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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장교 빅토로 킴 , 나는 대한제국의 신하다 (KBS 201801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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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พ.ย. 2022
  • ■ 1865년 조선인이 최초로 러시아 연해주에 이주하고, 한인 사회를 일궈 가다 70여년 만에 스탈린에 의해 중앙아시아로 이주당했습니다
    세계 제 1차대전 당시 러시아군에서 활약했던 빅토르 김.
    김인수의 발자취를 통해 본 러시아 이산의 역사
    2018년 1월 21일 방송된 [카레이스키150 / 디아스포라-이산] 방송분입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user-ro9cf9uv2k
    @user-ro9cf9uv2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데니스 텐!

  • @user-gq6tu6hp9x
    @user-gq6tu6hp9x ปีที่แล้ว +3

    데니스 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ser-xp5qf9th8l
    @user-xp5qf9th8l ปีที่แล้ว +1

    데니스텐 자랑스러워요

  • @lyongken
    @lyongken ปีที่แล้ว

    쓸데없는데 돈 팔지 말고 빨리 종전협정 져라

  • @davidpark372
    @davidpark37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위대한 단군의 자손, 역사의 마지막 질곡을 조각내고 ㅈㅅㄱㅈㅂ 웅비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