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 극장판 버전 이정표 th-cam.com/video/Fikgt_gvugs/w-d-xo.html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 엔딩곡 TRUE - WILL 바이올렛 에버가든 : 본편 TVA~외전 모든 삽입곡 메들리 명장면 무비 th-cam.com/video/5R069lEHz0g/w-d-xo.html 내가 들으려고 엄선한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최고의 OST th-cam.com/video/MBlwAkVjXhU/w-d-xo.html 바이올렛 에버가든 외전 : 영원과 자동수기 인형 엔딩 - 에이미 th-cam.com/video/O1g9oLmfGKQ/w-d-xo.html
여태까지 많은 실금을 울렷던 목소리의형태, 너의이름은,너의 췌장을 먹고싶어등 여러슬픈 영화들을 마니봐앗지만 이애니는 차원이 다르다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지를 잘표현햇으며 한사람마다의 스토리를 편지를 통해 아름답게 승화하여 더 극찬사가 나올수 밖에없는 힐링애니엿다 강추합니다 바이올렛보다 더 광광운건 안비밀 >.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어어엉
에이미와 테일러 둘의 서사가 너무 슬펐던 것 같아요. 특히나 그 어린 테일러가 그동안 겪어왔을 아픔들과 어린 나이에 혼자 고생하며 바이올렛을 찾아왔을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그리고 에이미를 보고도 당장 만나려하지 않고, 보다 진정성 있게 본인이 직접 편지를 전하며 만날 날을 위해 그리움을 속으로 삭히는, 나이에 비해 마냥 어린아이 답지 모습들을 보면서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네요.. 8:14 그리고 이 부분에서 거의 오열을 했습니다 ㅠㅠ 일본어에서는 여자들이 자기자신을 가리킬 때 와타시를 쓰는데 에이미 같은 경우도 가문에 들어가기 전에는 주변 환경이 그래서 그런지 보쿠, 오레 같은 남성이 자기 자신을 가리킬때 주로 쓰는 표현들을 사용하다가 바이올렛에게 교육을 받고 와타시로 호칭을 바꾸었죠. 편지를 받을때까지만 해도 와타시를 쓰더라구요. 근데 8:14 이 부분에서 와타시가 아니라 테일러와 함께 살때 쓰던 ‘보쿠’ 라는 표현을 쓰는 것을 보고 테일러를 향한 에이미의 그리움이 간절히 느껴져서 너무 슬프고 감정이입이 잘 되었던 것 같아요..
외전은 본편과 극장판 사이의 거쳐가는 이야기입니다! 원래 귀족가의 아가씨가 사교계로 나가기 전에 수업 받는 것을 데뷔탕트라고 하는데 그점만 표현한 것이라서 이야기상 백합물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초반 묘사만 그럴 뿐이고 외전도 나름대로 괜찮은 내용이니 한번 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되네요! :)
진짜 외전에서 데뷔탕트 씬의 바이올렛 복장 선정에 다들 엄치 척 하셨다죠 ㅎㅎㅎ 저도 참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 th-cam.com/video/vPTIbt6enmE/w-d-xo.html 곧 개봉 할 극장판의 주제곡으로도 준비한 영상이니 팬이시면 한번 봐주심을 부탁드립니다 :D
TV판 명장면 영상은 2분할 해서 괜찮은데 외전은 분량 상 한 영상으로 다 끝날 수 있어서 마지막 테일러의 재회까지 넣게 되면 외전을 다 보는 셈이 되기 때문에 제외하였습니다. 안 보신 분 들이 이 영상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처음부터 보게 하기 위함이니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타 플랫폼보다 넷플릭스의 자막은 작품의 이해도가 떨어지는 탓에 올바른 내용 전달이 아쉬운 편이라 많은 분들이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려운 편입니다. 2화 에리카의 대사에서 자동 수기 인형의 배경을 잠시 설명해 주는데 대필할 때 사용하는 타자기를 만든 인물이 그 타자기에 자동 수기 인형이라는 별명을 붙여 주게 되며 이것이 훗날 대필업에 종사하는 이들을 가리키는 호칭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정말 인형이 아니라 은유적인 표현인 셈이지요. 이외 바이올렛이 어릴 때 사람과 교류가 거의 없었던 고아였기 때문에 감정을 배울 기회가 없어서 무미 건조해진 성격 또 한 정말 로봇이나 인형이라고 오해를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
@@토비올렛에버가든 왕...멋지네요..이틀전 일요일부터 처음 여기에 푹 빠지게되서.. 매일 시간날때마다 후유증에 이곳 유투브 바이올렛 에버가든 관련 영상들 찾아보고.. 댓글보면서 아련한 이 감정을 추스르는 중이에요 우연히 토비올렛님 채널을 알게되어서 너무 좋네요.. 하나하나 정성이 담겨있고 진심이 녹아있는 작품속 편지들처럼 토비님이 이 작품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마음이 어렴풋 와닿는것같아요. 채널 소개에서부터 남다르시던데요 ㅎㅎ 몇번이고 되새김질해도 이 작품이 우리에게 주는 따뜻한 메세지는 가슴에 고이 간직하고 싶어지네요.. 바이올렛 에버가든.. 종종 생각날때면 토비님 채널에 또 찾아올게요-! 고마워요 따뜻한 작품 그리고 토비님 영상 덕분에 제 가슴도 한결 푸근해져 돌아갈 수 있게해주셔서..
@@user-qx7tm2vt8z 긴 글의 소감 감사드립니다. :) 저는 바이올렛 에버가든을 본 후에 처음 채널을 시작하면서 단순 취미로 저 혼자 보려고 만든 오프닝이나 엔딩곡을 사용한 매드무비가 전부였습니다. 후에 욕심이 생겨서 명장면을 제작하였는데 제 예상 밖의 1만 분 넘게 찾아오셔서 봐주시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2만 분이 다되어 가는 군요. 대형 유튜버에게는 다소 작은 조회수이지만 저처럼 소규모 취미 유튜버에게는 큰 조회수 였습니다. 그러면서 저처럼 작품에 감동을 느끼고 다시금 찾아보려는 분들이 많구나를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감동을 다시 찾아보실 수 있게 다양한 요소로 준비해보자는 생각도 들게 되더군요. 외전으로도 명장면을 만들어 보고 엔딩곡으로도 만들어 보고, 어느덧 하나씩 늘어가서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아직 좀 더 많은 요소로 그때의 추억을 많은 분들에게 다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외면시 하는 문화의 작품이지만 누구나 감동을 느끼고 인생의 최고 작품이라고 여기는 것은 다 다르지 않겠습니까? 저는 이런 작품을 소개하고 시청을 권하기도 하고, 이렇게 오셔서 볼 곳을 만들어 두었다는 점에 요즘 큰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새벽이다보니 생각에 빠져 글이 길어졌습니다. 모쪼록 생각나실때 다시금 오셔서 머물다 가주시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대단한 작화! 바이올렛 에버가든 13화 명장면 - 소령에게 보내는 편지 : [ 4K 2160p ]](http://i.ytimg.com/vi/iV0zzjObQCk/mqdefault.jpg)
![대단한 작화! 바이올렛 에버가든 13화 명장면 - 소령에게 보내는 편지 : [ 4K 2160p ]](/img/tr.png)
![Violet Evergarden : Eternity And The Auto Memories Doll ED - AMY ㅣ BEST MOVIE SCENE : [4K 2160p]](/img/n.gif)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 극장판 버전 이정표 th-cam.com/video/Fikgt_gvugs/w-d-xo.html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 엔딩곡 TRUE - WILL
바이올렛 에버가든 : 본편 TVA~외전 모든 삽입곡 메들리 명장면 무비 th-cam.com/video/5R069lEHz0g/w-d-xo.html
내가 들으려고 엄선한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최고의 OST th-cam.com/video/MBlwAkVjXhU/w-d-xo.html
바이올렛 에버가든 외전 : 영원과 자동수기 인형 엔딩 - 에이미 th-cam.com/video/O1g9oLmfGKQ/w-d-xo.html
애니 본편은 편지를 쓰는거에 주제를 뒀자면 외전은 편지를 전해주는거를 중점을 둔거 같음.....진짜 이 명작.....ㅠㅠ
포인트를 정확히 집어 주셨습니다 ㅎㅎㅎ
외전이 호불호가 있는 편이지만 저는 외전도 충분히 명작이라고 생각해요 :)
흰색 정장?의 바이올렛은 정말 최고였어요...
진짜 정장 드레스가 신의 한수였습니다ㅜㅜ
연기된 극장판 하나만 매일 바라봅니다,,,
저도 항상 언제 개봉하는지 매일 바갤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ㅜㅜ
극장판 볼려면 애니를 꼭 봐야되나요?
@@user-fi3tt4ks4f 물론입니다
@@user-fi3tt4ks4f 애니를 안보면 이해가 잘 안가서지요 그래서 꼭 봐야합니다
저번달에 메가박스 가서 보고 왔다 레전드임
진짜 작화도 작환데 외전 극장판은 진짜 노래가 레전드임... 분위기, 상황에 맞는 웅장하면서도 아련한 노래...진짜 보는데 나도 모르게 울컥울컥함... ㅠㅠㅠㅠㅠ 역시 내 인생애니다... 다음 극장판도 빨리 보고싶다...
본편 OST도 많이 나왔었는데
본편의 음악들을 극장의 스피커로 들어보니
기분이 상당히 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물론 에이미도 좋았구요!
이 작화를 이제 다시는 못 본다니 과거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아니면 머리 ㅈㄴ 세게 때리고 기억 잃은 다음에 첫 작품부터 다시 보고싶다
극장판이 마지막이니 아쉬울 따름 입니다ㅜㅜ
극장판 한개 더이써요
@@_fearnot_1 먼저 개봉한 영화는 공식 명칭이 외전이니ㅜㅜ
극장판이 아직 남았고 그게 마지막 일테니까 아쉬움이 많습니다ㅜㅜㅜ
저도요ㅠㅠ 진짜 너무 좋은 애니ㅠㅠ
저랑 서로 한대씩 때릴까요
24년에 또 보게 되었는데 테일러에게 편지 읽어줄때 [언니야..] 라는 대사 반복될때 너무 울었네요... 나이를 먹을만큼 먹은거 같은데 저 장면은 그냥 넘어가질 못하겠네요.
@@marieayano 덕분에 저도 오랜만에 다시봤네요!
지금 극장판 재개봉 중이니 한번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이번 영상도 4k군요 대단합니다 선생..
외전 블루레이를 해외 직구를 했어서
이번에도 좋은 화질로 보여드려봤습니다 :)
진짜 저 데뷔당트 장면의 음악찾고 싶은데 못찾아요... 진짜 저 음악 너무 좋아 ㅠ
저도 댓글 달아주신 것을 보고 영문이나 일어로 검색해봤지만
아직 공식 OST 사운드 트랙은 업로드가 안된듯 합니다ㅜㅜ
@@토비올렛에버가든 나오면 알려주십쇼 선생님
@@Affordable02 말씀 나온 김에 다시 찾아보는데 없네요ㅜㅜㅜ
사운드 트랙이 없는 곡인가 봅니당..
th-cam.com/video/TTdHpTocHQY/w-d-xo.html
여기 나왔네요. 참고로 피아노 버전도 있습니다.
이번 극장판 OST 앨범에 수록된 곡이더군요. 피아노 ver.도 수록되어 있네요. 곡명은 Debutante Waltz 입니다.
링크 : th-cam.com/video/8N-jYsTbgzA/w-d-xo.html
여태까지 많은 실금을 울렷던 목소리의형태, 너의이름은,너의 췌장을 먹고싶어등 여러슬픈 영화들을 마니봐앗지만 이애니는 차원이 다르다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지를 잘표현햇으며 한사람마다의 스토리를 편지를 통해 아름답게 승화하여 더 극찬사가 나올수 밖에없는 힐링애니엿다 강추합니다 바이올렛보다 더 광광운건 안비밀 >.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어어엉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들 애니메이션이라는 선입견 없이
이런 좋은 작품들 많이 접했으면 좋겠답니다. :)
@@토비올렛에버가든 저도 매우 공감가는 말이며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ㅎ
(소곤)심금...
불멸의 그대에게도 추천합니다
진짜 잊지못할 작품임니다ㅠㅠ 항상 보러 올께요!!!
생각나실때마다 그때의 장면들이 다시 보고 싶으시다면
또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항상 좋은영상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언젠가 극장판으로도 또 뵙겠습니다 :)
@@토비올렛에버가든 기대하겠습니다!
작화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너무 이쁘자나... ㅠㅠ
특히 데뷔탕트 씬의 바이올렛의 복장이 신의 한수죠! :)
바이올렛을 본 뒤로 다른 애니는 보지 못하고 넷플릭스에서 바이올렛 에버가든만 재탕중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진짜 작화가 넘사...
정말 요즘 양산형 애니들과는 다른 훌륭한 작화라
저도 눈이 높아져서 한동안 다른 작품들이 눈에 안들어 왔더랍니다 ㅠㅠㅠ
재개봉 떳다!!!!!
바이올렛 에버가든
제가 살면서 본 애니 중에 처음으로 눈물을 터트린 애니입니다 😭
저도 진심으로 울어본 것은 이 작품이 처음입니다! :)
とてもいいシーンばかり👏自分が観たいシーンばかりで涙ぐんでしまう😥ほんまいい☺️
どちらの国でも、やはり良い作品を見る目と、良い場面を見る目は同じようです！😥😥
다시봐도 정말 감동적인 작품인 것 같네요...
저도 가끔 다시 편집하다가도
이런 작품이 또 있을까하며 감동 먹곤 한답니다! :)
에이미와 테일러 둘의 서사가 너무 슬펐던 것 같아요. 특히나 그 어린 테일러가 그동안 겪어왔을 아픔들과 어린 나이에 혼자 고생하며 바이올렛을 찾아왔을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그리고 에이미를 보고도 당장 만나려하지 않고, 보다 진정성 있게 본인이 직접 편지를 전하며 만날 날을 위해 그리움을 속으로 삭히는, 나이에 비해 마냥 어린아이 답지 모습들을 보면서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네요..
8:14
그리고 이 부분에서 거의 오열을 했습니다 ㅠㅠ
일본어에서는 여자들이 자기자신을 가리킬 때 와타시를 쓰는데 에이미 같은 경우도 가문에 들어가기 전에는 주변 환경이 그래서 그런지 보쿠, 오레 같은 남성이 자기 자신을 가리킬때 주로 쓰는 표현들을 사용하다가 바이올렛에게 교육을 받고 와타시로 호칭을 바꾸었죠. 편지를 받을때까지만 해도 와타시를 쓰더라구요. 근데 8:14 이 부분에서 와타시가 아니라 테일러와 함께 살때 쓰던 ‘보쿠’ 라는 표현을 쓰는 것을 보고 테일러를 향한 에이미의 그리움이 간절히 느껴져서 너무 슬프고 감정이입이 잘 되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장문의 감상평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주신 내용에서 작품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저도 비슷한 생각이라 또 신기하기도 하네요. :)
아니 극장판까지 왤케 감동적으로 만든거야
눈물나잖아ㅠㅠㅠ
외전 극장 개봉 때 다들 울고 그랬었죠..T_T
어제 다시 한 번 봤는데... 마지막 난 테일러 버틀렛, 에이미 버틀렛의 동생입니다. 부분에서 저도 와이프와 큰 딸까지 눈물 콧물 주룩주룩 흘리며 봤습니다.ㅜㅠ
가족분들과 함께 보셨군요!
요즘 같은 분위기에 이런 훈훈한 작품이 얼마나 포근한지!
좋은 작품 봐주셔서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
오 난 이건 외전이구나..! 다음 영화에선 소좌가 드디어 나오는건가 ㅠㅠ 바이올렛이 행복했으면 ㅠㅠ
극장판이 코로나로 연기되긴 했지만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ㅜㅜㅜ
저도 이젠 바이올렛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ㅜㅜㅜ
베네딕트가 테일러한테 편지 읽어주는 장면 보면서 오열했습니다 진짜....
외전 눈물 포인트 중 하나였지요! ㅠㅠㅠ
후반부에 베네딕트랑 에이미랑 만났을때 물가에서 꽃이 팔랑거리는 장면 보고 눈을 의심했다 진짜.......
애니가 아니라 네셔널 지오그래픽이라 해도 믿을 듯.....
작화가 정말 역대급이지요! :)
누가 외전 보고 백합물인줄 알았대요....지금은 알았고 미안하다고 하네요 ㅋ
외전이 사실 초반부 덕에 오해할만하긴 합니다 ㅎㅎ
누가? 죽일거얌^^
근데 저런게 진정한 사랑같음 친구로서 사랑 부모와 자식 사랑 같은 그런 좋은 사랑
으 극장판 어제 부천에서 상영회 했었다고 하네요!! ㅠㅠ
한 달동안 친구놈 입 틀어막는데 최선을 다해야할 것...........젠장
이미 부천에서 보신 분들이 제법 많으셔서
팬 커뮤니티는 아예 보고 있지 않은 상태랍니다ㅠㅠㅠ
어서 11월이 오길 매일같이 기다리고 있네요ㅠㅠㅠ
여기서 본 테일러 바틀렛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처음으로 저런 아이를 딸로 둔 아빠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음. 처음으로 우리 아버지 심정,부성애라는걸 이해하게 됨.
정장입은 바이올렛쟝 너무 예쁘다...
외전이 처음 나왔을 때
다들 흰 정장 때문에 이슈가 많이 되었죠! :)
진짜 ㅈㄴ 명작임 이거
호불호 있지만 취향 맞으면 정말 인생 작!
극장판도 재미있고 보고 좋아하지만 전 극장판보다 외전 스토리가 더 좋더라구요
극장판은 모두가 기다렸던 재회의 장면을 위해서였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스토리는 저도 외전이 더 기억에 남는 듯 하네요! :)
애니보는 애들 씹덕이라 놀렸는데 2주 전에 이거 보고 씹덕 되버림.. sincerely 들으면서 공부 하는중이에요 ㅋㅋ
저도 입덕 작품이 이 작품인데 처음으로 굿즈도 모아보고..
어느새 이렇게 영상도 올리고 하네요!
색안경을 끼고 외면하기엔 참 좋은 작품인데
세간의 인식이 참 안타깝지않나 해요! :)
이런 띵작 떄문에 우리가 일본 애니에 빠질 수 밖에 없어
참 보기 드문 명작이지요! :)
@@토비올렛에버가든 맞아요. 장르도 액션이나 학원물, 이세계, 판타지도 아닌데 명작인 이유는 내용과 작화랑 연출이 너무 훌륭해서인 거 같아요.
@@06erry76 그리고 성우의 연기도 한 몫했다고 보네요!
추후에 외전으로라도 더 이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T_T
제가 애니는 봤고 마지막극장판까지는봤지만 유일하게 이걸안봤는디..
이거 백합같은느낌인가요 뭔가 좀그래서 안봤는디 ㄷㄷ
외전은 본편과 극장판 사이의 거쳐가는 이야기입니다!
원래 귀족가의 아가씨가 사교계로 나가기 전에
수업 받는 것을 데뷔탕트라고 하는데 그점만 표현한 것이라서
이야기상 백합물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초반 묘사만 그럴 뿐이고 외전도 나름대로 괜찮은 내용이니
한번 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되네요! :)
언제봐도 진짜 명작이야...
시간이 지나도 명작은 명작이네요! :D
아..하..아침부터 슬프구만..
댓글 달아 주셔서 저도 오랜만에 울고 갑니다! ㅠㅠㅠ
난 진짜 바이올렛 에버가든 볼때마다 행복해서 징하고 이 작화를 다시 보기 힘들거라는 사실에 찡하고 감동이라서 찡하고 진짜 심장에 마비 올 것 같아요ㅠㅠㅜ
저도 이번이 마지막 시리즈라는게 너무 슬픕니다 ㅠㅠㅠㅠ
ヴァイオレットエヴァーガーデンは、世界的にも、最高傑作
認めます！:)
혹시 타자기 나오는 부분에 쓰신 bgm이 무엇인가요ㅠㅠ...?!!
th-cam.com/video/KQxJP2_lhzo/w-d-xo.html
프린센스 커넥트의 BGM 입니다! :)
@@토비올렛에버가든 답변 감사합니다...!!! 좋아요랑 같이 영상 잘 보고 가요~
@@계정-d9p 감사합니다! 종종 들려주셔요! :)
@@토비올렛에버가든 구독 눌렀습니다XD 바이올렛 에버가든 영상 자주 보러올게요~
@@계정-d9p 감사합니다! :)
0:26 프린세스 커넥트 OP BGM아닌가?
바로 보셨습니다! 안목 있으시군요 :)
어울릴거 같아서 넣어봤네요 ㅎㅎ
ヴァイオレットエヴァーガーデンの素晴らしさは、万国共通！
흑흑 그런데 짜쟌 하고 극장판 한개만더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언젠가 바이올렛과 길베르트의 섬 생활을 극장판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
@@토비올렛에버가든 와 그거 나오면 3만원이어도 사겠습니다(?)
@@moo-nan1731 저도 무조건 봅니다! :D
国は違っても、ヴァイオレットエヴァーガーデンは、素晴らしいと言う意見は、万国共通です。
以前コメントを残してくれたのを覚えています。
おっしゃったように良い作品は国境の制限がないですね。
こんな感動を与える作品が多いといいですね。😊😊😊
와 진짜 첫번째 장면에서 바이올렛이 겁나게 이뻐서 여자인데도 바이올렛한테 설랬다죠..후후
진짜 외전에서 데뷔탕트 씬의 바이올렛 복장 선정에 다들 엄치 척 하셨다죠 ㅎㅎㅎ
저도 참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
th-cam.com/video/vPTIbt6enmE/w-d-xo.html
곧 개봉 할 극장판의 주제곡으로도 준비한 영상이니
팬이시면 한번 봐주심을 부탁드립니다 :D
이번에 새로나온 극장판 보세요 기대해서 들어갔다가 울면서 나오실거에요
저도 그렇고 주변에 앉으신 다른 분들도 펑펑 울었습니다! T_T
극장판 보고 다시보러왔습니다
3주차 특전도 이쁘니까 나중에 또 보시길 바래요! :)
혹시마지막장면 브금 먼지 아시나요??
외전 전용 사운드 트랙인데 목록과 앨범 등이 공개가 안되어있어서
곡 명을 알 수가 없습니다...T_T
유튜브에서 더빙판으로 봤는데 싱크괜찮았음 ㅋㅋㅋㅋ
더빙도 나름 잘된 편이긴 하죠! :)
이자벨라 요크의 인생은 참으로 기구하구나...
본인도 본인 인생이 참 기구하다고 말하기도 하지요. :)
베네딕트 블루에게 비밀이?!!
원작에서도 많은 비밀이 있던 베네딕트였는데
애니판에서는 크게 풀이가 안되어서 아쉽죠! :)
개이쁘네
데뷔당트 장면의 흰 정장이 한 때 엄청난 인기였답니다! :)
처음에 나오는 피아노곡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인트로의 음악을 말씀하시는 거지요 ?_?
13화 삽입곡 바이올렛 스노우의 피아노 커버 버전입니다.
유튜브 영상에서는 이 영상이 제일 비슷할거예요! :)
th-cam.com/video/24RYgiLNZRU/w-d-xo.html
이 극장판도 좋았지...
외전도 스토리가 좋아서 기억에 남네요. :)
3:55부터 나오는 ost 들어보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모르겠군요.....
본편 삽입곡인지, 외전 삽입곡인지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는데
한번 찾아 보겠습니다! 외전 삽입곡이라면... 못찾아드릴 가능성이 높아요 ㅠㅠㅠ
@@토비올렛에버가든 외전은 찾기 힘든가 보군요.....
찾아드렸습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시길! :)
th-cam.com/video/o7tGyXVbUiM/w-d-xo.html
@@토비올렛에버가든 이렇게 금방 찾으실 줄이야....나는 어딜 찾고 있었던 것일까..... 감사합니다
어... 제가 찾아드린게 에이미의 편지를 전해주는 씬의 음악 같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명장면 아니었나요?
물론 그렇죠!
그래도 뽑는 것이 힘들었답니다ㅠㅠㅠ
방망이로 머리 쌔게 치면 기억 잃고 다시 볼수있나요?
후유증이 심하다보니 그렇네요 ㅠㅠㅠ
마지막에 테일러가 배달원으로 에이미 만나는거 쿠키로 넣어주지 ㅠㅠ
TV판 명장면 영상은 2분할 해서 괜찮은데
외전은 분량 상 한 영상으로 다 끝날 수 있어서
마지막 테일러의 재회까지 넣게 되면 외전을 다 보는 셈이 되기 때문에 제외하였습니다.
안 보신 분 들이 이 영상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처음부터 보게 하기 위함이니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 그게 아니라 외전에서 결국 서로 만나지 못하고 열린 결말로 끝나잖아요 쿠키에 나중에 성장한 테일러가 에이미랑 만나는 장면을 이영상이 아니라 외전에 넣었으면 좋겠다는 말이었어요
@@user-nq5pf1wd2n 아 그렇군요! 사실 TVA 와 외전 그리고 극장판 모두 후에 어떻게 살고 있는지 쿠키의 기대가 있었는데
세 작품 모두 열린 결말로 끝나서 아쉬움이 있죠 ㅠㅠㅠ
혹시 자동수기인형 이라는게 무슨 뜻일까요? 오늘 넷플릭스에서 처음 봤는데 인형이 무슨뜻인지ㅠㅟ
타 플랫폼보다 넷플릭스의 자막은 작품의 이해도가 떨어지는 탓에
올바른 내용 전달이 아쉬운 편이라 많은 분들이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려운 편입니다.
2화 에리카의 대사에서 자동 수기 인형의 배경을 잠시 설명해 주는데
대필할 때 사용하는 타자기를 만든 인물이 그 타자기에 자동 수기 인형이라는 별명을 붙여 주게 되며
이것이 훗날 대필업에 종사하는 이들을 가리키는 호칭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정말 인형이 아니라 은유적인 표현인 셈이지요.
이외 바이올렛이 어릴 때 사람과 교류가 거의 없었던 고아였기 때문에 감정을 배울 기회가 없어서
무미 건조해진 성격 또 한 정말 로봇이나 인형이라고 오해를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
@@토비올렛에버가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해가 되었습니다 외전봤으니까 이제는 바이올렛 시리즈를 보려고요ㅋㅋ
@@냥또리 아아아 외전을 먼저 보셔서 그러셨군요...!
본 편 보고 나시면 외전의 내용이 이해가 잘 된답니다. 한번 더 보시면 좋고요! :)
바갤이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바갤에서 오셨나보네요 :)
생각나시고 보고 싶으실때 종종 들려주세요!
@@토비올렛에버가든 토비올렛??? 무슨뜻이에요?
@@user-qx7tm2vt8z 토비는 오버워치 프로 리거팀의 선수 닉네님인데
제가 팬이라서 오버워치 닉네임으로 사용하고 있다가
후에 바이올렛 에버가든에 빠지게 되어서 둘의 이름을
혼합해서 사용하게 되었네요 ㅎㅎ
@@토비올렛에버가든 왕...멋지네요..이틀전 일요일부터 처음 여기에 푹 빠지게되서.. 매일 시간날때마다 후유증에 이곳 유투브 바이올렛 에버가든 관련 영상들 찾아보고.. 댓글보면서 아련한 이 감정을 추스르는 중이에요
우연히 토비올렛님 채널을 알게되어서 너무 좋네요.. 하나하나 정성이 담겨있고 진심이 녹아있는 작품속 편지들처럼 토비님이 이 작품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마음이 어렴풋 와닿는것같아요. 채널 소개에서부터 남다르시던데요 ㅎㅎ
몇번이고 되새김질해도 이 작품이 우리에게 주는 따뜻한 메세지는 가슴에 고이 간직하고 싶어지네요..
바이올렛 에버가든.. 종종 생각날때면 토비님 채널에 또 찾아올게요-! 고마워요 따뜻한 작품 그리고 토비님 영상 덕분에 제 가슴도 한결 푸근해져 돌아갈 수 있게해주셔서..
@@user-qx7tm2vt8z 긴 글의 소감 감사드립니다. :)
저는 바이올렛 에버가든을 본 후에 처음 채널을 시작하면서
단순 취미로 저 혼자 보려고 만든 오프닝이나 엔딩곡을 사용한 매드무비가 전부였습니다.
후에 욕심이 생겨서 명장면을 제작하였는데
제 예상 밖의 1만 분 넘게 찾아오셔서 봐주시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2만 분이 다되어 가는 군요.
대형 유튜버에게는 다소 작은 조회수이지만
저처럼 소규모 취미 유튜버에게는 큰 조회수 였습니다.
그러면서 저처럼 작품에 감동을 느끼고
다시금 찾아보려는 분들이 많구나를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감동을 다시 찾아보실 수 있게
다양한 요소로 준비해보자는 생각도 들게 되더군요.
외전으로도 명장면을 만들어 보고 엔딩곡으로도 만들어 보고,
어느덧 하나씩 늘어가서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아직 좀 더 많은 요소로 그때의 추억을 많은 분들에게 다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외면시 하는 문화의 작품이지만
누구나 감동을 느끼고 인생의 최고 작품이라고 여기는 것은 다 다르지 않겠습니까?
저는 이런 작품을 소개하고 시청을 권하기도 하고,
이렇게 오셔서 볼 곳을 만들어 두었다는 점에 요즘 큰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새벽이다보니 생각에 빠져 글이 길어졌습니다.
모쪼록 생각나실때 다시금 오셔서 머물다 가주시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ㅇㄴ 이자벨라랑 바이올렛 키 차이 치이네
데뷔탕트 씬에서 그 매력이 돋보여서 명장면이 된거 같아요! :)
다들 비현실적 완벽함에 반한거다
외모와 재능까지 비현실적인 완벽함과 슬픈 인생사까지 더해지니 안 좋아할 수 가 없네요!
외전 볼만한가여?
취향에 나뉘는 부분있지만 조금 가볍게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바이올렛의 팬이시라면 추천드릴만 하구요! :)
@@토비올렛에버가든 아하 그럼 봐아겠네요 ㅎㅎ ! 극장판 언제나오는지 아시나여?
@@user-fm9qu7jq7d 극장판은 이번달 12일입니다!
이제 2주도 안남았네요! :)
@@토비올렛에버가든 메가박스에서만 개봉하나여?
@@user-fm9qu7jq7d 아쉽지만 메가박스 단독 개봉입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