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 열풍의 시작, 박해진 이태란 러브스토리 시점 '소문난 칠공주'(2006) [세대공감토요일: 별들의고향] | KBS 201310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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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ก.ย. 2024
- 매력만점 여배우 이태란과 누나들 가슴에 불을 지르며 연하남 열풍을 몰고 왔던 원조 연하남 박해진의 알콩달콩 로맨스, 2006년작 '소문난 칠공주'
▶ 방송일 : 2006년 4월 1일 ~ 2006년 12월 31일
▶ 출연 : 김혜선,이태란, 최정원, 신지수, 박인환, 김해숙, 나문희, 이대연, 안내상, 박해진, 고주원, 이승기
▶ 연출 : 배경수 / 극본: 문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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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세대공감 토요일 - '별들의 고향' (201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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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데뷔작인데 데뷔하자마자 엄청나게 주목받았던 라이징 스타에서 지금은 연기대상까지 받은 연기파 배우가 되었음.
선보는 자리에 따라가서 문자보내는 거 오글거려서 너무 좋네ㅋㅋㅋㅋ
이름이 연하남이였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가 문영남 이니까 ㅋ
왕가네 식구들 생각해보셈 ㅋ
문영남 드라마 주 시청층이 어르신들이다 보니까 이름 외우기 쉬우라고 이렇게 짓는다고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욬ㅋㅋ
ㅋㅋㅋㅋㅋㅋㅋ이름이 연하남 이였구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랏넼ㅋㅋㅋ
더군다나 연하남 병장
연병장임
6:48 나이도 직업도 너무 완벽한 이플토 누나인대.. 더군다나 캐리어까지 테크타신분인디..
저런 남자라면 생각할 필요도 없이 열번 이라도 결혼 한다 ❤
4:21 이건 스토커 아니냐?ㅋㅋ
군대 있었을때 주말마다 본 드라마네요
군인 나오는건 무조건 보는 편이라서 ㅋㅋ
나 8살때 저 드라마를 엄마아빠랑 본방사수 하면서 봤었는데 사실 얘네 커플때문에 본게 제일 큼... 근데 지금보니 연하남이 끈질긴 스토커였네 결국엔 사랑을 쟁취하긴 했었지만
나의 최애 드라마 😊😊
아니 이름이 연하남이었어 ㅋㅋㅋㅋ개웃김 ㅋㅋㅋㅋㅋㅋ
단 한사람 고유진 노래도좋았음
돌이켜보면 이때 이시절의 배우들이 연기진짜 잘했다싶네.
연기자는 역시 상대역을 잘만나야 빛이난다 연기잘하는 사람 만나야된다
그동안 나름 개념 가족극을 집필했던 문영남 작가가 본격적으로 막장의 길로 들어서기 시작한 작품... 여군 캐릭터였던 이태란이 이 작품으로 한동안 배우로서 큰 인기를 얻기도 했으며 상대 배우이자 완전 신인이었던 박해진도 데뷔작부터 스타덤에 오름... 그리고 이태란과 미칠역에 최정원의 연적 관계도 흥미로웠음... 할머니로 나오는 나문희의 충청도 할머니로 분해 있을때 잘해란 노래를 나오는 씬마다 흥얼거려 데뷔 이후 최초로 음반 취입을 하기도 했음... 계속되는 인기에 30회 연장을 하면서부터 고부갈등 장서갈등의 위주로 흘러가게 되자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 문영남 작가의 막장극 시초가 되기도 했음...
사랑했다♡♡
군 제대하고 재밋게 본 드라마임 ㅋㅋ
너무 이뻐 둘다 ~^^^♡
태란 누나 보고싶어요😢
요리까지 잘하고 베드트레이에 아침밥까지 차려다주는 연하남😊
요즘도 재방 찐팬임
연기 짱입니다
실제로 둘이 8살 차이구나 ㅎㅎ
눙물나ㅠㅠ
일개 병사가 여군 간부랑 맺어지는 일은 있을 수 있어도 부부까지 되는 경우는 드물 듯
잘생기면 가능ㅋㅋ
비록 드라마상의 내용입니다만. 전투중에 동료를잃고 동료의 딸을 거두어 여군으로 길러낸 아버지의 모습이 대단해보입니다.
극 중 이름이 특이하다?
그럴 수 밖에
작가가 [문영남] 이니까
[왕가네 식구들] 도 똑같았지 ㅋ
특이사람이름드라마이기도한....
연.하.남! ㅈㄹ ㅅㅂ 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형은 연상남이겠네
이야 이거 군대에서 보던건데 ㅋㅋㅋ
당신의 영원한 쫄다구❤
술 적당히 먹의면 감정표현
ممكن اسمي مسلسل
군면제자의 데뷔역이 군인 겸 군인 남편역이라니....허허허허허...
갑자기 김용호가 생각나는군...
내가 미쳤어 정말 미쳤어...
우울해지기 전에 해운대 가서 호빵이나 사먹고 와야겠다...
연하남 이름이 워낙에 강력하니까 나설칠은 별로 튀지도 않음...
지금이였으면 바로 고소한다 ㅋㅋㅋㅋㅋ
난 너를사랑해 이렇게사랑해 천천히라도좋으니 내게맘을열어 그거 애정표현부른플라워노래던데 단한사람인가?
이 남주가 그 출신??
네넹ㅎㅎ
음 .. 음 ...
맞선남 이름은 방정식이네요 ㅋㅋ
연병장 연하남😂
작가님께서 덕칠이 첫 남편(이대연씨 분) 경상도 남자들 특징,본성을 잘 꿰뚫어본 것 같았다.좋게말하면 우직하고! 안되는건 절대 안되는 스타일.이조시대 영감님들! 근데 너무 이해된다 자기친구랑 간통한 마누라를 알고도 처음엔 문제 일으키지 않고 덕칠이한테 다정해지고 자식들한테도 잘하고 처가집에도 잘했고 자기만 알고 말았는데 계속 간통하는 여편네를 어떻게 용서할수 있단말인가? 그리고 헤어지기직전까지 처가집에도 편의를 봐줬으니 구수한 덕칠이 남편한테는 잘못이 없다.
이건 당시 군필자들이 머라 안했나?
하지만 결국 박해진은 정신병이유로 군대를 가지않음
소개팅남 이름은 방정식이네..;;ㅋㅋㅋ
연하남. 방정식 ㅋㅋ 이름봐라 ㅋㅋ
호빠출신 박해진이 많이컷네
소문난침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