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나 혼자만 즐거웠나! 연예인 부럽지 않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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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ค. 2024
  • 라호르에서 고속도로를 달려 6시간만에 도착한 이슬라마바드
    먼저# 파이잘 모스크(Faisal Mosque)를 방문한다.
    외국인 특히 동양인에 대한 파키스탄 사람들의 관심은 대단하다.
    너무 좋아서 가까이 다가와 사진을 찍자고 하고 말이 통하지 않아도 미소를 띠며 손을 흔들어 준다. 마음이 편하고 즐거웠던 이슬라마바드에서의 반나절..
    파이잘 모스크는 튀르키예의 유명한 건축가인 반다트 달오케이(Vedat Dalokay)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1980년경에 건축한 최대 규모의 현대식 이슬람 사원으로 70년대 말 사우디 국왕 파이잘이 파키스탄을 방문하여 거금을 희사해 건축하였다.
    이 모스크 안에는 성경도서관, 성경학교, 지아 대통령의 무덤이 있다.
    파이잘 모스크는 이슬라마바드 시내 서북부에 위치하고 있다.
    모스크를 나와 이슬라마바드 시내를 다 볼 수 있는 #다마네코(Daman-e-Koh) 전망대로 향한다,
    널찍하고 쭉 뻗은 도로, 울창한 숲으로 이루어진 도시 풍경이 신선하다. 그곳에서 우리가 갈 수 없는 아프카니스탄 사람들도 만났다.
    전망대 오가는 길에도 여전히 우리들을 보고 반겨주고 손을 흔들어 주던 사람들의 모습이 기분좋게 한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user-lr7yd4ku9l
    @user-lr7yd4ku9l 17 วันที่ผ่านมา

    이색적인풍경에 아이들 여성들의 외모가 출중하네~