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촌 내고향 생각납니다어르신들 모두 돌아가시고 무심한 자연은 영원한것!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어린 시절도 저런 집에서 살았습니다.
내가 시골 태생인데 70년대 중반 전 까지는 촌 동네 저런 집은 볏집으로 지붕을 덮었고 그나마 논 있는 집이라야 볏집이지 논 없는 집은 볏집도 구하지 못해 억새풀이나 너와 로 지붕을 덮었습니다.그러다 70년대 후반 쯤인가 함석 지붕으로 모두 바꼈습니다.그래도 어린 시절은 행복 했네요. 이제는 인생 종점 카운터 다운에 들어 갔습니다.
하하하 ~~~~~
요즘은 폐교 찾아 안다니나 보구요
폐교 매매 많이 나오더군요그런데 전부 덩치 크서 ~
어린시절 촌 내고향 생각납니다
어르신들 모두 돌아가시고 무심한 자연은 영원한것!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