기다 우리는 먼저 습격해서는 안된다 라는 위선까지 떨고 자기랑 같은 진영에 있는 사람들을 미끼로 쓰는 마키아벨리즘까지 보여줌. 성기훈이라는 캐릭터는 영준이가 말한대로 곁에 둬서는 절대 안되는 폐급임
X 사람들 반란에 참여하는 것도 ㅈㄴ 억지임 성기훈이 저런 말도 안되는 계획 꺼내기전에는 X 진영이 먼저 공격해서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공격해서 그나마 이점을 얻자는게 주 의견이었음 근데 뭔 자기들끼리만 침대 밑에 숨어서 방치하다가 병정들 총 뺏어서 관리실을 치자는 의견에 다 같이 동조를 해버리는게 그냥 납득이 존나 안 감
이미 점등게임이 끝난 상태인데 거기에 동조해서 무슨 반란을 함.. 총으로 무장한 세력이 수십에서 수백 일텐데 거기에 목숨건다고?ㅋㅋㅋㅋ 차라리 게임 한판 더 해서 살아 남는게 낫지 ㅋㅋ 살면 10억이상 상금 먹을텐데.. 솔직히 10억 넘으면 o로 넘어가는 애들 훨 많아 짐 개연성 완전 뇌절 맞음
@@배너녀나응느 전편 공개라는게 전편 후편 이게 아니라 시즌2의 모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 소리에요 시즌2 파트1 파트2로 나눠지는게 아니라 다음 이야기 볼려면 시즌3으로 가야하더라구요 저도 결말 꼬라지랑 저 전편 공개보고선 당연히 후편도 있겠거니 싶었는데 찾아볼 수록 시즌3 얘기밖에 없더라구요;;
돈 없어서 인생 망하기 직전이라 들어왔다가 죽기싫어서 나갈려고 X 누른 사람들이 갑자기 저 말도 안되는 계획에 다 같이 동조해서 게릴라전 하고 다 죽는게 어이가 없음.. 이병헌은 내부자니까 "병졍들한테서 총을 뺏자구요? 맨손으로요?" 하다가도 "믿습니다 저는" 이래버리는데 적어도 나머지는 반대하는게 정상이잖아... 상식적으로 맨손으로 총든 병정들한테서 이겨서 총을 뻇는거부터가 말이 안되는 계획이고 실패하면 총 뺏으려고 시도한 사람들도 죽고 X 진영 사람들도 O 진영 사람들한테 죽어서 X 진영은 사실상 멸망하는 계획인데...
현실과 이상, 무정부, 원시적인 상태, 인물들간의 서사와 갈등, 선동과 정치, 힘의 논리, 종교, 배신, 오해, 변절자, 소시민, 잔혹함, 연민, 우정, 모성애,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 공포감, 이성의 마비, 아첨 이런 여러가지 키워드에 초점을 두고 영화를 감상했는데 나름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총평 : 2는 3을 위한 빌드업 정도로 보이고, 1차원적이며 자극적인 요소에서만 재미를 찾기보다 인문학적인 접근을 통해 감상하면 더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추가 총기난사를 제외한 거의 모든 장면(인물들간의 대화나 갈등)에 작가가 의도한 의미들이 있지만, 뭔가 보여주려는게 많은 것인지 내용이 조금 난잡한 느낌은 있습니다. 다만 큰 틀에서 보면 해석에 있어 즐길 요소가 많았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력에 대해선 딱히 논하지 않겠습니다.
아니 착함병 걸렸으면 456억 불려서 돈 ㅈㄴ 벌어놓고 겜 참가자들한테 나가시면 제가 돈은 드리겠습니다 하면 되잖아.. 근거도 없이 그냥 자꾸 위험하다고 나가라고 하고 그 돈은 목숨값이야 ㅇㅈㄹ 하는게 왜이렇게 답답하냐 그냥 비행기 타지 그냥 작가가 얘를 암덩이로 만들고 이야기 개연성 없이 진행시킴 성기훈이 프론트맨 못 알아보는것도 레전드 저능 ㅋㅋ
과거 대회에서 오영일(이정재) - 오일남(오영일)과 같이 오영일은 오지라퍼의 행보를 따랐었고, 결국 오영일은 빵을 거부하고 복권을 택하는 인간들에 환멸을 느껴 오일남에 수긍해 프론트맨이 되었던 것. 시즌3에서의 이정재도 마찬가지로 오영일과 같은 행보를 따르게 될 것. 이라는 꿈을 꿨읍니다.
관계자긴하겠지만 오일남이나 vip는 너무 중요도를 올려치기했는데 그냥 정보가 샌게 이새끼다 알려주는 정도였다고 봄 게다가 이 영상은 시즌3을 바라보는 해석 영상이 아니라 단순히 시즌2가 어떤 부분에서 ㅈ같았냐 왜 재미가 없었냐를 따지는 영상이라서 오달수 언급이 있어야할 이유가 없음
등장인물 티어정리
th-cam.com/video/0PZPx75KJQc/w-d-xo.html
도대체 빚에 허덕여서 들어온 애들이 개고생해서 얻은 3.5억을 두고 총을 뺏어서 진행자들 쏴죽이고 탈출한다는 건 누구 머리에서 나온 각본이냐ㅋㅋㅋㅋㅋ차라리 그 총으로 O팀을 다 쏴 죽이고 X 몰표로 게임 끝내는 게 더 현실적이겠다ㅋㅋㅋㅋ진짜 사두면서 끝도 사미로 끝내냨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나랑 똑같은 생각함... 456/50 하면 9.1억인데 이걸 참아? ㅋㅋㅋ
인정합니다.
성기훈이라는 캐릭터가 모순 덩어리임
저도 거기부터 개빡치고 총싸움 루즈해지고 착한 애들 다 죽이고 어휴
@@버밀리언그런식으로 O팀들 죽이면 진행자들이 안봐주고 X들 다죽이겠죠ㅋㅋ
탑 연기는 뭐라 할 게 없었음 이 배역은 어느 배우가 했더라도 소화하기 힘들었을 거임 그냥 배역 자체가 너무 투머치하고 과장되서 사람들이 보기에 거부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는듯
탑 대본 ㄹㅇ초딩이 썼는지 의심스러울 정도
대본도 이상한건 사실인데 그런거 감안하더라도 탑 연기력은 쓰레기 그 자체임
@@retrievezz 근데 해외에서는 탑 빨아주던뎅
오징어게임 탑은 솔직히 연기력 쓰레기같았음
약쟁이답게 투머치 하게잘함
매년 456억을 유흥에 태우는 돈 남아도는 부자들 치러가는데
1. 배2척으로 치러감
2. X투표한 사람들이 반란에 동참함
이게 말이안됨 그냥
1,2 둘다 동네자경단들이 군부대 치러가는거임. 거기에 동참하는게 말이되냐 ㅋㅋ
감독 수준이 거기가 한계인거임ㅋㅋ
그러니 저딴 게임 참가하는거임. 정상적 사고가 가능한 사람들이면 애초에 게임 참여 안함
그냥봐줄만한거지. 뻔한스토리. 투표할때 맨날 동점이었다가 한표차 개웃김
게임도 몇개하다 금방끝나고 급변신 총격전 영화?
예상밖의 졸작으로 짜증만 나더라
처음부터 선장이 악역인줄 알겠던데 예상 못하는게 이상함 왜죽인줄도 예상됨....
노을은 이진욱하고 연결선을 만들었고 공유가 아버지 죽인것과 연결됨 내가 아는 사람을 죽인다면....노을은 이진욱을 죽일까....
딴거는 몰라도 공유 연기 하나만큼은 미쳤다고 생각함
리얼 광기를 보여줌...ㅋㅋㅋ
쌍문동의 자랑 조상우가 기훈이 형한테 했던 대사가 시즌2 성기훈의 가장 큰 허점을 암시한것같음 "씨발 형 인생이 왜 그모양 그꼴인지 알아? 쓸데없이 오지랖은 존나 넓은데 머리는 존나 나빠서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 꼭 직접 쳐먹어봐야 아는 인간이니까". 전세계 스폰서의 후원을 받아 움직이는 초거대 비밀조직을 되도않는 위치추적기와 바뀌면 그만인 게임종목과 시스템의 경험에 의존해서 모든걸 끝낸다고 들어갔고, 마스크맨으로 잡입했던 황준호한테 들었을 그 조직의 엄청난 수의 병력을 단 몇명이서 뚫고 들어가서 헤드를 노릴려고 했던거부터 비장해졌지만 여전히 머리는 안좋았다라는 생각이 확 들면서 시즌1 상우의 대사가 떠오름..
캐릭터는 ㅈㄴ많은데 서사가 1도없음;; 마지막 대호도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트라우마 ㅅㅂ
대호 해병대 기수 입대 날짜로부터 몇 개월 뒤에 해병에 총기난사 사건 일어난 그 시기라서 아마 트라우마 온 거 같음
@@llllllll9078
그런 내용이 시즌3에 나와야됨
클리세는 비틀었는데 왜 비튼 건지 그래서 이야기적으로 뭘 얻은 건지 모르겠음 (민수, 대호 등)
@@KimKim-u3d 시즌2 분량 조연들 서사만 더 늘리고 냈어도 지금보단 훨씬 나았다.시즌1때랑은 비교도 못하게 지금 조연들 머리에 하나도 안남음
민수는 대체 왜 나온거임?
탑한테 시원하게 맥인것도 아니고 그 여자 배신했으면서 나중에 여자 찔려 죽을때 도와줄줄 알았더니 그냥 벌벌 떨면서 또 보고만 있고
그러면서 분량은 존나 쳐먹음 ㅋㅋ
진짜 무의미한 등장인물
3에 나오겠지, 전세계가 볼 거 생각하고 만든 건데 각본가들이 바보냐
@@user-sj1sf1yu1r전세계인들이 볼 거 생각하고 쳐만들었는데 그 무엇도 마무리 지은것도 없이 끝냄? ㅋㅋ
대체 어느정도로 큰게 올려고 이렇게 좆같이 끝내는지 기대되긴 하노 ㅋㅋ
민수는 많이 빡치더라 ㅋㅋ 뭘 하자는건지
살았으니 3에 나오겠지 끝난 것도 아니고
@@user-sj1sf1yu1r 3에 나오는건 확정인줄 알고 하는소리임? 2보고 저런 반응은 충분히 나올만함
자꾸 중간중간에 o.x이거좀처하지말지 이거땜에 ㅈㄴ 지루하고 의미없고비중없는 무당헛소리 노잼크리티컬 이병헌
강하늘 양동근 연기진짜잘하는사람인데 먼가 자기능력에반도못보여주는듯
근데조유리가 여기나올깜냥이되나?
하루종일 투표만 하다 끝남 ㅋㅋㅋㅋㅋ심지어 매판마다 1:1이라 짜침 ㅋㅋㅋ
투표를 한 번으로 제한했어야..
민주주의 보여주는거임. 트잰까지... Pc묻어서
조유리 나름 연기 잘 하던데
조유리 이쁘니까 ㄱㅊ
다 그냥 봤는데 6화부터 갑자기 존나짜침 돈때문에 들어온 사람들이 반란에 동참하는게 말이 안됨
걍 일반인들데리고 저런조직상대로
총들고 전쟁하자는 발상이 좆구림
밖에서 지원오는걸 기다리든 뭐 해야지
개연성 ㅈ박음 ㅈㅈ
그냥봐줄만한거지. 뻔한스토리. 투표할때 맨날 동점이었다가 한표차 개웃김
게임도 몇개하다 금방끝나고 급변신 총격전 영화?
예상밖의 졸작으로 짜증만 나더라
인트제이지만 애초 서울안에 있는 폐모텔 안에서 사격연습 하는 기행을 저지르고도 신고 하나 없는 각본보고 아.. 이건 그냥 적당히 타협하면서 보자 이렇게 하니 은근히 재밌었습니다.
INTJ인데 암걸려 뒤질거 같음. 진짜 불편한 드라마;; 스트레스 유발 드라마, 개연성이 1도 없음. 시나리오 발로 쓴듯함
INTJ..
벽에 방음 시설 해놨던데요.
어설프긴하지만
나도 인티젠데 님처럼 적당히 타협하고 보자하고 보다가
7화보고 멘붕옴 ㅋㅋㅋ
7화는 그냥 기본이 안되어 있던데
@@KimKim-u3d 7화는 용서할수 없고요 ㅋㅋ 총싸움 전까진 어떻게서든 전작 봐서라도 옛정으로 봤지만 아 총싸움.... ㅋㅋㅋ
성기훈이 가장 짜증.
얼으으으으음 할때부터 ... 발암 유발
아 내가 게임 하고 샆다는데 지가 뭐라고
인정 얼음도 한번이면 오 멈추고싶어하는구나 할텐데 얼름 ㅈㄴ 나옴 빨리감기함
목숨걸고 하는 게임이라고 미리 말 안했기에 투표로 자기 목숨 거는걸 남이 결정한다는거 자체가 문제긴함
ppppppppppppppppppppppppppp
★ 넷플릭스 총 93개국중
1일차- 92개국 1위.
2일차- 93개국 1위(올킬).
3일차- 93개국 1위(올킬).
넷플릭스 이미 본전 뽑고도 남았다ㅋㅋ
걍 시즌 2는 공유 러시안 룰렛 씬만 보면 된다 진짜 1~2화빼곤 ㄹㅇ ㅈ망이다
갠적으로 공유 탑골공원이랑 러시안룰렛 씬 그리고 6화 둥글게둥글게 그거만 딱 보면됨
@@금속문화재둥글게둥글게 ㅇㅈ 제발 다 살아라 하면서봄
2화도 뭐 그냥 그랬음ㅋㅋ 마지막이 그냥 반전이라 그랬지 3화도 이병헌 참가하는거 마지막에 나오는게 더 놀라웠음. 스포 몰랐다면
근데 웃긴건 시즌1도 한국에서는 평가가 별로였음~ 외국에서 대박치니 이게 뭐지? 했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지 지금 시즌2도 마찬가지라고 봄
ㄹㅇ 1,2,7만 보면 됨 나머지는 진전되는 내용 하나도 없음 ㅋㅋㅋ
애초에 오겜은 킬링타임용임 ㅋㅋㅋ 시즌1 나오자마자 보고 오 신선하네 하고 넘겼는데
한달뒤 뭔 전세계에서 난리났다고해서 놀랐음 ㅋㅋ
1은 난리날만 했음 ㅇ
솔직히 한국에서는 평가가 박하긴했어요 그냥 외국에서 대박치니 뭐지하고 의미부여해서 대박이라고 나중에 딴소리한거지~ 지금도 마찬가지임
이건 탑 연기가 문제가 아니라 대본이 ㅋㅋ..
차라리 오징어게임 외전으로 더 비기닝,
이병헌/공유의 과거사 살아온인생을 그렸었어야 핵떡상각이었다.
걍 오겜 2는 오겜 3를 위한 떡밥뿌리는 시즌인듯
탑 연기.. 욕 먹을 정도 절대 아님.. 연기 무난하게 잘했음... 탑이 없었다면... 더 노잼이었을 시즌2임... 내가 탑빠냐고? 절대~ 나도 탑 출연한다고 했을때, 황동혁을 엄청 욕했던 사람임... 왜? 마약 하는 연예인 개 싫어하거든...
탑 연기.. 절대 나쁘지 않았음.. 난 오히려 위하준 연기가 계속 거슬렸음.. 발성도 대본 읽는것 같고 연기도 자꾸 거슬림...
알겠음...
탑 연기 개못함
발로하는느낌
@@user-cloudgooreum 니네엄마 요리개못해서 니네아빠한테 매일 두들겨맞는 쓰래기련 🤣
저도 괜찮았어요 ㅋㅋ
@@yesmanual2275 지 의견이랑 다르다고 바로 패드립 박아버리면서 그것도 모자라서 가정폭력드립이랑 쓰래기련이라고 쳐부르는 인성 대단하다 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리뷰 본 것 중에 가장 속 시원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리뷰지~
암걸린다 하는데 오히려 암걸리는게 더 현실같음
일단 캐릭터들에서 할 말이 많으신 것 같은데 그건 추후의 시즌3에서 이야기로 풀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보입니다. 작중에서 기훈이 말했듯이 기훈은 오징어 게임 자체를 멈추고 싶은 겁니다. 비행기 왜 안 타냐~ 2년동안 뭐했냐~ 이럴 수 있는데 이건 기훈의 가치관일 수도 있고 시즌3에서 본인이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 지에 대해 이야기로 풀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재미로 이런 짓거리를 하는 거라고는 오일남이 그랬기 때문에 사실 기훈의 행동이 만약 그렇게 이상하다고만 볼 수 없습니다. 본인이 게임에 참여하고 이기기 직전까지도 그는, 456억을 타기 1초전에도 상우와 함께 게임을 멈추고 싶어 했기에 그의 행동에 있어서 그는 신념이 매우 깊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되면 시즌3에서는 정말 풀어야 할 이야기가 매우 많기 때문에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쓸떼없이 개성은 많은 조연들(탈북자 병정 또 죽지 않은 많은 인물들), 선장은 왜 배신을 때린 것이고, 형사는 도대체 언제 섬에 도착할 것이고, 기훈은 도대체 왜 이런 선택을 했을 것인지 납득할 만한 내용이 시즌3에 나올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기훈이가 오징어게임 자체를 멈추려 한다는 동기 자체를 이해 못하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시즌1 다 봤으니까요 문제는 어떻게 멈추느냐죠. 그 과정이 매우... 납득이 안되더군요. 게임을 포기하겠다고 투표한 X 사람들에게 본진을 치자고 설득을 한다? 심지어 그 말에 동의를 해서 병정들과 총질을 한다? 단순 대사 몇줄로 진행 될 만한 개연성이 아닌데 등장인물 전체가 성기훈 말에 쉽게 동조하더군요.
오글거리는 탑이나 얼음~~ 까지는 그러려니 하고 봤는데 극후반부는 좀 너무 선 넘지 않았나....
영상 다 봤는데 진꼰대가 시즌2 파트1 인지 모르고 만든 영상 같기는 하네요.
선장은 애초에 오징어게임 소속 ㅇㅇ 이병헌이 동생 구하라고 시킨 거
이런 식으로 떡밥 계속 풀기만 하다가 나중에 다 회수하고 납득시키는 작품을 본 적이 없긴 함,. 시즌 3에서 다 나오면 좋겠지만 그럴 확률은 좀 낮을 거라고 봄
@@inthej1 ㄹㅇ중간부터 이냄새 존나나던데 애초에 바다가 그렇게넓은데 바다에서 구해줬고 대가없이 섬찾는거 도와주길래 대체왜?싶었음
난 반대임. 일단 죽는게임인줄 알고온게 아님. 나가고 싶은사람 입장에선 죽는줄 모르고왔다가 죽어야 하는거고 게임이 어떤식으로 흘러 갈건지 모름. 반면 성기훈은 결국 한명빼곤 다 죽을걸 앎. 그니까
행동이 어는정도 이해는됨. 하지만 죽을걸 알고 계속 하려는 사람들을 보고 성기훈도 생각이 약간 기우는 모습을 보였음. 님들은 1/465 확률로 혼자만 생존하는 게임 할거임??
최후의 1인까지 안 가도 사람 탈락한 수만큼 때에 따라선 10억 넘게 챙겨서 나갈 수 있음 어차피 빚이 10억~100억씩 있는 사람들은 2천 갖고 나가선 얼마 버티지도 못하니 죽을 가능성이 있어도 게임 좀 더 하다가 인당 받는 돈 좀 많아지면 나갈려고 O 누른 사람이 상당수였음 무조건 한명빼고 다 죽는게 아님 남은 인원수만큼 N빵해서 나갈 수 있음
아니 그러니까 안한다는 사람도 있었잖아요. 그리고 한명 뺴곤 다죽는건 시즌1이었죠. 시즌2에서는 그 사람들 구하고 게임 멈출려고 간거 아님? 이러다 다죽어요. 게임 해봤어요. 그랬는데 뭔 1명 남을때까지 죽을걸 안다는 소리가 왜 나옴? 그걸 막으러 간건데, 개연성이 너무 떨어짐. 게임 안하고 싶은 사람도 반이나 있었는데, 생각이 기우는게 아니라, 너무 쌩뚱맞음. 갑자기 총싸움 하러 가는게 너무 이해가 안됨. 같은 X편 사람들 죽는거 냅두고 숨어 있다가 총싸움을 하는데, 사람 살리어 온건데, 너무 사람 목숨을 하찮게 생각함. 너무 3류 B급이 되어버림.
게임 우승해봤으면 그들처럼 사람 하나라도 목숨 하찮게 여기는 모습은 절대 보이면 안 됐음. 시즌1에서 사람이 죽어나가는 게임을 안 참가자는 게임을 끝낸 적이 있음. 게임을 나온 참가자들을 어떻게 구제할 것인지에 초첨을 두는게 성기훈 캐릭터의 개연성에 더 맞음. 누군가를 죽여서 쟁취하는 목적은 능력은 하나도 없지만 사람이 졸아서 기훈을 도왔던(이득봤던) 알리/새벽/상우/일남 등등의 희생을 무의미하게 만드는거임.
@@다잘될거야-x6w 총싸움 부분은 인정
근데 전혀 이해가 안된다 개연성 개역대급 쓰레기다 이건 아니라는거죠 영준이가 제대로 안본거 아닌가 하는생각이 드는게
애초에 성기훈은 끝까지 o투표 하는사람들을 보면서 회의감을 느낌 그리고 난 x 투표자 입장에서 봤을때를 이야기 한건데 영준띠는 너무 O 투표자 입장에서 말을해서 댓글단거임
@@qwern0822못나감 애초에 그런 게임임 참가자들은 vip들의 유흥 장난감이라 도중에 멈출 권리 애초에 없음
탑 배역 해외에서 ㅈㄴ 먹히는거같던데 ㅋㅋㅋ 유난히 한국에서 개까임. 오글거리는 삼류래퍼연기했더니 오글거린다고 난리
걍 억까하는거임 ㅇㅇ
그야 해외사람들은 한국어 억양을 모르잖아~~ 뭐라 씨부리던 알아먹지도 못하는데 우리는 억양을 다 알아먹으니까 오글거리고 불편한거지
@ 딱봐도 보이는 오글거림인데 감독이 빙신이냐? 당연히 의도한거지 그걸 왜 탑을욕함 원스어폰어타임인할리우드에서 디카프리오가 연기못하는 연기하는것도 깔거냐?
@@고추장가오리볶음넌 하나만알고 둘을모르는 ㅂㅅ임 일부러 그런 배역을 준거야 ㅂㅅ같은려나
@@고추장가오리볶음 그건니생각이고 미친려나 😂
3:13 와 저 intj인데 진짜 역대급 박수치면서 공감했습니다.. 어찌나 이렇게 정확하게 짚어내는지.. 감탄했습니다
intp인데 저도 싫네요. int면 저런 유형의 인간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나봅니다
이게 몬가 스릴이 좀 넘치려면 유명한 배우들이 초중반에 죽어야했어ㅋㅋㅋㅋ 쟤네는 살거라는 생각이 드니까 시즌1에 비해 긴장감이 없더라구 그래서 공유나오는 장면이 더 인상깊었던거 같기도함
엄청난 객관적인것이 아닌 주관적인
이거 시즌3 예고편이라서 그래요
ㄹㅇ ㅋㅋ
7시간짜리 예고편 ㅋㅋㅋㅋㅋㅋ
작년부터 24년에 오징어게임2 나온다고 기대감 업 시켜놓고서, 24년 꽉채운 12월 되서 나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 결과물. 시즌3는 보고 싶지도 않게 만들어 버리긴했음 ㅋㅋㅋ
그래도 시즌3 말도안되게 재밌으면 모든게 용서된다 ㅋㅋ
그냥 시즌 3 빌드업 느낌임 ㅋㅋ
4:44 ㅋㅋㅋㅋㅋ 뭔가했네 꼬리마이크 ❤
손버릇 바로나오네
나름 2는 2대로 잘봤음.
1처럼 게임만 하는거였으면 식상하고 지루했을거 같은데
룰도 바뀌고 개인당 지급금액 자꾸 불어나는거 심리적으로 한게임씩 더 하게 만든것도
감독이 이것저것 고민 많이하고 만든것 같아서 후속작으로 이만하면 몰입해서 잘 봄.
1성공 후 2를 이보다 더 재밌게 만들려면 어떤 스토리를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강스포일꺼 같은데
-무당: 선녀가 얘기한 것들 강떡밥 많은듯 1.준희배보면서 기훈이랑 번갈아 보면서 보면서 먼가 암시하는데 시즌3가 10년뒤 얘기라고 하는거 같은데 준희가 애기낳고 그 아기랑 기훈이랑 큰 연관 있는것 같음 2.ydg랑 엄마 보면서 서로 오래 쳐다보면서 죽는다 했는데 시즌 3에서 왠지 시즌1 구슬게임처럼 둘이 쳐다보면서 경쟁해야되는거 암시하는거 같음
-노을: 1.이진욱이랑 강한 연결고리 있던거 보면 이진욱을 스쳐쏴서 이진욱 도와줄꺼같음 2. 시즌1 새벽이랑 이름과 배경설정 너무 비슷함 심지어 성이 같음 강노을 강새벽. 기훈과 새벽의 연결고리로 노을이 기훈과 연결 고리 백퍼 있음
-오달수: 당연히 배신자 오겜쪽사람 큰 중요한 복선은 아니지만 배 운전 경력 오래되어 배에서 미끌어 진적도 없다고 한거 보니 시즌3에선 미끌어 죽을꺼 같음 시즌1 보면 죽는 복선 많이 깔아놓음 깊이 연구하면 더 나올꺼같음
총평-
1화 딱지맨 하드캐리 전시즌 통틀어 레젼드편 2-6화 솔직히 평타 이상(기대치가 높음으로 인해 실망감 + 도시 어부팀의 답답함) 7화 성기훈의 답답한 캐릭터 설정으로 인해 답답함 시즌3로 가야하는 뚝끊김+살려는 팀들의 이해할수 없는 기훈 신념 동참. 탑 역할 아쉽긴 하지만 소화자체가 젤 어려운 역같음 대사와 역할보면 다른 연기자였어도 살리기 힘들어보임..조커처럼 튀는 연기가 필요해보였음 오히려 탑으로 인해 재밌어진 점도 있기에 탑을 탓할순없음 갠적으로 뱅뱅뱅과 빨주노초로 그립게 만들기도 하고 약빠는스토리 넣으면서 진심 이게 맞나 하면 웃픔
여러 복선과 떡밥들이 많이 남아있어 이해 안되는 부분들이 많기에 절반이상은 분명 시즌3에서 풀림 총평은 시즌 3를 보고 평가해야될것 같음
엥..시즌3이 10년뒤라고요..? 그설정도별로여
시즌3 10년뒤 아니에요 차기작이 대한민국 10년 20년 뒤배경인가? 라고한걸 잘못적은거였던걸로 알음
그거 기자가 해석 잘못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답해하시면서 뭐라하는걸 웃기게 잘 표현해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재밌게 잘 본사람이긴한데, 이번시즌을 별로라 생각하시는 그 표현 자체가 웃겨요 ㅋㅋㅋㅋ "뭐하냐~~~~~~~~~~~"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7 ㅋㅋ 진짜 개웃겼음 보면서
인정 갑자기 운동회 백군 청군 이슈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한번 영상에서 "새끼"라는 단어가 몇번 나오는지 한번 새보고 싶습니다. ㅋ ㅋ ㅋ
민수 그 찐따캐릭터는 답답하고 뭐 한게 없어서 좀 왜 나왔는지 모를수 있을것같은데
이 캐릭터는 감독이 일반적인 사람이 게임에 들어가면 어떻게 행동할지를 보여주는 캐릭터였던것같음
보면서 아 내가 저런상황에 처했으면 나는 어떻게 행동 했을까 생각하게 되면서 그냥 극중에 좀 현실적인 찐따를 하나 끼워넣고 보여준 느낌이라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음
내 생각으론 일반적인 사람의 반응 보여주는 건 강하늘 하나로 족했는데 진짜 답도 없는 찐따가 나오니까 답답해 뒤지는거지..
남규가 악의로 세미를 죽이려 했다면 민수가 선의로 세미를 살리려고 위에서 달려 들었어야 아귀가 맞는데 그런 상황이 만들어지게끔 서사 짜고 플래그 다 세워놓고 막상 지한테 유일하게 호의를 보여준 애가 뒤지기 직전인데 위에서 병 하나 흘리고 바로 숨는 거 보고 이러니까 병신 같이 아무 말도 못하고 휘둘리지, 평생 도망이나 쳐라라는 생각이 절로 듬
명기는 쭈굴했어도 반항하고 저항하는 모습이라도 보였는데 이 새끼는 걍 ㅋㅋ 소심하고 겁 많은 걸 넘어서 졸렬함
근데 민수가 전세사기 당해서 나온거라 했는데 오겜은 공유 캐릭터가 말했듯이 인생 ㅈ망한 쓰레기 나락간 새끼들만 모아서 하는줄 알았는데 ㅈㄴ 개 일반인 넣은건 ㅈㄴ 이해안됨. 할머니는 오겜운영자가 결국에 재미를 위해서 나락간 아들의 부모를 데려온건 납득 하겠는데 걍 개씹일반인 민수는 왜 온건지
@@이수창-s5z 근데 그게 일반적인 사람 행동 아닐까 싶기도함. 당장 내가 그상황이었어도 거기 내려가서 남규 제압할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 죽여도 다른 x들 한테 죽을 수도 있는데 걍 위에 숨어있는 선택 할거같음
@@이수창-s5z나도 답답하긴 햇는데 생각해보면 이해가 감. 사람 죽는 걸 눈앞에서 한 번 보기도 힘든데 몇 백명이 총 맞아죽는 걸 봤는데 차라리 그 몇 백명은 게임에서 통과를 못했기 때문에 죽었고 총 쏘는 사람들이 무서워도 게임만 통과하면 안 죽이는데 그 상황에서는 서로 그냥 다른 팀이면 냅다 죽이는 상황이라 충분히 그럴만 한 거 같음.
7화 반란씬때문에 말이많은데...
성기훈이 밤되면 살육전이벌어질꺼다 O팀이 공격해오면 X팀은 나이많은사람 여자가많아 다 죽을꺼다 라고 얘기를 했기때문에 그렇게죽을바엔 내작전대로 주최측을치자 라고 설득을해서 X사람들이 반란에 참여한것같은데
그러니까 기훈씨는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하자는 말씀이시죠?
-> 쿠테타는 병정들이 살육현장을 진압하기 위해 숙소로 들이닥쳐야 시작할 수도 있으니 살육은 필수적으로 일어나야 하는 상황.
그러면 누가 말한대로 x가 o를 선빵쳐도 되는 상황인데 입꾹 닫고 있어서 애꿎은 x 사람들만 썰려 나감. 그러면서 상황 끝나고 x가 o한테 분노의 총질하려고 할 땐 우리끼리 이러면 안된다고 존나 위선떰.
습격당할 걸 알고도 외면하고 침묵하고 방관하는 건 죄악임.. 거기다 우리는 먼저 습격해서는 안된다 라는 위선까지 떨고 자기랑 같은 진영에 있는 사람들을 미끼로 쓰는 마키아벨리즘까지 보여줌. 성기훈이라는 캐릭터는 영준이가 말한대로 곁에 둬서는 절대 안되는 폐급임
내말이
"O팀이 공격해오면 X팀은 노인과 여자가 많아 다 죽을꺼다"
X 사람들 반란에 참여하는 것도 ㅈㄴ 억지임 성기훈이 저런 말도 안되는 계획 꺼내기전에는 X 진영이 먼저 공격해서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공격해서 그나마 이점을 얻자는게 주 의견이었음 근데 뭔 자기들끼리만 침대 밑에 숨어서 방치하다가 병정들 총 뺏어서 관리실을 치자는 의견에 다 같이 동조를 해버리는게 그냥 납득이 존나 안 감
이미 점등게임이 끝난 상태인데 거기에 동조해서 무슨 반란을 함.. 총으로 무장한 세력이 수십에서 수백 일텐데 거기에 목숨건다고?ㅋㅋㅋㅋ
차라리 게임 한판 더 해서 살아 남는게 낫지 ㅋㅋ 살면 10억이상 상금 먹을텐데.. 솔직히 10억 넘으면 o로 넘어가는 애들 훨 많아 짐
개연성 완전 뇌절 맞음
아무 역할 없고 왜 있는 캐릭터이지? 라는 말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그래도 시즌3을 위한 떡밥이라 생각해야죠 뭐.. 뭔가 시즌2랑 3이랑 나눠놨지만 그냥 같은 시즌인데 좀 늦게 나온다고 생각하는게 맞을 듯 싶어요
탑은 연기보단 인맥캐스팅이 맞긴한데 주인장 말이 맞는게 탑 없다 생각하면 진짜 개노잼인게 맞음 오히려 어그로끌려서 본사람도 많을걸
그리고 나 빅뱅팬이고 탑 은퇴번복에 최근 행보가 참 아쉽고 실망스러운거 맞지만 이렇게라도 보니깐 좋네 진짜 애증의 존재다
오징어게임 재밌게 봤는데 연기력이다 뭐다 욕하는 사람들보고 뭘 그렇게 불편해하나 했었는데ㅋㅋㅋ 진꼰대님 짚어주시는 부분들은 꽤나 합리적이고 마치 그냥 친구랑 감상평하는 것 처럼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ㅋㅋㅋㅋ 볼거없는 요즘 감사합니당. 구독하고 갑니다!!!
비중 분배랑 독자 화나게 하려고 나온 캐 들 ㅋㅋㅋ 너무 공감되네 ㅋㅋㅋ
6~7화에서 총싸움 재밌었잖아 한잔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총싸움이 제일 지루함. 탄창 어딨어 이것만 외치다 끝남
병정들이 그래도 민간인보다는 총을 많이 쏴봤을텐데 주인공 무리가 총알만 있으면 다 뚫고 지나가는 것도 좀 그랬는데 뭔 이기는 과정도 대충 엄폐하다가 사격 엄폐하다가 사격 반복해서 지루했음
젤 재미없었는데, 가면 갈수록.. 1화 제일재밌고 가면 갈수록 재미없어지던데
전투신이 ㅅ1ㅂ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가전에서 서로 엄폐 후 대치 할때
누가 몸뚱이 다 내놓고 사격하고 다시 엄폐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짬찌해병대가 머리도 안끄내고 총으로 난사하던 장면이 젤 현실적이였음
4:42 고양이 꼬리잡는거 귀엽네ㅋㅋ
오겜2의 가장 큰 문제는 누가 봐도 구독자수 늘리기 위해 그냥 한 시리즈로 끝내야 할 작품을 두 개로 쪼갰다는 것.
파트1,2로 나눈건 좀 개짜치더라 언제나오는지도 아니고 25년중 예정이라는건 진짜 존나짜증남 ㅋㅋ 그럼 25년 12월에나올수도 있다는거니까 그때까지 기다리면 다까먹겠네 ㅋㅋ
@@배너녀나응느 전편 공개라는게 전편 후편 이게 아니라 시즌2의 모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 소리에요 시즌2 파트1 파트2로 나눠지는게 아니라 다음 이야기 볼려면 시즌3으로 가야하더라구요 저도 결말 꼬라지랑 저 전편 공개보고선 당연히 후편도 있겠거니 싶었는데 찾아볼 수록 시즌3 얘기밖에 없더라구요;;
현 intp 입니다
그 말이 다 맞습니다
배우들 캐스팅 부터 ㅋㅋ감독 뒷돈 얼마나 많이 처받았을까... 궁금하넹
재밋더만 ㅈㄴ 부정적이야 한국인들 ㅋㅋㅋㅋ
해외 평론가들도 ㅈㄴ 부정적으로 얘기하고 있긴해
오겜2 수준의 단순 재미용 작품은 매년 수십작품 나오는데 그런 작품은 까면서 오겜2는 재밌던데 ㅇㅈㄹ 하는 니같은 사람들이 문제임
08:19 스포있음
오겜 흥하고 cj가 어떻게든 엮이고싶어서 이것저것 투자하더니 결국 조유리같은 cj직속 연예인들 대거로 꼽아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감독도 결국 돈이구나
조유리가 끝 아님? 대거임?
성기훈 캐릭 특징 후기남기실때
맞는말인데 그런 캐릭 아니였나..
시즌1때 상우가 그랬자나요
기훈이형! ㅈ또멍청하면서 오지랖넓다고 극딜 박았음 이미ㅋㅋ
상우좌 그립읍니다....
총든군인 수백명 상대로 총 빼앗아서 싸운다는 아이디어는 상산 조자룡도 거절한다니까요 ㄹㅇ
돈 없어서 인생 망하기 직전이라 들어왔다가 죽기싫어서 나갈려고 X 누른 사람들이 갑자기 저 말도 안되는 계획에 다 같이 동조해서 게릴라전 하고 다 죽는게 어이가 없음.. 이병헌은 내부자니까 "병졍들한테서 총을 뺏자구요? 맨손으로요?" 하다가도 "믿습니다 저는" 이래버리는데 적어도 나머지는 반대하는게 정상이잖아... 상식적으로 맨손으로 총든 병정들한테서 이겨서 총을 뻇는거부터가 말이 안되는 계획이고 실패하면 총 뺏으려고 시도한 사람들도 죽고 X 진영 사람들도 O 진영 사람들한테 죽어서 X 진영은 사실상 멸망하는 계획인데...
최소한 개연성은 챙겨야지 너무 심각함 재밌다 노잼이다를 떠나서 몰입감이 너무 깨짐
02:21 한줄 요약
@@retrievezz 니네엄마 너같은새키 싸지른 미친련
@@retrievezz 탑한테열등감있는 타퀴벌래
새ㄲ1 역겹긔 ㅎ
@@retrievezz 너같은 새ㄲ1들 특징이 하나같이다 면상이 빻았더라 ㅋㅋㅋㅋㄹㅇ
@@retrievezz 긁혀서 아주 발작을 하긔ㅋㅋㅋ
@@retrievezz 니가빠는가수 실력 개쓰래기일텐데 탑보다 ㅎㅎ
사람느끼는 거 비슷하네요. 개공감합니다.
24시간 365일 내내 여러분과 함깨 할 준비가 되어있는 뷋팅업계 최고 스포짱으로 냉큼 오슈
스포짱은 이렇게나 할게 많습니다. . 없는게 없는 진짜 꿀덩이리 스포짱
현실과 이상, 무정부, 원시적인 상태, 인물들간의 서사와 갈등, 선동과 정치, 힘의 논리, 종교, 배신, 오해, 변절자, 소시민, 잔혹함, 연민, 우정, 모성애,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 공포감, 이성의 마비, 아첨
이런 여러가지 키워드에 초점을 두고 영화를 감상했는데 나름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총평 : 2는 3을 위한 빌드업 정도로 보이고, 1차원적이며 자극적인 요소에서만 재미를 찾기보다 인문학적인 접근을 통해 감상하면 더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추가
총기난사를 제외한 거의 모든 장면(인물들간의 대화나 갈등)에 작가가 의도한 의미들이 있지만, 뭔가 보여주려는게 많은 것인지 내용이 조금 난잡한 느낌은 있습니다. 다만 큰 틀에서 보면 해석에 있어 즐길 요소가 많았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력에 대해선 딱히 논하지 않겠습니다.
3:30 상우왈: 성기훈은 오지랖 ㅈㄴ 넓은데 대가리가 나쁨 ㅋㅋㅋㅋㅋ
영준아 리뷰 좋았다
다음에도 이런 거 부탁한다
재밋던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나오는 예쁜배우 ㅋㅋㅋ혜정이 ㅋㅋㅋㅋ
그분은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끝임없는 질문을 그분이 던지고만 있고 게임에 대한 긴장감이 없음
8:25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오겜2에 정배씨랑 몇살먹었냐고 싸우는사람이랑 닮음 이사람ㅋㅋㅋㅋ
3:30 성기훈
저기에 모순적인 위선도 섞여있는 인간임
nt들 위선이랑 모순적인거 ㅈㄴ 싫어하는데 오히려 그런 맥락에서 공유가 더 캐릭터적 완성도가 높다고 느껴짐
그리고 내가 성기훈이었으면 게임 ox 투표할때 o쪽에 있는 사람 몇명 빛갚아준다고 꼬득여서 x로 빼냈음
거의 트랜스포머5급
다들 영상안보고 제목만보고 비추개같이 박은게 웃음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워담을 떡밥이 너무 많다
갠적으로 노을이랑 민수가 3에서 뭔일 낼듯
이름이 그냥 촥촥 감기는게 안하고 배길수가 없다 미칀 이벤트와 혜택 다양한 겜까지..
웬만하면 댓글잘 안다는데 너무 말하시는게 수준이 저렴하시네 오징어게임때문에 떠서 뭔가해서 에휴
스포짱은 여러분과 함께 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미쳐버린 겜들이 이렇게나 많이 ??
재밌는게 너어무 많은 저희 와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이 빵빵 스포짱 지금바로 ㄱㄱ
시즌 2는 공유님,이병헌님 연기 보는 재미로 봤습니다
아니 착함병 걸렸으면 456억 불려서 돈 ㅈㄴ 벌어놓고 겜 참가자들한테 나가시면 제가 돈은 드리겠습니다 하면 되잖아.. 근거도 없이 그냥 자꾸 위험하다고 나가라고 하고 그 돈은 목숨값이야 ㅇㅈㄹ 하는게 왜이렇게 답답하냐 그냥 비행기 타지 그냥 작가가 얘를 암덩이로 만들고 이야기 개연성 없이 진행시킴 성기훈이 프론트맨 못 알아보는것도 레전드 저능 ㅋㅋ
노재원 화장실에서 포크로 찔러 죽이는 순간 연기 진짜 림
시즌3 뻔히 있는데 열린결말이라고 생각할수가 있네요… 그냥 한국꺼 계속 관심끄고 사시길
456억으로 참가자들 돈갚아주면 한게임도 안하고 다 살았을텐데....
자라나는 새싹들 즈려 밟는 돌아버린 클라스 배팅계의 애르메스 스포짱으로 초대합니다
과거 대회에서 오영일(이정재) - 오일남(오영일)과 같이 오영일은 오지라퍼의 행보를 따랐었고, 결국 오영일은 빵을 거부하고 복권을 택하는 인간들에 환멸을 느껴 오일남에 수긍해 프론트맨이 되었던 것. 시즌3에서의 이정재도 마찬가지로 오영일과 같은 행보를 따르게 될 것. 이라는 꿈을 꿨읍니다.
차라리 그 사체업자둘이랑 경찰이 강제로 게임 끌려가게돼서 이정재가 구해주려고 찾는 스토리가 훨씬 괜찮았을듯
공유 없었으면 개망했음 ㅋㅋ
공유가 ㄹㅇ 빌드업 다해놓음 ㅋㅋ
공유 연기 하나 보려고 오겜 2 본다해도 과언이 아님 공유 연기 하나로 시즌 1 개찢는데 후반부가 존나 잘꿰메줌
이정재가 오겜2 참여한건 지가 참여해서 오겜 섬 위치 알려주면 경찰이 와서 살려줄줄 알았음. 그냥 단순한 놈인거임.
그냥 보면서 각본 자체가 성기훈이 오징어게임 후유증으로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겼구나 하고 봐서 ㅈㄴ빡치진 않았음ㅋㅋ
그냥 시즌3가 잘나와야 2편을 이해할듯...
시즌3에서 지능 미달인 것에 대한 떡밥 회수가 가능할텐데...
성급한 죳망 타령이야... ㅋㅋㅋ
현재 93개국 1위인데... 골든글러브 TV 수상후보고...
골든 글러브 심사위원이 시즌2 죳망이라 뽑았겠냐...
죳망이라 생각하는 애들 눈깔이 문제가 있는거겠지...ㅋㅋㅋ
해외에서는 잼있다고 난리 부르스인데, 국내에선 죳망이라고 유난 떠는것들 보면...ㅋㅋㅋ
뭔가 긁어야 조회수가 늘어난다고 생각하는가?
수많은 유튜버와 사람들, 해외도 별로라 하는데 니 의견은 아무도 안궁금해요 아저씨
이슈를 타서 영상올리는건 정상적인 유튜버고 생산성있는 행동임
여기서 댓글 열심히다는애가 ㅈㄴ한심하네 ㅋㅋ
졷망 맞아 얼간아
시즌3에서 회수하면 되니까 2는 조져놔도 된다고? 제정신임?😊
해외에서 재밌다고 난리 부르스라고요? 해외 평론가들도 평 개ㅈ박았는데 대체 뭘 보고?
여론 구리면 툭하면 해외는~ 해외는~ 이지랄싸는데 그런거치고 해외 여론 좋은 꼴을 못 봤음
진짜 차라리 성기훈이 특수부대랑 섬찾아다니고
준호가 게임참여했었어야함 인호는 동생게임참여한거보고 놀래고ㅋㅋ
이게더 나은설정이였을듯 ㅋㅋ
당연히 시즌3에 풀어낼거 알지만 ㅋㅋㅋㅋ 그냥 말투랑 욕 시원하게하는거 때매 ㅈ[ㄴ 재밌음 ㅋㅋㅋ
13:35 ㅋㅋㅋ 이거 ㅇㅈ
3:30 진심 너무 공감
이정재 말투가 사극말투라서 ㅋㅋㅋㅋ
공유가 원래부터 연기파 배우인건 알고있었는데 1화에서 너무 싸이코마냥 배역을 삼켜버려서 너무 놀랐어요
오달수가 나쁜넘인건 확실한데 왠지 프론트맨과 연관된 사람같음 그래서 동생을 죽이지 않고 계속 그동안 뺑뺑이 돌린거보면
4화 보다가 껐는데 다들 어케 끝까지봤냐 존나 재미없네ㅋㅋ
타노스 없었으면 개노잼이긴했음 다만 작가가 누군지 대본을 너무 그지같이 짰어
오글거려
애초에 주연급 배우들 섭외한거 부터가 에러였음. 비중 거의없는 역할에 너무 유명배우들을 쓸 이유가 없음. 신인급, 무명 배우들 썼어야 함.
아니 왜 오달수언급이없지? 신분속이고 누가봐도 최측근 아니면 오일남역할 아니면 vip인데? 이분 영화제대로 안보신듯
관계자긴하겠지만 오일남이나 vip는 너무 중요도를 올려치기했는데 그냥 정보가 샌게 이새끼다 알려주는 정도였다고 봄 게다가 이 영상은 시즌3을 바라보는 해석 영상이 아니라 단순히 시즌2가 어떤 부분에서 ㅈ같았냐 왜 재미가 없었냐를 따지는 영상이라서 오달수 언급이 있어야할 이유가 없음
VIP가 그 조뺑이 치겠냐?
그냥 돈받고 시키는 일이나 하는 것들중 하나지
오달수는 장기 조달책 .
위하준도 이병헌 부탁으로 일부러 찾으러 간 거.
그리고 섬 못 찾도록 일부러 빙빙 돌아주는 중
저도 장기와 관련된 사람으로 보이네요
혹평 많던데 재밌게 봤음. 나만 재밌으면 장땡이지
나도 은근 재미있었음 ㅋㅋㅋㅋ 마지막 개연성이 씹창이라 그렇지 낫베드
애초에 후속작을 예정하고 만든 작품이 아니기에
어느 정도 개연성은 좀 양보하고 보면
그래도 지루하지 않게 7편까지 봤기에 나쁘진 않았음
사람 이름이 어떻게 성기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