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말아먹고 홧김에 사채까지 손대어 그마저 흥청망청 쓰며 꿈도 희망도 보이지 않아 생사를 고민 할 때 이 애니를 보았고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덕분에 지금은 빚도없고 결혼 후 세자녀를 얻어 누구보다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내 감성을 자극하는 유일한 작품... 검지로 하늘을 향해 높이치켜드는 모습 하나만으로도 모든 설명이 다 되는 애니..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 ☆나의 희망이 되어줘서☆
진짜 유일하게 애니보고 반년동안 여운이남았던 애니.. 메카물도 안좋아해서 예전에 애기때 바쿠간 배틀비드맨 보고 본적이 없는데 이거보고 진짜 계속 생각났었음.. 애니 나름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이거만큼 여운이남는 애니는 없었음 그림체도 보기에 별로라서 처음에 고민하다 결국 봤는데 진짜 잘한선택함 내가본 애니는 그렌라간 전후로 나눌수 있을만큼 여운이남었던 애니 강추
카미나가 정말 대단했던 이유는 시몬이 성장기에 있던 속도에 맞춰서 모든 대사를 뱉었던게 아닐까 싶다 처음볼땐 느끼지 못했지만 진행될수록 카미나의 얼굴을 선그라스 처리하는 부분도 너무 좋았고 솔직히 카미나 죽을때까진 카미나가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카미나의 역할을 깨닫고 나서 느낀 생각이라... 무엇보다 그런걸 다 느끼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카미나의 신념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이 애니의 모든것을 관통하는 대사는 '아나호리 시몬다' 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분석글을 봤는데 1화 맨 처음에 나온 '하늘에 떠있는 별의 숫자만큼의 적'과 싸우는 씬은 안티스파이럴이 말한 나선력의 폭주에 의한 우주의 멸망, '스파이럴 네메시스(우주 대전쟁)'의 장면을 단편적으로 보여준 거라고 하네요.. 본래라면 스파이럴 네메시스의 길을 가야했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보다시피 평화주의자였던 시몬과 그가 걸어온 인생은 하늘에 펼쳐진 수많은 별들을 적으로 돌리지 않고 나선의 벗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렌라간을 진짜 재밌게 봤지만, 그 분석글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아 진짜.. 개인적으론 그렌라간은 한국어 재더빙을 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음.. 물론 그냥 일어판을 봐도 되지만 이 애니를 더 많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고 뭔가 이런 열혈느낌의 애니는 요즘 한국 애니메이션 채널에선 보기도 힘들고.., 또또 그렌라간 한국어 더빙판은 미스케스팅 같은걸로 아쉬운점도 많아서인지... 그렌라간은 재더빙을 해줬음 하는 마음이 있음
![[결말포함]흡혈귀를 사냥하는 죽은 자들의 왕](http://i.ytimg.com/vi/Nr5WXyKWOE4/mqdefault.jpg)
![[결말포함]흡혈귀를 사냥하는 죽은 자들의 왕](/img/tr.png)
![[애니리뷰/결말포함]주워 온 시체를 아들로 삼기로 했다](http://i.ytimg.com/vi/6SLBPRtOm4o/mqdefault.jpg)
4개월쯤 갑자기 메구미ㅏ가 다녀간 영상을 재편집해서 업로드 합니다!
그 때 무슨 일인지 몰라도 영상이 터져버려서 좀 당황했는데
최애작의 폭박을 가만 둘 수 없어 다시 업로드 합니다!
그렌라간은 못 참지!
메구미가 누굴까요?
19:58 이스터에그 징징이
@@theds5951 아니야 19:59 야
@@user-tl3bt1vl6p 1초차이잖냐
ok
진짜 마지막에 여운이 지림...이렇게 해서 잘살았데요~ 엔딩이 아니라 정말 말그대로 모든걸 두고 홀로 떠나는 완벽한 엔딩이라고 봄. 이건 엔딩이 그저 그런게 아니라 오히려 작품에 더 깊은 애정을 남기게 만들었다...진짜 1화 보자마자 하루만에 다 정주행함...인생작..
이거는 영화랑 애니판 둘다봐야함
이것이 열혈물이다! 를 정확하게 보여주는 애니.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완벽하고, 보면서 주먹을 안쥘수가 없다. 보면서 교훈도 많이 얻을수 있고 정말 재미있으니 인생에 있어 안보면 후회할 작품이라고 생각함.
마치 소년만화의 교과서 같은 애니랄까
@@mrpumkin1238 ㅇㅈㅋㅋㅋㅋㅋ심장으로 울었음
@@mrpumkin1238 ㄹㅇ 파워인플레도 있고 다있음
@@user-fu6wf8xr9u 어차피 스토리가 긴것도 아니어서 크게 문제될건 없지
@@user-fu6wf8xr9u 겟타로보 오마주 의미도 있어서 파워인플레라고 보기엔 좀
기합이면 모든게 될것같은 작품
하지만 기합으로도 안되는 것은
사망 플래그란걸 확실히 알려준 작품
이별키스의 저주 ㄷㄷ
적어도 니아는 시몬이 나선력으로 살릴수있었을텐데 시몬이 개무친 사나이는 안티 스파이럴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나선력을 쓰지 않았다는걸로 아는데 ㄹㅇ 멋짐 근데 데스키스 개에바임 ㄹㅇ
진짜 존나 명작
기합으로 안되서 죽은 인물은 없다
키탄만 봐도 기합으로 안되서 죽은게 절대아님
@@user-tt6cf8zf9g 기합으로 이길수 없는거 요코의 데스 키스
언제봐도 가슴이 웅장해지는 애니...
뭔가 답답하거나 힘들때마다 찾는 애니..
요즘 열심히 정주행하고 있어요.
좋은 애니추천해주시고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넘모재미있다!!! 진짜 결말이 좋네!!
재미있는 영상 고마워요!!!!!
와 이런 꿀잼 명작 애니를 리뷰해주시다니..!
쵝오쵝오-!!
중간중간 영화와 애니를 섞어서 더 집중도가 높아서 좋네요
헐 이게 10년이나 지났다니 세월이 너무 빠르다는걸 어디서나 느끼는거 같아요ㅠㅠ 초반에만 조금 보고 말았는데 잘 봤습니다아아아 극장판 보러 가야겠어요!
15년쯤 지났을겁니다 저 고딩때 처음봤으니...
엄청났다ㅠㅠ 잘봤습니다!
진짜 낭만 그 자체다.. 지루할 틈이 없었던 애니였다ㅜㅜ
중반부 전개 늘어질때 줫나 지루할텐데
요즘은 이런게 없어서 너무 슬퍼요...
키탄 희생장면이 ㄹㅇ맴찢
갓직히 초반은 좀 지루했음 ㅋㅋ
@@Deemo. 1부 3부 좀 노잼
진짜 2007작이지만 잊을수없는 명작 가슴을 울렸던 애니
사업을 말아먹고 홧김에 사채까지 손대어 그마저 흥청망청 쓰며 꿈도 희망도 보이지 않아 생사를 고민 할 때 이 애니를 보았고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덕분에 지금은 빚도없고 결혼 후 세자녀를 얻어 누구보다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내 감성을 자극하는 유일한 작품...
검지로 하늘을 향해 높이치켜드는 모습 하나만으로도 모든 설명이 다 되는 애니..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
☆나의 희망이 되어줘서☆
크흑. ...ㅠ
네가 믿는 너를 믿어
생사 고민하도 있을때 만화나 처 보고 있었네 ㅋㅋㅋㅋㅌ
@grandeurzz 니는 인터넷에서 시비나 털고 있잖아
명작👍😄
봤던거중에서 젤재밌어요 개꿀잼
크 또 보고싶어지게 만드시네!!
잘 봤어요!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매년 상.하반기로 1번씩 꼭보는애니.
본편/극장판 모두보는걸 추천드립니다.
내용을 알고 봐도 지루하지 않게 볼수있는 애니.
정주행 하자면 지루한 부분 있고 극장판 보자면 보고싶은 장면 있어서 결국엔 정주행이랑 극장판 다 보는 애니 몇번을 봐도 다시 보게되는 작품
진짜이건몇번을봐도 감동이여전한그작품이지..
스토리라인은 흥미로우나, 주요 등장인물 성격들이 너무 취향 밖이라 ㅜㅜ 24화에 멈춰 있었는데 끝까지 정리해주신 덕에 결말을 봤네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한편에 모든것을 요약한만큼 실제로 본것만큼의 감동은 없었지만 소개해주실때마다 그때 그 장면이 연상되어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잘봤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운명을 모르던 한 사나이의 이야기. 열혈폭발에 오글거림이 치솟지만 반전에 비극에 쓸쓸한 결말까지 들어갈만한건 다 들어간 작품. 그래서인지 여러 다른작품들이 떠오르기도하죠.
유명해서 한번 봐야겟다고만 생각햇지 시간없어서 못보고잇엇는데 이리 요약본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해요
11화 시몬 각성 신은 진짜... 소중한 걸 잃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달려나가는 남자의 의지를 구현한 장면이었죠... 그리고 터져 나오는 기가 드릴 브레이크... 남자라면 꼭 봐야 할 애니 중 하나라고 진심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대딩때 이거 첨에 합체 장면보고 진짜 배꼽빠지게 웃었던 기억ㅋㅋ 미친듯이 웃으면서 시작해서 질질 짜면서 끝낸.. 한동안 여운에서 못빠져나왔고 몇전이고 정주행 한... 또 보러가야딩...!
언제나봐도 가슴뛰게해주는 애니...
이 작품을 들어보기만 했어서 어떤지 몰랐는데 정말 명작인것 같다는게 요약만 봐도 느껴지네요..
이 영상을 보고 오랜만에 열정과 희열감을 느낍니다
이런 작품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왜 이런작품을 이제야 알았을까...)
한번도 본적은없어도 한번만 본사람은 없다는 전설..
제대로 보지도 않고선 뭘 느낀다는건지 ㅋㅋㅋ
ost까지도 최고
온갖 비유와 상징을 단순화 하여 과거 일본 매카닉, 용자물의 장점과 주제의식을 녹여낸 최종본...표고버섯이 머나먼 미래..란 멘트로 시작해 머얼지않은 미래 멘트로 정리한 거만으로도 엄청 정성을 쏟은 리뷰란게 느껴지네요...
진짜 지금도 1화를 보면 절대 멈출수없는 애니. 몇번을 정주행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갓타이만 들어도 바로 생각나서 1년 에 한번씩은 정주행하는 띵작
옛날 진짜 재미있게 밭던 추억있네요
꿀잼
띵작띵작띵작 이야~~~~~갓띵작 시이타케님덕분에 명작을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처음 보고 잊을 수가 없는 애니...
내 마음을 울리고 나에게 각인 시킨 애니
다보고 한동안 후유증이 크게 왔었죠...
아직도 내용과 결말을 잊을 수가 없죠...
어마어마한 기합력으로 적들을 소탕. . .
가즈아~~~~ 재밌게 잘 봤네요. 추억살려줘서 ㄱㅅㄱㅅ
봐도봐도 너무 재밋다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는 애니메이션이다.
진짜 몇번을 봐도 질리지않는 웅장 그자체 애니
방금 눈물 흘리면서 정주행 하구 유튜브 들어왔는데 다시눈물흘리게하넹 .......ㅠㅠ
볼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애니
이거 또 올라왔네 ㅠㅠ 중학교때 이거보고 감명받아서 운동을 시작했었죠.. 덕분에 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바로왔어유~~~
미친다 진짜 레전드 몇번을 봐도 새로움
최고의 열혈물
하 리뷰보니까 다시 심장이 뛰고 눈물이 난다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중학생때 봤네요 ㅋㅋㅋㅋ
캬!~~~나 이거 5번 돌려봤는데!~~~이거 소게해줘서 고마워요!!!!!~~~
정주행하면서도 힘든거 다잊고 겁나 집중하면서 봤었음
이 애니 지금 처음 알았는데 리뷰 영상만 봐도 울컥한게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언제봐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애니
캬~~~~이거 잼나죠 앞부분 떡밥회수가 흐지부지 해서 그렇지
와 감동
이거 보면서 몇번이나 울었는지.. 역경을 극복하고 기가드릴 브레이크 쓸 때의 내 감정은 도저히 주체할 수 없었다
진짜 그렌라간은 한편한편 무슨 내용인지, 무슨 대사가 나오는지 다 기억할정도로 너무 최애작인데!
역시 시이타케쿤 믿고있었다!!
열혈....그 자체인 애니임...
어찌보면 유치하고 말도안되는 연출들이 난무하는데 그것마저 열혈로 뛰어넘어 감동으로 바꿔버리는 명작임.
이 애니는 멋있다고 생각하면 멋있고 유치하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되는 애니
인것같네요
다시 봐도 다시 봐도 완벽한 애니메이션
내인생 최고의 작품
완벽 그 자체
진짜 홀린듯이 정주행 했고 보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던 유일한 애니다
진짜 유일하게 애니보고 반년동안 여운이남았던 애니.. 메카물도 안좋아해서 예전에 애기때 바쿠간 배틀비드맨 보고 본적이 없는데 이거보고 진짜 계속 생각났었음..
애니 나름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이거만큼 여운이남는 애니는 없었음 그림체도 보기에 별로라서 처음에 고민하다 결국 봤는데 진짜 잘한선택함 내가본 애니는 그렌라간 전후로 나눌수 있을만큼 여운이남었던 애니 강추
어렸을 때 보고 뜨거운 가슴이라는 말을 배웠는데 20년이 넘은 오늘 다시 그 뜨거움을 느꼈네요. 최고의 애니였어요.
이런 최고의 애니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카미나가 정말 대단했던 이유는
시몬이 성장기에 있던 속도에 맞춰서
모든 대사를 뱉었던게 아닐까 싶다
처음볼땐 느끼지 못했지만
진행될수록 카미나의 얼굴을 선그라스 처리하는 부분도 너무 좋았고
솔직히 카미나 죽을때까진 카미나가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카미나의 역할을 깨닫고 나서 느낀 생각이라...
무엇보다 그런걸 다 느끼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카미나의 신념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이 애니의 모든것을 관통하는 대사는
'아나호리 시몬다' 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타가 있는데 카미나가 아니라 '카미'나 아니 '카미'나 아니키입니다
ㄹㅇ 카미나가 주인공인줄
카미나 죽었을때 주인공인데 죽었다고???(주인공인줄알았지.. 각성제일줄은..) 하면서 3번정도 돌려봤음 얼빠져서...
매번 볼때마다 가슴이 용광로만냥 활활 타오르는 애니
그렌라간... 너무 좋아따..
영상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로 40:42 이 장면에서 로제놈이 마지막으로 시몬한테 모든걸 맡기고 힘을 받아달라고 하는 장면이 명장면이라고 생각했는데 살짝 잘려서 아쉬웠네요ㅎㅎ..
진짜 이렇게 요약해서 봐도 그때의 감동이 안 잊혀지는게 ㄹㅇ 개 씹명작이다...
어떤 분석글을 봤는데 1화 맨 처음에 나온 '하늘에 떠있는 별의 숫자만큼의 적'과 싸우는 씬은 안티스파이럴이 말한 나선력의 폭주에 의한 우주의 멸망, '스파이럴 네메시스(우주 대전쟁)'의 장면을 단편적으로 보여준 거라고 하네요.. 본래라면 스파이럴 네메시스의 길을 가야했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보다시피 평화주의자였던 시몬과 그가 걸어온 인생은 하늘에 펼쳐진 수많은 별들을 적으로 돌리지 않고 나선의 벗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렌라간을 진짜 재밌게 봤지만, 그 분석글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진짜 명작..인정
미쳤네요.. 이런작품이있었다니.. 소름이 멈추지않네요..
진짜 몇번을 다시봐도 가슴이 천원돌파 해버린다 ㅠ
명장면이 너무 많아서 뽑기가 어려운 작품...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키탄이 죽을때가 제일 멋지다고 생각함
볼 때마다 여운이 늘 가득하다.. 마지막은 정말 최고의 엔딩
가슴이 웅장 했다~~!
크.... 추억돋네
진짜 가슴으로 보는 애니
하지만 영화가 더 희망찬 애니
낭만 이라는 단어가 그랜라간을 위해 만들어진 단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낭만 그자체였었음
진짜 그냥 레전드다
제가 본 애니중 제일 멋지고 가슴아린 애니네여 ㅠ 시몬은 인류와 나선의 생명체들을 구한 대신 ㅠㅠ 사랑하는 아내 니아와 형을 잃어버리고 쓸쓸히 ㅠㅠ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본 사람은 없는 그 전설
진짜 "낭만" 그 자체...
왜이리 가슴이 웅장해지죠? ㅋㅋ
와 진짜역시 명작은 명작이다
영화도 지리는 애니
TVA판도 너무 좋지만, 안티스파이럴편은 극장판 나암편이 진짜 너무 대박이었습니다. 큰차이는 없지만 TVA에 없는 그장면 하나가 와... 진짜 극장판 나암편 안보신분은 봐보시기를! 몇년이 지나고 봐도 카미나는 아직도 멋진 형님입니다ㅎㅎ
이거 한편으로 구독 밖고 갑니다
아 진짜.. 개인적으론 그렌라간은 한국어 재더빙을 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음..
물론 그냥 일어판을 봐도 되지만 이 애니를 더 많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고
뭔가 이런 열혈느낌의 애니는 요즘 한국 애니메이션 채널에선 보기도 힘들고..,
또또 그렌라간 한국어 더빙판은 미스케스팅 같은걸로 아쉬운점도 많아서인지... 그렌라간은 재더빙을 해줬음 하는 마음이 있음
날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이 대사는 나이를 먹어서 봐도 심장을 뛰게하네
머나먼 미래~
와 드디어 그렌라간 해주는 사람나왔다..
형 사랑해
엔딩까지 깔끔하다! 10년전 작품이라니! 최근에 나오는 떡타지하렘보다 훨씬 재밌다!
한마디로 설명이 가능한 명작 지렸다
존나 멋짐..
올만에 다시 봤는데..
또 소름이 돋는다..
진짜 이 애니는 한화마다 진짜 전율이 장난아니었음
이만화 완결나고 완결다보고 후유증장난아니었음 이만한 애니를 아직까지는 못봤음... 진짜 초대명작임!
이건 리뷰만 봐도 명작이라는게 느껴짐
저렇게 지리는건 정말 좋은 애니지
명작애니들은 다 대단햐
아씨 출근길에 눙물...
진짜 말로 표현할 순 없는데 그렌라간보면... 없던 전우애가 생김.
ㄹㅇ 그 자리에서 같이 싸운 것마냥 여운남음
인생 최고의 애니들 수없이 많은데 그렌라간 혼자 0티어에 들어가버렸다...
드디어 머나먼...
?
볼때마다 여운이 남기는
편집버섯님.. 모든양을 거히 편집을하시다니...
대단합니다
(신규 입덕들 이애니을[극장판 포함] 풀버전을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