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서도훈] F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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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hye3104
    @hye3104 ปีที่แล้ว +1

    아니 우리 지우는 어떻게 배역마다 사람이 완전 달라지는거여?! 그냥 순하게 생겼다 생각했는데 모든 연기를 다 잘하네ㅠㅠㅠ
    이건 대체 무슨 드라마죠ㅠ 아 진짜 연기 천재인가ㅠㅠㅠ

  • @송백찬
    @송백찬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부모님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며 아파트에 사는데도 증상을 컨트롤 못하고 여전히 고통받는다면 있어도 없는것이고 느껴도 못느끼는게 아닐까?f20영화에 대해서 모르지만 주인공이 힘내시길

  • @fundamentos3439
    @fundamentos3439 ปีที่แล้ว +2

    Estupenda actuación de Kim Kang - min. 👍

  • @doy3304
    @doy3304 ปีที่แล้ว +3

    연기 너무 잘하자나...😢 배우님 편집본 주셔서 넘 감사해요!!!

  • @yoonmin2063
    @yoonmin2063 ปีที่แล้ว +3

    강민배우 모음집 항상 감사해요ㅠㅠ!!❤️ 덕분에 쉬지않고 덕질해여 들숨에 강민 날숨에 깡민!

  • @말랑-v7q
    @말랑-v7q ปีที่แล้ว +3

    컷본 항상 감사해요🫶🏻🫶🏻

  • @무명-f2h
    @무명-f2h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 영화를 검색해보니까 여러모로 타자를 쓰기가 신중해지더라고요
    이제 혼자서 밥도, 약도 잘 챙겨 먹어야 할 도훈이는 견뎌야 할게 많겠죠.
    어찌되었건 아들인 저를 지켜주려다 끝내 자기 약은 챙겨먹지 못한 채 무너져버린 엄마가 저지른 죄가 함께 얹혀져
    짓누를테지만 그걸 힘들어할 권리조차 없을 것이라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야하겠죠
    환자를 간호하는 "보호자"가 스스로는 지켜내지 못해 병을 얻어버려도
    "보호자"라서 챙김받는 환자가 될 수 없었던 부분만큼은 개인적으로도 가책이 많이 들었네요.
    김강민 배우님 나별로 검색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 작품까지 보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