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 먹고 알 먹는 공장경매!! 점유자 명도를 위해 법원 집행현장에 직접 가봤습니다

[@feelkori]

아무리 무상점검을 한다고한들 전기차화재가 나면 오롯히 구매자가 모든 피해를 당하게 되는데 보상관련 제도적 안전장치가 선행되기 전에는 불안할수 밖엔..

[@은혜오-w8o]

아이고 왠지 저 멀쩡한 기계를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낙찰 받은 분이 어떻게 쓰실지 모르겠지만 서로서로에게 좋은 방향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seongkeuncho558]

다양한 명도현장 모습. 초보 경매인에게 많은 도움이 되네요.

[@minanikim]

와우, 공장도...오랫만에 공장 보네요...감사합니다...

[@장군이-u8q]

감사합니다 😊

[@conansong2227]

질문있습니다
첫번째 소유자 A 가 있고 두번째 매매예약 가등기 B 가 있고 세번째 강제경매 B가 있습니다. 가등기와 강제경매가 같은 사람입니다. 우리가 흔히 보이는 은행권도 없고 오로시 소유자와 가등기+강제경매(같은사람) 이 순서대로 있습니다.
담보가등기로 판단되는데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인수라고 되있습니다
담보가등기가 아니라는 뜻인가요? 너무 어렵네요

[@김재창-h5g]

점유자가 채무자가 아닌건가요?

[@niceguy6671]

마음이아픔..

[@새내기청년농부TV]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오픈카톡은 없으신가요?

[@haengkkumsa]

행꿈사 단체채팅방 링크 입니다📩📩📩
open.kakao.com/o/gX9t8X4f

[@신나-n4q]

유치권 나오면 어찌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