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 Jong Wook(간종욱) _ 39.5 (May Queen OST Pt.2)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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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The MBC weekend drama May Queen's OST Part.1 [39.5] has been revealed. Actor Jae-won Kim, Ji-Hye Han, Jaehee is working hard on this drama.
The song [39.5], sang by Jong Wook Kan is the song that was inserted during the kiss scene of the Haejoo(Ji-Hye Han) and Changhyee(Jaehee) while it was raining. After the scene was aired, people were posting questions asking what the song was.
May queen OST Part1 "Goodbye to Romance' was written and composed by Jin-young Hong, and this time, he worked with Jong Wook Kan who will attract listeners with his sweet voice and gentleness he will be able to make the music even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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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Jong Wook(カン・ジョンウク) _ 39.5 (May Queen OST Pt.2) MV
キム・ジェウォン、ハン・ジヘ、ジェヒが熱演中のMBC週末ドラマ［メイクイーン］のOST Part.2「39.5」が公開された。
歌手カン・ジョンウクが歌った「39.5」は、劇中ヘジュ（ハン・ジヘ）とチャンヒ（ジェヒ）の雨の中でのキスシーンで挿入された曲で、放映直後公式ホームページとポータルサイトなどで視聴者たちの問い合わせが殺到して話題を集めた。
以前リリースされたメイクイーンOST Part.1「グッバイ・トゥ・ロマンス」を作詞・作曲したホン・ジンヨンが、今度は「39.5」でカン・ジョンウクと呼吸を合わせより一層目を引く。カン・ジョンウクならではの魅力的なボイスと甘い感性が国内最高のセッションの演奏と組み合わされ最高のサウンドを作り出した。
김재원,한지혜,재희 가 열연중인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의 OST Part.2 [39.5]가 공개됐다.
가수 간종욱이 부른 [39.5]는 극 중 해주(한지혜)와 창희 (재희)의 빗속에서의 키스신장면에 삽입되었던 곡으로, 방송 직후 공식홈페이지 및 포털사이트 등에서 시청자들의 수많은 문의가 빗발치며 화제를 모았다.
이전에 발매 되었던 메이퀸OST Part.1 '굿바이 투 로맨스' 를 작사작곡한 홍진영이 이번엔 [39.5]로 간종욱과 호흡을 맞추어 더욱 눈길을 끄는 곡으로 , 간종욱만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감미로운 감성이 국내 최고의 세션들의 연주와 조합되어 최고의 사운드를 표현했다.
![[MV] Kan Jong Wook(간종욱) _ 1 second(1초라도)](http://i.ytimg.com/vi/twx9iJeNYoE/mqdefault.jpg)
![[MV] K.will(케이윌) - Talk Love(말해! 뭐해?) l Descendants of the Sun 태양의 후예 OST](/img/n.gif)
와 나 처럼 아직도 돌려보는 사람 있을까?? ㄹㅇ 인생작 ㅠㅠㅠㅠ 이따 감성 드라마들 같은 거 하나만 더 나왔으면 ㅠㅠㅠㅠ
최근에 드라마 정주행중 사랑은 아프다
초딩때 메이퀸 드라마볼때 이 노래가 되게 인상적이여서 요즘도 가끔들음
저도요 ㅠㅠㅠㅠㅠ 님도 혹시 18살 이세요??? 저초3때 이거 진짜 감명 깊게 봤는데 ㅠㅠㅠ
@@user-xyttiom749 저 19살이요 진짜 저드라마 추억임ㅋㅋ
저두 19살ㅜ 4학년때 보던 드라마인데 그때도 이 ost가 넌 인상적이었어요..!!
ㅋㅋ난 고딩때 봤는데 지금 30살 이지롱 ^ㅜ^
메이퀸다시보고싶다
메이퀸 드라마 유투브에 치시면 나옵니다 ㅎㅎ
이거 해주랑 창희가 빗속에서키스하는거 ㄹㅇ명장면이었는데
13년이 지난 드라이지만 나한텐 좋은 드라마였는데...항상 어렸을때 부모님이랑 토일 되면 항상 시청했는데
노래 너무 좋다🩷 지금도 생각나고 자부 듣는데 노래~!!
이거 드라마 배경이 일단 맘에들고 노래에 맞는 배경.
Kindly watching again on netflex thank you so much from philippines❤❤❤
개 띵작 진짜 개개개개개띵작 재희가 맡은 박창희 역을 미워할 수 없음...걍 아역들부터 완벽 아역들이 스타르를 정말 잘 끊어줌 그리고 성인되서 배우들까지 걍 하나 모자란것이 없다.
i love this drama
개추억이다...
와 이게 몇년전 드라마야 ㅜㅜ
I missed those days
love this song and drama!!
크으으 메이퀸 진짜 띵작이였지
인생살다 어쩌다 다시 정주행하게 됐는데 진짜 박창희..... 너무 아프고 대단한 캐릭터임ㅠㅠㅠㅠㅠㅠㅠ 어느정도냐면 창희 좀 제발 살려줘라....하는 말도 육성으로 여러 번이 나올정도로. 진짜 눈물 줄줄난다ㅠㅠ 이건 진짜로 남주가 2명인 드라마임 진짜. 산이는 현실적으로 맞는, 해주입장에선 선택을 안 할 수가 없는 행복한 사랑이고 창희는ㅠㅠㅠㅠ 보통의 역경 이겨내는 로맨스물과는 달리 너무도 비극적인 관계랄까.. 로미오와 줄리엣은 현실에선 이뤄지지 않는다는 걸 너무 잔인하게도 잘 보여줌.. 갈수록 엇갈리는데, 상처주는 상대방은 혼자 파멸 안고 더 망가져가... 정말 그 노래제목과 딱 맞물림.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진짜 그 무엇보다도 슬프고 여운이 큰 관계인 듯...
저두요ㅜㅜ 산이는 산이대로 창희는 창희대로 마음아픈 캐릭터들이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창희가 너무 불쌍하더라고요.. 특히 37화에서 산이가 창희 때리고 나서 창희가 '해주한테 잘해줘라..' 할때 눈물ㅜㅜㅜㅜ
2017 with love😘
My favorite Drama 🥰🥰🥰🥰
드라마 메이퀸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최고의 드라마로 생각 한다. 2012년 방영되어 지금 까지 본 드라마중 최고의 tv 드라마 다. 한지혜의 열연이 돋보인 드라마 였다. 앞으로 다시 이런 드라마를 볼수 있을지 ???
So goooooooooood love u jae won oppa
마움어푼 노려 really really heart touching drama and song i love it
울산광역시 울주군
재미있게
왜 난 사랑하나도 못하는 걸까
we nan saranghanado mot-haneun golkka
처음에 본 것처럼 늘 서툴기만 해
choeume bon gotchorom neul sotulgiman he
흔한 사랑 이별한 번 한 것 뿐인데
heunhan sarang ibyor-han bon han got ppuninde
몇 날 며칠을 앓아 꼼짝을 못하고 있어
myot nal myochireulara kkomjjageul mot-hago isso
왜 이렇게 버려야 할게 많은 건지
we iroke boryoya halge maneun gonji
그대 내게 남겨준 게 너무 많아서
geude nege namgyojun ge nomu manaso
열이 납니다 아파서 죽을 듯이
yori namnida apaso jugeul deusi
어떤 약을 먹어도
otton yageul mogodo
잘 듣지 않네요
jal deutji anneyo
아픈 것도 내 맘이니깐
apeun gotdo ne maminikkan
그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geunyang gidarigo itgessseumnida
왜 난 이별하나도 못하는 걸까
we nan ibyol hanado mot-haneun golkka
익숙했던 기억도 다 지워야만 돼
iksukhetdon giokdo da jiwoyaman dwe
사랑했던 시간만큼 이별하나 봐
saranghetdon siganmankeum ibyor-hana bwa
니 걱정 니 생각만 하고 사니깐
ni gokjong ni senggangman hago sanikkan
왜 이렇게 버려야 할게 많은 건지
we iroke boryoya halge maneun gonji
그대 내게 남겨준 게 너무 많아서
geude nege namgyojun ge nomu manaso
열이 납니다 아파서 죽을 듯이
yori namnida apaso jugeul deusi
어떤 약을 먹어도 잘 듣지 않네요
otton yageul mogodo jal deutji anneyo
아픈 것도 내 맘이니깐
apeun gotdo ne maminikkan
그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geunyang gidarigo itgessseumnida
그대 원하는 만큼 아프고 원망했어요
geude wonhaneun mankeum apeugo wonmanghessoyo
많이 사랑한 만큼 후회와 미련만 남아서
mani saranghan mankeum huhwewa miryonman namaso
알고 있어요 그대만 떠나간걸
algo issoyo geudeman ttonagan-gol
그냥 사랑하니깐 나 아픈 거니깐
geunyang saranghanikkan na apeun gonikkan
내 맘이죠 내 맘이니깐
ne mamijyo ne maminikkan
그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geunyang gidarigo itgessseumnida
열이 납니다 아파서 죽을 듯이
yori namnida apaso jugeul deusi
어떤 약을 먹어도
otton yageul mogodo
잘 듣지 않네요
jal deutji anneyo
아픈 것도 내 맘이니깐
apeun gotdo ne maminikkan
그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geunyang gidarigo itgessseumnida
그냥 아픈대로 살아갑니다
geunyang apeundero saragamnida
54
저기 빗속키스신 몇화지ㅜㅜ
인생드라마..울산이 그립다.그때의 나도 그립다.
사진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Coming back to this after 9 years. This is one of the kdrama that got me into watching alot more kdramas. I just rewatched it again and finished all the eps in 2 days. I love the ost and acting, everything about this drama is nostalgic and beautiful. One of my favorite childhood memories is watching this drama every night and waiting patiently for the next episode to come. I was 10 yo when this came out now I'm 19 turning 20 next month. Time flies😭💙
thank you! ♥
Am loving this drama~! My happy drama after Nice Guy. lol
2020??
저영
저두요!!
저요
I watch this drama in 2013, now 2020 already, very sad drama😭🤧😂
New fan of Jae hee's.so I watched it in 2021 , well -done 💪🥰
I LOVE SAN FOREVER XDDDD SAN IS THE BEST
이 노래는 해주랑 창희가 존나 잘 어울리네
개인정
근데 결국에는 강산이랑 해주랑 결혼하지 ㅋㅋ
@@KiSungyueng89꿍냥꿍냥
I love the song
luv it 2017
2012 전반기 적도의남자 더킹투하츠 각시탈 유령이였다면 후반기는 메이퀸 특히 메이퀸은 2012 최애드라마였다
2022년 5월 듣는 사람 손!!
나
역시 드라마 OST는 뮤비로 바야 감동이 같이옵니다. 음악만 흐르고 정지된 화면은 감이 없습니다.
그대 원하는 만큼 아프고 원망했어요
많이 사랑한 만큼 후회와 미련만 남아서
가사 보면서 들으니까 너무 슬프다ㅠ
이게 대체 몇년전이야ㅠㅠ 노래부터 연기 내용까지 빠지는게 없는 드라마였어ㅠㅠ
April 2021 anyone?
great!!!
아 ㅋㅋㅋ진짜 키스신봐 ㅋㅋㅋㅋㅋ대박이다진짜 쩐다
雖然据此情有些扯，但，主角的愛情與努力夢想的心，令人感動。
와 진짜 저때가 드라마 나온지 내가 8살때네 다시 보고싶다...ㅠㅠ
드라마만 보다가 ost를 받으니 감동이 더 큽니다. 열이 납니다. 아파서 ... 어떤 약을 먹어도....주옥 같은 노랫말입니다.
나 이드라마 여주인공아빠 죽을때 첨으로 드라마보다가 울었음ㅠㅠ
난재희가 넘나좋다...박창희 ㅠㅠㅠㅠ
강산이랑도 괜찮았지만 혜주가 창희랑 이어지는게 어쩌면 더 어울리고 좋았었을수도 ㅠㅠㅠ둘다좋다
아리아 창희랑이어진거보고싶었눈디..ㅜㅜ
박창희 ㅠㅠㅠ
인정
@@진유-m3q 인정
메이퀸 보고 오토바이랑 배 운전 배우는게 로망이었는데..
스토리가 너무 마음아프면서도 재밌었던 드라마
2021? 벌써
현재 2020년 8월. 아 옛날이여.
와 노래진짜 조타ㅜㅜㅜ 메이퀸도 다시봤는데 개잼
인정
주현배 인정요ㅜㅜ
Looking for korean friend
3년 지났으니까 다시 ㄱㄱ
@@멸치-k2b너도 그뒤로 다시 3년 지났으니까 다시 ㄱㄱ
재희 울산지검 검사
한지혜 용접공
김재원 선주감독관
최근에 다시 정주행햇는데 진짜재밋음!!
언제 들어도 안질림
개인장
ஊடபஹள
ஃபஹத்னனழளம
love this song! love love love this drama too!! jae won & jaehee oppa soooo handsome
아직도 보는사람?
노래도최고 드라마도최고엿다
Chang Hee should've ran back to hae joo in the end! They dated for 15 years and he still loves her and they would still be together if in hwas family didn't screw them up! They are only not together cuz Chang Hee doesn't want to cause her pain but I hate how he ended up with in hwa. Very very bittersweet ending. They WOULD still be together. Sad beautiful tragic.
I wish this story had a happy ending .- hae joo dated him for 15 years and they would still be together if it wasn't for in hwa and her dad. Really tragic! They were so perfect but wat a tragic twist of fate! Hae joo and Chang Hee were always meant to be. Not a happy ending..
한지혜.재희.김재원등
Back after 9 years
im so happy for hae joo but im suffer for chang hee he is so excellent man
굿바이투로맨스듣다가 메이퀸 노래 듣게 되네;;
그대원하는 만큼 아프고 원망했어요 많은 살아한만큼 후회와 이별만 남아서
뮤비 분위기 넘좋다 ㅠ 멜로라인도좋고 눈호강
난 라이언강 산이오빠와 혜주언니가 좋아
Hea Joo & Kang San is the best couple
I love you Chang hee. I' m addicted to this movie..
진짜 개조아했던 드라마.....,,,
I can't stop watching this drama over and over!
I love this kdrama 😍😍Wow 10 years ago. My 16 years old self is so happy 😍😍
been 12 years
한지혜 진짜 완전 내스타일이다
슈퍼모델 출신이죠 키 171cm에 비율 좋고
39.5도면 코로나 걸렸을때 온도인데? ㅎㅎㅎ
메이귄 드라마 끝나고 핸드폰 다시 봤는데 그립다 노래좋아 간 종욱오빠 노래잘합니다 ^^♥♥♥💕💕💕
나 거지 아닌디요
i love this drama,jaewon oppa's really so cute!!
명곡입니다
메이퀸 2012년 8월18일 ~ 2012년 12월 23일 까지 방송함
12년 째. 12년 동안 나랑 같이 노래 계속 유지중
언제나 듣고 궁금한건... 왜 제목이 39.5에요?
mirunamu2452 헤어져서 몸도 마음도 아프다는걸 비유적으로 표현한거에요
7년전 댓글이지만.. 답변하자면
'열이납니다 아파서 죽을듯이' 라는 부분이있잖아요 39.5는 열이 나는 온도를 의미하는것같네요
지금 들어도 노래가 너무 좋네요
I love this song and drama😍😍😍
Yo queria que hae joo se quede con Chan hee Oppa ♥
El la necesitaba para curar sus heridas :3
se Queda CoN KANG SAN....yo queria que se quede cOn Chan Hee Opa...Laura Castellanos
in this drama tell us more learn of life....that people can change, dependent of the intent own people....bad guys be good guys and otherwise,,,,IIIII
I am in Team Kang San!
Me too
Me too what is a really name kang san
좋은 노래
간종욱님의 목소리가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best kㅡDrama
Love from Lord Buddhist Land Nepal🇳🇵🇳🇵🇳🇵
중1때 본 드라마
Haha this song was playing in my head this morning and I was unsure what song it was. When I realized it comes from this drama I was so sad cause I knew I wouldn't be able to download it anywhere but HEY, it's here! Thanks for saving my day :))
I like child actor of Chang Hee better but I like older version of Kang San. -w-
ME TOO
Chang Hee is not bad. He is okay. He is just acting
But I hate Jang Do Hyun because he Is so evil and he keep bullying his son, Il-Moon
In Ep.38, he jumped down into the water as he did not wanted to go to jail
Very bad siah
Just found out this drama. Why now whyyyy
이거 완전 재밌는 드라마였는데 ㅋㅋㅋㅋ 초 1때 엄마랑 같이봤는데 요즘도 가끔 생각남 특히 울산에서 촬영해서 더 애틋했지 촬영지도 친구랑 다녀오고 인터뷰하고 ㅋㅋ
Like this song
메이퀸에서 재희오빠가 있다니 대박
like
초딩때 생각나네 ㅋㅋ 추억이다
님들 여기서 젤 소름인건 메이퀸에서 산이랑 산이할아버지랑 아버님 제가모실게요 에서 같이나옴 개소름
Love dis actress ending sad
2021 듣는사람 따봉ㄱㄱ
I still love this Drama🥰🥰🥰 2021
just cut to the chase Jae hee, favourite Kactor 👍📯
l really like this drama
한지혜.김재원.재희등
Kang san oppa~~~~❤️
Sna may next pa kaung movie i miss you gu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