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차오르는 농수로에 버려진 새끼고양이 구조 혹은 납치.. │ 냥줍 │ kitten resc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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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พ.ค. 2020
- #새끼고양이 #새끼고양이구조 #냥줍
한 동안 영상을 못올려 사과말씀드립니다.
아깽이 케어를 처음 하다보니 서투르기도 하고
2시간마다 수유에 배변유도에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혹시 걱정하시는 분 계실까해서 말씀드리는데
구조당시 나나와 새로온 임신냥이 모두 출산 전이었습니다.
구조 후 밥먹으러 온 두 아이 모두 확인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몇일 전 두마리 모두 출산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영상 편집하는데로 두 임신냥이의 소식도 전할게요.
살키나도 무럭무럭 잘자라고 있습니다.
관심이 없었기에 알아차리지 못했을,
이전에도 지금도 늘상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을,
이런 안타까운 일들을 묵묵히 희생하며 지켜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Instagram : factorycheeses
e-mail : factorychees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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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영상을 못올려 사과말씀드립니다.
아깽이 케어를 처음 하다보니 서투르기도 하고
2시간마다 수유에 배변유도에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혹시 걱정하시는 분 계실까해서 말씀드리는데
구조당시 나나와 새로온 임신냥이 모두 출산 전이었습니다.
구조 후 밥먹으러 온 두 아이 모두 확인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몇일 전 두마리 모두 출산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영상 편집하는데로 두 임신냥이의 소식도 전할게요.
살키나도 무럭무럭 잘자라고 있습니다.
관심이 없었기에 알아차리지 못했을,
이전에도 지금도 늘상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을,
이런 안타까운 일들을 묵묵히 희생하며 지켜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님 손으로 제발 좀 답장주셨으면 좋았으면 좋겠내요.
전 그게 기분이 너무너무 나빠요.
집사님 정말로 정신 없으셨겠네요. 저도 한달 반전 회사주차장에서 4개월동안 밥을 주던 3마리 냥이중 한냥이가 애기 2마리를 낳았어요. 전 암컷인줄도 몰랐는데 너무나 놀라고 기뻤어요. 애기들 저체온증이 걱정되서 그날당장 따뜻한 냥이집을사서 옆에 놔줬는데 다음날에 왔더니 다행이도 엄마냥이랑 아기 2마리가 집안에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엄마냥이랑 애기 2마리 다 구해서 집으로 데리고 왔어요. 1주일에서 3주된 애기냥이들은 2시간에서 3시간마다 모유를 먹어야하는데 만약 하루정도 못먹으면 죽을수있다고 들어서 엄마고양이가 없는 아기냥이 돌보코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줄압니다. 애기들이 한달되니까 제 엄마냥이가 더이상 모유도 안주고 애기들 소변 배변도 안빨아줘서 제가 직접 3 시간 간격으로 KMR 분유 밥주고 수동으로 똥오줌 나오게 해주고 정말로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이건 해보지 못한사람들은 얼마나 힘든지 절대 알수없습니다. 그래서 전 집사님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 1달된 애기냥이들이라 조금 수월했는데 2주된 애기냥이는 정말로 상상이 안갑니다. 정말로 수고 많으시고요 복 많이 받으세요. 제 글을 읽고 비판하시는 글은 삼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eacetoall3371 정말로 다행이네요. 전 화장실에 샤워기 옆에 있는 달팽이가 자꾸 만 맨날 숨어 있었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오빠가 구해서 제가 아주아주 잘 키우고있어요. 처음에 화장실 들렸는데 벽에 뭐가 있는거예요. 뭔가 했더니 달팽이였더라고요. 그래서 몇 칠은 없었고, 또 거기에 달라 붙여있더라고요. 그래서 잡아서 플라스틱 통에다가 조금 열어놓고, 지금 잘 키우고 있답니다. 제가 이제 화장실가서 엄마를 불러서 저거 뭐냐고 물어 봤는데 그게 우리 엄마가 달팽이라고 하더라고요. 너무너무 깜짝 놀랐어요. 정말로 답장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제 답장주세요.
글을 엄청 많이 섰네요. 아주 좋겠어요. 저기요 글을 실게 써서 엄청엄청 좋겠어요. 제가 쓴 글은 길지 않아서 칭찬을 못 받아요. 너무 민망하시죠? 저도 달팽이 키운 적이 없어요. 그런데 달팽이 키우게 됬어요. 뭐! 물론 무당벌레도 잡아서 키우고 싶네요. 동물 다 키우고 싶네요.
살키나 넘보고싶다ㅜㅜ
광고 받으세요.....재벌이 아닌 이상 애들 구하고 보호하고 다 돈이잖아요.....우리도 영상 많이 보다 보면 이상한 것은 알게 되죠. 갑수목장은 아는 사람끼리들 이상하다고 했었어요....
광고도 넣고 후원 받으세요
그리고 앞 영상에 장소 알려달라는분 있던데
비공개하시고 후원 계좌를 알려주세요
요즘 세상이 흉흉하니~~ 응원합니당~^^
저 광고 떴는데 이상한 광고여서 스킵하려고 했는데 끝까지 봐줌
@@sohuagi 참잘해써용~^^
영상 도중에 광고 2~3개 나와도 좋으니 제발좀 받으세요 ㅠㅠ
잘했어요.아기고양이는흑흑흑
스스로 살려달라고 농수로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니까 저희집 막내가 생각나요..
비오는 날 철거물더미 아래에 숨어있다가..
갑자기 저에게 울면서 다가왔던 냥이가 있었어요.
기껏해야 2개월 미만령.. 몰골이 말이 아닌게.. 척봐도 얼마 못가 죽을것 같았어요.
이미 많은 냥이를 키우고 있는 상황..
병원비의 대한 부담..
그 병원비를 부담하고도 못살릴 가능성이 커 보여 마음의 짐을 짊어지기 싫었죠..
그냥 외면했어요.
모든 생명을 살릴 순 없다..
내 능력이 부족하여 내가 여지껏 외면해온 많은 생명들이 있다.
이녀석도 마찬가지다..
더이상 가족을 늘렸다간 나는 물론이고 집에 있는 냥이들에게도 나쁜 영향이 간다..
등등의 핑계거리를 찾아가며 애써 생각하지 않으려 했어요.
그런데도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1~2시간 정도 계속 고민을 했어요.
결국 두고두고 생각날 것 같아서.. 에라 모르겠다 다시 그곳으로 발길을 돌렸죠.
다행히 숨어있던 그 자리에 그대로 있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아까 외면해서 화가 났는지 이번에는 그자리에 숨어서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공간이라 어쩔 수 없이 밖에서 계속 불렀어요.
이름이 없으니 그냥 집에가자. 나와. 가자. 만 계속 반복했죠.
비는 계속 오고.. 놔두고 가면 분명 하루이틀 목숨..
그렇게 20분 정도 계속 냥이를 부르자 그때서야 화가 풀렸는지 냥이가 스스로 걸어나오네요.
급한대로 케이지 안에 먹을것과 함께 넣어두고 일을 끝마친 뒤 병원에 가니 역시나..
상태가 많이 안좋았어요.
귀 뒤쪽이 전부 괴사되서 절단해야할지도 모르는 상태..
눈 한쪽도 생각보다 심해 적출해야 될지도 모르는 상태..
곰팡이는 온 몸을 뒤덮어서 피부의 절반 이상이 곰팡이 범벅..
3종류 안약을 하루 5번 5분 간격으로 넣어주고
하루 두번 귀 소독과 연고
곰팡이 처치..
갓 태어난 새끼냥이 주웠을 때 만큼 힘들었어요
그 고생이 헛되지는 않았는지 2개월이 지나 귀는 다행히 살이 차올라서 절단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회복되었어요.
하지만 눈은 상태 악화만 막았을 뿐 아직 더 두고보자네요.. 대략 앞으로 2년... 2종류 안약.. 하루 4번
집에 있는 다른 4마리의 냥이들에게 곰팡이 피부염이 전염되었을 땐 암담했어요.
고생을 사서 하는구나~ 하고 푸념했죠.
그래도 현재는 무럭무럭 자라서 어엿한 캣초딩이 됐고, 사람을 믿고 따르는 개냥이로 자랐어요.
안약을 꺼내는 순간 눈치채고 줄행랑을 치는 건 좀 힘들지만..
일단 잡기만 하면 체념한듯.. 안약을 넣을 수 있게 얌전해져요.
눈은 바이러스가 침투해서 순막과 안구가 붙은 상태인데..
문제는 그 바이러스가 다른 2마리 냥이에게 옮아서 그녀석들도 안약ㅋㅋㅋ
2마리 다 나아가니 또 다른 한마리가 증상 시작ㅋㅋ
이녀석 하나 주워왔다가 4마리는 곰팡이 전염되고, 3마리는 바이러스 전염됬네요..
그래도 다른 냥이랑도 매우 잘 지내고, 집사도 좋아해주는 개냥이로 잘 자랐고, 식욕도 많아 뭐든 잘 먹어서 만족합니다.
저희집 16째 막내 얘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생명 살려 주시고...저도 급식소에 박스속에 버려진4냥이 심한반대로 집에는 못데리고 왔어요 아파트건물한쪽에 단프라박스속에 4냥이 넣놨어요 로얄캐닌습식파우치에 kmr섞어서 먹이고 있는데 잘안먹어요 남부지방은 주말에 비가 온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아프지 않고 잘 커야할텐데..전 유기묘7냥이 유기견이 있어요 하루에15마리 이상 동네냥이들 밥을 줍니다 동네냥이는 가장모르게 밥줘요 애기들도 모르고요 ㅠ 그래도 살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상자속4냥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너무너무 고생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Factorycheeses 화 이 팅!!!
감사드립니다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냥이들과 함께 하시니...복을 많이 받으소서^^*
16마리....너무 아휴
대단하십니다!
09:42 제일 좋아하는 인형 배 품속에 들어갈려고 하는거 보니깐 갑자기 눈물이 펑터졌네요.. 어미 품속에 단1일도 못있었을텐데 ... 이제 다시 어미품속에 들어가보지도 못할텐데 저 인형품이 어미품이라고 생각하는건지..인형품에 안기는게 너무나 슬프네요 .. 저희는 보고 울어주는게 할 수 있는 최선인거같습니다. 고생많으십니다^^
이 동영상의 아가냥이 구조되어 동물병원에 갔을때 생후 2주로 추정되었고, 어미로부터 떨어진지 이틀정도 되었다가 구조된것으로 봐서 어미품에서 열흘정도는 있었겠습니다.
이 영상 보고 많이 울었습니다ᆢ길아가들의 삶이 너무 참혹하고 불쌍하죠ᆢ
이렇게 작고 소중한 생명 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후원은 안받더라도 광고는 넣는게 맞다고 봅니다 냥이 사료나 병원비도 나오자나요 중성화 금액도 만만찮고요
에고 눈물이나네요 목이쉬어 그래도감사한다고 고맙다고 아빠에게 살며시말하는것같아요 이쁜아가 언능기운내거라
꼭 건강히 피워내겠습니다.
ㅠㅜ
ㅠ인정ㅠ 저같으면 SOS 구조 보낼듯ㅠ
ㅠㅠㅠ
직접 구조하시러 수로에 들어가시는 거 보고 진짜 눈물 팡입니다 멋있습니다 아깽이 살아서 다행입미다ㅠㅠㅠㅠ
고맙습니다.
고양이 별나라로 떠난엄마와 형제이야기어 울었네요.
광고는 넣으시는게 어때요? 여러마리 케어하시는거 같은데 광고수익으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게 좋을것같아요ㅠㅠ 사료값,병원비 등등 어마어마하실텐데ㅠㅠ
얼마나살고싶으면 처음보는사람한테다가올까요
저살려주세요 ᆢ 하고나온것 같았어요
눈물이다나네요
살려주셔서너무너무감사합니다
어찌혼자견뎠을까 대견하고 짠하네요
너무적은아갱이인데살의지가 강해서 다행입니다
영상보면서 살겠다고 힘든 걸음걸이로 최집사님께 다 가오는 모습에 눈물 쏟고 말았습니다ㅠㅠ 어미랑 형제들 몫까지 건강하게 살았음 좋겠어요
저도요.
아..진짜 살겠다고 걸어오는 모습에 눈물이 다 나네요..지금은 많이컷고 건강히 잘지내고 있지만 이 당시는 정말로 이 아이도 간절했을꺼 같습니다..살아 있어줘서 고맙다..
갑수목장이 다 버려놨네요.
집사님 수익이 있어야 아가들 병원도가고 맛있는것 사먹일수있어요.
광고도 올려주시면 열심히 볼께요.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에구 엄마와 형제는 하늘나라로 갔군요...ㅠㅠ 구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미가 죽는 바람에 두 아이가 에미 찾아 다니다 하나는 구조되고 한 애는 엄마 따라 갔나 보네요... 어미도 얼마나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아이야, 업보 다 씻고, 보속 다 했으니, 너 따라간 아이와 함께 냥이별에서 행복만 하게 살아라...
20. 05. 12. 면 꼭 1년전이네요... 살키나 이젠 많이 많이 컸겠네요... 고맙습니다... 집사님...
천사같은분이네요
영상보고 눈물나게 내가 감사를 느껴요
광고를받으시는게 맞아요
아이들을 살리느라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감사해요
내가
우리도 아깽이 기르면서 아이들사랑을
배웠답니다
옷속에 아기를 넣고 달리는모습에 진심이 느껴집니다..
그러게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 장면에서 강하게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이 양반... 진짜다..
생명을 구하려는 그 한가지 목적에 내가 구출자가 된 느낌이 강하게 왔습니다.
???????무엇@@user-sc1xv2oi8t
@@keithcho2272 니가 할수없음 꺼뎌
@@by.2_6 ? 뭐세요
@@kissextt 저승사자 님한테... 핳려고했는대...ㅇ...ㅏ?
아기 냥이기 큰소리로 우는게 어미를 부르는거지만 도움을 요청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아기 냥이가 큰소리로 울면 거의 어미가 없는걸꺼예요. 어미가 있는 새끼 냥들은 쥐죽은듯이 조용하게 있어요.
살퀭이라도 살아서 다행이네요.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한 아이의 생명을 살려주어서 감사합니다.
여러번 봐도 애기 안고 달리는 장면은 울컥하네요ㅠ 대단하세요... 감동이었습니다!
남자분의 부성애 많이감사드려요.복 받으실겁니다❤❤❤
어미로 추정되는 사체 보고 정말 울컥했네요 ㅠㅠ 살키나 건강히 오래오래 집사님이랑 살아야 한다 ㅠㅠ
좋은일하셨어요 저도 저희차 본네트에서 나오지못하고 울고있는 아이 구조해서 키우고있어요 너무 말라서 만지는거조차도 조심스려웠는데 지금은 완전 통통이에다가 완전 저 껌딱지에요 얼마나 이뿐지 ..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
냥이는 사랑입니당~♡
살키나 첨 구조했을 때 영상이네요 아직 애긔애긔한 갓난냥인데 얼마나 굶주리고 엄마를 불렀으면 목이 다 쉬었을까요 ㅠㅠ 집사님 정말 좋은일 하신것 같에요 살키나 무럭무럭자라렴 ㅠㅠ
살키나는 최근영상 보면 성묘 아가씨가 되었습니다.
특히 뒷다리 걷는 모습이 아주아주 여성스러운 숙녀냥 으로 성장 했습니다.
1년전 영상 이군요 하지만 이제라도
댓글을 안할수가 없어서
수로에서 영사멊이 뛰는 집사님을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그와중에도 촬영 한답시고 시반 끄는
사람 많이 볼때마다 너무 안타 까웠는데 집사님은 진심으로
사랑하는 맘 진하게 느께집니다
이제 구독 합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응원 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ㆍ보는내내 얼마나눈물이나던지정말 수고하셨습니다.한생명살리셨네요. 어미가 너무불쌍하고 가슴아프네요.
아가는 오래오래 건강해야한다.
집사님의잘못이아니니 자책하지마세요 그래도집사님덕분에 한아이의생명이 살았잖아요 화이팅 힘내세요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은 아니지만 최근에 반려동물들에게 관심이 많이 생겨 보고 있었는데 조그마하고 지친 몸으로 살겠다고 다가오는 것을 보고 미친듯이 울었어요
저렇게 살겠다는 의지가 있고 강한 아이니까 좋은 집사님을 만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멋있습니다ㅠ
아깽이묘에 예쁜꽃을 꽂으신 님의 마음이 참으로 따뜻하고 아름답네요.
부르니까 도망가지않고 살겠다고 다가온 살키나가 신통해요. 강인하고 영특해요. 잘살 것 같아...
눈물날뻔 했네요 영상보고 댓글 잘 안남기는데 마음씨가 정말 따뜻한 분인거 같아 감동하고 갑니다.
진짜 눈물 펑펑 나왔어요 ㅠ 이런 아기 구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직 세상이 너무 따뜻하네요
죽은어미와아기고양이 너무 슬프고 마음아파요..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아프지않고 따뜻하길 바래요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요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꺼져가는 생명에 불씨를 살려내신 최집사님...먼저간 어미랑 새끼냥의 몫까지 열심히 건강하게 최집사님과 행복하길 바랄뿐입니다
네 꼭 건강히 피워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천사님 너무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울때 매미소리나..ㅜㅜㅠㅜ
너무 어린건지.. 목이 쉰건지..(맴찟)
아가야 행복하게 살어!
아침부터 울었어요ㅠㅠ
목소리 쉰거봐ㅠㅠ
그래도 집사님만난게 얼마나 천운인가요..
정말 감사합니다.
또 한생명을 구하셨네요.
집사님도 애기도ㅡ
건강하세요~~
아이가 살기위해 집사님께 왔네요.
어미가 사고사를 한것 같군요.
살키나는 탈없이 살거에요.
어미와 형제의 몫까지요.
참 따뜻하고 대단한 분이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한생명을 책임감을 가지고 구조하고 보살피는게 얼마나 큰 사랑인지..
복 많이 받으세요!❤❤
갑수목장 이후로 고양이 관련 채널에 대해 왠지 모를 거부감이 있었는데 앞에 나온 자막을 보고 뭔가 마음이 깨끗해지는 기분이었어요.
다행입니다
장담하는데 갑수말고도 주작영상 많을겁니다 그영상을 찾아야함
후원받 는곳이면 의심부터해야함
@@user-oy2je5qh2x 항상 거짓말이 성공하진 않겠죠 자연히 드러나고 철퇴를 맞게 될꺼라 생각해요
@@user-ld7xx7pj9k 철퇴는 구하기 힘들어서
맞기 어려워요
@@user-oy2je5qh2x ㅋㅋㅋㅋㅋ
ㅠㅠ 수로에서 혼자 외로이 구조 요청을 한거네요
한마리라도 살아 다행입니다
먼저간 아가와 어미는 좋은곳으로 갔겠지요
잘 먹으며 건강하게 자라길...
임신묘들도 모두 출산하고 대가족 집사가 되셨네요~^^
앞으로 어미와 새끼양이 함께하는 행복한 영상 기대할게여♡
네 꼭 건강히 이쁘게 피워내겠습니다.
@@Factorycheeses힘내요!!
9:30 아가 앉아있는 모습에 심쿵 ㅠㅠ 우연히 들어오게 됐는데 정주행 하고 구독합니다 ㅜㅜ 집사님 너무 멋있고 감사하고 존경해요🙏
집사님 아깽이는 무지개다리 잘 건넜을거에요 너무 죄책감가지지마세요.. 살키나 살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날개없는천사분이 여기계셨네요 ..ㅜ 감사합니다 ㅜㅠ
집사님 가여운 생명을 위하는 마음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낭이별로간 아기낭이가 마음이 참 아프네요 차가운 길위에서 엄마을 얼마나 찾아쓸까 아기낭이을 두고 낭이별로간 엄마낭이는 아기낭이들 걱정에 낭이별로 어찌 갔을까 참 길위에삶은 바람앞에 초불 같아요
네 냥이들의 삶이 이리 고될줄이야 생각도 못했어요..
눈물납니다
못다한 생과 핏덩이 아가를 두고 떠나야했을 가슴시린 어미의 모정과 몇날을 목이터져라 부르다 젖도 제대로 물지못하고 별이된 아가때문에 눈물납니다
아~~정말 싫다
답답합니다
길고양이 삶이라는 것이 참 가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단지 길고양이 2마리 돌보고 있는데 집을 만들어주고 음식을 매일 공급하니 상태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길고양이들 밥이라도 챙겨줄 수 있도록 내치지들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정말멋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걍 생태계에서 살아가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가혹해. 곤충들은 안가혹함?? 그럼 ㅈㅓ기 아프리카에서 사는 수만은 야생동물들은. 사자나 맹수한테 물어뜻기고 약육 강식에 세계에서 동물들은 원래 살아가는거임. 가만 애완용이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고양이와 강아지를 키우는것 쁀이짘ㅋㅋ. 그 환경에 적응 하지 못하면 죽는건 당연한거임. 아모존 아프리카만 봐도 동물들 겁나 싸우고 물어뜻고 굶주리고 물못마셔서 죽고 이럼. 그렇게 따지면 고양이라는 동물이 밥도 사람들이 주고 천적도 많이없고 좋은 삶이짘ㅋㅋㅋ
@@user-ih8nm5vt6i 어쩌라고 아무도 네 의견 안 궁금했어
막 깨어있는척 하니까 좋아??막 재밌어??
그럴 수 있지. 근데 중요한거는 아무도 안물었다는거야!
@@user-ih8nm5vt6i
수만은X 수 많은O
쁀이지X 뿐이지O
물어뜻~X 물어뜯~O
@@user-ll2sl1sw6o 괜찮아 니가 들었자나
아니 말을 너무 따뜻하게 잘 하시고 진심이 느껴지셔서 영상 보는 내내 눈물밖에 안나네요.. 진심으로 대하시는 마음에 감동먹고 갑니다..
우리 냥이들도 길 옆에서 태어났었는데 생후 한 달 반만에 분양 받았고
집에 온지 5일 만에 방광염으로 병원을 여섯번을 가고 40일 동안 약을 먹고 해서 겨우 나았어요
지금은 너무나 이쁜 개냥이가 되어서 저의 삶에 원동력이 되고 있어요. 너무 행복해요~^^
정말 좋은 일을 하셨네요.
관심없이 지나쳤다면 한생명을 살리지 못했을 겁니다.
살키나가 아주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바라겠습니다.
새끼냥이 한마리 별이 되었고, 어미까지...눈물 계속 흘렀지만 이쁜아가 한마리라도 구조해서 살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세상이 길냥이들이 마음편히 살수있는 곳이 되길바람니다
복 받으십시요! 생명을소중히 여기는 참 좋은분입니다❤❤❤
눈물이 주르르 ㅜ 복받으실거예요
계속 고민하고 고심하시고, 가능한 최대한으로 아가를 케어하시는 게 느껴지네요... 수익창출은 안하셔도 좋지만 수익을 얻어다가 대부분 기부하는 방법도 있긴합니다. 추운 밖에서 힘들게 살아남은 살키나야... 건강하게만 잘 자라주길 바라~💕
정말로가슴따듯한 모습입니다 저아이를키우면서 얼마나 가슴조릴까요 감사합니다
네 한번 설사하고 몸이 축늘어지는데 아무일도 손에 안잡히고 상태 회복하고 나니 제가 몸살이 오더라구요 ㅎㅎ
@@Factorycheeses
키나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래요~^^
애초에 집사님이 길냥이들을 잘보살펴주시는게 존경스럽죠.고양이 별로 떠난 애기들과 어미는 하늘에서 잘있을거예요...그래도 한마리라도 살려서 다행이네요
이런곳에 댓글은 안다는편이지만 그 힘들어하던 애기고양이 들고 뛰실때 그진심이 느껴져서 감동이 벅차오르네요,, 좋은분이신거같아요 항상 하시는일 잘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살키나 좋은 주인만나 건강하게 자라나는 영상 계속 봤으면 좋겠어요^^
감동입니다~~^^
네 쑥쑥 자라는 모습 공유 해드릴께요! ㅎㅎ
거기 치즈냥이들은 이째다들 그리 이쁜지요 ㅎ
저도요~ 꼭 계속 영상 올려주세요
길애들을 신경안쓸때가 편했다는 생각하죠 살키나 잘 부탁합니다
네 본인 삶을 온전히 희생하면서 까지 아가들 돌보시는 분들 넘 많이 계시더라구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영상보는 내내 울컥했어요 엄마 아가 시체 너무너무 안타깝네요~선생님을 좀더 빨리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가 싶어요ㅜㅜ 매번 느끼는건데 선생님은 남자분인데 어떻게 마음이 이렇게 따뜻하고 좋을수가 있는지 너무너무 감사하고 선생님같은분들이 많으셨으면 좋겠어요 세상이 워낙험악해서ㅜㅜ 복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말씀 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제가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뿐입니다
애기냥이 끝까지 잘
보살펴 주시길바래요
네 꼭 건강히 피워내겠습니다.
살키나 담 영상기다려집니다 한생명을 살렸어요
감사합니다. 꼭 건강히 피워내겠습니다.
반려묘를 곁에 두고 쓰다듬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됐어요. 새끼 울음소리에 제 아이도 기웃거리고, 저는 훌쩍거리면서 영상을 다 보았네요. 살키나의 형제와 어미묘는 아주 따뜻한 곳으로 갔길 바랍니다. 살키나 보러 자주 오겠습니다. 좋은 영상, 좋은 메시지 감사합니다.
최집사님 정말 수고가 많으시고 감사 합니다.살키나의 사연을 보면서 너무나 마음 아프고 먹먹 했어요 얼마나 살키나 어미가 힘들었을까요 같이 살키나만 남기고 또 한아가와 별나라로 갔군요 별나라에서는 행복하게 살기를~~
오늘처음 여기영상봤는데 어미랑 다른아가냥이 죽어있다고 하니 너무 마음 아픕니다ㆍ앞으로 자주 찾아뵙고 살키나 어떻게 잘크는지 보러오겠습니다ㆍ구독하고 좋아요 누루고 갑니다ㆍ집사님 살키나 구조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ㆍ
넘 감사드립니다. 살키나 꼭 건강히 피워내겠습니다.
지나가다 보고 참.. 마음이 안좋네요.. 정말 좋은일 하셨습니다 동물을 책임진다는건 정말 너무나도 큰 책임감이 뒤따라오죠..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십니다..집사님도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아가들이 집사님과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5마리의 다견을 키우고있던 견주로써 동물을 케어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잘 압니다 아가야 챙기신다고 잠도 잘 못자고 그러셨을텐데 부디 본인 건강도 잘챙기시길 바래요 응원할게요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ㅜㅜ
저도 어미가 이소중 낙오된 아깽이데려다 키우고있는 집사입니다
지금은 한살넘은 캣초딩개냥이로 잘크고있어요
조금만 케어해주면 금방 좋아지는데 ㅜ너무 많은 냥이들이 길위에서 생을 마치죠
영상 너무 감동이고요.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복받으세요!
전에 보호소에서 구조해 젖먹이다가 범백으로보낸 아이가 생각나네요 아마도 구조전 길에서 옮아온것이겠죠... 나때문인거같아서 죄책감이 너무 심했었는데 남겨진 다른아가가 젖달라 우는소리에 정신차리고 잘먹여 지금은 뚱띠성묘가되었답니다!😊 집사님 어린생명 보듬어주셔서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하루 빨리 뚱띠성묘 만들고 싶네요 ㅎㅎ 너무 여려서 바스라질까 겁납니다.
천사가 천사를 만났네요
감사드립니다
보고있는 도중에 어미 사채로 추정되는 아이가 ㅠㅠ 거기서 눈물터짐요.. 정말 길위의 천사들의 삶은 힘든것같네요...
눈물나게 고맙슴니다.❤
아유...어쩜 이리 이쁘니~^^♥
저도 요즘 꽁깍지가 콱 씌여버렸어요 ㅎㅎ
아깽이 구조에 감사드립니다.저도 작년9월한달된 아가를 뜻하지 않게 구조하게 되었고 지금은 성묘처럼자라 애교냥이가 되었답니다^^오늘도 구독 꾹 누릅니다^^응원할께요
아고 고생하셨습니다. 아깽이 시절이 귀엽지만 얼른 건강히 자라줬음 좋겠어요 ㅎㅎ
눈물나네요. 어미는 왜 이런곳에 왔는지. 우리들 곁에 사는 약한 동물들 조금씩만 도와 주세요. 고양이는 고양이몫을 하면서 살겁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잘 돌봐 주세요.
따뜻한마음 배우고 갑니다. 분명히 복받으실거에요. 항상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
감사합니다ㅎㅎ♥
암요! 이런분들이 복 받으셔야죠~
구독자 30만 가즈아~~!!
영상 보면서 울고..영상이 끝났는데도 눈물이 나네요..그저 길 에서 태어난 죄 밖에 없는 아이를 따스히 품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작년에 아깽이 구조해서 키우고 있어요..고양이 한마리를 사랑하게된다는건.. 정말 가슴 아픈 일 인것 같습니다.세상의 모든 고양이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니까요...사람도 고양이도..모두 행복하게 공존 하는 세상이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감사합니다.길 아이들을 좀 더 챙겨줘야겠네요...
너무이뿐아가네요ㅜㅜ
얼마나무섭고배고팠을까ㅜㅜ
목이다쉬어있는걸보니깐더욱슬프네요
구해주셔서감사합니다ㅜㅜ
감사합니다.
그냥 감사한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진짜 좋은일 하시는듯 사업장 주인이 아닌이상에야 일도해야하고 괜찮다고해도 눈치도 보일텐데.... 멋지십니다. 채널 얼른 커지길 바랍니다
엄마가 핥아주어야하는데...ㅠ 아기가 혼자 털고르기 하다가 잠이 드는군요. 많이 안아주세용..^^
진짜 목장하나가 냥이 유튜버분들 의심부터 사게 만들어 버렸네요... 영상 앞에 나온 자막에서 신뢰를 봤습니다. 응원합니다.. 광고 팍팍 넣어주세요 열심히 볼 자신 잇습니다. 고양이를 키우진 못해도 대리 만족 하는 느낌으로 영상 지켜 볼게요 ㅎㅎ
말씀 넘 감사드립니다🥰
아 그냥 눈물만 나요ㅠ 제게 있었던일과 기적같던 날들이 생각나서요...부디 잘 커서 좋은곳에 입양되길...구조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ㅠ복받으실거에요
가슴이 뭉클하네요!_ 감사합니다 ~~ 살키나 아프지 말고 아빠랑 행복하게 살아다옹~~ 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
제가 댓글을다시올립니다.
끝까지 영상을보기전그터 댓글다느라고 영상을제대로 못보아서 또한아가를 모습을 보지못해 다시보았읍니다
눈물이계속 쏫아지고 가슴이 미어지게 아픕니다.아가들이 엄마품에 안겨보지도 못하고^^^
최집사님 고맙고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한마리라도 살린 당신은 영웅입니다
에고 혼자서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을까 엄마도 보고싶고
어미가 먹을거 구하려다 사고당했는지
교외로 다니다보면 로드킬 당한아이들이 너무나 많아 가슴아플때가 부지기수인데...
가엾은것 얼마나 배고프고 무서웠을까
우리가 모르는사이 저런 냥이들이 얼마나 많을지 아
가련한 길냥이들의 삶이여
어미도 죽었구나 아기한마리도 ...
목이 메이는구나
아가야 잘가거라 엄마와 같이 가는길이라 외롭지않을거야
어미냥이야 아가는 아저씨가 이쁘게 키워줄거야
걱정하지말고 편히 쉬거라
다시는 길냥이로 태어나지말거라
불쌍한것들
에궁 쓸쓸히 고통속에 갔을 우리 아깽이 그리고 어미 ㅜ ㅜ 구조한 아깽이 잘키워주셔요 응원합니다 ♡ 아기 커가는 모습 자주올려주셔요
감동 감동 눈물납니다 작은 생명도 귀히여기는 집사님 앞길에 언제나 행운이 있길....
정밀 대단하십니다
동영상보고 감동받았고 한편으로는 안스럽기도 합니다.힘내세요.잘될거에요.축복받을거에요.행복하세요.수고하셨습니다.
감사감사 또 감사합니다~
광고넣으세요~인간같지못한 사람들때문에 집사님까지 피해안보셔도되요~~
고맙습니다
한생명을 구해주셨습니다
길냥이도 귀한생명입니다
꼬물이들 케어하시는것 온 에너지를 다 쏟아부어야가능한일이죠
따뜻한손길에 복이 들어가길 바랍니다
제가 고양이를 키우는데.. 이 아이의 상황을 제 입장으로 생각하니 마음이 짠하고 아프네요. 어미도 형제도 하늘나라에서는 따뜻하고 행복한 길만 걷길 바래 이쁜 고양이 들아 사랑한단다.
작성자분께 감사한 점
1. 납치가 아닌지 세심히 지켜보고 구조해주신점
2. 촬영보다도 구조에 최선을 다해주신 점
3. 구한 후에도 그걸로 끝이 아닌 주변을 찾아서 형제와 어미를 발견해준 점
같은 집사로서 아기고양이를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인데 이런 분이 계셔서 살기 좋은 세상에 다가가는 것 같네요.
집사님 아깽이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가여운 생명을 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감동적입니다...한 생명을 책임지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닐텐데 정말 고생하십니다. 아가가 이쁘게 잘크길 바래요 ㅎㅎㅎ 치즈들도 살키나도 자주 보고 싶지만 집사님이 건강하셔야 모두가 행복하니 건강 챙기시며 아가들 돌봐주세요 ㅎㅎㅎ영상 못올려 사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얼마나 피곤하셔요 모두 건강합시다
너무 따뜻하고 좋은분을 만난거같아 좋으네요~*반갑습니다.최집사님!
너무 마음 착하신 분 이세요,,
아가야 부를때 비틀 비틀 걸어 오는거 보고 맘 아팠어요,,,,
아고ㅠㅠ 또 다른 아깽아 고생 많았어 ㅠㅠ 그곳에서는 행복하길..엄마도 사정이 있었을거야 근데 옷 속에 고양이 넣고 뛰시는 모습이 감동적이네요!!저희 동네 중국집 창고에도 어미 고양이랑 애기 고양이가 있는데 다섯마리 중 한 마리만 남고 저희 앞으로 새끼랑 같이 눕더라구요 그래서 애기도 만져주고 간식도 주고 원래 고양이에 대해 관심이 없엇지만 그때부터 좋아하게되고 종종 길냥이들 보면 불쌍하더라구요 최근 제가 처음으로 간식을 주고 처음으로 만지고 처음으로 예뻐해준 길냥이가 중성화를 하고 4일반에 봤는데 포획당한 자리가 무서운지 못 가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방사되고 마주쳤는데 무서웠다고 말하듯이 야옹야옹하면서 따라오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친구와 놀다가 간식을 주는데 남자 어른이라던지 낯선 사람이 무서운지 원래는 애교도 많던 애가 겁도 많아지고 포획당한 근처로 못가고 갑자기 구석에만 있는 걸 보니 마음이 아프더라구요...집냥이라면 겪지않을 아픔을 길냥이로 태어나서 겪고...그렇게 이쁜 애가 길거리에서 돌아다니고 저희 엄마와 제가 항상 고양이에게 간식도 주고 하는데 너무 마음 아프더라고요..
눈물이...너무 감동받고..
한생명 살리고자 뜀박질하실땐 정말 가슴뭉클하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