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암환자예요.아빠도 암말기이신데 아빠를 간병하던중 저도 암에 걸려서 많이 우울한 날들의 연속을 보내고 있습니다.치료도 너무 힘들고 아빠도 간병하면서 저도 암투병 하니 우울증이 최고치를 찍고 있네요ㅠㅠ이런 힘든 상황에서 오로지 위로가 되는 김창옥 강사님 강연이예요.책도 꼭 받아서 이 힘든 생활에서 위로받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의를 듣다보니 제 동생 생각에 눈물이 너무 납니다. 동생이 현재 겪고 있는 상황이 너무 힘들고 친정부모님과 형제들도 충격에 힘듭니다. 여동생은 결혼 27주년인데 제부가 주말 부부를 했었는데 그동안 바람을 펴왔고 그 여자와 살기위해 이혼소송을 청구했습니다. 바람피운것도 충격인데 집도 나가고,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삽니다. 동생의 자녀들도 성인이긴 하지만 충격으로 힘든생활을 하며, 여동생은 밥도 못 넘기고 폭삭 늙어가고 있고 , 현재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제 동생이 꼭 잘 이겨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댓글남겨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외동아들이 공부를 너무안하고 누어서 핸드폰만하다가 제가 뭐라하면 눈을 부라리는 아이를 보며 너무 힘들었는데 선생님 강의 들으며 공부는 아이가 갖은 수많은 재능중 하나라는 말씀에 감동하고 내려놓고 나니 아이 눈빛도 편안해지고 저도 편안지네요 그냥 건강한 육체와 긍정적인 생각하는 아이에게 만족하기로 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퇴사 후 몇년간 동굴에 들어가 가족도 친구도 아무도 만나지 않고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았고, 혼자서 운동도하고 매일 작은 성취를 위한 루틴도 만들어서 스스로 긍정적으로 극복했다고 했각했어요. 힘들게 동굴을 나와서 가족들을 만났고 당분간 같이 지내야하는 상황이에요. 환영은 바라지도 않고 그냥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길 원했는데,, 오히려 가족들이 말로 상처를 계속 주네요..자존감 낮추는 말에 다 극복했다고 생각했던 우울증이 다시 올라오는것 같아요..가족들은 제가 우울증이 있었던것도 동굴에 있었던 것도 몰라요..그냥 저보고 그동안 연락도 한번 없는 매정한 애라고..가족인데 솔직하게 얘기 해보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런 가족에게 얘기해봐야 저는 그냥 다 내 잘못이도고 내가 나쁘고, 나약하고 멍청한애로 여겨질게 뻔하고 그로 인해 또 저는 마음의 상처를 입을 거 같아서 그냥 혼자 또 삭히고 있어요..전 그냥 이번생은 부모복 형제복은 없는 팔자려니 생각합니다..
우울증 치료를 약 7년째하고 있습니다. 둘째 아이가 돌무렵부터 아이를 힙시트에 안고 다니며 진료받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약을 끊을 수 있는 기미는 안보이지만 늘 김창옥 교수님의 진솔한 고백과 오늘은 특별히 의사선생님의 고백까지... 너무 공감되고 위안과 위로를 얻습니다. 걷기 30분, 헬스 한시간 평일에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건강하고 밝아지는 기분이 듭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니 운동 앞으로도 꾸준히 열심히 해야겠구나 생각듭니다. 게을러지지 않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오늘도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튜울립 밭에서 춤추시던 여성분의 표정은 어땠을까요? 잠시라도 해맑은 아이같지 않았을지.. 세월의 흔적이 깊은 표정으로 굳어져 가는 사람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저 주름이 아니라 표정의 길이 난 듯이요 저는 어떤 순간 그런 해맑은 표정이 나올지, 교수님은 어떤 것이실지.. 그냥 뭘지 생각만 해도 미소가 나오네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
저도 자매들이 저 포함해서 다 여상을 나왔습니다. 마음속으로 대학을 간 친구들을 부러워하며 아르바이트와 학교생활을 병행했고 못나게도 그런 것들이 열등감으로 찾아오더라구요 결혼을 하고나서는 시부모님의 주변의식들이 늘 비교아닌 비교로 저를 더 힘들게하고 있구요 하지만 그런 부정적인 틀에서 벗어나고자 교수님의 강의를 찾게 되고 책도 찾아 읽게 되고 마음공부도 하게되어 조금씩 내 소리를 내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 아침도 교수님으로인해 힐링모드로 들어갑니다 ^^
우울증 있는 사람들에게 다른건 몰라도 운동을 꼭 해야한다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운동을 하고나면 활력, 자신감, 에너지가 생겨서 일단 나 자신이 충전받으니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는것 같아 기쁨이 있어요.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속담의 순서는 정말 맞는것 같습니다!! 마음이 움직이려면 몸이 먼저 움직여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인정과 존중의 태도를 가지고 살아갈 용기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머리와 마음이 어지러워서 혼자 땅굴을 파고 들어갈 때, 김창옥님 영상 들으면서 스스로 다독거리곤해요. 좋은 기운과 생각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길 잃은 마음으로 헤맬 때마다 저 멀리서 밝혀주시는 등대 같은 영상들 늘 잘보고 있어요. 그리고 암 치료와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시던 사연 들은게 엊그제 같은데... 우울증 크게 나아지셨다는 이야기 듣고 너무 다행이네요. 표정도 목소리도 힘있고 기운있으신게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렇게 본인 사연을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게 엄청난 용기라 생각하는데, 이야기 뿐만 아니라 듣는 모든 분들께 용기까지 나눠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작년 9월부터 연초까지 병원을 다닐 정도로 정말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살고 싶은 욕심이 컸었는지, 뭔가 알 수 없는 신념이 있었는지 매번 선생님 강연 영상도 보고 심지어는 찾아가며 3~4개월의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다른 것도 했었고요. 그렇게 시간을 보낸 덕에 지금은 병원에 가지 않을 정도로 건강이 회복되었고,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어려운 시기에 선생님의 강의와 조언이 없었다면 지금도 그 터널에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오늘 강의를 보면서 무심코 그때의 시기가 생각이 나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저도 옛날에 30대 초반 때 암은 다 나았는데, 중년이 넘어가고 우울증(공황+수면장애 동반)이 진짜 힘들더라고요. 한 3년 고생했고, 현재는 영양제로 기분을 다스리는 수준까지 됐습니다. 한파에도 땀나도록 운동도 몇 년 했고, 여러가지 유산균도 다 먹어서 변도 잘 보고 그랬지만 좋아지진 않았고 하루 하루가 100kg짜리 가방을 어깨에 매고 사는 기분이었습니다. 머리가 항상 안개가 껴있는 느낌. 가장 힘든 것은 몇 년동안 '죽어야 한다'는 자살 생각이 제일 힘들었고, 진짜 죽으면 이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생각만 가득한 부정적 뇌회로에 사로잡혀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울증에 좋다는 것 다 먹는 중에 '녹차'를 한잔 마셨는데 기분이 좋아짐을 느꼈고, 꾸준히 아침마다 마시니깐 꽤 많이 삶에 의욕이 생기는 것을 느꼈습니다(테아닌 약이 아닌 녹차입니다). 그리고 수면장애는 GABA(녹색 잎 채소에 많이 든 영양소)라는 영양제를 아침, 밤에 챙겨 먹으니깐 한 달 정도 만에 꽤 좋아졌고, 그래도 불현듯 생각나는 '죽고싶다'는 메세지는 생각 날때마다 생각의 전환 훈련을 통해 '죽'자가 떠오르면 '죽지 말고 살자, 삶은 계속 된다.' 이것을 매일 반복 훈련을 하니깐 그것도 효과가 컸습니다. 땀나게 운동하고 유산균은 다 먹어도 효과가 없으신 분이라면 커피 끊으시고 녹차를 하루 3잔 마셔보시고, 아침 저녁으로 GABA영양제 드셔보시고, '죽'자가 떠오를 때 '죽지 말고 살아야 한다. 삶은 계속된다.' 이렇게 마음속으로 반복 다짐하시고 무엇이든 감사하는 생각의 전환 훈련을 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게 전부가 되고, 전부라고 생각했던 게 아무것도 아니게 될 수도 있다는 말이 마음에 남네요... 현재 취업 준비로 많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어요. 계속되는 실패로 인해 자격지심과 우울감으로 똘똘 뭉치게 되면서 점차 예민함이라는 가시로 나를 보호하게 되고,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제가 전부라고 생각하는 취업이 인생이라는 큰 여정에서는 하나의 단계에 불과할 텐데 이게 뭐라고 저를 이리도 힘들게 하는지...ㅎㅎ 전에 우울증이 왔을 때 캄캄한 방 안에서 김창옥 강사님 강연 들으며 펑펑 울어보기도 하고, 힘을 얻기도 하며 이겨낼 수 있었어요. 이번에도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항상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낫띵이라 생각했는데 에브리띵일수 있고, 에브리띵이라 생각했는데 낫띵일 수 있다. 선생님의 강연을 접하면서, 나를 반성하거나, 나의 단점만 되돌아보려하지 않고, 아.. 내가 힘들구나… 토닥토닥… 누구에게 위안받으려하지 말고 내 자신 스스로가 나를 위로할 수 있는거구나.. 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어요. 다소 무거운 생각들도 요령껏 덜어낼 수도 있는거구나. 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책도 주신다니.. 이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진짜 전문가 선생님이신데 많은 분들이 이런 모습일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대중속에서 자신을 들어낸 모습에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고 선생님을 통해 더욱 좋은 긍정적인 힘이 보여주는 것 같아요 모든 인간은 다 아픔속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겉은 아는듯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예전모습과 다르게 오늘 모습을 보는데 완전 힘이되고 멋지고 아름다움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하게도 유튜브 채널을 이용해 김창옥 교수님의 강의를 듣게되어 감사합니다. 🎉 물론 다른 강의들도 다 좋은 마음이 드나😊 언제든지 여러 사람들 각자의 상황들이 다르지만 적절하게 적용하고 활용해, 😢 그냥 부드럽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서 이 땅을 다시금 살아갈 힘들을, 🤗 여러 사람들에게 주시는 것 같아 자주 듣게 되네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항상 교수님 강연 잘 보고 있습니다. 삶을 살다보면 어려운일들이 많이 있었으나 "이 또한 지나가리라" 말처럼 참고 인내하면 어려운 순간들도 과거가 되어 "그 어려운 순간들을 이겨냈구나" 하면서 모든일에 감사하게 됩니다. 교수님의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통증의학과 선생님 전에 영상에서 뵈었는데 나아지셔서 그런지 더 표정도 밝고이뻐지셨어요!좋은소식 전해주셔서 기쁘네요! 의사이지만 아파보셨기에 환자의 심정을 더 깊이 이해하는 마음을 다해 진료해주시는 의사 되실것같아요! 김창옥님의 좋은강연, 좋은기운이 저에게도 많은 위로와 힘이 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강의해주세요! 만수무강 하옵소서!
확실히 운동이 가장 효과가 있어요. 단 무리한 운동은 계속 유지하기가 어려워요. 낮에 걷기 위주로 운동 시작하시고 적응이 돼면 살살 뛰다가 걷기 반복하기 2년정도 하루 1시간~1:30 정도 해보세요. 그 다음은 헬스를 주 3회정도 부담스럽지않게 살살해보세요. 유투브에 초보용 영상 있어요. 1년정도 헬스까지 겸했으면 pt를 받아보세요. pt주 2회정도 좋아요. 낮에 야외에서 걷기는 일상이 되어야합니다. 이렇게 몇변하시면 우울감, 불안감 탈출하십니다.
직장에서 상사와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직장은 에브리띵이었는데 화도 났고 황당했고 그렇게 2년 하고 8개월이 지났습니다 제가 생각보다 많이 아팠더라구요 강연들으며 24년9월5일 드디어 회사 문을 열었습니다 22년 두번째강연 목숨이 두개면..아이.. 눈물이 많이 나왔습니다 (옴________) 아이들을 챙겼고 세번째 강연.. 네번째 강연..신기하게 같은 강연이었지만 매번 다른 말씀이나 단어가 몰랐던 제 모든 문제를 차례로 해결해주었습니다 자녀..가족..직장..인간관계..사명.. 다섯번째 강연 옻.. 출근해도 회사 문을 못 열고 자연으로 카페로 백화점으로 방황했는데 방향을 찾았고 에브리띵이 었던 제 일은 이제 나띵이되어 평온하게 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나 think better. 책은 어제 서점갔다가 구매하고 회사책상에 놓았습니다 출근해야만 볼 수 있게요 에브리띵 베러 입니다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
부디 운동하세요. 이혼하고 아기 둘 홀로 키우는데 돈없어도 발레, 테니스 꼭 합니다.. 운동이 만병통치약입니다~ 햇볕을 보고 땀을 흘려야 치료가 돼요~ 그리고 제가 정말 잘할 수 있는 일 할 수 있도록 또 그 일을 할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할수있도록 예수님께 기도합니다.. 예수님 십자가 묵상하며 나 자신과 타인을 용서함을 배웁니다~ 내 자신과 남을 사랑하고 용서함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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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암환자예요.아빠도 암말기이신데 아빠를 간병하던중 저도 암에 걸려서 많이 우울한 날들의 연속을 보내고 있습니다.치료도 너무 힘들고 아빠도 간병하면서 저도 암투병 하니 우울증이 최고치를 찍고 있네요ㅠㅠ이런 힘든 상황에서 오로지 위로가 되는 김창옥 강사님 강연이예요.책도 꼭 받아서 이 힘든 생활에서 위로받고 싶습니다
정말 힘든상황에 위로드립니다....😢
@@러브마이셀프-u4z 감사합니다
정말 힘드신 상황이네요. 뭐라고 위로를 해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속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믿겨지지 않는 일들이 가끔 일어나는군요. 가끔씩 눈물이 찔끔찔끔 날때가 있지만 몸이 바빠지니 그냥 지나갑니다. 바삐 싸우고 소리치고 이겨내십시요. 하늘이 아름답습니다.
동생이 우울증으로 정신과 다니다가 자살했어서 정신과를 싫어합니다. 약만 주고 상담도 없이 내보내고.그래서 저는 심리 상담 치료를 받았지만 돈만 밝히고.. 자가 치료를 김창옥티비 보며 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강의를 듣다보니 제 동생 생각에 눈물이 너무 납니다. 동생이 현재 겪고 있는 상황이 너무 힘들고 친정부모님과 형제들도 충격에 힘듭니다.
여동생은 결혼 27주년인데 제부가 주말 부부를 했었는데 그동안 바람을 펴왔고 그 여자와 살기위해 이혼소송을 청구했습니다. 바람피운것도 충격인데 집도 나가고,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삽니다. 동생의 자녀들도 성인이긴 하지만 충격으로 힘든생활을 하며, 여동생은 밥도 못 넘기고 폭삭 늙어가고 있고 , 현재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제 동생이 꼭 잘 이겨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댓글남겨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래. 너는 이대나왔고. 나는 똥배나왔다.
맞아요. 이렇게 사니 편해요. 매일 연습해야겠어요.
우리 장한 아들
김창옥!
더~
승승장구하구,
건강하길, 우리 70대 젊은 할무니들이 기도합니다❤
외동아들이 공부를 너무안하고 누어서 핸드폰만하다가 제가 뭐라하면 눈을 부라리는 아이를 보며 너무 힘들었는데 선생님 강의 들으며 공부는 아이가 갖은 수많은 재능중 하나라는 말씀에 감동하고 내려놓고 나니 아이 눈빛도 편안해지고 저도 편안지네요 그냥 건강한 육체와 긍정적인 생각하는 아이에게 만족하기로 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사연쓰신 의사분 한결 표정도
밝아지시고 예뻐지셨네요
꼭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퇴사 후 몇년간 동굴에 들어가 가족도 친구도 아무도 만나지 않고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았고, 혼자서 운동도하고 매일 작은 성취를 위한 루틴도 만들어서 스스로 긍정적으로 극복했다고 했각했어요. 힘들게 동굴을 나와서 가족들을 만났고 당분간 같이 지내야하는 상황이에요. 환영은 바라지도 않고 그냥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길 원했는데,, 오히려 가족들이 말로 상처를 계속 주네요..자존감 낮추는 말에 다 극복했다고 생각했던 우울증이 다시 올라오는것 같아요..가족들은 제가 우울증이 있었던것도 동굴에 있었던 것도 몰라요..그냥 저보고 그동안 연락도 한번 없는 매정한 애라고..가족인데 솔직하게 얘기 해보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런 가족에게 얘기해봐야 저는 그냥 다 내 잘못이도고 내가 나쁘고, 나약하고 멍청한애로 여겨질게 뻔하고 그로 인해 또 저는 마음의 상처를 입을 거 같아서 그냥 혼자 또 삭히고 있어요..전 그냥 이번생은 부모복 형제복은 없는 팔자려니 생각합니다..
힘내셔요.. 마음을 나눌수 있는 사람을 찾으면 좋겠네요
우울증 치료를 약 7년째하고 있습니다. 둘째 아이가 돌무렵부터 아이를 힙시트에 안고 다니며 진료받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약을 끊을 수 있는 기미는 안보이지만 늘 김창옥 교수님의 진솔한 고백과 오늘은 특별히 의사선생님의 고백까지... 너무 공감되고 위안과 위로를 얻습니다.
걷기 30분, 헬스 한시간 평일에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건강하고 밝아지는 기분이 듭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니 운동 앞으로도 꾸준히 열심히 해야겠구나 생각듭니다. 게을러지지 않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오늘도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함께 걸으며 이야기 실컷 들어드리고싶네요♡
맨발걷기 강추
학교전담 상담쌤과 상의해보세요. 도움 많이 됩니다. 무료라서 더좋구요
저도 정신과에 2군데 2번 갔다가 의사의 냉정한 눈빛과 지탄하는 말투에 상처받고 더이상 안갑니다.
우울증은 참 정말 진짜 힘든거라서....
노력노력노력 또 노력..
그리고 또 좌절좌절좌절.
저도 알고 있어요.
그래도 살아있으니
살아갑시다.❤
정신과 병원을 10여년전에 한번 최근에 한번 다녀왔었는데 두번다 실망하고 재방문하지 않고 있습니다..그냥 약만을 처방하는 의사가 아닌 마음을 보는 의사를 만나고 싶은데 현실에선 어렵내요..
추적관찰까지 해주는 저 의사분 진짜 좋은 의사가 되실 거 같다
표정이 많이 밝아지셨네요
축하 합니다
튜울립 밭에서 춤추시던 여성분의 표정은 어땠을까요?
잠시라도 해맑은 아이같지 않았을지..
세월의 흔적이 깊은 표정으로 굳어져 가는 사람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저 주름이 아니라 표정의 길이 난 듯이요
저는 어떤 순간 그런 해맑은 표정이 나올지, 교수님은 어떤 것이실지..
그냥 뭘지 생각만 해도 미소가 나오네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
여러 사람들의 구원자십니다.
저희가 선생님을 안아드리고 싶어요.
김창옥쌤 최고!ㅎ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자매들이 저 포함해서 다 여상을 나왔습니다. 마음속으로 대학을 간 친구들을 부러워하며 아르바이트와 학교생활을 병행했고 못나게도 그런 것들이 열등감으로 찾아오더라구요
결혼을 하고나서는 시부모님의 주변의식들이 늘 비교아닌 비교로 저를 더 힘들게하고 있구요 하지만 그런 부정적인 틀에서 벗어나고자 교수님의 강의를 찾게 되고 책도 찾아 읽게 되고 마음공부도 하게되어 조금씩 내 소리를 내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 아침도 교수님으로인해 힐링모드로 들어갑니다 ^^
tvn에서 들리나요?를 방영했는데 감동적이다라는 표현으론 너무 부족한 토네이도감동 태풍이네요ㅎ
막둥이님 너무 이쁘고 고맙습니다
죽고싶고 삶이 끝났음 하는 맘이
병원진료도 약도 도움이 안되는 시간들이 요즘 더 심해졌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강의를 돌려 돌려 들으면서 나쁜 생각을 잊을 시간이 되어 주셔서 감사해요
나자신을 사랑하니 많은변호가 왓습니다.부끄럽던 내치부를 확던지고 친구에게 내보일수잇는 용기가 생겻고,
내가 멋진사람 이란걸 내 자신에게 말해줍니다~
우울증 의사샘의 완쾌를 축하드리며 거기에 맘적으로ㅈ도움주신 창옥샘도멋지십니다.나와 내가족을 위해서라도 우린 건강이 필수고 행복해져야 합니다~
늘 행복을 전달해주시는 창옥샘~감사합니당♡♡♡
우울증 있는 사람들에게 다른건 몰라도 운동을 꼭 해야한다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운동을 하고나면 활력, 자신감, 에너지가 생겨서 일단 나 자신이 충전받으니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는것 같아 기쁨이 있어요.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속담의 순서는 정말 맞는것 같습니다!! 마음이 움직이려면 몸이 먼저 움직여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의사는 다 잘난 사람만 있는 줄 알았는데 나랑 비슷한 점도 있다니 진정 존중하는 맘이 생기네요.
김창옥교수님 정말 많은 사람 살리십니다!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저
54세 이생에는 망했다 하고 살지만
유독 힘듯 날이 있어요
오늘 같은날 ~~ ㅠ ㅠ
인정과 존중의 태도를 가지고 살아갈 용기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머리와 마음이 어지러워서 혼자 땅굴을 파고 들어갈 때, 김창옥님 영상 들으면서 스스로 다독거리곤해요.
좋은 기운과 생각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길 잃은 마음으로 헤맬 때마다 저 멀리서 밝혀주시는 등대 같은 영상들 늘 잘보고 있어요.
그리고 암 치료와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시던 사연 들은게 엊그제 같은데... 우울증 크게 나아지셨다는 이야기 듣고 너무 다행이네요.
표정도 목소리도 힘있고 기운있으신게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렇게 본인 사연을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게 엄청난 용기라 생각하는데, 이야기 뿐만 아니라 듣는 모든 분들께 용기까지 나눠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작년 9월부터 연초까지 병원을 다닐 정도로 정말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살고 싶은 욕심이 컸었는지, 뭔가 알 수 없는 신념이 있었는지 매번 선생님 강연 영상도 보고 심지어는 찾아가며 3~4개월의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다른 것도 했었고요. 그렇게 시간을 보낸 덕에 지금은 병원에 가지 않을 정도로 건강이 회복되었고,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어려운 시기에 선생님의 강의와 조언이 없었다면 지금도 그 터널에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오늘 강의를 보면서 무심코 그때의 시기가 생각이 나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저도 현재 뒤쳐지는것 같고 뭘해도 잘 안되는거 같아서 하루하루가 참 힘겨운 나날들이네요...
안좋은 생각을 안하려고 운동도하고 해보고있지만
뭔가를 안하고있으면 자꾸 안좋은 생각이 자꾸만들고
선생님 강의 듣고 또 힘내봅니다!! 감사합니다
웃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에요
11:46 얼굴 너무좋아지셨어요!
몸과 마음 모두 잘챙기시고 건강하세요.
의사샘도 우울증이 있네요.하나님이 회복하셔서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저도 옛날에 30대 초반 때 암은 다 나았는데, 중년이 넘어가고 우울증(공황+수면장애 동반)이 진짜 힘들더라고요. 한 3년 고생했고, 현재는 영양제로 기분을 다스리는 수준까지 됐습니다. 한파에도 땀나도록 운동도 몇 년 했고, 여러가지 유산균도 다 먹어서 변도 잘 보고 그랬지만 좋아지진 않았고 하루 하루가 100kg짜리 가방을 어깨에 매고 사는 기분이었습니다. 머리가 항상 안개가 껴있는 느낌. 가장 힘든 것은 몇 년동안 '죽어야 한다'는 자살 생각이 제일 힘들었고, 진짜 죽으면 이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생각만 가득한 부정적 뇌회로에 사로잡혀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울증에 좋다는 것 다 먹는 중에 '녹차'를 한잔 마셨는데 기분이 좋아짐을 느꼈고, 꾸준히 아침마다 마시니깐 꽤 많이 삶에 의욕이 생기는 것을 느꼈습니다(테아닌 약이 아닌 녹차입니다). 그리고 수면장애는 GABA(녹색 잎 채소에 많이 든 영양소)라는 영양제를 아침, 밤에 챙겨 먹으니깐 한 달 정도 만에 꽤 좋아졌고, 그래도 불현듯 생각나는 '죽고싶다'는 메세지는 생각 날때마다 생각의 전환 훈련을 통해 '죽'자가 떠오르면 '죽지 말고 살자, 삶은 계속 된다.' 이것을 매일 반복 훈련을 하니깐 그것도 효과가 컸습니다.
땀나게 운동하고 유산균은 다 먹어도 효과가 없으신 분이라면 커피 끊으시고 녹차를 하루 3잔 마셔보시고, 아침 저녁으로 GABA영양제 드셔보시고, '죽'자가 떠오를 때 '죽지 말고 살아야 한다. 삶은 계속된다.' 이렇게 마음속으로 반복 다짐하시고 무엇이든 감사하는 생각의 전환 훈련을 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교수님~^♡^
찐팬입니다.😊😊😊
늘 행복만땅 하시길😊😊😊
저도 덤으로 행복만땅 할래요.
❤❤❤❤❤❤❤❤❤❤
여전히 표정과 표현과 상기시키심이 압권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열등감... 저도 상고에 생산직다니다보니 심했네요ㅠㅠ 가장의 삶은 힘들었어요
의사선생님 기억해요,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응원하겠습니다♡
맞아요 운동하는 습관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기분이 좋아지고 건강도 좋아지고 삶이 달라집니다.
김창옥 교수님은 사랑입니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게 전부가 되고, 전부라고 생각했던 게 아무것도 아니게 될 수도 있다는 말이 마음에 남네요...
현재 취업 준비로 많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어요. 계속되는 실패로 인해 자격지심과 우울감으로 똘똘 뭉치게 되면서 점차 예민함이라는 가시로 나를 보호하게 되고,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제가 전부라고 생각하는 취업이 인생이라는 큰 여정에서는 하나의 단계에 불과할 텐데 이게 뭐라고 저를 이리도 힘들게 하는지...ㅎㅎ
전에 우울증이 왔을 때 캄캄한 방 안에서 김창옥 강사님 강연 들으며 펑펑 울어보기도 하고, 힘을 얻기도 하며 이겨낼 수 있었어요. 이번에도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항상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동생과 가족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우실지 짐작됩니다
나도 결혼생활 내내 혼자 삭이고 고통스럽고 아팠어요
결국 이민 온후에도 변하지않고 막장삶을 살길래 이혼했어요
동생이 몸 추스리고 자신만을위해 살기를 기원합니다
낫띵이라 생각했는데 에브리띵일수 있고,
에브리띵이라 생각했는데 낫띵일 수 있다.
선생님의 강연을 접하면서,
나를 반성하거나, 나의 단점만 되돌아보려하지 않고,
아.. 내가 힘들구나…
토닥토닥…
누구에게 위안받으려하지 말고
내 자신 스스로가 나를 위로할 수 있는거구나..
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어요.
다소 무거운 생각들도
요령껏 덜어낼 수도 있는거구나.
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책도 주신다니.. 이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진짜 전문가 선생님이신데 많은 분들이 이런 모습일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대중속에서 자신을 들어낸 모습에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고 선생님을 통해 더욱 좋은 긍정적인 힘이 보여주는 것 같아요 모든 인간은 다 아픔속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겉은 아는듯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예전모습과 다르게 오늘 모습을 보는데 완전 힘이되고 멋지고 아름다움에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강의 들으며 힘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 오래오래 강의 해주세요😊항상 건강해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취업이 안되다보니 우울감이 큰데 이번 강연을 들으며 우울감이 해소되는 느낌이어서 좋습니다!
완전 멋져유👍👍👍👍
😂🤣😃😅😆😉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멋진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하게도 유튜브 채널을 이용해 김창옥 교수님의 강의를 듣게되어 감사합니다. 🎉
물론 다른 강의들도 다 좋은 마음이 드나😊
언제든지 여러 사람들 각자의 상황들이 다르지만 적절하게 적용하고 활용해, 😢
그냥 부드럽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서 이 땅을 다시금 살아갈 힘들을, 🤗
여러 사람들에게 주시는 것 같아 자주 듣게 되네요❤
안녕하세요 영상늘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창옥 교수님 오늘도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건강잘챙기시고 행복하세요 😊❤❤❤
교수님! 안녕하세요? 항상 교수님 강연 잘 보고 있습니다. 삶을 살다보면 어려운일들이 많이 있었으나 "이 또한 지나가리라" 말처럼 참고 인내하면 어려운 순간들도 과거가 되어 "그 어려운 순간들을 이겨냈구나" 하면서 모든일에 감사하게 됩니다. 교수님의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교수님 영상 웃으면서 늘 감사합니당 ~^^🎉
나 자신만을. 위해서 사는걸 이기적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그래서 헌신하고 참고 나를 버리고 살았는데 인생을 확 바꾸고 지금은 나 자신의 인생을 살아보니 이렇게 행복할수가 없어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건 나 자신이니까요
운동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효과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
하지만 김창옥TV 만큼은 아니죠. 😁
오늘도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최고십니다 👍
훌륭하십니다 ❤❤❤❤❤
고1딸 스트레스에 힘들어하더니 우울하다고 합니다. 본인 스스로의 목소리로 자책과 비난하는 딸~~정신없이 살다보니 딸 마음 보지도 못하고 살았네요. 김창옥 강의 들으며 힘내봅니다~♡
통증의학과 선생님 전에 영상에서 뵈었는데 나아지셔서 그런지 더 표정도 밝고이뻐지셨어요!좋은소식 전해주셔서 기쁘네요! 의사이지만 아파보셨기에 환자의 심정을 더 깊이 이해하는 마음을 다해 진료해주시는 의사 되실것같아요! 김창옥님의 좋은강연, 좋은기운이 저에게도 많은 위로와 힘이 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강의해주세요! 만수무강 하옵소서!
교수님 강의잘듣고있습니다.
확실히 운동이 가장 효과가 있어요. 단 무리한 운동은 계속 유지하기가 어려워요. 낮에 걷기 위주로 운동 시작하시고 적응이 돼면 살살 뛰다가 걷기 반복하기 2년정도 하루 1시간~1:30 정도 해보세요. 그 다음은 헬스를 주 3회정도 부담스럽지않게 살살해보세요. 유투브에 초보용 영상 있어요. 1년정도 헬스까지 겸했으면 pt를 받아보세요. pt주 2회정도 좋아요. 낮에 야외에서 걷기는 일상이 되어야합니다. 이렇게 몇변하시면 우울감, 불안감 탈출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일에 가는 목적에는 방해꾼들이 많다는뜻.그만큼 이루어질 그날을 위해 견뎌내면 반드시 기쁨이 찾아올것
오늘도김창욱Tv방송.큰
힘됩니다
❤❤❤
방문구독.하고
갑니다
🇫🇷 여행중강의
60 년전에
충남당진거주했답니다
🧮 주판
저도 삶에 가장 힘든 시기에 너무너무 크게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교수님도 늘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ㅇ❤ 감사합니다 ~~~^^
누군가 영혼을 살리시는일은 축복입니다
최고에요👍
하나님께서 선생님을 통해 역사하심을 믿어요 ❤
직접뵐때나 영상볼때나 빨려들어가는 느낌
운동의 중요함을 다시한번 알게되고 실천하고 있고 오래도록 강의듣고 싶어요
낼 익산에서 볼수 있겠네요~아들이. 신청해서 같이 가거든요~넘넘 좋아요~^^
🎉🎉🎉감사해요
저도 여상을 나왔어요~~
50이 넘어서 방송대에 가서 4년 전면 장학금받고 졸업 했습니다.
제가 한 일 중에 잘 한 일 중 하나는 대학을 갔고 자존감도 높아졌습니다.
도전해 보세요.
보람찬 인생을 사시게 될겁니다~^^
진솔한 이야기에 마음이 편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상사와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직장은 에브리띵이었는데 화도 났고 황당했고 그렇게 2년 하고 8개월이 지났습니다
제가 생각보다 많이 아팠더라구요
강연들으며 24년9월5일 드디어 회사 문을 열었습니다
22년 두번째강연 목숨이 두개면..아이.. 눈물이 많이 나왔습니다 (옴________) 아이들을 챙겼고 세번째 강연.. 네번째 강연..신기하게 같은 강연이었지만 매번 다른 말씀이나 단어가 몰랐던 제 모든 문제를 차례로 해결해주었습니다
자녀..가족..직장..인간관계..사명..
다섯번째 강연 옻.. 출근해도 회사 문을 못 열고 자연으로 카페로 백화점으로 방황했는데 방향을 찾았고
에브리띵이 었던 제 일은 이제 나띵이되어 평온하게 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나 think better.
책은 어제 서점갔다가 구매하고 회사책상에 놓았습니다
출근해야만 볼 수 있게요
에브리띵 베러 입니다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
교수님 진짜 멋지당
쌤이 저같고 제가 쌤같은 느낌이 듭니다 종종
뵈면 안심돼요. 많이 아프진 마세요~
나띵 배러 댄 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아이고 얼굴이 넘 좋아지셨당❤
너는 이대나오고 난 똥배나왔네? ㅋㅋ
위트까지도 멋진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늘 좋은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듣고
힘을 내고 있답니다.
항상 행복 하시기를요
🎉🎉🎉
너무 이해갑니다. 진작 고백하시지요
저도 비슷한 입장이라 너무 늦게 갔고
아직 말 못하고 있습니다
약을 발라주시는 분😊
학력
재산
직업
사회적역량
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저도 3년전에 공황발작나서 첨 병원갔을때 .그선생 딱 그랬어요.
3미터거리 에서 말하는거 타이핑만하고 약만주는데 기분나빠서 약도 안들었어요.
이틀후 지금 다니는병원갔는데 진료실 나오는순간 반은 좋아진거 같았어요.
❤
몸에 염증이 있으니 우울한 마음에 몸도 쳐지고 확실히 느껴지던데요...아픈 사람이 왜 우울증이 걸리는지 겪어보니 알겠더군요. 다운된 몸을 이끌고 걷기만 하는데도 몸이 무거워서 진짜 하기 싫을 정도였어요. 염증과 우울증의 상관 관계에 대해 연구부탁드립니다.
❤❤❤❤❤
우울증 약을 먹고, 암투병을 하는 의사라면 최고의 의사이십니다 환자의 입장에서 진료를 하는 의사가 몇분이나 될까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언제한번 써먹고 싶어요
넌 이대 나온여자지만 난 똥배나온 여자다!!!
정신과약 먹는다고 금방좋아지지 않아요 약먹으면서 본인이 걷기운동과 끝임없이 노력하다봄 어느덧좋아지더라구요.2년이걸릴지 3년이 걸리지
경험담입니다
처음 나오신분 새터민이신듯
약만 잘먹으면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부디 운동하세요. 이혼하고 아기 둘 홀로 키우는데 돈없어도 발레, 테니스 꼭 합니다.. 운동이 만병통치약입니다~ 햇볕을 보고 땀을 흘려야 치료가 돼요~ 그리고 제가 정말 잘할 수 있는 일 할 수 있도록 또 그 일을 할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할수있도록 예수님께 기도합니다.. 예수님 십자가 묵상하며 나 자신과 타인을 용서함을 배웁니다~ 내 자신과 남을 사랑하고 용서함을 배웁니다..
앗! 옥수역 의사쌤이다.
한다미 ㅡ두마디도ㅡ안들어주니 가기싫음
정신과 여러군데 갔는데 죄다 표정 썩어서 빨리 상담 끝내고 처방해주려는 분위기더라. 세상 나쁜 놈들.
의사선생님 웃으니까 더 이쁘시네요.
작년영상 저도 기억나거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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