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약체인 인류가 지금껏 생존할 수 있었던 이유 ㅣ 인간을 구한 의료 발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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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 이 영상은 [건강 보험 심사평가원]의 제작 지원을 받았습니다.
아파서 병원에 가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무섭고 신기한 의료 기기들.
이 문명의 이기들은 누가 언제 어떻게 만들어냈을까요?
오늘의 교양만두는
[인류를 구한 의료 기기]입니다.
지식이 고플 만두하지?
B급 교양 채널 '교양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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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좋은병원찾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평원 #의사 #병원 #역사
일러스트│강동한
*참고 문헌
『의학 : 놀라운 치유의 역사』 ㅣ로이 포터ㅣ네모북스
『위대한 의학사』 ㅣ이재담ㅣ사이언스북스
『의학사의 터닝 포인트 24』 ㅣ로버트 E. 아들러ㅣ아침이슬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상을 바꾼 발명품 1001』ㅣ잭 챌로너ㅣ마로니에북스
인류 최초로 등록된 독과 해독제의 대한 역사가 궁금합니다!!!
복어 그냥 먹고 죽은 사람을 보고
"음 이번엔 좀더 조심해서 먹어야겠다..!"
이러면서 회뜨는법 만들어낸 놈도...
인류는 채집을 먼저했으니 독버섯 아닐까요?
@@정윤호-y6u 생긴건 가시박힌 풍성에다 먹으면 뒤지지만 어떻게든 먹어야겠다고 ㅋㅋ
@@user-sugchungman ㅋㅋㅋㅋㅋㅋㅋ
@@user-sugchungman 생각해보니 레전드네
6:44 이거 나오고 광고 뜨는데 전기차 광고가 나오네요?
유익허다잉
조선왕조실록 시리즈 더 내주세요!!!
매번 잘보고 있어요 일끝나고 술한잔먹고 늦게오는 오늘도 시청하고 좋아요 누르고 있는 나를 발견.. 40넘었지만 아줌마도 잘보고 있으니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저는 교양만두를 보면서 배움을 넓혀갑니다.. 사랑해욤♥ 교양만두♥ 많이많이~~~~♥♥♥
교양만두님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아픈데
병원가기가 두려워요 ㅜㅜ
응급실 진료보고
40 만원 넘게검사받은 ㅇㅅㅇ.
@모기티비 🔴지망생 사생활 방송 모아둔곳🔴 뭐하는 놈이고?
한복의 역사가 궁금해요!!
6:38 어,,, 드라마에서 본건데 지금도 수술 도중에 쓰는 PCR 전기충격기는 저거랑 비슷하게 생겼던거 같은데?
잘 봤습니다! 그런데
6:19 클라우드 벡 생몰년도가 요상해요 ㅋㅋㅋㅋ 1894년에서 1891년이라니....ㅋㅋㅋㅋ 지나갈 수 있었는데 하필 눈에....
안녕하세요 교양만두 제작진님 항상 좋은 양질의 컨텐츠 감사합니다! 제가 취미로 캘리그라피를 하는데 선물로 보내드려도 될까요? 만약 좋다면 어떤 방식으로 보내면 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약의 발명이 언제부터 되었는지 그것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주세여!!
요요님은 아프시면 안됩니다 그럼 영상을 못올리고
내 마음이 아프니까 건강하셔야해요!😘
님은 교양만두님을 사랑하는 것 같은데
@@사사오라 정답
첫 좋아요를 누르다니!
질병에 걸린만두는 '불량만두'인감??...ㅋㅋ
헐ㅋ 초기 인큐베이터가
보일러랑 비슷ㅋㅋㅋㅋ
저도 예정일보다 20일 일찍 태어나서 인큐베이터에 있었다고 해요 저희 엄마가 저를 가졌을때 건강이 안좋아지셔서 병원에서 좀 지켜보다가 산모와 태아가 위험하다고 일찍 낳자고 해서 그랬대요...ㅠㅠ
숫가락 처럼 전기 충격기 아직 씁니다. 접촉해서 하는거는 아직 숫가락같이 생겼어요 ㅋㅋㅋ
아쪼띠아니 현님 왜이렇기 업로드가 느려요?
전기충격기 다리미형은 미개흉용이고 지금도 숟가락형 패들은 개흉수술 할때 사용함ㅋ
🥰🥰🥰오늘도 멋지고 섹시한 팀장님의 목소리를 2배로 듣는 기쁨으로 행복함 😍😍😍
🐮🐮🐮이마트X교양만두 EP.3🐮🐮🐮
th-cam.com/video/1Cfn-bYdtX8/w-d-xo.html
#7:45
와 50만 축하가 엊그제 같은데 벌허 60만이 코앞이네요 교양만두팀 언제나 응원합니다!
6:21초 표기 오류입니다. 1894~1891년 이라 썼습니다.
정정고댓 완료! 세심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점이 하나도 없는 동물이어서
이렇게 강해진걸 수도...
딱하나 있잖아요 '지능'
음~!
인류 최초로 복어를 먹고 죽은 사람을 보고
"이번엔 좀 더 잘 먹어봐야 겠다...!" 라고 생각하고 복어 회뜨는법을 만든 사람이 누군지 궁금합니다!!
앞에 사람이 죽어나가는데도 아랑곳 않고 먹어내고 결국 독 제거 방법까지 알아낸 근성의 인간들
이걸 추천하네 내 동생도 이걸 가족들에게 물어 보던데 영상 제작되면 알려줘야 겠다
맛있는 건~ 정말 참을 수 없어~~
개복치라는 생선도 사실은 진짜 맛 없는(無) 생선인데
그 맛없는 생물은 인간이 먹습니다...
닭이나 개같은 가축에게 먹여보지 않았을까요?
6:20 인물의 생몰연도에 오타가 있어 정정합니다. 더욱 주의하겠습니다! -> Claude Beck (1894-1971)
※ 우리 지역 좋은병원 찾기 서비스는 아래 링크로도 접속 가능! (PC버전)
bit.ly/3rBqnPv
그런 의미로 교양만두 인물의 생몰연도에 대해서 고고씽~♥
그거보고 아 그래서 이름이 백이구나? 했음ㅋㅋㅋ
병원 근무자로서 심평원을 이리 쉽게 자세히 설명한 유투버는 교양만두님 뿐입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이런 좋은 정보를 쉽게 다른 분들께도 알려주셔서요~~
심평원.......... 건보랑 협의해서 제발 수가 좀 올려줘 이상한데 돈 쓰지말고 수가 좀올려줘
@@paradom8 그건 동감이예요!!!ㅎ
인정입니다
@@paradom8 매년 조금씩 오르고 있자나여... 왜 이러십니까 진짜
수가가 안오르니 병원들이 비급여를 많이 만드는거에요 실손 보험도 오르고 차라리 의보 수가 올리고 실손을 낮추는게 좋은데 현실적으로 힘들죠
좋은 병원 찾기 괜찮은 시스템이긴 하지만
실제 병원에서는 패널티 때문에 코드를 숨기는 일도 있고, 아니면 약을 줄때 소화제도 같이 처방하듯이 코드를 더 추가 하는 경우도 있어서
100%프로 믿기는 애매합니다. 현장의 일과 통계가 잘맞물리지 않는 느낌이랄까요.
너무 맹신하지는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만두 퇴사한다니깐 꿈꾸지마시라더니 도망간 팀장님ㅋㅋㅋㄱ너무하시네ㅋㅋㅋ😂
최약체로 타고난 인류에게 도구를 주어 최강자로 끌어올리는데 크게 일조한 발명과 발견은 위대하다는 생각이 든다
cpr은 가슴압박이 먼저고 그다음에 인공호흡(일반인은 어설프게 하다가 오히려 더 위험에 빠질수 있다고 함, 위로 공기가가서 음식물이 역류해 흡인성 폐렴이라던지) 그다음에 제세동기(AED)입니다
@인생뭐있나시바 흉골(목~명치 사이에 있는 편평하고 긴 뼈) 아래 절반을 압박하면 되는데, 그 위치가 대략적으로 양 젖꼭지 사이와 비슷해서 젖꼭지 사이 압박한다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인생뭐있나시바 넵!
인류의 발전과 함께 인류가 이겨내지 못한
질병은 거의 없어졌죠. 뉴스를 보니 알츠하이머를
먹는 약물로 치료가 가능(초기에)한
약물이 개발됬다고 본거 같습니다만
이 코로나 시국도 조만간 끝날거라는
기대와 희망을 걸어봅니다. 오늘도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는 계속 변이해서ㅎㅎㅎㅎㅎㅎㅎㅎ
만두님은 퇴사의 꿈도 못 꾸게 해놓고 요요팀장님이 퇴사할 줄 뉘가 알았겠어……😂 덕분에 만두님이 팀장이 되셨지만,,,,,,😅
기다리던 교양만두~ 정말 인간을 살린 의료기구들 청진기부터 엑스레이 인큐베이터... 병원갈일 없는게 제일 좋쵸 영상 고생들하셨어요^^
맞습니다.
교양만두님은 공익을위한 광고를 잘 받으시는거같아요... 상업광고보다는 진짜로 유용한정보가 들어있어서 너무 좋아요~!~!
역시 오늘도 교양만두 보고 많은 지식 가지고 갑니다
저도 미숙아로 태어났는데 이란성 쌍둥이라 전 600g 오빠는 900g으로 당시 기네스에 등록될정도로 작았다고함 죽을뻔한거 그때 당시 인큐베이터 비용이 너무 비싸서 엄마가 집팔아서 인큐베이터에서 오빠랑 꽤 오래지냈다고하던데 인큐베이터 덕분에 돌사진도 못찍을정도로 허약해서 다들 죽을거랬는데 이렇게 건강히 잘 클수있었네요ㅠㅠ
다행이시네요..
교양만두는 광고를 해도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광고만 해서 광고여도 챙겨보게 되는 듯. 영상보고 난 후 광고주님들 입이 귀에 걸리는게 여기서도 보임ㅋㅋㅋㅋ
2:07 엑스레이 디테일이 ㅎㅎㅎㅎ
음극선이란??
1869년 독일의 물리학자 히토르프(J. Hittort, 1824-1914)에 의해 처음으로 관측되었고, 1876년 골드슈타인(E. Goldstein, 1850-1930)에 의해 음극선(kathodenstrahlen 영어로는 cathode ray)이라고 이름이 지어졌다. 그 후 1897년 영국의 물리학자 톰슨(J. J. Thomson, 1856-1940)에 의해 이 음극선이 그때까지는 알려지지 않았던 음전하를 띤 입자들로 이루어졌다는 것이 밝혀졌고, 이 입자는 나중에 전자라고 이름이 지어졌다.음극선은 내부가 진공인 관에서 관측되었으므로 음극에서 방출되었다고 생각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관 속에 전자를 내어 놓으려면 우선 음극을 이루고 있는 물질의 원자로부터 전자가 떨어져 나와야 한다. 크룩스관이라고 불리는 초기의 음극 진공관의 경우는, 강한 전기장에 의해 관 속에 남아 있는 기체 원자가 이온화가 되고, 이 이온들이 가속되어 음극과 충돌하면서 전자가 방출되었다. 나중에 개발된 진공관에는 필라멘트 선으로 만들어진 음극을 사용하였다. 별도의 전류를 이 필라멘트 선에 흘리면 열이 발생하고, 이 열에 의해 운동이 활발해진 일부 전자들이 필라멘트 표면으로부터 튀어 나오도록 한 것이었다.전자는 음전하를 띠고 있어 관 내부의 전기장과 반대방향으로 가속된다. 음극선 자체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처음 그 존재를 알게 된 것은 음극선이 양극 쪽 유리벽을 때릴 때 희미한 빛을 발하는 것을 관측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관의 중간에 적절한 차폐물을 설치하면 그림자가 생기므로 음극선이 직진한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고, 외부에 전기장이나 자기장을 걸면 음극선이 휘어지므로 음극선을 이루는 입자가 음전하를 띤다는 것도 확인 할 수 있다.양극과 음극의 중간에 그물선(그리드)을 설치하여 음극과의 사이에 전위차를 주면 전자의 흐름을 조정할 수 있다. 그리드에 거는 작은 전위차로 음극과 양극 사이에 흐르는 전류를 조정할 수 있어, 이런 원리를 이용하면 전기 신호를 증폭할 수 있다. 1906년 드포레스트(L. De Forest, 1873-1961)가 이것을 이용하여 삼극진공관을 만들었다. 이 삼극진공관을 사용하여 라디오와 텔레비전 방송이 가능해졌다.전기장과 자기장을 이용하여 빔의 운동을 조정할 수 있다. 이 원리를 이용하여 CRT(cathode ray tube)가 개발되었고, 이 관은 오랫동안 텔레비전과 컴퓨터의 모니터로 사용되었다. 지금은 많은 경우 LCD 판형 모니터가 CRT를 대체하고 있는데 설마 여기까지 읽은 사람 없지??
위로 올라갑시다!
지금도 수술중 직접 심장에 닿는 소생기는 숫가락모양입니다. 다리미모양 소생기는 외부에서 전류를 흘려넣을 때 사용되는거랍니다
만두 병원 진료비가 백경이 나왔어.....
일 십 백 천 만 십만 백만 천만 억 십억 백억 천억 저 십조 백조 천조 경 십경 백경 천경 해 십해 백해 천해 나이거 왜 하고 있지?
1:59 이외에는 의녀를 통하기도 했습니다.
좋은 병원찾기가
환자 입장에서는 좋은 시스템인데
저게 돈받고 등록 해주는걸로 변질 되고 좋은평가 받으려고 뒷돈 오가는걸로
발전하지 않길 바랍니다.
평가지표나 기준들이 정해져있고 대부분 통계자료를 사용해서 애초에 돈으로 등록할 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병원이 꼼수 부려서 일부 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허위기재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그건 또 담당부서에서 조사하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이런식으로 정부기관이 각종 서비스나 정책 홍보하는 것 좋네요. 단순 웹페이지 안내보다 이해하기도 쉽고 접근성도 좋네요. 이런 광고 환영합니다.
신발가게에 엑스레이가 있을 정도였다니 ㅋㅋㅋ넘 재밌네요!
6:38 아직도 가슴을 열어서 심장에 직접 자극 주는 제세동기는 숟가락처럼 생겼어요~! 피부에 대는건 다리미처럼 생겼지만요
항상 유익한 내용을 유쾌하게 전달해주시는 교양만두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래서 음극선이 뭡니까
제 댓글 왜 사라진거예요?ㅠ
지금 우리가 편하게 쓰는 약 하나도 몇천명이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나오게 된건지....ㅋㅋㅋㅋ
말이 시행착오지 안맞으면 죽음...
지금 코로나백신이 그렇져... 보통 약 하나 개발하는데 5-10년 걸리는데, 워낙 중대 사안이니 ㅋㅋㅋ
점점 코로나 약품들도 안정적인 작용력이 높아지겟죠
심평원이 좋은 점은 있지만…. 대학병원 외상센터 적자의 원인이기도 함. 응급환자가 들어오면 살리기 위해 이런저런 물약을 써야하는데 살리고 난후 병원에서 의료보험청구할때 한명 살리는데 천만원의 약을 사용했다치면 심평원에선 5-600만원밖에 지급안함.
그건 기준에 맞지 않게 청구하거나 청구를 잘못해서 삭감당하는 것 같은데요.. 대표적으로 상병을 잘못 기재해서 약제 조정 삭감당하는 기관들 많은데 소명자료 첨부해서 재심사조정청구 하면 됩니다.
특히 약제는 식약처 허가사항에 맞는 상병을 기재하지 않으면 전산에서 조정되버리니까 청구할 때 유의해야 합니다. 대학병원이면 병원 심사팀에서 확인하고 처리할 듯 하네요.
@@설찡이 와상센터 얘기입니다만 다시 청구해서 받으면 되는데 외상센터는 왜 자꾸 적자일까요…??? 사람을 우선 살려야하니 약물을 이것저것 다 넣는데 심평원에선 이 약물까지 사용할 이유는 없다며 잘라버리니 적자가…. 이후엔 사람 살리는데 사용하는 약물을 나중에 받을수 있을만한것만 사용해서 줄이겠죠. 악순환……
@@nerv1212 왜 자꾸 적자인지는 제가 뭐라고 확답은 못하겠지만 청구 담당자한테 제대로 확인해보심이? 의사의 의학적 소견이 뒷바침된 근거자료를 제출하면 정말 납득이 안되는 경우가 아니면 인정되는 걸로 알고 있고요. 재심사조정청구에서 인정이 안되면 이의신청할 수 있고 이의신청에서도 인정이 안되면 심판청구까지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외부에서 자문심사까지 하구요.
그리고 사실 조정돼서 들어오는 청구서들 보면 그냥 기재착오나 청구방법이 틀려서 조정되는 경우가 심사자가 조정한 경우보다 더 많습니다. 특히 약제는 대부분 상병누락인 경우가 많고요. 심결통보서 확인해서 뭐가 문제인지 사유 꼭 확인해야해요.
@@설찡이 저도 왜적자인지는 간단하게 들어서만 알고 자꾸 적자이니 모든 외상센터를 운영하는 대학병원들이 외상센터 병상 줄이려고 하고 운용을 최소화하려 한다고 알고 있어요..
요요팀장 임신......... ㅗㅜㅑ................ 좋은데?
오
기다리던 영상
감사
0:10 ㅋㅋㅋㅋㅋ 아,! 아무문제없었습니다(경멸)
옛날 고대시대에 지금의 종이 달력 없이 날짜를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해요.
예를들어 누가 처음 오늘부터 1월1일야!라고 정해서 전세계에 기준이 된건지 궁금해욧!!
X레이 저렇게 줄서서 찍는 거 보고 방사능이 무서운 건 저 뿐인가요?
6:35 여러분들 실제 심장수술시에는 심장이 직접 노출되어있기 때문에 수술중에는 현재에도 숟가락 모양의 접촉도구를 직접 심장에 가져다대어 사용한답니다 !
0:55 의사 맞냐곸ㅋㅋㅋㅋ 적절하고 난리
2:19 음극선은 알고 싶지 않아도 만약 화학을 선택하신다면 알게될겁니당
ㅎㅎ 교양만두 너무좋고 알림소리만 들어도 너무너무 좋고 ㅎㅎ
좋은 콘텐츠 늘 잘 보고있습니다. 다만 요즘엔 미숙아대신 이른둥이라고 한답니다. ^^;;;
2:15 역시 금요일....!!
교양만두님 90만 축하해요!!!!!!!
이예~~~ 감사해요🥰
6:19 클라우드 벡 -3세 ㄷㄷ
허허, 어플리뷰가 참…
조선 왕실의 경우는 의녀들이 진맥을 담당했습니다
의녀들이 진맥을 담당하고 가벼운 진료를 했고 의녀들 수준에서 안 되면 어의가 들어갔습니다
남성은 바로 의사가 진맥했고요
잘못된 정보가 있는 듯 하네요. Cpr은 전기충격기(=제세동기)와는 별개입니다. 제세동기는 심박 리듬이 심실 세동이나 심실빈맥으로 파르르 떨며 불규칙할 때 정상적인 리듬으로 리셋하기 위해 전기적 충격을 주는 겁니다. 그때 환자에게 가슴압박 하고 있다간 전기충격 먹고 어떻게 될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ㅋㅋㅋ 스턴건 맞았을 때처럼 전기충격으로 파닥파닥 물고기처럼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의학적 지식이 부족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의학 드라마나 영화 때문에 심정지 오면 제세동기부터 들이 밀어야 하는 줄 아는 경우가 많아요. 의학 드라마나 영화에서 심장 멈추면 제세동기부터 들이대는 건 보다 극적인 효과를 위해서지 실제 의료현장에선 cpr팀 의사들이 2분마다 교대로 땀뻘뻘 흘려가며 가슴압박을 합니다.
급성심근경색 응급시술 이후
중환자실 72시간 심전도 검사할때
맨정신에 당할(?)뻔 했쥬..
0:20 이래놓고 요요 먼저 퇴사 한거 ㅈㄴ길티...
6:20 이 사람은 어떤 인생을 사셨길래 1894~1891인 것이오 ㄷㄷㄷ
저녁 먹는데 올라오는 Nice 타이밍~ 개꿀. 선 좋아요 꾹 누르고 봅니당!
다른나랴덜언 어떻게 탄생했는지 영상으로 만들어주세요~
제가 교양만두 올라오는 이 목요일만을 기다리는데 오늘은 제 선생님 생신이셔서 까먹고 있었는데 유투브에 들어가니까 이제야 생각났던...ㅋㅋ
6:20에 Claude Beck 생몰년에 오타가 있네요. 1894년에 태어나서 1891년에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사망...
en.wikipedia.org/wiki/Claude_Beck
위키에는 1894년에 태어나 1971년에 사망으로 되어 있네요.
아무튼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럼 위키를 고치면 됨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
요즘 의료종사자분들 힘들고 지처서 의료계 떠나시는 분들도 많다고 ㅠㅠ 힘내고 화이팅.
저라도 병원 안 갈께요ㅠㅠ
새 영상을 너무 원했다 복습을 너무 많이 했어
형.. 우리는 왜 배고플까요?
교양만두님도 발명품 잘 만듬 ㅋㅋ
ㅋㅋㅋㅋㅋ 과연 그럴까?
만들다 만듦 ㅇ
0:50 만두님 그 한 조각 만화 감명깊게 보신듯요ㅋ
그렇게 종교에서 판을 쳤던 시대에서도 사라지지않은 의학 존경스럽다
저번에 피부과에서 여드름 짜다가 눈물도 짜버렸는데,, 분명 눈물에 관한 역사적 일 같은 게 있을 것 같더군요..그래서 그런데 눈물에 대한 교양만두 가능할까요?
1등
팀장님 솔직히 말해봐요 음극선 자료 찾기 귀찮아서 그런거죠
배당금이란? 낭비되는 예산을 없애고, 매년 늘어난 세금, 현 복잡한 복지예산 등을
합하여, 배당금으로 국민에게 돌려드리는것! Shorts th-cam.com/video/BPiYR5-Ob3I/w-d-xo.html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으으아아으으으아아아아아아으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애들보여주기도 좋고 설명도 알아듣기 쉬워요 다양한 정보 감사해요 잘보고 있어요
내가 본 PPL중에 최고로 자연스러웠음
'우리 지역 좋은 병원 찾기' 킹정👍🏻
6:19 -3살 ㄷㄷ
건강정보 앱.....
리뷰 라도 좀 보시지
마지막 업데이트가 2년 전이네요
쓰레기 앱이라는 리뷰가 잔뜩.,....
2:10 이때문에 일본에서는 엑스레이를 뢴트겐의 이름을 따서 렌토겐이라고 합니다. 렌토겐은 뢴트겐의 일본식 발음입니다.
일본에서 병원에 갔을때 엑스레이라고하니 못알아들었습니다.
가면은 언제부터 처음 쓰기 시작했는지 궁금해요
병원 안간지가 꽤나 됬습니다. 부모님께 감사드리는 부분입니다.
지구의 역사를 교향만두식으로 알려주세요.
06:20 오타발견~~Claude Beck(1894~1891) 년도가 잘못됬네요...ㅎ
0:20 놀랍게도 저기에 대한 정식 의료명칭이 있습니다.
질환별 찾기라며 그 질환에 맞는 병원만찾을수있는데 병 가짓수가 왜이리작지 신장관련 왜없어
반려동물을 언제부터 보편화 되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