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잘할 수 있는 올바른 방법과 전략을 안다면 몇 년의 시간과 수백만원의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국가대표 상비군 시절 때의 노하우와 많은 분들의 고민을 해결한 핵심 내용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th-cam.com/video/9p1fSFg7iMg/w-d-xo.html
조금 안타까워서요 캐취를 잘하려면 유연성이 아니고 캐취를 잘해야 다음 밀기든 뭐든 잘되는거라 설명하는 영상 같은데 ㅡㅡ 뜬금없는 다른 부분을 얘기하는것 같아서 초반에 나오잖아요 접영을 오래동안 선수 생활을 해오신분이 얘기해주시는데 뜬금없이 자유형이라니 의도는 알겠지만 선수님 팁에서 뭘 묻어가시려는건지 얻어가시려는건지 조금 안타깝습니다 캐취를 잘하려면 일단 물부터 무서워 하지 않아야 하지 않나요? 물을 무서워하다가 심정지도 올수 있고 좋은 영상 보셨음 잘 보셨다는 댓글 하나가 더 나았을것 같았는데 조금 안타까워서 장문 댓글 달았습니다 자유형 팔깍이 말씀하신거 무슨 얘긴지는 알겠어요 강습에서 강사님께 들으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접영을 잘하기 위한 핵심을 알려주시는 영상에 맞지 않는 접영 초심자 입문할때 강사님이 접영 겁먹지 말라고 얘기해주시는 그런 얘기를 들었던분이 다시 전달해주는 그런 느낌이긴 하네요
물을 무서워 하지 않아야 한다는 건 수영입문 할 때 가장 먼저 해소 해야 할 과제 입니다. 자유형을 언급 한 것은 자유형 팔 동작과 접영 팔 동작이 같다는 것입니다. 단지 지유형은 한 팔씩 돌리니까 롤링으로 저항없이 팔을 리커버리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접영은 두팔은 동시에 리커버리 해야함으로 그 때 두팔이 물에 걸립니다,그래서 어깨 유연성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참고로 저는 80년대에 3 년 수영을 지도 했습니다. 제 재자 중에 3명이 국가대표가 되었습니다.
크롤스트로크의 캣치는 어깨가 뜨지 않도록 힘을 최대한 주지 않지만, 접영스트로크의 캣치는 평영스트로크와 같이 몸통이 뜨는 동작에 반동으로 더해질 수 있도록 작용되어야 합니다. 평영스트로크는 엔트리후 능동적으로 벌리는 것이고, 접영에서는 엔트리에서 겨드랑이가 완전히 옆에서 보일만큼 어깨를 외회전하여 입수킥이 끝나는 순간까지 편안하게 수동적으로 벌어지도록 기다렸다가, 팔꿈치를 기점으로 비스듬히 바깥아랫쪽으로 하완만 구부려 지게 됩니다.. 영상처럼 안쪽아랫쪽으로 캣치가 이루어지면 노푸레동작에서는 상관이 적겠지만, 올바른 접영은 아닙니다. 모든 올림픽선수, 심지어 사라 요스트롬선수마저도 그 각이 적을 뿐이지 바깥아랫쪽으로 캐치를 합니다. 이것은 초급접영의 스트로크동작에서도 적용되어야 합니다. 직접 해보세요.
물잡기 에스자로 하라고 하는 얘기가 있으니 맞는 말씀인데 이분 접영수영선수 오래하셨다잖아요 ㅋㅋㅋㅋ 그림에는 캐취 동작이 권법하든 원형으로 돌리게 설명되어있긴 한데 수면에 돌아오는 손이 보통 손바닥에 밖을 향해서 때리면 자연스레 벌어지면서 물잡기가 되는것 때문에 설명을 안하신건지 모르겠지만 ㅋㅋ 접영선수 오래하신분이라잖아요 더 좋은 자료 만들어서 올리셔서 의도하신바를 이루시길 바랄께요
@@siwoosystem 영법훈련의 3대원칙은 1. 잘못된 자세로 인한 부상방지 2. 효과적인 신체발달, 그리고 마지막이 경기력 향상입니다. 팔동작을 손의 궤적으로만 설명하거나 이해하면 안되는 이유는, 가장 부상스트레스가 많은 부위가 어깨이며, 대흉근과 승모근, 광배근의 협응을 통한 견갑골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이해하고 훈련해야 합니다. 접영입수시에 머리나 손을 누르지 않고 가슴누르기가 강조되는 이유는, 엉덩이를 최대한 수면에 가깝게 유지시킴으로써 과도하게 허리가 젖혀지는 것을 방지하고 전진방향을 최대한 수평에 맞추는 것입니다. 이런 일련의 관점에서 캣치동작을 살펴볼 때 안쪽으로 향하는 것은 캣치직전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힘이 감소되면서 큰 근육을 사용하라는 원칙에서도 벗어나게 됩니다. 동료들과 정보를 공유할 때뿐 아니라, 개인 훈련에서도 정답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수영 너무 재밌는데, 귀에서 물이 찬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니 중이염 걸려서 한동안 고생했었네요 ㅜㅜ 집에 있던 귀마개 끼면 강사님 목소리도 잘안들리고 답답해서 안꼈었는데.. 귀에 편하다는 안착형 귀마개 끼니깐 편하고 괜찮네요. 다시 수린이의 삶을 잘 즐기는중입니다 ㅜ 다들 중이염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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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잘할 수 있는 올바른 방법과 전략을 안다면 몇 년의 시간과 수백만원의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국가대표 상비군 시절 때의 노하우와 많은 분들의 고민을 해결한 핵심 내용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th-cam.com/video/9p1fSFg7iMg/w-d-xo.html
선생님
설명 이해 쏙쏙 대박👍🏻👍🏻👍🏻👍🏻👍🏻👍🏻👍🏻👍🏻👍🏻👍🏻👍🏻감사해유
맞는 말인데요 케취동작을 잘하기 위해서는 양팔을 돌릴 수 있는 어깨 유연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유형 팔동작을 두 손을 동시에 하는 것입니다. 단지 어깨유연성이 있어야 합니다. 안되는 접영을 억지로 하기보다는 자유형을 잘 할수 있도록 연습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조금 안타까워서요
캐취를 잘하려면 유연성이 아니고 캐취를 잘해야 다음 밀기든 뭐든 잘되는거라 설명하는 영상 같은데 ㅡㅡ 뜬금없는 다른 부분을 얘기하는것 같아서
초반에 나오잖아요 접영을 오래동안 선수 생활을 해오신분이 얘기해주시는데
뜬금없이 자유형이라니 의도는 알겠지만 선수님 팁에서 뭘 묻어가시려는건지 얻어가시려는건지 조금 안타깝습니다
캐취를 잘하려면 일단 물부터 무서워 하지 않아야 하지 않나요? 물을 무서워하다가 심정지도 올수 있고
좋은 영상 보셨음
잘 보셨다는 댓글 하나가 더 나았을것 같았는데 조금 안타까워서 장문 댓글 달았습니다
자유형 팔깍이 말씀하신거 무슨 얘긴지는 알겠어요
강습에서 강사님께 들으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접영을 잘하기 위한 핵심을 알려주시는 영상에 맞지 않는 접영 초심자 입문할때 강사님이 접영 겁먹지 말라고 얘기해주시는 그런 얘기를 들었던분이 다시 전달해주는 그런 느낌이긴 하네요
물을 무서워 하지 않아야 한다는 건 수영입문 할 때 가장 먼저 해소 해야 할 과제 입니다. 자유형을 언급 한 것은 자유형 팔 동작과 접영 팔 동작이 같다는 것입니다. 단지 지유형은 한 팔씩 돌리니까 롤링으로 저항없이 팔을 리커버리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접영은 두팔은 동시에 리커버리 해야함으로 그 때 두팔이 물에 걸립니다,그래서 어깨 유연성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참고로 저는 80년대에 3 년 수영을 지도 했습니다. 제 재자 중에 3명이 국가대표가 되었습니다.
접영 물잡기 연습방법이 드디어 제 알고리즘에 떴네요 내일 연습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자세한 안내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절 받으세용. 3가지 드릴 각각 할 줄 아는거였는데 오늘은 이걸 말씀하신대로 순서대로 하고 접영을 했더니 접영 결이 달라지는 쇼킹함을 느꼈습니다. 몸통이 던져지는 느낌이랄까.
오!!제대로 느끼셨네요!!!👍🏻👍🏻
구독 박고 갑니다!! 내일 오전에 해봐야겠습니다 ㅎ
파이팅입니다!💪🏻
오늘 연습하고 왔어요 3번 동장에서 리듬감 한번 차야해야했는데 기억이 안나서 하다보니까 처음에도 한번 차야 되더라구요^^ 그래서 확인차 다시 보니까 맞네요^^ 앞으로 효율적인 접영 할 수 있겠어요^^
크롤스트로크의 캣치는 어깨가 뜨지 않도록 힘을 최대한 주지 않지만, 접영스트로크의 캣치는 평영스트로크와 같이 몸통이 뜨는 동작에 반동으로 더해질 수 있도록 작용되어야 합니다. 평영스트로크는 엔트리후 능동적으로 벌리는 것이고, 접영에서는 엔트리에서 겨드랑이가 완전히 옆에서 보일만큼 어깨를 외회전하여 입수킥이 끝나는 순간까지 편안하게 수동적으로 벌어지도록 기다렸다가, 팔꿈치를 기점으로 비스듬히 바깥아랫쪽으로 하완만 구부려 지게 됩니다.. 영상처럼 안쪽아랫쪽으로 캣치가 이루어지면 노푸레동작에서는 상관이 적겠지만, 올바른 접영은 아닙니다.
모든 올림픽선수, 심지어 사라 요스트롬선수마저도 그 각이 적을 뿐이지 바깥아랫쪽으로 캐치를 합니다. 이것은 초급접영의 스트로크동작에서도 적용되어야 합니다. 직접 해보세요.
물잡기 에스자로 하라고 하는 얘기가 있으니 맞는 말씀인데
이분 접영수영선수 오래하셨다잖아요 ㅋㅋㅋㅋ
그림에는 캐취 동작이 권법하든 원형으로 돌리게 설명되어있긴 한데 수면에 돌아오는 손이 보통 손바닥에 밖을 향해서 때리면 자연스레 벌어지면서 물잡기가 되는것 때문에 설명을 안하신건지 모르겠지만 ㅋㅋ 접영선수 오래하신분이라잖아요
더 좋은 자료 만들어서 올리셔서 의도하신바를 이루시길 바랄께요
@@siwoosystem 영법훈련의 3대원칙은 1. 잘못된 자세로 인한 부상방지 2. 효과적인 신체발달, 그리고 마지막이 경기력 향상입니다. 팔동작을 손의 궤적으로만 설명하거나 이해하면 안되는 이유는, 가장 부상스트레스가 많은 부위가 어깨이며, 대흉근과 승모근, 광배근의 협응을 통한 견갑골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이해하고 훈련해야 합니다. 접영입수시에 머리나 손을 누르지 않고 가슴누르기가 강조되는 이유는, 엉덩이를 최대한 수면에 가깝게 유지시킴으로써 과도하게 허리가 젖혀지는 것을 방지하고 전진방향을 최대한 수평에 맞추는 것입니다. 이런 일련의 관점에서 캣치동작을 살펴볼 때 안쪽으로 향하는 것은 캣치직전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힘이 감소되면서 큰 근육을 사용하라는 원칙에서도 벗어나게 됩니다. 동료들과 정보를 공유할 때뿐 아니라, 개인 훈련에서도 정답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디테일 설명 🐶joayo 오늘부터 열심히 해볼래요
파이팅입니다~!🐋
이게 레알임.
스노클 차고 캐치 풀 푸쉬만 연습을 하루 했지요.
물론 25미터 3번 정도 왕복했던가요...
그 다음엔 수평으로 밀어낸다 생각하니 진짜 전진하는 속도가 엄청 향상되더라고요.
접린이가 직접 효과본 방법이에요.
강추합니다~~~~😅
👍🏻👍🏻👍🏻!!!
오~~한번 저도 열심히 해봐야겠어욤^^❤
자세한설명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서 연습하겠습니다
좋아요 구독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응원하겠습니다:)
이거 보고 바로 구독했습니다 세세한 설명 감사~!!
감사합니다^^
물잡기 1번은 어깨너비정도 벌여야 되는거 아닌가요? 영상에는 없는데요? 궁금하네요 ~
저장~!! 초급띄고 조금씩 연습해봐야지!!
응원하겠습니다!!!👍🏻
수영 너무 재밌는데, 귀에서 물이 찬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니 중이염 걸려서 한동안 고생했었네요 ㅜㅜ 집에 있던 귀마개 끼면 강사님 목소리도 잘안들리고 답답해서 안꼈었는데.. 귀에 편하다는 안착형 귀마개 끼니깐 편하고 괜찮네요. 다시 수린이의 삶을 잘 즐기는중입니다 ㅜ 다들 중이염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