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 통 큰건 저도 싫어해요.. 그래서 도안과 다르게 뜨는게 많은 것 같아요 ㅠㅠ 저도 가을을 무지 타는데, 저는 기분이 너무 좋아지는 방식으로 가을을 탑니다..^^... (저녁에 찬 바람 불기 시작하면, 재즈 듣고, 책 읽고, 와인 마시고 등등;;; ) 마노님은 이번 영상에 많이 가라앉으신 것 같네요 ㅠㅠ.. 그런 날도 있는거지만, 그래도 즐거운 일이 가득해서 기력 업! 되시길 바랍니다^^
앗!! 닉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뜨개하면서 듣다가 깜짝 놀랬네요 ㅎㅎ 다음 영상도 기다리면서 열심히 뜨개해야겠어요. 전 뜨태기가 올거 같으면 열심히 잠을 자요 ㅋㅋ 그렇게 잠을 축적해놨다가 뜨태기 좀 지나가면 다시 밤샘 뜨개를 하게 되더라구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오늘도 영상 잘 듣고 잘 보고 뜨개도 잘 했습니다~ 슝
흑 ㅜㅜ 저 샴페인 가디건 소매 오늘 끝내야지 하면서 열심히 달리다가 소매통이 커서 보니 줄임을 잘못했더라고요. 푸르지 않고 그냥 입을까 고민 중이였는데 마노님 푸르시오 하는걸 보니 저도 푸르시오 해야겠어요 ㅜㅜ 하.............. 가을 안에 샴페인 못입을 것 같은 ㅜㅜ
마노님! 뜨개옷 입을게 없다는 이야기 넘 공감되요. 저야말로(뜨개옷이 그렇게 많진 않지만) 한두개만 입게 되고, 다른 건 푸러야하나 고민하고 있었어요. 카렐리아는 마노님처럼 부드럽고 예뻐서 맘에 쏙 들고요. 몸이 크니 뜨개옷을 입으면 더 뚱뚱해 보여서 설레이며 뜨개를 했던 시간들이 허무하다고 할까요? 그런 와중에 마노님의 영상을 보며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하루를 얼마나 바쁘게 보내실지 짐작이 되는데 그러면서도 운동도 꾸준히 하시는걸 보며 반성도 하고요. 살이 찐다면서도 운동을 전혀 안하는 제 자신이 한심하다는...😭 마노님 영상 보면 뜨개 의욕이 살아나요. 뜨개가 힘겹다가도 마노님 목소리를 듣는 동안은 재밌어진답니다. 마노님이 열어주시는 축제를 상상하며 이번주도 잘 보낼게요~^^
눈이 빠져버렸어욯
할머니 무늬 완전기다리고 있는 1인입니다.
선하트 후댓글을 처음하는날 할머니 무늬를 언급..
기침에는 무우랑꿀..최고인데
4차원세계 문 넘어가지마세요.못만나니까요~
오늘 처음 알았어요.마노메이드님 손이 이쁘네요.
작년에 모자는 너무 귀여웠는데..니트가 좀 줄어든거는 미지근한물에피존풀어서조금씩 당겨서 늘리면..저는 되던데
옷뜨시거는 다 이쁘던데요 이제 저두 "카렐리아"뜨려고하는데 실은 링크좀 부탁드려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챙기세요~
어젯밤에 이상한 경험을 했네요. 마노님 영상 틀어놓고 잤는데 마노님과 마주 앉아 대화를 하는 꿈을 꿨어요~ 마노님 말씀 한마디한마디 다 또렷이 들렸고 저는 응응 대답하고. ㅎㅎㅎ
친구랑 밤새 대화 하는 꿈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재밌는 꿈인데요? ^^ 어떤 얘기를 했을까요~~~~ 그러느라구 오늘 제가 늦잠 잤나봐요 ㅋㅋ
눈 붓기가 빠진 오후에, 머리를 풀고 목부분이 올라오는 상의를 입고 사진관에 가겠습니닷🫡 😂❤❤❤
요즘 보정효과는 놀랍더라구요~~~ 저는 얼굴은 군살이 하나도 없는데 눈만 부었어요 ㅋㅋㅋㅋㅋ
비오면 날씨가 정말 가을될거같아요~건강하셔요~~
비오니까 춥네요~~~ 오늘 처음 베싸 가디건 입었어요 그건 좋네요^^
너무 기다리다❤
저 기린처럼 목길어진거 보이실지..저두 선댓글달고 일끝나면 잘볼께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기다리셨다니 저는 행복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옷가게가서 옷을 사볼까하면서 니트를 보니 맘에 드는 옷이 하나도 없는것이…머리속에서 내가 뜬게 더 좋겠다라는 생각이…
저도 가장 기본적인 니트만 잘 입는거 같더라구요…기본 가디건 하나 떠야겠어요…
결국 바지만 하나 사왔네요…😅😅😅
어떨때 2.0이하 작은바늘로 뜬 가디건을 입고 싶기도 하고요 ㅎㅎ
요즘은 검은색에 관심이 가는게 눈 더 나빠지기전에 떠보고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몸 축 안나게
현생 잘 살아내다 푸라닥 입고 만나요~
화이팅 마노님~❤
언넝 팔 완성햐야겠어요~~~
오늘건 올해안에 안될것 같아요~~~ 😂😂😂
마노님~ 바쁘신중에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투닥투닥 하면서도 할건 다 하는 마노님 넘 매력있어요^^ 보정 안해도 마노님 이쁜거 아시져? ㅎㅎ 오늘도 즐감했습니다~♡
소매 통 큰건 저도 싫어해요.. 그래서 도안과 다르게 뜨는게 많은 것 같아요 ㅠㅠ
저도 가을을 무지 타는데, 저는 기분이 너무 좋아지는 방식으로 가을을 탑니다..^^... (저녁에 찬 바람 불기 시작하면, 재즈 듣고, 책 읽고, 와인 마시고 등등;;; ) 마노님은 이번 영상에 많이 가라앉으신 것 같네요 ㅠㅠ.. 그런 날도 있는거지만, 그래도 즐거운 일이 가득해서 기력 업! 되시길 바랍니다^^
마노메이드님 가을도 타시는거 같지만 보그수업이. 힘드셔서 그런것도같아요ㅜㅜ 주의에 보그수업 하시는분 보니 점점 힘들고 내꺼는 못하고 숙제는 많고 그래서 웃으며 하시는분들이 없더라고요~~기운내시고 잘넘겨보세요
그러게요 보그과정이 그런것같아요~~ 오늘도 한가득 숙제 받아오고 걍 뜨개만 해야하나 그런생각이 드네요 😂
까렐리아 뜨면서 마노님 영상 보고 있어요 ㅎㅎ 저도 빨리 완성하고 싶네요~ 까렐리아 실이 생각보다 얇아서... 저도 뜨면서 이거 한겨울에 입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조금 무리 일 것 같기도 하네요~ 암튼 빨리 완성하고 싶어요ㅎㅎ
언넝완성하셔서 입으세요~~ 요즘 저녁에 딱이에요~~ 부드럽고 얇아서 낮엔 어깨에 둘러도 좋고요^^
듣고있다가 제이름을 부르셔서 깜놀했네요~
마노님뜨신옷들은 제눈에는 다 이쁜데~~
손염색하셔서 뜨신 전나무티셔츠~!!
공부하시고
뜨개하시느라 힘드시나보네요~^
힘내세요~~
제가 뜬 옷들을 좀더 이뻐해줘야겠습니다.
우째 뜨개를 즐겨야하는데요~~~ 화이팅!!!😊
앗!! 닉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뜨개하면서 듣다가 깜짝 놀랬네요 ㅎㅎ 다음 영상도 기다리면서 열심히 뜨개해야겠어요. 전 뜨태기가 올거 같으면 열심히 잠을 자요 ㅋㅋ 그렇게 잠을 축적해놨다가 뜨태기 좀 지나가면 다시 밤샘 뜨개를 하게 되더라구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오늘도 영상 잘 듣고 잘 보고 뜨개도 잘 했습니다~ 슝
저도 이제 고만 뜨고 자야겠어요. 근데 이번 단만 떠야지 하고는 계속 뜨개되요.. 요즘은 그마저도 안되는게 점점 눈이 침침해지네요😂😂😂 10분만 더 뜨겠어요😊
선댓글 먼저 시작할게요 마노님 영상 무지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
흑 ㅜㅜ 저 샴페인 가디건 소매 오늘 끝내야지 하면서 열심히 달리다가 소매통이 커서 보니 줄임을 잘못했더라고요. 푸르지 않고 그냥 입을까 고민 중이였는데 마노님 푸르시오 하는걸 보니 저도 푸르시오 해야겠어요 ㅜㅜ 하.............. 가을 안에 샴페인 못입을 것 같은 ㅜㅜ
아니다싶음 바로 풀러야해요ㅠㅠ 두고두고 안입게 되는것보단 초반에 고생하는게 나아요~~~ 저도 저 가디건 가을엔 못입을것 같아요😂😂😂
마노메이드님 telma scarf 는 어떠세요? gregoria fibers 껀데 전 쁘띠니트꺼 스카프랑 둘 다 받아서 떠보고 있는데 텔마스카프가 바늘비우기도 있어서 그런가 더 야들야들 기분 좋은 스카프 느낌이더라구요~
그레고리아 스카프는 아직 안봤는데 바늘비우기에 혹 하는데요? ㅎㅎ 함 보고 떠봐야겠네요~~~^^
플리마켓! 좋겠네요. 저도 일본 라쿠텐에서 재고정리한다고 실 사놓은게 엄청 많은데... 전 아직 니터분을 만난 적이 없어서 어떤 느낌일까요?
라쿠텐에서 재고정리한다그럼 전 다 쓸어담았을것 같아요~~ ㅋ 세일 안해도 사다놓은 실이 한가득이니 정말 마켓하면 좋겠어요 ^^
마노님! 뜨개옷 입을게 없다는 이야기 넘 공감되요. 저야말로(뜨개옷이 그렇게 많진 않지만) 한두개만 입게 되고, 다른 건 푸러야하나 고민하고 있었어요. 카렐리아는 마노님처럼 부드럽고 예뻐서 맘에 쏙 들고요. 몸이 크니 뜨개옷을 입으면 더 뚱뚱해 보여서 설레이며 뜨개를 했던 시간들이 허무하다고 할까요? 그런 와중에 마노님의 영상을 보며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하루를 얼마나 바쁘게 보내실지 짐작이 되는데 그러면서도 운동도 꾸준히 하시는걸 보며 반성도 하고요. 살이 찐다면서도 운동을 전혀 안하는 제 자신이 한심하다는...😭
마노님 영상 보면 뜨개 의욕이 살아나요. 뜨개가 힘겹다가도 마노님 목소리를 듣는 동안은 재밌어진답니다. 마노님이 열어주시는 축제를 상상하며 이번주도 잘 보낼게요~^^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분이 계셨다니^^ 뜨개옷입고 날씬해보이긴 쉽지 않아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날씨가 좋아지니 가볍게 산책부터 시작하심 어떨까요^^ 저도 댓글 응원에 힘입어 이번주도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파란색 찿고있는데. 네이비색을 못 구했어요
마노님 너무 열심히 달리신것같아요 ㅠ 귀찮을땐 지겨울때까지 쉬는게 약인데말이죠.. 현생은 그렇치못해 슬프죠 ㅠ
근데 뜨개가 잠시 손놓으면 게이지가 달라져서 더 골치가 아파요 ㅠㅠ
플리마켓!!! 정말 좋은 아이디어예요!!
서로 안쓰는 실 떠놓고 안입는 니트들 뜨개바늘이나 마커등등 뜨개 용품도 팔고 니터들끼이 친목도 도모하는 그런 자리 너무 좋을거 같네요~~
언젠가 저도 꼭 참여하고 싶으니 마노메이드님이 열심히 홍보하셔서 자리 마련해주세요🤗🤗🤗🤗
좋죠? 저 말구 다른분이 주최해주시면 홍보는 열심히 할텐데요~~~ 😂 작게라도 요런 시간 보내면 넘 좋을것 같아요~~~~^^
그 사진관 추천해주세요😆
옛날에 식구들 모두 급하게 찍었던 여권사진은...사람들이 북한사람들 같다고 ㅋㅋㅋㅋ ㅠㅠ
어제 뜨친분들 만나서 떠놓고 안입는옷이랑
망뜨라고 생각하고 방치한옷,아이들 작아진 뜨개옷 등등
이런걸 모아서 팔까?하는 얘길했는데
플리마켙 진행해볼만 하지않을까욤?😆
광진구청앞 자연사진관이에요~
언제 작게라도 모여서 진행해봐도 좋을것 같아요~~
함 해볼까요? ㅎㅎ
마노님♡♡반가운영상잘보았어요^^
저의 요즘 귀차니즘에 비함 젝가볼땐 엄청 부지런하시구만요. ㅎ. 그리구 뜨개인만의 프리마켓!!!정말. 좋을것같아요♡♡!! 생각만해도 즐겁네요. ^^ㅎㅎㅎ
저 요즘 귀차니즘 최강이에요😂
카톡 자판쓰는것도 귀찮아요 ㅋㅋㅋ
프리마켓 언제고 꼭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