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下獨酌:李白 월하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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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6

  • @jswootheblackscreen
    @jswootheblackscreen 2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piece5749
    @piece5749 ปีที่แล้ว

    좋네요~~ 마음이 정화됩니다

  • @무경-p8i
    @무경-p8i 3 ปีที่แล้ว +1

    아름다운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sion1106
    @sion1106 2 ปีที่แล้ว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강영광-c7m
    @강영광-c7m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한잔생각납니다. ㅎ

    • @단산학당檀山學堂
      @단산학당檀山學堂  2 ปีที่แล้ว

      좋죠!
      달타령을 흥얼거리면서
      뜻을 전할 수 있고,
      서로를 인정해주는 사람들과 한잔, 캬아!

  • @살구꽃핀마을
    @살구꽃핀마을 4 ปีที่แล้ว +1

    너무너무 좋아하는 한시입니다

  • @a97531974
    @a97531974 4 ปีที่แล้ว +2

    월하독작 감동입니다

  • @김피탕후루
    @김피탕후루 3 ปีที่แล้ว +1

    이태백 선생님의 아주 대표적인 시죠

  • @man-10
    @man-10 3 ปีที่แล้ว +3

    月下独酌 李白
    げっかどくしゃく りはく
    花間一壷の酒
    かかんいっこのさけ
    独り酌んで相親しむもの無し
    ひとりくんであいしたしむものなし
    杯を挙げて名月を迎え
    さかづきをあげてめいげつをむかえ
    影に対して三人と成る
    かげにたいしてさんにんとなる
    月既に飲を解せず
    つきすでにいんをかいせず
    影徒に我が身に随う
    かげいたずらにわがみにしたがう
    暫く月と影とを伴い
    しばらくつきとかげとをともない
    行楽須らく春に及ぶべし
    こつらくすべからくはるにおよぶべし
    我歌えば月徘徊し
    われうたえばつきはいかいし
    我舞えば影零乱す
    われまえばかげりょうらんす
    醒むる時ともに交歓し
    さむるときともにこうかんし
    酔うて後は各々分散す
    ようてのちはおのおのぶんさんす
    永く無情の遊を結び
    ながくむじょうのゆうをむすび
    相期す遥かなる雲漢に
    あいきすはるかなるうんかんに
    韓国語の発音で読む李白もいいですね。
    日中韓共通のこういう文化は大切にしたいものです。

  • @user-ip7sg9eo4n
    @user-ip7sg9eo4n 2 ปีที่แล้ว +1

    내가 이것이 천편이나 간다니 한번 살펴볼 생각 임. 이백은 한국식 한문을 사용하는데 에다 무협지 방식을 골고루 차용하고 있음.

  • @user-pe3tb6ql7v
    @user-pe3tb6ql7v 3 ปีที่แล้ว +2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태백이 살던 때는 지금 중국 백주를 마시던 때가 아닌 것 같은데요.
    설이 많지만 증류주가 들어온 건 원나라 이쪽저쪽으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청주나 막걸리 같은 술을 마신 것 같습니다.

  • @jaypark4467
    @jaypark4467 3 ปีที่แล้ว +1

    중국에서 산 당시 3백수에는 凌이 零으로 되어있고 다른 중국어 원본에도 다 零으로 되어있더군요

    • @단산학당檀山學堂
      @단산학당檀山學堂  2 ปีที่แล้ว

      맞습니다. 처음 작업을 할 때 이런 대본을 활용하였기에 그리 되었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미는 크게 좌우되지 않습니다.

  • @jjkjji6647
    @jjkjji6647 ปีที่แล้ว

    캬 너무 감동입니다~
    잘 지내시나요!
    현화고11회 졸업생 정현입니다~~

  • @곽덕배-i1f
    @곽덕배-i1f 2 ปีที่แล้ว +1

    정말.아름답고.벅차오르는.시네요.
    이런.시를.알려주셔서.정말.감읍합니다.

  • @jongsanglee6513
    @jongsanglee6513 2 ปีที่แล้ว

    취후각분산 에 후 자가 맞는지요?

  • @user-ip7sg9eo4n
    @user-ip7sg9eo4n 2 ปีที่แล้ว +2

    월하 독작은 오감도 입니다.입니다.월은 여자를 독작은 혼자만든다. 라는 뜻 입니다.

  • @AHAAAA
    @AHAAAA 3 ปีที่แล้ว

    술도 모르고 시도 모르며, 그리움은 더욱 모르는 시 해설이라...
    술이 목에 걸리네.

  • @a97531974
    @a97531974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