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팀도 현지언론도 다아는 포스텍의 약점을 포스텍은 더 극단적으로 공격해서 해결하겠다는 빌드업몰빵을 계속고집하네요. 상대팀들이 바보도 아니고 극단적인 텐백 후 역습으로 토트넘선수들 힘빼고 후반에 힘 다빠지면 아주 대놓고 토트넘을 유린하는 공격전술에 또다른 약점인 세트피스도 적극적으로 노려서 승점을 개꿀로 먹겠네요......
토트넘이 유망주들을 다수 영입하면서 리빌딩을 하고 있긴하지만 데려온 유망주들 가격 생각하면 차라리 20대 중반정도의 즉전감을 데려오는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 포스테코글루는 현재의 선수들이 넣어야할때 못넣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물론 그게 맞긴한데 지금의 전술만 고집하면 반더벤 로메로 갈리다 터져서 작년처럼 또 5연패 박을거 같네요
공격축구,주도축구 이런 단어에만 매몰되서 핵심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아르테타나 펩이 하는 축구는 그냥 대가리박고 박스에 다같이 우루루 몰려가는 닥공축구가 아니라 리스크 없이 안전하게 이기는게 목표인 축구임 그래서 3-2 대형으로 최소 쓰리백과 투볼란치가 중원에 남아서 느린템포로 공격을 하는거고 그러면 공격력이 약하냐고 말할수 있지만 그런 부분은 감독이 세부전술로 다양하게 공격패턴을 가져가서 이 단점을 상쇄함 근데 포스텍은 펩이 17-18시즌에 한 인버티드 풀백을 다른방법으로 해석한것 같음 펩의 인버티드 풀백은 풀백이 박스까지 들어가는게 아니라 후방 빌드업시 중앙에 도움을 주기위해 풀백이 중앙으로 좁혀 들어오는 방식이고 이마저도 동선의 비효율성 때문에 요즘 잘 안씀 반면 포스텍은 인버티드 풀백이 아니라 사실상 윙어에 가까움 팀에 윙어만 4명이 있는겨 공격패턴도 단조롭기 그지없어서 윙어 안쪽 하프스페이스로 풀백이 언더래핑하거나 양측면에 삼각편대 만들어서 서로 스위칭하는 움직임외에는 특이점이 없음 이러니까 상대가 5백으로 하프스페이스 잠궈버리면 아예 공격진행이 안되는거고; 문제는 공격이 잘 안되는건 괜찮은데 펩이나 아르테타가 하는 3-2 빌드업보다 더 큰 리스크가 생긴다는거임 펩이 가장 중요시하는 경기를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기 아주 쉬운 상황이 되는데 예를들어 공격이 끊기는 순간 상대 하프스페이스까지 들어가있는 윙백은 복귀가 안되고 메짤라들또한 너무 깊게 들어가있어서 말그대로 후방에는 센터백 2명만 남게 됨 이걸 기가막히게 공략한게 작년 뉴캐슬 홈 경기고;; 내가 아는걸 에디하우가 모를리 없으니 2주후 있을 뉴캐슬홈 경기에서 또 대참사 일어날거라 예상
그럼 지고 있는데도 압박 안하고 내려앉아 있을까 ㅋㅋㅋ 당연히 지고 있으니까 후반에는 압박 강도 올리고 적극적으로 역습각 보는거고 거기에 토트넘이 후반에 퍼지니까 토트넘이 리드하는 상황에서도 계속 역습 기회 만들어 냈던거고. 뭘 일부러 압박을 안하나 그냥 내려앉은거지 ㅋㅋㅋ
@@ljr9118 아스날 맨시티도 그 날 경기에 맞게끔 세부전술을 짜오거나 전반전 진행해보고 안통한다 싶으면 세부 전술을 추가하거나 조정을 함. 근데 토트넘은 스쿼드가 별로임에도 불구하고 포스텍 자체가 고집에 쎄서 인정안하고 세부 전술을 추가한다거나 조정하는 게 없어서 그럼
지난시즌 중반부터 사실 약팀들의 토트넘 공략법은 매번 똑같았음. 70분 내내 10백 수비. 토트넘 공격하다 지치면 후반 30분부터 체력빠진 토트넘 상대로 한두골로 무승부 또는 승리. 토트넘 풀백들 공격하다가 체력 빠져서 수비 불가. 사실 이러면 풀백 또는 DM을 교체해서 전반전에 넣은골 굳히기를 해야되는데, 포스테코 진짜 공격적인게 항상 윙어를 먼저 교체함. 진짜 노이해. 가장 많이 뛴건 풀백인데 .
우선 저렇게 대부분 선수들이 하프라인 위에있다는건 상대방 수비들까지 하면 거의 15-16명에 선수가 하프라인 위에 다 밀집되있다는건데 그렇다는건 숏패스로 돌리면서 공간을 만들어야 하는데 박스 안에서 움직임이 없으니 공간은 나질않고 무의미한 패스만 계속 돌려댐… 손흥민은 드리블 스타일도 그렇고 공격 스타일도 공간을 넓게 쓰면서 스피드를 이용하는데 장점을 살릴수가 없음… 누군가는 내려오면서 수비를 끌고 와야지 뒷공간이 생기는데 다 박스안쪽에 박혀서 움직이질 않음… 생각해보면 상대방 입장에서 수비하기 쉬운 공격임…
전술은 하나밖에 모르는거 같아요 ㅠㅠ 경기 지고 있으면 공격수 투입하고 작년 않좋을 때와 비슷해 보여요 ㅠㅠ 다만, 올해는 초반부터 버질거 같아요 ㅠㅠ 이피엘에서 한가지 전술 또같은 선수 구성으로 성적을 낼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ㅠㅠ 조만간 짤리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ㅠㅠ 능력의 한계인거 같습니디 ㅠㅠ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한계가 명확하다. 올해 들어서는 오히려 백패스만 오지게 한다. 수비가 없을때 공격을 해야 숫적으로 우세에서 골을 넣는데,,, 수비수들 다 들어오게 오히려 판데기를 깔아준다. 패스속도도 너무 느리다. 감독 제대로 된 감독 필요하다. 포스테코글루는 점점 가면 갈수록 문제점이 커보인다.
노골적으로 내려 앉아서 기다리는 팀을 두들기다가 역습 쳐맞는거 너무 식상한데, 이게 또 의외로 방법이 쉬움. 그냥 주도권 주면 됨. 라인을 굳이 조정할 필요도 없이 중거리 날리든 어쩌든해서 주도하는 공격이 익숙치 않은 상대에게 공 주고 미숙한 공격을 하게 해서 끌어들이면 됨. 굳이 위험하게 수비 지역에서 볼 돌리면서 끌어당기지 않아도 된다고 답답한 포스테코글루냥반아..
공격 일변도의 전술에서 공격 전술도 그다지 뛰어나지 않다는게 진짜 문제임. 공격적인 축구면 아스날 벵거처럼 지더라도 팬들에겐 칭찬받는데, 지금 토트넘은 그나마 공격조차도 날카롭지가 못함. 손흥민 말고는 마무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선수도 없고, 지난시즌 초반 1위를 달릴 땐 메디슨의 활약이 중요했는데 지금은 누구나 알듯 상대 압박이 강해지면 정신 못차리는 메디슨임. 혹 재수좋으면 솔랑케가 터져주거나 다른 선수들의 레벨업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토트넘은 전술변화를 선택해야 할 듯..
오늘 레스터처럼 전반에 완전 내려앉은 팀한테는 수비 리스크를 감안하고 2-3빌드업하는거 괜찮다고 생각함 근데 1골을 넣고 리드하고 있으면 3-2로 전환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오히려 1골 리드일때 실수가 많이 나오는것같음 좀 안정적으로 3명으로 후방 빌드업하면서 상대 선수들을 많이 끌어내리고 한두번의 패스를 통해서 추가골을 노리던지 해야하는데 어느 상황이든 후방에서 2명으로만 플레이를 하니 레스터같은 승격팀 상대로도 조금만 압박을 받으면 소유권을 그냥 쉽게 내줌 좋은 팀이 되려면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팀을 운영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펩도 공격을 좋아하지만 또 가장 싫어하는건 쉽게 소유권을 잃는거임 포스텍도 소유권을 잃는게 싫을거 아님?? 근데 본인은 그런 환경을 만들어놓고 바꿀 생각을 안함
전술을 보강하고 구멍을 메워야 발전이 있지 똥고집 부리고 선수탓만하니;; 본인 전술이 이미 저번시즌 10경기 이후에 파훼가 된걸 부정하고 있음. 펩이나 아르데타도 계속 전술 개선을 하는데 이제 피엘에 들어온 초짜 감독이 넘 고집이 큼. 셀틱 수준이 피엘 수준하고 확연히 차이가 큰데. 오만한 전술.
그래도 메디슨 진짜 많이 좋아졌더만 초반에 흥민이한테 많이 줄려고하고 공격적인 움직임 개좋았음. 문제는 흥민이가 침투패스를 자기한테 안넣어주면 공을 돌려버리니까 손흥민 ㅈㄴ 실망스러웠다.. 여전히 퍼스트터치는 안좋고.. 솔직히 감독전술은 머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고 사르, 벤탄쿠르는 경기내내 안보였음. 공격라인이 상대방한테 압박 많이 넣을때 좀 앞으로 나와서 공간창출을 해야되는데 뒤에 그냥 짱박혀있고 에효.. 솔란케는 실망스러웠고 찬스가 초반에 많이났는데 위협적인 슈팅이 한개도 없냐 대체. 그리고 감독 후반교체 ㅋㅋㅋㅋ 도대체 선수들 어떻게 포메이션 배치시켰는지 모를정도로 막장이긴했음
포스텍의 심리를 뇌피셜로 지껄여보자면. 지난시즌 부임후 펩의 영향을 받은 감독이라 펩의 전술을 따라한다는 말이 현지에서 많았지. 거기 긁혔는지 인터뷰에서도 맨시티 경기 보러간다고 농담처럼 말하기고 했고. 펩또한 이런 질문을 받았을때 본인도 풀백을 높이 올리기도 하지만 양풀백을 다 높이 올리진 않는다, 자기와는 좀 다르다는 식으로 인터뷰했고. 포스텍은 본인은 따라하는게 아니라 본인만의 확고한 전술철학이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은거지. 그래서 현지언론에서도 득점왕후보중 한명으로 거론되는 쏜을 풀백발사대로 쓰면서까지 변화를 주지 않음. 본인전술이 다르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현지팬들이 선수들응원가보다 포스텍응원가를 더 많이 부르고 현지언론에서 차기 잉글감독 후보, 펩이 떠나면 맨시티감독 후보라는둥 떠들어대서 상당히 고평가되있는것도 문제. 말은 청산유수,가스라이팅 수준이어서 현지에서는 토트넘이 잘하면 감독덕분 못하면 선수들이 옴팡 욕처먹는 분위기. 콘테때와는 다르게 포스텍을 공격하는 현지기자나 언론패널들도 별로없음. 가뜩이나 이감독한테 선수영입비용까지 많이 써서 어지간하면 절대 경질 안당한다.
우승을 하려면 골을 넣는것도 중요하지만 골을 안먹는게 더 중요한건데 포스텍 토트넘은 공격만 신경쓰고 수비는 별로 대스럽지 않게 생각하고 공수 발란스가 안맞음 셋트피스 실점도 상위권팀중 맨유다음으로 높았는데 맨유는 작년 초반부터 수비수 줄부상으로 중반까지는 꾸역꾸역 수비 버티다가 중반부 이후 수비가 완전히 붕괴되어 실점이 많은거여서 올해 부상많은 바란 내보내고 더리흐트 마즈라위 요로 사서 뎁스도 매우고 단점을 보완하여 수비구멍을 다 매웠기 때문에 풀럼전 크린시트하고 한골 넣어서 꾸역승한건데 토트넘은 똑같은 패턴으로 골 많이 먹고 선수 뎁스도 약하고 그러면서 우승한다고 하니 코웃음만 납니다 객관적으로 봐서 수비뎁스가 강한 맨시 아스날 맨유가 우승경쟁할거고 아스톤빌라 리버풀이 챔스경쟁할거같고 뉴캐슬 첼시 토트넘 웨스트햄이 유로파와 컨퍼런스 경쟁하다가 포스텍은 강팀들한테 개털리고 레스터같은 승격팀이나 약팀한테는 역습당해서 이길거 비겨 승점 잘 못쌓아서 20경기 내외에서 짤릴듯 무리뉴 콘테가 증명하듯 공격은 별로지만 수비강한팀은 우승하듯 공격은 잘하지만 수비가 약한팀은 절대 우승못함 근데 토트넘은 공격은 평균 수비는 평균이하기 때문에 상위권은 택도 없고 중위권일수밖에 없는 이유고 손흥민 우승하는건 탈트넘이 제일 빠릅니다
그래서 영국인들은 토트넘을 저주받은 팀이라고 한다... 이유는 A급 선수 데려오면 B급 선수되고 B급 선수 팔면 다른 팀에서 우승하는 공식 때문... 근데 흥민이는 매해 우승할거라고 한다...꿈깨라...이팀에 있으면 너도 실력이 준다.. 답답아... 2, 3 년전에 다른 빅팀으로 갔어야 실력도 더 만개했을텐데...레비한테 이용만 당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빨리 움직여라 제발...
속공이 없으니까 심지어 재미조차 없음. 포체티노 감독때 데스크라인이 창의적,유기적으로 빠르게 속공해서 골넣고, 콘테때 손케조합으로 빠르게 적을 파괴하던 시절이 더 재밌었음. 너무 공격숫자를 늘리니까, 상대적으로 상대편이 움츠러들어서 공간이 안나는거같음. 이럴거면 발빠른 존슨,베르너를 왜 델고온거임? 압박도 조였다풀었다하고, 공격숫자도 줄였다늘렸다하면서 변화를 주면 더 효과적이지
탄력적 전술운영을 철학없는 변절(?)같은 것으로 오인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시간의 축적과 함께 훈련을 통해 효율과 퍼포먼스가 본인이 믿는 이상적 수준까지 이를 수 있다고 믿는 것이 어쩌면 순진한 이상주의자 캐릭터같다는 느낌이네요. (비엘사 같은 경우도 극공의 스타일로 PL에서 한계를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능력있는 리더는 북극성을 향해 끝없이 나아가지만 주어진 시간과 리소스들을 현실적으로 살펴 매순간 80점 이상의 실행을 일관성있게 지속해내는 모습을 가졌다고 봅니다. 앤지의 경우 부임후 현재까지의 모습은 순진함이 점점 더 부각되는 모습처럼 보이네요. 단단하면 부러집니다. (북극성을 향해가지만, 비틀거릴줄도 알고) 변할 줄 아는 게 능력입니다.
올시즌 영입한 선수들만 봐도 감독이 뭔 생각인지 대충 보이죠 항상 목표는 4위 안에 드는것이라지만 실점을 적게 하는 방식으로는 별 움직임이 없습니다 반더벤 영입 이후로 없습니다 4위안에 들어서 챔스를 나간다 쳐도 골 먹히면 먹힌것보다 더 넣는다는 마인드가 어디까지 통할까요? 부임 시즌에 팀의 색깔을 바꿨다는 부분은 좋게 봐줄수는 있어도 실점 줄이고 수비력 완성도 높이는 부분에선 사실상 낙제점 수준입니다
선수도 중요하지만.. 영상의 전문가님의 전술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것은.. 포스테코 감독이 "나는 공격 축구다" 그럼 단점이 더 많은 거죠.. 상대편 감독이 전술을 다르게 쓸 수 있는 방안을 더 모색하게 될 거니.. 감독이 문제인 거.. 계속 말했습니다. 뚫리면 골이고.. 그리고 방어자세도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오프사이드 트랙은 좋을 수도 있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전술입니다. 공격축구만 지향하는 전술은 아주 취약하다고 여겨집니다. 고치지 않으면.. 2024-2025 시즌 토트넘은 망치게 될 겁니다.
선수들 기량 문제도 맞고 감독 문제도 맞음. 선수들을 좀 유기적으로 써야하는데 그렇지 못한게 지금 감독 전술 아닌가? 이게 선수탓은 아님. 감독이 공격축구 말고 다른 축구를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 라고 생각 함. 펩과 비슷한 전술이다? 말도 안됌…적어도 펩은 선발 선수들에 따라 전술을 바꾸고 맞춰감. 특히 예를 들자면 펩의 인버티드 풀백? 워커가 오히려 3백 형태로 내려올때도 있음. 근데 지금 포스텍은 뭐임. 우도기, 포로 뒤지게 올라갔다가 공 뺏기면 뒤지게 내려오고 다시 또 올라가고. 이걸 90분동안 쳐 하는데 안 지치는게 이상한거임. 대표적으로 이번 프리시즌 경기 뮌헨전 벤뎁, 드라구신 조합이 로메로 반더벤 만큼 빠르지 않는다는걸 알면서도 라인 존나게 올리던데 그러고 뒷 공간 개 털리던데. 그럼 이것도 선수탓임? 지들은 안 그래도 느린거 알텐데 감독이 라인 올리라니까 올렸다가 스루패스 한방에 다 뚫리는데. 전혀 선수탓이 아님. 누가봐도 전술 문제지. 하지만 반대로 감독이 닥 공격축구를 원한다면 적어도 중원이 그 만큼 약하다는걸 아는건 선수들 본인임. 우리가 눈으로만 봐도 뻔히 보이는데. 그치만 오늘 경기도 저번 시즌과 마찬가지로 중원에서부터 패스삑 존나 남. 그리고 공격진들이 뭔 놈의 돌파하나 제대로 하는 선수가 없냐. 존슨 베르너는 계속 읽히고 손흥민은 턴 오버+퍼스트 터치. 그나마 데뷔전 치른 솔랑키가 차라리 공격진중에 가장 나은 모습을 보여줬음. 솔랑키+손흥민 조합은 사실 앞으로 더 연구해 볼 수 밖에 없음.
포바오 이번 시즌내에 경질될듯 하는 꼴을 보니까 기대가 안됨 플랜A밖에 없는데 그마저도 완벽하게 소화 하는것도 아니고 선수는 선수대로 갈갈갈 갈아먹는 전술임 돈을 적게 썻느냐? 그것도 아님 거의 4000억 가까이 썻음 일단 세트피스에서 그렇게 골을 처먹히고 반대로 세트피스 상황에선 득점도 거의 없는데 세트피스 코치는 고용 할 생각이 없다 이러는거 보면 그냥 짤리면 지 업보임 이러다가 또 라이언 메디슨 대행으로 쓰다가 어디 어줍잖은 감독 한명 데려왔다가 폭망을 반복할듯
손흥민 골에이어쪽 컷백 두번이나 막혔음 상대가 골대 앞에 밀집되어 있는데 가까운대서 컷백해봐야 막히는데 계속 시도를함 그럼 차라리 패널 지역에서 중앙으로 빠르게 주는 방법도 있는데 선택을 안함 전술적 움직이라고 보는데 안먹히면 다른 방법을 하는것도 있어야하는데 너무 정직할 정도로 같은 패턴이니 상대도 수비하기 수월하고 공략하기 좋은거임
리그 우승 밥먹듯하는 맨시티는 뭐 바보라서 전방 압박을 경기내내 안하는게 아님. 한이름 하는 선수들 모집이 특기인 첼시 상대로도 압박이 필요할때만 압박함.. 점유율을 내줘도 딱 필요한 압박 타이밍에만 압박함.. 토트넘은 전반전 내내 압박하니 후반 체력 상대팀보다 먼저 딸림.. 그러니 시즌이 지날수록 주전 선수들 부상이슈가 커지는것 실효성있는 축구를 해야지.. 점유율 많다고 승점 더 주는것도 아닌데.. 차라리 맨시티처럼 점유율 내주더라도 라인 어느정도 내리면서 간격 유지하면서 압박할 타이밍에 강하게 밀어부쳐야함.. 포스텍 전술이 먹혀 우승하려면 말그대로 주전과 서브 스쿼드 기량 차이가 나지 않아야하고 후반에 체력고갈되기 시작하는 선수들 순차적으로 교체해주면서.. 그런데 팀 스쿼드 기량차이는 말할것도 없고 주전이란 선수들 기량도 상위권 경쟁하기엔 부족한 뎁스인팀이 경기내내 압박하다가 결국 후반전에 와르르 무너지는것.. 지난시즌 손흥민 선수가 개처럼 뛰어 다닌게 아쉽다. 체력유지해야할 서른넘은 공격수가 그렇게 열심히 뛰어다녔으니 벌써부터 기량하락이 보이기 시작함.. 포스텍 감독 전술 매우 좋은 전술임.. 하지만 그걸 받쳐줄 수 있는 스쿼드 구성이 있을때나 가능한것임. 맨시티처럼 실효성 있는 축구를 해야 챔스경쟁 가능함.. 그리고 존슨은 선발용이 아닌데.. 선발출전시켜도 몸싸움 안되.. 일대일 안되.. 딱 후반 상대팀 체력고갈 시점에 교체로 투입해야 몸싸움도 안하면서 일대일도 피하면서 오로지 스피드 하나로 득점이든 어시든 하는 선수.. 두줄 수비하는팀 상대로는 느려도 쿨루셉이 나음.. 오도베르든 솔란키든 유망주든 누구하나 포텐 터져만 준다면 딱 좋을것을..
손흥민은 공에 오는 흐름에 따라 템포그대로 돌파하거나 크로스 아니면 2대1 받고 슛팅 해야한다. 아니면 본인이 잘하는 라인브레이킹 계속 노리던가 지금은 패스받고 가만히 멈춰있다가 꽃게 드리블로 제치려하니 자꾸 막히는거임 윙어가 템포를 죽이니까 상대한테 다읽히지..템포살려서 수비가 자리잡기전에 본인 강점인 스피드라도 제쳐서 효과를 내야함 지금은 본인 장점1도 없음 개인적으로 분데스리가 시절때 당당했던 손흥민이 그리울정도 지금은 플레이가 생각이너무많아
케인, 손흥민 둘이서 각자 수비 둘씩은 몰고 다니던 시절이 아닌데 공격 우르르 몰려가봤자 수적 우세를 취할수가 없음.. 그리고 윙보다 풀백이 더 혹사 당하는 전술인데 풀백 백업은 없고 윙어만 잔뜩 있음. 게다가 교체는 윙어나 전방 미드진을 우선 교체... 결국 후반엔 풀백과 수미, 센백 죄다 힘들어서 수비 빵꾸. 뎁스가 두꺼워야할 자리는 백업이 없고... 전방 선수들은 적극적인 침투보단 공돌리기를 우선으로하고...
지난시즌에도 많은 팀들이 토트넘 상대로 전술적으로 전반에 내려앉다가 후반에 반격해서 뒷공간을 노린다. 그걸 가징 잘 나타내준 경기가 울버햄튼하고 아스날 경기였다. 그냥 동네축구같이 단순 무식이 극에 달한 감독의 전술임. 포스테코가 맨시티 감독하면 바로 4위권 탈락의 신공을 보여 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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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밖에 할 줄 모르는거 같은데요. 바꾸고 싶어도 못 바꾸는거 같은데. 펩한테 영감 받았다는데 펩은 이미 인버티드풀백에서 더 나아가서 3 센터백 4 센터백 쓰던데
포스텍이 너무 고집이 세서 그런가? 똑같은 전술에 선수만 씀.... 근데 진짜 존슨은 아니다..
세트피스랑 부분전술이 많이 좋아졌어요 확실히 그런데 벤탕쿠르 < 이자식이 55분 넘어가서 지치는바람에
중원에 구멍 생기고 계속 밀렸네요
@@심가-b9u지친건 메디슨이고;; 한 명이 그따구로 뛰는데 벤탕쿠르가 잘도 안 지치겠다;;
포스텍이 쓰는건 인버티드도 아님 ㅋㅋㅋ 걍 풀백을 공격수로 쓰는거지
공격 가담 후에 수비 전환은 알빠노
존슨 솔랑케는 포감독픽이라 계속 쓸수밖에 없을거예요 존슨 700억 솔랑케 1000억
상대팀도 현지언론도 다아는 포스텍의 약점을 포스텍은 더 극단적으로 공격해서 해결하겠다는 빌드업몰빵을 계속고집하네요. 상대팀들이 바보도 아니고 극단적인 텐백 후 역습으로 토트넘선수들 힘빼고 후반에 힘 다빠지면 아주 대놓고 토트넘을 유린하는 공격전술에 또다른 약점인 세트피스도 적극적으로 노려서 승점을 개꿀로 먹겠네요......
예전에 수비만 할때 공격만 하자고 한건 아닌데~ 공격중심적으로 하자는거지~ 공격만 하자는것은 아니었음
고집이라 말하지만 그냥 전술 수정 할 만한 능력이 없는거 아닌가 싶음...
레스터가 전반엔 일부러 압박 안하고 내려앉고 내주던데 그것도 못보고 전반은 좋았다고 하는걸 보니 전술 자체를 객관적으로 못 보는듯 ㅋㅋㅋ 제발 포스텍 종신
@@l9금-야뎡-l4z 내려앉고 내주던데
-> 당연한 거 아님? 레스터가 라인 올리면 뒷공간 다 털리는데
후반에 가면서 체력이 떨어지고 그래서 그렇지 원래 약팀들 다 내려 앉음
토트넘이 유망주들을 다수 영입하면서 리빌딩을 하고 있긴하지만
데려온 유망주들 가격 생각하면 차라리 20대 중반정도의 즉전감을 데려오는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 포스테코글루는 현재의 선수들이 넣어야할때 못넣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물론 그게 맞긴한데 지금의 전술만 고집하면 반더벤 로메로 갈리다 터져서 작년처럼 또 5연패 박을거 같네요
공격축구,주도축구 이런 단어에만 매몰되서 핵심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아르테타나 펩이 하는 축구는 그냥 대가리박고 박스에 다같이 우루루 몰려가는 닥공축구가 아니라 리스크 없이 안전하게 이기는게 목표인 축구임 그래서 3-2 대형으로 최소 쓰리백과 투볼란치가 중원에 남아서 느린템포로 공격을 하는거고 그러면 공격력이 약하냐고 말할수 있지만 그런 부분은 감독이 세부전술로 다양하게 공격패턴을 가져가서 이 단점을 상쇄함
근데 포스텍은 펩이 17-18시즌에 한 인버티드 풀백을 다른방법으로 해석한것 같음 펩의 인버티드 풀백은 풀백이 박스까지 들어가는게 아니라 후방 빌드업시 중앙에 도움을 주기위해 풀백이 중앙으로 좁혀 들어오는 방식이고 이마저도 동선의 비효율성 때문에 요즘 잘 안씀 반면 포스텍은 인버티드 풀백이 아니라 사실상 윙어에 가까움 팀에 윙어만 4명이 있는겨 공격패턴도 단조롭기 그지없어서 윙어 안쪽 하프스페이스로 풀백이 언더래핑하거나 양측면에 삼각편대 만들어서 서로 스위칭하는 움직임외에는 특이점이 없음 이러니까 상대가 5백으로 하프스페이스 잠궈버리면 아예 공격진행이 안되는거고; 문제는 공격이 잘 안되는건 괜찮은데 펩이나 아르테타가 하는 3-2 빌드업보다 더 큰 리스크가 생긴다는거임 펩이 가장 중요시하는 경기를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기 아주 쉬운 상황이 되는데 예를들어 공격이 끊기는 순간 상대 하프스페이스까지 들어가있는 윙백은 복귀가 안되고 메짤라들또한 너무 깊게 들어가있어서 말그대로 후방에는 센터백 2명만 남게 됨 이걸 기가막히게 공략한게 작년 뉴캐슬 홈 경기고;; 내가 아는걸 에디하우가 모를리 없으니 2주후 있을 뉴캐슬홈 경기에서 또 대참사 일어날거라 예상
맨시티 문어도 첼시전에서 전술의 변화를 줬는데
쟤는 전술의 변화가 아니라 손흥민을 더미로 두는 선택을 함
이건 파훼당한 본인의 전술에서 급한불만 끈거지 전술의 변화라고 볼수있을지
답답한게..실력이 뛰어나서 우세한걸로 착각.하위팀들이 전반에 극단적인 수비를 하기때문에 우세를 점하는거지..토트넘이 뛰어난팀이라 우세를 하는게 아님..엔제....혼자만 모르고 있는게 가장 큰 문제임
ㅋㅋㅋ 걍 점유율 내주는거임 ㅋㅋ 근데 닭민이들은 그것도 모르고 점유율 도르 ㅇㅈㄹ 하고잇음 ㅋㅋㅋ 축구는 골 넣어야 이기는건데 ㅋㅋㅋㅋ
@@ljr9118닭민이들은 축구가 아니라 축구2만 이기면 된다네요~
점유율 내주면서 체력도 깍아놓는거..후반에 명확하게 드러남..
템포조절없이 무지성압박을 수차례반복하니..후반엔 너나할거없이 체력갈려 방전되서 골골골..ㅋ0ㅋ.
진짜 포스텍 만큼 고평가된 감독도 없는듯 이래서 이미지가 중요해
셀틱에서만 통하는 전술을 pl에서 계속 쓰면 안되지
토트넘의.문제는
수비 리스크가 큰 공격을
한다는 것이고
이번 시즌 유로파도
해야하니 선수들
더 갈아쓸 거라 감독 자리가
위험하지 않을까 싶다..
포스테글루 감독의 평가는 끝났다고 봅니다..
epl 감독으로서 역량이 안됨..
레스터가 전반엔 일부러 압박 안하고 내려앉고 내주던데 그것도 못보고 전반은 좋았다고 하는걸 보니 전술 자체를 객관적으로 못 보는듯 ㅋㅋㅋ 제발 포스텍 종신😂
골을 넣었잔아 전반에 최소한 두골은 넣어야했는데 내려앉은팀 상대로 70프로 점유율로 골넣으면 전술 성공 한거지 뭔 갠관타령이야 경기는 져도 골넣고 이기면 돼는거야
그럼 지고 있는데도 압박 안하고 내려앉아 있을까 ㅋㅋㅋ 당연히 지고 있으니까 후반에는 압박 강도 올리고 적극적으로 역습각 보는거고 거기에 토트넘이 후반에 퍼지니까 토트넘이 리드하는 상황에서도 계속 역습 기회 만들어 냈던거고. 뭘 일부러 압박을 안하나 그냥 내려앉은거지 ㅋㅋㅋ
토트넘을 상대하는 상대팀은 "뭐야 하나밖에 모르는 호구쟎아~ 승점자판기 당첨!!"이러면서 개꿀을 외칠 것입니다.
아스날 맨시티도 주로 433 포메에 23빌드업쓰는데 다 통하자너 .... 걍 선수 수준차이임 ㅋㅋㅋㅋㅋ 스쿼드보면 ㄹㅇ ㅈ박앗다니까? 맨리아 세팀은 발끝도 못따라가고 웨헴 아스톤빌라랑 비빔 ㅋ
@@ljr9118 아스날 맨시티도 그 날 경기에 맞게끔 세부전술을 짜오거나 전반전 진행해보고 안통한다 싶으면 세부 전술을 추가하거나 조정을 함. 근데 토트넘은 스쿼드가 별로임에도 불구하고 포스텍 자체가 고집에 쎄서 인정안하고 세부 전술을 추가한다거나 조정하는 게 없어서 그럼
솔란케와 손흥민 시너지를 어떻게 낼지 고민한 흔적조차 안 보이는 수준임. 전술 싸움에서 패했다는 것을 인정해야 그 다음 진전이 있는데 아직도 선수 탓만 하고 있음.
@@ljr9118 맨시티는 그릴리시 나올때 도쿠 나올때 덕배 나올때 전술이 그때그때 다른데 포메만 보고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대단..
인정한테 일대일 마킹하다가 역습 한방이면 골이니
원래 2류 비주류 감독임. 지난시즌 초반 반짝이다가 전술, 기용 다 파악되니 동네북 된거고
포스테코는 일단 본인이 빡시게 운동해서 복근 만들고 본읜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선수들을 리딩해라.. 그럼 좀 믿어 줘볼께.. 지금은 그냥 게으른 고집으로 보인다.
와 쏘니 부진우 누구도 안다루네
지난시즌 중반부터 사실 약팀들의 토트넘 공략법은 매번 똑같았음. 70분 내내 10백 수비. 토트넘 공격하다 지치면 후반 30분부터 체력빠진 토트넘 상대로 한두골로 무승부 또는 승리. 토트넘 풀백들 공격하다가 체력 빠져서 수비 불가. 사실 이러면 풀백 또는 DM을 교체해서 전반전에 넣은골 굳히기를 해야되는데, 포스테코 진짜 공격적인게 항상 윙어를 먼저 교체함. 진짜 노이해. 가장 많이 뛴건 풀백인데 .
똑같은 전술을 쓰는게아니라 할줄 아는게 1개전술만 가지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다른 전술훈련을 안하고 1개전술로 선수기량에 맡기니깐 하류감독이 였던겁니다
우선 저렇게 대부분 선수들이 하프라인 위에있다는건 상대방 수비들까지 하면 거의 15-16명에 선수가 하프라인 위에 다 밀집되있다는건데 그렇다는건 숏패스로 돌리면서 공간을 만들어야 하는데 박스 안에서 움직임이 없으니 공간은 나질않고 무의미한 패스만 계속 돌려댐… 손흥민은 드리블 스타일도 그렇고 공격 스타일도 공간을 넓게 쓰면서 스피드를 이용하는데 장점을 살릴수가 없음… 누군가는 내려오면서 수비를 끌고 와야지 뒷공간이 생기는데 다 박스안쪽에 박혀서 움직이질 않음… 생각해보면 상대방 입장에서 수비하기 쉬운 공격임…
전술은 하나밖에 모르는거 같아요 ㅠㅠ 경기 지고 있으면 공격수 투입하고 작년 않좋을 때와 비슷해 보여요 ㅠㅠ 다만, 올해는 초반부터 버질거 같아요 ㅠㅠ 이피엘에서 한가지 전술 또같은 선수 구성으로 성적을 낼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ㅠㅠ 조만간 짤리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ㅠㅠ 능력의 한계인거 같습니디 ㅠㅠ
프리시즌 경기력 그대로 나오네요 이제는 전술한계도 보이니 햐 ~빌드업안되고 수비불안 실점후 멘탈 흔들리는거 ~ 상대팀이 1:1압박 하면서 물어 뜯을겁니다 엔제는 리즈감독과 똑같아요 PL리그 이런전술로 못 살아 남습니다
리즈는 경기가 화끈하기라도 하지요;;😅
뭐야이게누구야 ~ 전술하나밖에 없어서 선수비후역습이면 최소 승점 1점은 먹을수있는 톳넘이잖아??
럭키비키 ~~~
앙 개꿀따리
야미야미 X버지>>감독탓 무한반복중 ㅋㅋㅋ
어디 명장이라 칭송받는 감독들이 극단적 전술을 쓰던가? 포스텍은 명장 절대못됨
아니 왜 저건시즌은 닥공 낭만있다고 올려치기하더만 왜그럼?ㅋㅋ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한계가 명확하다.
올해 들어서는 오히려 백패스만 오지게 한다.
수비가 없을때 공격을 해야 숫적으로 우세에서 골을 넣는데,,,
수비수들 다 들어오게 오히려 판데기를 깔아준다.
패스속도도 너무 느리다.
감독 제대로 된 감독 필요하다. 포스테코글루는 점점 가면 갈수록 문제점이 커보인다.
게임 플랜이 있는지 의문. 주구장창 라인 올리고 풀백 침투 시키고 선수들은 기계가 아닌데 계속 팔짱 끼고 근엄한 표정으로 쳐다만 봄. 템포를 조절하든가 라인을 조절하든가 선수들 체력이 이슈라면 충분히 게임플랜 설정으로 조절이 가능할텐데 벽창호도 저런 벽창호가 없음;;
노골적으로 내려 앉아서 기다리는 팀을 두들기다가 역습 쳐맞는거 너무 식상한데, 이게 또 의외로 방법이 쉬움. 그냥 주도권 주면 됨. 라인을 굳이 조정할 필요도 없이 중거리 날리든 어쩌든해서 주도하는 공격이 익숙치 않은 상대에게 공 주고 미숙한 공격을 하게 해서 끌어들이면 됨. 굳이 위험하게 수비 지역에서 볼 돌리면서 끌어당기지 않아도 된다고 답답한 포스테코글루냥반아..
@@문현배-w6h 공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데 뭘 그냥 주도권을 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수들 부상으로 아작내는 전술임!! 작년에도 반더밴을 비롯해서 부상당하는애들 많았지. 아마 이번시즌도 별반 다르지 않을거임!!
영리함과 유연성이 전혀없는 전술!! 포감독은 아마 이번시즌에 잘릴지도 모르겠음!!
공격 일변도의 전술에서 공격 전술도 그다지 뛰어나지 않다는게 진짜 문제임. 공격적인 축구면 아스날 벵거처럼 지더라도 팬들에겐 칭찬받는데, 지금 토트넘은 그나마 공격조차도 날카롭지가 못함. 손흥민 말고는 마무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선수도 없고, 지난시즌 초반 1위를 달릴 땐 메디슨의 활약이 중요했는데 지금은 누구나 알듯 상대 압박이 강해지면 정신 못차리는 메디슨임. 혹 재수좋으면 솔랑케가 터져주거나 다른 선수들의 레벨업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토트넘은 전술변화를 선택해야 할 듯..
중요한건 속공을 안한다는거임.
상대가 자리잡은 상황에서는 공격숫자 늘려도 큰 효과가없음.
발빠른 손흥민에 존슨,베르너 영입해놓고 왜 속공을 안하는지ㅡㅡ
그런 건 용감하다고 안 그래요. 무모하다 그러지.
유럽변방 아시아리그에서 먹혓던 전술로
나는 2년차에 우승하는 징크스가 있똬!!!!!!!!
자신감무엇ㅋㅋㅋㅋㅋ
이제 쪽팔릴일만 남앗네 호호호^.~
시즌 첫 경기👀기대와 설레임 한 켠에 벤탕쿠르 징계없는 구단에 분노가 함께 한 찝찝함에서 ᆢ
닭장스런 전술에
쏘니는 후반 사라짐.
전반 후 도대체 무슨 일이 생김?
팀과 캡틴쏘니를 동시에 보는 큰 그림에 안개 속ᆢ
전술인지 악몽인지 기대치가 옅어짐 .
오늘 레스터처럼 전반에 완전 내려앉은 팀한테는 수비 리스크를 감안하고 2-3빌드업하는거 괜찮다고 생각함 근데 1골을 넣고 리드하고 있으면 3-2로 전환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오히려 1골 리드일때 실수가 많이 나오는것같음 좀 안정적으로 3명으로 후방 빌드업하면서 상대 선수들을 많이 끌어내리고 한두번의 패스를 통해서 추가골을 노리던지 해야하는데 어느 상황이든 후방에서 2명으로만 플레이를 하니 레스터같은 승격팀 상대로도 조금만 압박을 받으면 소유권을 그냥 쉽게 내줌 좋은 팀이 되려면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팀을 운영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펩도 공격을 좋아하지만 또 가장 싫어하는건 쉽게 소유권을 잃는거임 포스텍도 소유권을 잃는게 싫을거 아님?? 근데 본인은 그런 환경을 만들어놓고 바꿀 생각을 안함
선수들 너무 혹사시키는 전술...조만간 반더벤이나 로메로중에 한명 드러눕는다 장담함 ㅋㅋㅋㅋ
지난시즌 후반기부터는 다 읽혀서
재미있지도 않음 정말 문제임 ㅠㅠ
애초에 호주, 스코틀랜드에서 정도 성공한 감독에게 너무 많은걸 요구하는걸수도????
손흥민 시각에서 보자면 공격숫자 많으면 흥민이 절대 골이나 영향력 줄어듬. 왜냐면 수비가 그만큼 많은게 손흥민한테는 리스크임
체력이 문제다
체력이 안되면 기술도 안통한다
선수들을 기계처럼 계속 뛰게해서 체력을 방전시키는 포스테쿨루 모든일은 강약조절이 필요하다
고집으로 될일이 아니다
근데 솔직히 셀틱의업적은 약간 과대평가 된듯 셀틱정도면 누가와도 우승 할수있는팀 아님?
토트넘은 패스부터 다시 연습해야 합니다.
공잡은 선수만 바쁘고 나머지는 가만히 움직이질 않습니다. 간격유지하며 한몸으로 움직여야 고강도 압박에도 체력소모가 적을텐데~~~
이미 토트넘은 이번 시즌 글렀음. 바꿀 수 있었으면 진작에 바꿨지. 계속 같은 전술로 쳐발리다가 엔지는 경질 당할 듯.
롱패스나 스루 패스 한방에 손흥민 vs 키퍼 상황이 그립다.
잘 될 떄도 그 전술로 잘 됐고 망해도 그 전술로 망했던 사람이다. 지난 시즌 5위가 그에게 고점 인듯. 이번 시즌은 아무래도 떨어질 차례인듯 하다. 부디 그 폭이 크지 않았으면 좋겠다.
전술을 보강하고 구멍을 메워야 발전이 있지 똥고집 부리고 선수탓만하니;; 본인 전술이 이미 저번시즌 10경기 이후에 파훼가 된걸 부정하고 있음. 펩이나 아르데타도 계속 전술 개선을 하는데 이제 피엘에 들어온 초짜 감독이 넘 고집이 큼. 셀틱 수준이 피엘 수준하고 확연히 차이가 큰데. 오만한 전술.
많은 선수들이 바뀌고 전술을 따라 역할을 수행했지만 성과가 없다면..감독도 고민해 볼필요가 있지 싶은대..이선수도 안되고 저선수도 안되면 선수의 문제만은 아닐터.;;
ㄱ
😅
그래도 메디슨 진짜 많이 좋아졌더만 초반에 흥민이한테 많이 줄려고하고 공격적인 움직임 개좋았음. 문제는 흥민이가 침투패스를 자기한테 안넣어주면 공을 돌려버리니까 손흥민 ㅈㄴ 실망스러웠다.. 여전히 퍼스트터치는 안좋고.. 솔직히 감독전술은 머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고 사르, 벤탄쿠르는 경기내내 안보였음. 공격라인이 상대방한테 압박 많이 넣을때 좀 앞으로 나와서 공간창출을 해야되는데 뒤에 그냥 짱박혀있고 에효.. 솔란케는 실망스러웠고 찬스가 초반에 많이났는데 위협적인 슈팅이 한개도 없냐 대체. 그리고 감독 후반교체 ㅋㅋㅋㅋ 도대체 선수들 어떻게 포메이션 배치시켰는지 모를정도로 막장이긴했음
나는 솔랑케 영입해서 나름 얼리크로스도 생각하나 싶었는데 ㅎ.ㅎ
뭐 우리가 말해도 똑같은데 의미가 있을까 . 사실상 영입도 포글루 입맛대로 한 마당에 지켜볼수밖에 없지.. 히든카드가 있기를
벤탕쿠르 체력떨어져서 압박 안되서 여러번 놓치고 사르랑 매디슨까지 심지어 60분까지 잘뛰었는데
벤탕보다 존슨이 클리어링 더좋을정도로 정말 말도안되는 실수도 하고
그레이 선발놓던지 참 아쉽네요 그리고 골키퍼랑 1대1인데 소녀슛하고
벤탕은 교체자원입니다 전진패스는 베리발 갖다놔도 실수안해요
특정 선수의 문제가 아닌데.. 이걸 아직도 모르네
@@sejinJ 니얼굴^^
@@심가-b9u 그 반대겠죠 벤탄쿠르가 교체자원이라뇨 ㅋㅋㅋ 없어선 안될 중앙 자원인데요.
시즌 첫 경기임
첫 경기부터 이런 평가를 하신다면 냉정하게 손흥민도 교체자원될듯
그레이 베리발은 교체자원으로 꾸준히 경험 쌓고 선발을 노려야죠
@@심가-b9u손흥민 벤탕쿠르 벤치로 내려야 함
포스텍의 심리를 뇌피셜로 지껄여보자면.
지난시즌 부임후 펩의 영향을 받은 감독이라 펩의 전술을 따라한다는 말이 현지에서 많았지.
거기 긁혔는지 인터뷰에서도 맨시티 경기 보러간다고 농담처럼 말하기고 했고.
펩또한 이런 질문을 받았을때 본인도 풀백을 높이 올리기도 하지만 양풀백을 다 높이 올리진 않는다, 자기와는 좀 다르다는 식으로 인터뷰했고.
포스텍은 본인은 따라하는게 아니라 본인만의 확고한 전술철학이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은거지.
그래서 현지언론에서도 득점왕후보중 한명으로 거론되는 쏜을 풀백발사대로 쓰면서까지 변화를 주지 않음. 본인전술이 다르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현지팬들이 선수들응원가보다 포스텍응원가를 더 많이 부르고 현지언론에서 차기 잉글감독 후보, 펩이 떠나면 맨시티감독 후보라는둥 떠들어대서 상당히 고평가되있는것도 문제.
말은 청산유수,가스라이팅 수준이어서 현지에서는 토트넘이 잘하면 감독덕분 못하면 선수들이 옴팡 욕처먹는 분위기. 콘테때와는 다르게 포스텍을 공격하는 현지기자나 언론패널들도 별로없음.
가뜩이나 이감독한테 선수영입비용까지 많이 써서 어지간하면 절대 경질 안당한다.
엔지전술문제다 바꾸지않으면. 십위권밖이될수다있다
내년에 이적해라. 쏘니
지금처럼 소니 잘 못하면 자유계약돼도 우승권팀에서 오퍼 받기힘들듯..... 나이도 많은데
아니 솔랑케 왜 데리고 왔냐...계속 그 전술 쓸거면...
페노님도 문제점을 파악하는데 프리미어리그에 있는 감독, 코치들이란 사람들이 저 문제점을 고치지도않고 똑같은 실수, 뻔한 공놀이만 하는게 참..
문제점은 지들도 알거임, 다만 그 문제있는 전술을 어떻게든 밀고 나가고싶은거지 자기철학을 버리고싶지않은거임
우승을 하려면 골을 넣는것도 중요하지만 골을 안먹는게 더 중요한건데 포스텍 토트넘은 공격만 신경쓰고 수비는 별로 대스럽지 않게 생각하고 공수 발란스가 안맞음 셋트피스 실점도 상위권팀중 맨유다음으로 높았는데 맨유는 작년 초반부터 수비수 줄부상으로 중반까지는 꾸역꾸역 수비 버티다가 중반부 이후 수비가 완전히 붕괴되어 실점이 많은거여서 올해 부상많은 바란 내보내고 더리흐트 마즈라위 요로 사서 뎁스도 매우고 단점을 보완하여 수비구멍을 다 매웠기 때문에 풀럼전 크린시트하고 한골 넣어서 꾸역승한건데 토트넘은 똑같은 패턴으로 골 많이 먹고 선수 뎁스도 약하고 그러면서 우승한다고 하니 코웃음만 납니다 객관적으로 봐서 수비뎁스가 강한 맨시 아스날 맨유가 우승경쟁할거고 아스톤빌라 리버풀이 챔스경쟁할거같고 뉴캐슬 첼시 토트넘 웨스트햄이 유로파와 컨퍼런스 경쟁하다가 포스텍은 강팀들한테 개털리고 레스터같은 승격팀이나 약팀한테는 역습당해서 이길거 비겨 승점 잘 못쌓아서 20경기 내외에서 짤릴듯 무리뉴 콘테가 증명하듯 공격은 별로지만 수비강한팀은 우승하듯 공격은 잘하지만 수비가 약한팀은 절대 우승못함 근데 토트넘은 공격은 평균 수비는 평균이하기 때문에 상위권은 택도 없고 중위권일수밖에 없는 이유고 손흥민 우승하는건 탈트넘이 제일 빠릅니다
그래서 영국인들은 토트넘을 저주받은 팀이라고 한다...
이유는 A급 선수 데려오면 B급 선수되고 B급 선수 팔면 다른 팀에서 우승하는 공식 때문...
근데 흥민이는 매해 우승할거라고 한다...꿈깨라...이팀에 있으면 너도 실력이 준다.. 답답아...
2, 3 년전에 다른 빅팀으로 갔어야 실력도 더 만개했을텐데...레비한테 이용만 당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빨리 움직여라 제발...
전술 딱1개 + 세트피스 코치 없음
이 두가지는 사람들이 맨날 얘기하는건데 왜 안고치는거냐
안씨라서 고집이 ㅈㄴ 쎈건가
고집하면 최씨지
고집하면 이씨다
속공이 없으니까 심지어 재미조차 없음.
포체티노 감독때 데스크라인이 창의적,유기적으로 빠르게 속공해서 골넣고,
콘테때 손케조합으로 빠르게 적을 파괴하던 시절이 더 재밌었음.
너무 공격숫자를 늘리니까, 상대적으로 상대편이 움츠러들어서 공간이 안나는거같음. 이럴거면 발빠른 존슨,베르너를 왜 델고온거임?
압박도 조였다풀었다하고, 공격숫자도 줄였다늘렸다하면서 변화를 주면 더 효과적이지
포스테코글루 선수만 폭풍영입만 하면 뭐해? 전술 읽히면 선수 영입 하는 의미가 없잖아!!!
아니 저번시즌엔 닥공 존나 낭만있다고 찬양을 하더만 갑자기 왜그럼?ㅋㅋㅋ 무리뉴보다 좋다며?ㅋㅋ 닭집팬들 다 뭐 기억상실증걸림?
탄력적 전술운영을 철학없는 변절(?)같은 것으로 오인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시간의 축적과 함께 훈련을 통해 효율과 퍼포먼스가 본인이 믿는 이상적 수준까지 이를 수 있다고 믿는 것이 어쩌면 순진한 이상주의자 캐릭터같다는 느낌이네요. (비엘사 같은 경우도 극공의 스타일로 PL에서 한계를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능력있는 리더는 북극성을 향해 끝없이 나아가지만 주어진 시간과 리소스들을 현실적으로 살펴 매순간 80점 이상의 실행을 일관성있게 지속해내는 모습을 가졌다고 봅니다.
앤지의 경우 부임후 현재까지의 모습은 순진함이 점점 더 부각되는 모습처럼 보이네요.
단단하면 부러집니다.
(북극성을 향해가지만, 비틀거릴줄도 알고) 변할 줄 아는 게 능력입니다.
올시즌 영입한 선수들만 봐도 감독이 뭔 생각인지 대충 보이죠
항상 목표는 4위 안에 드는것이라지만 실점을 적게 하는 방식으로는 별 움직임이 없습니다 반더벤 영입 이후로 없습니다
4위안에 들어서 챔스를 나간다 쳐도 골 먹히면 먹힌것보다 더 넣는다는 마인드가 어디까지 통할까요?
부임 시즌에 팀의 색깔을 바꿨다는 부분은 좋게 봐줄수는 있어도 실점 줄이고 수비력 완성도 높이는 부분에선 사실상 낙제점 수준입니다
선수도 중요하지만.. 영상의 전문가님의 전술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것은.. 포스테코 감독이 "나는 공격 축구다" 그럼 단점이 더 많은 거죠.. 상대편 감독이 전술을 다르게 쓸 수 있는 방안을 더 모색하게 될 거니.. 감독이 문제인 거.. 계속 말했습니다. 뚫리면 골이고.. 그리고 방어자세도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오프사이드 트랙은 좋을 수도 있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전술입니다. 공격축구만 지향하는 전술은 아주 취약하다고 여겨집니다. 고치지 않으면.. 2024-2025 시즌 토트넘은 망치게 될 겁니다.
선수들 기량 문제도 맞고 감독 문제도 맞음. 선수들을 좀 유기적으로 써야하는데 그렇지 못한게 지금 감독 전술 아닌가? 이게 선수탓은 아님. 감독이 공격축구 말고 다른 축구를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 라고 생각 함. 펩과 비슷한 전술이다? 말도 안됌…적어도 펩은 선발 선수들에 따라 전술을 바꾸고 맞춰감. 특히 예를 들자면 펩의 인버티드 풀백? 워커가 오히려 3백 형태로 내려올때도 있음. 근데 지금 포스텍은 뭐임. 우도기, 포로 뒤지게 올라갔다가 공 뺏기면 뒤지게 내려오고 다시 또 올라가고. 이걸 90분동안 쳐 하는데 안 지치는게 이상한거임. 대표적으로 이번 프리시즌 경기 뮌헨전 벤뎁, 드라구신 조합이 로메로 반더벤 만큼 빠르지 않는다는걸 알면서도 라인 존나게 올리던데 그러고 뒷 공간 개 털리던데. 그럼 이것도 선수탓임? 지들은 안 그래도 느린거 알텐데 감독이 라인 올리라니까 올렸다가 스루패스 한방에 다 뚫리는데. 전혀 선수탓이 아님. 누가봐도 전술 문제지. 하지만 반대로 감독이 닥 공격축구를 원한다면 적어도 중원이 그 만큼 약하다는걸 아는건 선수들 본인임. 우리가 눈으로만 봐도 뻔히 보이는데. 그치만 오늘 경기도 저번 시즌과 마찬가지로 중원에서부터 패스삑 존나 남. 그리고 공격진들이 뭔 놈의 돌파하나 제대로 하는 선수가 없냐. 존슨 베르너는 계속 읽히고 손흥민은 턴 오버+퍼스트 터치. 그나마 데뷔전 치른 솔랑키가 차라리 공격진중에 가장 나은 모습을 보여줬음. 솔랑키+손흥민 조합은 사실 앞으로 더 연구해 볼 수 밖에 없음.
이제는 토트넘 상대 족보 다 털려서 전반 수비만 하다가 후반에 개털으면 끝나는 모습을 자주 볼것 같음 포스텍 애초에 이런 PL에 올 감독급이 아님
오늘 영상 ㅈㄴ게 공감합니다 지난시즌 후반기 안됐던걸 그대로 들고 나왔으니 전술이 없다고 밖에는ㅋㅋ 그나마 빨리 포체티노 영입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게..
극단적 공격인데 풀백이 다 하고 윙어는 죽여버림 ㅋ
큰 무대에서 놀아본 적도 없고 유럽 무대도 프리미어십에서 놀아본 게 다라 피에로 와서도 자기가 그동안 해왔던 게 먹힐 줄 아나 봄.
교체타이밍도 구리고.. 전술도 하나뿐이고. 감독의 문제점이 많이 보인 경기이고 포로는 수비수임에도 슈팅을 눈치안보고 때리는데. 사르 메디슨 존슨 벤탄 흥민이까지. 슛팅을 왜이리 아까는건지...박스안에서도 패스질만 하려고 하고. 흥민이을 그냥 패스 나르미로만 쓰는건지도 웃기고.. 솔람캐도 기회 몇번을 놓치고. 전반에 1골만 더 넣었음 결과가. 달라졌을수도 있었을거다.
컷백만 주구장창 수비 다들어와있는데 우당탕탕 한벌걸려라인가?
어제 실점 보니까 제이미 바디 마크 자체를 안하다가 먹혔던데 뻔히 센터링 하려고 하는데 바디는 골대 앞 혼자 그냥 있는데 누구 하나 마크를 안하던데 수비가 개 병맛임
개인적으로 예언 하나 하자면 시즌중 경질 예상
게임에서도 똑같은전술만쓰다보면 전술간파당하던데 현실은 더심하겠지 ㅋ
이제 1경기했는데 많이들 욕하시네 앞으로 37경기 +@ 남았는데 좀 기다리죠 나중가서도 안바뀌면 그때가서 욕해도 상관없는데 ㅋㅋ..
기술이란게 누가 실행을 하느냐에 따라 위력이 달라짐 똑같은 백초크를 하더라도 누구는 탭을 받아내고 누구는 실패를 하지요, 그래서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서 많은 반복 연습을 합니다, 아마 포스텍은 선수들이 아직 자신의 기술을 잘 실행 못한다고 생각 할 듯합니다
손흥민은 좋은 선수일뿐만 아니라, 클럽에서 재직하는 동안 토트넘의 상징 중 한 명이었습니다
포바오 이번 시즌내에 경질될듯 하는 꼴을 보니까 기대가 안됨 플랜A밖에 없는데 그마저도 완벽하게 소화 하는것도 아니고 선수는 선수대로 갈갈갈 갈아먹는 전술임 돈을 적게 썻느냐? 그것도 아님 거의 4000억 가까이 썻음 일단 세트피스에서 그렇게 골을 처먹히고 반대로 세트피스 상황에선 득점도 거의 없는데 세트피스 코치는 고용 할 생각이 없다 이러는거 보면 그냥 짤리면 지 업보임 이러다가 또 라이언 메디슨 대행으로 쓰다가 어디 어줍잖은 감독 한명 데려왔다가 폭망을 반복할듯
B급 팀의 B급 감독과 C급 전술..
그리고 B급 선수들과 기량의 콜라보레이션
진짜 첫 부임한 이후로 지금까지 전술이 1도 바뀌는게 없음ㅋㅋㅋㅋ 아마 오래못가서 경질될거 같다ㅋㅋ
손흥민 골에이어쪽 컷백 두번이나 막혔음 상대가 골대 앞에 밀집되어 있는데 가까운대서 컷백해봐야 막히는데 계속 시도를함 그럼 차라리 패널 지역에서 중앙으로 빠르게 주는 방법도 있는데 선택을 안함 전술적 움직이라고 보는데 안먹히면 다른 방법을 하는것도 있어야하는데 너무 정직할 정도로 같은 패턴이니 상대도 수비하기 수월하고 공략하기 좋은거임
후반전 경기 중반에 완전 동네축구를 보는듯
9월 말에 경질 예감,,,,,
리그 우승 밥먹듯하는 맨시티는 뭐 바보라서 전방 압박을 경기내내 안하는게 아님.
한이름 하는 선수들 모집이 특기인 첼시 상대로도 압박이 필요할때만 압박함..
점유율을 내줘도 딱 필요한 압박 타이밍에만 압박함..
토트넘은 전반전 내내 압박하니 후반 체력 상대팀보다 먼저 딸림..
그러니 시즌이 지날수록 주전 선수들 부상이슈가 커지는것
실효성있는 축구를 해야지..
점유율 많다고 승점 더 주는것도 아닌데..
차라리 맨시티처럼 점유율 내주더라도 라인 어느정도 내리면서 간격 유지하면서
압박할 타이밍에 강하게 밀어부쳐야함..
포스텍 전술이 먹혀 우승하려면 말그대로
주전과 서브 스쿼드 기량 차이가 나지 않아야하고
후반에 체력고갈되기 시작하는 선수들 순차적으로 교체해주면서..
그런데 팀 스쿼드 기량차이는 말할것도 없고 주전이란 선수들 기량도 상위권 경쟁하기엔
부족한 뎁스인팀이 경기내내 압박하다가 결국 후반전에 와르르 무너지는것..
지난시즌 손흥민 선수가 개처럼 뛰어 다닌게 아쉽다.
체력유지해야할 서른넘은 공격수가 그렇게 열심히 뛰어다녔으니
벌써부터 기량하락이 보이기 시작함..
포스텍 감독 전술 매우 좋은 전술임..
하지만 그걸 받쳐줄 수 있는 스쿼드 구성이 있을때나 가능한것임.
맨시티처럼 실효성 있는 축구를 해야 챔스경쟁 가능함..
그리고 존슨은 선발용이 아닌데..
선발출전시켜도 몸싸움 안되.. 일대일 안되..
딱 후반 상대팀 체력고갈 시점에 교체로 투입해야
몸싸움도 안하면서 일대일도 피하면서 오로지
스피드 하나로 득점이든 어시든 하는 선수..
두줄 수비하는팀 상대로는 느려도 쿨루셉이 나음..
오도베르든 솔란키든 유망주든 누구하나 포텐 터져만 준다면 딱 좋을것을..
토트넘은 항상 감독 선임하고서 처음에만 전술 좋고 잘나가다가 후반기에 귀신같이 떨어지고 담시즌까지 안좋아지다가 감독 경질 다시 새로온 감독 선임하면 또 초반에만 좋아짐 무한 반복 맨날 똑같은 짓거리 하는 토트넘 그러니까 맨날 우승 못하지
한 4경기 더 치르고 경질 수순일 듯
걍 토트넘은 손흥민 골 넣었을 때 하이라이트로만 보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잠 줄여가며 보기 ㅈㄴ 아깝더라 진짜 ㅋㅋㅋㅋ 스트레스만 받음
그럼 토트넘 경기 안보겠다는 거잖아..
메디슨이 너무 못해졌고,
존슨은 기대이하
결국 나아진게 없다.
근데 어제 래스터 경기 전반 왼쪽 손흥민쪽 좋았는데 후반에 오른쪽으로만 경기하면서 최악이었는데 존슨, 손흥민 스위칭 플레이는 감독이 지시해서 바꿔줄 수 있지 않았나?? 선수들 개개인한테 맡긴 건가?
막은면서 쳐야지!
쳐맞으면서 더 치면 된다?
한게임은 그럴수도 있지
하지만 한 시즌내 그럴 수는 없지!
무슨 길거리 싸움이냐?
저건 소신이 아니라 오로지 저 것 밖에
모르기 때문에 하는거지!
손흥민은 공에 오는 흐름에 따라 템포그대로 돌파하거나 크로스 아니면 2대1 받고 슛팅 해야한다. 아니면 본인이 잘하는 라인브레이킹 계속 노리던가 지금은 패스받고 가만히 멈춰있다가 꽃게 드리블로 제치려하니 자꾸 막히는거임 윙어가 템포를 죽이니까 상대한테 다읽히지..템포살려서 수비가 자리잡기전에 본인 강점인 스피드라도 제쳐서 효과를 내야함 지금은 본인 장점1도 없음 개인적으로 분데스리가 시절때 당당했던 손흥민이 그리울정도 지금은 플레이가 생각이너무많아
원래 힘들게 고생하면서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고집이 더 센 편이죠. 결정적인 순간에 자기가 성공했던 방식이 외려 발목 잡는 경우가 생기고요. 변방에서만 축구해서 프리미어리그까지 올라왔는데 쉽지 않아보여요. 스타일을 절대 안바꿀 감독이에요.
공격에 올인을 하는데 슈팅숫자가 역습축구하던 다른시즌 감독보다 슛팅이랑 유효슛팅 숫자가 적음
공뺏기면 다 수비하러 뛰어들어와야 하니까 체력 낭비가 심함. 무릎 나가고 햄스트링 나가고 ㅋ
똑같을순 있는데 유닛들이 전술 수행 능력이 않된다 싶음. 수정도 하고, 전술도.전략도 바꿔 볼수도 있어야지~~~~ 저리 융통성이없어서야~~~~ 유닛들이 맨시티 급도 아니고, 고만고만 한 놈들 데려다가 그게 되겠냐?~~~
와 정말 맞네요. 어제 경기는 또 4-0 대승이잖아요.... 다음경기 또 불안하네....
이게팩트죠.... 다른축구해설유투버들은 손흥민욕만하고,답답하다 댓글도 벌써 다그러는데 감독전술이 바껴야죠 감독들어오고나서 감차도 줄어들은이유는 손흥민이 팩트를말한건 다들알고있는지..
손흥민이 콘테감독때 골을제일잘넣을수있었던이유는 포지션상3-4-3썻다 콘테감독님은 윙백이 거의 윙처럼역활을 해주길 바라고 손은 중앙에 들어와서 플레이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그포지션에 있는거 돌아서기만하면 감차가능
즉 감독전술 임 포스테감독 들어오고나서 손흥민감차가제일 강력한 무기중 하나인데 감차라는 선택지를없애버림..
케인, 손흥민 둘이서 각자 수비 둘씩은 몰고 다니던 시절이 아닌데
공격 우르르 몰려가봤자 수적 우세를 취할수가 없음..
그리고 윙보다 풀백이 더 혹사 당하는 전술인데
풀백 백업은 없고 윙어만 잔뜩 있음.
게다가 교체는 윙어나 전방 미드진을 우선 교체...
결국 후반엔 풀백과 수미, 센백 죄다 힘들어서 수비 빵꾸.
뎁스가 두꺼워야할 자리는 백업이 없고... 전방 선수들은 적극적인 침투보단 공돌리기를 우선으로하고...
aerial duet은 공중볼 경합인데 그라운드 경합도 같이 봐주셔야 될꺼 같습니다
지난시즌에도 많은 팀들이 토트넘 상대로 전술적으로 전반에 내려앉다가 후반에 반격해서 뒷공간을 노린다. 그걸 가징 잘 나타내준 경기가 울버햄튼하고 아스날 경기였다.
그냥 동네축구같이 단순 무식이 극에 달한 감독의 전술임. 포스테코가 맨시티 감독하면 바로 4위권 탈락의 신공을 보여 줄 것임
개막식이라 기대했는데 이번 경기는 새벽에 본방안본 사람이 승자
팀내 최다골 최다어시스트 골결정력 최고인 손을 왼쪽 쳐박아놓고 메디슨.솔랑키 시다바리나 시키는 엔지 대단하다! 패스맵 보면서 깜짝 놀랐다! 진짜 왼쪽에 갇힌 궁지에 몰린 쥐새끼인줄! 한심한 감독! 솔랑키가 케인급인지 알고 솔랑키.메디슨 몰빵전술 씀!
미친 감독~~~쏘니 커리어 망치고 있음
2공미+2풀백도 박스로 공격가담하니까 윙어는 옆으로 밀리는게 당연함 ㅋㅋ
선수들이 아직 자신이 생각하는 전술을 구현하지 못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것 같은데? 자기생각대로 해도 안된다는걸 느껴야하는데 그걸 못 느끼는거지… 하지만 여기는 프리미어 리그고 토트넘이라구…
셀틱에서 우승한게 독이 된듯하다!!
레비는 돈 아끼려다가 계속 돈 퍼주는 것 밖에
못하는 것 같은데 차라리 쓸때써라 좀 하다가 못하면 자르고 또 자르고 해서 계속 감독 위약금, 선수영입실패로 인한 손해 이런거 할 빠에는 첨 부터 잘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