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오해해서는 안되는 점!! 모든 프랑스 고등학교에서 한국 역사를 배우는 건 아닙니다. 고등학교 세계사는 선택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아시아 역사를 선택하지 않으면 배울 기회가 없는 거죠. 게다가 고등학교 때 배운 걸 졸업 후에도 다 기억하는 사람은 없죠. 아직까지 기억하는 걸 보면 저 분이 똑똑한 건 맞는 거 같아요.
고등학교 때 잠깐 배운 걸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니 대단하네요. 심지어 한국전쟁은 그다지 비중있는 파트도 아니었을텐데 말이죠. 우리로 치면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에 "나폴레옹 전쟁은 1803년에 시작해 1815년에 끝났다." 정도로만 적혀있는 걸 아직도 기억하는 것과 비슷한 거임.
마지막 인터뷰하신 프랑스 여성분 한글도 읽을줄 알고, 고등학교때배운 한국역사를 기억할 정도면 상당히 지식인이시네요 돈은 빼았아갈수 있지만, 지식은 빼앗아 갈수없다고 공부를 열심히 시키던 한국인들 외국갈때 적어도 기본 역사정도는 공부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더 대접받습니다^^
흑인 남자분 진행 솜씨 하며 늘 웃는 액션 마치 몸 에뵈거 같음 정 말 옆에 여자분들 진정크게 웃 는걸 보면서 보는내내 흐뭇 했음 그나저나 삭막한 !!!한귝 리포터 진행 자들 보다100배 나좋 아보이는 이런분 방송 에서 섭외해서 깍막힌 한국 불 소통 시대에 적 극 활용해야 하지 않나!!!!!!
글을 쓰기에 앞서 이글은 어떤 비판적인 의도도 없음을 알려드리고 그냥 평범한 중딩이 인터넷 보고 끄적인 글이니 불편하신 분들은 무시하시거나 조용히 싫어요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요점만 말하자면 한글은 1446년(세종28년)보다는 1443년(세종25년) 에 창체되었다고 보는게 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훈민정음 혜례본]을 보면 1446년(세종28년)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이것만 보면 단순히 "어?,[훈민정음 혜례본]에 그렇게 되어 있으면 그게 맞는거 아닌가?"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훈민정음 혜례본]이 틀렸다는게 아닙니다. 당시 실록의 내용을 보면 세종25년 12월 조의 맨끝에 날짜를 명시하지 않고 '이번달에 왕이 언문 28자를 만들었다.'라는 기록이 나옵니다. 그리고 3년뒤 세종28년 9월조의 맨끝에 날짜를 명시하지 않고 '이번달에 [훈민정음 혜례본]이 완성되었다'라고 왕에게 전달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또한 본래 [훈민정음 혜례본]은 1443년(세종25년)겨울 세종이 창재한 [훈민정음]의 창제목적과 이 문자의 음가및 활용법,해설과 용례를 붙인 책입니다.1443년과 1446년의 3년 공백이 왜 생기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1433년을 제작년도 1446년을 반포년도로 보는게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혹시나 답글에 피드백이나 잘못된점을 알려주신다면 그 점은 감사히받겠습니다.또한 비판도 달게 받겠습니다.
솔직히 따로 공부도 안하고 그냥 옆에서 들리는 소리.. 하는 소리에 일부러 한 귀로 흘리지 않고 조금만 귀 기울였어도 솔직히 한국어 어느정도는 잘 했겠다. 솔직히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한국인들이 계속 찾아주잖아요. 이런 좋은 기회를 그냥 발로 뻥 차서 다 내다가 버리시나요. 왜냐면 누구는 한국인들을 아예 잘 못 만나잖아요. 잘 찾아주지도 않고.. 그러니 이제 혼자서 따로 공부로 하려니 아무래도 더 힘들지요. 그래도 열심히 하는 외국인들이 또 있고. 물론 한국인들은 그걸 또 해냅니다. 그 영어에 대한 칭송과 그 숭배가 있었으니까 하는 것도 좀 있겠지만.. 그리고 무슨 한국인들의 그 칭송 영어처럼 발음까지 정말 99% 완벽하게 하라는게 아니잖아요. 거기다 여기 한국은.. 그냥 한국어 조금만 해줘도.. "와 우리 한국인보다 한국어를 더 잘하시네요" 이렇게 해주잖아요. 하물며 그 나라에서 살고 있어요. 언어는 그 나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최대도 아니고 최소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해야지요. 선택권이 아닙니다. 강제적으로 무조건 해야 되는 겁니다. 그 나라나 그 나라 사람들을 완전히 개 똥으로 보는게 아니라면.. 그런데 그래도 이제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이니.. 차별이 아니고 오히려 특권과 배려를 해줘서.. 그래도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많이.. 엄청 많이.. 정말 최대한 끝까지 봐주고 이해해줘서.. 그래 혼자서는 많이 힘들거야. 하면서.. 했는데도. 하물며 누구는 혼자가 아닌데도 주위에 사람이 많은데도 못하는.. 이거는 사실 못하는게 아니지요. 이건 분명히 안 하는 거지요. 왜냐면 안 해도 되니까 그렇겠지요. 그래도 한국인들이 좋다고 따라다니며 목을 메주니까.. 그런데 만약에 반대로 한국인이 미국에 가서 똑같이 저렇게 했다. 그럼 미국인들도 여기 한국인들처럼 과연 좋다고 목메며 따라다닐까요. 따라다니는 건 바라지도 않으니 최소 그 사람한테 과연 내일이 있을까요. 물론 직접적으로도 그렇고.. 모든 여러 의미를 전부 포함해서요. 미국에서의 그 사람한테 과연 내일이 있을까요. 최소 언어 시작도 안 되는데.. 그 한국인한테의 내일은 아마 분명히 없을 겁니다. 여기 한국이랑은 아주 천지차이지요. 모든 면에서
![Sub] "I want a second wife" prank on my wife *SHE MADE ME REGRET IT* 😪💔](/img/n.gif)
해외여행 가면서 그 나라에 대해서 공부 좀 하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맞음 유적지나 역사적인 장소 놀러가기 전에 관련 역사나 스토리 알면 더 재밌죠
브랜든을 인터뷰 시키는거 너무 재미있다,한국어도 엉망이고,NG도 유발하고 정신산만하고 하지만 오히려 그게 브랜든이 가진 에너지로서 유쾌함으로 승화시키고
인터뷰하는 시민 관광객한테도 긴장을 풀어주고 재미있는 분위기를 만든다
와, 너무 재밌다 진짜.
글로벌하고 국뽕없고 자연스럽고 유쾌하네요.
그간 시쿠니님이 얼마나 많이 컨텐츠 방향과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셨는지 느낄수있었어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한국 역사를 프랑스어로 배운후 영어로 설명하는게 정말 대단함!!
레이시즘으로 컨텐츠 하나 ㅁ나들어도 될 듯 합니다.
저 프랑스 여성분이 진짜 똑독하네요.
한가지 오해해서는 안되는 점!! 모든 프랑스 고등학교에서 한국 역사를 배우는 건 아닙니다. 고등학교 세계사는 선택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아시아 역사를 선택하지 않으면 배울 기회가 없는 거죠. 게다가 고등학교 때 배운 걸 졸업 후에도 다 기억하는 사람은 없죠. 아직까지 기억하는 걸 보면 저 분이 똑똑한 건 맞는 거 같아요.
난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게 어떻게 자신을 위험에서 지키려고 싸웠다고 정당방어가 아닌 쌍방폭행이 되는건지 놀랐어요.
누군가 자신을 때려도 맞고만 있어야하는 괴상한 법이 존재하는 나라가 내 조국이라니... 엄청난 문제와 논란이 있는데도 법을 고치지않는건 얼마나 이상한가?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에요 그리고 이런 일들은 오래전부터 이어져왔고 지금껏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이전 돈있고 힘있고 백있는 놈들 위해 만든거임 미국선 치면 총맞아 디짐
외국인분 우리나라 성인 90퍼센트보다 한국역사 잘알듯
제네바 조약 언급 하는 데서 띠용..! 진짜 똑똑한 분이네요!! 👍👍
고등학교 때 잠깐 배운 걸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니 대단하네요.
심지어 한국전쟁은 그다지 비중있는 파트도 아니었을텐데 말이죠.
우리로 치면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에
"나폴레옹 전쟁은 1803년에 시작해 1815년에 끝났다."
정도로만 적혀있는 걸 아직도 기억하는 것과 비슷한 거임.
ㅋㅋㅋㅋㅋㅋ이번 인터뷰는 재미도 있고, 프랑스 친구들은 우리의 역사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는것도 놀랍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프랑스인이 한국의 역사를 알고있는거에 놀랐네요 ㅎㅎ 프랑스는 일본을 좋아하는데
맞아요 프랑스는 역사적으로 일본 좋아했는데 이제 한국에 더 관심 많아진 거 같아요
휴전년도를 기억한다는게 정말 대단 ㅎ
파리지앵한테 마무리인사가 파리바케트라니~~ㅋㅋㅋ
오~오늘 텐션 정말 최고👍
피곤한 하루였는데 피로가 풀리네요^^
길거리 인터뷰중 가장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세상엔 매력적인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
와우 ...법 애기하는데 공감... 법이 도덕에 가까 울려면 도덕적 정당방위가 정당히 허용 되어야하지 않을까? 일제시대 만든 법 말고 한국인의 특성이 잘 반영된...그리고 21세기까지 포함된 세련된...(그냥 내 생각)
무늬만 정당방위 말고 제대로 된 법으로 개정했으면 좋겠네요 ㄱ위급한 상황에 어떻게 사람이 최소한으로 상대방을 해하려고 계산할수있는지
마지막 인터뷰하신 프랑스 여성분 한글도 읽을줄 알고, 고등학교때배운 한국역사를 기억할 정도면
상당히 지식인이시네요
돈은 빼았아갈수 있지만, 지식은 빼앗아 갈수없다고 공부를 열심히 시키던 한국인들
외국갈때 적어도 기본 역사정도는 공부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더 대접받습니다^^
8:50 우리나라사람중에 이 프랑스 법조인보다 한국역사에 대해 잘 아는 국민이 얼마나 있을까………..
파리바게트를 왜 외치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
브랜든이 나사가 좀 풀린거뿐이지 빠진건 아냐..그치??
사실 아주 좋았단 뜻이야ㅋㅋ둘이 궁합이 아주 잘맞아🤣🤣
이제 조여 봅니다. 삐그덕~
저 중학생들 볼수록 훈훈하네...ㅋ...아주 미래가 기대 됩니다.
우리는 대륙법 체계를 따르기 때문에 미국과는 많이 다르지만 프랑스랑 유사해!! 프랑스가 이해 안가는 법의 원조지...ㅋㅋㅋ ^^;;; 일본 에서 한국 사람한테 일본 기무치가 이해 안간다고 말하는 것.. 그래서 프랑스에서도 처벌 받을 수 있다고 하는 거야!!
브랜든 잼나고 유쾌한 친구... 중2하고도 잘 어울리고, 성인들하고도 잘 어울리고, 참 스스럼없이 행동하는 모습이 좋네요. 한국인들에게 많이 부족한 부분인데, 이 친구를 통해 많이 배우네요.
흑인 남자분 진행 솜씨 하며 늘 웃는 액션 마치 몸 에뵈거 같음 정 말 옆에 여자분들 진정크게 웃 는걸 보면서 보는내내 흐뭇 했음 그나저나 삭막한 !!!한귝 리포터 진행 자들 보다100배 나좋 아보이는 이런분 방송 에서 섭외해서 깍막힌 한국 불 소통 시대에 적 극 활용해야 하지 않나!!!!!!
브랜든이 브랜든했죠 ㅋㅋ
브랜든
한국에서 리포터하기엔 일단 한국어가 너무 형편없고 리액션이 너무 정신 산만하고 과도해서 별로~
시쿠니님 그러고 보니깐....모자 않보입니다....
혹시....전당포에......???
저분 아무리봐도....미국인 개그맨 맞은거같아요....
아뇨 제가 출연하는 게 아니라서 그냥 안썼어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고마워요 프랑스 아가씨!
무슬림이라도 저런 개방되고 올바른 사고방식의 사람이라면 나는 받아줄수 있다.
진행자의 스킬이 늘어날수록 컨텐츠가 알차게 꾸며지네요.
마지막 프랑스친구들 귀엽네.
한국에서 외국인들끼리 인터뷰 하는거 잼씀
아 이거 잼있네ㅋㅋㅋ 영상 마지막에 구호 겁나 웃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음식 물어볼때 노스코리아라고 한거아니지요?
닛뽕 애들 까는것도 재미는 있는데 ...
야외 인터뷰가 힘들긴 해도 .. 재미는 있네요
이건 역사적인가라 말해야될듯.. 한국전쟁이라고 말하는건 미국이나 다른나라에서 3자입장에서 한국전쟁이라고 말하는 거고. 정확히는 6.25 전쟁이라고 해야된다네요.. 그게 누구에 의해서 언제 일어난 전쟁인지 여러 의미를 담고 있기에 6.25 전쟁이라고 말해야된다네요
한국사람보다 역사를 더 잘아는 외국인ㄷ ㄷㄷ
진짜 진행 잘한다! 브랜든 멋지다!
시간이 순식간에 가버리니 아쉬움이 가득ㅜㅜ
텐션 장난아니고 인터뷰 너무 잼있다 👍👍👍
이런 컨텐츠는 관광공사같은 관에서 스폰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인터뷰 하시는거 넘 재밌으시당! 텐션도 짱!
마리아~ 너무 매력적인 사람이네요 😊
I'm an old Korean man in my late 60s. But I learn from you about how you feel about people.😉
중2병과 라니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까지 귀여운 친구들.. 재밌어용~~💜
나름...왜넘때들 와서...웽 거림 윈하시게...잠깐..cam
.내려놓고 여행다녀도 좋고..젊음이 좋은 건..훌쩍!! 살짝... 브랜든은 쿠니보다 훨..잘 즐기는듯
...come on
화면에서만 봐서 잘 모르겠지만
한국에 잘 없는 한국(어)에 대해 약간 무지하더라도 그 근본이 착하고 생각이
generous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서 호감. 사실 한국에 대해 잘 알면서 악의적
이면서 못된 외국인, 물론 한국인도 포함, 또한 많으니까.
글을 쓰기에 앞서 이글은 어떤 비판적인 의도도 없음을 알려드리고 그냥 평범한 중딩이 인터넷 보고 끄적인 글이니 불편하신 분들은 무시하시거나 조용히 싫어요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요점만 말하자면 한글은 1446년(세종28년)보다는 1443년(세종25년) 에 창체되었다고 보는게 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훈민정음 혜례본]을 보면 1446년(세종28년)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이것만 보면 단순히 "어?,[훈민정음 혜례본]에 그렇게 되어 있으면 그게 맞는거 아닌가?"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훈민정음 혜례본]이 틀렸다는게 아닙니다. 당시 실록의 내용을 보면 세종25년 12월 조의 맨끝에 날짜를 명시하지 않고 '이번달에 왕이 언문 28자를 만들었다.'라는 기록이 나옵니다. 그리고 3년뒤 세종28년 9월조의 맨끝에 날짜를 명시하지 않고 '이번달에 [훈민정음 혜례본]이 완성되었다'라고 왕에게 전달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또한 본래 [훈민정음 혜례본]은 1443년(세종25년)겨울 세종이 창재한 [훈민정음]의 창제목적과 이 문자의 음가및 활용법,해설과 용례를 붙인 책입니다.1443년과 1446년의 3년 공백이 왜 생기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1433년을 제작년도 1446년을 반포년도로 보는게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혹시나 답글에 피드백이나 잘못된점을 알려주신다면 그 점은 감사히받겠습니다.또한 비판도 달게 받겠습니다.
사람들이 지적이면 인터뷰도 풍성해지죠.
10:22 이 여성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11:22 이 여성을 진정으로 더욱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파리바게트가 잘못했네 ㅋㅋㅋㅋㅋ
이순신 동상 만들어진 날은 진짜 모르고 있었어요^^;; 아니 근데 브랜든씨 주접 만렙이시네ㅋㅋㅋ
독도도 배우는구나..
프랑스가 아무도 없는 무인도인줄 알고 리앙쿠르호가 리앙쿠르락스로 명명한 이후.. 일본의 소유권 시비가 꾸준한 우리의 소중한 영토!!
프랑스랑 이탈리아랑 사이 안 좋은거 같음 ㅋㅋ
이탈리아 친구들있는데
프랑스랑 피자 원조로도 싸우고 어느나라 피자가
더 맛있는지로도 싸우던데
영상제작자에게 한마디 하겠다
외국인에게 욕 가르쳐 주지 마시라
한국인에게 욕하고 한국 이미지 나쁘진다 여기 글쓴인 보니 다들 속좋은 인간들이네. 한국인들 한국사람 으로서 긍지가지고 삽시다
아따메 간만에 빵빵 터지넹 ㅎㅎㅎ
저 피디분..?맞는진 모르겠지만 앞쪽 남학생 둘 나올때쯤에 쓰레기라고 발언하시는거 듣기 불쾌해요, 그리고 학생들한테 학생들한테 삿대질하는 거 좀 그렇네요
알고리즘 떠서 처음 보는데 진짜 개재밌네 냅다 구독
프랑스도 6.26때 우리나라에 파병한 참전국 중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역사에 기록되어있다고 해도 관심이 없다면 잘 알지 못하겠죠.
내용과 상관없이 시종일관 유쾌한 인터뷰가 좋네요.
르꼬르동블루 졸업생입니다. 우리나라 빵은 디저트죠 ㅋ 프랑스는 식사빵 재료 품지ㄹ도 압도적으로 프랑스가 좋음 우리나라 버터 무맛임 ㅋㅋㅋ
재스민님 영국발음 대박이네요....
가만있는데 쳐맞다가 나도 성질나서 때릿다치잨 그냥 쌍방인거지ㅋ 싸우다가 내가 더 때려서 상처입히면 좃되는세상
한국에선 집에 강도 들어도 그 강도를 상해 입혀서 제압하면 내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가 됩니다 뭐 이런 볍신같은법이..
ㅋㅋㅋㅋㅋㅋ미친 ㅋㅋㅋ 진짜겠냐? 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 뜬금없이 파리바게트는 왜나옴 ㅋㅋㅋ 프랑스애들 진보적이네 ㅋㅋ
파리바게트를 프랑스 빵이라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분 인스타 알고 싶네요
독도 반일감정 제발좀 외국인상대로 민족주의 강요하지마 하…. 반일종족주의에 찌든 나라..참
진행자 인터뷰할떄 너무 인상도 좋고 잘웃고 너무 사랑스럽다~
프랑스에서 한국사도 가르쳐 주는 군요. 지금 프랑스 비행기 티켓부터 끊어봐야겠습니다.
브랜든씨... 당신 혹시 초등학교 영어 원어민 선생님을 하신 적이 있지 않습니까.
한글이 만들어진게 1446년이란거 오늘 처음 알았다 와~~~진짜 대단하신 분이다
Ppl stare at those french chicks cuz they're so dang pretty. Smiles on them are out of this world.
브랜든 요친구 재능있네...ㅎㅎ
미국오지말고 거기서 흥해라...
ㅎㅎㅎㅎ 맞습니다.
파리바게트는 프랑스 빵이 아니라 한국 빵이죠 ㅎㅎㅎ 🍞
왜 브랜든에게 쓰레기라 했어요 ㅋㅋ 많이 친하셔서 그런거겠죠?
프랑스 무슬림여성분 찐놀했네
6.25전쟁 휴전 년도를 알고있고야~
한국공부하시고 한국여행하시는 깨어있는 친굴세~~
다시 보니깐 원더우먼이랑 와칸다 여전사를 닮은듯한?
ㅋㅋㅋㅋ 파바는 프랑스 빵이 아니다~~~~ 오늘 배웠네
브랜든 .. 인터뷰 잼있어요... 남다름... ㅋㅋ
ㅋㅋㅋㅋㅋㅋ 거짓말탐지기 생각도 못했다
브랜든이 하는 인터뷰는 시간이 금방감 ㅋ
코리아 퀴즈 자주해주세요 좋네요^^
감사합니다^^
02:39 폐망(?) -> 패망(敗亡) ... 얼마 전에 한글날이었음.
요즘 파리바게트보다 동네에 생기는 빵집들이 훨 맛있지요
흑형이 약 만들었다니까 분위기 엄숙해지네...
프랑스와 이탈리아 티격태격은 어딜 가도 재밌네..
브랜들의 진행도 재밌고~
저 여자분 넘 똑똑하시당 멋져^^
공중파는 아니지만 방송에도 나오고 좋았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하버드보다 프랑스 고등학교가낫네
나이스 ^^ 나이스~♥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인사 돌았넼ㅋㅋㅋ 파리바겟ㅋㅋㅋㅋㅋ
프랑스도 꽤나 인정차별이 있나 보군요.
와...... 진짜 매우 놀랍네요!!!!!!! 진짜 레전드였네요 ++ 캬...
한국을 사랑 해서 7년을 살았는데
한국말은 못하는.
wow. very smart french women
국뽕채널 너무 넘쳐난다. 하다하다 외국인도 한국 민족성 간파해서 국뽕채널을 만들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어나 먹는 자국 음식이 젤 맛있죠
허나 프랑스음식은 내가 고급식당을 안가서 그런가.
입국첫날부터 실망.
이탈리아나 독일 음식은 상대적으로 매우 만족했던 기억이 나네요.
브랜던~ 아~ 이 X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벽한 항쿡마리야~"
프랑스 고등학교에서 6.25를
배웠다니..
한국에선 6.25에 대해서
똑바로 안가르친다는데....
브랜든의 좌충우돌이 솔직히 약간 거슬릴 때도 있고, 선을 넘나드는 경우도 있기도 해서 좀 불안한 적도 있지만, 악의가 없음을 아니까 귀엽고 매력적인 면이 더 커요ㅋ
하지만, 약~~간만 자제보다는 조절하면 어떨까 조심스럽게 제안해봐요ㅋ
브랜든 화이팅!!!
어렷을때 늙어보이는 사람이 나이들면 어려보인다는데 개소리다ㅋ
늙어보이는 사람은 나이들면 더 늙어보이고 동안은 나이먹어도 어려보임
솔직히 따로 공부도 안하고 그냥 옆에서 들리는 소리.. 하는 소리에 일부러 한 귀로 흘리지 않고 조금만 귀 기울였어도 솔직히 한국어 어느정도는 잘 했겠다. 솔직히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한국인들이 계속 찾아주잖아요. 이런 좋은 기회를 그냥 발로 뻥 차서 다 내다가 버리시나요. 왜냐면 누구는 한국인들을 아예 잘 못 만나잖아요. 잘 찾아주지도 않고.. 그러니 이제 혼자서 따로 공부로 하려니 아무래도 더 힘들지요. 그래도 열심히 하는 외국인들이 또 있고. 물론 한국인들은 그걸 또 해냅니다. 그 영어에 대한 칭송과 그 숭배가 있었으니까 하는 것도 좀 있겠지만.. 그리고 무슨 한국인들의 그 칭송 영어처럼 발음까지 정말 99% 완벽하게 하라는게 아니잖아요. 거기다 여기 한국은.. 그냥 한국어 조금만 해줘도.. "와 우리 한국인보다 한국어를 더 잘하시네요" 이렇게 해주잖아요. 하물며 그 나라에서 살고 있어요. 언어는 그 나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최대도 아니고 최소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해야지요. 선택권이 아닙니다. 강제적으로 무조건 해야 되는 겁니다. 그 나라나 그 나라 사람들을 완전히 개 똥으로 보는게 아니라면.. 그런데 그래도 이제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이니.. 차별이 아니고 오히려 특권과 배려를 해줘서.. 그래도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많이.. 엄청 많이.. 정말 최대한 끝까지 봐주고 이해해줘서.. 그래 혼자서는 많이 힘들거야. 하면서.. 했는데도. 하물며 누구는 혼자가 아닌데도 주위에 사람이 많은데도 못하는.. 이거는 사실 못하는게 아니지요. 이건 분명히 안 하는 거지요. 왜냐면 안 해도 되니까 그렇겠지요. 그래도 한국인들이 좋다고 따라다니며 목을 메주니까.. 그런데 만약에 반대로 한국인이 미국에 가서 똑같이 저렇게 했다. 그럼 미국인들도 여기 한국인들처럼 과연 좋다고 목메며 따라다닐까요. 따라다니는 건 바라지도 않으니 최소 그 사람한테 과연 내일이 있을까요. 물론 직접적으로도 그렇고.. 모든 여러 의미를 전부 포함해서요. 미국에서의 그 사람한테 과연 내일이 있을까요. 최소 언어 시작도 안 되는데.. 그 한국인한테의 내일은 아마 분명히 없을 겁니다. 여기 한국이랑은 아주 천지차이지요. 모든 면에서
쟤는 언제나 한국말 할수 있을려나 몰러..
진짜 유쾌하네. 인터뷰어.^^
한국인중에도 휴전연도 모르는 사람 많은데...
거제도가 두번째 큰섬인건 많이들 모를것같고...
저걸 프랑스 고등학교에서 배운것도 신기한데
그걸 다 기억한다는게 더 대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