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정 집이 그래요ㅎ 웃긴건 오빠는 독립하자마자 집에 한번 안가요ㅋㅋㅋ 지 여친이랑 논다고 고시원 살면서 차뽑아서 여기저기 다니고 그차에 저희 부모님 한번 못탔네요ㅋㅋㅋㅋ그러면서 저 결혼 전날 저랑 신랑한테 생활비 요구하길래 제가 거절했고 지금은 연락안해요ㅎㅎ 어차피 저 독립하고는 돈필요할때 빼고는 제생일에 저나한번 안하면서 본인들 생일에는 귀신같이 저나해서 뭐해줄꺼냐고.. 근데 그놈의 아들은 평생 부모님 생일 한번 안챙겼다는거 ㅎㅎ
@@user-bd2xl6bp8o 서울도 그랬어요. 친구가 첫째로 딸을 낳아더니 시아버지는 딸이냐면서 병원에 아예 안 오셨고, 그 남편은 애가 우는데도 안 안아주더라고요. 친구는 딸만 둘이고, 애들이 중딩이랑 초딩인데도 친구 남편은 아직도 "난 아들이 좋은데" 라고 하면서 딸들한테 애정을 안 준다고 하더라고요.
옛날에 어머니 세대에는 저런 집안 많았음 심지어는 공부잘해도 공장가라고 하고 대학도 안보내주고 바로 취직시키거나 시집보냈음 지금도 전혀 없는건 아님 가부장적인 옛날 사람 마인드인 분들많음 여자는 남자는 하면서 급나누고 같은 상에서 같이 먹지도 않았음 주방에 남자가 왜 들어오냐 이런 마인드는 아직 남아있는 집안도 많고 옛날에는 더심했지 태아가 여자남자 가릴수있게된 시기에는 여자면 지워서 여자아이 부족현상도 나왔고 남자아이 못낳으면 집안 죄인이됨 그래서 우리나라는 여자 남자 인건 알려주는게 불법이 되었음 미리알고 지우지 못하게
결국 본인이 원하지 않는데 비싼 미국 학비 들여서 유학보내면 부모하테 감사해서 성공해서 돌려줄거란건 부모의 착각이다. 내 주변에 저런 케이스 있는데 미국 유명대학 학위딴 자식은 나중에 내가 원했냐고 부모 모른척하고 본인 살고싶은데로 살고 늙어 외로워진 부모는 또 옆에서 다른자식 공부시킬때 생활비벌어다준 자식옆에서 또 그자식 도움받으며 삶... 이거 현실임 유학도 공부도 본인이 원해서 해야함 남이 억지로 시켜서되는게 아님.
아들 키우는 님들아 아들이 님들 노후 챙겨 줄거라는 망상은 버리세요 절대 안 챙깁니다 취업하면 여친 사귀며 외국, 국내여행 천날만날 맛집, 술 마시며 다 써요 결혼해서는 세상에서 지 자식이 제일 귀해서 부모 신경도 안 씁니다 착한 아들이든 못된 아들이든 똑똑한 아들이든 바보 아들이든 다 똑같아요 님들 자식은 안 그럴 것 같고 다를 것 같죠?? ㅋㅋㅋ정신들 차리세요 시대가 변했습니다
저런집 99% 시집가면 출가외인이라고 면박만 되게 줘놓고 막상 시집가면 죽어라 손벌리고 효도 효녀 가스라이팅함 딸이니까 부모 간병해야한다함 ㅋㅋㅋ 마법의 단어 딸이니까 이런 부모는 받을 수 있는 거 다 빡빡 받고 최소한만 해드려도 됨 저렇게 울고 뒤집어도 며칠안감. 여기서 중요 포인트. 남편도 똑같으니 저런 부모라도 아예 버리진 말것 불효녀가 되세요. 남편 앞에선 차별 당해도 엄청 슬프면서 슬프지만 “차라리 나한테 하시는게 밖에가서 나쁜일 하시는거보단 낫다” 고 처신하셔야됨! 그리고 불효하세요 (불효=원하는거 안해드리기) 중요한거니까 알아두세요 따님들
저래놓고 아쉬운 거, 어려운 거, 자기들 병수발 다 딸한테 맡기지. 미친 것들이야 부모라는 사람이 아들은 지들 책임진다고.... 누구 마음대로 아들이 지네 인생 책임을 지는 자식이래, 책임은 커녕 돈 달라 손 안 벌리면 다행이지. 저런 인간들이 실존하고 더한 채로 딸자식 골수 쳐 빼먹지. 부모도 아닌 게 지 아쉬울 때 부모 어쩌고래...
![(ENG/IND) [#CheeseintheTrap] All of Min-soo's Lies Busted at Last | #Official_Cut | #Diggle](http://i.ytimg.com/vi/EgYgr-QsTZ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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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나중에 자기들책임진다고 누가그래 ..진짜 저아빠 혼자 착각하네..
딸 시집가면 손 안벌릴 것 같이 말하는 것도 개 처 웃김
ㅅㅂ 코메디가 따로 없음 😂😢😂😢😂😢
원래 아들 재산 다 주고 딸한테 의지함 병원도 딸 간병도 딸 필요한 것도 다 딸
남의딸이 미쳤다고 너 노후책임지냐
@@EA-bi5dg그렇게 따지면 자식들 독립하면 모두 남되는 거지..😂
저래놓고 늙고 병들면 딸집에 쳐들어와요
이미 때려치운 거 동생한테 다른 공부 하면서 누나 학비 좀 보태주라고 해도 이상할 판에 멀쩡히 장학금 받고 돈 하나 안들이면서 키운 딸한테 갑자기 주지도 않은 돈을 벌어오래
저러고 잘난딸 뽑아먹으려고한다
깔끔하게 키워준 값 방값에 부모 의무 뺀 값 주고 끝내면 됨 울 필요 없음 울다고 끝날 일이면 시작도 안했음
맞는 말씀입니다.
근데 다시 잘 읽어보시면 표현이 잘못된것, 느끼실거에요~ ㅎㅎ
@@user-zv3tg2zt4q 그런것도 안줘도 됍니다 부모가 자식을 키우는게 의무이기때문에 법적으로 키워준값이라는건 없다 하더라구요 대신 다큰자식이 사업한다고 부모님한테 손벌리거나 빌린경우에는 갚아야한다고 합니다
@@user-ci3sc2dr9q 키워준게 의무가 되면 부모가 늙으면 보살피는것도 의무가 된다 멍청아
저렇게 아들아들 거리면서 대놓고 차별하는 부모들이 늙으면 꼭 딸만 찾고 딸한테만 기대고 딸만 희생시키지ㅠ 근데 안쓰러운게 저런집 딸들은 또 부모라고 마음약해져서 다 해줌ㅠ
착해서 그런게 아니랍니다 사랑못받아서
자존감이 낮아서 자꾸 칭찬받고 싶어서
하라는 대로 하고 눈치보는겁니다 ㅠㅠ 바로 내모습이네 왜그런지 다 늙어서 알았네요
저희 친정 집이 그래요ㅎ 웃긴건 오빠는 독립하자마자 집에 한번 안가요ㅋㅋㅋ 지 여친이랑 논다고 고시원 살면서 차뽑아서 여기저기 다니고 그차에 저희 부모님 한번 못탔네요ㅋㅋㅋㅋ그러면서 저 결혼 전날 저랑 신랑한테 생활비 요구하길래 제가 거절했고 지금은 연락안해요ㅎㅎ 어차피 저 독립하고는 돈필요할때 빼고는 제생일에 저나한번 안하면서 본인들 생일에는 귀신같이 저나해서 뭐해줄꺼냐고.. 근데 그놈의 아들은 평생 부모님 생일 한번 안챙겼다는거 ㅎㅎ
전 너무 당해서 이번에 돈 안주고 버티고 있습니다. 돈을 줘도 못받고 수술 두번에 나이들었지 일자리도 못구하는데 어디 내돈을 넘봅니까
난 안해줄거임.
자격증 따는게 취미라 자격증 몇개 되는데 양쪽 노인들 꼴뵈기 싫어서 요양보호사 자격증 만큼은 안딸거임.
만만해서 그래요 말하는대로 하니까~~인연 끊어야 끝이 납니다 저보고 집팔아 동생집 사주라는 부모도 있어요 내 청춘 십년 다 바쳐 마련한 집인데😂 양심같은거 기대 마세요
시집가면 남인데 왜 남의 집안을 도우라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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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오! 맞는말이네요
할말없으면 꼭 애비한테 무슨말버릇이냐...하 그러면 잘하던지...말버릇 좋게 나오게..
그니까 멀쩡히 장학금 받는 딸내미 휴학시키고 돈벌어오라 말라 지들이 무능한걸
자따위로 굴면서 늙으면 자식들이 자기 안좋아하고 무시한다고 난리지 ㅋㅋㅋ
저런 경우 최악이....딸이 똑똑해서 아들이 기를 못펴고 하는일이 안되는거라 믿음.
반대로 딸이 똑똑안하고 도움이 안되면 누구집 딸은 똑똑해서 동생 뒷바라지 잘한다고 난리입니다. 근대 남동생도 똑같은 짓 해요 저기 남동생은 그래도 양심이 있네요
울친정엄마도 막내아들한테 온재산
다 털리고 효도는 딸듫한테 요구하고 결국돌아가실때 소변한번
지렸다고요양병원에 입원후 거기서 돌아가심.부질없다.
죽으면 재사지내면 그걸아냐고요!!!
사랑은 자식한테 골고루 나눠야지.
낳아만 놓는다고 부모가 되는건아니다
요즘은 여자들 다 대학 보내니까 안 그런거 같지?
아들은 비싼 사립대여도 인서울 보내고 자취 시켜주고 딸은 지역 국립대 보내는게 현실이다.
그것도 지거국 못 갈 성적이면 딸은 공장 가라는 집도 여전히 있음. 아들은 지방 꼴통 사립대여도 무조건 대학 보내주고.
맞아요 진짜 지방 국립대에 등록금 입학할때 120도 아깝다고 장학금.받아서 다니고 대학생활1도 없이 고등학교 연속으로 다닌거 같은 느낌으로 살았드랬죠
딸은 시집가면 그만이니까 라는 게 차별이라는 걸 모르지...
우리 아버지가 어렸을때부터 사람이 뱉은 말은 무조건 이뤄진다고 하셔서 나쁜 말 뱉지말라고 하셨으니 20년 넘게 뱉은 말이 현실이 되도 제 탓은 아니니까 너무 섭섭해하지 마세요.
와... 스님들께서 자주 해주시던 말씀을 그대로 따라 지키고 사시는 분은 정말 흔치 않으신데, 언행을 조심하시는 존경할 만한 좋은 아버지를 두셨네요. 부럽습니다
그래서 집나온 딸들이 많다
혼자서 학교다니고 취직하고
그러다 어떤놈이 잘해줌 못받았던
사랑에 넘어가 결혼하고
그후 친정없으니 무시하고 구박하는
남자땜에 절망하다 결국 이혼하고
이런 삶을 여자들이 더이상 안사는
세상이 왔으면~~
맞아요 완전 악순환... 사랑받고 자란 애들은 때깔이 다르죠...사랑을 주는 사람을 만나도 그를 지치게 하고 못믿고 사회생활을 과하게 열심히 하고 극한까지 스스로 몰아가고
알바에 장학금까지받는 애면 자기 힘으로 대학다니고 있는건데, 뭘 그만두라고 함? 부모는 돈 하나도 안 들이고 있구만... 그냥 의절하고 지금 그대로 혼자 학교 다니며 살 수 있을것 같은데...
대학 다닐 시간에 취직시켜서 동생 학비 벌게 하겠다는 거겠죠.
그만두고 돈 벌어서 학비와 생활비 대라는 겁니다. 목적은 그거예요
저런 집구석은 딸이 하루빨리 추노하며 탈출해야 함 가족손절 복음 창시자 김알파카님 유투브도 정주행해야 함 😂 요즘시대에 귀남이 후남이가 어딨다고저런 차별을
ㅋㅋ아들이니노후책임진다고?누가그래?입으로똥을싼다
ㅎㅎㅎ
이제는 알죠 장남이라고 자신들을 책임져주지 않는다는걸
개웃김. 띨은 어치피 남 될거라면, 왜 앞으로 가족 책임질 사람때문에 희생해야함? 딸은 “앞으로 책임질 가족”에 들어가지도 않을텐데ㅋㅋㅋㅋㅋ
10년전만해도 성별낙태 여전했습니다. 최근에들어 딸바보니 뭐니 그런거죠 .
서울은 모르겠지만 지방은 첫애가 아들이면 둘째낳을필요없고 첫애가 딸이면 둘째 아들 낳으라고 합니다. 아들낳으려고 딸딸아들인 집안도 여전히 있구요. 여성상위시대니 남녀평등이니 우숫개소리해도 지방은 변화없습니다
@@user-bd2xl6bp8o 서울도 그랬어요. 친구가 첫째로 딸을 낳아더니 시아버지는 딸이냐면서 병원에 아예 안 오셨고, 그 남편은 애가 우는데도 안 안아주더라고요. 친구는 딸만 둘이고, 애들이 중딩이랑 초딩인데도 친구 남편은 아직도 "난 아들이 좋은데" 라고 하면서 딸들한테 애정을 안 준다고 하더라고요.
@@user-bd2xl6bp8o 맞아요 외가 경북인데 이번에 둘째 낳았는데 또 딸이니까 굉장히 실망하시더라고요 이게 지금일어나는 일입니다..
ㄹㅇ 이게 현실임 ㅋㅋㅋ 페미 어쩌구가 이 나라에 왜 많겠음?
10년은 아님
10년 전이면 2014년인데
그때 그러진 않았음
딸바보도 웃김 그냥 딸이라서 좋은게 아니라 부모한테 싹싹하고 잘 챙겨드리니까 좋아하는거지.. 이건 남아선호랑 명백히 다르지
옛날에 어머니 세대에는 저런 집안 많았음
심지어는 공부잘해도 공장가라고 하고 대학도 안보내주고 바로 취직시키거나
시집보냈음
지금도 전혀 없는건 아님
가부장적인 옛날 사람 마인드인 분들많음
여자는 남자는 하면서 급나누고 같은 상에서 같이 먹지도 않았음
주방에 남자가 왜 들어오냐 이런 마인드는 아직 남아있는 집안도 많고
옛날에는 더심했지
태아가 여자남자 가릴수있게된 시기에는 여자면 지워서 여자아이 부족현상도 나왔고
남자아이 못낳으면 집안 죄인이됨
그래서 우리나라는 여자 남자 인건 알려주는게 불법이 되었음 미리알고 지우지 못하게
맞아요. 심지어 난 대학 다닌다고 동네 사람들이 욕함... ㅠ 시골은 특히 심함...
경상도쪽은 아직도 그래요 저 여잔데 서울로 대학간다고 집안 어른들한테 욕먹었어요 여자는 시집가고 애낳으면 어차피 집에서 애볼꺼 옆에 있는 경대 가면 되지 서울로 가서 부모 고생시킨다고요
옛날 어머니 세대는 무슨... 지금도 저런집 되게 많음.
@@emihill6120근데 남자들 인정 안함 최근영상서도 여자는 애나 봐야지 암탉 운운함요
지금도 저런 의식 가진 부모들 많습니다. 남아선호사상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요즘도 딸 좋아하는건 아들보다 안정적으로 늙어서도 케어해준다는 이유라는게 참....
결국 본인이 원하지 않는데 비싼 미국 학비 들여서 유학보내면 부모하테 감사해서 성공해서 돌려줄거란건 부모의 착각이다. 내 주변에 저런 케이스 있는데 미국 유명대학 학위딴 자식은 나중에 내가 원했냐고 부모 모른척하고 본인 살고싶은데로 살고 늙어 외로워진 부모는 또 옆에서 다른자식 공부시킬때 생활비벌어다준 자식옆에서 또 그자식 도움받으며 삶... 이거 현실임 유학도 공부도 본인이 원해서 해야함 남이 억지로 시켜서되는게 아님.
울아부지 ㅋㅋㅋㅋㅋ동생이 본인 부양할거라 착각하고 다 퍼주다가 집에 일년에 한두번 올까 말까 한놈으로 자람. 어쩔땐 바쁘다는 핑계로 일년내내 안올때도 있음. 다 퍼주면 아들들은 부모 부양 절대 안함. 그건 착각임.
이 드라마는 아빠를 시작으로 답답하고 화나는 케릭터가 너무 많았다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해요
시집가도 지들 늙고 아프면 불러다 병간호 시키고 돈 뜯어갈거면서 무슨 출가외인 ㅋㅋㅋㅋㅋㅋ돈들어갈 때만 출가외인이고 필요할 땐 자식이고?
결혼하면 남인 가족이면 지금부터 남하지
결혼하면 남이라는 말은 문자그대로 결혼하면 남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결혼이전이면 친정에 충성하고 결혼하면 출가외인으로서 시댁과 지아비에게 충성해야 옳다.
@@user-ir7nj4om8v남자도 결혼전에는 시댁에 충성하고 결혼하면 마마보이에서 벗어나 처가댁과 아내에 충성해야 옳다
@@hgfggjdh 이래서 한국여자는 안 되는 거야ㅉㅉ
@@hgfggjdh에이. 그건 너무 갔다.
@@user-bt9bh3rk6v 풉킥 같은 말 성별만 바꿔준 것 뿐인데? 심지어 이쪽은 맞말임
와...나 대학간다 할때 여자가 무슨 대학이냐시고 대학 안간다는 남동생 어르고 달래 지방대 보내신 부모님 생각나네요.
직장다님서 야간대학 다녔는데 ...정말 힘들었는데..현재 제가 부모님 모시고있음요..
저 서울에 추천장 받았다고 하자마자 그말 듣고 정말 많이 울었어요ㅠ 결국엔 주위에서 딱하게 보신분이 설득해서 집에서 다닐수있는곳으로 갔었어요
버리세요 당장
하지마요 ㅋㅋ 지팔지꼬
이게 가스라이팅이지
저아저씨 착각은 요즘이 어떤세상인데 아들이 가족을 책임지나
자식한테 빨대꽂는 보험든거마냥
자식이 지들을 왜 먹여살림 지가 알아서 해야지
지맘대로 자식 낳았잖아 자식도 지맘대로 살아야지 공평하지
저게 아들한테는 좋은소린가? 우릴 평생 책임질 애잖아! 어후어후 어질어질 숨막힌다
저출생은 업보다. 그냥 받아들여라.
장학금 받고 알바도하고 자취비도 안드는데 어차피 등록금 안준거 같은데 왜 휴학함?
휴학하고 일 시키려고....?
와 ㅅㅂApp2 Dㅐ가리깨
휴학하고 일해서 뒷바라지하라고
휴학하고 돈 벌라는 소리죠 학교 다니면서는 뒷바라지가 어려우니까
어휴 답 안 나오네 걍 ㄷㅈㄹ
미국에서 적응못 한 아이 다시 미국으로 보네면안되요
집에서 부모가 잘 챙기세요~
저런말 할필요없어... 저런 동생나중에 잘되도 집안책임질일 없음ㅋㅋ 어차피 혼자 해결하고있던거 쭉 혼자 해결하며 연끊는게 가장 정답이더라 말도안통하니깤ㅋㅋ
자식은 노후 보험이 아닙니다
저러면서 늙으면 딸에게 기대지 퉷 퉷 퉷
오히려 아들이 결혼하면 끝이던데
딸아이 눈물로...잘키운 내 아들은 장모아들됩니다~~~
저러면 아들도 힘들텐데.. 그걸 모르네ㅜㅜ. 자식들 둘다한테 상처주는 짓
저런아빠는 딸이 잘되고 모른척 살아야됨 ᆢ저 공부 못하는 남동생이 집안을 살릴까?
나네 ㅠㅠ
대학교2학년때
하루 12시간 출퇴근시간 2시간
8시 30분에 나가서 집에 오면 밤 10시30분
그렇게 꼬박두달동안 딱 이틀쉬고 알바해서
등록금벌었는데 아침에 화장실에서 씻다가 늦게 나왔다고 내뺨을 때렸던 아버지
내게 미안하기는 할까?
팩트 말하면 맨날 무슨 말버릇이녜..
아들 저렇게 사는 게 모지리 아빠가 딸에게 지은 업보 때문인 거 같다
시집가면 남 이라면서 남의 돈은 왜 받니?
무조건 나가. 저런 집구석은 나가야 알아들어
아들 키우는 님들아
아들이 님들 노후 챙겨 줄거라는
망상은 버리세요
절대 안 챙깁니다
취업하면
여친 사귀며 외국, 국내여행
천날만날 맛집, 술 마시며 다 써요
결혼해서는 세상에서 지 자식이
제일 귀해서 부모 신경도 안 씁니다
착한 아들이든
못된 아들이든
똑똑한 아들이든
바보 아들이든 다 똑같아요
님들 자식은 안 그럴 것 같고
다를 것 같죠?? ㅋㅋㅋ정신들 차리세요
시대가 변했습니다
쓰레기를 낳아놓고. 돈없다고 희생하라네. 애비라는게 참.
딸, 아들 공평하게 고졸취업시킨 엄마 친구가 ㄹㅇ 맞았던 건가...
취업하면 연 끊어야지 남이래잖아 지 입으로
차별할 거면 차라리 더 가능성 있고 능력 있는 쪽에 지원하든가... 아들딸이 뭐냐 떼잉 쯧
아무리 가족이여도 저렇게 말로 안통하는 사람은 싸울 필요가 없음
가만히 내버려두고 거리를 둬야지
저러면서 시집간 자식한테 손은 왜 벌리는지 시집가서 저런 부모랑 남이 되면 차라리 편하겠다
저런다고 아들은 부모 노후 책임지지않아~
착각도....ㅎㅎ
똑같이 사랑으로 키우면 딸이건 아들이건
결혼해서도 부모에게 잘할텐데...
안타깝군...
이 장면만큼은 그래도 원작 느낌 살렸네...
책임질 것 같죠? 저렇게 키우면 환갑때까지 사업해서 효도한다고 부모한테 돈 달라합니다❤
맨날 말빨 밀리면 애비한테 무슨 말버릇이냐~~ㅇㅈㄹ
악착같이 버텨서 노후 손절쳐야지
나 이 드라마 안봄..근데 죽어라 공부시켜 뼈빠지게 일한 아들 등에 부모가 빨대꼽을거라는 얘긴데..... 아들땜에 희생하는 딸도 불쌍하고 아들이라고 빨대꼽히는 아들도 불쌍하고 걍 부모가 빌런인데? ㅋㅋㅋㅋ
그런얘기 아니에요. 저부분은 진짜 딱 저게 다임. 캠퍼스 로맨스릴러+코미디 ....가 메인임.
아들내미 공부 안좋아함 유학 간것도 놀다들어온거라
이집 아들 뼈 빠지게 공부 안 함. 놀다가 한국 들어옴. 애초에 공부 생각도 없는데 부모 등쌀에 학교 갔다가 부모랑 따로 사니 눈치 안 보고 놀다가 왔음.
중학교 때 반에서 늘 1등 하던 애 있었는데 고등학교 졸업 후에 돈 벌어 와야 한다고 실업계 감 소문에 인문계 갈거면 집에서 학교 안 보낸다고 했다 함
예전엔 다 그랬지
여자는 누나던 여동생이든 공장들어가서 돈벌어 남동생,오빠 학비대고
그돈으로 대학까지가서 번듯한 직장들어가선
가족버리고 지혼자 잘나서 잘된양 사는인간들.
그렇게 해놓고는 딸붙잡고 너밖에 없다 어쩐다 들러붙어 사는 부모새끼들.
가난한 집안에서는 이렇게 부모에게 쌍욕하는 딸도 태어나는가 봅니다.
아무리 그랬어도 비극입니다.
남아선호사상 쩬다.
부모님께. 모든기대를 접어야 겠내요. 상처와 분노투성이 아빠곁을 떠나야. 될운명
요새는 없을것 같지만 현실에 자주 있음
이래놓고 아들이 안 챙겨주면 딸한테 기댈거면서
예전에는 아들이 최고이고 경제적으로 힘들때도 딸 보다는 아들 한테 미뤄줬었는데 지금은 시대가 많이 바껴서 잘하는 자녀한테 미뤄주는게 맞더라😊😊
저런!
요즘에도 저런 아빠가 있다고??
혈압...
딸은 시집가서도 주기만 해야한다
딸에게 받는 효도는 당연하고
딸이주는 용돈도 맛있는 음식들도 다 아들에게로~~
그런데도 비교당하고 불만이 많으시다 부족하다고
용은 아들에게 쓰고 대접은 딸에게 받으려는 부모가 참 의외로 많다
제 퇴직금은 남동생 등록금으로,
우리 사주 반 이상은 오빠 부채탕감에
그래놓고 왜 시집 안 가냐고?😢
우리 부모님이랑 같은 마인드라 개빡치네
우리 부모님도 저러셨어요.
아들 둘은 대학까지 보내줘놓고 내가 결혼 한다니까 동생 뒷바라지는 해주고 갈줄 알았더니 하시더라구요 .
친정이 못 사는 것도 아니고 나는 내가 벌어 결혼하는데 고맙워 하기는 커녕 아쉬워 하시는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대사 하나하나가 작가수준을 보여주네 ㅋㅋ
저런 사람들 할 말 없으면 항상 '어른한테 무슨 말버릇이냐'하더라
저따위로 해놓고
나중에 외면당할 때 억울하다 하면 곤란..
가족들 사랑하는 마음으로 했든말든 상처가 상처 아닌게 되는게 아니니 후회는 해도 억울해하진 맙시다
무슨 생각으로 사는거야?도대체...
가족이 조까튼 경우 참많지. 아픈손가락이라고 치료한다고 해서 멀쩡한 손가락 다 짤라갈아치워버리고
방을 왜 뺐어여...집을 나가지 차라리...
아...내가 다 서럽네
진짜 저런사람있어요 드라마일뿐이죠 ~저아빠 한심스럽다
저래놓고 나중에 늙어서 자기 챙기라고 부르는건 딸임 그제서야 딸밖에 없다면서 딸이 아니라 노예가 필요한거잖아
네 저희아버지도 딱 저랬습니다
근데 딸들한테 기대시네요
젤 멍청한 부모
저런집 99%
시집가면 출가외인이라고 면박만 되게 줘놓고
막상 시집가면 죽어라 손벌리고 효도 효녀 가스라이팅함
딸이니까 부모 간병해야한다함 ㅋㅋㅋ
마법의 단어 딸이니까
이런 부모는 받을 수 있는 거 다 빡빡 받고 최소한만 해드려도 됨
저렇게 울고 뒤집어도 며칠안감.
여기서 중요 포인트.
남편도 똑같으니 저런 부모라도 아예 버리진 말것
불효녀가 되세요.
남편 앞에선 차별 당해도 엄청 슬프면서
슬프지만
“차라리 나한테 하시는게 밖에가서 나쁜일 하시는거보단 낫다” 고 처신하셔야됨!
그리고 불효하세요 (불효=원하는거 안해드리기)
중요한거니까 알아두세요 따님들
자기 노후를 왜 자식에게 기대.. 알아서 이미 준비하고 있었어야지...
책임질거라고 누가그래? 아들한텐 부담을, 딸한텐 서운함을 주는 있으나마나한 부모의 표본이다..
아들이 가족 책임진다고 누구 맘대로
너무슬퍼 내얘기
그래놓고 나중에 딸한테 효도받길 원함
저렇게 크는아들 나중에 가족들책임안짐ㅋㅋㅋㅋ
우리 엄마는 엄마 친구들 중에 학벌이 제일 좋다
남동생이나 오빠가 없는 건 우리 엄마 뿐이다
어차피 남될 사람들을 위해 내가 왜... 뭔가를 해야하냐?
저래놓고 아쉬운 거, 어려운 거, 자기들 병수발 다 딸한테 맡기지. 미친 것들이야 부모라는 사람이 아들은 지들 책임진다고.... 누구 마음대로 아들이 지네 인생 책임을 지는 자식이래, 책임은 커녕 돈 달라 손 안 벌리면 다행이지. 저런 인간들이 실존하고 더한 채로 딸자식 골수 쳐 빼먹지. 부모도 아닌 게 지 아쉬울 때 부모 어쩌고래...
벌써부터 자기 마음대로 사는놈이 나중에 부모 잘도 책임지겠수다..
저런것들은 손절이 답입디다
어매랑 그 아들놈 안보고 소식 안듣고 사니 세상 신간 편합디다.
내 어매도 저래서 어매 죽어도 연락 하지 말라고 하고 연끊었네요😂
손절쳐야지 저런가족은 왜 집에 있는대
권위주의적이야 권위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인데 딸내미 고생시키는 건 나몰라라하면서 권위만 챙기려 들어... 나도 3시간 통학해봤는데 학교 도착한 것만으로 진 다 빠져서 매일 아침 커피우유로 강제부활함
무식한 아버지.
아들이 노후책임 못진다.
며느리는 남이지.
딸들은 살갑게 최선을
다해요.
누가 아들이 노후 책임진다고 하냐 각자도생이지 아들아들하다가 재산다 뺏기고 요양원 들어간 사람들이 수두룩 함
그래놓고 필요할땐 딸을 찾습니다.우리집이 저래요~~ 아들아들 하더니 아들 키워도 소용없다면서 딸이 편하다고 그러네요 진짜 싫어요
남녀상관없이 보통 장남 장녀가 책임감이 강해서 부모를 먹이고 입히는 경우가 많은데 현대에 남아가 부모를 먹여살릴거라고 혼자 착각하고 계시네. 차라리 딸한테 잘해라. 저렇게 똑부러진 딸이면 나중에 돈많이 벌테니
그래놓고 딸이 시집가면 지 노후를 부양하라고 하지. 엄마가 재일 나빠요. 애들 어렸을 때 이혼을 하고 애들을 제대로 키웠어야죠.
저렇게 하면 최악의 경우 아들은 부담감에 짓눌려서 어느하나 잘 해내지 못하고 딸은 가족과 연 끊고 살아버림
아니 저기 부모 국수집하는데
아들을 마국유학까지 보낸다는
설정이 정말 어이 없었다
그래서 물려받은 유산이라도 있는 줄...
거기다 백인하 알바생에게는 그리 살뜰하게 알뜰하게 챙그는데 딸에게는 아주 그냥 어디서 주워온 아이 취급...
저렇게 키운 자식은 원망만 하지 고마움도 미안함도 모름. 그렇게 무책임하게 남이 책임쳐 주는 인생을 살던 인간이 부모나 다른 사람을 책임질거라고 생각하는 건 망상이라고~
아들은장가가면 다른여자남편이자다른가정의
가장인대 정살같지도않은소리
부모가다부모가 아니다
지아들 학비는 부모인 사람이 보태야지 왜 딸한테 보태라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